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2019

론평 : 박근혜의 망령이 배회하고있다

주체108(2019)년 2월 3일 로동신문

 

박근혜의 망령이 지옥의 뚜껑을 열고 나왔다.

격노한 초불바다의 기세에 질겁하여 자라목처럼 움츠리고있던 시정배 황교안이 권력의 감투를 써보겠다고 남조선정치판에 뛰여든것이다.

얼마전 《자유한국당》에 게바라들어온 이자는 그때로부터 불과 10여일이 지난 1월 29일에는 《당대표출마》선언이라는 꽹과리를 울리며 마침내 마각을 드러냈다.

상통은 기생오래비처럼 해말쑥해도 박근혜의 진때가 더덕더덕 묻은 그 낯짝은 보기만 해도 구역질이 나고 여기저기 돌아치며 《지지》를 구걸질하는 소리는 듣기만 해도 온몸에 소름이 끼친다.

이자는 천하악녀 박근혜역도의 그 무슨 《공》에 대해 지껄여대며 《수감중에 있기때문에 걱정한다.》고 울상을 짓는가 하면 경상북도지방에 찾아가서는 《이곳은 박정희 전 대통령이 난 곳이고 자란 곳이며 뜻을 펼친 곳》이며 《이곳에서 무너져가는 나라를 다시 세우는 일들이 일어나길 바란다.》는 넉두리로 박근혜잔당의 환심을 사보려고 피대를 돋구기도 하였다.

사회곳곳에서 터져나오는 고통의 목소리를 더이상 외면하기 어려웠다느니, 박근혜《정부》가 한 일을 모두 국정롱단, 적페로 보는것은 잘못된것이라느니, 지금은 국민통합이 필요한 때인것만큼 더이상 탄핵을 론하지 말자느니 하며 제놈의 구린내나는 정체를 적라라하게 드러내놓았다.

이를 두고 남조선각계가 《역시 황교안은 박근혜의 공범》, 《유신의 턱에 붙어사는 기생충》이라고 맹비난을 퍼붓고있음은 물론이다.

이자는 구린 입 지린 입 마구 놀려대던 나머지 혀바닥이 뽑혀 날아날 망언도 서슴지 않고 줴쳐대고있다.

불안하고 비굴한 평화다, 어떤 경우에도 북의 핵무기를 머리에 이고는 평화로운 《한》반도로 나아갈수 없다, 제재와 압박을 가해야 한다고 기염을 토하다못해 무엄하게도 우리의 최고존엄에 대고 삿대질하는 천벌맞을짓까지 해댔다.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도, 하늘 무서운줄도 모르고 마구 짖어대는 황교안놈은 확실히 정치풋강아지임이 틀림없다.

대체 황교안이란 어떤 작자인가.

그 알량한 몸값은 얼마짜리이고 몸무게는 얼마나 나가는 놈팽이인가.

제 얼굴도 제 목소리도 없는 박근혜의 그림자일뿐이다.

무릇 누가 《대통령》야망을 품고 정치판에 나서려면 그 무슨 소신과 철학이라는것도 있어야 하고 제나름대로 쌓은 인격과 경륜이라는것도 어느 정도 있어야 한다.

그러나 황교안은 제놈의 몸값이란 아무것도 없는 허수아비로서 기껏 내들것이란 박근혜가 씌워준 장관, 총리의 벙거지와 그 무슨 대행이라는 누더기옷이 전부이다.

물론 어떤 정치인들의 경우 모자라는 제몸값을 다른 사람의 후광을 받아 보충하는이들도 없지 않다.

그러나 황교안은 가장 더러운 박근혜후광을 칠성판처럼 지고있는 가련한 고기덩어리이다.

희비극은 문둥병환자의 몸에 난 헌데처럼 덕지덕지 달고있는 박근혜딱지마저 떼버리면 황교안이라는 존재는 그저 권력이라는 덕대에 올라보려고 날개를 퍼덕이는 한마리 수닭과 다름없다는것이다.

이자가 박근혜의 총애를 받은것을 보아도 그 무슨 실력이 있어서가 아니라 년의 가려운 잔등을 시원하게 긁어주는 환관노릇을 잘했기때문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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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외무성 대변인 베네수엘라문제는 베네수엘라정부와 인민의 자주적의사와 결정에 따라 해결되여야 한다고 강조

주체108(2019)년 2월 3일 조선중앙통신

 

(평양 2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은 최근 베네수엘라정세와 관련하여 3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1월 23일 베네수엘라에서 국회의장이 지난해 5월에 진행된 대통령선거결과를 무효로 선포하고 림시대통령으로 자처해나서는 비정상적인 사태가 발생하였다.

26일 베네수엘라문제와 관련한 유엔안전보장리사회 긴급회의가 소집되는 등 베네수엘라사태는 복잡한 국제적인 문제로 번져지고있다.

주권국가의 헌법에 따라 합법적으로 선거된 대통령을 축출하려는 외부세력의 그 어떤 시도도 명백한 내정간섭이며 국제법에 대한 란폭한 위반이다.

베네수엘라문제는 베네수엘라정부와 인민의 자주적의사와 결정에 따라 평화적으로 해결되여야 한다는것이 우리의 확고한 립장이다.

정의와 평화를 지향하는 전세계 인민들은 언제나 자주권과 안정을 수호하기 위한 베네수엘라정부와 인민의 편에 서있을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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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화국정부의 확고부동한 의지

주체108(2019)년 2월 3일 《통일신보》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와 안전을 보장하려는 공화국의 확고한 결심과 의지가 반영된 신년사가 내외의 커다란 관심속에 발표된지 한달이 지났다.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수호하려는 공화국의 립장은 그 정당성과 생활력으로 하여 내외의 한결같은 공감과 지지를 받고있다.

주지하는바와 같이 공화국은 신년사에서 6. 12조미공동성명에서 천명한대로 새 세기의 요구에 맞는 두 나라사이의 새로운 관계를 수립하고 조선반도에 항구적이며 공고한 평화체제를 구축하고 완전한 비핵화에로 나가려는것이 자기의 불변의 립장이라는데 대하여 천명하였다. 이로부터 이미 더이상 핵무기를 만들지도 시험하지도 않으며 사용하지도 전파하지도 않을것이라는데 대하여 내외에 선포하고 북부핵시험장페기를 비롯하여 그에 따른 여러가지 실천적조치들을 취해왔다는데 대하여서도 밝히였다,

공화국의 이러한 원칙적립장과 실천행동은 정세국면전환을 위한 일시적인 방책이 아니라 조선반도에 항구적이며 공고한 평화체제를 구축하고 국제사회앞에 지닌 중대한 책임을 다하려는 전략적결단으로서 여기에는 조선반도의 비핵화목표를 견지하고 6. 12조미공동성명을 성실히 리행하려는 공화국의 확고한 의지가 반영되여있다.

하기에 국제사회도 공화국정부의 립장을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지역의 평화안전을 위한 획기적인 조치로 평가하고있다.

이제는 동시행동의 원칙에서 미국이 그에 화답해야 할 차례이며 이것은 세계의 공정한 목소리이기도 하다.

대화상대방이 호상 인정하고 존중하는 원칙에서 공정한 제안을 내놓고 옳바른 협상자세와 문제해결의지를 가지고 림한다면 반드시 조미 두 나라사이에 유익한 종착점에 가닿게 될것은 자명하다.

미국은 공화국의 주동적이며 선제적인 노력을 존중하고 인정하며 상응한 실천적행동에 나서는것으로써 신뢰와 문제해결의지를 보여주어야 한다.

그러나 미국이 일방적인 핵페기만 강요하려들면서 부당한 제재압박에 계속 매달린다면 공화국은 이미 천명한대로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이룩하기 위한 《새로운 길》을 모색하지 않을수 없게 될수도 있다.

미국은 세계앞에서 한 자기의 약속을 지켜 상응한 실천행동에 적극 나서야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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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의 신심 드높이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목표수행에 총돌격, 총매진

주체108(2019)년 2월 2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경제 모든 부문에서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목표수행에 박차를 가하여야 하겠습니다.》

온 나라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신년사에 제시된 전투적과업관철을 위한 투쟁으로 세차게 들끓고있다.

발전기와 전기로앞에서, 수천척지하막장과 화학공업기지들에서는 당의 새로운 전략적로선관철에 떨쳐나선 각지 로동계급의 힘찬 진격의 발구름이 지축을 울리며 2월의 하늘가에 끝없이 메아리치고있다.

 

1월계획 완수, 8만여t의 석탄 증산
석탄공업부문에서

 

자립경제발전의 척후전선을 지켜선 석탄공업부문의 로동계급이 자력갱생, 견인불발의 투쟁을 벌려 1월 29일까지 올해 첫달 석탄생산계획을 102.9%로 넘쳐 수행하고 현재까지 8만여t의 석탄을 증산하는 혁신을 창조하였다.

덕천지구탄광련합기업소의 탄부들은 련속공격전을 들이대여 1월 25일까지 석탄공업성적으로 제일먼저 1월계획을 수행하고 5만여t의 석탄을 증산하였다.

형봉탄광의 일군들과 탄부들은 과감한 증산돌격전으로 하루평균 150%의 눈부신 생산실적을 기록함으로써 1월 석탄생산계획을 훨씬 앞당겨 수행하는 위훈을 창조하였다.

서창청년탄광과 덕성탄광의 탄부들도 불꽃튀는 생산투쟁을 벌려 1월계획을 열흘이나 앞당겨 끝내였다.제남탄광에서는 채탄에 력량을 집중하여 계획보다 근 1만t에 달하는 석탄을 더 캐내였다.

득장지구탄광련합기업소의 탄부들은 맹렬한 증산돌격전을 벌려 1월계획을 107%로 넘쳐 수행하였다.

득장청년탄광, 명학탄광, 룡산탄광에서는 기술혁신의 불길을 일으켜 막장작업의 기계화비중을 한계단 끌어올리고 앞선 작업방법들을 창안도입함으로써 석탄생산에서 큰 성과를 이룩하였다.

북창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의 인포청년탄광, 남덕청년탄광의 탄부들은 화력탄보장에 최우선적인 힘을 넣을데 대한 신년사의 강령적과업을 심장깊이 새기고 떨쳐나 월계획수행의 날을 앞당기였다.

순천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의 2.8직동청년탄광, 천성청년탄광, 령대탄광의 탄부들은 나라의 석탄생산에서 큰 몫을 맡고있는 책임감을 새겨안고 막장마다에서 한t의 석탄이라도 더 캐내기 위한 결사의 투쟁을 벌려 매일 높은 생산실적을 기록하고있다.

개천, 구장, 함남, 안주지구를 비롯한 각지의 탄광련합기업소에서도 더 많은 석탄을 생산하기 위한 증산투쟁이 힘차게 벌어지는 속에 석탄공업성적인 1월 석탄생산계획은 훨씬 넘쳐 수행되였다.

본사기자 명춘길

 

전력생산성과 확대
각지 화력발전소에서

 

새해 첫날부터 지난해 같은 시기보다 많은 량의 전력을 증산한 각지 화력발전소 로동계급이 뜻깊은 광명성절을 빛나는 로력적성과로 맞이하기 위한 투쟁에 계속 박차를 가하고있다.

북창화력발전련합기업소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위대한 수령님들의 불멸의 령도업적을 높은 전력생산성과로 받들어나갈 충정의 일념 안고 증산투쟁의 도수를 더욱 높이고있다.

청년직장과 4직장을 비롯한 운영부문의 전력생산자들은 기술규정과 표준조작법의 요구를 철저히 지키고 보이라계통에 대한 급수 및 공기조절과 진공계통관리를 합리적으로 하고있다.련합기업소에서는 하차 및 운탄설비들의 가동률을 높이는데도 힘을 넣고있다.

평양화력발전련합기업소의 일군들과 로동계급도 발전설비의 효률을 높이고 교대별사회주의경쟁을 활발히 벌려 전력생산성과를 더욱 확대하고있다.

순천화력발전소에서도 증산투쟁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르고있다.이곳 전력생산자들은 고온공기연소안정화기술도입성과를 확대하고 고압전동기연기동방법을 도입하여 전력증산에 적극 이바지하고있다.열생산직장과 타빈직장, 전기직장의 로동자들이 계절조건에 맞게 설비관리, 기술관리를 짜고들어 매일 높이 세운 전력생산과제를 책임적으로 수행하고있다.

청천강화력발전소의 전력생산자들도 각지의 사회주의건설장들에 더 많은 전력을 생산보장하기 위한 완강한 투쟁을 벌리고있다.

본사기자 리호성

(전문 보기)

 


 

올해 신년사에 제시된 강령적과업을 높이 받들고 생산에서 혁신을 일으키고있다.
-안주뽐프공장에서-

본사기자 최충성 찍음

 

[Korea Info]

 

영광의 자욱을 따라 : 례성강이여, 자랑찬 전변의 력사 길이 전하라! -례성강발전소를 찾아서-

주체108(2019)년 2월 2일 로동신문

 

례성강발전소!

그 이름 불러만 보아도 한평생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그토록 마음쓰시며 끝없는 헌신과 로고를 다 바치신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이 뜨겁게 되새겨진다.

지금으로부터 10년전인 주체98(2009)년 1월 31일 새로 조업한 례성강청년1호발전소를 찾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발전소의 장쾌한 전경을 오래도록 바라보시며 이제는 례성강이 락원의 강, 행복의 강으로 전변되였다고, 몇해전까지만 하여도 물소리만 들리던 이곳에 세인을 놀래우는 거창한 발전소가 솟아났다고 기쁨을 금치 못해하시였다.

얼마나 정력적이고도 비범한 령도의 손길이 례성강의 물결우에 소중히 어려있는것인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자기 단위에 깃든 위대한 수령님과 장군님의 령도사적을 빛내이고 유훈을 철저히 관철하여 수령님과 장군님의 생전의 뜻과 념원을 현실로 꽃피워야 한다.》

얼마전 우리는 위대한 장군님께서 례성강발전소에 불멸의 자욱을 아로새기신 10돐을 맞으며 전력증산의 동음이 힘차게 울리는 이곳을 찾았다.

 

력사의 증견자가 되시여

 

평양에서 례성강발전소까지는 수백리길이다.

출근길에 오른 수도시민들의 열정넘친 모습을 차창밖으로 지나보내며 평양을 떠난 우리가 례성강청년1호발전소의 웅장한 자태를 마주하였을 때는 한낮이 기운 때였다.

우리를 반갑게 맞이한 강신근 례성강청년1호발전소 소장은 올해에 들어와 평양에서 온 첫 손님들이라고 하면서 10년전 위대한 장군님께서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발전소를 찾으시였을 때에도 이렇게 날씨가 몹시 찼다고 하는것이였다.

그의 말을 듣느라니 쉽게 걸음을 옮길수 없었다.

황해북도의 전기생산문제가 얼마나 마음에 걸리시였으면 어버이장군님께서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1월의 추운 날씨도 마다하지 않으시고 여기 발전소를 찾으시였으랴 하는 생각이 우리의 가슴을 쳤다.

격정에 젖은 우리의 눈앞에 《례성강발전소는 황해북도에 있어서 생명선이나 같습니다.김정일이라는 글발이 정중히 새겨진 위대한 장군님의 명제비가 경건히 안겨들었다.량옆의 커다란 벽체에는 위대한 장군님을 절절히 그리며 례성강발전소를 일떠세우기 위해 결사전을 벌리는 발전소건설자들의 영웅적인 투쟁모습이 감동깊게 형상되여있었다.

숭엄한 감정에 휩싸여있는 우리에게 소장은 이렇게 말하였다.

《우리 발전소는 어버이수령님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발전소건설을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손길아래 일떠선 로동당시대의 기념비적창조물입니다.》

우리는 강신근소장의 안내를 받으며 위대한 장군님과 경애하는 원수님의 현지지도로정을 따라 발전소를 돌아보았다.

전나무, 분비나무, 종비나무, 밤나무, 아카시아나무 등 여러 수종의 나무들이 키를 솟구며 자라고있는 나지막한 산중턱에 위치한 전망대에 오르니 저도모르게 환성이 터져올랐다.

거창하게 솟아오른 발전소언제와 산중의 바다를 련상케 하는 저수지, 눈뿌리 아득하게 뻗어나간 드넓은 물길…

마치 한폭의 그림을 방불케 하였다.산등성이로 뻗은 길로 얼마쯤 더 올라 발전소에 깃든 위대한 장군님과 경애하는 원수님의 령도내용을 전해주는 현지지도표식비앞에서 바라보니 발전소의 전경은 더욱더 장관이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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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명언해설 : 《인민들이 당의 목소리를 듣는다면 당은 인민들의 목소리를 들어야 한다.》

주체108(2019)년 2월 2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이 명언은 당이 자기 활동에서 반드시 준수해야 할 원칙을 밝힌 명언이다.여기에는 인민들이 당에 충실할수록 당은 인민대중의 의사와 요구를 존중하며 그들의 리익에 맞게 모든 사업을 조직전개해나가야 한다는 깊은 뜻이 담겨져있다.

우리 인민은 당의 사상과 령도에 무한히 충직한 인민이다.

당이 결심하면 우리는 무조건 한다는것이 당을 받드는 우리 인민의 립장과 자세이다.당이 번개를 치면 우뢰로 화답하고 벽을 울리면 강산을 들었다놓는것은 우리 인민의 사상정신, 투쟁기풍으로 되고있다.

당에 대한 우리 인민의 끝없는 충실성은 인민을 세상에서 가장 귀중한 존재로 내세우고 따뜻이 보살펴주는 어머니 우리 당의 한없는 사랑과 배려에 대한 고마움의 표시이다.오늘 우리 인민은 자기의 초소를 당이 맡겨준 혁명진지로 여기고 당중앙과 사상도 숨결도 함께 하며 영웅적투쟁을 벌려 당의 결심은 곧 과학이고 진리이며 실천이라는것을 세계앞에 똑똑히 보여주고있다.세상에 우리 인민처럼 오직 당만을 믿고 당의 부름에 충실한 인민은 없다.하기에 위대한 수령님들께서는 늘 우리 인민은 참으로 좋은 인민이라고, 우리 인민앞에는 《위대한》이라는 말을 붙여야 한다고 교시하군 하시였다.

우리 당은 인민대중제일주의를 근본리념으로 하고있는 위대한 어머니당이며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는것은 조선로동당의 존재방식이고 혁명적당풍이다.

혁명령도의 전기간 우리 당은 나아갈 침로를 정할 때마다, 준엄한 난국에 부닥칠 때마다 인민을 먼저 찾고 인민의 소박한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였으며 인민의 진정에서 무궁무진한 힘을 얻군 하였다.우리 당에 있어서 인민들의 정치적생명을 지켜주고 빛내여주며 그들의 물질문화생활수준을 끊임없이 높이는것은 한시도 소홀히 할수 없는 제일중대사이며 본분이다.나라의 운명이 판가리되는 최악의 시련속에서도 천신만고를 다하여 인민의 행복을 위한 귀중한 씨앗들과 사회주의재부들을 마련하고 인민적시책들을 변함없이 실시해온것은 인민의 운명을 책임진 우리 당만이 베풀수 있는 인민사랑의 정치이다.인민들이 당을 운명의 등대로,어머니로 믿고 따를수록 당은 인민을 선생으로 여기고 그들에게서 배우며 인민의 리익실현을 위해 모든것을 다해야 한다.

당조직들과 일군들은 인민의 목소리를 귀담아듣고 민심을 틀어쥐는데 첫째가는 주목을 돌려야 한다.

인민대중은 가장 신성하고 전지전능한 존재이다.일군들은 군중을 대할 때마다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한평생 하늘처럼 떠받들고 스승으로 섬긴 그 위대한 인민이 바로 자기앞에 있다는것을 명심하고 그들의 요구와 리익을 사업의 절대적기준으로 삼고 언제나 인민을 위해 헌신하는 인민의 참된 충복이 되여야 한다.

일심단결이 혁명의 천하지대본이라면 민심은 일심단결의 천하지대본이다.당조직들은 민심을 틀어쥐고 광범한 군중을 당의 두리에 더욱 튼튼히 묶어세워야 한다.특히 인민들속에서 제기되는 문제를 경중을 가리지 말고 제때에 장악보고하며 민심을 소홀히 하거나 외면하는 현상들과 강한 투쟁을 벌려야 한다.일군들은 인민들속에서 제기되는 문제를 깔아뭉개는 웃천정이 되여서는 절대로 안된다.무슨 일을 작전하고 전개하든 인민의 리익을 최우선, 절대시하고 인민의 마음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인민이 바라고 덕을 볼수 있는 일이라면 천사만사를 제쳐놓고 달라붙어 무조건 해내는것이 오늘날 우리 당이 바라는 당조직이고 진짜배기일군이다.

모든 당조직들과 일군들이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해나갈 때 당에 대한 우리 인민의 충정과 신뢰심은 더욱 공고해지고 온 나라에 로동당만세소리, 사회주의만세소리가 더 높이 울려퍼지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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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생명선

주체108(2019)년 2월 2일 로동신문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관철전에로
불러일으키는 힘있는 당조직정치사업

 

◇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을 강령적지침으로 삼고 한치의 드팀도 없이, 한걸음의 양보도 없이 무조건 끝까지 관철하려는 전당의 당일군들의 각오와 의지가 날이 갈수록 굳세여지고있다.

얼마전 우리와 만난 순천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 당위원회의 한 일군은 이렇게 말하였다.

《우리가 올해 신년사과업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혁신을 창조하고있는 비결은 평안남도의 사업에서 중요한것은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석탄을 많이 생산하는것이라고 하신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을 영원한 생명선으로 틀어쥐고나간데 있습니다.》

이것이 어찌 그 한사람의 심정만이겠는가.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을 주선으로, 생명선으로 틀어쥐고 철저히 관철하여 장군님의 구상과 념원을 빛나게 실현하려는것, 바로 이것이 전당의 당일군들의 드팀없는 신념이고 의지이다.

◇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은 우리 혁명의 교과서이며 만능의 백과전서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사상과 업적을 견결히 옹호고수하고 혁명과 건설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장군님의 사상과 의도대로, 장군님식대로 풀어나가야 합니다.》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에는 혁명과 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지침으로 삼아야 할 투쟁목표와 매개 단위들이 비약적으로 발전할수 있는 방향과 방도들이 뚜렷이 명시되여있다.오늘 5개년전략목표수행 증산돌격운동 2단계전투에서 앞장선 단위들은 례외없이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을 생명선으로 틀어쥐고 일해온 단위들이다.

현실은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을 확고한 지침으로,생명선으로 틀어쥐고나갈 때 불가능이란 없으며 그 어떤 역경속에서도 최상의 성과를 거둘수 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 모든 당조직들과 당일군들은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관철에 당사업의 화력을 집중하여 한치의 드팀도 없이, 한걸음의 양보도 없이 철저히 집행해나가야 한다.

당조직들과 당일군들은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진격로를 열어나가기 위한 투쟁이 벌어지고있는 격동적인 분위기에 맞게 정치사업을 첨입식, 집초식으로 벌려 대중의 혁명열, 투쟁열이 수령의 유훈관철전에서 높이 발양되게 하여야 한다.인재와 과학기술을 틀어쥐고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관철을 위한 사업에서 새로운 비약을 일으켜나가야 한다.

당조직들과 당일군들은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집행정형을 조항별로 따져가며 총화하고 어느 하나도 놓침이 없이 철저히 집행되도록 하여야 한다.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관철을 위한 사업을 끝장을 볼 때까지 완강하게 내밀어 생활력이 발휘되게 하여야 한다.그리하여 위대한 장군님의 생전의 뜻과 념원을 현실로 꽃피워나가야 한다.(전문 보기)

 


 

위대한 장군님의 령도업적을 가슴깊이 되새기며 높은 생산성과를 이룩할 결의에 넘쳐있다.
-신의주신발공장에서-

본사기자 한광명 찍음

 

[Korea Info]

 

인류의 심장속에 간직된 위대한 사랑의 세계

주체108(2019)년 2월 2일 로동신문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는 인간에 대한 뜨거운 사랑으로 만민을 품어안으신 불세출의 대성인이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백두의 천출위인이신 장군님의 권위는 이 세상 최고입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인간사랑의 세계는 그 폭과 깊이, 열도에 있어서 그 무엇에도 비길수 없는 가장 뜨겁고 숭고한것이였다.

우리 나라 주재 에짚트아랍공화국대사관 성원이였던 와일 바라카트는 위대한 장군님의 열화같은 사랑속에 두번다시 태여난 사람이다.

주체83(1994)년 11월 중순 그는 뜻하지 않은 사고로 의식을 잃은채 평양친선병원으로 실려왔다.

인체내 중요장기들이 심한 손상을 입은것으로 하여 가까스로 생명을 유지하고있던 와일 바라카트를 두고 오랜 기간 의료부문에서 일해온 의사들도 수술칼을 들 용단을 내리지 못하고있었다.머나먼 에짚트에서 달려온 그의 어머니조차도 아들의 정상을 보고는 모든것을 단념하고있었다.

바로 이러한 때에 해당 부문 일군들로부터 이 사실을 보고받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민족최대의 국상을 당한 크나큰 상실의 아픔속에서도 사경에 처한 그를 위해 필요한 모든 대책을 세우도록 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은정어린 조치에 따라 10여명의 유능한 의사들로 강력한 의료진이 무어지고 최신의료설비들과 진귀한 약품들이 아낌없이 돌려졌다.

의료일군들은 환자의 소생을 위해 밤낮이 따로 없는 치료전투를 벌렸다.그 모든 정성이 마침내 기적을 낳았다.

한달나마 생사기로에서 헤매던 그가 의식을 회복하게 되였고 그로부터 얼마후에는 완쾌된 몸으로 병원문을 나서게 되였다.

진정한 사랑은 죽음도 이겨낸다는것을 옛 신화로가 아니라 다름아닌 조선에서 현실로 직접 체험하게 된 와일의 어머니와 대사관성원들은 감격의 눈물을 쏟고야말았다.

와일의 어머니는 《조선인민의 위대한 령도자이신 김정일각하께서는 나의 아들을 위하여 끝없는 육친적사랑을 베풀어주시였습니다.이 크나큰 사랑에 어떻게 보답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김정일각하이시야말로 모든 사람들을 한품에 안아 따뜻이 보살펴주시는 어버이이십니다.》라고 감사의 인사를 올리고 또 올리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육친의 정보다 더 뜨거운 사랑을 전 주체사상국제연구소 리사였던 삐에르 부도에게도 베풀어주시였다.

삐에르 부도로 말하면 완고한 부르죠아철학가로부터 견결한 주체사상신봉자로 극적인 전환을 하였으며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한없는 흠모심을 안고 절세위인들의 혁명사상, 주체사상을 선전하기 위한 사업에 몸과 마음을 깡그리 바친 사람이였다.

그가 우리 나라 방문도중 이전부터 앓고있던 병이 도진적이 있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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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동포들이 북남선언들의 실천을 위한 통일애국운동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자 -재중동포단체들과 일군들 담화 발표, 조국통일범민족련합 해외본부 유럽지역본부가 호소-

주체108(2019)년 2월 2일 로동신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 정당, 단체련합회의에서 채택된 전체 조선민족에게 보내는 호소문을 지지하여 재중동포단체들과 일군들이 담화들을 발표하였다.

재중조선경제인련합회와 재중조선인총련합회 길림지구협회는 1월 27일에 발표한 담화들에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의 올해 신년사를 높이 받들고 온 겨레가 조국통일의 밝은 미래에 대한 확신에 넘쳐있는 벅찬 시기에 전체 조선민족에게 보내는 호소문을 받아안게 되였다고 밝혔다.

담화들은 민족의 화해단합과 평화번영을 위한 자랑스러운 력사를 계속 써나가려는 전체 조선민족의 일치한 요구와 의지를 담은 호소문을 적극 지지찬동한다고 지적하였다.

온 겨레가 《력사적인 북남선언들을 철저히 리행하여 조선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의 전성기를 열어나가자!》는 구호를 높이 들고 나아갈 때 북남관계개선과 온 민족의 통일념원은 반드시 이루어지리라는 신심과 확신을 가지게 된다고 담화들은 격찬하였다.

담화들은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단합된 힘으로 외세의 간섭을 짓부시며 민족번영의 활로를 열어나가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조국통일은 조선사람이라면 누구도 외면하여서는 안될 민족사적의무이라고 담화들은 밝혔다.

담화들은 지금 력사적인 북남선언들을 철저히 리행하여 조선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의 전성기를 열어나가려는 겨레의 지향과 의지는 강렬하며 신심과 기세도 그 어느때보다 충천하다고 지적하였다.

재중동포들이 통일문제해결의 주인이라는 자각을 안고 북남선언들을 실현하기 위하여 모든 노력을 기울여나갈것이라고 담화들은 선언하였다.

담화들은 전체 조선민족에게 보내는 호소문을 받들고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발표 1돐이 되는 올해에 민족이 단결하면 미증유의 천하대업도 얼마든지 이룩할수 있다는 신념과 의지를 안고 북남선언관철을 위하여 적극 투쟁해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

1월 26일 림명순 재중조선인총련합회 목단강지구협회산하 지부장과 윤영화 재중조선인총련합회 대련시지부 사무장도 전체 조선민족에게 보내는 호소문을 전폭적으로 지지찬동하는 담화들을 발표하였다.

담화들은 민족적화해와 평화번영의 더 높은 령마루를 향한 거족적진군길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설데 대한 호소문을 끓어오르는 격정으로 접하고 전적인 지지를 보낸다고 밝혔다.

북남사이의 군사적적대관계를 근원적으로 청산하고 조선반도를 항구적이며 공고한 평화지대로 만들려는것은 우리 공화국의 확고부동한 의지이며 전쟁이 없는 평화로운 세상에서 살려는것은 우리 겨레의 절박한 념원이라고 담화들은 주장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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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위비분담금 대폭 삭감하라 -남조선단체들 미국에 항거-

주체108(2019)년 2월 2일 로동신문

 

남조선인터네트신문 《오마이뉴스》에 의하면 남조선의 시민사회단체들이 남조선주둔 미군유지비증액을 요구하는 미국에 련일 항거하고있다.

적페청산, 사회대개혁 부산운동본부는 1월 25일 부산에 있는 미국령사관건물앞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남과 북이 지난해 조선반도에서 군사적긴장상태를 완화하고 전쟁위험을 실질적으로 해소하기 위한 조치들을 취하기로 약속하고 그 리행에 나서고있는 때에 미군유지비인상을 요구하는것은 평화분위기에 역행하는 시대착오적인 처사라고 주장하였다.

미국이 강도적인 요구를 멈추지 않는다면 전국민적항거에 직면하게 될것이라고 단체는 경고하였다.

기자회견참가자들은 《평화시대에 역행하는 방위비분담금 대폭 삭감하라.》, 《남아도는 방위비분담금 대폭 삭감하라.》, 《국민혈세 강탈하는 방위비분담금 인상 절대 안돼.》라는 구호들을 웨쳤다.

경남진보련합은 보도자료를 통해 미국의 미군유지비인상요구는 목숨걸고 일하는 로동자들의 피땀을 빨아가려는것이며 동맹이라는 허울을 쓰고 주권을 유린하는것이라고 까밝혔다.

부당한 미군유지비인상압력을 당장 철회할것을 미국에 엄중히 경고한다고 단체는 강조하였다.

단체는 1월 28일부터 민주로총 경남본부와 함께 미군유지비증액을 요구하는 미국에 항의하여 시위를 벌릴것이라고 밝혔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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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부격차는 자본주의제도의 필연적산물

주체108(2019)년 2월 2일 로동신문

 

얼마전 영국의 한 단체가 자기 나라의 유명한 100개 회사 최고경영자들이 년간에 받는 보수금과 관련한 자료를 발표하였다.

자료에 따르면 최고경영자들이 년간 거액의 보수금을 받고있는데 그 액수는 로동자들의 년평균수입의 130여배에 달한다.그야말로 하늘과 땅차이이다.

빈부격차는 자본주의사회에서 달리는 될수 없는 고질적인 병집이다.

몇해전 어느 한 기구가 미국과 일본을 비롯하여 《선진국》이라고 자처하는 10여개 나라 사람들의 소득불균형실태에 대해 조사하고 《소득분배와 빈곤》이라는 제목의 보고서를 발표한적이 있다.기구가 1981년부터 2012년까지 부유한 1%계층의 소득이 전체 국민소득에서 차지하는 비률을 조사한데 의하면 1981년의 6.5%에서 2012년에는 10%로 높아졌다.

이것은 자본주의사회에서 1%밖에 안되는 부유한자들은 날로 비대해지고있는 반면에 절대다수 근로대중은 보다 령락되고 빈곤해지고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자본주의나라들에서 빈부격차를 줄인다며 제나름의 방책들을 내놓고있지만 그것은 근로대중에 대한 착취를 생존방식으로 삼고있는 지배계급의 위선이다.

생산수단의 소유자들은 특권적인 지위를 악용하여 근로대중을 자본의 멍에에 얽매여놓고 착취한다.그들은 더 많은 리윤을 얻고 재부를 늘이기 위해 갖은 수단과 방법을 다하여 근로자들의 고혈을 짜내고있다.자본주의사회에서 정치는 재벌들에게 최대한의 리익을 주며 그들의 탐욕과 치부를 보장하는데 복종되고있다.재벌들에게 특전, 특혜를 제공하고 그들의 착취행위를 묵인, 비호해주면서도 근로대중에게는 초보적인 생존권조차 보장해주지 않는 불공평하고 반인민적인 정치로 하여 자본주의사회에서의 빈부격차는 날이 갈수록 커가고있다.

자본주의정치의 반인민적성격을 보여주는 한가지 실례가 있다.

어느 한 나라의 도시에 번화가와 코를 맞대고있는 빈민굴이 있는데 한때 시정부는 이를 철거하려고 모지름을 썼다.하지만 이 빈민굴이 도시를 찾아오는 관광객들의 호기심의 대상이 되자 그를 통해 수입을 늘일수 있다고 타산하고 철거를 취소하였다.결국 삶의 막바지에서 허덕이는 빈민들의 비참한 생활이 부자들의 관광대상, 지배층의 돈벌이대상으로 되고말았다.이것이 바로 절대다수의 근로대중, 빈곤계층에 대한 착취계급의 관점이다.

이러한 사회에서 빈부격차를 없앤다는것은 말도 되지 않는다.

부익부, 빈익빈이야말로 자본주의사회의 반인민성이 낳은 필연적귀결이다.자본주의가 존재하는 한 부익부, 빈익빈의 악페는 절대로 없어질수 없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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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홀히 대하면 안될 돌림감기

주체108(2019)년 2월 2일 로동신문

 

지난 1월 10일 일본의 《도꾜신붕》이 《돌림감기의 류행 본격화》라는 제목으로 다음과 같이 보도하였다.

《2018년 12월 24일-30일 1주일동안에 약 44만 6 000명(추산)의 환자가 의료기관에서 진찰을 받았다.그 전주(31만 3 000명)에 비해 10만명이상이나 늘어났다.이번 계절의 돌림감기환자수는 약 106만명에 달하였다.》

이것은 일본에서 만연하고있는 돌림감기상황을 그대로 보여주고있다.

몽골과 그루지야를 비롯한 다른 아시아나라들에서도 H1N1형돌림감기비루스에 감염된 환자들이 발생하여 치료를 받고있으며 그중 일부는 목숨을 잃고있다.

아메리카대륙의 북부에 위치하고있는 미국에서는 겨울철에 들어와 현재까지 19명의 어린이가 돌림감기로 목숨을 잃었으며 3 500여명의 주민이 병원에 입원하였다.지난 1월 18일 미련방질병통제쎈터는 한주일동안 인구의 3.1%가 돌림감기와 류사한 질병으로 진찰을 받았다고 밝혔다.

돌림감기는 유럽에서도 나돌고있다.

그리스에서는 올해에 들어와 1월 17일현재까지 4명의 주민이 돌림감기에 걸려 사망하였다.마쟈르에서는 1월 13일까지의 1주일동안에 돌림감기환자수가 그 전주보다 더 늘어나 1만 9 300명에 달하였다.

로므니아에서도 돌림감기에 의한 사망자가 계속 발생하여 1월 15일현재 9명에 이르렀다.이 나라 보건성은 현재 돌림감기왁찐접종률이 8%밖에 되지 않는다고 하면서 사망자들은 왁찐접종을 받지 못한 환자들이였다고 밝혔다.

이렇듯 세계적범위에서 돌림감기에 의한 피해가 적지 않게 나타나고있다.세계적으로 해마다 평균 300만~500만명의 돌림감기환자가 발생하고있다고 한다.

세계보건기구가 발표한데 의하면 현재 북반구에서 돌림감기가 전파되고있으며 그중 동아시아와 북아메리카에서 H1N1형돌림감기비루스의 변종이 급속히 퍼지고있다고 한다.

돌림감기는 발병률이 높지만 그에 의한 사망률은 상대적으로 낮다.그렇다고 하여 안심할 문제가 아니다.

의료전문가들의 말에 의하면 감기를 소홀히 여기면서 인차 대책을 세우지 않으면 기관지염에 걸릴수 있으며 더 나아가 페염을 앓을수 있다.또한 비루스성페염에 걸렸을 때 제때에 치료를 받지 않으면 며칠만에 사망할수도 있다고 한다.

돌림감기의 만연은 면역력이 약한 로인, 어린이는 물론 건장한 젊은이의 생명까지도 앗아간다.

1918년에 수많은 젊은이들의 목숨도 앗아가며 세계를 휩쓴 에스빠냐돌림감기는 사람들로 하여금 돌림감기의 엄중성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해보게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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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중화인민공화국방문공연을 성과적으로 마치고 귀국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친선예술대표단을 만나시고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주체108(2019)년 2월 1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우리 당과 국가, 군대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1월 31일 당중앙위원회 본부청사에서 중화인민공화국방문공연을 성과적으로 마치고 귀국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친선예술대표단을 만나시고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중국방문의 나날 자나깨나 매일 매 순간 못 견디게 그리웁던 최고령도자동지를 조국땅에 첫발을 딛자마자 꿈만같이 뵈옵는 영광의 시각을 맞이한 전체 예술대표단 성원들은 이번 중국방문공연이 조중친선의 새시대를 빛내이는 뜻깊은 계기가 되도록 하시기 위하여 공연준비 전 과정을 정력적으로 지도해주시였을뿐아니라 조국을 멀리 떠나있는 전사들에게 공연성과를 축하하여 여러차례 감사전문까지 보내주시며 따뜻이 고무격려해주시고 친선의 노래가 더 높이 울리도록 이끌어주신 위대한 스승의 자애로운 영상을 우러르며 무한한 격정속에 열광의 환호를 올리고 또 올리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예술대표단 성원들과 반갑게 인사를 나누시며 중국당과 중국인민에 대한 우리 당과 인민의 뜨거운 진정과 성의가 어린 훌륭하고 열정적인 공연활동을 진행하여 올해 조중문화교류의 첫시작을 이채롭고 의의있게 장식하고 조중친선을 새시대의 요구에 맞게 승화발전시키려는 당중앙의 의도를 풍만한 공연성과로 실천한 예술대표단의 활동을 높이 평가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예술인들이 높은 예술적기량과 재능을 남김없이 발휘하여 중국방문공연을 원만히 진행함으로써 존경하는 습근평총서기동지내외분과 중국공산당원들과 중국인민들에게 기쁨을 준데 대하여 만족을 표시하시면서 조중 두 나라 인민들의 정서적, 문화적뉴대를 추동하고 더욱 굳건히 다지는데 적극 이바지한 예술대표단 전체 성원들에게 감사를 주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중국방문공연을 성과적으로 보장한 예술인들이 앞으로도 우리 당정책의 적극적인 선전자, 대변자로서 당의 사상과 의지가 맥박치는 참신한 예술활동을 더욱 과감히 벌려나감으로써 우리 당과 사회주의를 옹위하고 강력한 우리 식 사회주의국가건설을 위한 우리 인민의 투쟁을 힘있게 고무추동하며 주체음악예술발전의 핵심력량으로서의 영예로운 사명과 본분을 다해나가리라는 크나큰 믿음을 주시면서 그들과 함께 뜻깊은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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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장군님 오늘도 백두산에 계신다

주체108(2019)년 2월 1일 로동신문

 

백두광명성을 칭송하는 만세소리 정일봉하늘가에 메아리친다.
-백두산밀영혁명전적지에서-

본사기자 김진명 찍음

 

2월의 첫아침이 밝아왔다.

온 나라 인민의 마음과 발걸음이 유서깊은 혁명의 성지 백두산밀영고향집으로 끝없이 달리고있다.인민의 가슴속에 넘쳐나는 어버이장군님에 대한 사무치는 그리움과 다함없는 경모의 정이 하늘에 닿아서인가 2월의 하늘가에 눈부신 태양이 찬연한 빛을 뿌린다.

백두산의 위대한 아들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태양의 그 존함 숭엄히 부를 때면 한평생 언제나 백두산을 마음속에 안고 사신 어버이장군님의 거룩한 영상이 어려오고 백두산은 나의 고향이라고 하시던 친근한 그 음성이 들려오는것만 같다.

백두산밀영고향집!

바로 여기서 어버이장군님의 성스러운 혁명생애가 시작되였다.주체혁명의 명맥을 이어주고 지켜준 백두의 고향집, 우리모두의 심장속에 소중히 간직된 혁명의 고향집이 있어 우리 조국은 대를 이어 수령복, 장군복을 누리며 승리의 한길만을 걸어올수 있었다.정녕 백두산밀영고향집을 떠나 최상의 경지에 올라선 주체조선의 존엄과 국력, 창창한 미래에 대하여 어찌 말할수 있으랴.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생전에 백두산은 김정일동지의 고향이며 그의 담을 키워준 요람이라고, 김정일동지의 사상이나 성격을 보아도 그렇고 취미와 습관을 보아도 그는 신통히 백두산을 닮았다고 하시였다.그러시면서 백두산은 김일성의 백두산인 동시에 김정일의 백두산이라고, 김정일동지는 백두산의 장군이라고 격찬하시였다.

이 뜻깊은 교시속에 백두의 넋과 기상으로 조선혁명을 빛나는 승리와 영광의 한길로 이끄시며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앞에 불멸의 업적을 쌓아올리신 우리 장군님의 천출위인상이 빛발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장군님께서는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을 대를 이어 끝까지 완성하는것을 필생의 사명으로 간직하시고 혁명승리를 위하여,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자신의 모든것을 깡그리 바치시였습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김일성종합대학에서 혁명활동을 벌리시던 시기에 있은 하나의 이야기가 감회깊이 되새겨진다.

어느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학생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시였다.

나는 백두산에서 나서자랐습니다.설레이는 밀림과 휘몰아치는 눈보라, 이것이 백두산의 특유한 풍치입니다.백두산은 참으로 아름답고 유서깊은 곳입니다.

순간 학생들은 숭엄한 감정에 휩싸였다.그이의 눈가에 고향에 대한 소중한 추억의 빛이 어리였다.

빨찌산 김대장의 영웅적기상인양 세차게 회오리치는 눈보라, 수수한 통나무귀틀집, 소백수의 유정한 물소리와 밀영의 샘물, 어머님 들려주시던 자장가소리…

우리 장군님께서 얼마나 사랑하시는 고향인가.저 멀리 백두산쪽을 바라보시는 그이의 안광에는 백두의 기상이 넘쳐흐르고있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항일대전의 총성을 높이 울리시며 주체혁명의 시원을 열어놓으신 백두산에서 나서자라시였기에 우리 장군님의 기상이 그렇듯 비범하고 열정이 불같으며 담력과 배짱이 강인담대하실수 있었구나 하는 생각으로 학생들의 가슴은 세차게 높뛰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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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멸의 위인찬가

주체108(2019)년 2월 1일 로동신문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김정일동지는 문무를 겸비한 걸출한 지도자입니다.》

백두광명성, 숭엄히 불러볼수록 어버이수령님께서 불멸의 송시《광명성찬가》를 쓰시던 잊을수 없는 2월의 그날이 되새겨진다.

그날 우리 수령님의 감회는 류다르시였다.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정말 세월이 빨리도 흘렀다고, 우리 투사들이 백두의 천고밀림에서 백두광명성탄생을 온 세상에 대고 소리높이 웨치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50년이라는 세월이 흘렀다고 하시며 깊은 추억의 세계에 잠기시였다.

어버이수령님의 시선은 줄곧 흰눈이 덮인 창밖에 가계시였다.그이께서는 탐스러운 눈이 많이도 내렸다고, 50년전 그해에도 이렇게 많은 눈이 내려 강산을 장식하였다고 하시면서 자신의 절절한 심정을 터놓으시였다.

나는 요즘따라 백두산에 가보고싶은 충동을 금할수 없다.백두산의 설경이야말로 보면 볼수록 장관이다.흰눈을 떠이고 서있는 정일봉의 장엄한 모습을 보고싶고 유정하게 흐르는 소백수의 물소리도 듣고싶다.그리고 백두산에서만 맛볼수 있는 소백수의 쩡한 샘물도 실컷 마셔보고싶다.…

백두산에로 끝없이 마음달리시는 우리 수령님의 심중은 얼마나 뜨거우시였으랴.

어버이수령님께서는 흰눈덮인 백두산에 가있는듯 한 명상에 잠겨 설레이고있는 일군들을 둘러보시며 민족의 넋이 어려있고 우리 혁명의 줄기가 뿌리내린 조종의 산 백두산에서 정갈한 소백수의 맑은 물을 마시고 항일대전의 총포성을 자장가로 들으며 김정일동지가 성장하였으니 확실히 그는 백두산의 정기를 타고난 백두산의 아들이라고 교시하시였다.

이날 어버이수령님께서는 백두산의 아들이신 우리 장군님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을 안으시고, 민족만대의 끝없는 번영을 확신하시며 손수 붓을 드시고 불멸의 송시 《광명성찬가》를 한자한자 정히 쓰시였다.

《백두산마루에 정일봉 솟아있고

소백수 푸른 물은 굽이쳐 흐르누나

광명성 탄생하여 어느덧 쉰돐인가

    문무충효 겸비하니 모두다 우러르네

   만민이 칭송하는 그 마음 한결같아

     우렁찬 환호소리 하늘땅을 뒤흔든다

    1992.2.16

    김  일  성

자신께서 심중에 깊이 묻어두셨던 칭송의 글발을 고르고 다듬어 뜻깊은 송시를 다 쓰신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일군들에게 시가 어떤가고 물으시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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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친선예술대표단 중화인민공화국방문을 마치고 귀국

주체108(2019)년 2월 1일 로동신문

 

【평양 1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친선예술대표단이 중화인민공화국방문을 성과적으로 마치고 1월 31일 오후 평양에 도착하였다.

우리 예술대표단은 조중외교관계설정 70돐을 맞는 뜻깊은 새해 정월의 중국방문공연을 통하여 조중 두 나라 인민들의 마음속에 소중히 간직된 친선의 정을 더욱 두터이 하며 조중관계발전의 새로운 개화기를 빛내이는데 기여하였다.

평양역에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간부들인 김기남동지, 김여정동지, 권혁봉동지, 리창근동지, 문화상 박춘남동지, 관계일군들과 리진군 주조 중화인민공화국 특명전권대사가 예술대표단을 따뜻이 맞이하였다.

조중 두 당, 두 나라 최고령도자동지들께서 조중관계발전의 새시대에 높이 울려주신 친선의 노래는 전통적인 조중친선의 력사와 더불어 끝없이 메아리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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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강조국을 떠받드는 억센 기둥이 되리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의 로동계급-

주체108(2019)년 2월 1일 로동신문

위대한 장군님의 사회주의강국건설념원을
자랑찬 현실로 꽃피우자

 

뜻깊은 2월을 맞는 상원땅에 위대한 장군님을 그리는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 일군들과 로동계급의 절절한 마음이 대하마냥 굽이쳐흐른다.

위대한 장군님을 명예지배인으로 높이 모신 영광의 일터에서 일하는 긍지를 순간도 잊지 않고 련합기업소의 로동계급은 세멘트증산의 동음을 높이 울리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구상과 념원을 현실로 꽃피우기 위한 사업을 힘있게 밀고나가야 합니다.》

새해벽두부터 조국의 부강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거창한 대건설사업들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는 눈부신 성과속에는 이 련합기업소 일군들과 로동계급의 고결한 충정과 애국적헌신성이 뜨겁게 깃들어있다.

올해 1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신년사를 크나큰 격정속에 받아안고 이들은 불같은 심장의 맹세를 다지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애국념원, 강국념원을 받들어 조국의 부강번영을 앞당겨오자.위대한 장군님의 유훈을 무조건 철저히 관철하자.

결코 빈말이 아니였다.대소한의 찬바람이 불어와도 생산현장마다에는 더 많은 세멘트를 증산하기 위한 위훈창조의 불바람이 세차게 휘몰아쳤다.

어려운 조건과 환경속에서도 첫달 세멘트생산계획을 앞당겨 완수.

첫걸음을 힘있게 내짚은 이곳 로동계급은 뜻깊은 2월의 명절을 빛나는 로력적성과로 맞이하기 위하여 줄기찬 증산돌격전을 벌리고있다.

그 길은 탄탄대로만이 아니다.지난 1월말, 기운차게 돌아가던 2호소성로가 생산의 동음을 멈추었을 때였다.

모자라는 자재와 부속품도 문제였지만 달아오른 소성로의 온도가 보수작업에 큰 영향을 미치였다.기존관념대로 한다면 로를 식히고 보수작업을 진행하는데 헐잡아 보름이상은 걸려야 하였다.

어떻게 할것인가.엄숙한 눈빛들이 오고가는 속에 현장에서는 격식없는 모임들이 진행되였다.

소성로를 제때에 보수하지 못하여 세멘트생산이 중단되면 조국의 전진속도가 그만큼 떠지게 된다.사회주의강국건설의 전초병들답게 돌격 앞으로!(전문 보기)

 


 

신년사에 제시된 전투적과업관철에 떨쳐나

 

-12월5일청년광산에서-

-사리원편직공장에서-

본사기자 찍음

 

[Korea Info]

 

2월의 명절에로 향한 하나의 지향 -채취공업성에서-

주체108(2019)년 2월 1일 로동신문

절절한 그리움, 다함없는 충정 담아
펼쳐가는 불멸의 꽃바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위대한 장군님을 천세만세 영원히 높이 모시며 수령영생위업을 실현하기 위한 모든 사업을 순결한 량심과 도덕의리심을 가지고 진행하여야 합니다.》

이 땅에 2월이 왔다.단순한 세월의 흐름이 아니다.

채취공업성의 온실에서 붉은 꽃잎을 한껏 펼치고있는 불멸의 꽃들도 그것을 말해준다.

 

새로 낸 창문

 

지난해에 채취공업성에서는 불멸의 꽃재배에서 전환을 가져오기 위해 온실을 새로 훌륭히 건설하는 성과를 이룩하였다.

온실건설문제를 당결정서에 쪼아박고 줄기찬 투쟁을 벌려온 날과 달들에는 이런 일도 있었다.현장을 자주 찾으며 제기되는 문제들을 알아보고 필요한 대책을 세워주군 하던 성책임일군이 어느날 온실건설장의 곳곳을 다시 돌아보았다.

그러던중 온실의 벽에서 눈길을 멈추었다.벽을 유심히 보고난 그는 과장 리광남, 소장 김영봉동무를 비롯하여 건설을 맡아 내밀고있는 성원들에게 자기의 생각을 말했다.

아무리 따져보아도 온실의 통기조건이 완벽한것 같지 않다.여기에 창문을 더 내는것이 좋을것 같다.온실건설에서 무엇보다 중요한것은 불멸의 꽃재배의 가장 리상적인 환경을 마련하는것이다.이렇게 되여 설계에 없던 새 창문들이 생겨나게 되였다.

새로 낸 창문, 이것은 일군들부터가 앞장에 서서 불멸의 꽃을 더욱 아름답게 피우는데 사색과 실천을 지향시켜가는 온 집단의 드높은 열의를 비껴안고있는 거울이기도 하다.

이렇듯 순결한 하나의 지향을 안고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한마음한뜻이 되여 온실건설을 더욱 신심있게 다그쳐 성과적으로 완공하였다.하여 성에서는 불멸의 꽃재배에서 새로운 혁신을 일으킬수 있는 큰걸음을 내짚게 되였다.

 

최우선

 

지난해 11월말 어느날 온실의 김은혜원예사가 화분들에 물을 주고있을 때였다.밖에서 차소리가 들려왔다.누가 왔을가.밖을 내다보던 원예사의 눈이 커졌다.전날에도 온실에 나와 꽃재배실태를 알아보며 마음을 쓰던 성당일군이 또 온것이였다.

그가 타고온 차에서 새 설비가 부리워지는것을 보고는 더욱 놀랐다.사실 성의 구체적인 조직사업과 해당 단위 일군들과 종업원들의 적극적인 노력에 의하여 화분으로부터 비료에 이르기까지 필요한 모든 물자가 충분히 갖추어져있었다.그래서 전날 또다시 온실에 찾아와 더 필요한것이 없겠는가고 묻는 그 일군에게 크게 없다고 하면서 내비쳤던 새 설비문제가 다음날로 해결될줄은 미처 생각지 못했던 원예사였던것이다.

김정일화재배에서는 사소한 빈틈도 있어서는 안된다고 하면서 새 설비가 설치되여 정상가동하는것을 보고서야 일군은 떠나갔다.(전문 보기)

 

 


 

그리움의 마음을 안고 불멸의 꽃 김정일화를 활짝 피워가고있다.
-서성구역김일성김정일화온실에서-

본사기자 김광림 찍음

 

[Korea Info]

 

인류에게 안겨주신 영원불멸할 사상적기치

주체108(2019)년 2월 1일 로동신문

세계자주화위업에 쌓으신 위대한
업적은 만대에 길이 빛날것이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사회주의조선의 만년토대와 창창한 미래를 담보하는 거대한 업적을 유산으로 남기시였다.그이께서는 주체사상을 조선의 영원한 지도사상으로, 자주시대의 위대한 지도적지침으로 빛내이시였다.

이 사상리론적재부를 마련하신것이야말로 그이께서 조선인민과 진보적인류를 위해 남기신 가장 귀중한 유산이다.》

지난해 12월 라오스신문 《빠싸손》에 실렸던 이 글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세계자주화위업수행에 쌓아올리신 거대한 사상리론적업적에 대한 인류의 끝없는 칭송의 마음을 담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정력적인 사상리론활동과 혁명실천으로 시대와 력사앞에 제기되는 수많은 리론실천적문제들에 완벽한 해답을 주시고 세계가 자주의 한길로 드팀없이 나아갈수 있는 백승의 보검을 안겨주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사상과 로선은 우리 당과 혁명의 영원한 지도적지침이며 혁명실천에서 그 정당성과 생활력이 확증된 백전백승의 기치입니다.》

위인의 높이는 사상의 높이이며 위인의 위대성은 사상의 위대성에 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는 세계가 경탄하는 사상리론의 대가이시고 걸출한 정치가이시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창시하신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을 자주시대의 지도사상으로 더욱 발전풍부화시키신것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시대와 력사앞에 쌓아올리신 불멸의 업적중의 가장 큰 업적이다.

주체71(1982)년 3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불후의 고전적로작 《주체사상에 대하여》를 발표하시였다.

로작은 발표되자마자 폭풍같은 반향을 불러일으켰다.그 감화력은 상상을 초월하는것이였다.

어느 한 나라의 종합대학 교수는 레닌의 표현수법대로 한다면 《주체사상에 대하여》는 참다운 인간위업에 대한 노래의 노래이고 인간의 존엄과 가치에 대한 노래의 노래이며 인류의 참다운 리상과 끝없는 번영에 대한 노래의 노래이라고 자기의 격정을 터치였다.

세계 진보적인민들뿐아니라 부르죠아철학을 리념으로 삼고있던 자본주의나라 인사들까지도 위대한 장군님의 로작에 담겨진 백과전서적인 사상에 매혹되여 열렬한 주체사상신봉자로 되였다.그중의 한 사람인 주체사상국제연구소 리사였던 삐에르 부도는 자기의 동료들에게 보낸 편지에 이렇게 썼다.

《나의 동료들에게 진심으로 부탁하건대 이제라도 늦지 않았으니 학자로서, 지성인으로서의 량심을 가지고 진리를 탐구하려거든 뿌리깊이 남아있는 유럽적거만과 아시아에 대한 편견을 집어던지고 조선에 와서 주체사상을 배우라.…》

참으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끊임없이 발전풍부화시키신 주체사상은 오늘도 자주시대의 위대한 지도사상으로 더욱 찬연히 빛을 뿌리며 진보적인류를 자주의 한길로 힘있게 떠밀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사상리론적업적에서 중요한 자리를 차지하는것은 또한 진보적인류가 일시적난관으로 갈길을 잃고 방황하고있을 때 인민대중의 자주위업, 사회주의위업수행에서 나서는 제반 리론실천적문제들에 전면적인 해답을 주신것이다.

20세기 말엽 제국주의자들과 사회주의배신자들의 책동으로 하여 사회주의위업은 일시적인 좌절과 위기를 겪게 되였다.이것을 두고 제국주의자들과 사회주의배신자들은 사회주의의 《종말》에 대하여 떠들면서 사회주의리념자체가 그릇된것이고 사회주의혁명을 한것자체가 잘못이라고 험담을 늘어놓았다.

원쑤들의 악선전으로 일부 사람들속에서는 사상적동요와 혼란이 일어났다.사회주의를 동경하던 나라들에서도 사회주의에 대한 인식을 바로가지지 못하고 동요하는 현상이 나타났다.

바로 이러한 때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정력적인 사상리론활동으로 세계 진보적인민들에게 사회주의위업의 승리에 대한 신심을 안겨주시였다.

《사회주의건설의 력사적교훈과 우리 당의 총로선》, 《사회주의에 대한 훼방은 허용될수 없다》, 《사회주의는 과학이다》, 《사상사업을 앞세우는것은 사회주의위업수행의 필수적요구이다》를 비롯한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이 련이어 발표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자주시대의 영원한 태양

주체108(2019)년 2월 1일 로동신문

세계자주화위업에 쌓으신 위대한
업적은 만대에 길이 빛날것이다

 

◇ 절세위인에 대한 그리움의 대하가 행성에 굽이치고있다.

로씨야, 벨라루씨, 체스꼬, 에짚트 등 수많은 나라들과 지역들에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 77돐경축 준비위원회들이 결성되고있다.경축기간을 설정한 준비위원회들은 지금 위대한 장군님의 고귀한 생애와 불멸의 업적을 칭송하는 다채로운 정치문화행사들을 조직진행하고있다.

한 외국인은 뜻깊은 광명성절을 경축하여 세계의 곳곳에서 펼쳐지는 위인흠모의 아름다운 화폭을 다음과 같은 시구절에 담아 노래하였다.

온 나라가 맞는 2월의 명절

세계가 맞는 희망의 아침

5대양의 파도는 축복을 실어오고

6대주는 대지에 꽃보라를 날립니다

정녕 진보적인류가 뜨겁게 맞이하는 그리움의 2월, 위인흠모의 2월이다.

◇ 세계 진보적인류가 2월의 명절을 맞으며 펼치는 다채로운 경축행사들은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다함없는 그리움과 흠모심이 비낀 자주시대의 감동적인 화폭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선혁명과 세계자주화위업수행에 불멸의 공헌을 하신 수령님과 장군님의 고귀한 혁명업적은 국제관계사와 더불어 길이 빛날것입니다.》

세월이 흐르면 모든것이 삭막해진다고 한다.

그러나 시간이 흐를수록 더욱더 뚜렷이 새겨지는것이 있다.

그것은 세계자주화위업의 승리를 위한 토대를 확고하게 마련하신 위대한 장군님의 거대한 업적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뛰여난 사상리론적예지와 탁월한 령도, 넓은 포옹력과 고매한 풍모로 세계자주화위업을 수호하시였으며 인류가 나아갈 길을 환히 밝혀주시였다.

독립을 이룩한 나라들이 새 사회건설의 방향을 잡지 못하고 방황하고있을 때 그들이 자기의 실정에 맞게 나라를 건설하도록 이끌어주신분도, 쁠럭불가담운동이 자기의 리념을 굳건히 고수하고 자주의 궤도를 따라 변함없이 나아갈수 있게 해주신분도, 사회주의위업이 위기에 처한 그 엄혹한 시기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을 련이어 발표하시여 세계 진보적인류의 앞길을 밝혀주신분도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이시다.

외국의 한 인사는 자기의 격동된 심정을 이렇게 터치였다.

《그이는 오직 태양에 비겨서만 그 위대성의 전모를 다 알수 있는 천출위인이시다.》

하기에 세계 진보적인민들은 태양절과 함께 2월의 명절을 자주시대의 가장 경사로운 국제적명절로 해마다 뜻깊게 경축하고있는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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