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한당》의 파멸은 불가피하다

주체108(2019)년 11월 24일 로동신문

 

남조선인터네트신문 《민족일보》가 19일 《자한당》해체를 주장하는 사설을 실었다.

사설은 《자한당》소속 《국회》의원 김세연이 《자한당은 존재자체가 력사의 민페, 생명력을 잃은 존재》라고 하면서 대의를 위해 해체되여야 한다고 주장하였다고 밝혔다.이미 사라졌어야 할 《자한당》은 더 늦기 전에 당장 해체되여야 한다고 하면서 사설은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자한당》은 지난 초불항쟁때 정치적사형선고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민의를 겸허히 받아들이기는커녕 온갖 구시대적망령을 되살리며 연명하려들었다.

일례로 황교안이 내세우는 《민부론》, 《민평론》은 리명박근혜악페세력의 반민중적인 경제정책과 반민족적인 안보정책의 재판으로서 경제위기, 민생파탄을 심화시키고 전쟁위기, 민족분렬만 극대화할뿐이다.

《자한당》의 파멸은 스스로 인정하듯이 불가피하다.(전문 보기)

 

[Korea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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