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2019
론설 : 농업생산을 획기적으로 늘이는것은 사회주의건설의 절박한 요구
사회주의농촌건설대강을 높이 받들고
알곡생산에서 새로운 전환을!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전국농업부문분조장대회
참가자들에게 력사적인 서한을 보내주신 5돐에 즈음하여
오늘 우리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불후의 고전적로작 《사회주의농촌테제의 기치를 높이 들고 농업생산에서 혁신을 일으키자》를 발표하신 5돐을 뜻깊게 맞이하고있다.
주체103(2014)년 2월 6일에 발표된 이 로작은 새 세기 농촌건설에서 혁명적전환을 일으켜 사회주의강국건설을 힘있게 다그쳐나가기 위한 길을 밝힌 강령적문헌이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로작에서 사회주의농촌테제는 우리 당이 변함없이 높이 들고나갈 위대한 기치이라는것을 강조하시고 농촌에서 사상, 기술, 문화혁명을 더욱 힘있게 벌릴데 대한 문제를 비롯하여 농업생산을 늘이는데서 나서는 과업과 방도들을 뚜렷이 밝혀주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오늘 농업부문앞에 나서는 가장 중요한 과업은 농사를 잘하여 농업생산을 결정적으로 늘이는것입니다.》
농업전선은 사회주의수호전의 제1제대 제1선참호이며 사회주의경제건설의 주타격전방이다.
오늘 공화국의 전략적지위와 국력은 최상의 경지에 올라섰으며 우리는 사회주의의 더 밝은 앞날을 자력으로 개척해나갈수 있는 강대한 힘을 비축하였다.농업부문에서 농사를 잘 지어 식량을 자급자족하기만 하면 적대세력의 그 어떤 제재봉쇄에도 끄떡없이 사회주의건설을 우리가 마음먹은대로 배심있게 밀고나갈수 있다.
식량문제, 먹는 문제는 인민생활향상과 직결된 중대사이다.천만대중의 혁명적열의와 창발성을 높이 발양시키고 나라의 경제전반을 활성화하자고 하여도 농업생산을 결정적으로 늘여야 한다.바로 여기에 농업전선을 그토록 중시하고 농업부문에 전당적, 전국가적힘을 집중하는 우리 당의 의도가 있다.
지난해 온 나라 인민들의 커다란 관심속에 제4차 전국농업부문열성자회의가 성대히 진행되였다.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위대한 수령님들의 유훈을 심장에 새기고 사회주의전야에 풍요한 가을을 안아오기 위하여 깨끗한 량심과 구슬땀을 묻어가는 농업근로자들과 농촌초급일군들, 과학자, 기술자들의 수고를 높이 평가해주시였다.당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다수확열풍을 세차게 일으켜 더 높은 알곡증산으로 소중한 사회주의 우리 집을 세상에 보란듯이 훌륭하게 꾸려나가는데 이바지하려는것이 전체 농업근로자들의 애국의 열망이고 확고한 의지이다.
우리는 가렬한 전화의 불길속에서 전시식량생산을 보장한 전세대 농업근로자들처럼 《쌀로써 당을 받들자!》라는 구호를 높이 들고 농업생산에서 획기적인 전환을 이룩하여 온 나라에 로동당만세소리, 사회주의만세소리가 더 높이 울려퍼지게 하여야 한다.
농업근로자들의 정신력을 최대로 분출시키는것은 농업증산을 위한 기본열쇠이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로작에서 당조직들이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정신력을 발동시키기 위한 정치사업을 실속있게 벌릴데 대하여 중요하게 강조하시였다.
농업전선의 주인은 농민들이다.아무리 국가적으로 농업생산에 힘을 집중하고 영농조건이 유리하여도 그 직접적담당자인 농민들이 사상적으로 발동되지 않으면 농사를 잘 지을수 없다.농업근로자들이 나라의 쌀독을 책임진 주인이라는 높은 자각, 농업전선을 지켜선 전초병이라는 사명감을 가지고 애국적헌신성과 창조적열의를 최대로 발휘해나갈 때 농업생산을 결정적으로 늘일수 있다.(전문 보기)
어머니조국의 품속에서 누리는 행복 끝없어라 -김일성광장에서-
승리의 신심과 혁명적랑만에
넘쳐 맞은 우리의 설명절
제야의 종소리와 더불어 특색있는 설맞이축하무대가 펼쳐졌던 김일성광장에 이채로운 설풍경이 펼쳐졌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민속놀이를 장려하여야 합니다.》
설명절은 누구에게나 반갑고 기쁨넘친 날이지만 특히 우리 학생소년들이 손꼽아 기다려온 날이다.누가 말했던가.설명절은 아이들의 제일가는 명절이라고.
그렇게 설명절을 마중해온 우리 학생소년들의 마음속 첫자리에 바로 김일성광장에서의 민속놀이가 있었다.하여 설명절 아침 학급동무들과 함께, 선생님과 부모와 함께 삼삼오오 광장으로 달려온 아이들이였다.
내 조국의 하늘가에 부푸는 꿈과 희망을 담아 갖가지 연을 높이높이 띄우는 열기띤 모습이며 팽이치기와 제기차기, 줄넘기로 시간가는줄 모르고 웃고 떠드는 랑만과 열정에 넘친 모습은 수도시민들의 마음을 절로 흥그럽게 해주었다.
거리를 지나가던 외국인들도 흥분을 억제하지 못하고 그들속에 뛰여들어 민속놀이를 함께 하며 설명절의 기쁨을 나누었다.
중구역 동성초급중학교의 한 교원은 제기차기에 열중하는 학생들을 가리키며 이렇게 말하였다.
《학생모두가 얼마나 기뻐하는지 모릅니다.연띄우기, 팽이치기를 비롯한 우리 민족의 고유한 민속놀이를 통해 누구나 민족적자부심과 긍지를 가슴에 더 깊이 새기고있습니다.》
어찌 그의 심정만이랴.여러가지 민속놀이로 한껏 기쁨을 터치는 학생소년들의 가슴마다에도 이 세상에 둘도 없는 사회주의 우리 제도, 반만년의 유구한 력사를 자랑하는 아름다운 우리 조국을 더욱 빛내이고 풍만하게 가꾸어갈 맹세가 불타고있으리라.
뭐니뭐니해도 민속놀이중에서 제일 이채를 띠는것은 연띄우기이다.민족옷을 떨쳐입고 저마끔 승벽내기로 연을 띄우는 전국학생소년들의 연띄우기경기는 설명절의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키였다.
각양각색의 연들가운데서 제일높이 날아오른 《자력자강》이라는 글발을 새긴 하얀 연이 류달리 우리의 눈길을 끌었다.연의 주인은 사리원시에서 온 학생이였는데 그는 연높이띄우기경기에서 우승의 영예를 지니였다.온 나라에 소문난 민속거리가 있는 사리원시의 경암산기슭에서 나서자란 그는 일찍부터 연띄우기를 즐겨하였다고 한다.
연재주경기도 볼만 하였다.평안남도에서 온 학생소년들의 풍선터뜨리기, 기발날리기 등 여러가지 재주는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키였다.알고보니 그들은 연띄우기뿐만아니라 학습과 조직생활에서도 모범인 기특한 학생소년들이였다.(전문 보기)
설명절을 즐겁게 보내고있는 평양시민들
흥겨운 민속놀이로 설명절을 즐겁게 보내고있다.
-만경대구역 당상1동 42인민반에서-
본사기자 최충성 찍음
세계 혁명적당건설사에 쌓으신 특출한 업적
세상사람들이 우리 나라를 바라보며 몹시 부러워하는것이 바로 일심단결이다.
누구나 쉽게 이룰수 없는것이 사상도 뜻도 마음도 하나로 합치는 단결이다.
뭉치면 승리하고 흩어지면 망한다는것은 력사의 진리이다.
세계사회주의운동력사를 돌이켜보면 단결에 대하여 말하지 않은 정치가가 없었고 단결을 원하지 않은 지도자가 없었다.그러나 그 누구도 전대오의 사상의지적단결을 이룩하지 못하였다.
오직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영원한 총비서로 높이 모신 조선로동당만이 전당과 온 사회의 강철같은 통일단결을 빛나게 실현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우리 당과 세계 혁명적당건설사에 쌓으신 특출한 업적중의 하나가 바로 우리 당을 일심단결을 정치철학으로 하는 주체형의 혁명적당, 인민대중속에 깊이 뿌리박은 대중적당으로 강화발전시키시고 여러 나라 진보적정당들의 앞길을 밝혀주신것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수령, 당, 대중의 일심단결은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혁명철학입니다.》
조선로동당의 혁명적성격과 사명은 마치와 낫, 붓으로 이루어진 우리 당마크에 력력히 아로새겨져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우리 당을 인민대중과 혼연일체를 이룬 불패의 당으로 강화발전시키시여 주체형의 혁명적당건설의 빛나는 모범을 창조하시였다.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는 사회주의위업이 시련을 겪던 준엄한 시기에 혁명적당건설의 근본문제에 대한 완벽한 해명으로 진보적당들의 투쟁의 진로를 밝혀주신 절세의 위인이시다.
사회주의를 지향하는 로동계급의 당에 있어서 당건설과 활동에서 무엇을 지침으로 삼았는가 하는것은 당의 운명과 관련되는 중대한 문제로 나선다.
특히 여러 나라에서 사회주의가 붕괴되던 시기 혁명적당건설의 근본문제를 옳바로 밝히는것은 매우 절실한 문제로 제기되였다.당시 사회주의배신자들은 로동계급의 당을 령도적기능과 역할이 심히 약화된 무기력한 당으로 전락시키기 위하여 다당제와 당의 개편론을 들고나왔다.여러 나라 집권당들이 구락부화되여 인민의 신망을 잃고 령도적기능을 상실하였다.제국주의자들과 사회주의배신자들의 악랄한 반사회주의책동에 의하여 사회주의위업자체가 심각한 위기와 시련을 겪지 않으면 안되게 되였다.
바로 이러한 때인 주체79(1990)년 10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불후의 고전적로작 《조선로동당은 우리 인민의 모든 승리의 조직자이며 향도자이다》를 발표하시였다.
천리혜안의 예지로 조성된 정세와 시대의 요구를 과학적으로 통찰하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로작을 통하여 사회주의위업수행에서 당의 령도가 가지는 중요성과 당건설과 활동에서 나서는 강령적인 지침을 밝혀주시였다.(전문 보기)
론평 : 군사적대결을 추구하는 위험한 처사
남조선군부세력이 무력증강에 열을 올리고있다.
얼마전 남조선국방부는 현재와 미래의 예상되는 《군사적위협과 안보변화에 대비》한다는 명목밑에 《2019-2023 국방중기계획》이라는것을 발표하였다.그에 의하면 남조선군부세력은 이전계획보다 13.6%나 늘어난 방대한 액수의 군사비를 탕진하려 하고있다.또한 《3축타격체계》의 명칭을 《핵 및 대량살상무기대응체계》로 바꾸고 이를 위해 대규모적인 무력증강에 나서려 하고있다.남조선군부가 스텔스전투기 《F-35A》를 오는 3월부터 실전배비하고 각종 외국산 무장장비를 도입하려 한다는것도 이미 공개되였다.모든 측면에서 볼 때 공격적성격이 명백히 드러나는 매우 위험한 행위가 아닐수 없다.
어처구니 없는것은 조선반도정세흐름에 배치되는 이런 시대착오적인 놀음이 《자체의 방위력강화를 위한 토대구축》이라는 미명하에 벌어지고있는것이다.묻건대 누가 이런 방대한 규모의 선제공격장비도입을 방어를 위한것으로 보겠는가.남조선군부의 행위는 조선반도의 항구적이며 공고한 평화를 바라는 온 겨레의 지향과 념원에 대한 도전이며 우리에 대한 로골적인 도발이다.
북남관계발전과 조선반도의 평화에로 향한 현정세흐름을 추동하는데서 상대방을 자극하는 군사적행동들을 완전히 중지하고 정세완화에 유리한 환경과 조건을 조성해나가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오래동안 이어져온 북남사이의 불신과 적대에 종지부를 찍고 북남관계를 화해와 협력의 관계로 확고히 전환하려면 대결과 전쟁의 근원을 완전히 제거해야 한다.
지난 시기 남조선에서 끊임없이 감행되여온 외세와의 합동군사연습과 외부로부터의 전쟁장비반입을 비롯한 대규모적인 무력증강은 조선반도정세긴장의 근원으로 되여왔다.
지금 온 민족과 국제사회는 북남사이의 군사적적대관계해소를 지상과 공중, 해상을 비롯한 조선반도 전지역에로 이어놓기 위한 실천적조치들이 취해지기를 바라고있다.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 북남군사분야합의서를 철저히 준수하고 리행하여 삼천리강토를 항구적이며 공고한 평화지대로 만들어야 한다는것이 겨레의 한결같은 목소리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남조선군부는 대치지역에 나와서는 군사적긴장완화의 흉내를 피우고 돌아앉아서는 상대방에 대한 타격을 노린 무력증강에 광란적으로 매달리고있다.이런 이중적인 처사를 용납할수 있겠는가.
남조선은 이미 극동최대의 화약고로 공인되여있다.내외여론들은 남조선군부가 현정세하에서 과잉무장장비들을 대폭 축소해야 한다고 주장하고있다.현실이 이러할진대 남조선군부세력이 무력증강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있는것은 동족과 힘으로 대결하려는 속심을 드러내보인것이다.남조선군부의 처사가 내외의 경계심과 우려를 자아내고있는것은 당연하다.
남조선군부는 시대적흐름에 역행하는 무력증강책동이 가져올 엄중한 후과에 대하여 심사숙고해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론평 : 흉심이 깔린 일본해상순찰기의 위협비행사건
얼마전 일본해상순찰기가 남조선의 이어도주변해상에서 남조선구축함에 접근하여 위협비행을 하는 사건이 발생하였다. 앞서 지난해 12월 20일에도 이와 류사한 사건이 발생한바 있다.
이와 관련하여 남조선군부와 정치권에서는 《이것은 명백한 도발행위이며 모독이다.》, 《일본이 정치적의도를 가지고 도발했다고 의심하지 않을수 없다.》, 《이러한 행위가 반복되는 경우 대응행동규칙에 따라 강력하게 대처해나갈것이다.》, 《우리를 매우 우습게 보는것 같다.》, 남조선일본《군사정보보호협정》의 실효성이 《근본적으로 의심된다.》, 《협정페기와 관련한 국방, 외교고위관계자들의 결단을 요구한다.》 등으로 강력히 반발해나섰다.
그러나 일본반동들은 방위상, 《자위대》통합막료장, 관방장관 등을 내세워 이 사건에 대해 남조선함선에 위협을 가할 리유나 의도는 아무것도 없다, 해상순찰기의 위치는 남조선이 발표한것과 다르다, 남조선측이 사진을 공개한것은 유감이다, 함선에 순찰기가 접근하면 위협을 느끼는 쪽은 오히려 순찰기이다, 국제법과 국내법에 따라 항상 적절한 경계 및 감시활동을 하고있다며 뻔뻔스럽게 놀아댔다.
실로 오만과 철면피의 극치가 아닐수 없다.
이번 사건은 명백히 조선반도평화분위기를 깨버리고 우리 민족에 대한 재침야망을 로골적으로 드러낸 군사적도발이 아닐수 없다.
원래 남이 잘되는것을 배아파하는자들이 바로 섬나라족속들이다.
멀리 볼것도 없이 지난해만 놓고보자.
우리의 제23차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참가를 계기로 북남관계가 개선될 조짐을 보이자 《대북압박공조》에 대해 떠들어대며 남조선미국합동군사연습의 실행을 주장해나선것이 다름아닌 일본수상 아베이다. 또한 3월 남조선당국의 《대북특사》파견조치에 대해 《3자의 긴밀한 련계가 중요하다.》, 《북의 정책을 바꾸기 위해 여러가지 방법으로 대북압력을 최대한 높여나간다는데는 변화가 없다.》며 뒤다리를 잡아당긴자가 일본 관방장관 스가이다. 더우기 북과 남이 합의한 9월평양공동선언과 군사분야합의서에 대해 《북이 비핵화를 취할 때까지 제재를 계속해야 한다.》, 《일본은 대조선제재를 계속 유지할것이다.》, 《북과 남이 합의한 도로와 철도련결사업은 유엔<제재결의>를 위반할 가능성이 있다.》, 《북남사이에 비행금지구역이 설정된것은 북내부의 군사동향을 감시하는 <한>미의 정보수집활동에 지장을 줄수 있다.》 등의 황당한 여론을 지속적으로 내돌린것 역시 일본집권층이다.
이렇듯 지금껏 일본반동들은 북남관계가 개선되고 조선반도에 평화가 보장되는것을 각방으로 방해하여왔다.
하지만 저들의 의도와는 달리 내외에서 《일본소외》론이 날이갈수록 확산되는데다가 북남관계에서 대전환이 일어나고 조선반도에 긴장완화의 분위기가 조성되자 일본것들은 더욱 속이 뒤틀려났다.
이런데로부터 지금 일본반동들은 저들의 해상순찰기를 내몰아 정세를 의도적으로 긴장시켜 조선반도평화분위기를 깨려는것과 같은 무모한 망동에 발악적으로 매달리고있는것이다.
더욱 엄중한것은 이번 도발행위가 일본반동들이 령토강탈흉심과 군사대국화야망을 로골적으로 드러내놓고 그 실현을 위해 미친듯이 발광하는 속에서 일어난것이다.(전문 보기)
그 어떤 외세도 결코 민족보다 우선시될수 없다
북남관계가 새로운 단계에 들어서고 조선반도에 민족적화해와 단합의 분위기가 더욱 고조되고있는 오늘 온 겨레는 북남선언들을 철저히 리행하기 위한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고있다. 특히 민족자주의 기치밑에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평화번영, 통일의 길로 과감히 나아가야 한다는 남조선인민들과 온 겨레의 목소리가 날로 높아가고있다.
그런데 최근 남조선에서는 조미관계가 발전하면 《미국우선주의》를 주장하는 미국이 상업적안보관을 내세우며 남조선을 멀리할 가능성이 있다, 북남관계보다 미국과의 관계를 더 중시하는것이 필요하다는 그릇된 여론들이 나돌고있다.
이것은 우리 민족의 운명은 우리스스로 결정한다는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의 기본정신을 정면에서 부정하는 행위가 아닐수 없다.
지난해 채택된 북남선언들에는 민족자주의 원칙에서 북남관계발전과 조선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을 실현하려는 온 겨레의 의사와 시대의 요구가 반영되여있다.
그런데도 북남관계보다 미국과의 관계를 더 우선시해야 한다는것은 너무도 비정상적인 론리이며 이는 곧 외세의존의 집중적발로이다.
그 어떤 외세도 결코 민족보다 나을수 없으며 따라서 우선시될수 없다.
지나온 력사가 보여주듯이 외세는 우리 민족이 하나가 되여 강해지고 잘살게 되는것을 바라지 않으며 외세추종의 결과는 비참할뿐이다.
외세의존이라는 낡은 사고방식, 구태의연한 악습을 버려야 한다.
믿어도 자기 민족의 힘을 믿고 숭배를 해도 자기 민족을 숭배하며 통일론의를 해도 자기 민족과 마주앉아 자주적으로 하여야 한다.
지난해 북남관계에서 이룩된 귀중한 성과들은 외세보다 동족을 중시하는 옳바른 관점을 가지고 우리 민족끼리 지혜와 힘을 합쳐나간다면 풀지 못할 문제가 없고 넘지 못할 산이 없다는것을 확증해주고있다.
민족자주가 애국이고 통일이라면 사대와 외세의존은 매국이고 분렬이다.
최근 남조선 각계층속에서 《지난 보수<정권>이 걸어온 죄악에 찬 친미사대행적을 답습하지 말아야 한다. 민족자주만이 평화와 통일로 가는 곧바른 길, 민족이 바라는 길이다.》, 《지금은 남북관계개선인가 아니면 <한미동맹>유지인가 하는 립장을 명백히 밝혀야 할 때이다. 보수적페세력의 전철을 밟으면 민심은 완전 돌아설것이다.》고 강력히 주장하는 목소리가 계속 울려나오고있는것은 결코 우연치 않다.(전문 보기)
식민지파쑈통치체제수립을 위해 실시한 극악한 통감통치
지난날 일본이 조선통감부를 설치하고 우리 나라의 자주권과 존엄을 란폭하게 유린말살하며 전지역에 대한 식민지통치를 실시한 때로부터 장장 한세기가 넘는 113년이라는 세월이 흘렀다.하지만 우리 인민은 일제의 만고죄악을 잊지 않고있다.
일제는 1905년 11월 군사적공갈과 협잡의 방법으로 《을사5조약》을 날조하였다.이 《조약》은 정식명칭도 없고 고종황제의 서명, 국새날인도 없는 불법무도한 협잡문서였다.국제법상 비법이고 무효임에도 불구하고 일제는 그것을 턱대고 그해 12월 칙령 제267호로 《통감부 및 리사청관제》를 공포하였다.그 다음해인 1906년 2월 1일 서울에 정식 조선통감부를 설치하고 이또 히로부미를 초대통감으로 들여앉히였다.
일제는 황궁에 대한 《자유출입》을 중지시킨다는 궁금령을 칙령으로 발포하도록 하고 일본경찰들이 황궁과 황제에 대한 《호위》를 맡도록 하였다.그리고는 저들의 승인이 없이는 조선사람들이 황제를 만날수 없게 하였다.이렇게 함으로써 황제의 손발을 얽어매고 저들의 통제권안에 넣었다.
이와 함께 일제는 우리 나라의 모든 부문에 통감부가 파견한 일본인들을 배치하고 그들이 직접 통치하게 하였다.통감은 그야말로 우리 나라의 립법, 사법, 행정, 군사통수권 등 모든 권한을 다 거머쥔 최고통치자였다.
통감은 일본왕의 직속으로서 우리 나라에서 외교관계문제와 관련한 법령이나 조약들을 정지, 취소시킬수 있는 권한, 통감부령을 발포하여 우리 인민들을 구류할수 있는 권한, 무력사용을 명령할 권한 등을 틀어쥐였다.한마디로 통감부라는 식민지통치기구를 통하여 그 어떤 제한도 받지 않는 절대적인 권한을 행사하였다.
일제는 《복리증진》이라는 구실밑에 1906년 6월 《광물채굴법》을 조작하고 우리 나라에서 금, 은, 동, 석탄 등 지하자원을 마구 략탈해갔다.1908년 11월에는 《한일어업협정》을 조작하고 수산자원을 닥치는대로 긁어갔다.같은 해 12월 일제는 악명높은 《동양척식주식회사》를 조작하고 우리 나라의 토지를 마구 강탈하였으며 1909년 10월에는 《한국은행》 등을 조작하여 우리 나라의 금융분야를 완전히 틀어쥐고 민족자본의 발전을 가로막았다.
또한 일제는 1906년 8월 《보통학교령》을 발포하고 식민지노예교육을 강요하였다.1908년에는 《사립학교령》을 공포하고 애국적이며 반일적인 사립학교들을 강제적으로 페쇄하였다.
뿐만아니라 이 시기 일제는 우리 나라의 문화재들도 수많이 파괴, 략탈하였다.
일제는 우리 나라에 숱한 무력을 끌어들여 통감통치를 무력으로 뒤받침하였다.이로 하여 우리 인민은 식민지노예의 운명을 강요당하였으며 우리 나라는 하나의 거대한 감옥으로 전변되였다.
이또 히로부미는 일본군장교들에게 통감통치에 방해로 되는 조선의병을 지방소요의 주범으로 취급하며 무자비하게 진압하라고 명령하였다.그에 따라 일제는 우리 나라의 주요도시들은 물론 산간벽지에까지 기여들어 의병부대들에 대한 야수적인 《토벌》을 감행하였으며 지어 의병들이 지나간 마을을 모조리 불사르고 의병들과 련계를 가진 사람들은 무조건 총살하였다.
한편 일제는 1909년 7월 《한국사법 및 감옥사무위탁에 관한 각서》를 조작하여 반일독립운동자들을 마구 체포, 투옥하고 학살하였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보다 악화되는 로씨야-나토관계
최근 벨지끄의 수도 브류쎌에서 로씨야-나토리사회 회의가 진행되였다.
회의에서는 중거리 및 보다 짧은거리미싸일철페조약에 관한 문제가 기본으로 론의되였다.하지만 회의는 합의점을 찾지 못한채 막을 내렸다.
로씨야-나토리사회는 유럽의 안전보장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처리하기 위해 발족된 기구이다.
1980년대 말부터 동유럽사회주의나라들이 하나둘 무너지고 1990년대 초에 쏘련의 붕괴로 랭전이 종식되였다.나토는 유럽주도의 안전체계를 수립한다는 미명하에 동유럽나라들을 나토에 끌어들이기 시작하였다.나토는 동쪽에로 더욱 확대되였으며 이로 하여 로씨야와 나토사이의 관계, 다시말하여 로씨야와 서방사이의 관계는 보다 악화되였다.당시 로씨야는 자국과 서방사이의 관계를 《랭각된 평화》로 묘사하였다.
로씨야는 나토의 동쪽에로의 확대를 막기 위해 여러가지 안을 제기하였다.하지만 아무런 효과도 보지 못하였다.그렇게 되자 1997년 5월 나토와 함께 《로씨야와 나토사이의 호상관계와 협력 및 안전에 관한 기본문건》에 조인하고 유럽안전문제를 협상의 방법으로 조종해나가기로 하였다.
2002년 5월말에는 로마수뇌자회의에서 19개 나토성원국 지도자들과 로씨야대통령이 서로 평등한 지위에서 협력할데 대한 문건에 조인함으로써 새로운 로씨야-나토리사회가 생겨나게 되였다.
이렇게 출발한 로씨야-나토리사회는 자기의 사명을 원만히 수행하지 못하고있다.이번 회의에서 중거리 및 보다 짧은거리미싸일철페조약에 관한 문제를 놓고 량측이 합의점을 찾지 못한것이 그를 실증해주고있다.
중거리 및 보다 짧은거리미싸일철페조약은 전유럽의 안전보장을 위한 중요한 군축조약이다.이 조약의 파기는 유럽을 랭전의 위험속에 또다시 빠져들게 할수 있다.
나토는 중거리 및 보다 짧은거리미싸일철페조약을 계속 유지할것이라는 로씨야의 립장을 의심하고있다.
회의를 앞두고 로씨야국방성과 외무성은 모스크바에서 미국이 중거리 및 보다 짧은거리미싸일철페조약에 위반된다고 주장하는 《9М729》순항미싸일의 기술적제원을 소개하는 회견을 조직하였다.그런데 로씨야주재 나토성원국대사관 대표들은 이날 회견에 참가하지 않았다고 한다.
로씨야-나토리사회 회의에 대표로 참가한 로씨야외무성 부상은 이것을 《허용될수 없는 집단적인 보이코트》로 락인하였다.
나토사무총장은 로씨야-나토리사회 회의끝에 가진 기자회견에서 중거리 및 보다 짧은거리미싸일철페조약문제로 로씨야와 나토사이의 관계가 완전히 벌어졌다고 말하였다.
정세전문가들은 이번 회의가 로씨야와 나토사이의 관계가 보다 악화되고있다는것을 실증해주었다고 평하였다.(전문 보기)
광명성절경축준비위원회 여러 나라에서 결성
광명성절경축 민주꽁고준비위원회 결성식이 1월 20일 킨샤사에서 진행되였다.
결성식에는 민주꽁고의 여러 정당, 단체 인사들과 성원들이 참가하였다.
준비위원회 위원장으로 민주꽁고주체사상연구 전국위원회 위원장 앙드레 로헤껠레 깔론다가, 부위원장으로 민주꽁고공산당 중앙위원회 부총비서 오떼떼 가스똥 음보요가 선출되였다.
준비위원회 위원장은 인류자주위업실현에 커다란 공헌을 하신 위대한 김정일각하의 탄생일을 의의깊게 경축하기 위하여 준비위원회를 결성하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언급하였다.
김정일각하는 정력적인 사상리론활동으로 주체사상을 자주시대의 지도사상으로 심화발전시키시였으며 독창적인 선군정치로 사회주의를 수호하신 희세의 정치원로이시다.
그이께서는 한평생 시대와 력사앞에 쌓아올리신 불멸의 업적으로 하여 진보적인류의 마음속에 영생하신다.
우리는 김정일각하의 고귀한 혁명생애와 업적을 출판보도물들을 통하여 널리 소개선전하며 조선인민의 정의의 위업을 지지하는 활동을 보다 힘있게 벌릴것이다.
결성식에서는 1월 21일부터 2월 16일까지의 경축기간에 위대한 장군님의 성스러운 혁명생애와 업적을 칭송하는 정치문화행사들을 조직할데 대한 준비위원회의 활동계획이 토의결정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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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성절경축 에스빠냐준비위원회가 1월 21일에 결성되였다.
준비위원회 위원장으로 에스빠냐인민공산당 중앙위원회 국제비서 빅또르 마누엘 루까스가 선출되였다.
준비위원회는 광명성절에 즈음하여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혁명생애와 업적을 칭송하는 토론회, 영화감상회 등 다양한 정치문화행사들을 조직하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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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성절경축 벌가리아준비위원회가 1월 23일 쏘피아에서 결성되였다.
준비위원회 위원장으로 벌가리아공산주의자동맹 명예위원장 아따나스 이와노브가 선출되였다.
준비위원회는 1월 26일부터 2월 16일까지를 경축기간으로 정하고 이 기간에 집회, 토론회, 영화감상회 등 정치문화행사들을 조직하기로 하였다.(전문 보기)
《세계정치계의 거성》, 《뛰여난 외교의 거장》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를 우러르는 국제사회계의 매혹과 찬탄-
비범한 정치실력과 대용단으로 조선반도와 세계의 평화와 안전보장에 불멸의 공헌을 하시고 강국의 존엄과 위용을 만방에 떨치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에 대한 다함없는 흠모심이 행성에 뜨겁게 굽이치고있다.
새해의 첫아침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신년사를 하신 소식이 보도되자마자 중국, 로씨야, 꾸바, 이란, 인디아, 영국, 프랑스, 미국, 일본을 비롯한 각국의 언론들이 일제히 그이의 영상사진문헌을 모시고 《력사상 처음으로 새롭고 파격적인 모습으로 진행된 신년사》 등의 표제밑에 그 내용을 대대적으로 전하였다.
언론들은 김정은위원장께서는 2013년부터 해마다 신년사를 발표하시였지만 올해에는 이례적으로 양복차림으로 입장하시는 장면부터 공개하였다, 책으로 둘러싸인 아늑한 방에서 쏘파에 앉으시여 신년사를 하시는 모습은 편안하면서도 새로운 분위기였다, 형식면에서도 매우 세련되고 부드러웠다고 보도하였다.
그러면서 김정은위원장의 신년사는 조선이 이제는 세계적인 강대국의 대렬에 당당히 들어섰음을 힘있게 과시하는것이라고 평하였다.
력사적인 신년사에 대한 내외의 반향이 날로 커가는 속에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단행하신 중국방문은 또다시 온 행성을 격동으로 끓어번지게 하였다.
조중 두 나라사이의 친선단결사에 특기할 또 하나의 사변을 안아오신 위인의 대외활동소식은 광범한 언론들을 통해 지구상에 전해졌다.
언론들은 올해에 들어와 또다시 조중래왕의 새 력사가 펼쳐지고있다,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매우 파격적인것으로 하여 국제사회에 충격을 주고 세인의 관심을 모은 김정은최고령도자의 이번 중국방문은 조선반도를 둘러싼 국제 및 지역정세흐름에 새로운 기류를 형성한 의의있는 방문이였다고 강조하였다.
에짚트신문 《알 바얀》은 다음과 같이 전하였다.
김정은최고령도자께서 새해의 첫 정치일정으로 진행하신 중국방문을 놓고 그이의 외교활동의 특징이 분석되고있다.
특징은 최고령도자의 외교활동이 조선반도의 공고한 평화라는 전략적목표를 이룩하기 위한데로 지향되고있으며 명분보다 실리를 중시하는 방향으로 진행되고있다는것이다.
김정은최고령도자의 올해의 중국방문은 그이의 평화애호의지가 얼마나 굳건한가 하는것을 세계앞에 보여준 방문이라고 할수 있다.
이번 방문은 최고령도자이시야말로 참으로 뛰여난 외교의 거장이심을 다시한번 실증해주었다.
한편 수리아아랍사회주의동맹당 총비서, 기네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 전국위원회 위원장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친선 및 문화협조 로씨야협회를 비롯한 여러 나라의 정계, 사회계인사들과 단체들은 련이어 축하담화와 성명들을 발표하였다.(전문 보기)
새 학년도 신입생들을 위한 소비품생산 활발 -각지 경공업공장에서-
조국의 부강번영에 참답게
이바지할 열의 안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경공업부문에서는 인민들앞에 지닌 책임과 임무를 깊이 자각하고 자체로 일떠서기 위한 책략을 세우며 중앙과 지방경공업공장들에서 생산정상화의 동음을 높이 울려 우리 인민들과 학생들, 어린이들에게 여러가지 질좋은 소비품들과 학용품, 어린이식료품들을 더 많이 차례지게 하여야 합니다.》
각지 경공업공장에서 새 학년도 신입생들을 위한 소비품생산이 활발히 벌어지고있다.자라나는 새 세대들이 국가로부터 교복과 가방을 비롯한 학용품을 보장받으며 공부하는것을 공화국의 영원한 시책으로 정하고 그 어떤 어려운 환경에서도 학생들을 위한 소비품생산을 중단없이 밀고나가도록 이끌어주는 우리 당의 크나큰 은정을 날이 갈수록 더욱 뜨겁게 절감하고있는 생산자들이 올해에 지난해보다 목표를 높이 내세우고 련일 생산실적을 올리고있다.
교복천, 가방천생산에서 높은 실적 기록
전국의 피복공장, 가방공장들에 보내줄 교복천과 가방천생산을 맡은 김정숙평양방직공장 로동자들이 기대마다 만부하를 걸고 증산투쟁을 과감하게 벌려나가고있다.
1월말현재 교복천생산이 지난해 같은 시기에 비해 훨씬 장성하였다.
이것은 우리 당과 국가의 인민적시책을 고수하고 사회주의본태를 적극 살려나가기 위한 투쟁에서 자기들이 맡고있는 무거운 책임감을 자각하고 떨쳐나선 공장일군들과 종업원들의 불타는 충정과 혁명적열정의 뚜렷한 발현이다.
공장일군들과 종업원들은 올해에 지난해보다 더 많은 량의 교복천을 한달이나 앞당겨 생산할 높은 목표를 내걸었다.견방종합직장 인견천직장과 직포종합직장 3직포직장, 염색종합직장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높이 세운 목표를 기어이 수행할 열의에 넘쳐 맡은 기대를 만부하로 돌리기 위한데 모를 박고 생산돌격전을 벌려나갔다.
견방종합직장 인견천직장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전례없는 혁신창조에 떨쳐나섰다.이곳 기대공들은 5년전에 몸소 자기들의 일터에 찾아오시여 학생교복문제를 푸는데서 한몫 단단히 해야 한다고 하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간곡한 당부를 늘 명심하고 한마음한뜻이 되여 증산투쟁을 벌리고있다.결과 직장의 많은 기대공들이 매일 맡겨진 계획을 3배이상으로 수행하는 혁신자대렬에 들어섰다.
김정숙평양방직공장적으로 첫달 인민경제계획을 제일먼저 완수한 혁신자도 가방천생산을 맡은 직포종합직장 3직포직장에서 배출되였다.
교복천, 가방천생산이 늘어날수록 염색종합직장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합리적인 작업방법을 적극 받아들여 염색시간을 대폭 줄임으로써 하루에도 많은 량의 교복천, 가방천염색을 원만히 보장하고있다.
사리원방직공장, 녕변견직공장, 팔원견직공장에서도 샤쯔천, 녀대학생용저고리천생산을 본격적으로 다그치고있다.(전문 보기)
김정숙평양방직공장에서 학생교복천생산을 힘있게 다그치고있다.
절세위인을 모시여 날로 꽃펴나는 우리의 민족전통
설명절이다.
온 나라 그 어디에서나 민족의 향취가 한껏 넘쳐나는 설풍경이 펼쳐졌다.
세월의 흐름속에 민족의 위대성이 더욱 빛나고 우리 인민의 고유한 민족전통이 활짝 꽃펴나는 우리 조국의 현실은 무엇을 말해주는가.
민족성을 고수하지 못하면 자기 민족의 력사와 전통이 여지없이 말살되고 민족의 운명자체도 지켜내지 못한다는것은 지나온 력사가 남긴 교훈이다.
혁명과 건설에서 주체성과 함께 민족성이 철저히 고수되여온 우리 조국의 력사는 절세의 위인을 높이 모셔야 민족의 존엄도, 우수한 전통도 수호되고 빛난다는 진리를 실증해주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민족의 슬기와 재능이 깃들어있고 대를 이어 전해오는 가치있는 창조물들과 미풍량속을 귀중히 여기고 시대적요구에 맞게 계승발전시켜나가야 합니다.》
주체103(2014)년 10월 어느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일군들에게 하신 말씀이 우리의 가슴을 울려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모든 일군들은 당의 민족유산보호정책을 철저히 관철하여 위대한 수령님과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을 옹호고수하며 우리 민족의 력사와 전통을 더욱 빛내여나가야 하겠다고 절절히 말씀하시였다.
크나큰 격정에 잠겨있는 일군들의 눈앞에 민족의 찬란한 문화와 전통을 빛내이기 위하여 바쳐오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로고가 숭엄히 어려왔다.
자신께서 빨찌산투쟁을 할 때부터 확신해온것인데 우리 조상들이 대대로 물려주며 이어오던 민족음식이 아마도 세상에서 제일인것 같다고 하시면서 우리는 앞으로 우리 민족고유의 음식을 더 많이 찾아내고 장려함으로써 우리 민족의 유구한 민속전통을 대를 이어 발전시켜나가야 한다고 간곡히 교시하신 위대한 수령님.
우리 민족의 유구한 전통을 계승발전시키기 위하여 그처럼 마음쓰시던 위대한 장군님의 사색과 로고는 또 얼마나 크나큰것인가.
언제인가도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군들에게 우리 인민들속에서 민속적으로 전해오는 좋은 관습들에는 민족의 고상하고 아름다운 정신적풍모와 정서가 반영되여있다고 하시면서 우리는 설명절뿐아니라 정월대보름과 같은 민속명절들도 더 뜻깊게 쇰으로써 우리 민족의 고유한 문화전통과 생활전통을 잘 살려나가야 한다는데 대하여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그렇듯 열렬하고 뜨거운 조국애와 민족애를 지니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뜻을 더 활짝 꽃피우시기 위해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언제나 크나큰 심혈을 기울이시였다.
돌이켜보면 우리가 사는 거리와 마을, 공원과 유원지 그리고 옷차림과 식생활분야의 세부에 이르기까지 민족의 우수한 문화와 전통을 빛내이시려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손길이 어려있다.(전문 보기)
유구한 력사와 찬란한 문화전통을 빛내여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애국애족의 숭고한 뜻을 되새겨보는 참관자들
-사리원시 민속거리에서-
특파기자 신경섭 찍음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복무함!
김정일애국주의를 소중히 간직하고
맡은 일을 책임적으로 해나가자
◇ 올해 신년사과업관철에 떨쳐나선 우리 일군들의 열의가 좋다.
당의 전투적호소를 높이 받들고 전당의 일군들이 들끓는 생산현장으로, 인민들속으로 들어가고있다.
지난 1월 중순 일제히 농장들에 달려나간 평안북도안의 당일군들은 농사차비에서 걸린 문제들은 물론 가정들에서 제기되는 문제들도 적극 풀어주고있다.모든 시, 군의 일군들이 성의껏 마련한 후방물자와 생활필수품을 안고 농장원세대들에 찾아가 친혈육의 정을 나누면서 대고조진군에로 힘있게 고무추동하였다.
내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들의 행복을 위하여 더 많은 일감을 어깨에 지고 달리는 이런 일군들의 사업기풍은 들끓는 전야마다에 위훈과 혁신의 불바람을 일으키고있다.
어찌 그들뿐이랴.
이 땅의 그 어느 일터와 마을에 가보아도 숭고한 애국의 일념과 헌신의 각오를 가지고 대오의 앞장에서 만짐을 지고 발이 닳도록 뛰고있는 우리의 일군들, 믿음직한 전위투사들이 서있다.
◇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복무함!》, 이것은 혁명의 지휘성원들인 일군들이 들고나가야 할 애국의 구호, 실천의 구호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이 제시한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복무함!〉이라는 구호는 오늘 우리 일군들이 들고나가야 할 애국의 구호입니다.》
오늘의 영예로운 투쟁에서 일군들의 어깨가 참으로 무겁다.일군들의 역할에 따라 해당 단위 사업의 성과가 좌우되고 나아가서는 조국의 전진속도가 결정되게 된다.사회주의강국건설의 전환적국면이 열리고있는 오늘 누구보다도 만짐을 지고 진창길, 가시밭길을 앞장에서 헤쳐나가야 할 사람들은 다름아닌 일군들이다.
들끓는 전투장은 우리 일군들의 전투좌지이다.그가 농업부문의 일군이라면 인민들의 식량문제해결을 위한 길에서 밭이랑을 베고 순직할 각오로 심장을 불태워야 하며 전력공업부문의 일군이라면 한몸이 그대로 타빈이 되여서라도 인민들의 집집마다에 행복의 불빛을 더해줄 일념으로 순간순간을 이어가야 한다.여기에 오늘 우리 일군들이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참답게 복무하는 자세와 립장이 있다.
예술영화 《심장에 남는 사람》의 주인공처럼 사람들의 마음속그늘을 가셔주기 위해 뛰고 또 뛰는 일군, 자기 단위의 생산정상화를 위한 당결정서의 집행란에 《집행함》이라는 글을 써넣을 때 가슴뭉클함을 느낄줄 아는 일군들을 조국과 인민은 자기의 기억속에 영원히 새기게 된다.
◇ 모든 일군들이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나는 무엇을 바쳤는가라는 물음에 늘 자신을 비추어보면서 올해 진군길에 애국의 자욱을 빛나게 아로새겨야 한다.
김정일애국주의를 구현하는데서 일군들이 모범이 되여야 한다.(전문 보기)
올해농사에 필요한 영농물자생산에로 대중을 적극 불러일으킨다.
-평양고무공장에서-
본사기자 찍음
민족의 우수성을 빛내주시여
새해의 장엄한 진군길에 떨쳐나선 우리 인민이 설명절을 뜻깊게 맞이하고있다.가는 곳마다 혁명적랑만과 민족의 향취가 넘쳐나고 민족성이 활짝 꽃펴나고있는 사회주의 내 조국의 자랑찬 현실을 대할수록 우리 인민의 가슴마다에는 민족의 우수한 전통과 문화를 고수하고 더욱 발전시키기 위해 온갖 로고와 심혈을 바치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에 대한 한없는 그리움이 차넘치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 당은 민족성을 귀중히 여기고 우리 인민의 우수한 민족적전통을 적극 살렸으며 그것을 혁명과 건설의 모든 분야에 구현하였다.》
어느 민족에게나 력사적으로 형성되고 공고화된 고유한 민족성이 있다.민족성에는 민족자주정신과 민족문화전통이 체현되여있으며 그것은 나라와 민족의 귀중한 재부로, 발전과 번영의 중요한 밑천으로 된다.그러나 아무리 우수한 민족성도 그것을 지켜주고 빛내여주는 민족의 위대한 어버이의 손길이 없으면 점차 흐려지고 나중에는 사라지기마련이다.
그 누구도 따를수 없는 숭고한 조국애, 민족애를 지니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우리 민족의 고유한 문화전통과 풍습을 적극 살리고 꽃피우는것을 민족성을 고수하며 민족의 자주적발전을 추동해나가기 위한 중요한 문제로 내세우시고 그 실현을 위한 길에 헌신의 자욱자욱을 새겨가시였다.
우수한 민족적전통을 적극 살려나가도록 하신 위대한 장군님의 령도업적은 설명절에도 깃들어있다.
주체92(2003)년 1월초였다.온 나라가 명절분위기에 휩싸여있었다.누구나 새해를 맞이한 기쁨과 즐거움에 넘쳐 휴식의 한때를 보내고있었다.하지만 이날도 일군들에게 나라의 전반사업에서 제기되는 여러가지 문제들에 대한 구체적인 가르치심을 주시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설명절에 대한 문제에로 화제를 돌리시고 설을 쇠여도 우리 식으로 쇨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을 우러르는 일군들은 숭엄한 감정에 휩싸였다.그이께서 우리 민족이 전통적으로 쇠여온 음력설을 잘 쇠도록 할데 대하여 이미 여러차례에 걸쳐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던것이다.
주체78(1989)년 1월말에도 일군들과 자리를 같이하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옛날부터 우리 조선사람들은 음력설을 쇠는것을 전통으로 하였다고 하시면서 우리가 음력설을 쇠지 않으면 앞으로 후대들이 음력이 어떤것인지 알지 못하게 될수 있다고 교시하시였다.그러시면서 그해 음력설을 크게 쇨데 대하여 가르쳐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그 이후에도 음력설을 민속명절로 크게 쇠는것을 전통화할데 대한 문제며 해당 부문에서 명절물자준비와 공급사업을 짜고들데 대한 문제에 이르기까지 세심한 대책을 세워주시였다.위대한 장군님의 열렬한 애국애족의 뜻에 떠받들려 설명절은 우리 인민의 전통적인 민속명절로 더욱 빛나게 되였다.(전문 보기)
남조선강점 미군의 유지비삭감과 철수를 요구
남조선 《련합뉴스》에 의하면 《전쟁반대 평화실현 국민행동》, 《불평등한 행정협정개정 국민련대》를 비롯한 시민사회단체들이 1월 24일 미군유지비증액을 요구하는 미국에 항의하여 시위를 벌렸다.
이날 서울에 있는 미국대사관건물앞에서 기자회견을 가진 단체들은 회견문을 통해 미국이 남조선주둔 미군유지비를 대폭 올릴것을 요구하고있는데 대해 밝혔다.
단체들은 1조원이 훨씬 넘는 비용을 미국에 제공하는것은 부당할뿐아니라 평화와 번영, 통일의 새시대에 역행하는것이라고 단죄하였다.
* *
남조선인터네트신문 《자주시보》에 의하면 청년학생들이 1월 31일 미국의 남조선주둔 미군유지비인상압박책동을 규탄하는 투쟁을 전개하였다.
《미국을 규탄하는 청년학생 일동》은 서울에 있는 미국대사관건물앞에서 남조선주둔 미군유지비 전액 삭감하라, 주권침해, 통일방해하는 미군은 즉각 철수하라는 구호를 웨치며 시위를 벌렸다.
광화문광장에서도 청년학생들이 기자회견을 가지고 《미국의 날강도적인 주한미군지원금요구를 규탄한다》라는 제목의 회견문을 발표하였다.
회견문은 미국이 미군유지비를 올릴것을 《정부》에 강박하고있다고 밝혔다.
미군이 이 땅의 방위를 위해서가 아니라 동북아시아패권유지를 위해 주둔하고있으며 전쟁을 불러오는 화근이라고 하면서 회견문은 미국의 날강도적인 미군유지비인상요구를 규탄한다고 지적하였다.
회견문은 미군이 이 땅의 곳곳을 오염시키고도 정화비용을 내지 않고있다고 단죄하였다.
미국이 남북관계문제를 두고 《승인》을 운운하며 주권침해, 내정간섭을 일삼고 통일을 방해할수 있는것도 이 땅에 미군이 존재하기때문이라고 회견문은 까밝혔다.
회견문은 지난해 남북수뇌회담을 통해 조선반도에 평화와 번영, 통일의 길이 열린 상태에서 미군이 주둔할 명분은 더이상 없다고 강조하였다.
미군주둔비를 인상이 아니라 전액 삭감하고 미군을 당장 철수시키라고 회견문은 요구하였다.(전문 보기)
진보정당해산에 날뛴 범죄자를 고소
남조선에서의 언론보도에 의하면 이전 통합진보당 성원들이 《자유한국당》의 당대표출마를 공식선언한 황교안역도를 직권람용 등의 혐의로 검찰에 고소하였다.
그들은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황교안의 죄행을 폭로하는 고소장을 제출하였다.
고소장에서 이전 통합진보당 성원들은 황교안이 법무부 장관으로 있으면서 《헌법재판소》로 하여금 정당해산심판사건을 불공정하게 처리하게 한것은 직권람용죄에 해당된다고 주장하였다.그들은 황교안이 통합진보당의 강제해산을 위한 모략사건조작을 꾀하며 사전에 《헌법재판소》와 내통하였다고 폭로하였다.
그들은 통합진보당 정당해산심판사건은 불법적으로 심리, 처리되였다고 규탄하면서 이에 대한 면밀하고 엄정한 수사를 요구하였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미싸일방위검토보고서발표로 심화되는 모순
최근 미국이 미싸일방위검토보고서를 발표하였다.여러 나라 언론들은 미국의 이 검토보고서가 지상에 있는 발사단계의 각종 미싸일들을 소멸하기 위한 우주미싸일방위체계를 수립하는데 목적을 둔것이라고 하고있다.
국제사회는 미싸일방위검토보고서를 1980년대 레간행정부가 내놓은 《별세계전쟁》계획에 비유하고있다.
《별세계전쟁》계획은 우주공간의 군사화를 실현하여 힘으로 세계를 제패하기 위한 극히 모험적인 우주핵전쟁계획이였다.레간은 《별세계전쟁》을 선동하면서 《핵전쟁을 억제하는 효과적인 방도》라고 하였다.
그때 전문가들속에서 《별세계전쟁》계획의 실효성을 놓고 많은 론의가 있었다.우주에서 미싸일들을 100% 요격한다면 유리한것만은 사실이지만 그것을 현실로 전환시키는것은 환상에 불과하다는 주장이 우세하였다.실지 레간행정부가 수많은 자금을 들이밀었으나 계획은 실현되지 못하였다.
당시 이 계획은 세계적인 비난을 불러일으켰다.
쏘련신문 《쁘라우다》(당시)는 우주를 군사화하려는자들이 바라는것은 새로운 군비경쟁의 격화만이 아니다, 그들은 군비경쟁을 중지시킬수 있는 가능성을 아예 없애버리려 하고있는것이다, 우주에서 쏘련을 위협하려고 기대함으로써 그들은 미국자체에도 결코 이에 못지 않은 위협을 가져올것이다고 비난하였었다.
미국의 동맹국들까지도 이 계획은 세계를 전쟁에로 더 가까이 접근시킨다고 하면서 완강히 반대하여나섰다.
현재 국제무대에서는 그때와 류사한 상황이 펼쳐지고있다.
뽈스까의 한 인터네트잡지는 다음과 같이 평하였다.
《미국의 구상에 따르면 저궤도에 띄워놓은 요격미싸일체계는 모든 탄도미싸일들을 발사초기에 공격, 파괴하게 될것이다.이것은 지난 세기 80년대 레간이 내놓았던 우주방위구상과 완전히 일치하다.전문가들은 이 정책이 레간의 정책처럼 비효률적인것으로 될것이라고 인정하고있다.한 전문가는 무기들을 위성궤도에 배비하면 우주에서의 도발로 간주될것이며 대국들사이의 군비경쟁만 부추기는 결과를 낳을것이라고 비평하였다.군비경쟁은 군수공업이 위주로 되고있는 미국경제의 발전을 추동할수 있지만 반면에 중국과 로씨야는 비싼 대가를 치르어야 할 처지이다.
현 상황을 볼 때 미국이 중국과 로씨야를 새로운 군비경쟁에 끌어들이려는 정치적전략을 추구한다고 보는것이 현실적이다.》
중국과 로씨야가 예민하게 반응하고있다.
중국외교부 대변인은 미국이 발표한 미싸일방위검토보고서를 단호히 배격하였다.그는 이 보고서가 평화와 발전이라는 시대적주제를 무시하고 랭전식사고방식으로 꽉 들어차있으며 지정학적대결과 대국경쟁을 고취하고 중국의 《위협》에 대해 공연히 떠들고있다고 까밝혔다.전혀 건설적이지 못한 미국측의 행동은 지역의 평화와 안전을 해치고 국제핵군축과정에 영향을 줄것이며 군비경쟁을 초래하고 세계의 전략적균형과 안정을 파괴할것이라고 그는 언급하였다.계속하여 그는 미국이 랭전식사고방식을 버리고 세계와 지역의 평화보장을 위한 실제적인 행동을 취해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김정일 일심단결을 더욱 강화하며 조선민족제일주의정신을 높이 발양시키자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책임일군들과 한 담화 1992년 2월 4일-
최근년간 사회주의길로 나아가던 일부 나라들에서 제국주의자들과 현대사회민주주의자들의 반사회주의책동으로 말미암아 사회주의가 좌절되고 자본주의가 복귀되는 엄중한 사태가 조성되였습니다. 지난해에는 69년동안 존재하여온 쏘련이 해체되였습니다.
제국주의자들의 《평화적이행》전략에 환장이 된 현대사회민주주의자들은 사회주의를 관료화된 사회라고 악의에 차서 비방하면서 자본주의사회가 마치 사람들에게 자유와 민주주의를 보장해주는 사회인것처럼 떠들었지만 지금 자본주의복귀의 길에 들어선 나라들에서 진정한 자유와 민주주의란 찾아볼수 없습니다. 이전 쏘련을 비롯하여 자본주의가 복귀된 구라파나라들에 자유가 있다면 돈많은 사람은 잘 먹고 잘 입고 더 큰 부자가 되며 돈이 없는 사람은 먹고 입고 쓰고 사는데 필요한 돈을 마련하기 위하여 일자리를 찾아 헤매는것과 같은 《자유》가 있을뿐입니다. 이 나라들에서는 사회주의시기에 없었던 실업자대렬이 끊임없이 늘어나고있으며 물건값이 천정부지로 오르고 인민들의 생활수준이 그전보다 계속 떨어지고있습니다. 지금 이 나라 인민들은 사회주의시기의 생활에 대하여 잊지 못해하고있으며 거리에 떨쳐나서 현 정부의 정책을 반대하는 시위를 벌리고있습니다.
자본주의나라들에 있는 공산당, 로동당은 합법적으로 존재하여 활동하고있지만 사회주의길로 나아가다가 자본주의복귀의 길에 들어선 나라들에 있는 공산당, 로동당은 가혹한 탄압을 당하고있습니다. 90년의 력사를 가진 쏘련공산당은 사회주의배신자들에 의하여 재산까지 몰수당하고 하루아침에 무너지고말았습니다. 그전에는 대국이라고 큰소리를 치던 쏘련이 오늘은 보잘것없는 나라로 되였으며 쏘련에 맹종맹동하던 동구라파사회주의나라들도 녹아났습니다.
사회주의를 버리고 자본주의복귀의 길을 걷고있는 일부 나라들에서 벌어지고있는 사태는 사회주의리념과 사회주의의 혁명적원칙을 버려서는 절대로 안된다는것을 반증하여주고있습니다. 현실이 이러함에도 불구하고 제국주의자들과 사회주의배신자들은 사회주의를 한것자체가 잘못된것이라고 하면서 사회주의리념을 헐뜯고 사회주의의 혁명적원칙을 부정하고있는데 이것은 사회력사발전의 합법칙성을 무시하는 반동적인 궤변입니다.
나는 제국주의자들과 현대사회민주주의자들에게 타격을 주고 세계 혁명적인민들에게 사회주의에 대한 신심을 안겨주기 위하여 지난 1월 3일에 《사회주의건설의 력사적교훈과 우리 당의 총로선》이라는 문헌을 발표하였습니다. 수령님께서는 문헌 《사회주의건설의 력사적교훈과 우리 당의 총로선》을 보시고 만점짜리 문헌이라고 하시면서 발표하는것이 좋겠다고 하시였습니다.
나는 이 문헌에서 쏘련을 비롯한 일부 구라파나라들에서 사회주의가 좌절되게 된 근본원인을 분석하고 사회주의, 공산주의건설에서 견지하고있는 우리 당의 총로선의 정당성을 론증하였습니다. 사회주의사회는 인민대중이 주인으로 되여있고 인민대중의 일심단결된 힘에 의하여 발전하는 사회입니다. 그런데 사회주의를 하던 일부 나라들에서는 선행리론을 교조주의적으로 대하다보니 사회주의사회의 주체를 강화하고 그 역할을 높이기 위한 사업에 응당한 관심을 돌리지 않았습니다.
내가 이미 말하였지만 혁명의 주체는 수령, 당, 대중의 통일체이며 혁명의 주체의 위력은 수령, 당, 대중의 일심단결에 있습니다. 우리 당은 혁명과 건설을 령도하면서 언제나 혁명의 주체를 강화하고 그 역할을 높이는 문제를 기본으로 틀어쥐고나가고있으며 수령, 당, 대중의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사회주의를 건설하고있습니다. 우리는 앞으로도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우리 당의 총로선을 철저히 관철하여 우리 식 사회주의를 더욱 빛내여나가야 합니다. 그래서 나는 지난 1월에 문헌 《당사업을 강화하여 우리 식 사회주의를 더욱 빛내이자》와 당중앙위원회 조직지도부, 선전부 책임일군회의에서 한 연설에서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우리 식 사회주의를 더욱 빛내이는데서 나서는 중요한 문제에 대하여 강조하였습니다. 당중앙위원회 조직지도부와 선전부에서는 문헌 《사회주의건설의 력사적교훈과 우리 당의 총로선》과 《당사업을 강화하여 우리 식 사회주의를 더욱 빛내이자》, 당중앙위원회 조직지도부, 선전부 책임일군회의에서 한 연설에서 강조된대로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우리 식 사회주의를 더욱 빛내이기 위한 사업을 일관하게 틀어쥐고 힘있게 밀고나가야 합니다.
수령, 당, 대중의 일심단결을 강화하는데서 중요한것은 로동계급을 비롯한 기본계급을 당과 수령의 두리에 굳게 묶어세우는것입니다. 우리 혁명의 주력군인 로동계급은 그 어떤 시련도 당과 함께 뚫고나갈 각오를 가지고있습니다. 지금 우리 인민의 생활수준이 그리 높지 못하지만 로동계급은 그에 대하여 탓하지 않습니다. 얼마전에 당중앙위원회 어느 한 부서 책임일군이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 로동계급과 같이 일하면서 요구되는것이 있으면 제기하라고 하니 그들은 한결같이 위대한 수령님께서 마련해주시고 우리 당이 빛내여나가는 세상에서 으뜸가는 사회주의제도에서 사는 우리에게 무엇이 더 요구되는것이 있겠는가고 하였다고 합니다. 우리의 로동계급은 사회주의를 고수하고 빛내여나가는 길에서 결코 흔들리지 않을것입니다. 우리의 로동계급은 문제없습니다. 우리는 로동계급이 준비되여있다고 하여 만세만 부르지 말고 그들을 정치사상적으로 잘 이끌어주어 령도계급으로서의 본분을 다해나가도록 하여야 합니다.(전문 보기)
광명성절경축준비위원회 여러 나라에서 결성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탄생일경축준비위원회 결성식이 1월 16일 우크라이나 리보브주체사상연구협회에서 진행되였다.
결성식에서는 준비위원회 위원장으로 협회위원장 알렉싼드르 샤뽀발로브가 선출되였다.
위원장은 다음과 같이 언급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창시하신 주체사상을 발전풍부화하시였으며 세계사회주의운동에 커다란 공헌을 하시였다.
그이는 나라와 민족을 사랑하신 진정한 애국자이시며 선군의 보검으로 사회주의를 수호하신 희세의 령장이시다.
오늘 조선인민은 사회주의승리에 대한 확신을 지니고 부강조국건설을 다그쳐나가고있다.
주체사상이 앞길을 밝히고있기에 우리의 미래는 휘황찬란하다.
우리는 앞으로도 주체사상연구보급활동을 적극 벌리며 사회주의위업의 승리를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에 변함없는 지지와 성원을 보낼것이다.
결성식에서는 광명성절에 즈음한 준비위원회 활동계획이 토의되였다.
* *
광명성절경축 기네준비위원회 결성식이 1월 21일 꼬나크리에서 진행되였다.
기네의 각계인사들이 참가한 결성식에서는 준비위원회 위원장으로 기네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 전국위원회 위원장 리야드 샬루브가 선출되였다.
위원장은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각하께서는 주체혁명위업과 세계자주화위업수행에 영원불멸할 업적을 쌓아올리시였다.뜻깊은 광명성절을 조선인민과 함께 경축하는것은 우리 주체사상신봉자들의 응당한 본분이다.우리는 위대한 주체사상을 발전풍부화하시여 자주와 정의를 위해 투쟁하는 진보적인민들에게 사상정신적무기를 안겨주시고 선군의 보검으로 조선의 사회주의를 굳건히 수호하신 김정일각하의 업적을 널리 소개선전할것이다.
결성식에서는 1월 23일부터 2월 16일까지의 경축기간에 진행할 정치문화행사계획이 토의되였다.(전문 보기)
애국과 인재
인재와 과학기술을 주되는 전략적자원, 무기로 틀어쥐고
사회주의건설에서 대비약을 일으키자
◇지금은 인재들의 주도적역할에 의하여 사회발전이 이루어지는 과학기술의 시대, 지식경제시대이다.
오늘날 첨단과학기술분야를 비롯한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서 지식자원을 틀어쥔 인재들이 활약하고있으며 그들에 의하여 사회발전이 힘있게 추동되고있다.인재들의 핵심적역할을 떠나서는 나라의 부강번영과 종합적국력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다.
인재야말로 조국의 재부이고 힘이며 승리의 보검이다.
◇시대의 요구에 맞게 인재들의 역할을 끊임없이 높여야 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어느 부문, 어느 단위에서나 인재를 중시하고 과학기술인재들의 역할을 높이며 모든 사업을 과학적으로 설계하고 작전하며 진행해나가야 합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올해 신년사에서 인재와 과학기술은 사회주의건설에서 대비약을 일으키기 위한 우리의 주되는 전략적자원이고 무기이라고 밝혀주시였다.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진격로를 열어나가야 할 오늘의 대진군은 인재들의 역할에 의하여 추동되는 과학기술대진군이다.
지금이야말로 인재들이 온 나라의 곳곳에서 어머니조국을 두뇌전, 실력전으로 떠받들어야 할 때이다.
인재들의 높은 애국열의에 의하여 우리 조국이 비약하고 번영하며 인재들이 창조한 훌륭한 결과물이 많아야 나라의 존엄과 국력이 담보된다.
특히 과학기술인재들의 역할을 높이는것은 오늘 인민경제 모든 부문에서 제기되는 과학기술적문제들을 원만히 해결하며 자력갱생을 번영의 보검으로 틀어쥐고 사회주의건설의 전 전선에서 혁명적앙양을 일으켜나가기 위한 중요한 담보로 된다.
◇사회경제발전을 떠메고나갈 인재들을 질적으로 키워내야 한다.
오늘 우리 당은 인재를 키우는 사업을 그 무엇보다 중요한 사업으로, 나라와 민족앞에 나서는 절박한 과업으로 내세우고있다.
애국중의 애국은 인재를 키워내는것이다.
교육부문에서는 우리 당의 새 세기 교육혁명방침을 철저히 관철하여 김정일애국주의를 체현하고 풍부한 지식과 창조적능력을 소유한 우리 혁명의 믿음직한 골간, 인재들을 더 많이 키워내야 한다.
모든 일군들은 인재육성사업의 중요성을 깊이 명심하고 후대교육사업을 위해 모든것을 아낌없이 바쳐가며 자기 단위 종업원들을 지식형의 근로자로, 자기 단위의 앞날을 개척해나가는 인재로 키우는데 품을 들여야 한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