Archive for 2019
조선인강제련행피해자, 유가족협회 대변인담화
지난 4월 23일 일본의 《모두가 야스구니진쟈를 참배하는 국회의원모임》에 망라된 국회의원들과 정부관료들 수십명이 야스구니진쟈를 또다시 집단참배하였다.
반인륜적인 전쟁범죄를 감행한것으로 하여 극동국제군사재판에서 준엄한 심판을 받은 일본의 수급전범자들의 위패와 명부가 있는 야스구니진쟈에 정객들이 무리지어 몰려가는 추태를 부린것은 정의와 평화에 대한 정면도전이며 불순한 정치적망동이다.
널리 알려진바와 같이 지난 세기 일본은 광란적인 해외침략전쟁을 일으키고 우리 나라를 비롯한 아시아나라 인민들에게 헤아릴수 없는 불행과 고통을 들씌웠다.
일본제국주의의 살륙과 강탈정책으로 말미암아 수많은 조선사람들이 침략전쟁마당과 고역장들에서 총알받이와 고역살이, 성노예의 비참한 운명을 강요당하였으며 100여만명이 무참히 학살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본정부는 일제패망후 70여년이 지난 오늘까지도 이에 대하여 진심으로 반성하려 하지 않고있으며 피해자로 자처하면서 그 책임을 회피하기 위하여 뻔뻔스럽게 놀아대고있다.
일본우익반동들이 주변나라들의 강렬한 비판과 항의에도 불구하고 기를 쓰고 야스구니진쟈에 대한 집단적인 참배놀음을 벌려놓고있는데는 과거침략전쟁을 정당화하고 살인마들을 전범자가 아니라 《아시아의 평화와 번영을 위한 희생자》로 둔갑시킴으로써 자라나는 새 세대들이 그 본을 따라 해외침략의 길에 주저없이 나서도록 하기 위한 위험천만한 흉계가 깔려있다.
피로 얼룩진 과거를 전면부정하고 복수주의를 선동하여 조선과 아시아나라들에 대한 재침을 실현하고 《대동아공영권》의 헛된 꿈을 기어이 이루어보려는 일본우익세력들의 군국주의광증은 이미 위험계선을 훨씬 넘어섰다.
리성을 가진 일본사람이라면 동북아시아지역에 마련되고있는 공동의 평화와 번영을 위한 흐름에 역행하는 우익정치가들의 오만한 행동이 후대들의 앞날을 망치고 재앙을 불러오게 된다는것을 깨달아야 한다.
우리는 선조들의 패전에서 옳바른 교훈을 찾을 대신 력사를 부정하고 과거피해자들을 모독하는 일본집권계층과 우익보수세력의 파렴치한 처사에 치솟는 분노를 금치 못하면서 전체 과거피해자들과 유가족들의 이름으로 이를 준렬히 단죄규탄한다.
우리 인민은 세월이 아무리 흘러도 일제가 저지른 천인공노할 죄행과 우익보수세력의 무분별한 망동을 절대로 용서치 않을것이며 반드시 천백배의 대가를 받아내고야말것이다.(전문 보기)
원동의 항구도시 울라지보스또크
울라지보스또크는 우리 나라와 린접해있는 로씨야 연해변강의 소재지이며 원동련방구의 정치, 경제, 문화의 중심지로 알려져있다.
1800년대 중반기에 동부씨비리행정장관이였던 니꼴라이 니꼴라예비치 무라비요브-아무르스끼가 태평양으로 향하는 로씨야의 기본항구를 어디에 정하겠는가를 결심하기 위해 연해지방을 시찰하던중 이 도시의 명칭을 《울라지보스또크》로 지었다.1860년에 울라지보스또크에 해군기지가 건설되면서부터 도시가 형성되기 시작하였다.
20세기초에 울라지보스또크에는 강력한 요새가 건설되였다.
로씨야대통령 뿌찐은 울라지보스또크를 가리켜 《로씨야의 전초기지, 훌륭한 항구, 대양에로 직접 뻗은 유일한 곳이다.》라고 평하였다.
울라지보스또크는 로씨야 태평양함대사령부가 자리잡고있는것으로 하여 군사전략적으로 중시되는 도시이며 로씨야와 아시아태평양지역 나라들과의 경제관계에서 큰 몫을 맡고있다.
최근년간 로씨야정부는 원동지역개발정책실현에서 중요한 자리를 차지하고있는 울라지보스또크를 발전시키는데 큰 의의를 부여하고있다.이 도시를 아시아태평양지역 나라들과의 호상 협력을 위한 교두보로 삼자는것이 정부의 계획이다.
2012년 울라지보스또크에서 아페크수뇌자회의가 진행됨으로써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로씨야의 영향력을 확대하고 이 지역 나라들과의 정치, 경제적련계를 강화하기 위한 중요한 계기가 마련되게 되였다.
로씨야는 2015년부터 해마다 이 도시에서 동방경제연단을 진행하고있다.연단에는 국가 및 정부수반들을 비롯하여 세계의 많은 나라 정치가들과 기업가들이 참가한다.
로씨야의 적극적인 노력으로 울라지보스또크는 날로 변모되고있다.
이미 2011년에 총연장길이가 1 350㎞, 년간 납입량이 300억㎥에 달하는 싸할린-하바롭스크-울라지보스또크가스수송관부설공사가 완공된것을 비롯하여 하부구조의 현대화가 추진되고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가 눈에 띄게 발전하고있다.
지난해 12월 로씨야대통령 뿌찐은 원동련방구의 소재지를 하바롭스크로부터 울라지보스또크로 옮길데 대한 정령에 수표하였다.
울라지보스또크는 조로친선관계발전의 력사가 새겨져있는 뜻깊은 도시이다.
2002년 8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울라지보스또크를 방문하시고 시의 여러곳을 돌아보시였다.
이번에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울라지보스또크에서 뿌찐대통령과 첫 상봉을 하시였다.
경제적잠재력을 과시하며 나날이 발전하는 울라지보스또크는 조로친선관계발전의 력사와 더불어 두 나라 인민의 마음속에 소중히 자리잡고있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협조를 강화해나가는 독립국가협동체나라들
얼마전 독립국가협동체 반항공방어문제담당 조정위원회 회의가 진행되였다.
회의에서는 련합반항공방어체계를 완성하고 반항공방어분야에서 성원국들사이의 쌍무 및 다무적군사협조를 강화하는것과 관련한 문제가 토의되였다.또한 합동실탄사격훈련인 《전투적우의-2019》의 계획이 검토되였다.
독립국가협동체 성원국들은 군사적협조를 긴밀히 하여 지역의 반항공체계를 공동으로 수립해나가고있다.다시말해서 하나의 거대한 련합방위《우산》을 형성하려 하고있다.
며칠전 독립국가협동체 반항공군사령관들이 아르메니야무력의 반항공보조지휘부를 참관하였다.참관과정에 그들은 아르메니야반항공수단들과 로씨야남부군관구 항공대들의 모범출연을 보았다.
훈련계획에 따라 《적》직승기가 아르메니야의 령공을 침범하였다.아르메니야반항공수단들이 목표를 포착 및 추적하였으며 로씨야의 《МиГ-29》전투기들이 기동성있는 공중전을 벌려 가상적을 《소멸》하였다.
훈련이 끝난 후 독립국가협동체 반항공군사령관들은 련합반항공체계의 능력을 높이 평가하였다.
아르메니야반항공군사령관은 이번 훈련을 통하여 아르메니야반항공무력은 언제나 령공침입자들을 소멸할 준비가 되여있다는것을 보여주었다고 강조하였다.
독립국가협동체 성원국들은 이전에 쏘련이라는 한지붕밑에서 가맹공화국으로 있었다.
쏘련붕괴후 독립국가협동체나라들은 적지 않은 위기와 도전들에 부닥쳤다.의견상이로 아귀다툼을 하고 그것이 물리적충돌로까지 번져지기도 하였다.외부세력은 독립국가협동체 나라들을 저들의 세력권안에 넣으려고 하였다.
나라들사이에 경제적련계가 끊어져 많은 손실을 보았다.더우기 세계를 휩쓴 금융위기는 이 나라들에 심각한 경제적충격을 가져다주었다.
우여곡절속에서 협력만이 지역의 안전보장을 위한 최선의 방도로 된다는것을 인식한 독립국가협동체 성원국들은 단합된 힘으로 외부세력의 도전을 물리치며 사회경제적발전을 이룩하기 위해 노력해오고있다.
독립국가협동체 성원국들은 오늘도 여전히 대외정책 및 기타 분야들에서 외부세력의 압력을 받고있다.
복잡다단한 현 세계정세는 독립국가협동체나라들로 하여금 지역적협조의 중요성을 더욱 깨닫도록 하고있다.그렇기때문에 독립국가협동체 성원국들은 자주 회의를 소집하고 한자리에 모여앉아 시기시기 제기되는 관건적문제들을 토의하며 호상 합리적인 방안들을 찾고있다.
지난 5일 로씨야의 모스크바에서 독립국가협동체 외무상리사회 회의가 진행되였다.
회의에는 성원국 외무상들과 대표들이 참가하였다.
회의에서는 국제법을 수호하고 싸이버분야에서 협조할데 대한 문제, 제2차 세계대전결과를 재검토하려는것을 비롯하여 력사외곡책동이 빈번해진것과 관련한 문제들이 토의되였으며 유라시아대륙전반에서의 통합실태와 전망, 그 과정에서 협동체의 지위와 역할문제 등에 대한 의견이 교환되였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국제사회의 우려를 자아내는 테로범죄
여러 나라에서 각종 테로사건이 계속 일어나 국제사회의 우려를 자아내고있다.
지난 12일 파키스탄 발루치스탄주에서 폭탄테로공격사건이 발생하였다.
이날 한 시장에서 일어난 폭탄폭발로 16명이 죽고 수십명이 부상당하였다고 한다.
사망자들속에는 시아파이슬람교도 8명이 있었다.
현지의 고위경관은 이 사건이 시아파이슬람교도들을 겨냥한 테로공격이라고 말하였다.
이보다 앞서 나이제리아동북부의 어느 한 지역에서 두차례의 자폭공격사건이 발생하여 수십명이 죽거나 부상을 입었다.
최근년간 세계 여러 나라와 지역에서 대규모테로사건들이 적지 않게 발생하였다.
2013년의 보스톤폭탄테로사건, 2015년의 《샤를리 에브도》신문사테로사건과 빠리련쇄테로공격사건을 비롯하여 극단적인 테로사건들이 꼬리를 물고 발생하였다.
중동과 아프리카지역 나라들은 물론 발전되였다고 하는 나라들에서도 테로사건은 례사로운 일로 되고있는 형편이다.
지금껏 세계는 테로근절을 위해 적지 않은 노력을 기울였다.
많은 나라들과 국제기구들사이에 체결된 쌍무적, 다무적반테로협약, 협정, 문건들만 해도 적지 않다.각지에서 반테로군사작전과 훈련도 계속 진행되고있다.
하지만 테로범죄행위는 근절되지 않고있으며 더욱 성행하고있다.한정된 나라와 지역을 벗어나 세계적범위에로 확대되고있다.많은 사람들이 테로위협속에서 불안과 공포에 시달리고있는것이 오늘의 현실이다.
이러한 사실은 국제사회가 테로의 근원에 대해 심각히 돌이켜볼것을 요구하고있다.
최근시기 세계 여러 나라에서 발생한 테로사건들을 보면 대다수가 종교적리념의 대립에 바탕을 두고있다.교파들간의 모순과 대립이 격화되여 서로를 불신하고 배척하며 극단적인 테로공격까지 감행하고있다.
이로부터 얼마전 유엔총회에서는 《종교나 신앙에 기초한 테로 및 기타 폭행들과의 싸움》이라는 제목의 결의가 채택되였다.
여러 세력간의 모순과 마찰속에 전란을 겪고있는 나라들, 사회적혼란이 조성된 나라들에서 테로가 자주 발생하고있는데 이것은 불안정지역들이 테로의 서식지로 되고있다는것을 말해준다.
세계에 만연하고있는 불신과 대립의 근원은 다른 나라들에 대한 서방세력의 간섭과 침략, 《색갈혁명》으로 평화와 안정이 파괴된데 있다.
지배주의자들은 다른 나라와 민족들에 대한 분렬리간정책으로 어부지리를 얻으려 하고있다.(전문 보기)
조선로동당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무력 최고사령관이신 김정은동지께서 로씨야련방 대통령 울라지미르 울라지미로비치 뿌찐각하와 상봉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무력 최고사령관이신 우리 당과 국가, 군대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4월 25일 로씨야련방 대통령 울라지미르 울라지미로비치 뿌찐각하와 상봉하시였다.
조로 두 나라 최고령도자들의 력사적상봉이 이루어질 울라지보스또크시의 루쓰끼섬에 위치한 원동련방종합대학청사앞에는 두 나라 국기들이 세워져있고 로씨야련방무력 륙해공군명예위병들이 정렬해있었다.
조로 두 나라사이의 친선관계를 새시대와 새로운 정세의 요구에 맞게 가일층 발전시키기 위하여 로씨야련방을 공식친선방문하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울라지미르 울라지미로비치 뿌찐대통령이 따뜻이 영접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뿌찐대통령과 감격적인 첫 상봉을 하시고 반갑게 인사를 나누시였다.
뿌찐대통령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뿌리깊은 두 나라 친선의 강화발전을 위해 로씨야련방방문의 첫 자욱을 새기신데 대하여 열렬히 환영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뿌찐대통령이 바쁜 정치일정속에서도 시간을 내여 수도로부터 멀리 떨어진 변강도시에까지 찾아와 친절히 맞이해준데 대하여 깊은 사의를 표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와 뿌찐대통령각하는 두 나라 국기를 배경으로 뜻깊은 기념촬영을 하시고 각기 두 나라 지도간부들과 인사를 나누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뿌찐대통령과 따뜻한 담소를 나누시며 회담장으로 향하시였다.
조로 두 나라 최고령도자들께서는 회담장에 세워져있는 두 나라 국기들을 배경으로 또다시 뜻깊은 기념촬영을 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무력 최고사령관이신 우리 당과 국가, 군대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와 로씨야련방 대통령 울라지미르 울라지미로비치 뿌찐각하사이의 단독회담이 진행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와 뿌찐대통령각하는 친선적이고 허심탄회한 분위기속에서 건설적인 담화를 나누시였다.
두 나라 최고령도자들께서는 각기 자기 나라의 형편을 통보하시고 호상 리해와 신뢰, 친선과 협조를 더욱 증진시키고 새 세기를 지향한 조로친선관계의 발전을 추동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향과 조치들에 대하여 합의하시였으며 당면한 협조문제들을 진지하게 토의하시고 만족한 견해일치를 보시였다.
또한 국가건설과정에 이룩한 성과와 경험들을 교환하시였으며 조선반도정세와 국제관계분야에서 나서는 여러 문제들에 대하여 서로의 견해를 공유하고 공동으로 정세를 관리해나가기 위한 솔직하고 기탄없는 의견을 나누시였다.
조로 두 나라 최고령도자들께서는 이번 상봉과 회담이 오랜 친선의 력사와 전통을 가지고있는 두 나라사이의 친선관계를 보다 공고하고 건전하게 발전시키며 제2차 조미수뇌회담이후 불안정한 조선반도정세를 전략적으로 유지관리해나가는데서 중요한 의의를 가지는 유익한 계기로 되였다는데 대하여 일치하게 평가하였다.
담화는 격의없는 친근한 감정속에 오랜 시간 진행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와 뿌찐대통령각하는 력사적인 첫 상봉을 통하여 훌륭한 친분관계를 쌓으시고 전략적이며 전통적인 조로친선의 뉴대를 일층 강화하시였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울라지미르 울라지미로비치 뿌찐대통령각하와 회담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무력 최고사령관이신 우리 당과 국가, 군대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4월 25일 로씨야련방 대통령 울라지미르 울라지미로비치 뿌찐각하와 회담하시였다.
회담에는 우리측에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외무상인 리용호동지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이며 외무성 제1부상인 최선희동지가 참가하였다.
로씨야측에서는 외무상 쎄르게이 라브로브, 정부부수상 겸 원동련방구주재 대통령전권대표 유리 뜨루뜨네브, 대통령행정부 부책임자 겸 대통령공보관 드미뜨리 뻬스꼬브, 대통령대외정책담당 보좌관 유리 우샤꼬브, 교통상 예브게니 지뜨리흐, 원동 및 북극발전상 알렉싼드르 꼬즐로브, 동력성 부상 아나똘리 야놉스끼, 로씨야철도주식회사 총사장 올레그 벨로죠로브, 우리 나라 주재 로씨야련방 특명전권대사 알렉싼드르 마쩨고라가 참가하였다.
석상에서 뿌찐대통령은 존경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초청을 수락하시고 로씨야를 방문해주신데 대하여 다시한번 깊은 사의를 표하면서 로조친선의 력사와 전통을 계승발전시키려는 로씨야정부의 확고한 립장과 의지를 피력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뿌찐대통령의 초청에 의하여 친선적인 린방인 로씨야를 방문하게 된것을 대단히 기쁘게 생각한다고 하시면서 이번 상봉이 조로관계력사의 변함없는 흐름을 재확인하고 두 나라사이의 친선관계를 보다 공고하고 전진적으로 발전시켜나가는데서 특별히 중요한 계기로 되였다는데 대하여 언급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고귀한 전통을 이어 새 세기의 요구에 맞게 조로관계를 새로운 높은 단계에 올려세우는것은 시대와 력사앞에 지닌 응당한 책임이라고 하시면서 선대령도자들의 뜻을 받들어 조로관계발전의 새로운 전성기를 열어나갈 결심을 표명하시였다.
회담에서는 여러 분야에서 쌍무적협조를 가일층 확대발전시켜나갈데 대하여 토의되였다.
두 나라 최고령도자들께서는 최고위급상봉과 접촉을 포함한 고위급래왕을 강화하며 두 나라 정부와 국회, 지역, 단체들사이의 협력과 교류, 협조를 다양한 형식으로 발전시켜나갈데 대하여 론의하시였다.
쌍방은 조로정부간 무역, 경제 및 과학기술협조위원회의 사업을 더욱 활성화하며 두 나라사이의 호혜적인 경제무역관계를 보다 높은 단계에 올려세우기 위하여 여러 분야들에서 적극적인 대책들을 취해나가기로 하였다.
쌍방은 또한 중대한 고비에 직면한 조선반도정세추이에 대하여 분석평가하고 조로 두 나라가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와 안전보장을 위한 려정에서 전략적의사소통과 전술적협동을 잘해나가기 위한 방도적인 문제들에 대하여 진지하게 토의하였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를 환영하여 로씨야련방 대통령 울라지미르 울라지미로비치 뿌찐각하께서 성대한 연회를 차리였다
조선로동당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무력 최고사령관이신 우리 당과 국가, 군대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를 환영하여 로씨야련방 대통령 울라지미르 울라지미로비치 뿌찐각하께서 4월 25일 성대한 연회를 차리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부위원장들인 김평해동지, 오수용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외무상인 리용호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이며 조선인민군 총참모장인 륙군대장 리영길동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이며 외무성 제1부상인 최선희동지를 비롯한 수행간부들과 수행원들이 연회에 초대되였다.
또한 로씨야련방주재 우리 나라 특명전권대사 김형준동지, 울라지보스또크주재 우리 나라 총령사 조석철동지와 령사관 성원들이 초대되였다.
로씨야측에서 외무상 쎄르게이 라브로브, 정부부수상 겸 원동련방구주재 대통령전권대표 유리 뜨루뜨네브, 대통령행정부 부책임자 겸 대통령공보관 드미뜨리 뻬스꼬브, 대통령대외정책담당 보좌관 유리 우샤꼬브, 교통상 예브게니 지뜨리흐, 원동 및 북극발전상 알렉싼드르 꼬즐로브, 동력성 부상 아나똘리 야놉스끼, 로씨야철도주식회사 총사장 올레그 벨로죠로브, 우리 나라 주재 로씨야련방 특명전권대사 알렉싼드르 마쩨고라를 비롯한 관계일군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환영곡이 울리는 가운데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뿌찐대통령각하의 안내를 받으시며 연회장에 나오시자 전체 참가자들은 조로친선관계발전의 새로운 력사를 펼쳐가고계시는 두 나라 최고령도자들을 우렁찬 박수로써 열렬히 환영하였다.
연회에서는 뿌찐대통령각하가 축하연설을 하였다.
뿌찐대통령은 로씨야련방을 방문하신 김정은동지와 조선의 모든 벗들을 다시한번 열렬히 환영하면서 두 나라 친선의 력사와 선대수령들의 뜻깊은 상봉들을 감회깊이 추억하였다.
뿌찐대통령은 지난해에 복잡한 국제정세속에서도 두 나라 외교관계설정 70돐을 뜻깊게 기념하였다고 하면서 김정은동지의 발기에 의하여 조선반도를 둘러싼 정세는 안정되여가고있으며 로씨야는 조미대화실현과 북남관계개선을 위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지도부의 노력을 지지한다고 말하였다.
뿌찐대통령은 로씨야는 조선반도에서의 긴장을 해소하고 동북아시아지역전반에서의 안전을 강화하기 위하여 계속 호상 협력해나갈 용의가 있다고 하면서 국제사회와 모든 관심있는 국가들의 적극적인 참가밑에 반도와 지역의 공고한 평화와 안정을 보장하고 번영을 이룩해나가기 위한 목적을 반드시 달성할것이라고 확신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답례연설을 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뿌찐대통령각하께서 친절히 초청해주고 온갖 성의를 다하여 뜨겁게 환대해주고있는데 대하여 충심으로 되는 사의를 표하시였다.(전문 보기)
하루를 열흘, 백날맞잡이로! -김종태전기기관차련합기업소 당위원회 선전선동부에서-
령도자와 인민이 혼연일체를 이룬
조국땅우에 충정의 분분초초가 흐른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심단결은 세계 그 어디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우리 식 사회주의의 참모습이며 주체조선의 백승의 무기입니다.》
전당의 일군들이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로씨야련방에 대한 방문소식에 접하고 사상공세의 포성을 높이 울리며 자력갱생대진군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리고있다.
그가운데는 김종태전기기관차련합기업소 당위원회 선전선동부 일군들도 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애국헌신의 발걸음에 보폭을 맞추며 사업을 박력있게 조직전개하고있는 이곳 선전선동부 일군들의 투쟁기풍과 일본새의 일단을 아래에 전한다.
준비있게 진행한 협의회
사업의 성과는 사전준비에 얼마나 큰 품을 들이는가에 크게 달려있다.
당보에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로씨야련방을 방문하시게 된다는 소식이 실린 날이였다.
기업소구내에 모셔진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현지교시판과 연혁소개실, 혁명사적물보존실을 찾아 력사의 추억을 다시금 되새겨보는 일군이 있었다.선전선동부 책임일군이였다.
생산자대중을 더욱 힘있게 불러일으키기 위한 정치사업을 단위의 특성에 맞게 심도있게 벌려나갈 방도를 진지하게 모색하던 그는 품속에 간수했던 수첩에 《믿음》과 《자력갱생》이라는 두 단어를 굵직하게 써넣었다.
거기에는 절세위인들의 사상과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온 련합기업소로동계급의 충실성의 전통을 이어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이번 외국방문의 나날 더 높은 생산실적을 이룩하도록 대중을 추동하려는 그의 굳은 결심이 비껴있었다.
사실 해방직후부터 수십년을 기록해오는 기업소의 력사는 그대로 이곳 로동계급이 당과 수령의 대해같은 믿음과 사랑에 자력갱생의 실천으로 보답해온 일심단결의 력사, 혼연일체의 력사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력사적인 로씨야련방방문에 대한 소식에 접한 순간부터 그리움에 더욱 불타는 기업소로동계급에게 끝없는 긍지를 북돋아주는 자료들을 가지고 당정치사업을 진공적으로 벌리자는것이 일군의 결심이였다.
절세위인들의 숭고한 뜻을 받들고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높이 발휘해온 기업소로동계급의 투쟁행로에 새겨진 감동적이며 생동한 자료들을 다시금 깊이 새긴 책임일군이 소집한 협의회는 참가자들을 흥분시키였다.당정치사업의 중심을 뚜렷이 살린것으로 하여 모두의 공감을 불러일으키였다.
절절한 그리움의 철야행군이 시작된 지금 당사상일군으로서 어떻게 심장을 불태우고 얼마나 진취적으로 사고해야 하는가를 자각한 선전선동부 일군들은 지혜를 합쳐가면서 일감들을 찾아쥐였다.
일군들부터 기업소의 연혁에 수놓아진 위대한 믿음과 충정의 력사를 심장에 깊이 쪼아박은데 기초하여 해설담화를 비롯한 다양한 형식과 방법으로 대중에게 체득시키는 문제, 그 사업에서 초급당조직들과 산하당조직들이 창발성과 능동성을 발휘하게 하는 문제, 당초급선전일군들을 한사람같이 발동하기 위한 문제…
준비있게 진행한 협의회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로씨야련방에 대한 력사적인 방문을 계기로 일심단결의 위력을 총폭발시키기 위한 의의있는 첫걸음으로 되였다.(전문 보기)
위훈창조의 열풍속에 치솟는 언제 -어랑천발전소건설장에서-
령도자와 인민이 혼연일체를 이룬
조국땅우에 충정의 분분초초가 흐른다
어랑천발전소건설장이 세차게 끓어번지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력사적인 외국방문의 길에 오르시였다는 소식에 접한 이곳 건설자들은 보다 높은 공사실적을 기록하기 위한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섰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에 대한 당의 믿음과 사랑, 당에 대한 인민대중의 절대적인 지지와 신뢰에 기초한 당과 인민대중의 혼연일체, 바로 여기에 우리 혁명대오의 공고성과 위력의 원천이 있으며 모든 승리의 기본담보가 있다.》
우리 조국과 인민을 위해 지난 1월과 2월에 이어 또다시 머나먼 애국장정을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그리며 어랑천발전소건설자들은 그이의 발걸음에 심장의 박동을 맞추어갈 불타는 결의에 충만되여있다.
당지도소조와 현장지휘부의 일군들은 비상히 앙양된 대중의 정신력을 남김없이 폭발시켜 그들모두가 혁신의 기수, 창조의 능수들로 되도록 적극 고무추동하고있다.
또한 팔향언제와 창포언제, 발전기실건설, 물길굴뚫기 등 방대한 공사들이 벌어지는데 맞게 선후차를 바로 정하고 립체전을 벌리도록 공사조직을 짜고들어 진행하고있다.
실적이 떨어진 단위들에는 필요한 로력을 보충해주는 등 력량의 집중과 분산, 자재보장을 적극 따라세워 공사전반이 빠른 속도로 추진되도록 하고있다.
지난해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팔향언제건설장에 모시였던 청진금속건설련합기업소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혁신의 앞장에서 내달리고있다.
이들은 언제가 높아질수록 콩크리트치기작업이 불리하지만 공사속도를 조금도 늦추지 않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력사적인 외국방문소식에 접한 때로부터 매일 1 000㎥이상의 타입실적을 기록하고있다.좌안언제를 정점까지 쌓아올린 이들은 우안언제콩크리트치기에 모든 힘을 집중하면서 성과를 확대해나가고있다.
창포언제건설장에서도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그리는 충정의 마음이 대하마냥 용용히 굽이쳐흐르고있다.
함경북도청년돌격대원들은 완공된 언제우에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모실 그날을 앞당기기 위해 청춘의 슬기와 용맹을 남김없이 떨치고있다.
이곳 청년돌격대원들은 차디찬 물속에 서슴없이 뛰여들어 한치한치 가물막이를 진행하면서 공사의 돌파구를 앞장에서 열어나가고있다.
언제콩크리트치기에 진입한 각 시, 군대대의 건설자들도 서로의 창조적지혜와 힘을 합쳐가며 매일 맡겨진 공사과제를 어김없이 수행하고있다.
물길굴뚫기공사장에 나래치는 위훈창조의 열풍은 높은 공사실적으로 이어지고있다.
돌격대원들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외국방문기간 물길굴뚫기에서 혁신을 이룩할 불같은 일념 안고 련속천공, 련속발파를 들이대고있다.(전문 보기)
조선인민혁명군창건기념일을 맞으며 공훈국가합창단 공연 진행
조선인민혁명군창건기념일을 맞으며 공훈국가합창단공연이 25일 4.25문화회관에서 진행되였다.
조선인민군 총정치국장 륙군대장 김수길동지를 비롯한 무력기관 책임일군들과 인민군장병들, 만경대혁명학원, 강반석혁명학원 교직원, 학생들이 공연을 관람하였다.
인민의 진정한 첫 혁명적무장력을 창건하시고 자랑찬 승리의 력사와 전통을 마련해주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의 정이 장내에 차넘치는 속에 서곡 《우리의 국기》로 공연이 시작되였다.
공연무대에는 남성합창 《최고사령관동지 건강을 축원함》, 관현악과 남성합창 《눈이 내린다》, 무반주합창 《내가 지켜선 조국》, 혼성2중창 《운명의 손길》 등의 종목들이 올랐다.
출연자들은 일찌기 총대이자 민족의 생명이고 혁명의 승리이라는 철리를 밝히시고 혁명군대를 창건하시여 총대의 위력으로 전진하는 주체혁명위업을 개척하시였으며 혁명무력건설의 최전성기를 안아오신 절세위인들의 불멸의 업적을 격조높이 구가하였다.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남기신 최대의 애국유산인 사회주의 내 조국과 불패의 혁명적무장력에 대한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을 가슴뿌듯이 새겨주는 종목들을 보면서 관람자들은 준엄한 년대들마다에 존엄높은 우리 국가를 무적의 총대로 굳건히 수호하며 인민의 행복을 창조하여온 조선인민군의 영광찬란한 행로를 감회깊이 되새기였다.
녀성4중창 《행복의 래일》, 남성독창과 남성합창 《우리의 총창우에 평화가 있다》에서 출연자들은 주체혁명의 억센 뿌리와 우리 인민의 백승의 영웅서사시, 조국의 찬란한 미래가 혁명무력의 창건과 하나로 잇닿아있음을 잘 보여주었다.
남성합창 《자력갱생기치높이 우리는 나간다》, 노래련곡 《사회주의 지키세》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력사적인 시정연설과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4차전원회의에서 제시하신 전투적과업을 높이 받들고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으로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일대 앙양을 일으켜나가고있는 우리 인민의 장엄한 투쟁을 감명깊게 형상하였다.
우리의 힘으로 사회주의의 더 밝은 래일을 창조해가는 시대의 벅찬 숨결이 맥박치는 종목들을 통하여 관람자들은 전인민적인 창조대전을 무력으로 담보해가는 수호자의 성스러운 사명감을 깊이 새겨안았다.
조선로동당기를 제일군기로 힘차게 휘날리며 당을 따라 혁명의 천만리길을 끝까지 이어갈 인민군장병들의 철석의 의지를 반영한 녀성독창과 남성합창 《천리라도 만리라도》, 관현악과 남성합창 《충성의 한길로 가고가리라》로 공연은 절정을 이루었다.(전문 보기)
내외반통일세력들의 준동을 짓부셔버리지 않고서는
지금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력사적인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이 철저히 리행되여 조선반도의 평화적분위기가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북남관계가 끊임없이 개선되여나가기를 절절히 바라고있다.
그러나 남조선의 보수세력들은 온 민족의 지향과는 달리 북남관계를 판문점선언발표 이전시기로 되돌려보려고 모지름을 쓰고있다. 한편 미국은 남조선당국에 《속도조절》을 로골적으로 강박하고있으며 북남합의리행을 저들의 대조선제재압박정책에 복종시키려고 각방으로 책동하고있다.
북남관계개선을 가로막으려는 내외반통일세력들의 준동은 어제도 오늘도 변함이 없다.
알려진바와 같이 남조선의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보수역적패당은 지난해에 진행된 력사적인 판문점수뇌상봉과 회담에 대해 감히 《위장평화쇼에 불과》하다는 입에 담지 못할 망언들을 늘어놓았는가 하면 4. 27선언에 대해서도 북이 《불러준대로 받아적은 발표문》이라고 터무니없이 헐뜯었다. 그리고 《북을 믿지 말라.》고 줴쳐대면서 인간쓰레기들의 반공화국삐라살포놀음을 적극 부추기였으며 우리에 대한 제재압박을 강화해줄것을 청탁하는 문서를 미국에 보내는 추태까지 부려댔다.
한편 미국은 판문점선언의 채택이후 《〈북비핵화〉가 부진한 상황에서 남북경제협력이 앞서나가서는 안된다.》고 손사래를 치며 《〈대북제재〉의 철저한 리행》을 떠들었다.
지금 이 시각에도 내외반통일세력들은 력사적인 북남선언들의 의의를 깎아내리고 그 리행을 가로막기 위해 필사적으로 발악하고있다.
내외반통일세력들의 책동을 그대로 놔둔다면 북남관계의 전진이나 평화번영의 그 어떤 결실도 기대할수 없다는것은 너무도 자명하다.
남조선 각계가 지금 북남선언들은 조선반도에 평화와 통일을 가져올수 있는 《가장 확실한 약속》이라고 하면서 북남관계의 끊임없는 개선을 위해서는 내외반통일세력의 준동을 철저히 분쇄해버려야 한다고 주장하고있는것은 너무도 응당한것이다.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북남관계개선과 평화통일에로 향한 오늘의 력사적흐름에 도전해나서는 내외반통일세력의 책동을 단호히 저지파탄시켜야 한다.(전문 보기)
북남선언리행에서 좌고우면하지 말아야 한다
력사적인 판문점선언이 발표된 때로부터 1돐이 하루하루 다가오고있는 요즘 북남선언들의 철저한 리행에 대한 온 겨레와 국제사회의 요구는 날을 따라 높아가고있다.
얼마전 남조선각지의 시민사회단체들이 북남관계문제해결의 주인은 우리 민족이라는 자각을 가지고 민족자주의 기치아래 북남선언들의 리행과 민족의 밝은 미래를 열어나가기 위한 투쟁을 힘차게 벌려나갈것을 호소하였다. 북남선언들이 철저히 리행되여 조선반도의 평화적분위기가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북남관계가 끊임없이 개선되기를 바라는 목소리는 국제사회에서도 세차게 울려나오고있다.
온 겨레와 인류의 한결같은 지향과 념원에 맞게 북남관계를 개선해나가자면 민족의 총의가 집약된 북남선언들을 변함없이 고수하고 철저히 리행해나가려는 립장과 자세부터 바로 가져야 한다.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은 북과 남이 뜻과 힘을 합쳐 우리 민족의 운명을 우리자신의 손으로 개척해나갈것을 확약한 민족자주, 민족단합의 선언, 평화와 통일의 선언이다.
판문점선언은 북남관계의 전면적이며 획기적인 개선과 발전을 이룩함으로써 끊어진 민족의 혈맥을 잇고 공동번영과 자주통일의 미래를 앞당겨나갈데 대한 문제, 조선반도에서 첨예한 군사적긴장상태를 완화하고 전쟁위험을 실질적으로 해소하며 항구적이고 공고한 평화체제를 구축할데 대한 문제 등을 명확히 밝힌것으로 하여 조선반도의 평화와 번영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력사적인 리정표로 되고있다.
9월평양공동선언은 온 겨레의 지향과 요구에 맞게 판문점선언을 전면적으로 충실히 리행하여 북남관계발전을 더욱 가속화하며 민족의 화해단합과 평화번영의 새로운 전성기를 열어나가기 위한 실천강령이다.
선언들에는 북남사이의 적대관계해소와 다방면적인 협력과 교류, 조선반도를 가장 평화롭고 길이 번영하는 민족의 참다운 보금자리로 만들어나가기 위한 실질적인 대책과 방도들이 구체적으로 제시되여있다.
북남선언들을 철저히 리행할 때 조선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의 전성기가 열려지게 된다는것은 의심할바 없다.
북남관계발전과 조선반도의 평화를 바라는 민족성원이라면 그가 누구이건 사상과 리념, 정견과 제도의 차이를 뛰여넘어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을 지지하며 리행하는 길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야 한다.
특히 북남선언리행에서 당국의 태도와 립장이 중요하다. 오늘 남조선당국이 무엇보다 신경을 써야 할것은 북남선언들의 충실한 리행이다.
당국이라면 오늘의 시대흐름을 정확히 읽고 좌고우면하지 말아야 하며 북남선언들의 성실한 리행으로 겨레앞에 지닌 자기의 의무를 다해나가야 할것이다. 누구의 눈치를 보거나 다른 일에 신경을 쓰면서 무의미한 시간을 보내지 말고 실천으로 북남선언들을 철저히 리행해나가려는 진지한 자세와 노력을 가져야 한다.
북남선언들을 성실히 리행해나가는 길에 북남관계의 발전과 조선반도의 평화, 자주통일의 밝은 래일이 있다.(전문 보기)
조선로동당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무력 최고사령관이신 김정은동지께서 로씨야련방 울라지보스또크시에 도착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무력 최고사령관이신 우리 당과 국가, 군대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4월 24일 로씨야련방 울라지보스또크시에 도착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맞이하는 울라지보스또크시는 뜨거운 환영분위기에 휩싸여있었다.
울라지보스또크역전광장에는 로씨야련방무력 륙해공군명예위병대와 군악대가 정렬해있었다.
현지시간으로 18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타신 전용렬차가 울라지보스또크역구내에 들어섰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울라지보스또크역에서 로씨야 원동 및 북극발전상 알렉싼드르 꼬즐로브, 로씨야외무성 부상 이고리 모르굴로브, 연해변강장관 올레그 꼬줴먀꼬, 우리 나라 주재 로씨야련방 특명전권대사 알렉싼드르 마쩨고라가 영접하였다.
조선로동당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무력 최고사령관이신 우리 당과 국가, 군대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로씨야련방방문을 환영하는 의식이 진행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역전광장에 나오시자 로씨야련방무력 륙해공군명예위병대 대장이 영접보고를 드리였다.
우리 나라 애국가와 로씨야련방 국가가 장중하게 주악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로씨야련방무력 륙해공군명예위병대를 사열하시였다.
이어 륙해공군명예위병대의 분렬행진이 있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영접나온 중앙과 지방의 간부들과 인사를 나누시고 숙소로 향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무력 최고사령관이신 우리 당과 국가, 군대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이에 앞서 로씨야련방을 방문하기 위하여 가시는 길에 24일 아침 로씨야의 국경역 하싼을 통과하시였다.
하싼역에는 우리 나라 국기와 로씨야련방의 국기가 나란히 걸려있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안내해드리기 위하여 하싼에 내려온 로씨야 원동 및 북극발전상 알렉싼드르 꼬즐로브를 비롯한 중앙과 지방의 간부들이 하싼역에서 친절히 맞이하였다.
또한 로씨야련방주재 우리 나라 특명전권대사 김형준동지와 울라지보스또크주재 우리 나라 총령사 조석철동지가 역에서 맞이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렬차에서 내리시여 영접나온 중앙과 지방의 간부들과 인사를 나누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 화려한 민족의상을 한 로씨야의 녀성들이 풍습대로 빵과 소금을 드리고 꽃다발과 환영의 인사를 올리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이어 역사의 응접실로 안내되시였다.
로씨야 원동 및 북극발전상 알렉싼드르 꼬즐로브를 비롯한 영접간부들은 뿌찐대통령각하께서 김정은동지의 이번 방문에 특별히 깊은 관심을 돌리고 자기들을 국경역에까지 파견하였다고 하면서 로씨야련방을 방문하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열렬히 환영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이에 사의를 표하시고 그들과 따뜻한 담화를 하시였다.(전문 보기)
우리 공화국의 최고령도자이시며 총련과 재일동포들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드립니다
오늘 우리들은 민족최대의 경사스러운 명절인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의 탄생 107돐을 맞으며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으로 높이 모신 크나큰 긍지와 환희로 들끓고있는 시기에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또다시 보내주신 2억 2 400만¥의 교육원조비와 장학금을 커다란 감격과 기쁨속에 받아안았습니다.
첫 교육원조비와 장학금을 받아안은 력사의 그날로부터 올해까지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대원수님,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서 재일동포자녀들의 민주주의적민족교육사업을 위하여 보내주신 교육원조비와 장학금의 총액은 실로 165차에 걸쳐 일본돈으로 484억 4 373만 390¥의 거액에 달합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서 보내주신 교육원조비와 장학금은 새해축전을 높이 받들어 백두산절세위인들의 주체적해외교포운동사상과 불멸의 업적을 필승의 보검으로 틀어쥐고 총련 제24차 전체대회 결정관철에 힘있게 떨쳐나 재일조선인운동의 전면적부흥을 안아오기 위한 튼튼한 도약대를 마련해나가고있는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을 크게 고무추동하는 힘의 원천으로, 총련의 민족교육사업의 강화발전을 위한 한없이 귀중한 생명수로 됩니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확대회의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4차전원회의에 이어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차회의를 련일 지도하시며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빛나는 승리를 이룩하기 위한 불멸의 대강을 밝혀주시는 그토록 분망하신 속에서도 재일동포자녀들을 위하여 또다시 교육원조비와 장학금을 보내주시였으니 우리모두의 가슴가슴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한없이 숭고한 동포사랑에 북받쳐오르는 감격과 끓어넘치는 감사의 정으로 끝없이 설레이고있습니다.
적대세력들의 제재돌풍을 자력자강의 열풍으로 쓸어버리기 위한 투쟁에 돌려져야 할 귀중한 외화를 아낌없이 보내주시였으니 송구스러움을 금할수 없습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서 새해축전에서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애국유산인 총련을 한시도 잊지 않고있으며 새해에도 총련애국위업의 승리적전진과 흥하는 재일동포사회를 위하여 백방의 노력과 뜨거운 혈연의 정을 기울여나갈것이라고 하신 말씀그대로 또다시 막대한 교육원조비와 장학금을 보내주시였으니 세월이 흐를수록 더해만지는 이 사랑, 이 은정을 무슨 말로 다 표현할수 있겠습니까.
총련중앙상임위원회는 전체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의 다함없는 경모와 열화같은 충정의 한마음을 담아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최대의 영광과 가장 뜨거운 감사를 드립니다.
지금 우리들의 가슴가슴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력사적인 시정연설을 높이 받들고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일대 앙양을 이룩해나가고있는 조국인민들과 심장의 박동을 맞추어 우리의 운명이고 미래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을 결사옹위하고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고귀한 애국유산인 총련의 민주주의적민족교육을 기어이 고수해나갈 불같은 결의로 충만되여있습니다.(전문 보기)
우리 공화국의 최고령도자이시며 해외동포들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드립니다
뜻깊은 태양절을 온 겨레와 전세계 혁명적인류의 공동의 대명절로 성대히 경축하고있는 화창한 4월의 봄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으로 높이 추대되시였다는 감격적인 소식에 접한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일군들과 재중동포들은 무한한 환희와 격정에 휩싸여있습니다.
재중조선인총련합회와 전체 재중동포들은 절대적인 신뢰와 열화같은 충정을 담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으로 높이 추대되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 최대의 영광과 가장 열렬한 축하를 삼가 드립니다.
경애하는 원수님을 공화국의 최고수위에 높이 모신것은 비범특출한 정치실력과 거창한 혁명실천으로 조선로동당과 우리 공화국을 곧바른 승리의 한길로 이끌어나가시는 절세의 애국자, 민족의 영웅을 우러르는 조국인민들과 해외동포들모두의 다함없는 흠모심의 뜨거운 분출이며 태양조선의 무궁한 미래와 민족만대의 번영을 담보하는 민족사적대경사입니다.
주체조선의 강대성의 상징이시며 백승의 기치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으로 높이 모심으로써 우리 조국은 영원히 김일성, 김정일대원수님들의 나라로 더욱 빛나고 위대한 대원수님들께서 개척하시고 이끌어오신 주체혁명위업, 사회주의강국건설위업이 승리와 영광의 한길로만 줄기차게 전진해나갈수 있게 되였습니다.
인민의 령도자의 품격과 자질을 완벽하게 체현하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혁명령도의 전 행정에서 언제나 인민대중제일주의, 우리 국가제일주의를 정치철학으로 삼으시고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로 새로운 주체100년대에 들어선 주체혁명위업을 승리에로 이끄시여 시대와 력사, 겨레앞에 실로 거대한 업적을 쌓으시였습니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정력적인 사상리론활동과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오늘 우리 공화국은 령도자의 두리에 전체 인민이 굳게 뭉치고 덕과 정으로 화목한 하나의 대가정, 혁명의 대, 일심단결의 전통이 굳건히 계승되여 그 전도가 끝없이 양양한 불패의 강국으로 온 세계의 찬탄과 각광을 받고있습니다.
적대세력들의 갖은 악랄한 제재봉쇄속에서도 황금산, 황금벌, 황금해의 새 력사가 펼쳐지고 조국땅 곳곳마다에서 사회주의만세소리,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가 높이 울리고있는 기적적현실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불면불휴의 애국헌신이 안아온 고귀한 결실입니다.
무비의 담력과 배짱, 희생적인 헌신으로 우리 조국을 세계적인 군사강국으로 전변시키시여 민족의 숙원을 가슴후련히 풀어주시고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 후손만대의 행복을 지켜주시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은덕을 온 겨레는 영원히 잊지 않고 대대손손 전해갈것입니다.
참으로 위대한 사상과 백승의 령도, 비범특출한 위인적풍모를 지니신것으로 하여 만민의 한결같은 칭송과 흠모를 받고계시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을 민족의 최고령수로, 해외동포들의 자애로운 어버이로 높이 모신것은 온 겨레의 가장 큰 영광이고 특전이며 행운입니다.(전문 보기)
위대한 사변-첫 혁명적무장력의 탄생
주체적혁명무력건설에 쌓아올리신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업적을 가슴깊이 새겨간다.
-조선혁명박물관에서-
여기는 조선혁명박물관의 항일혁명투쟁시기관 4호실이다.
지금 우리는 87년전 4월 25일 조선인민혁명군이 창건된 력사의 그날을 형상한 뜻깊은 화폭을 마주하고있다.
우리의 첫 혁명적무장력을 창건당시 반일인민유격대라고 하였다.
이깔나무숲으로 둘러싸인 등판에서 한손을 높이 드시고 조선인민혁명군창건을 선포하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
강반석어머님의 뜨거운 손길이 깃든 군복을 입고 김형직선생님께서 물려주신 두자루의 권총을 밑천으로 하여 마련한 무장을 틀어잡은 유격대원들,
대오의 선두에서 붉은기가 휘날리고있다.
우리 조국의 첫 혁명적무장력인 조선인민혁명군이 높이 추켜들었던 혁명의 붉은기,
백두의 그 붉은기는 마치와 낫과 붓이 새겨진 성스러운 조선로동당기로 이어졌고 항일의 혁명전통을 이어받은 조선인민군의 군기로 빛을 뿌리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선인민혁명군이 창건됨으로써 우리 인민은 력사상 처음으로 자기의 진정한 군대를 가지게 되였으며 이때로부터 총대의 위력으로 전진하는 조선혁명의 영광스러운 력사가 시작되였습니다.》
87년전 그날을 되새겨볼수록 가슴은 격정으로 높뛴다.요란한 군악은 없었어도 항일무장대오의 탄생은 반만년민족사를 뒤흔들었다.
아직은 발톱까지 무장한 강도 일제와의 항전을 선포한 무장대오의 탄생에 대하여 아는 사람보다 모르는 사람이 더 많았지만 조국해방을 위한 성전에 떨쳐나선 유격대오의 전투적기상과 승리의 신심은 하늘에 닿아있었다.
조국해방이라는 대안까지는 이루 형언할수 없는 험로역경이 가로놓여있었고 승리의 그날까지 10년이 걸릴지 20년이 걸릴지 아직 예측할수 없었던 그때 과연 무엇이 투사들로 하여금 필승의 신심을 간직하게 하였고 혁명을 위해 청춘도 생명도 아낌없이 바칠 각오로 가슴 불태우게 하였던가.
백두의 붉은기가 다 말해주고있다.
항일의 길에 높이 휘날린 붉은기!
위대한 수령님께서 높이 추켜드신 혁명의 붉은기는 불굴의 신념, 승리의 기치였다.
그 기발을 높이 들고나가는 길에 뼈를 에이는 슬픔과 희생도 있었고 넘기 어려운 난관과 시련도 많았다.하지만 준엄한 혈전만리길에서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단 한걸음도 물러서지 않으시였다.
그 길에는 병환에 계시는 어머님을 생각하시며 떨어지지 않는 발걸음으로 오르신 남만원정도 있었고 고열속에 흐려지는 정신을 가다듬으시고 불후의 고전적명작 《반일전가》를 지으시며 대원들을 불러일으키신 천교령의 엄혹한 그날도 있었다.
혁명에 대한 책임감, 우리가 주저앉으면 조선이 다시 소생하지 못한다는 자각, 억천만번 다시 일어나 붉은기를 휘날려야 한다는 불굴의 신념을 다시금 가다듬게 하였던 라자구등판의 눈보라길이며 100여일간의 고난의 행군길도 잊을수 없다.
몇해전 어버이수령님의 탄생 105돐을 앞두고 새로 개건된 조선혁명박물관을 찾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항일혁명투쟁시기관 4호실을 돌아보시면서 위대한 수령님의 조국해방업적에 대해 감회깊이 추억하시다가 조선인민혁명군창건을 선포하시는 백두산청년장군의 거룩하신 영상을 형상한 미술작품앞으로 다가가시였다.
우리 혁명무력건설사와 조국의 력사에 승리의 리정표를 새기며 조선인민의 첫 혁명적무장력이 탄생하던 시각이며 위대한 수령님께서 항일의 대오를 이끄시고 헤쳐오신 눈보라만리, 혈전만리길을 그려보시는듯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영상미술작품에서 오래도록 시선을 떼지 못하시였다.
그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조선혁명박물관을 돌아보면 조선혁명의 발전로정을 잘 알수 있고 우리가 걸어갈 행로가 눈앞에 선히 보인다는 뜻깊은 말씀을 하시였다.(전문 보기)
정론 : 우리 원수님! -그리움으로 뜨거운 내 조국의 숨결을 안아보며-
온 나라 강산이 또다시 그리움의 불덩이로 화하였다.
우리의 경애하는 원수님 지난 1월의 중화인민공화국방문과 3월의 윁남사회주의공화국 공식친선방문에 이어 이 4월 또다시 력사적인 로씨야련방방문의 길에 오르시였다.
그 소식에 접한 조국땅은 통채로 그리움의 용암, 그리움의 대하이다.백두산아래 첫 동네 삼지연군건설장으로부터 서해기슭의 한끝 신도군에 이르기까지 사랑하는 조국과 인민을 위해 또다시 외국방문의 길에 오르신 자애로운 어버이에 대한 열화같은 그리움으로 날이 밝고 저무는 내 나라 강산이다.
이 시각 우리 원수님께서도 사랑하는 조국과 인민을 생각하고계시리라.
서로 멀리 떨어져있어도 령도자와 인민을 하나로 이어주는 이 불타는 그리움속에 조선의 숨결이 있고 혈맥이 있다.이 세상 오직 우리만이 가질수 있고 발휘할수 있는 위대한 힘, 진함을 모르는 전진동력이 바로 불타는 그리움, 그 숭엄한 화폭과 더불어 더욱 뜨겁게 조국강산을 휩싸안는 내 나라의 4월이다.
* *
여기는 백두산아래 첫 동네 삼지연군건설장이다.
희한한 산간문화도시가 자기의 자태를 확연하게 드러냈다.지난 4월초 경애하는 원수님 몸소 찾아오시여 그리도 만족하게 바라보신 읍지구가 불과 20여일사이에 또 몰라보게 달라졌다.
추운 겨울에도 기초굴착을 진행하고 콩크리트치기를 다그친 기적의 땅, 자나깨나 경애하는 원수님에 대한 그리움으로 눈부신 위훈을 창조해가는 백두전역이 우리 원수님의 외국방문소식에 접하여 거대한 그리움의 용암으로 불타오른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혁명시간에 심장의 박동을 맞추며 눈부신 위훈을 창조해가는 618건설려단 함경남도련대의 전체 돌격대원들!》, 《우리 원수님께 더 큰 기쁨을 드리자고 산악같이 일떠선 백두산영웅청년려단의 전투원들을 자랑한다!》, 《밀려난 100%, 성, 중앙기관려단의 자력갱생기지들에 기적창조의 불바람 인다》…
건설장곳곳의 속보판들에 새날의 소식이런듯 글발들이 속속 나붙는다.그리움의 심장들이 안아올린 혁신의 소식들이 속보판마다 새겨져 류다른 풍경을 이룬 건설장을 거니느라니 가슴이 후더워진다.
기적과 위훈창조의 숨결로 고동치는 백두전구, 낮에 이어 깊은 밤에도 건설장의 불빛은 꺼질줄 모르고 쉼없이 내달리는 자동차들의 경적소리며 어둠을 깨치며 울리는 힘있는 노래소리들이 백두대지를 진감한다.
거창한 창조의 전구에 맥박치는 이 약동의 숨결이 바로 백두전역 용사들의 그리움의 혈맥, 심장의 박동이 아니던가.
그리움속에 밝아온 하루가 그리움속에 저물어가는 백두산기슭이다.
깊은 밤, 우리는 불빛이 흐르는 삼지연군 읍지구의 한 집에 들어선다.
지난 4월초 삼지연군을 찾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몸소 들리시였던 세쌍둥이자매의 집이다.나서자란 수도 평양을 떠나 우리 장군님의 고향군인 삼지연군에 뿌리내린 이들의 소행이 기특하시여 친어버이심정으로 장래까지 의논해주신 우리 원수님, 좋은 배필을 만나 가정을 이루면 자신께 꼭 편지를 쓰라고 이르시던 인자하신 그 영상 꼭 친아버지 모습같아 세쌍둥이자매는 행복에 웃고 고마움에 눈물지었다.
그날의 자애로운 음성 아직도 귀에 쟁쟁하고 환하신 그 미소 눈에 삼삼 어려와 하루일을 마치고 집에 들어설 때마다 한없는 그리움에 마음설레이던 이들이다.그런 그들이 이밤 더욱 세차게 끓어번지는 간절한 그리움을 안고 지도를 펼치였다.우리 원수님 가시는 길을 마음속으로 따라서며 간절한 축원의 마음 삼가 얹는 세쌍둥이자매, 어쩌면 겉모습만이 아니라 마음도 꼭같은 그들의 모습에 자나깨나 경애하는 원수님의 품에 운명도 미래도 다 맡기고 사는 이 나라 인민의 모습이 력력히 어려와 우리의 마음도 후더워진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과 인민대중, 령도자와 천만군민이 하나의 사상과 뜻으로 뭉치고 뜨거운 혈연의 정으로 이어진 우리의 일심단결의 위력을 당할 힘은 이 세상에 없습니다.》
그리움!
아마도 이 말이 생겨난 때로부터 수수천년이 흘렀을것이다.하지만 오늘 우리 조국땅에서처럼 그것이 한 나라, 한 인민의 숨결이 되고 삶의 지향이 되고 기적과 위훈의 원천이 된적은 일찌기 없었다.(전문 보기)
승리의 력사는 영원하리라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로씨야련방을 방문하시기 위하여 출발하시였다는 격동적인 소식으로 강산이 달아오른 이 시각 우리는 대대로 누리는 수령복, 장군복에 대한 생각으로 더욱 가슴설레이게 하는 뜻깊은 날을 맞이하였다.
4월 25일!
지금으로부터 87년전 바로 이날이 있어 총대로 개척되고 전진하여온 우리 혁명의 성스러운 려정이 있고 년대와 세기를 이으며 백전백승의 행로만을 줄기차게 달려온 영웅적조선인민의 위대한 력사가 광휘롭게 수놓아진것 아니던가.
정녕 이날은 우리 인민에게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개척하시고 빛나게 이어오신 성스러운 혁명력사에 대한 긍지와 자부심, 경애하는 원수님을 높이 모시고 최후승리를 향하여 힘차게 나아가는 내 나라, 내 조국의 찬란한 래일에 대한 확신으로 가슴부풀게 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김일성민족의 100년사는 탁월한 수령을 모셔야 나라와 민족의 존엄도, 강성번영도 있다는 철의 진리를 뚜렷이 확증해준 력사입니다.》
나라와 민족의 강대성은 바란다고 하여 저절로 이루어지는것이 아니다.
절세의 위인을 모시면 어제날의 약소국도 강국의 지위에 올라설수 있고 약소민족도 위대한 인민으로 자기의 존엄을 빛내일수 있다는것이 년대와 세기를 이어오며 우리 인민이 뼈에 새긴 력사의 진리이다.
나라와 민족의 운명이 칠성판우에 올라 있던 망국의 그 세월 파란많은 수난의 력사에 종지부를 찍으시며 우리 수령님께서 조직전개하신 20성상의 항일무장투쟁,
돌이켜보면 정규군의 지원도, 공고한 후방도 없이 아시아의《맹주》라고 자처하던 일본제국주의와의 전면대결전을 선포한다는것은 누구나 내릴수 있는 결단이 아니였다.
항일혈전을 준비하던 시기 우리 수령님께서 두자루의 권총을 쳐드시고 동지들에게 하신 말씀이 귀전에 울려온다.
자, 이것이 우리 아버지가 나에게 물려준 유산이다.…
이 두자루를 밑천으로 삼아 독립행군을 시작해보자.지금은 이 두자루가 전부이지만 이것이 새끼를 치고 또 쳐서 200자루, 2 000자루, 2만자루로 될 날을 생각해보라.총 2 000자루만 있으면 능히 나라를 해방할수 있다.밑천이 있으니 이것을 자꾸 굴려 2 000자루, 2만자루가 되게 하자!
무장투쟁도 자체의 힘으로 시작하고 전진시킬 때 그 승리는 필연적이라는 자력자강의 철리가 얼마나 뜻깊게 새겨진 말씀인가.
어버이수령님께서 김형직선생님으로부터 물려받으신 두자루의 권총을 밑천으로 조선인민혁명군을 창건하신것은 조선의 혁명가들이 드디여 민족재생의 보검인 총대를 틀어쥔 새 모습으로 력사무대에 등장한다는것을 알린 획기적사변이였다.
진정 어버이수령님은 혁명의 첫 기슭에서 총대를 높이 추켜드시고 혈전만리길을 헤치시여 마침내 우리 민족에게 조국해방의 새날을 안겨주신 민족의 태양, 절세의 애국자이시다.
해방후 어느해 위대한 수령님께서 이전 쏘련을 방문하신적이 있었다.그때 쓰딸린이 연회석상에서 우리모두 열렬한 박수로 김일성동지께 감사를 드리자고, 가장 젊으신 조선의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건강을 위하여 잔을 들자고 하면서 외교관례를 벗어나 최대의 존경과 가장 높은 칭송을 드린 사실은 우리 수령님이시야말로 세계가 공인하는 걸출한 위인,만고의 령장이심을 웅변적으로 전하고있다.(전문 보기)
우리에게는 무적필승의 혁명강군이 있다
지난 3월말과 4월초 수도의 거리거리는 련일 환송열기로 끓어번졌다.
조선인민군 제5차 중대장, 중대정치지도원대회를 성과적으로 끝마치고 초소로 돌아가는 대회참가자들을 수많은 수도시민들과 청소년학생들이 열정적으로 바래웠다.
인민군대가 있어 조국이 굳건하고 온 나라 인민이 평화로운 환경에서 사회주의강국건설을 힘있게 다그치며 마음놓고 발편잠도 잔다는것이 환송의 연도에 달려나온 사람들모두의 한결같은 심정이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선인민군은 조선인민혁명군의 백절불굴의 혁명정신과 풍부한 투쟁경험, 령활한 전법을 이어받은 명실공히 항일의 전통을 계승한 혁명군대입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조선인민군 제5차 중대장, 중대정치지도원대회를 몸소 지도하시며 오늘 우리 혁명위업, 우리의 국력이 엄혹한 환경속에서도 줄기차게 전진장성하고있는데 대하여 언급하시고 시련과 난관은 의연히 겹쌓이고있지만 혁명의 군복을 입고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을 수호해가는 미더운 전우들이 곁에 있기에 두려울것도 주저할것도 없다는 필승의 신심을 더욱 가다듬게 된다고 말씀하시였다.
혁명의 군복을 입고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을 수호해가는 미더운 전우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뜻깊은 말씀을 새기며 우리는 조선인민혁명군이 창건된 87년전의 4월 25일로 추억의 노를 저어간다.
20대의 젊으신 항일빨찌산 김대장을 우러러 숭엄히 정렬한 항일유격대원들의 그날의 름름한 모습이 눈에 삼삼히 어려오는듯.
추억은 어찌 그뿐이던가.백마타신 항일빨찌산 김대장을 진두에 모시고 조선인민혁명군이 기세충천하여 행진해갈 때면 이국살이의 고통과 한숨에 쩌들고 멍이 들었던 가슴들을 쭉 펴고 《우리 군대다!》, 《우리 군대야!》 하며 열렬한 환성을 올린 우리 인민들…
인민의 우수한 아들딸들로 주체형의 첫 혁명적무장력인 조선인민혁명군을 창건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업적이 있어 우리 인민은 력사상 처음으로 자기의 진정한 군대를 가지게 되였다.
민족수난의 시기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위대한 수령님께서 이끄시는 조선인민혁명군은 조국해방의 유일한 희망이고 빛이였다.인민의 그 믿음과 기대를 안고 천고밀림 백두의 설한풍속에서 눈을 녹여 마시고 가랑잎을 깔고 자며 10여성상 일제침략자들을 쳐부시는 멸적의 총소리를 높이 울린 항일유격대의 피어린 투쟁에 의해 조국해방의 날은 밝아왔다.
해방의 기쁨을 더해주며 건당, 건국위업수행과 함께 정규적혁명무력인 조선인민군을 창건하신 위대한 김일성장군님, 그 품속에서 배우며 성장한 항일의 맹장들이 골간을 이룬 조선인민군이 있었기에 우리 인민은 조국해방전쟁의 준엄한 시련도 승리적으로 헤쳐왔다.
그때로부터 우리 혁명무력은 또 얼마나 눈부신 발전의 길을 걸어왔던가.
지금도 조용히 귀기울이면 들려올것만 같다.혁명의 년대마다 지축을 울리며 나아간 조선인민군 열병대오의 우렁찬 발걸음소리가.(전문 보기)
남조선당국의 배신적행위는 북남관계를 더욱 위태로운 국면으로 떠밀게 될것이다 -조국평화통일위원회 대변인담화-
지금 온 민족은 력사적인 북남선언들이 철저히 리행되여 조선반도의 평화적분위기가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북남관계가 끊임없이 개선되여나가기를 절절히 바라고있다.
그러나 남조선당국은 민족의 지향과 국제사회의 한결같은 기대를 외면한채 과거의 체질화된 도발버릇을 고치지 못하고 북남관계를 판문점선언발표이전시기로 되돌아가게 할수 있는 위험한 장난질에 계속 매달리고있다.
지난 22일부터 2주일동안 남조선군부가 미국과 함께 벌리고있는 련합공중훈련이 바로 그 대표적실례의 하나이다.
지금 남조선군부는 대화상대인 우리의 면전에서 남조선강점 미군과 함께 《F-15K》와 《KF-16》, 《F-16》전투폭격기를 비롯한 숱한 비행대력량을 동원하여 우리를 겨냥한 도발적인 련합공중훈련을 벌려놓고있다.
이것은 조선반도의 평화와 번영을 바라는 온 민족의 총의가 반영된 력사적인 4.27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에 대한 공공연한 도전이며 북과 남이 군사적긴장완화와 적대관계해소를 위해 공동으로 노력하기로 확약한 군사분야 합의에 대한 로골적인 위반행위이다.
북과 남이 힘을 합쳐 평화와 화해협력의 소중한 불씨를 계속 살려나가기 위해 애써 노력할 대신 지난 한해동안 북과 남이 공동으로 이룩한 조선반도의 화해기류에 역행하는 남조선당국의 배신행위는 우리로 하여금 커다란 실망을 자아내게 하고있다.
남조선당국이 이번 대규모련합공중훈련을 강행하면서 《맥스 썬더》가 력사속으로 사라졌다, 조선반도정세를 고려하여 훈련규모를 축소하였다고 떠들고있으나 그러한 상투적인 헛소리로 우리를 안심시키고 내외여론의 비난을 피해가려 한다면 참으로 어리석은 오산이다.
남조선당국은 이번 훈련만이 아니라 지난 3월에도 《키 리졸브》훈련을 《동맹》이라는 허울로 바꾸어달고 이미 중단되게 된 합동군사연습을 강행하였으며 앞으로도 계속 벌려놓으려 하고있다.
이러한 군사적도발책동이 조선반도의 긴장을 격화시키고 북남관계를 파국에로 치닫던 과거에로 돌아가게 할수 있는 엄중한 정세를 조성하고있다는것은 두말할 필요가 없다.
남조선당국이 간판이나 바꾸어달고 《규모축소》흉내를 피우며 아무리 오그랑수를 부려도 은페된 적대행위의 침략적이며 공격적인 성격과 대결적정체를 절대로 가리울수 없다.
우리는 앞에서는 《평화》와 《대화》를 운운하고 뒤에서는 여전히 동족을 반대하는 불장난질을 하고있는 남조선당국의 이중적행태를 리해할수 없으며 추태를 예리한 눈초리로 주시하고있다.
바람이 불면 파도가 일기마련이다. 남조선당국이 미국과 함께 우리를 반대하는 군사적도발책동을 로골화하는 이상 그에 상응한 우리 군대의 대응도 불가피하게 될수 있다.
우리가 그 어떤 대응조치를 취하든 남조선당국은 아무런 말도 할수 없을것이며 만일 그에 대해 시비질할 때는 문제가 더 복잡해지고 사태가 험악한 지경에 이르게 될것이다.
남조선당국은 북남관계개선의 분위기를 살려나가느냐 마느냐 하는 중대한 시기에 우리를 반대하는 로골적인 배신행위가 북남관계전반을 돌이킬수 없는 위험에 빠뜨릴수 있다는것을 명심하고 분별있게 처신하여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