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2019
절세위인들과 일요일
일요일, 인류가 이날을 휴식일로 정하고 그것을 실천해온 때로부터 참으로 장구한 세월이 흘렀다.
그 과정에 일요일은 사람들의 인식속에 휴식이라는 개념과 함께 흐트릴수 없는 생활의 한 과정으로 굳어지게 되였다.
그래서 이날이 오면 사람들은 의례히 즐거운 휴식의 한때를 생각하게 되고 또 그러한 계획들에 대하여서도 떠올리군 하는것이리라.
하지만 우리 인민의 마음속에 새겨진 일요일에 대한 생각은 참으로 류다르다.
절세위인들과 일요일,
여기에 깃든 위대한 헌신과 로고의 사연들은 정녕 얼마나 눈물겨운것인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들의 참된 삶과 후손만대의 영원한 행복은 오직 조국과 인민을 진정으로 사랑하고 조국과 인민을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쳐 헌신하는 수령에 의해서만 마련되고 꽃펴날수 있습니다.》
일요일, 위대한 수령님들께 있어서 이날은 결코 휴식일이 아니였다.
어떻게 하면 조국을 더욱 부강하게 하고 슬하의 인민들을 행복하게 하겠는가 하는 위대한 사색의 세계가 펼쳐지는 날이였고 인민사랑의 거룩한 자욱이 더욱 뜨겁게 새겨지는 날이였다.
솟구치는 격정을 안고 우리 일요일이 전하는 가슴뜨거운 이야기들을 삼가 여기에 펼친다.
수십년전 어느해 일요일에 있은 일이다.
이날 아침 한 일군을 찾으신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오늘은 강서와 룡강, 온천지구의 몇개 단위를 돌아보자고 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현지지도를 떠나시겠다고 하시였지만 일군은 선뜻 움직일수가 없었다.며칠째 밤늦도록 사업하시는 어버이수령님께서 잠시나마 피로를 푸시였으면 하는 생각이 앞섰던것이였다.일군은 오늘은 일요일인데 오전만이라도 쉬시고 오후에 떠나셨으면 하는 의향을 말씀드리였다.
그러자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자신께서 언제 일요일이라고 하여 집에 있어본 일이 있는가고 하시였다.그러시고는 일요일에 가까운 곳에라도 나가 현실도 료해하고 인민들도 만나보고싶으신 심정을 터놓으시며 자신에게 이 이상 더 만족한 일요일은 없다고, 이게 자신의 휴식이라고 말씀하시였다.
이렇게 되여 이날 아침 평양을 떠나신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온 하루 여러 단위를 돌아보시고 밤이 퍽 깊어서야 돌아오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사람들의 생활에서 기쁘고 즐거운 휴식일로 되여있는 일요일의 하루도 바쳐가시며 쉬임없는 현지지도의 길을 이어가시였다.
예로부터 신로군일이라는 말이 있다.신하는 일하고 임금은 편안하게 지낸다는 말이다.그러나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혁명의 한길에서 자신을 생각하시기에 앞서 조국과 혁명, 인민의 운명을 책임졌다는 숭고한 사명감을 안으시고 언제 한번 편히 쉬지 못하시고 헌신의 날과 날을 맞고보내시였다.
지금도 언제인가 위대한 수령님께서 절절하게 하신 말씀이 깊은 추억을 불러일으키며 되새겨진다.
오늘이 일요일이긴 하지만 나는 일을 계속한다.나는 오랜 혁명가로서 생의 마지막순간까지 일할것을 각오하고있으며 그것을 기쁘게 생각한다.
사람이 한생을 살면서 수천번 맞는다는 일요일들에 어려오는 우리 수령님의 고매한 풍모에 대해 다 이야기하자면 끝이 없다.(전문 보기)
당일군의 안목
오늘 우리 당은 모든 당일군들이 높은 안목을 가지고 사업할것을 요구하고있다.
당일군들의 높은 안목은 단위발전과 당정책관철에서의 성과를 담보하는 기본요인의 하나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당일군들은 모든 문제를 당적립장, 로동계급적립장에서 보는 습성을 붙여야 합니다.》
안목을 높인다는것은 사물을 가려볼줄 아는 눈을 가진다는것을 말한다.복잡한 사물현상의 본질에 대한 높은 식견과 모든 사업에서 그 리치를 깨닫고 옳은 방도를 찾아내는 지혜, 오늘뿐아니라 먼 미래까지도 내다보는 밝은 시야에 대해 이르는 말이다.
일군들은 당의 핵심골간이며 혁명의 지휘성원이다.
일군들이 안목이 넓어야 사업에서 작전과 타산을 면밀하게 하고 그것을 힘있고 믿음성있게 조직전개할수 있다.
반대로 안목이 좁으면 일군의 중요한 징표의 하나인 창발성이 자연히 마비되고 시키는 일이나 하는 무맥한 인간이 되고만다.
오늘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목표수행을 위한 증산돌격전에서 큰소리를 치며 내달리고있는 단위들에는 례외없이 높은 안목을 지니고 사색하고 작전하고 완강하게 실천하는 일군들이 있다.
얼마전 취재길에서 만났던 천내리세멘트공장의 한 일군은 이렇게 말하였다.
무슨 일이나 새롭고 특색있게 하자면 주선을 바로세운데 기초하여 모든 설계와 작전을 발전하는 시대의 요구에 맞게 세워야 한다.그 주선은 모든 문제를 새롭게 보는 혁신적인 안목에서 출발한다.
그렇다.일군의 혁신적인 안목이 모든 사업의 성과를 좌우한다.
하다면 오늘날 우리 당일군들은 어떤 안목을 지니고 사업을 전개해나가야 하는가.
당일군들이 지녀야 할 안목은 바로 높은 당정책적안목이다.당정책적안목은 한마디로 당정책을 자로 하여 모든것을 재여볼줄 아는 능력이다.
금강군당위원회 책임일군들이 지닌 안목에 대하여 언급할 필요가 있다.
이곳 군당책임일군들의 높은 안목에 의해 군에서는 한해에 1만마리이상의 토끼를 길러 교육조건과 환경을 일신시킨 학교들이 배출되고 금강천기슭에 새땅이 개간되여 인민생활향상에 크게 이바지되고있다.어디에서나 《당정책대로 일하니 정말 좋습니다.》라는 인민들의 목소리가 울려나오고 당에 대한 인민들의 신뢰심이 고조를 이룬 금강땅이다.
이 모든것은 당책임일군이 높은 당정책적안목을 지니고 사업에서 정책적대를 바로세워 당적지도를 잘한데 있다.
이것은 무엇을 말해주는가.
당일군의 안목은 철두철미 당정책적안목으로 이어져야 하며 그렇게 될 때 당의 의도에 맞게 한개 단위의 설계도가 정확히 그려지고 발전하게 된다는것이다.
그러면 당일군의 이런 안목이 저절로 생기는것인가.
그것은 결코 타고난 천성도, 저절로 이루어지는 속성도 아니다.그것은 오직 당정책의 진수를 깊이있게 파악하려는 끊임없는 사색과 탐구, 당에 끝까지 충성다하려는 티없이 맑고 깨끗한 마음을 가질 때만이 생기는 법이다.다시말하여 당의 사상과 리론, 로선과 정책으로 무장하기 위한 꾸준하고 실속있는 학습과정을 통하여서만 이루어질수 있다.
최근 당에서 학습을 강화할데 대하여 강조하고있는 의도가 바로 여기에 있다.(전문 보기)
조국통일범민족련합 결성 29돐을 맞으며 북측본부에서 기념대회를 진행하는 남측본부에 련대사를 보내였다
조국통일범민족련합(범민련)결성 29돐을 맞으며 북측본부에서 기념대회를 진행하는 남측본부에 련대사를 보내였다.
련대사는 다음과 같다.
《민족자주와 대단결의 한길, 범민련결성 29돐기념
대회》의 성대한 개최를 축하합니다
범민련 북측본부는 민족자주의 기치밑에 평화와 통일의 새시대를 힘차게 열어나갈 드높은 의지를 안고 범민련결성 29돐 기념대회에 참가한 남측본부와 각계 인사들에게 뜨거운 련대적인사를 보냅니다.
돌이켜보면 범민련은 지난 세기 90년대 출발의 닻을 올린 때로부터 오늘까지 어려운 속에서도 추호의 동요와 주저를 모르고 민족의 자주와 대단합, 조국통일의 길을 앞장에서 헤치며 해내외의 온 겨레를 조국통일운동에로 힘있게 고무추동하였습니다.
지난해 조국통일을 위한 우리 민족의 투쟁은 민족사에 일찌기 있어본적이 없는 환희와 격동의 새시대를 맞이하였지만 그것은 올해에 들어와 한발자욱도 전진하지 못하고있습니다.
대결과 전쟁의 과거에로 되돌려세우려는 적대세력들의 불순한 기도는 의연히 계속되고있습니다.
북남선언리행을 위한 우리 겨레의 걸음이 빨라질수록 이를 가로막으려는 외세의 간섭책동은 더욱 로골화되고있습니다.
민족분렬에 기생하는 세력들은 첨단전쟁장비의 반입과 북침합동군사연습을 명줄처럼 부지해보려고 발악하고있습니다.
현실은 자주통일과 평화번영의 길을 밝혀주는 공동선언들이 있어도 민족의 운명은 우리스스로 결정한다는 자주의 원칙을 확고히 견지하지 못하고 민족문제에 대한 외세의 간섭을 철저히 배격하지 않는다면 선언리행은 빈말로 될뿐이라는 심각한 교훈을 새겨주고있습니다.
우리는 북남선언리행을 가로막는 온갖 장애물을 단호히 걷어내고 나라의 공고한 평화와 화해단합의 길을 힘차게 열어나가야 합니다.
민족의 준엄한 심판에 도전하여 또다시 머리를 쳐들며 동족대결을 부르짖고 초불항쟁의 전취물을 뒤엎으려고 날뛰는 보수적페세력을 깨끗이 쓸어버려야 할것입니다.
우리는 범민련결성 29돐기념대회가 광범한 통일애국력량의 련대단합을 더욱 강화하며 북남선언의 기치밑에 각계각층을 민족자주, 반전평화운동에로 힘있게 고무추동하는 의의있는 계기로 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합니다.(전문 보기)
보수패당의 《대통령》선거파탄계획 폭로
남조선에서 초불항쟁을 무력으로 진압하려고 획책한 보수패당이 《대통령》선거까지 파탄시키기 위해 모략을 꾸민 사실이 또다시 폭로되였다.
남조선인터네트신문 《통일뉴스》에 의하면 20일 《군인권쎈터》 소장은 긴급기자회견을 가지고 《계엄령》선포를 모의한 세력이 박근혜탄핵심판에 관계없이 《대통령》선거를 파탄시키려 하였다고 공개하였다.
그는 2017년 2월 22일에 작성된 이전 기무사령부의 《계엄령》선포와 관련한 문건에 다음기 《대통령》선거가 진행되는 날까지 《계엄》을 유지하기로 한 자료가 들어있었다고 말하였다.
《계엄령》의 선포로 야당정치인들이 체포, 구금된 상황속에서 《계엄》기간을 계속 유지한다는것은 사실상 《대통령》선거를 파탄시켜 독재《정권》을 연장하겠다는것이라고 그는 주장하였다.
그는 《계엄령》선포의 핵심당사자인 박근혜와 황교안이 이 문건에 대해 전혀 몰랐다는것은 갈수록 신빙성이 떨어지고있다고 비난하였다.
《국회》가 청문회와 특검 등 모든 수단을 동원하여 내란음모계획의 전모를 밝혀 《유신》독재를 꿈꾸던 세력들이 반드시 력사의 심판을 받게 해야 한다고 그는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자한당》의 파멸은 불가피하다
남조선인터네트신문 《민족일보》가 19일 《자한당》해체를 주장하는 사설을 실었다.
사설은 《자한당》소속 《국회》의원 김세연이 《자한당은 존재자체가 력사의 민페, 생명력을 잃은 존재》라고 하면서 대의를 위해 해체되여야 한다고 주장하였다고 밝혔다.이미 사라졌어야 할 《자한당》은 더 늦기 전에 당장 해체되여야 한다고 하면서 사설은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자한당》은 지난 초불항쟁때 정치적사형선고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민의를 겸허히 받아들이기는커녕 온갖 구시대적망령을 되살리며 연명하려들었다.
일례로 황교안이 내세우는 《민부론》, 《민평론》은 리명박근혜악페세력의 반민중적인 경제정책과 반민족적인 안보정책의 재판으로서 경제위기, 민생파탄을 심화시키고 전쟁위기, 민족분렬만 극대화할뿐이다.
《자한당》의 파멸은 스스로 인정하듯이 불가피하다.(전문 보기)
투고 : 시간이 흐를수록 드러나는 정치철새의 정체
주체108(2019)년 11월 24일 《우리 민족끼리》
요즘 남조선정치판에서 신당창당놀음이 류행처럼 번져지고있다.
그 가운데서도 소위 《개혁보수》를 운운하는 《바른미래당》의 일부 세력들이 《신당창당기획단》을 구성하고 새 당을 내온다고 요란스럽게 떠들고있다. 그 우두머리가 바로 류승민이다.
이를 두고 지금 남조선민심은 정치철새들이 모여앉아 떠들어보았댔자 그 식이 장식이라며 도리머리를 젓고있다.
지난 시기 저들의 정치적야욕실현을 위해 리합집산을 밥먹듯이 하여온 류승민이나 그를 따라나선 패거리들의 더러운 행적으로 볼 때 남조선인민들의 배척은 너무나도 당연하다.
류승민으로 말하면 《자한당》에 기여들어가 《대권》을 거머쥘 틈만 노리는 정치추물에 불과하다.
온 남녘땅이 초불의 대하가 되여 박근혜탄핵으로 들끓던 당시 류승민이 《따뜻한 보수, 정의로운 보수》를 떠들어대면서 그동안 발을 잠그고있던 《새누리당》을 탈당한것도 실은 그 어떤 새로운 《가치》나 《정의》를 위해서가 아니라 분노한 초불민심의 시선을 피하고 정치적위기를 모면하며 제놈의 권력야욕을 실현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해보려는 교활한 술수였다는것이 여론의 한결같은 평이다. 여기에 지난 시기 박근혜년에 대한 개인적악감이 중요하게 작용하였다는것은 두말할 필요도 없다.
그러한 류승민이 《탄핵의 강을 넘자.》는 넉두리를 줴쳐대며 《자한당》의 낡아빠진 문을 다시 두드려대기도 하였다.
이것을 통해서도 권력을 쫓아 간에 붙었다 섶에 붙었다 하며 소속당을 헌신짝 갈아대듯 하는 정치철새-류승민의 추악한 기질을 엿볼수 있다.
사실 류승민은 오래전부터 《자한당》에 기여들어갈 흉측한 속심을 품고있었다고 볼수 있다. 류승민이 《바른미래당》을 내올 당시 《<자한당>이 진정한 성찰과 반성을 하고 <주체적인> 보수세력으로 자리매김한다면 <바른미래당>이 따로 있을 리유가 없다.》고 떠벌인것만 보아도 그것을 잘 알수 있다.
비둘기의 마음은 콩밭에 가있다고 권력욕에 환장한 류승민이 어떻게 하나 《바른미래당》을 《자한당》에 섬겨바칠 궁리를 하며 의도적으로 내부를 들쑤셔 오늘의 분당위기를 초래하였다는것이 남조선각계의 일치한 주장이기도 하다.
지금 남조선각계가 《보수통합》의 넉두리를 마구 줴쳐대는 류승민의 추태를 두고 《자한당》에 들어갈 적당한 구실을 찾기 위해 무진 애를 쓰고있다, 《자한당》의 친박계로부터 《배신의 아이콘》으로 저주받고있는 류승민이 《바른미래당》의 안철수파를 제물로 섬겨바치려 하고있다, 그것도 모르고 류승민을 따라나선 안철수파의 처지가 참으로 가련하다고 해야 할것이라며 안철수파의 앞날에 우려를 표시하고있는것은 결코 우연치 않다.
최근 류승민이 《자한당》과의 《통합》론의에서 잠시 발을 빼겠다, 《변혁》(《변화와 혁신을 위한 비상행동》)의 대표직을 내려놓는다는 등으로 몸을 사리고있지만 기회만 생기면 언제든지 《자한당》에 다시 들어가 권력을 틀어쥐려 할것은 불보듯 명백하다.(전문 보기)
건축문화유산을 재가루로 만든 죄악
일본이 과거에 감행한 날강도적인
조선문화재파괴와 략탈범죄(1)
일본은 1592년-1598년 임진조국전쟁시기와 20세기초 우리 나라를 군사적으로 강점하고 식민지통치를 실시한 40여년간 가는 곳마다에서 조상대대로 내려오며 창조하여온 우리 민족의 귀중한 력사유적과 유물들을 수많이 파괴하고 략탈해갔다.
일본의 과거 문화재파괴략탈책동은 단순한 강탈행위가 아니라 계획적으로 준비되고 감행된 국가적범죄행위였으며 조선민족의 오랜 력사와 문화, 전통을 말살하여 그 존재자체를 력사에서 지워버리려고 한 천추에 용납 못할 반인륜적범죄였다.
일본이 과거에 날강도적인 조선문화재파괴 및 략탈범죄를 어떻게 감행하였는가를 온 세상에 다시한번 폭로하기 위해 이 련재물을 내보낸다.
임진조국전쟁시기 일본침략자들은 평양을 비롯한 전국각지의 귀중한 건축문화유산들을 닥치는대로 파괴방화하였다.
1592년 4월 조선남해의 관문인 부산에 대한 침공으로 전쟁을 개시한 침략군은 한성(서울)을 강점한 후 동대문을 불사르는 등 온갖 파괴행위를 대대적으로 감행하였다.조선군대의 드센 공격으로 한성에서 쫓겨갈 때에는 건축물들에 불을 놓아 온 성안을 재더미로 만들어놓았다.
일본침략군의 만행에 의하여 오랜 력사를 자랑하던 조선봉건정부의 경복궁과 창덕궁이 불타버리고 홍인문을 비롯한 한성의 모든 성문이 다 파괴되였다.
그야말로 우리 조상들이 대대로 내려오면서 마련해놓은 귀중한 모든것이 하루아침에 재가루가 되고말았던것이다.
성균관은 세계적으로 가장 오랜 력사를 가지고있을뿐아니라 인재들을 육성하는데서 중요한 몫을 차지한 고려와 조선봉건왕조시기의 최고교육기관이다.
이러한 성균관이 임진조국전쟁시기 일본침략자들의 파괴방화만행으로 건축물들중 대부분이 불타없어졌으며 단지 남은것은 성전협문 및 전사청뿐이였다.성전앞의 비석은 세동강이 났으며 거북모양의 받침돌 또한 뽑혀져서 깨여진채 나딩굴고있었다고 한다.
그로 하여 임진조국전쟁후 우리 나라에서는 인재를 키우는 사업이 일시 중단되게 되였다.
일본침략자들은 불교사원들도 파괴하였다.경주를 강점한 가또 기요마사는 불국사의 건물들을 모조리 불살라버리였다.
1593년 5월 불국사에 침입한 침략무리들은 사원에 있던 승려들을 죽이고 방들을 불태웠다.그때 란을 피해 장수전에 가있던 담화대사가 제자들을 이끌고 달려왔을 때에는 이미 대웅전, 극락전, 자하문 등이 모두 불타버린 뒤였다.(전문 보기)
학습은 혁명가에게 있어서 생명선이다
오늘 우리 당은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학습에 더욱 큰 힘을 넣을것을 요구하고있다.
여기에는 혁명전사 한사람한사람을 끝없이 귀중히 여기고 혁명가의 참된 삶을 빛내여나가도록 이끌어주는 당의 뜨거운 은정이 깃들어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온 사회에 혁명적학습기풍과 문화정서생활기풍을 세워 누구나 발전하는 시대의 요구에 맞는 다방면적인 지식과 문화적소양을 지니도록 하여야 합니다.》
혁명가는 꾸준한 학습을 통하여 자연과 사회에 대한 지식과 혁명의 원리를 체득하고 혁명활동을 벌려나가게 된다.혁명가가 학습을 하지 않으면 혁명적량식을 얻을수 없으며 혁명가로서의 생명을 잃어버리게 된다.
지금으로부터 30년전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군들과 자리를 같이하신 기회에 학습은 혁명가에게 있어서 생명선이라는 뜻깊은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학습은 혁명가의 생명선,
혁명가들에게 있어서 학습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깨우쳐주신 귀중한 가르치심이다.
우리 혁명의 전 로정은 학습이야말로 혁명가들이 한시도 놓치지 말아야 할 생명선이라는것을 뚜렷이 보여주고있다.
우리 혁명의 1세대인 항일혁명투사들이 인간의 상상을 초월하는 그처럼 모진 시련과 난관속에서도 굴하지 않고 혁명의 한길을 꿋꿋이 걸어올수 있은것은 바로 학습을 통하여 자신을 정치사상적으로 튼튼히 준비하였기때문이다.
그들은 가혹한 환경속에서도 학습을 중단하지 않았으며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사상으로 무장하기 위하여 분초를 아끼였다.
항일혁명투쟁의 가장 어려웠던 고난의 행군시기 청봉밀영에서 있은 사건이 오늘도 우리에게 교훈을 새겨주고있다.
어느날 밀영에서는 남패자회의방침과 관련한 학습토론이 있었는데 서로 엇갈린 주장이 오고갔다.밀영책임자와 대원들사이에 벌어진 론쟁은 점차 《간첩단사건》으로 번져졌고 어마어마한 죄명을 쓴 대원들은 감옥에 갇히여 모진 고문까지 받게 되였다.그중에는 어린 신입대원도 있었고 대다수가 연약하다고 볼수 있는 녀대원들이였다.하지만 그들은 혁명년한이나 직급에 추종하지 않고 가혹한 박해가 시시각각 와닿는 최악의 역경속에서도 혁명가의 본태를 끝까지 지키였다.
결코 그들이 특수한 존재여서가 아니였다.비결은 바로 일상적으로 학습을 잘한데 있었다.
그들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제시하신 로선과 방침들을 깊이 학습하여 그 과학성과 정당성을 깨닫고 억척의 신념으로 다진 불굴의 혁명가들이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품속에서 가갸거겨를 배우며 쇠소리나게 성장한 항일혁명투사들은 례외없이 일상생활에서 학습을 중시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언제인가 사람은 학습을 많이 해야 신념도 강해지고 혁명을 하려는 열정도 높아진다고 교시하시였다.
학습이자 신념이고 혁명성!(전문 보기)
론설 : 혁명선배를 존대하는것은 후대들의 숭고한 도덕의리
혁명은 한세대에 끝나는것이 아니라 세대와 세대를 이어 계속되는 장기적인 위업이다.혁명위업의 승패는 혁명의 대를 이어가는 후대들이 어떻게 살며 투쟁해나가는가에 달려있다.
여기에서 나서는 기본문제의 하나가 혁명선배들의 혁명정신과 투쟁업적을 더없이 귀중히 여기고 그들을 존대하는 관점과 태도를 바로세우는것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혁명선배들을 존대하고 그들의 생활을 잘 돌봐주어야 합니다.》
도덕의리는 혁명가의 품격을 규정하는 기본징표의 하나이다.신념과 의리로 하는것이 혁명이며 그것으로 하여 빛나는것이 혁명가의 인생행로이다.아무리 리론수준이 높고 실천력이 있다 하더라도 량심과 의리가 없는 사람은 혁명가라고, 인간이라고 할수 없다.도덕의리가 진짜혁명가와 가짜혁명가를 가르는 중요한 기준의 하나로 되는것은 바로 이때문이다.
혁명가들사이의 도덕의리에서도 가장 숭고한 도덕의리는 혁명선배들을 존대하는것이다.억센 뿌리가 있어 거목이 있고 푸른 잎과 열매가 있듯이 열렬한 조국애와 미래관을 지니고 청춘도 생명도 서슴없이 바쳐싸운 혁명선배들의 영웅적투쟁이 있었기에 오늘 우리 세대가 누리는 존엄과 행복이 있다.우리 당의 조직사상적공고화의 기초에는 당과 혁명에 대한 혁명선배들의 무한한 충실성이 깃들어있으며 인민의 행복한 삶을 담보해주는 무수한 사회주의재부들에도 혁명선배들의 고귀한 피와 땀이 슴배여있다.후대들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쳐 투쟁한 혁명선배들을 존대하는것은 후대들이 마땅히 지켜야 할 혁명적의리이며 숭고한 도덕적의무로 된다.
혁명선배들을 존대하는 사회적기풍을 세우는것은 례의도덕에 관한 문제이기 전에 혁명의 운명과 직결되여있는 중대한 문제이다.
혁명선배를 존대한다는것은 혁명위업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쳐 투쟁한 혁명가들을 적극 내세우고 그들의 혁명정신과 투쟁업적을 옹호고수하며 계승발전시켜나간다는것을 의미한다.혁명선배들의 숭고한 혁명정신과 그들이 간고한 투쟁을 통하여 이룩한 업적은 혁명위업의 계승완성을 위한 고귀한 밑천으로 된다.혁명의 계주봉을 넘겨받는 모든 세대들이 혁명선배들의 정신과 업적을 옹호고수하고 계승발전시켜나가야 혁명위업이 대를 이어 승리적으로 전진하며 빛나게 완성될수 있다.
혁명선배의 최고대표자는 수령이며 수령에 대한 충실성은 혁명적의리의 최고표현이다.혁명의 길을 처음으로 개척하고 이끌어온 수령을 영원히 높이 우러러모시고 수령의 위업을 충직하게 계승발전시켜나가는것은 혁명가들의 신성한 의무이며 마땅한 도리이다.수령에 대한 충실성을 혁명적량심과 의리로 간직하지 못하면 사상적변질이 생기고 종당에는 혁명의 길을 끝까지 갈수 없다.이것은 세계사회주의운동사가 새겨주는 철리이다.
지난날 수령에 대한 충실성을 곧잘 외우던 사람들이 혁명의 배신자로 전락된것은 도덕적으로 부패변질된것과 중요하게 관련되여있다.사회주의배신자들은 정권의 자리에 올라앉아 자기를 특수한 존재로 여기면서 수령의 사상과 업적을 거세말살하고 혁명선배들을 헐뜯고 모독하였으며 나중에는 사회주의를 허물고 자본주의를 복귀시켰다.력사는 수령의 혁명사상과 업적, 당과 수령을 받들어 한생 충실하게 일해온 혁명선배들에 대한 태도는 혁명에 대한 태도를 판별하는 시금석이라는것을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
혁명선배들을 존대하는것은 사회주의본태를 지키고 일심단결의 위력을 더욱 강화하기 위한 사활적인 요구로 나선다.
우리 식 사회주의의 중요한 특징은 전체 인민이 하나의 화목한 대가정을 이루고 서로 돕고 이끌면서 살며 투쟁하는 단합된 사회라는데 있다.우리 공화국에서처럼 사람들이 전대미문의 시련속에서도 순수한 인간미와 고상한 도덕륜리를 견지하고 화목하게 사는것은 약육강식의 자본주의세계에서는 상상조차 할수 없는것이다.세상에 유일무이한 우리의 일심단결도 하나의 중심, 하나의 사상에 기초하고있는 사상의지적단결인 동시에 혁명적동지애와 의리심, 혁명선배들에 대한 존경과 우애에 기초한 도덕의리적단결인것으로 하여 가장 공고하고 위력한 통일단결로 자랑떨치고있는것이다.(전문 보기)
세대와 륜리
온 사회에 혁명선배를 존대하는 기풍이 차넘치게 하자
우리 인민이 가슴흐뭇하게 자부하는 아름다운 사회의 향기와 륜리는 그 어느 사회제도에서나 다 꽃필수 있는것이 아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후대들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쳐 투쟁한 혁명선배들을 존대하는것은 후세대사람들이 마땅히 지켜야 할 혁명적의리이며 숭고한 도덕적의무로 됩니다.》
며칠전 수십년간이나 대성산혁명렬사릉 강사로 일하다가 집에 들어온 최연순녀성으로부터 우리는 하나의 이야기를 듣게 되였다.
《건지골이라면 아마 아는 사람보다 모르는 사람이 더 많을겁니다.하지만 우리 렬사릉 강사들은 20여년동안 건지골녀인들과 인연을 맺고있답니다.》
이렇게 서두를 뗀 그의 추억깊은 이야기는 아직은 많은 사람들이 알지 못하는 감동적인 사실이였다.
룡성구역 명오동에는 건지산이 있는데 그 골안에 자그마한 마을이 있다.이 마을에 사는 녀인들은 24년째 대성산혁명렬사릉으로 뻗은 길을 걷고있다.
처음에는 좁은 소로길이였던것이 지금은 퍽 넓어졌다고 한다.많이 걸어서 넓어진 그 길로는 지금 이 마을의 3대가 걷고있었다.
이것이 이 마을에 흐르는 하나의 생활륜리였다.
대성산혁명렬사릉에 일점혈육도 남기지 못한 50여명의 투사들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때로부터 지난 수십년간 스스로 투사들의 자손이 된 이 마을 사람들이다.
명절과 휴식일은 물론 여느날에도 자주 렬사릉을 찾아가고있으며 투사들의 명의로 된 물자를 마련하여 사회주의대건설장들에로 쉬임없이 보내고있다.투사들을 대신하여 그들이 50여그루의 나무와 꽃관목을 심은 곳만 해도 수십곳이나 된다고 한다.
이제는 이것이 생활로 되여 이 마을에 시집오는 녀인들도, 그들의 자식들도 의례히 그 길을 걷게 된다는것이다.
사실상 우리 사회에서는 어디서나 흔히 있을수 있는 일이지만 3대에 이어 굳어진 그들의 생활륜리를 놓고볼 때 참으로 훌륭한 소행이 아닐수 없다.
고결한 도덕의리로 선대들의 뜻을 이어가는 건지골녀인들의 륜리,
어찌 그들만이겠는가.
본사편집국으로 자주 전해오는 편지들속에는 전쟁로병부부를 위해 진정을 바치고있는 새 세대들이며 오래동안 함께 일한 로병들의 생활을 물심량면으로 돌봐주고있는 단위의 일군들에 대한 이야기가 수다하다.
그 이야기들은 혁명선배를 존대하고 그들의 넋을 이어가는것이 우리 사회의 기풍으로, 륜리로 되고있음을 증명하는 실례들이다.
륜리에도 뿌리가 있고 귀감이 있다.
위대한 수령님들께서는 일찌기 혁명선렬들에 대한 고결한 도덕의리를 지니시고 동지애의 빛나는 모범을 보여주시였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조중친선관계발전을 추동한 력사적계기
오늘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와 중화인민공화국 정부사이의 경제 및 문화협조에 관한 협정체결 66돐이 되는 날이다.
일찌기 항일혁명투쟁시기부터 조중 두 나라 인민의 친선단결을 중시하시고 그를 위해 모든것을 바쳐오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주체42(1953)년 11월 중국에 대한 력사적방문을 진행하시였다.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중국방문기간 주은래동지를 비롯한 중국의 당과 국가의 지도간부들과 뜻깊게 상봉하시고 조중친선을 공고발전시킬데 대해서와 두 나라사이의 경제 및 문화교류를 확대발전시킬데 대한 문제들을 토의하고 합의를 보시였다.
그해 11월 23일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주은래동지와 함께 조중경제 및 문화협조에 관한 협정에 서명하시였다.
조중경제 및 문화협조에 관한 협정은 경제, 문화분야에서 두 나라 협조의 전반적틀거리와 발전방향을 확정하였다.
협정체결은 반제자주, 민족적독립을 위한 공동투쟁속에서 피로써 맺어진 두 나라 인민들사이의 친선과 단결을 더욱 공고히 하고 그것을 경제, 문화분야에로 확대발전시켜나갈수 있는 법률적기초를 마련한 력사적계기였다.협정이 체결됨으로써 두 나라는 복잡다단한 국제정세속에서도 경제, 문화분야에서 적극 지지협조하면서 사회주의건설을 성과적으로 진행해올수 있었다.그 나날에 조중친선의 불패성과 생활력이 힘있게 과시되게 되였다.
조중친선은 깊은 력사적뿌리와 전통을 가지고있는 불패의 친선이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언제나 조중친선관계를 중시하시고 중국의 로세대령도자들과의 동지적우의를 굳건히 하시였으며 력사의 온갖 풍파속에서도 친선의 전통이 변함없이 이어지도록 하시였다.
조중친선은 오늘 두 나라 최고령도자동지들의 높은 뜻에 의하여 새시대의 요구에 맞게 날로 승화발전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여러차례에 걸쳐 중국의 습근평동지와 력사적인 상봉을 하시였으며 두 나라사이의 친선관계강화발전에 불멸의 업적을 쌓아올리시였다.
이 나날 반제자주, 사회주의를 위한 공동의 투쟁에서 맺어진 조중친선의 불변성, 전투적우의의 불패성이 힘있게 과시되였다.
얼마전에는 두 나라가 외교관계설정 70돐을 뜻깊게 경축하였다.
오늘 중국인민은 습근평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중국공산당의 령도밑에 새시대 사회주의현대화강국건설위업을 실현하고 중국의 새로운 부흥기를 펼치기 위해 투쟁하고있다.
지난 10월 1일 중국인민은 중화인민공화국창건 70돐을 맞이하였다.피어린 중국혁명의 고귀한 전취물인 중화인민공화국의 창건은 중국인민의 운명개척에서 새로운 기원을 열어놓은 력사적사변이였다.
중화인민공화국창건 70돐 경축행사들을 성대하게 치른 중국인민은 지금 보다 큰 포부와 신심에 넘쳐 분발하고있다.(전문 보기)
조선학교 유치반의 《유아교육, 보육무상화》제도적용을 위한 긴급집회 진행
《유보무상화적용을 요구하는 교또조선유치반보호자련락회》(《교또련락회》)의 주최로 조선학교 유치반에 대한 《유아교육, 보육무상화》제도적용을 요구하는 긴급집회가 11일 일본 교또에서 진행되였다.
재일동포들과 일본시민들 300여명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집회에서는 먼저 지난 10월부터 시행된 《유아교육, 보육무상화》제도와 그 문제점에 대한 발언이 있었다.
발언자는 현재 일본당국이 부당한 리유로 조선학교 유치반을 《유아교육, 보육무상화》제도적용대상에서 제외하는 조치를 취한데 대해 지적하였다.
앞으로 각종 학교들에 대한 《유아교육, 보육무상화》제도의 전면적용을 요구하는 한편 지방자치체들에서 독자적인 대책을 세워야 할 필요성에 대하여 그는 강조하였다.
《교또련락회》대표가 보고를 하였다.
보고자는 지난 기간 《유아교육, 보육무상화》제도적용을 위한 항의집회와 요청활동을 벌려온데 대해 언급하였다.
아이들의 권리와 동포들의 존엄이 짓밟히는 현실을 보고만 있을수 없다고 하면서 그는 동포들이 단결하고 일본시민들과 적극 련대하여 조선학교 유치반의 《유아교육, 보육무상화》제도적용을 위해 싸워나가자고 호소하였다.
다음으로 집회에 참가한 일본인사의 발언이 있었다.
발언자는 재일조선인의 존엄을 짓밟는것이 일본사회이며 일본의 정치라고 하면서 조선학교 유치반의 《유아교육, 보육무상화》제도적용만을 요구할것이 아니라 일본정부가 민족교육의 타당성을 인정하도록 해야 할것이라고 지적하였다.
일본인사들이 보내온 련대인사가 전달되였다.
계속하여 조선학교 유치반의 보호자와 교원, 대학교수를 비롯한 참가자들의 발언이 있었다.
발언자들은 민족교육의 핵심은 유아교육에 있다는것을 깨달았다고 하면서 민족교육을 받기 위하여 조선학교 유치반에 다니는 아이들이 차별을 받는 일이 절대로 있어서는 안된다고 말하였다.
아이들이 아무런 불편없이 마음껏 뛰놀며 배울수 있도록 투쟁해나갈것이라고 그들은 언명하였다.
집회에서는 호소문이 랑독되였다.
호소문은 조선학교 유치반의 《유아교육, 보육무상화》제도적용을 위한 운동을 전개하며 이 투쟁에 대한 지지성원의 목소리가 높이 울려나가도록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론평 : 하루빨리 끊어버려야 할 노예의 쇠사슬
주체108(2019)년 11월 23일 《우리 민족끼리》
최근 미군부것들이 남조선강점 미군유지와 관련한 《방위비》증액을 강박하면서 미군철수문제를 자주 내비치고있다.
지난 11일에도 미합동참모본부 의장이란자는 공개석상에서 《대부분의 미국인들이 남조선은 왜 스스로 방어할수 없는가고 하면서 미군주둔필요성에 대해 의문을 가진다.》고 하는 등 남조선강점 미군의 철수를 시사하는 발언을 하였다. 그러한 가운데 미국은 최근에 《방위비분담금》협정과 관련한 협상에서 남조선이 미국의 요구에 응하지 않을 경우 남조선주둔 미군 1개 려단을 철수시킬수도 있다는 여론도 내돌리고있다.
이와 관련하여 청와대관계자들은 영어는 끝까지 들어야 내용을 정확히 파악할수 있는 언어이다, 미합참의장을 비롯한 미군부인물들의 발언은 미국인들에게 《한미동맹》의 중요성을 설명하는 취지의 발언이라고 하면서 미군철수여론이 확대되는것을 차단하는데 급급하고있다.
한편 《자한당》을 비롯한 보수패당은 미군철수시사발언은 단순히 《방위비분담금》증액을 위한 압박카드가 아니라 미국이 《한국》을 보호하는데서 손을 떼자는것일수 있다, 《한미동맹》이 절벽끝에 놓였다, 문재인《정권》의 무능이 빚어낸 《외교참극》이라고 고아대면서 마치 명줄이 끊어지는것처럼 야단법석하고있다.
미국의 날강도적본성과 식민지하수인의 가련한 처지를 보여주는 또 하나의 희비극이 아닐수 없다.
지난 70여년간 남조선을 강점하고 인민들에게 헤아릴수 없는 불행과 고통, 화난을 들씌운 침략자, 략탈자이며 우리 민족의 통일을 가로막고있는 원흉이 바로 미국이고 미제침략군이다.
남의 땅을 가로타고앉아 해마다 천문학적액수의 《방위비》를 수탈하는것도 성차지 않아 이제는 그 5배나 되는 엄청난 돈을 내놓으라고 강박하는 날강도를 쫓아버리기는 고사하고 제소굴로 돌아갈가봐 바지가랭이를 부여잡고 애걸하는 남조선위정자들의 몰골은 실로 꼴불견이다.
더우기 《한미동맹》이 절벽끝에 놓였다, 미군이 철수하면 《안보불안》이 조성된다고 고아대며 큰 변이나 난것처럼 아부재기를 쳐대는 보수패당의 추태는 친미굴종과 사대매국으로 연명하는 역적무리들의 가증스럽고 혐오스러운 본태를 그대로 보여주고있다.
미국을 《구세주》, 《보호자》, 《하내비》로 섬기며 비굴하게 놀수록 상전의 강권과 전횡은 더욱 횡포해지고 하수인이 당하는 치욕과 재난은 더 한층 가증되는것이 바로 주종관계의 법칙이다.
남조선각계와 각지에서 벌어지는 남조선강점 미군철수투쟁은 외세가 없고 전쟁이 없는 자주화되고 평화로운 세상에서 살려는 민심의 거세찬 분출이다.
남조선 각계층은 수치스러운 종미사대매국정책에 단호히 종지부를 찍고 굴욕적인 《한미동맹》의 쇠사슬을 끊어버리며 강점군을 몰아내고 자주권을 되찾기 위한 거족적인 투쟁을 더욱 힘차게 벌려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론설 : 착상력을 가진 일군만이 단위사업을 주도해나갈수 있다
사회주의건설이 심화되고있는 오늘 착상력을 가지는것은 그 누구에게서나 중요하지만 특히 혁명의 지휘성원인 일군들에게 있어서 필수적이며 관건적인 문제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오늘의 현실에 발을 붙이고 세계를 내다보면서 모든 사업을 새롭게 착상하고 혁신적으로 전개해나가야 합니다.》
일군들에게 있어서 착상력은 사업을 혁신적으로 설계하고 구상하는 능력이다.맡은 사업에 대한 깊은 사색과 탐구가 없이 시키는 일이나 하면서 구태의연하게 자리지킴이나 하는 사람은 심부름군이지 일군이라고 말할수 없다.자기 사업에 대하여 항상 머리를 쓰고 끊임없이 연구하여 새로운 일감을 찾아낼줄 아는 사람이 오늘 우리 당이 요구하는 참된 일군이다.
일군의 착상력이자 그 단위의 발전속도이고 수준이다.변화발전하는 현실에 맞게 혁신적안목을 가지고 새것을 창조해나가는가 아니면 낡은 방식을 답습하는가에 따라 해당 부문, 해당 단위가 시대의 전렬에 당당히 나설수도 있고 반대로 뒤떨어질수도 있다.부문과 부문, 구체적인 단위들호상간 더 높은 목표를 내세우고 발전을 다투는 경쟁은 사실상 일군들의 실력경쟁, 착상력경쟁이다.
일군의 착상력은 사업에 대한 높은 책임감과 일욕심의 발현이다.목마른 사람이 우물을 판다고 자기 사업에 대한 높은 책임감, 일욕심을 가진 일군이라야 두팔걷고나서서 창조적인 사색과 연구로 없는것은 만들어내고 부족한것은 찾아내면서 사업을 대담하게 적극적으로 밀고나갈수 있다.조건과 환경에 빙자하면서 우는소리만 하거나 남의 도움을 바라는것은 자기 사업에 대한 태만이며 이런 일군에게서는 패배주의의 한숨소리밖에 나올것이 없다.당에서 의도하는 문제들을 어느 하나도 놓치지 않고 열이면 열, 백이면 백 완전무결하게 관철하기 위하여 애써 노력하는 일군, 늘 자기 사업에 대하여 무엇인가 부족하다고 생각하면서 끊임없이 새 일감을 찾는 일군에게서만 착상력이 나올수 있다.앉으나서나, 밥을 먹을 때에도 사업을 연구하고 꿈을 꾸어도 새로운것을 착상하는 꿈을 꾸는 탐구심이 강한 일군이 있는 곳에서 혁신과 비약이 일어나는 법이다.
일군들의 착상의 출발점, 기준은 당의 사상과 의도이다.오늘 당의 현명한 령도밑에 이 땅에서는 우리 공화국을 세계가 우러러보는 존엄높고 륭성번영하는 강대국으로 빛내이기 위한 거창한 작전들이 펼쳐지고있다.우리 일군들에게 있어서 당정책관철을 떠난 그 어떤 사업이란 있을수 없다.일군들의 모든 사고와 실천은 철두철미 당의 구상과 의도를 철저히 실현하기 위한데로 지향되고 복종되여야 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세계적인 발전추세와 동향을 깊이 통찰하시고 고기배무이에서 쌍선체방향으로 전환할데 대하여 간곡히 말씀하시였다는 사실에 접한 남포대경수산사업소의 일군들은 누구도 걸어보지 못한 이 길에 서슴없이 뛰여들었다.일부 배무이전문가들이 머리를 기웃거릴 때에도 이들은 당에서 바라는 일을 놓고 할수 있는가 없는가를 론하지 않았으며 대담하게 착상하고 선진적인 설계방법들을 받아들여 기어이 강철재료를 리용한 현대적인 1 800hp고속쌍선체고기배를 무어냈다.경험은 일군들이 이들처럼 당의 의도를 민감하게 포착하고 그 관철을 위하여 부단히 사색하고 탐구해나갈 때 새로운 착상도 나오며 당정책이 현실에서 은을 낼수 있다는것을 실증해주고있다.
착상의 목적은 인민의 요구와 리익을 실현하는데 있다.인민대중이 모든것의 주인이 되고 모든것이 인민대중을 위하여 복무하는 우리 사회에서 인민의 리익에 저촉되는 그 어떤것도 허용될수 없다.오늘 우리 당은 일군들이 무엇을 하나 하여도 인민들이 좋아하겠는가, 인민들에게 리롭겠는가 하는것을 언제나 첫자리에 놓고 착상하고 일해나가는것을 습관화하도록 요구하고있다.(전문 보기)
인민군대의 투쟁기풍, 창조본때로
동해전역에서 물고기잡이성과를 확대해나가고있는 인민군대 수산부문 어로전사들의 투쟁소식이 련일 전해지고있다.
선창마다에 물고기가 가득가득 넘쳐난다.포구의 하륙장에도 물고기들이 연방 폭포처럼 쏟아진다.가공장에도 물고기바다, 랭동저장실에도 물고기사태…
황금해력사창조의 앞장에서 내달리고있는 인민군대 수산부문 어로전사들의 이 성과는 그대로 불씨가 되고 봉화가 되여 온 나라를 들끓게 하고있다.
어찌 동해전역뿐이랴.
조국땅 방방곡곡 그 어디에서나 당의 구상과 결심을 빛나게 실현해나가기 위한 길에서 우리 인민군대의 특유의 기질, 전투적인 창조본때가 남김없이 떨쳐지고있다.
오늘의 자랑스러운 현실은 사회주의강국건설의 한길에서 인민군대를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의 선구자로 내세워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현명한 령도가 낳은 고귀한 결실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일단 결심하고 달라붙으면 단숨에 끝장을 보고야마는 인민군대의 투쟁기풍과 창조본때를 본받아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년대와 년대를 뛰여넘는 대혁신, 대비약의 열풍을 세차게 일으켜나가야 하겠습니다.》
인민군대는 조국의 보위자인 동시에 인민의 행복의 창조자이다.
인민군대를 부강조국건설의 돌격대로 내세우고 그들의 투쟁기풍과 창조본때로 온 나라에 대혁신, 대비약의 불바람을 일으켜나갈 때 혁명의 준엄한 난국을 타개하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을 힘차게 다그쳐나갈수 있다는것이 경애하는 원수님의 확고부동한 신념이고 의지이다.
하기에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우리 혁명의 시계초침은 인민군대의 발걸음속도를 따라 돌고있고 인민군대의 발걸음속도는 곧 우리 혁명의 전진속도라고, 인민군대가 맨 앞장에서 질풍같이 내달리고 온 나라가 인민군대의 공격속도에 발맞추어나감으로써 주체조선의 미래를 하루빨리 앞당겨와야 한다고 하시며 인민군장병들이 부강조국건설의 돌격대, 인민의 행복의 창조자로서의 위력을 더욱 남김없이 떨쳐나가도록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신다.
부강조국건설의 돌격대, 인민의 행복의 창조자!
우리 인민군대의 남다른 긍지가 어려있는 이 부름을 조용히 외워볼수록 숭엄히 어려오는 자애로운 모습이 있다.
지난 8월 양덕온천문화휴양지건설장에 불멸의 자욱을 아로새기시던 경애하는 원수님의 존귀하신 영상이다.
양덕땅에 펼쳐진 천지개벽, 이 흐뭇한 현실을 두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눈부신 기적과 거창한 변혁으로 비약을 선도하며 우리 당의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나가는 인민군대가 있어 당에서는 인민의 꿈과 리상을 실현하기 위한 조국번영의 휘황한 설계도를 끝없이 펼쳐가고있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그러시면서 인민군대의 고결한 충성심과 비상한 애국적열의, 무한대한 정신력과 최강의 전투력에 의해 우리 당의 숭고한 인민적정책이 이 땅우에 현실로 꽃펴나고있다고 힘주어 말씀하시였다.(전문 보기)
혁명투쟁에서 수령의 지위와 역할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로
튼튼히 무장하자!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수령은 력사발전과 로동계급의 혁명투쟁에서 절대적지위를 차지하며 결정적역할을 한다.》
혁명투쟁에서 수령이 차지하는 지위와 역할에 관한 문제를 정확히 밝히는것은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옹호하고 실현하기 위한 혁명투쟁을 성과적으로 수행하는데서 근본적인 의의를 가진다.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는 력사상 처음으로 수령은 혁명투쟁에서 절대적지위를 차지하며 결정적역할을 한다는것을 과학적으로 밝혀주었다.력사와 현실은 혁명투쟁에서 수령이 차지하는 지위와 역할에 관한 주체의 혁명리론의 정당성을 힘있게 확증해주고있다.
수령의 절대적지위
인민대중의 혁명투쟁에서 수령이 차지하는 절대적지위는 수령이 사회정치적생명체의 중심이라는데 있다.
혁명은 수령을 중심으로 하나의 사회정치적생명체를 이룬 혁명의 주체에 의하여 수행되는 투쟁이다.수령이 사회정치적생명체의 중심이라는것은 바로 수령이 인민대중을 하나의 사회정치적생명체로 결합시키는 통일단결의 중심이며 사회정치적생명체의 활동을 통일적으로 지휘하는 령도의 중심이라는것이다.
수령은 우선 인민대중을 하나의 사회정치적생명체로 결합시키는 통일단결의 중심이다.인민대중은 자기의 본성적요구와 리익을 가장 과학적으로 반영하고 집대성한 수령의 혁명사상에 의하여 사상의지적통일을 이룩하고 수령이 창건한 당과 당의 령도를 받는 정치조직을 통하여 수령을 중심으로 하는 하나의 조직적전일체를 이루게 되며 혁명적동지애와 의리에 기초한 도덕의리적통일단결을 실현함으로써 하나의 사회정치적생명체로 결합되게 된다.
수령은 또한 사회정치적생명체의 활동을 통일적으로 지휘하는 령도의 중심이다.사회정치적생명체는 당과 인민대중이 수령의 유일적인 령도에 따라 하나와 같이 움직이는 행동의 통일체이다.혁명적당의 최고령도자인 수령은 모든 정치조직의 활동을 통일적으로 장악하고 지도하는 령도적정치조직인 당을 통하여 사회정치적생명체의 행동의 일치성, 통일성을 실현한다.
수령의 결정적역할
수령은 인민대중의 운명개척을 위한 혁명투쟁에서 결정적역할을 한다.
수령은 혁명의 지도사상을 창시하고 발전풍부화하여 혁명의 앞길을 밝힌다.혁명의 지도사상은 혁명승리의 담보이다.수령은 비범한 사상리론활동으로 력사발전의 합법칙성과 시대와 혁명실천의 요구, 인민대중의 투쟁경험을 분석일반화한데 기초하여 혁명의 앞길을 밝혀주는 지도사상을 창시한다.또한 여러 단계의 혁명투쟁과 정치, 경제, 문화, 군사 등 모든 분야의 사업을 승리에로 령도하는 과정에 풍부하고 고귀한 경험을 쌓고 빛나는 업적을 이룩하며 그에 기초하여 지도사상을 끊임없이 심화발전시킨다.(전문 보기)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명언해설 : 《조국통일은 곧 애국이고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은 최대의 애국투쟁이다.》
주체108(2019)년 11월 22일 《우리 민족끼리》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이 명언에는 조국을 통일하는것은 민족지상의 과업이며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이야말로 최대의 애국투쟁이라는 깊은 뜻이 담겨져있다.
오늘 우리 민족에게 있어서 갈라진 조국을 통일하는것보다 더 절박한 민족사적과업은 없다. 조국통일은 민족지상의 과제이다.
조국통일에 대하여 무관심한 사람은 애국의 마음이 없는 사람이다. 민족의 분렬을 더없는 아픔으로 여기면서 조국통일위업에 자기의 몸과 마음을 다 바치는 사람이라야 참된 애국심을 가졌다고 말할수 있다.
분렬의 비극을 안고있는 우리 민족에게 있어서 애국이란 그 어떤 화려한 말속에 있는것이 아니라 조국의 통일과 번영을 위한 보람찬 투쟁에 자기의 모든것을 다 바치는데 있다.
민족의 숙원인 조국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투쟁이야말로 우리 민족의 최대의 애국투쟁이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우리 민족이 당하는 분렬의 고통을 누구보다 가슴아파하시며 겨레에게 통일된 조국을 안겨주시기 위하여 한평생 온갖 로고와 심혈을 다 바치시였으며 조국통일위업에 불멸의 업적을 쌓아올리시였다.
조국통일을 민족지상의 과제로 내세우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정력적인 사색과 탐구로 조국통일3대원칙과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 전민족대단결10대강령을 비롯한 가장 공명정대하고 합리적인 통일방안들과 방도들을 제시하시여 온 겨레를 자주통일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시였다.
조국통일을 숭고한 사명으로 간주하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어버이수령님께서 제시하신 조국통일3대원칙과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 전민족대단결10대강령을 조국통일3대헌장으로 정립하시고 력사적인 북남공동선언들을 마련하시여 우리 민족끼리리념에 따라 전진하는 6. 15자주통일시대를 펼쳐놓으시였다.
참으로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조국통일위업에 쌓아올리신 불멸의 업적은 우리 민족에게 남기신 한없이 고귀한 애국유산이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필생의 념원이고 유훈인 조국통일을 반드시 이룩하시려는것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확고부동한 신념이고 의지이다.
온 겨레는 위대한 수령님들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비범한 령도력과 과감한 실천력으로 조국통일운동을 이끄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이시야말로 우리 민족의 운명이시고 통일강국의 밝은 미래이시라는것을 심장으로 새겨안고있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두리에 굳게 뭉쳐 그이의 령도를 한마음한뜻으로 받들어나가는 길에 자주통일위업의 양양한 전도와 민족의 밝은 미래가 있다.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조국통일의 위대한 구성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를 높이 받들어 거족적인 애국투쟁을 힘차게 전개해나감으로써 민족의 숙원인 조국통일을 하루빨리 실현하여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황금해력사창조의 고향에 만선기 높이 날리리 -조선인민군 8월25일수산사업소에서-
결사관철의 정신으로 포구마다에 펼쳐가는 이채어경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현지지도소식에 무한히 격동된
인민군대 수산부문의 어로전사들이 련일 성과 확대
조선인민군 8월25일수산사업소 일군들과 종업원들이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현지말씀관철에 산악같이 떨쳐나섰다.
조국의 바다를 황금단풍으로 물들이자!
우리 당 수산정책의 절대적인 신봉자, 견결한 옹호자, 철저한 관철자가 되자!
황금해의 고장을 지켜선 어로전사들의 신념의 맹세, 여기에는 만선의 배고동소리로 우리 당을 옹위해나가는 선구자, 돌격대의 영예를 변함없이 계속 빛내여갈 불같은 일념이 비껴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군대의 수산부문 일군들은 결사관철의 정신과 강의한 의지, 완강한 실천력으로 긴장한 어로전투를 벌려 물고기대풍을 안아왔습니다.》
만선기 날리는 갑판우에 서보아도 좋고 바다향기 풍기는 가공장에 가보아도 좋다.그러면 용기백배, 기세충천한 일군들과 종업원들의 미더운 투쟁모습을 엿볼수 있다.
선구자들의 투쟁목표는 명백하다.올해 당앞에 결의한 물고기잡이목표를 무조건 점령하며 물질기술적토대강화에 계속 박차를 가하여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바라시는대로 현대화된 수산기지로 변모시키는것이다.
돌격전의 맨 앞장에는 우리의 미더운 일군들이 서있다.
사색도 실천도 들끓는 전투현장에서!
이들의 이신작칙의 모범을 따라 온 사업소가 산악같이 떨쳐나 만선의 배고동소리를 높이 울려가고있다.
지금 사업소의 모든 《단풍》호고기배들이 더 높은 증산목표를 내걸고 적극적인 어로전을 벌리고있다.
물결은 2~3m, 바람속도 15~20m/s.
세찬 파도가 선창을 날아넘으며 조타실을 들이친다.대화기를 통해 안전한 곳으로 대피할것을 지시하는 사업소지령원의 다급한 목소리도 들려온다.
그러나 멈춰서거나 되돌아서는 고기배는 없다.
중심어장을 바로 눈앞에 두고 날바다와 싸우기를 주저한다면 우리 어찌 황금해력사의 첫페지를 쓴 주인공들이라 떳떳이 말할수 있단 말인가.
이것은 언제나 만선기를 휘날리며 전속으로 내달리는 《단풍1-01》호 선장 리강일동무의 심정만이 아니다.사나운 파도를 헤가르며 기망당 어획고를 높이고있는 모든 《단풍》호고기배 어로공들의 한결같은 마음이다.
이들의 불같은 일념인양 사업소적인 어획고가 높아지고 흐뭇한 소식들이 전파를 타고 날아든다.
《나는 01호, 하륙을 위해 사업소로 들어간다.》
…
《알았다.하륙설비를 총동원하겠다.》
전투는 결코 어장에서만 벌어지는것이 아니다.물고기폭포 쏟아지는 하륙장과 랭동가공장 그 어느 일터나 일선참호로 화하였다.
연해연방 들이닥치는 고기배들, 쉴새없이 가동하는 하륙뽐프, 분주히 오가는 지게차들,
사업소구내에는 순식간에 수백t의 물고기가 쌓인다.(전문 보기)
자존과 의존
사격조준에서 1㎜의 편차만 있어도 총탄은 멀리 있는 과녁을 크게 빗나간다.이와 같은 현상은 우리의 생활속에도 수없이 많다.때로는 크지 않은 차이가 정반대의 엄청난 결과를 초래하기도 한다.
얼마전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일군들에게 《자존》이라는 말과 《의존》이라는 말은 비록 한 글자가 차이나지만 그 내용은 완전히 서로 다르다는 뜻깊은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시련과 난관속에서 세인이 경탄하는 사변적인 성과들을 련속적으로 창조하고있는 오늘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뜻깊은 가르치심에서 우리 인민은 당이 정해준 자력부강, 자력번영의 발전침로가 얼마나 천만번 정당한것인가를 다시한번 뼈속깊이 되새기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기치를 높이 들고 투쟁하면 우리 혁명의 전진속도는 비상히 빨라지고 우리 혁명력량은 천백배로 강화될것입니다.》
자존이냐, 의존이냐.
이것은 그 어느 국가나 민족이든 존립과 발전의 길에서 불가피하게 맞다들리게 되고 숙고하여 결정해야만 하는 중대한 선택문제이다.
령토와 인구는 물론이고 해당 사회제도와 국가관리체계 등 광범위한 요소들을 가지고 존재함에도 불구하고 매 나라와 민족이 이 량자택일의 기로에 서게 되는것은 일정한 분야들에서 또는 보유하고있는 자원지표들에서 발전된것도 있고 뒤떨어진것도 있으며 있는것도 있고 없는것도 있기때문이다.
이것은 종합적국력이 강한 나라들이라고 해도 다를바 없지만 국력이 약하고 작은 나라들에서는 더욱 초미의 문제로 제기된다.
그러면 어떤 선택이 국가와 민족의 참다운 륭성번영에로 이어지며 또 어떤 선택이 국력의 쇠퇴와 몰락을 가져오게 되는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4차전원회의에서 자력갱생과 자립적민족경제는 우리 식 사회주의의 존립의 기초, 전진과 발전의 동력이고 우리 혁명의 존망을 좌우하는 영원한 생명선이라는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물론 나라와 민족들호상간 없는것은 보충받고 뒤떨어진 부문은 도움을 받아 추켜세우는 협조방식이 전적으로 옳지 않다고 볼수는 없다.그러나 세계의 대부분 나라들이 개인주의가치관에 오염되여있고 그것이 공통적으로 민족리기주의, 국가우선주의로 나타나고있는 오늘날 사상과 리념이 다르고 제도와 리해관계가 엇갈리는 국가실체들사이에서의 의존은 심각한 정치경제적위기로 번져질수 있다.
더우기 자기 나라의 풍부한 자원과 기술적우세, 발전된 경제력을 패권주의, 지배주의실현을 위하여 무기화하고있는 제국주의자들의 전횡이 그 어느때보다 로골화되고있는 현실은 어느 나라나 민족이든 의존에 매달린다면 쉽사리 예속과 쇠퇴의 함정에 깊숙이 빠져들게 된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평화이든 경제적번영이든, 인재육성사업이든 핵심기술이든 남의 도움에 환상을 가지고 의존의 손을 내민다면 스스로 자기 목에 올가미를 매는것과 같은 결과가 차례질수 있다.
의존은 쉽지만 자존은 어렵다.의존은 달지만 자존은 쓸수도 있다.
그러나 쓴것만큼 보약의 효과는 더욱 크게 나타나기마련이다.
개척의 생눈길이 두려워 많은 나라들이 자존의 길을 피해가지만 그 길을 걸어야만 진정한 자기의것을 가질수 있고 참다운 창조의 보람을 느낄수 있다.(전문 보기)
부르죠아민주주의는 진정한 민주주의가 아니다
매개 나라의 사회제도가 진보적인가 아닌가 하는것을 재는 척도의 하나는 민주주의이다.그것은 민주주의가 근로인민대중의 의사를 집대성한 정치이며 사회제도의 진보성을 규정하는 기준이기때문이다.
사회가 발전하려면 근로인민대중의 의사와 리익에 따라 정책을 세우고 관철하며 그들에게 참다운 자유와 권리, 행복한 생활을 실질적으로 보장해주어야 한다.
민주주의는 계급적성격을 띤다.아무 사회에서나 다 민주주의가 보장되는것은 아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민주주의적자유와 생존의 권리를 위한 광범한 근로인민대중의 투쟁을 가혹하게 탄압하는 부르죠아민주주의는 결코 진정한 민주주의로 될수 없습니다.》
서방의 정객들은 부르죠아민주주의를 운운하며 그것만이 사람들에게 진정한 자유와 권리, 행복한 생활을 마련해준다고 떠들고있다.그러면서 터무니없이 사실을 날조해가며 사회주의적민주주의를 헐뜯고있다.
하다면 어느것이 진짜민주주의이고 어느것이 가짜민주주의인가.
자본주의사회에서는 특권계층이 정권과 생산수단을 장악하고 저들의 계급적리익에 맞게 정책을 세우며 여기에 모든것을 복종시키고있다.소수 특권계층을 위한 이런 민주주의는 본래의 의미에서 민주주의가 아니다.또 이런 민주주의가 사회의 절대다수를 이루는 근로대중을 위한 진정한 민주주의로 될수 없다는것은 명백하다.
부르죠아민주주의가 내세우는 《자유》와 《평등》은 자본주의사회에서 통치배들의 전횡과 자본가계급의 착취적, 략탈적본성을 가리우기 위한 허울에 지나지 않는다.
개인주의에 기초하고있고 적대적인 계급으로 갈라져있는 자본주의사회에서는 완전한 평등이 보장될수 없다.수단과 방법을 다하여 특권층의 리익을 옹호하고 실현하는것이 최고의 목적으로 되고있기때문에 갈등과 호상견제, 지배와 예속, 착취와 압박관계가 항시적으로 존재하게 된다.무제한한 권력을 가지고있는 부유한 특권계층과 실업과 빈궁으로 고통을 겪고있는 근로대중사이에 평등이 보장될수 없으며 억압당하고 착취당하는 근로인민대중에게 자유가 있을수 없다는것은 불보듯 뻔하다.
자본주의사회에서의 《자유》에 대하여 말한다면 그것은 통치배들이 근로대중을 마음대로 착취하고 략탈하여 치부하며 억압할수 있는 자유이다.
자본주의사회에서 정권을 장악하고있는 지배계급은 수단과 방법을 다 동원하여 민주주의적자유와 생존의 권리를 위한 광범한 근로대중의 투쟁을 가혹하게 탄압하고있다.정보기관들을 발동하여 개인과 단체들의 움직임을 감시하고 자료를 수집하며 저들의 반동적인 통치유지에 저해가 된다고 생각되면 《민주주의》의 탈을 완전히 벗어던지고 로골적인 파쑈통치를 실시한다.
부르죠아민주주의는 결코 진정한 민주주의로 될수 없다.
사회주의적민주주의야말로 진짜민주주의, 참다운 민주주의이다.
원래부터 사회주의와 민주주의는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인민대중은 장구한 기간 온갖 지배와 예속, 착취와 압박이 없는 세계, 모두가 다같이 평등하고 행복하게 사는 새 사회를 갈망하여왔다.이것을 실현시켜주는것이 바로 사회주의적민주주의이다.
이 세상 그 어디에서도 찾아볼수 없고 그 어느 나라도 흉내낼수 없는 가장 공고하고 독특한 우리 식 사회주의제도에서 실시되고있는 민주주의가 그 표본이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