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2019
농업발전의 새 력사를 펼치시여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력사적인 올해 신년사에서 사회주의경제건설의 주타격전방인 농업전선에서 증산투쟁을 힘있게 벌려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농사문제를 두고 그리도 깊이 마음쓰시며 인민생활향상을 위해 불면불휴의 로고와 심혈을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
지난해 12월에는 제4차 전국농업부문열성자회의를 소집하도록 하시고 회의참가자들에게 성대한 축하연회상까지 안겨주도록 하시였으며 혁명령도의 그처럼 바쁘신 속에서 그들과 함께 영광의 기념사진도 찍으신 경애하는 원수님이시다.
《쌀로써 당을 받들자!》라는 신념의 구호를 가슴마다 억척불변의 맹세로 쪼아박고 올해농사차비전투에서부터 혁신을 일으켜나가고있는 농업근로자들의 미더운 모습에서 우리는 벌써부터 사회주의전야마다 펼쳐질 풍요한 가을을 그려본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농업전선은 사회주의수호전의 전초선입니다.농사를 잘 지어 인민들의 식량문제, 먹는 문제를 원만히 해결하여야 우리 식 사회주의를 지키고 사회주의강국을 성과적으로 건설할수 있습니다.》
몇해전 1116호농장을 찾으시여 환하게 웃으시던 경애하는 원수님의 자애로운 영상이 어려온다.
그이께서는 팔뚝같은 강냉이와 총알같이 여문 벼이삭을 비롯한 농작물들을 보시며 정말 희한하다고, 보기만 해도 흐뭇하다고 하시면서 이 농장에서 이룩한 성과들을 볼 때면 가슴이 시원해지고 기분이 좋아진다고 못내 만족해하시였다.
그러시고는 놀라울 정도로 수확고가 높은 새 품종의 농작물들은 농장의 일군들, 당원들, 근로자들의 불타는 애국심이 낳은 자랑찬 열매라고 하시면서 한평생 인민들의 식량문제, 먹는 문제를 해결하시려고 궂은날, 마른날 가림없이 농장길, 포전길을 걷고걸으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새로 육종해낸 다수확품종의 농작물들을 보시였으면 얼마나 기뻐하시였겠는가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을 우러르며 일군들은 솟구치는 격정을 누르지 못하였다.
인민들에게 보다 유족하고 행복한 생활을 마련해주시기 위하여 농장을 여러차례 찾으시고 나라의 종합적인 종자연구개발기지로 훌륭히 꾸려주시고도 그 모든 성과를 농장의 일군들과 당원들, 근로자들에게 고스란히 안겨주시는 우리 원수님이시다.
뜻깊은 그날 농장앞에 나서는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농사는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천하지대본이라고 하시면서 사회주의를 지키고 사회주의강국을 건설하자면 농업생산을 비약적으로 늘여야 한다고, 그래서 우리 당은 농업전선을 경제강국건설의 주타격방향으로 규정하였다고 강조하시였다.
나라의 농업발전을 위해 쌓아올리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을 빛나게 계승발전시켜나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
지금도 4년전 8월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농기계전시장을 돌아보시던 그날을 우리 인민은 잊지 못하고있다.
전시장을 돌아보시며 농촌경리의 종합적기계화를 실현하여 농업근로자들을 어렵고 힘든 로동에서 해방시키는것이 위대한 수령님들의 생전의 념원이였다고 우리 원수님께서 절절히 하신 그 말씀 일군들의 심금을 얼마나 뜨겁게 울려주었던가.(전문 보기)
조선의 국가상징 : 세상에 자랑높은 우리의 국어
우리 조국의 존엄과 자주권을 보여주는 국가상징들가운데는 국호, 국장, 국기 등과 함께 국어도 있다.
국어는 해당 나라 인민들이 정치, 경제, 문화 등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서 통일적인 교제수단으로 사용하고있는 언어이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 민족이 자기의 고유한 말과 글을 가지고있다는것은 우리의 큰 자랑이며 커다란 힘입니다.》
영광스러운 우리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국어는 조선어이다.
지금 세계에는 200여개의 나라가 있고 수십개의 국어(또는 국가공용어)를 쓰고있다.이것은 수십개의 나라만이 자기의 독자적인 국어를 가지고있고 이여의 나라들은 다른 나라의 국어를 사용한다는것을 말해준다.자기의 독자적이고 훌륭한 언어를 가지고있는것은 우리 인민의 크나큰 긍지이다.
-조선어는 그 우월성과 유구성, 순결성에 있어서 세상에 내놓고 자랑할만 한 우수한 언어이다.
우리 민족은 옛날부터 조선땅에서 기원하여 하나의 피줄을 잇고 하나의 언어를 쓰면서 살아온 단일민족이다.조선어는 우리 민족의 반만년력사와 함께 발전풍부화되여왔다.바로 여기에 조선어의 단일성과 유구성이 있다.
조선어의 우월성은 언어체계와 구조가 발달되고 아름답게 세련된데 있다.
우리 말은 류창하며 높고낮음과 길고짧음이 있고 억양도 좋으며 듣기에도 매우 아름답다.우리 말은 표현이 풍부하여 복잡한 사상과 섬세한 감정을 구체적으로 나타낼수 있으며 사람들을 격동시킬수 있고 울릴수도 있으며 웃길수도 있다.특히 우리 나라 말은 발음이 매우 풍부하며 례의범절도 똑똑히 나타낼수 있다.또한 조선말 토는 매우 다양하고 풍부하게 발달된것으로 하여 치밀한 문법적의미를 정확히 표현할수 있다.
조선어는 또한 자기의 고유한 민족글자를 가진 우수한 언어이다.
지금 지구상에 수천개의 언어가 있으나 그가운데서 자기의 말과 함께 고유한 글자를 가지고있는 언어는 많지 않다.
훈민정음은 우리 인민의 고유한 민족글자로서 15세기에 창제된 매우 발달되고 우수하면서도 독특한 문자이다.훈민정음은 사람의 말소리에서 가장 작은 단위인 자음과 모음의 낱소리를 표기할수 있기때문에 우리 말의 풍부한 말소리를 마음대로 다 적을수 있으며 그 어떤 나라의 말도 거의 다 기록할수 있다.훈민정음은 사람의 발음기관의 모양을 본따서 만들었기때문에 그 원리가 과학적이고 체계적이며 글자를 배우기가 쉽고 쓰기가 편리하다.
세계언어학자들이 이구동성으로 높이 평가하는 훌륭한 언어를 가지고있음으로 하여 우리 인민은 찬란한 민족문화를 창조할수 있었고 민족의 아름다운 풍습과 전통을 계속 이어올수 있었다.
-조선어의 기준은 평양문화어이다.
어떤 민족어나 방언의 차이는 다 있으며 일부 민족어들에서는 그 차이가 너무 심하여 도저히 국가적인 단일한 언어교제를 실현하기 어려운 지경에까지 이르고있다.그러므로 국어건설에서 언어기준문제는 심각하게 제기되고있다.
평양문화어는 인민적이며 혁명적인 문풍을 본보기로 하여 민족어의 고유한 특성과 우수성이 집대성되고 현대적으로 세련된 조선어의 전형이라고 말할수 있다.(전문 보기)
주체사상의 위대한 생활력에 매혹되여
태양은 동쪽에서 솟는다!
이것은 누구도 부정할수 없는 사실이다.하지만 이것을 단순히 자연의 리치로만이 아니라 자기 인생체험을 통해 철리로 받아들인 사람들이 헤아릴수 없이 많다.그들중에는 부르끼나파쏘의 저명한 문인이며 사회활동가였던 딸 쎄꾸도 있다.
그는 자주 이런 말을 하군 하였다.
《태양은 동쪽에서 솟는다!》
이 짤막한 토로속에는 온 세계에 주체의 빛발을 찬연히 뿌리는 동방의 나라 조선에 대한 동경심이 비껴있다.그리고 력사상 처음으로 인간중심의 주체사상을 창시하시여 자주시대의 서광을 안아오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그 위업의 빛나는 계승자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천출위인상에 매혹된 그의 마음속진정이 어리여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주체사상은 인민대중의 자주위업, 사회주의위업수행의 전력사적시대를 대표하는 백과전서적인 혁명사상이며 인류의 미래를 향도하는 위대한 사상이다.》
1980년대 중엽 부르끼나파쏘를 방문한 우리 나라 대표단을 만난 자리에서 딸 쎄꾸는 이렇게 피력하였다.
《나는 주체사상에 공감하면서 그 창시자께 매혹되였고 또 창시자의 위업을 계승하시는 위인을 존경하게 되였다.〈태양은 동쪽에서 솟는다!〉, 이것은 내가 인생체험을 통하여 얻은 결론이다.》
주체사상의 위대한 생활력에 매혹되였기에 그는 자기 한생의 총화작이라고 할수 있는 도서 《조선, 수령과 그 위업의 계승》을 훌륭히 서술하여 내놓을수 있었다.
그가 이 책을 내놓기까지는 10여년이란 시일이 걸렸다.
딸 쎄꾸가 그처럼 오랜 기간 이 도서를 집필하게 된데는 그럴만한 사연이 있었다.
딸 쎄꾸가 2살 잡히던 해에 아버지는 그에게 《하루를 살아도 빛이 나는 일을 하라.》는 유언을 남기고 세상을 떠났다.10살때 어머니로부터 아버지의 유언을 전해들은 그는 그후 문단에 발을 들여놓았고 문필활동을 벌리였다.하지만 그의 마음속은 늘 공허감으로 차있었고 날이 갈수록 자기가 하는 일이 과연 빛이 날수 있는것인가에 대한 의문이 더욱 갈마들었다.
그러던 딸 쎄꾸가 인생전환의 새 출발을 하게 된것은 주체사상에 접한 때부터였다.
1969년 어느날 그는 나이제리아에 갔다가 주체사상에 대하여 처음으로 듣게 되였다.
그는 체류기일을 연장하면서 주체사상에 대한 많은 책을 밤을 지새워가며 탐독하였다.
시대의 앞길을 밝히는 인간중심의 사상을 받아안게 된 그의 기쁨은 한량없었다.(전문 보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대답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은 최근 베네수엘라정세와 관련하여 3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1월 23일 베네수엘라에서 국회의장이 지난해 5월에 진행된 대통령선거결과를 무효로 선포하고 림시대통령으로 자처해나서는 비정상적인 사태가 발생하였다.
26일 베네수엘라문제와 관련한 유엔안전보장리사회 긴급회의가 소집되는 등 베네수엘라사태는 복잡한 국제적인 문제로 번져지고있다.
주권국가의 헌법에 따라 합법적으로 선거된 대통령을 축출하려는 외부세력의 그 어떤 시도도 명백한 내정간섭이며 국제법에 대한 란폭한 위반이다.
베네수엘라문제는 베네수엘라정부와 인민의 자주적의사와 결정에 따라 평화적으로 해결되여야 한다는것이 우리의 확고한 립장이다.
정의와 평화를 지향하는 전세계인민들은 언제나 자주권과 안정을 수호하기 위한 베네수엘라정부와 인민의 편에 서있을것이다.(전문 보기)
《국정》롱단공범을 고발하는 증거 발견
남조선에서의 보도들에 의하면 전 《국무총리》 황교안이 박근혜역도가 《국정》롱단행위를 저지르도록 적극 뒤받침한 범죄자라는것을 립증하는 증거물이 발견되였다.그에 의하면 황교안은 박근혜역도가 권력의 자리에 올라앉기 전부터 그와 깊은 인맥관계를 가지고있었다.
지난 2012년 《대통령》후보자리를 놓고 벌어진 당시 《새누리당》의 선거경쟁때에도 황교안은 박근혜와 암암리에 련계를 맺고 역도가 당선되도록 도와주었다.그 대가로 황교안은 박근혜《정권》의 첫 법무부장관으로 임명되였고 2015년에는 《국무총리》감투까지 썼다.
남조선언론들은 이에 대해 보도하면서 박근혜와 안면관계가 없었다고 우겨대던 황교안의 주장이 완전히 거짓이라는것이 드러났다고 전하였다.(전문 보기)
민족의 단합된 힘으로 반통일세력을 하루빨리 매장해버려야 한다 -재중조선인총련합회 대변인 담화 발표-
재중조선인총련합회 대변인이 1월 29일 《민족의 단합된 힘으로 반통일세력을 하루빨리 매장해버려야 한다》라는 제목의 담화를 발표하였다.
담화는 남조선보수패거리들이 북남관계발전과 조선반도긴장완화의 흐름을 가로막아보려고 기를 쓰고 발광하고있는데 대해 언급하였다.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이 《북의 약속은 명색뿐이다.》, 《한미동맹을 흔들고 남남갈등을 조성하기 위한 고도의 전략이다.》고 고아대며 《남북협력을 시작해서는 안된다.》는 망언을 줴쳐댔다고 담화는 규탄하였다.
담화는 새해벽두부터 동족대결을 선동하는 보수패거리들의 히스테리적인 발작은 내외의 커다란 격분을 자아내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알려진바와 같이 지난해 보수패거리들은 북남관계의 대전환방침이 제시되고 그를 위한 공화국의 주동적이며 과감한 조치들이 취해지자 《진정성을 믿을수 없다.》, 《위장평화공세》, 《남남갈등》이라는 악담들을 늘어놓으며 대결의식을 고취하였다.지어 력사적인 북남수뇌상봉들과 회담들이 진행되고 판문점선언과 평양공동선언이 채택되였을 때에도 《위장평화쇼》, 《북이 불러준대로 받아쓴 선언문》이라고 줴쳐대며 북남관계개선과 조선반도평화를 실현하기 위한 겨레의 힘찬 진군을 막아보려고 갖은 책동을 다하였다.
얼마전에는 개성공업지구, 금강산관광재개와 관련한 공화국의 제안에 대해 그 무슨 《한미사이의 리간조성》, 《남남갈등을 조성하려는 계산된 카드》라는 가시돋힌 망발들을 연방 줴쳐댔다.
민족의 화해와 단합, 통일에 해를 끼친 죄악만도 이 땅, 이 하늘아래에서 살아서 숨쉴 자격을 상실한 천하의 역적배들이 아직까지 살아 북남관계개선흐름을 차단하고 동족대결을 격화시키려고 날뛰는것자체가 민족의 수치이고 비극이다.
력대적으로 외세를 등에 업고 민족의 화해와 단합, 조국통일을 위한 우리 민족의 대업을 악랄하게 헐뜯는 보수패거리들의 망동을 추호도 용납할수 없다.
북남관계발전을 가로막고 분렬과 대결을 추구하는 《자유한국당》과 같은 대결광신자들을 영원히 박멸하기 위한 투쟁은 온 겨레의 운명을 지키고 민족의 숙원인 조국통일을 실현하며 민족공동의 번영을 이룩하기 위한 성스러운 애국투쟁이다.
올해에 북남관계발전과 평화번영,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에서 더욱 큰 진전을 이룩하자면 대세의 흐름에 역행하고있는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반통일세력을 결정적으로 하루빨리 매장하여버려야 한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반통일세력이 현 북남관계흐름을 되돌려세우려고 발악해도 력사적인 북남선언들을 철저히 리행하여 조선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의 전성기를 열어나가려는 겨레의 힘찬 전진을 절대로 멈춰세울수 없다.(전문 보기)
북남관계발전과 조국통일위업수행을 위한 애국애족의 호소를 전폭적으로 지지찬동한다 -재일조선인평화통일협회 성명 발표-
재일조선인평화통일협회가 1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 정당, 단체련합회의에서 채택된 전체 조선민족에게 보내는 호소문을 지지하는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공화국정부, 정당, 단체련합회의에서 력사적인 북남선언들을 철저히 리행하여 조선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의 전성기를 열어나갈것을 북과 남, 해외의 전체 조선동포들에게 뜨겁게 호소하였다고 밝혔다.
재일조선인평화통일협회 성원들은 전체 조선민족에게 보내는 호소문을 전폭적으로 지지찬동하고있다고 성명은 지적하였다.
성명은 력사적인 북남선언들을 리행하는 길에 민족의 번영이 있고 우리 재일동포들의 행복과 후대들의 창창한 미래가 있다는것을 굳게 확신한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일제에게 나라를 빼앗기고 일본땅에 끌려와 치욕스러운 망국노의 설음만을 당해온 재일동포들에게 있어서 민족재난의 력사를 끝장내고 통일조국을 일떠세우는것은 한시도 미룰수 없는 최대의 숙원이다.
우리는 반통일세력의 방해책동을 걸음마다 짓부시고 전체 조선민족의 꿈과 희망인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을 철저히 고수하고 끝까지 관철하는데 앞장서나갈것이다.
전체 재일조선인평화통일협회 성원들은 호소문에 적극 호응하여 올해에 북남관계발전과 평화와 번영, 통일의 려정에서 또 하나의 획기적인 전환을 가져오는데 특색있게 기여해나갈것이다.(전문 보기)
세계앞에 한 약속을 지켜야 한다
2019년의 문턱을 넘어선지도 벌써 한달이 지났다.
지난해 싱가포르의 《세기적인 만남》에서 채택된 6. 12조미공동성명이 조속히 리행되여 하루빨리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와 안전이 이룩되기를 바라는 인류의 기대와 념원은 날이갈수록 더욱 높아가고있다.
다 아는바와 같이 세계언론계는 년말년시를 맞으며 일치하게 력사적인 싱가포르조미수뇌회담을 《2018년 최고뉴스》로 크게 보도하였다.
당시 거의 모든 미국언론들은 6월 싱가포르조미수뇌회담이후에도 미국에서 중대한 사변들이 많았다, 그럼에도 김정은위원장과 트럼프대통령의 만남이 미국인들속에서 최고의 뉴스로 꼽힌것은 상당히 놀랍다, 싱가포르조미수뇌회담이 《최고뉴스》로 꼽힌 사실은 충격적이라고 평하였다.
남조선언론들은 싱가포르조미수뇌회담을 《2018년의 세계10대뉴스》가운데서 제일 첫번째 순위로 발표하였으며 각국 언론들도 《2018년의 국제10대뉴스》를 전하면서 그에 대한 상세한 소개와 함께 그 력사적의의를 부각시켰다.
이것은 조미사이의 적대관계청산과 세계평화에 대한 국제사회의 기대와 열망이 얼마나 강렬한가를 그대로 보여주었다.
주지하는바와 같이 지난해에 있은 력사적인 첫 싱가포르조미수뇌상봉과 회담은 지구상에서 가장 적대적이던 두 나라사이의 관계를 극적으로 전환시키고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와 안전을 보장하는데 크게 기여하였다.
6. 12조미공동성명에서 천명한대로 새 세기의 요구에 맞는 조미사이의 새로운 관계를 수립하고 조선반도에 항구적이며 공고한 평화체제를 구축하고 완전한 비핵화에로 나가려는것은 우리 공화국정부의 불변한 립장이며 확고한 의지이다.
이로부터 우리는 이미 더이상 핵무기를 만들지도 시험하지도 않으며 사용하지도 전파하지도 않을것이라는데 대하여 내외에 선포하였고 북부핵시험장페기와 같은 여러가지 실천적조치들을 취하여왔다.
종이장도 맞들면 가볍다고 하였다. 우리 공화국의 주동적이며 선제적인 노력에 미국이 신뢰성있는 조치를 취하며 상응한 실천적행동으로 화답해나선다면 두 나라관계가 빠른 속도로 전진하게 될것이라는것은 자명하다.
우리는 조미 두 나라사이의 불미스러운 과거사를 계속 고집하며 떠안고 갈 의사가 없으며 하루빨리 과거를 매듭짓고 두 나라 인민들의 지향과 시대발전의 요구에 맞게 새로운 관계수립을 향해 나아갈 용의가 있다는 립장을 내외에 천명하였다.
지난해 급속히 진전된 북남관계현실이 보여주듯이 일단 하자고 결심만 하면 못해낼 일이 없다. 대화상대방이 서로의 고질적인 주장에서 대범하게 벗어나 호상 인정하고 존중하는 원칙에서 공정한 제안을 내놓고 옳바른 협상자세와 문제해결의지를 가지고 림한다면 반드시 조미 두 나라는 서로에게 유익한 종착점에 가닿게 될것이다.
미국이 진정으로 조미관계개선을 원한다면 싱가포르에서의 초심으로 돌아가 세계앞에 한 약속을 지켜야 한다.(전문 보기)
현 정세완화와 대화국면을 살려나가자면
력사적인 올해신년사에서 천명된 북남사이의 군사적적대관계를 근원적으로 청산하고 조선반도를 항구적이며 공고한 평화지대로 만들어나가려는 우리의 확고부동한 의지에 대한 내외의 열렬한 지지찬동은 오늘도 계속 이어지고있다. 이것은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바라는 온 겨레와 국제사회의 한결같은 념원의 반영이기도 하다.
알려진것처럼 지난해 북과 남이 조선반도에 더이상 전쟁이 없는 평화시대를 열어놓으려는 확고한 결심과 의지를 담아 채택한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 북남군사분야합의서는 북남사이에 무력에 의한 동족상쟁을 종식시킬것을 확약한 사실상의 불가침선언이다.
여기에는 북남사이의 군사적적대관계를 청산하고 조선반도를 항구적이며 공고한 평화지대로 만들기 위한 제반문제들과 실천적대책들이 폭넓게 담겨져있다.
북과 남은 력사적인 판문점선언을 통해 조선반도에서 첨예한 군사적긴장상태를 완화하고 전쟁위험을 실질적으로 해소하기 위하여 공동으로 노력해나가며 조선반도의 항구적이며 공고한 평화체제구축을 위하여 적극 협력해나갈것을 밝힘으로써 불신과 대결의 력사에 종지부를 찍고 민족적화해와 평화번영의 새로운 시대에로 나아가려는 립장을 명백히 하였다. 또한 북과 남은 9월평양공동선언에서 《판문점선언 군사분야리행합의서》를 평양공동선언의 부속합의서로 채택하고 이를 철저히 준수하고 성실히 리행하며 조선반도를 항구적인 평화지대로 만들기 위한 실천적조치들을 적극 취해나가기로 하였다.
북과 남이 이미 합의한대로 군사적적대관계를 근원적으로 청산하고 조선반도를 항구적이며 공고한 평화지대로 만들어나가자면 그와 정면으로 배치되는 군사적행위가 종식되여야 한다는것은 너무도 자명하다.
더우기 조선반도에서 외세와의 합동군사연습을 중지하는것은 현 정세완화와 대화국면을 살려나가는데서 매우 중요하다.
지금 북과 남사이에 긴장완화와 평화번영을 위하여 다양한 분야에서 대화와 협력사업들이 추진되고있는 상태이다.
이러한 정세흐름을 외면하고 외세와 야합하여 동족을 겨냥한 합동군사연습에 계속 매여달린다면 북남관계가 또다시 대결국면에 처하게 되고 이 땅우에 전쟁위기가 조성되는 엄중한 후과가 빚어질수 있다는것은 삼척동자에게도 뻔한 리치이다.
지난 시기 북남사이에 마련된 대화와 관계개선의 좋은 기회들이 바로 외세와의 합동군사연습을 비롯한 군사적도발행위때문에 이렇다할 성과를 내지 못하고 종당에는 사라지고말았으며 정세가 악화되였다는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그러한 비정상적인 북남관계가 다시는 되풀이되지 말아야 한다.
북과 남이 평화번영의 길로 나가기로 확약한 이상 조선반도정세긴장의 근원으로 되고있는 외세와의 합동군사연습을 더이상 허용하지 말아야 하며 외부로부터의 전략자산을 비롯한 전쟁장비반입도 완전히 중지되여야 한다.(전문 보기)
오늘의 세계 : 횡행하는 불량상품판매행위
최근 세계적으로 불량상품판매행위가 횡행하고있어 국제사회의 우려를 자아내고있다.
이딸리아산으로 위조된 올리브기름의 판매가 이딸리아에서 성행하고있다.최근 이딸리아의 농민련합인 꼴디레띠가 발표한 보고서에 의하면 현재 이 나라에서 판매되고있는 올리브기름 3병중 2병에는 다른 나라에서 생산된 기름이 섞여있다.하지만 이러한 가짜상품들도 이딸리아국기와 이딸리아의 유명한 상징물 등을 형상한 상표를 달고있다고 한다.가짜상품의 만연은 올리브기름의 주요수출국인 이딸리아에 영향을 미치고있다.
일본에서도 기업체들이 돈벌이에 눈이 어두워 품질이 담보되지 않은 상품들을 팔아먹는 위법행위들이 계속 나타나고있다.지난해 완충기제작업체인 KYB주식회사가 생산한 지진충격흡수 및 조절장치들에 대한 품질자료가 조작되였으며 그 제품들이 일본 각지의 약 1 000동의 건물들에 설치되여있다는것이 밝혀졌다.이 회사의 불량제품이 설치된 건물들가운데는 2020년 도꾜올림픽 및 장애자올림픽경기대회보장을 위한 시설들도 속해있다고 한다.
KYB주식회사는 지진에 의한 충격을 흡수 및 조절하는데 리용되는 유압식완충기생산에 쓰일 피스톤과 칠감, 포장재를 비롯한 부분품과 자재들을 국가승인을 받은 후 다른것으로 교체하였다고 자인하였다.
기계제작업체인 구보따주식회사 역시 강판생산용설비에 리용되는 부속품에 대한 검사자료를 조작하였다는것을 인정하였다.회사측이 밝힌데 의하면 부속품강도와 관련된 자료를 구매자들과 이미전에 합의한 기준에 맞추기 위해 수정하였으며 효고현에 있는 회사의 공장에서 2013년 10월부터 지난해 7월까지의 기간에 생산한 불량제품들이 국내외의 85개 회사들에 판매되였다.그런가 하면 일본의 식료업체들속에서도 사람들의 생명안전을 위협하는 불량식품들을 거리낌없이 만들어 파는 현상이 계속 나타나고있다.
이뿐이 아니다.네데를란드에서 200t의 다진고기속에 사용이 금지된 식품첨가제가 들어있다는것이 발견되여 회수소동이 벌어진것, 프랑스의 한 회사가 우유가루의 오염근원을 완전히 제거하지 않은 상태에서 사람들을 속이고 10여년동안이나 불량제품을 계속 판매하여온 사실이 폭로된것을 비롯하여 최근년간 여러 나라에서 품질이 담보되지 않은 제품들을 제조 및 판매하는 행위가 적지 않게 적발되였다.
이것은 불량상품제작 및 판매행위가 이미 한 나라, 한 지역에 국한된 문제가 아니라 세계적인 문제로 되고있다는것을 보여준다.
품질담보가 되지 않은 상품의 류통으로 인해 여러 분야에서 각이하게 산생되는 안전성문제를 둘러싸고 국제사회가 커다란 우려를 표시하고있다.
보다 심각한것은 불량식품들이 현실적으로 사람들의 건강을 해치는데 있다.오스트랄리아에서 리스테리아병균에 오염된 식료품을 먹고 7명이 목숨을 잃은것, 미국에서 살모넬라균에 감염된 소고기제품을 먹고 많은 환자가 발생한것, 일본 각곳의 봉사망에서 판매되는 음식에 의한 식중독사고들이 꼬리를 물고 일어나고있는것 등 인명피해를 발생시키고 사람들의 건강을 위협하는 사건들은 국제사회의 우려를 증대시키고있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국제적문제로 번져지고있는 베네수엘라사태
베네수엘라사태가 복잡한 국제적인 문제로 번져지고있다.
보도된바와 같이 베네수엘라대통령 니꼴라스 마두로는 지난 1월 10일 취임식을 진행하고 두번째 임기의 대통령직무수행에 착수하였다.
그로부터 며칠후 이미전부터 마두로정부를 반대하여온 야당지도자인 국회의장 과이도가 자기를 림시대통령으로 선포하고 선거를 다시 진행할것을 호소하였다.
베네수엘라정세는 터질듯이 팽팽하다.정부와 반정부세력사이에 부분적인 물리적충돌까지 일어나고있는 상태이다.
베네수엘라위기가 격화되면서 그를 놓고 나라들간의 모순과 대립도 첨예화되고있다.마두로정부를 지지하는 나라들도 있고 반대하는 나라들도 있으며 중립을 지키는 나라들도 있다.
얼마전 베네수엘라문제를 토의하는 유엔안전보장리사회 긴급회의가 진행되였다.
회의는 개최되기 전부터 난관에 직면하였다.그것은 베네수엘라문제가 한 나라의 내정에 관한 문제로서 유엔안전보장리사회의 공식의제로 될수 없기때문이다.이러한 경우에는 초기절차투표를 진행해야 하는데 15개의 리사국들중 최소한 9개의 지지표가 있어야 한다.
보도에 의하면 미국은 베네수엘라문제를 유엔에 상정시키기 위하여 6개의 서방나라와 1개의 서남아시아지역 나라, 2개의 아메리카지역 나라들로부터 지지표를 가까스로 받아냈다고 한다.
이 사실에 대하여 AP통신은 《15개의 리사국으로 구성된 유엔안전보장리사회에서 공식의제가 아닌 베네수엘라위기를 토의할지를 결정하는 초기절차투표결과는 베네수엘라의 야당을 반대하는 세력도 적지 않다는것을 보여주었다.미국이 리사회회의소집에 필요한 최소한의 지지표를 얻어 회의는 겨우 개최될수 있었다.》고 전하였다.
프랑스와 도이췰란드 등 유럽동맹 성원국들은 《베네수엘라가 8일이내로 새로운 대통령선거계획을 발표하지 않으면 과이도국회의장을 림시대통령으로 인정하겠다.》고 경고하였다.
유엔안전보장리사회 회의에 참석한 베네수엘라외무상은 이에 대하여 안전보장리사회는 유치하다, 베네수엘라의 내전을 원하는가고 하면서 반박하였다.
서로 상반되는 립장을 취하는 세력사이의 의견마찰로 하여 5시간가량 진행된 이번 회의를 두고 어느 한 외신은 《마라손회의》로 묘사하였다.
회의에서 특별히 표면화된것은 로미간의 의견상이였다.
이에 대하여 소식통들은 《미국과 로씨야 베네수엘라위기와 관련한 유엔안전보장리사회 회의에서 대립》, 《로씨야와 미국 베네수엘라사태를 놓고 유엔안전보장리사회에서 정면충돌》이라는 제목으로 보도하였다.
회의에 참가한 로미 두 나라 대표들은 시종 자기들의 주장을 굽히지 않았다고 한다.
미국무장관은 모든 나라들이 베네수엘라 야당지도자를 지지할것을 강력히 요구하면서 마두로의 재선을 사기행위라고 비난하였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련발하는 일본에서의 전투기사고
일본에서 전투기사고가 련발하고있다.
아오모리현에서 미군의 《F-16》전투기가 비행도중 발동기고장으로 불시착륙하는 사건이 발생하였다.
이보다 앞서 이바라기현상공에서 일본항공《자위대》의 전투기가 부속품을 떨구는 사건이 일어났다.떨어진 부속품은 전투기의 왼쪽날개밑부분의것이라고 한다.
지난 시기에도 이런 사고들이 자주 일어났다.오끼나와현 나고시연안에서 수직리착륙수송기 《오스프레이》가 불시착륙하다가 크게 파손된 사건, 히가시촌에서 주일미군소속 대형직승기가 주민지구주변에 불시착륙한 후 불길에 휩싸인 사건, 미해병대소속 《FA-18》전투기와 《KC-130》공중급유기가 충돌한 사건, 오끼나와현의 가데나미공군기지에 소속되여있는 《F-15》전투기가 비행도중 부분품을 떨군 사건, 아오모리현상공을 비행하던 주일미군소속 《F-16》전투기가 발동기에서 화재가 일어나자 폭발방지를 위해 2개의 연유탕크를 던져버린 사건, 《오스프레이》수직리착륙수송기가 비행도중에 13㎏짜리 부분품을 해상에 떨어뜨린 사건들이 그 대표적실례이다.
일본에서 새해벽두부터 전투기에 의한 사고가 련발하고있는것으로 하여 사람들은 불안과 공포에 떨고있다.주민들은 자기 집우로 비행기가 날아갈 때마다 《공포를 느낀다.》고 하소연하고있다.그들은 전투기들의 소음으로 하여 밤잠을 이루지 못한다고 한다.주민들은 《집이 흔들릴 정도로 소음이 심하다.》, 《밤에 깜짝 놀라 깨여날 정도이다.》고 말하고있다.주민들은 항상 심한 정신적고통을 겪고있다.
많은 일본인들이 국민의 안전에는 관계없이 대미추종정책, 군사대국화와 해외팽창책동에만 피눈이 되여 날뛰는 정부에 분노를 표시하고있다고 언론들은 주장하고있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신년사를 세계언론들 광범히 보도, 국제사회계가 적극 지지, 연구보급사업 진행
경이적인 사변들로 아로새겨진 2018년을 긍지높이 총화하시고 2019년의 보다 큰 승리를 위한 방향과 방도를 뚜렷이 밝혀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력사적인 신년사는 전세계적판도에서 폭풍같은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신년사가 발표되자마자 중국의 신화통신, 로씨야의 따쓰통신, 꾸바의 쁘렌싸 라띠나통신, 일본의 교도통신, 프랑스의 AFP통신, 영국의 BBC방송, 도이췰란드의 데페아통신, 미국신문 《워싱톤 포스트》, 에티오피아신문 《데일리 모니터》, 기네 국내, 국제방송, 7개민족어방송, 세네갈라지오방송을 비롯한 각국의 출판보도물들이 일제히 속보로 전하였다.
인디아의 NDTV방송, 이란의 프레스TV방송, 베네수엘라의 뗄레쑤르TV방송 등 텔레비죤방송들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신년사를 하시는 동영상을 모시고 우리 공화국의 자랑찬 현실을 소개하는 장면들을 내보내면서 신년사를 집중보도하였다.
민주꽁고신문 《라 쁘로스뻬리떼》, 잠비아신문 《톱 레이팅》은 여러면에 걸쳐 신년사의 전문을 편집하였다.
마쟈르로동당, 이딸리아 평화와 사회주의운동, 오스트리아 고오스트리아주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청년소조, 전인디아조선친선협회, 브라질주체사상연구쎈터와 아시아지역 주체사상연구소, 나이제리아에 본부를 둔 조선인민과의 친선 및 련대성 아프리카지역위원회를 비롯한 여러 나라 정당, 단체들과 지역기구들도 인터네트홈페지들에 《김정은령도자 2019년을 맞으며 신년사 발표》, 《새해 조선의 발전을 위한 강령적선언》 등의 제목으로 신년사의 전문 또는 요지를 게재하였다.
출판보도물들은 김정은최고령도자께서 이례적으로 쏘파에 앉으시여 30분간 하신 신년사에 자립경제발전이 많은 부분을 차지한다, 이것은 지난해에 제시한 새로운 전략적로선의 중요성을 강조하시면서 자력으로 경제를 발전시켜나가려는 의지를 표명하신것으로 된다고 분석하였다.
사회주의위업의 승리적전진과 세계의 평화와 안전보장을 위한 가장 명확한 방도가 천명되여있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신년사는 광범한 국제사회의 지지와 공감을 불러일으켰다.
흐르바쯔까사회로동당은 김정은각하의 신년사는 나라의 자주권과 존엄을 수호하고 사회주의강국건설위업을 실현하며 조선반도에 항구적인 평화와 안전을 보장하는데서 들고나가야 할 불멸의 기치로 된다고 성명하였다.
벌가리아조선친선협회 성명은 김정은최고령도자께서 신년사에서 제시하신 과업들은 조선의 밝은 전망을 보여주고있다, 조선인민이 근면한 노력으로 올해 사회주의경제건설에서 보다 큰 성과를 거두리라는것을 확신한다고 밝혔다.
로씨야평화 및 통일당 위원장은 김정은동지의 신년사는 사회주의건설과 민족통일에 관한 조선당과 정부의 립장을 온 세계에 다시금 확증하였다, 자유롭고 행복한 사회건설의 원대한 목표실현을 위해 전진하는 조선로동당과 조선인민의 투쟁을 전적으로 지지한다고 언급하였다.
에티오피아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 전국위원회 위원장은 머지않아 세계는 김정은각하의 탁월한 령도밑에 더욱 찬란히 빛을 뿌리는 조선의 위대한 모습을 보게 될것이라고 확언하였다.(전문 보기)
석탄생산에서 련일 혁신 -득장지구탄광련합기업소에서-
득장지구탄광련합기업소의 일군들과 탄부들이 견인불발의 투쟁으로 석탄생산을 힘있게 다그쳐 성과를 확대하고있다.
종합된 자료에 의하면 지난 1월 29일까지 련합기업소적인 월 석탄생산계획이 빛나게 완수되고 한달동안에 수천t의 석탄을 증산하였다.계속혁신, 계속전진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고있는 이곳 일군들과 탄부들은 지금 2월의 명절을 커다란 로력적성과로 빛내이기 위해 석탄산을 더 높이 쌓아가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석탄공업부문에서는 화력탄보장에 최우선적인 힘을 넣어 화력발전소들에서 전력생산을 순간도 멈춤없이 정상화해나가도록 하여야 하겠습니다.》
당조직의 지도밑에 련합기업소에서는 석탄증산성과로 당중앙을 결사옹위해갈 의지로 심장을 불태우는 탄부들의 앙양된 열의를 총폭발시키기 위한 화선식정치사업을 힘있게 벌리고있다.
일군들은 들끓는 막장들에 나가 생산에서 걸린 문제를 풀어나가면서 석탄생산량이 계속 늘어나도록 조직사업을 면밀하게 짜고들고있다.이와 함께 설비, 자재, 부속품보장에 힘을 넣어 탄부들의 증산투쟁을 적극 떠밀어주고있다.
석탄생산에서 혁신을 일으키려는 탄부들의 기세는 부쩍 높아졌으며 새로운 기적과 위훈이 창조됨으로써 생산은 날이 감에 따라 더욱 늘어났다.
득장청년탄광의 탄부들이 화력탄보장에 최우선적인 힘을 넣을데 대한 신년사의 구절구절을 가슴깊이 새겨안고 련일 혁신을 창조해나가고있다.
탄광안에 집단적경쟁열풍이 세차게 일어번지는 속에 1월 석탄생산계획을 제일먼저 완수한 2갱과 3갱을 비롯하여 모든 갱에서 높은 생산실적이 기록되고있다.
명학탄광에서는 현장경제선동을 비롯한 화선선전, 화선선동의 불바람을 세차게 일으켜 탄부들의 투쟁기세를 더욱 고조시키고있다.탄광에서는 막장작업의 기계화비중을 높이기 위한 새로운 기술혁신안들을 적극 받아들이는 사업에 힘을 넣어 석탄산을 높이 쌓아가고있다.
룡산탄광에서는 암질조건에 맞는 앞선 발파방법과 능률적인 채탄방법을 적극 받아들이고 설비관리, 기술관리를 그 어느때보다 책임적으로 진행하여 석탄생산을 늘여나가고있다.특히 5갱, 6갱을 비롯한 앞선 단위들의 경험을 널리 일반화하기 위한 사업을 잘하여 탄광적인 생산실적을 부단히 높여나가고있다.
득장탄광기계공장을 비롯한 련합기업소의 보장단위에서는 석탄생산에 필요한 설비와 자재, 부속품들을 더 많이 생산하기 위한 사업을 짜고들어 탄부들의 투쟁을 고무추동하고있다.(전문 보기)
올해 신년사에 제시된 전투적과업을 높이 받들고 전력증산투쟁을 힘있게 벌리고있다.
-청천강화력발전소에서-
본사기자 리동규 찍음
인민사랑으로 수놓아진 애국헌신의 한평생
뜻깊은 2월의 하루하루가 흐르고있다.
그 어디에 들려보아도 이 땅에 삶을 둔 천만자식모두를 따뜻이 품어안아 키워주신 자애로운 어버이의 손길이 어려오고 인민들에게 가장 유족하고 행복한 생활을 안겨주시려 크나큰 심혈을 바쳐오신 위대한 장군님의 로고가 되새겨져 한없는 그리움으로 가슴끓이는 우리 인민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장군님의 애국의 마음에는 언제나 인민이라는 두 글자가 꽉 차있었습니다.》
167만 4 610여리,
지구둘레를 근 17바퀴나 돈것과 맞먹는 이 수자는 우리 장군님께서 위대한 혁명생애의 마지막시기까지 이어가신 현지지도거리이다.
한평생 야전복차림으로 조국의 방방곡곡을 주름잡으시며 위대한 장군님께서 찾으신 단위는 그 얼마였던가.
새겨볼수록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불같은 애국헌신의 길을 이어가신 위대한 어버이의 영상이 숭엄히 안겨온다.
상상을 초월하는 위대한 장군님의 초인간적인 의지와 정력의 밑바탕에는 과연 무엇이 있었던가.
그것은 사랑이였다.인민에 대한 열화같은 사랑이였다.
인민에 대한 열렬한 사랑으로부터 애국도 나오고 혁명도 시작된다는것이 우리 장군님의 숭고한 뜻이였다.
수십년전 어느날 위대한 장군님께서 창광산에 오르시여 잠시 산책을 하실 때의 일이다.
그곳에서는 당중앙위원회 청사지붕우에서 나붓기는 당기가 한눈에 바라보였다.
이윽토록 당기를 바라보시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한 일군에게 저 성스러운 우리 혁명의 붉은 기폭에는 인민대중 다시말하여 로동자, 농민, 근로인테리의 모습이 새겨져있다고 하시면서 인민대중은 이 세상에서 가장 훌륭하고 가장 위대하며 가장 아름답다고 힘주어 교시하시였다.
이렇듯 인민을 무한히 존중하고 사랑하신 우리 장군님이시기에 그이께 있어서 조국은 곧 인민이였고 인민을 위한 일보다 더 중요한 사업은 없으시였다.
언제인가 평양의 하늘가에 황홀한 축포가 터져올랐던 그밤의 이야기는 얼마나 우리의 가슴을 뜨겁게 울려주는것인가.
수도 평양이 설레이고 온 나라에 웃음꽃이 피여났건만 오직 한분 위대한 장군님께서만은 깊은 생각에 잠겨계시였다.
무적의 총대로 푸른 하늘을 열어주시고 승리의 축포를 터쳐올려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크나큰 업적에 대해 아뢰이는 전사들에게 그이께서는 교시하시였다.
아니, 이제 나에게는 해야 할 일이 있소.훌륭한 우리 인민에게 나는 저 축포의 천만가지 색갈과 같은 행복을 반드시 안겨주자는거요.우리 인민이 어떤 인민인가.고생을 많이 한 이 인민을 두고 내가 어떻게 혁명을 놓을수 있고 편안을 찾을수 있겠는가.…(전문 보기)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혁명생애를 가슴깊이 새겨안으며
백두산밀영고향집에로의 행군길을 다그치고있는 답사자들
본사기자 김진명 찍음
론설 : 준법기풍을 전사회적인 기강으로 확립하는것은 사회주의강국건설의 필수적요구
오늘 우리 인민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신년사에 제시된 강령적과업관철을 위한 총공격전을 과감히 벌리고있다.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진격로를 열어나가는데서 준법기풍을 확립하는것은 중요한 요구로 나서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국기와 국장, 〈애국가〉를 신성하게 대하고 공화국헌법을 비롯한 국가의 모든 법들을 절대존중하는 준법기풍이 전사회적인 기강으로 확립되여야 하며 전체 인민이 강대국공민답게 존엄있고 당당하게 처신하는것을 습벽으로 굳혀야 합니다.》
준법기풍을 전사회적인 기강으로 확립한다는것은 전체 인민이 공화국헌법을 비롯한 국가의 모든 법들을 절대존중하며 법을 지키고 집행하는것을 생활화, 습성화해나가는 국가적인 규률과 질서를 세운다는것을 의미한다.
온 사회에 혁명적준법기풍을 철저히 세우는것은 당의 일관한 방침이며 사회주의건설의 중요한 요구이다.
모든 국가기관들이 법의 요구대로 활동하고 사회의 모든 성원들이 법규범과 규정을 자각적으로, 의무적으로 지켜야 온 사회에 혁명적인 제도와 질서를 세우고 국가사회제도를 공고히 할수 있으며 사회주의위업을 빛나게 완성해나갈수 있다.
사회가 발전할수록 법의 규제적범위가 넓어지고 법의 역할은 더욱 높아진다.그러나 어느 국가에서나 법의 역할이 중시되고 그것이 철저히 준수되는것은 아니다.자본주의국가의 법은 극소수 특권계급, 자본가계급의 리익만을 옹호하고 실현하는데 복무하는 위장된 도구이다.때문에 자본주의사회에서는 절대다수 근로대중이 법을 지키는데 절실한 리해관계를 가지지 않고있으며 법준수가 권력에 의해 강요되고있다.자본주의사회에서는 언제 가도 준법기풍이 전사회적인 기강으로 확립될수 없다.
준법기풍을 전사회적인 기강으로 확립하는것은 인민이 모든것의 주인이고 모든것이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 사회주의국가에서만 가능하다.우리 국가의 법은 주체사상을 구현한 가장 인민적인 법이다.우리 나라에서는 모든 법들이 다 인민대중의 자주적인 의사와 요구를 반영하여 제정되고 인민대중의 리익에 맞게 집행되며 인민의 운명을 지키는데 복종된다.공화국헌법에 규정된 공민의 권리는 우리 인민이 실질적으로 누리고있는 자주적권리의 법적표현이다.
오늘 우리 인민은 정치, 경제, 문화를 비롯한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서 민주주의적권리와 자유를 충분히 보장받고있으며 그것은 법적으로 확고히 담보되고있다.때문에 우리 공화국에서 인민들은 법을 준수하는것을 자신들의 자주적존엄과 권리를 지키기 위한 사활적인 요구로 받아들이고 그 집행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게 된다.
준법기풍을 전사회적인 기강으로 확립하는것은 사회주의강국건설이 심화되고있는 오늘 더욱 중대한 문제로 나선다.(전문 보기)
그리움의 마음으로 피워가는 태양의 꽃 -만경대구역김일성화김정일화온실에서-
뜻깊은 2월에 우리 인민의 마음속에 제일먼저 피여나는 꽃이 있다.
태양의 꽃 김정일화이다.
아직은 추위가 한창이지만 만경대구역김일성화김정일화온실에도 태양의 꽃 김정일화가 활짝 피여났다.붉게붉게 피여난 꽃송이마다에는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이곳 종업원들의 다함없는 그리움과 흠모의 마음이 뜨겁게 어려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위대한 장군님을 천세만세 영원히 높이 모시며 수령영생위업을 실현하기 위한 모든 사업을 순결한 량심과 도덕의리심을 가지고 진행하여야 합니다.》
붉고붉은 꽃잎을 한껏 펼치며 아름답게 피여난 태양의 꽃들은 따뜻한 봄계절을 앞당긴듯싶다.
그 류다른 정서속에서 우리는 김정일화에 대한 열렬한 사랑을 지니고 태양의 꽃을 더 붉고 더 아름답게 피우기 위해 지혜와 열정을 다 바쳐가고있는 이곳 종업원들의 백옥같은 충정의 마음을 그대로 느낄수 있었다.
지난해 여름이였다.
례년에 없었던 무더위는 이곳 종업원들에게도 어두운 그림자를 던져주었다.
고온현상은 꽃모들의 정상발육에 부정적영향을 미치였던것이다.
종업원들은 한자리에 모여앉았다.
《정성이 지극하면 돌우에도 꽃을 피우기마련입니다.우리모두 가슴속에 그리움의 2월을 안고삽시다.》
온실초급일군의 열렬한 호소에 종업원들이 한사람같이 떨쳐나섰다.찌물쿠는 무더위속에서도 그들의 가슴마다에는 태양의 꽃, 그리움의 꽃이 피고있었다.
이들은 꽃모들의 영양관리에 보다 큰 힘을 넣었고 온습도보장을 위해 하루에도 수십번씩 온실의 바닥과 벽체에 물뿌리기를 진행하였다.해빛에 예민한 꽃모의 피해를 줄이기 위해 온갖 정성을 다하였고 원예사 전순애동무는 합리적인 물주기방법을 창안도입하여 꽃모들의 정상발육을 보장할수 있게 하였다.
늦어졌던 조직배양모의 순화가 제대로 진행되고 하루가 다르게 꽃모가 커갔다.그러나 2월의 그날까지 순간의 긴장도 풀수 없는 이들이였다.
아름다운 꽃송이들을 피워갈 열의를 안고 꽃모의 재배를 더욱 과학기술적으로 하기 위해 지혜와 정열을 합치였고 현장에서 기술학습을 수시로 진행하면서 부단히 실력을 높이였다.
이들의 지극한 정성은 훌륭한 결실을 안아왔다.
온실에서는 올해에 수백상의 김정일화를 례년에 없이 더 붉고 아름답게 피웠다.
우리는 여기서 불멸의 꽃을 더욱 아름답게 피우는 과정에 있었던 가지가지의 감동적인 이야기들을 다 전하지는 못한다.
꽃모며 소독약, 비료를 마련하기 위해 남모르는 수고를 바쳐온 종업원들과 더우면 더울세라, 추우면 추울세라 꽃재배에서 보다 높은 책임성을 발휘한 전순애, 박춘희, 황금화동무들, 낮이나 밤이나 꽃가꾸기에 적합한 온도를 보장하기 위해 아글타글 노력하고있는 조병일, 한철웅동무들, 수시로 온실에 나와 걸린 문제들을 알아보고 제때에 대책해준 만경대구역당위원회 일군들…(전문 보기)
회망초공업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회망초를 가공하면 류산도 나오고 석고도 나오고 탄산소다도 나오기때문에 화학공업에서 큰 문제를 풀수 있습니다.》
회망초공업은 회망초를 출발원료로 하여 탄산소다, 가성소다, 류산, 석고와 같은 여러가지 화학제품을 생산하는 공업이다.
회망초는 류산나트리움(망초)과 류산칼시움(석고)을 기본성분으로 하는 복염형태의 광물로서 류황과 붕소 등 20여종의 원소도 함유하고있는 다원소유용광물이다.
광물은 조성에 따라 밝은 누른색, 재색 등을 띠며 결정모양은 판모양 혹은 기둥모양이다.
회망초는 륙지로 흘러든 바다물이 고였던 지대나 말라드는 짠물호수에서 화학적퇴적에 의하여 망초, 석고, 돌소금 등과 함께 생기며 화산분출구역에서도 나오는데 탐사자료에 의하면 우리 나라 서해안북부지역에만도 수억t이 매장되여있다고 한다.
회망초에는 석고와 망초가 70%이상 포함되여있어 이를 종합적으로 가공처리하면 가성소다와 탄산소다, 중조, 류산, 석고, 망초와 같이 화학공업을 비롯하여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 절실히 필요한 기초화학제품들을 얻을수 있다.
일반적으로 회망초를 가루내여 물에 넣으면 용해도차이에 의하여 류산나트리움(망초)용액과 류산칼시움(석고)으로 갈라지는데 이렇게 얻은 류산나트리움용액으로부터 화학공업과 농업, 경공업, 금속공업 등에서 요구되는 탄산소다나 가성소다, 중조 등을 얻을수 있다.
회망초로부터 탄산소다를 생산하는데는 류화나트리움법, 변성법, 류안소다법 등이 리용된다.
최근에는 석탄가스화로부터 얻어지는 환원성가스를 리용하여 망초로부터 직접 탄산소다를 합성하기 위한 연구도 심화되고있다.
류산나트리움(망초)은 화학공업에서는 류화나트리움과 규산나트리움, 류산바리움, 류산칼리움 등의 화학제품을 생산하는데, 방직공업에서는 비날론, 나이론을 비롯한 섬유방사응고액제조에, 건설부문에서는 급결제와 감수제로, 유색야금공업에서는 융제로 리용되고있다.
석고는 회망초침출과정에 분리되여나오는 재료로서 세멘트생산에서 없어서는 안될 필수원료이며 여러가지 마감건재재료, 빠데재료, 형타재료 등으로 다양하게 리용된다.또한 고무공업, 방직공업 등에서 충진제로도 광범히 쓰이고있다.
이런것으로 하여 회망초공업을 발전시키는것은 우리 나라 화학공업의 주체화를 실현하고 다방면적으로 전망성있게 발전시키며 인민경제 여러 부문의 자립적발전을 추동하는데서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전문 보기)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전진하는 조선
자력갱생의 기치를 높이 들고 세기적인 기적과 변혁을 이룩하며 질풍같이 내달리는 우리 조국의 드높은 기상과 발전잠재력에 세계가 경탄을 금치 못하고있다.
《조선은 자력자강으로 모든 분야에서 눈부신 발전을 이룩하고있다.
지금 적지 않은 나라들이 남의 도움에 의한 경제발전을 기대하고있는데 자기의것이 없는 경제는 한갖 허울에 불과하다.
이 세상에서 자력갱생으로 모든것을 창조해나가며 그 어떤 풍파에도 끄떡없이 승승장구해나가는 나라는 오직 사회주의조선밖에 없다.그 어떤 제재와 봉쇄도 조선인민의 앞길을 절대로 막지 못한다.조선이야말로 불패의 힘을 가진 위대한 나라, 전도가 양양한 강국이다.》
이것은 우리 나라를 방문한 방글라데슈주체사상연구소대표단 단장 가리브 네와즈가 우리 인민의 투쟁모습을 직접 목격하고 격동된 심정을 그대로 터놓은것이다.
우리 인민은 오랜 기간 적대세력들의 가장 악랄하고 끈질긴 제재와 봉쇄속에서 사회주의건설을 진행하여왔다.
지난 세기 말엽 여러 나라에서 사회주의가 좌절되고 제국주의자들의 공격의 화살이 우리 공화국에 집중되였을 때 많은 사람들은 우려와 동정의 눈길로 우리를 지켜보았고 원쑤들은 사회주의조선이 얼마 견디지 못하고 스스로 물러앉을것이라고 떠들었다.하지만 세계는 무엇을 보았는가.온갖 도전과 압력을 과감히 짓부시며 자력갱생으로 전진하는 조선의 불굴의 모습, 억센 기상을 보았다.
우리 인민은 가증되는 적대세력들의 제재와 봉쇄를 자강력증대의 기회로 반전시키며 자기 식의 발전궤도를 따라 힘차게 돌진하여왔다.
하기에 세계는 주체조선의 저력과 무한대한 발전잠재력은 다름아닌 자력갱생에 원천을 두고있다고 하면서 조선을 질식시킬수도 변화시킬수도 없다고 하고있다.
꽁고통신사는 인터네트홈페지에 다음과 같은 글을 실었다.
《조선인민은 외부의 압력이 우심해지고 조건이 어려울수록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정신을 더 높이 발휘하는 신념의 강자들이다.바로 이 정신이 있었기에 조선인민은 그 어떤 세계적인 경제파동에도 끄떡하지 않는 자립적민족경제를 건설할수 있었으며 그에 토대하여 자체로 인공지구위성을 발사할수 있었다.조선의 자강력은 조선인민이 력사의 온갖 풍파를 이겨내며 승리의 한길로 전진하게 하는 백승의 보검이다.》
김일성김정일명칭 전국벨라루씨 조선인민의 친우협회는 제국주의련합세력의 초강도제재속에서도 끄떡없는 조선의 모습은 국제사회의 이목을 집중시키고있다고 하면서 인터네트홈페지에 이런 글을 올렸다.
《여느 나라같으면 당장에 붕괴되거나 손을 들고 나앉았겠지만 조선은 더 억세게 솟구치며 자기가 선택한 길로 나가고있다.조선의 신비로움은 이 나라를 이끄시는 김정은최고령도자의 특출한 정치실력과 조선인민이 지니고있는 강한 정신력에 기인된다.》(전문 보기)
평화와 번영, 통일의 전성기를 열기 위한 성스러운 투쟁에 합세해나갈것이다 -총련중앙상임위원회 부의장 담화 발표-
남승우 총련중앙상임위원회 부의장이 1월 31일 민족의 화해단합과 평화번영을 위한 자랑스러운 력사를 계속 써나가려는 전체 조선민족의 일치한 요구와 의지를 담은 공화국정부, 정당, 단체련합회의에서 채택된 호소문을 지지하는 담화를 발표하였다.
담화는 애국애족의 한없이 숭고한 뜻과 투철한 민족자주사상, 뜨거운 통일의지가 맥박치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의 력사적인 신년사는 새해벽두부터 전세계에 커다란 반향을 불러일으키고있으며 온 겨레와 더불어 전체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의 가슴가슴을 뜨거운 통일열망으로 세차게 끓어번지게 하고있다고 지적하였다.
북남관계발전과 평화번영, 통일을 바라는 겨레의 지향과 요구가 날로 강렬해지고있는 격동의 시기에 열린 공화국정부, 정당, 단체련합회의에서 경애하는 원수님의 신년사를 높이 받들고 온 민족이 북남선언들의 리행을 위한 거족적진군에 떨쳐나 민족번영의 전성기를 열어나갈데 대한 호소문이 채택, 발표되였다고 담화는 밝혔다.
호소문에는 절세위인의 숭고한 애국애족의 호소에 화답하여 전민족의 일치한 지향과 의지에 맞게 화해와 단합, 평화번영을 위한 자랑스러운 력사를 계속 써나감으로써 올해를 민족사에 기록될 또 하나의 사변적인 해로 장식하려는 공화국정부, 정당, 단체들의 드높은 결심과 열의가 차넘치고있다고 담화는 주장하였다.
담화는 분렬과 대결의 력사를 끝장내고 조국의 자주통일을 이룩하는것은 더는 미룰수 없는 시대의 요구이고 막을수 없는 력사의 흐름이며 전체 재일동포들의 절절한 념원이라고 강조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서 천명해주신 조국통일의 강령적지침을 확고히 틀어쥐고나갈 때 그 어떤 난관과 장애도 극복하고 자주통일의 대통로를 열어나갈수 있다는 깊은 뜻이 담겨진 공화국정부, 정당, 단체련합회의 호소문을 전체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의 이름으로 전폭적으로 지지찬동한다고 하면서 담화는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련합회의가 호소한대로 력사적인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을 철저히 고수하고 전면적으로 리행하는데 민족의 살길이 있으며 우리 재일동포들의 창창한 미래가 있다.
총련과 재일동포들은 《력사적인 북남선언들을 철저히 리행하여 조선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의 전성기를 열어나가자!》는 구호를 높이 들고 거족적인 통일진군을 가속화해나갈것이다.
북남관계의 발전과 조국통일은 철두철미 우리 민족의 자주권을 실현하기 위한 위업이다.
우리는 온 겨레와 함께 민족자주, 민족자결을 생명선으로 틀어쥐고 조선반도정세긴장과 북남사이의 군사적대립을 조장시키는 외세의 간섭과 반통일세력들의 책동을 저지파탄시키며 사랑하는 삼천리강토를 평화와 번영의 보금자리로 만드는데 힘을 다해나갈것이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