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조선에서 해외파병을 반대하는 목소리고조
1月 18th, 2020 | Author: arirang
최근 남조선의 광주지역 20여개 시민사회단체들은 지난 14일 5. 18민주광장에서 공동기자회견을 열고 《<정부>는 호르무즈해협에 대한 파병불가립장을 밝혀야 한다.》, 《파병은 우리 국민을 위험에 빠뜨릴것이다.》, 《외세의 패권경쟁에 휘말려서는 안된다.》고 강력히 성토했다.
참여련대와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을 비롯한 많은 시민사회단체들은 《<정부>는 호르무즈해협파병요구를 거절하라.》, 《군사행동에 동참할 그 어떤 명분도 없다.》, 《아까운 생명들을 남의 나라 바다에 버리지 말라.》고 하면서 거세게 반발해나서고있다.
민주개혁정당들도 파병결정으로 전쟁에 휘말릴수 있다, 파병은 여러 나라와도 적대관계로 이어질수 있는 문제라고 하면서 파병에 부정적인 립장을 밝히고있다.
언론들은 호르무즈해협파병과 관련한 내부 반발이 거세여 질수 있다고 전하고있다.(전문 보기)
Posted in 남조선/南朝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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