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평 : 절대로 용납할수 없는 극악무도한 도발행위
최근 남조선당국과 영화제작사들이 허위와 날조로 가득찬 허황하고 불순하기 그지없는 반공화국영화와 TV극들을 내돌리며 모략선전에 적극 매달리고있다.
남조선에서 이러한 영화와 TV극들을 만들어 방영하고있는것은 동족에 대한 참을수 없는 모독이며 용납할수 없는 극악무도한 도발행위이다.
이러한 망동이 온갖 사회악과 고질적병페로 썩고 병든 남조선사회를 미화분식하고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사회의 영상에 먹칠해보려는 불순한 기도에서 출발하였다는것은 두말할 필요가 없다.
더우기 친미굴종정책과 군사적대결망동으로 북남관계를 다 말아먹고 돌아앉아서는 조선반도평화파괴의 책임을 남에게 넘겨씌우려고 이따위 혐오스러운 반북대결영화를 찬미하며 류포시키는 남조선당국의 처사에 내외가 경악을 금치 못하고있다.
남조선당국이 시대착오적인 반공화국광대놀음으로 이미 민심의 배척을 받은 저들의 《대북정책》을 합리화할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그보다 더 어리석은 망상은 없다.
민족의 지향과 념원도, 예술의 본도와 영화인의 량심도 다 줴버리고 몇푼의 돈에 환장하여 흑백을 전도하는 모략작품들을 제작한 어중이떠중이들도 가련하기 짝이 없다.
아무리 《허구와 상상》이 허용되는 영화나 TV극이라고 해도 정도가 있고 분별이 있어야 하는 법이다.
가슴치며 통탄해야 할 민족분렬의 비극을 돈벌이감, 흥행거리로 삼고 여기서 쾌락을 느끼고있는자들이야말로 한쪼각의 량심도 없는 너절한 수전노, 패륜아들이다.
완전한 외곡과 날조로 우리의 밝은 현실을 극악하게 모독한 영화와 극들을 만들어 뻐젓이 류포시키고있는 남조선당국과 해당 제작사들은 동족을 악랄하게 모해한 대가를 반드시 치르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Leave a Reply
- 백년대계로
- 새로운 결심과 각오로 떨쳐나섰다
- 가을철국토관리사업을 강력히 추진하자
- 《세상에서 제일 고마운 품에 우리 로동계급이 안겨삽니다》 -금골의 광부들과 가족들의 건강을 위해 베풀어진 어머니당의 뜨거운 은정을 전하며-
-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담화
- 사설 : 가정과 사회, 조국을 위해 사랑과 헌신을 기울이는 어머니들은 우리 국가의 크나큰 힘이다
- 조국의 부강번영에 적극 이바지하려는 숭고한 애국심의 분출 -올해에 들어와서 현재까지 7만 9 000여명의 녀성들 사회주의건설의 주요전구들로 탄원진출-
-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기꺼이 들어주신 지휘관의 청
- 가장 뜨거운 인사를 받으시라
- 제일 큰 선물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재령군 지방공업공장건설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무인항공기술련합체에서 생산한 각종 자폭공격형무인기들의 성능시험을 현지에서 지도하시였다
-
주체조선의 태양이시며 총련과 재일동포들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드립니다 -
일군들은 창당의 리념과 정신을 체질화한 공산주의혁명가가 되자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에 제시된 사상과 리론을 깊이 체득하기 위한 중앙연구토론회 진행- - 《총련분회대표자대회-2024》(새 전성기 4차대회) 진행
- 나라의 안전과 령토완정을 수호하기 위하여
- 중동의 화근-미국이스라엘결탁관계(3) -수에즈전쟁을 극구 부추긴 막후조종자-
- 괴뢰한국 대학생들 윤석열퇴진을 요구하여 투쟁
- 위대한 어머니당의 숭고한 후대관이 낳은 빛나는 결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이후 각 도들에 학생교복공장, 학생신발공장들이 일떠서고 전국의 학생들에게 학생교복과 가방, 신발을 공급하는 정연한 체계와 질서가 수립되였다-
- 인민들과 한 약속을 무조건 지키는것은 우리 당의 본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