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3月 11th, 2020

론설 : 리상의 높이이자 조국과 인민에 대한 사랑의 열도

주체109(2020)년 3월 11일 로동신문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 결정을 결사관철하여
사회주의강국의 원대한 포부와 리상을 앞당겨 실현해나가자

 

오늘 우리앞에는 주객관적인 장애와 난관들을 짓부시고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활로를 열어나가야 할 중대한 시대적과제가 나서고있다.

정면돌파전이 과감히 전개되고있는 벅찬 현실은 우리모두가 당의 원대한 구상과 결심에 자기의 리상과 포부를 따라세우며 성실한 피와 땀으로 애국의 력사를 써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자기 땅에 발을 붙이고 눈은 세계를 볼데 대한 장군님의 뜻대로 높은 목표와 리상을 가지고 투쟁하며 모든 면에서 세계를 디디고 올라서야 합니다.》

리상은 사람들의 생활과 활동의 종국적목표에 대한 표상으로서 앞으로 실현하려고 하는 가장 높고 훌륭한 희망이며 지향이다.리상이 없는 사람이 없고 리상과 결부되지 않은 생활이란 있을수 없다.

혁명가의 리상은 조국과 인민에 대한 열렬한 사랑의 표현이다.혁명가는 자기 하나의 행복을 찾아 간고하고 시련에 찬 길을 걷는 사람이 아니다.인민대중의 자주위업실현에 온넋을 초불처럼 깡그리 불태우는 참된 인간이 바로 혁명가이다.단두대에서 혁명의 승리를 내다본 강의한 기개도, 재더미우에 자립, 자력의 억센 기둥을 세운 불굴의 투지도 나라와 민족을 위한 숭고한 리상에 바탕을 두고있다.그 어떤 특전과 특혜도 바람이 없이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헌신하려는 고상한 지향과 포부를 안고 험한 가시덤불길을 헤쳐나가는데 혁명가의 삶의 보람과 희열이 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일찌기 우리 공산주의혁명가들의 리상은 모든 사람들이 다 문명하게 잘사는 사회, 한사람도 뒤떨어진 사람이 없이 모두가 하나의 큰 가정처럼 서로 돕고 화목하게 사는 단합된 사회 다시말하여 사회주의, 공산주의사회를 건설하는것이라고 교시하시였다.

오늘 우리 당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념원대로 인민의 천하제일강국을 일떠세우기 위하여 모든 정력을 기울이고있다.우리에게 있어서 당의 구상을 실현하는 길에서 자기의 리상을 꽃피우는것보다 더 영예로운 삶은 없다.당의 령도밑에 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려운 조건에서도 더욱 과감히 전개되고있는 인민복무의 창조대전은 우리모두가 어떤 리상과 목표를 세우고 투쟁해나가야 하는가를 새겨주고있다.

우리의 표대는 주체의 사회주의강국이다.국력이 강하고 끝없이 륭성번영하며 인민들이 세상에 부럼없는 행복한 생활을 마음껏 누리는 사회주의강국건설은 그 폭과 심도에 있어서 력사에 있어본적이 없는 거창한 투쟁이다.

원대한 리상을 가진 인민의 신념은 그 무엇으로써도 꺾을수 없으며 반드시 승리로 이어지기마련이다.당에서 구상하던 전망적인 전략무기체계개발사업을 완벽하게 수행한 국방과학자들의 투쟁이 이것을 립증해주고있다.우리 식의 위력한 주체무기들을 개발완성하기 위한 투쟁은 단순한 두뇌전, 기술전이 아니라 전인미답의 간고한 길이였으며 지어 죽음도 각오해야 하는 판가리결전이였다.우리의 미더운 국방과학자, 기술자들은 주체조선의 존엄과 위상을 만방에 떨칠 강의한 의지와 담대한 배짱을 안고 첨단과학의 새로운 목표들을 하나하나 점령함으로써 당중앙의 권위를 옹위하고 우리 국가의 자주권과 인민의 안녕을 굳건히 담보하였다.《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결사전 앞으로!》, 이것이 그들의 심장마다에 맥동친 신념이였다.이들처럼 누구나 다 혁명의 요구, 당의 의도에 맞게 리상을 높이 세우고 일심전력할 때 우리 조국의 전진은 그만큼 더 빨라질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내 조국을 륭성번영하는 천하제일강국으로

주체109(2020)년 3월 11일 로동신문

 

시련과 난관은 의연히 엄혹하지만 강국의 높은 리상과 목표를 향하여 과감히 돌진하는 우리 조국의 현실에서 인민들은 무엇을 절감하고있는가.

남들같으면 열백번도 더 쓰러졌을 역경속에서 인민의 꿈과 리상이 전면적으로 실현된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최대의 목표로 내세우시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진두에서 이끄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

국가의 자주권과 위상이 높이 떨쳐지는 천하제일강국, 인민의 꿈과 리상이 활짝 꽃피는 천하제일락원, 이것이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지니고계시는 리상이고 목표이다.

오로지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불철주야로 헌신하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을 높이 모시여 강국의 아름다운 리상과 목표는 반드시 이룩될것이라는 확신이 천만의 심장마다에 용솟음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의 투쟁목표는 방대하고 사회주의건설의 앞길에 의연히 도전과 난관이 가로놓여있지만 김일성김정일주의기치높이 자력으로 부강의 새로운 국면을 열고 강국의 리상과 목표를 실현해나가려는 우리 당과 공화국정부의 의지는 확고부동합니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리상은 그 높이와 숭고성에 있어서 비길데 없는 최고의것이다.바로 여기에 우리 원수님의 절세의 위인상이 있고 우리 조국과 인민이 받아안은 최상의 행복이 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자신의 심장에 자나깨나 끓어넘치는 열망을 터치시며 하신 말씀이 뜨겁게 메아리쳐온다.

나는 늘 수령님과 장군님의 념원대로 우리 나라를 하루빨리 세상에서 제일 으뜸가는 강국으로 만들 생각을 하고있다.우리 나라를 세계의 상상봉에 올려세우자는것이 나의 결심이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념원대로 우리 조국을 세계의 상상봉에!

위대한 수령님들을 영원한 어버이로 모신 내 나라는 제일 강대해야 하고 이 땅의 모든 창조물은 세계에서 으뜸이여야 하며 우리 인민은 세상에서 제일 존엄높고 행복한 인민으로 되여야 한다는것이 경애하는 원수님의 애국, 애민의 리상이고 목표이다.

주체105(2016)년 5월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에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제시하신 부강조국건설목표는 그이의 리상이 얼마나 높은 경지에 이르고있는가를 뚜렷이 보여준다.

정치, 경제, 문화, 군사의 모든 면에서 끊임없는 비약과 혁신, 거세찬 창조열풍으로 존엄높은 강국의 지위를 고수하고 빛내여나가는것이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제시하신 웅대한 목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새로운 거리 하나를 형성하여도 현대문명이 응축된 거리로 일떠세울것을 구상하시고 공장, 기업소를 건설하거나 개건하여도 어느 한 부분만이 아니라 생산공정의 모든 부분의 현대화를 실현할데 대한 높은 요구성을 내세우시며 지어는 하나의 상품을 생산하여도 인민들의 호평을 받는 인기상품, 세계적인 경쟁력을 가진 명제품으로 만들어내도록 하신다.

돌이켜보면 생각도 깊어진다.

피눈물의 언덕에서 생눈길의 첫 자욱을 떼시며 이제부터 우리는 그야말로 빠른 속도로 달려나가야 한다고, 우리는 위대한 장군님의 강국건설구상을 년대별로 실현해나갈것이 아니라 년대와 년대를 뛰여넘어 비약하면서 실현해나가야 한다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말씀하실 때 그이의 심장에서 세차게 끓어번지던 숭고한 사명감과 의지에 대하여 그때 누가 다 알수 있었겠는가.(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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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명언해설 : 《모든것을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인민대중에게 의거하여!》

주체109(2020)년 3월 11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이 명언은 인민대중제일주의를 구현한 우리 당활동의 기본방식과 일군들의 활동원칙을 밝혀주고있는 혁명적구호이다.명언에는 우리 당의 인민사랑의 숭고한 뜻이 어려있으며 인민의 충복이 되여야 할 우리 일군들이 어떤 관점을 가지고 어떻게 일해야 하는가에 대한 심오한 해답이 담겨져있다.

《모든것을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인민대중에게 의거하여!》, 이 구호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주체102(2013)년 신년사에서 제시하신 구호이다.이 구호에는 전당에 인민에 대한 사랑과 믿음의 정신이 꽉 차넘치게 하려는 우리 당의 의지가 담겨져있다.

이 구호에는 우선 우리 당활동의 기본방식이 명확히 밝혀져있다.

모든것이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게 하며 모든것을 인민대중에게 의거하여 풀어나가는것은 우리 당활동의 기본방식이다.여기에는 인민을 사랑하고 인민을 위하여 충실히 복무하며 인민에게 의거하여 투쟁하여온 우리 당의 자랑찬 력사와 필승불패의 위력의 원천이 함축되여있다.

우리 당은 자기의 붉은 기폭에 인민의 모습을 력력히 아로새긴 때로부터 언제 한번 인민과 떨어져본적이 없고 인민을 전지전능한 존재로 신성히 떠받들며 혁명을 줄기차게 전진시켜왔다.우리 당에 있어서 인민의 요구와 의사를 집대성하여 로선과 정책을 세우는것은 추호도 어길수 없는 철칙이며 인민들의 정치적생명과 물질문화생활을 철저히 보호하고 보살펴주는것은 한시도 소홀히 할수 없는 제일중대사로, 제일가는 본분으로 되여왔다.준엄한 시련의 시기에도 인민의 존엄과 안녕을 억척같이 사수하며 인민적시책들을 변함없이 실시하고 인민의 아픔을 가셔주기 위해서라면 나라의 재부도 통채로 기울이는것은 인민의 운명을 책임진 어머니 우리 당만이 펼칠수 있는 인민사랑의 서사시이다.

인민대중을 생명의 뿌리로, 무궁무진한 힘의 원천으로 여기고 인민의 리익을 첫자리에 놓고 투쟁하여온 우리 당의 인민사랑의 정치에 의하여 일심단결이라는 혁명의 절대병기가 마련되게 되였다.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를 존재방식으로 하고 인민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으로 혁명의 전진속도를 가속화해나가는 우리 당의 위업은 필승불패이다.

이 구호에는 또한 우리 일군들의 활동원칙이 뚜렷이 밝혀져있다.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며 모든 문제를 인민에게 의거하여 풀어나가는것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가르쳐주신 우리 일군들의 활동원칙이다.

일군들은 혁명의 지휘성원이기 전에 인민의 아들딸이고 인민의 심부름군이다.일군들을 위하여 인민이 있는것이 아니라 인민을 위하여 일군들이 있다.인민생활이야 어떻든 제살궁리만 하는 사람, 세도와 관료주의, 부정부패행위를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는 사람, 인민이라는 대하우에 뜬 기름방울과 같은 사람은 일군의 자격이 없다.일군이라면 누구나 인민을 위해 자기의 혼심을 깡그리 쏟아붓고 인민들의 혁명열, 투쟁열, 애국열을 최대로 분출시켜나가야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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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명가의 고유한 품성-겸손성

주체109(2020)년 3월 11일 로동신문

 

인민의 참된 충복이 되여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는것, 이것은 언제 어디서나 경애하는 원수님의 마음속 첫자리에 자리잡고있는 가장 고결한 인생관이다.

인민을 하늘처럼 여기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이 숭고한 좌우명을 따르는데서 우리 일군들이 갖추어야 할 중요한 품성의 하나가 바로 겸손성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일군들은 당의 인민존중, 인민사랑의 뜻과 정을 심장에 가득 채우고 인민앞에 무한히 겸손하여야 하며 생눈길, 진창길을 앞장에서 헤치면서 인민이 바라는 일을 한가지라도 더 찾아하여 로동당만세소리, 일심단결만세소리, 사회주의만세소리가 온 나라에 울려퍼지게 하여야 할것입니다.》

여러해전 일군들과 자리를 같이하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일군들은 사업과 생활에서 겸손하고 소탈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이렇게 가르쳐주시였다.

장군님께서는 일군들은 앞목이 짧고 뒤목이 길어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장군님께서 하신 이 말씀에는 일군들이 사람들을 대할 때 겸손하여야 한다는 깊은 뜻이 담겨져있다.일군들은 틀을 차리며 건방지게 행동할것이 아니라 언제나 사람들을 소탈하고 겸손하게 대하여야 한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이날에 하신 간곡한 말씀에는 우리 일군들이 겸손하고 소탈한 풍모를 지니고 인민을 진심으로 존중하며 인민을 위해 헌신하는 참된 충복이 되기를 바라시는 크나큰 기대와 믿음이 담겨져있다.

소탈하고 겸손한 품성, 이는 사람과의 사업을 마음과의 사업, 감정과의 사업으로 전환시켜 대중을 당정책관철에로 힘있게 조직동원하여야 할 일군들에게 있어서 반드시 갖추어야 할 풍모이며 중요한 자질이다.

소탈성과 겸손성은 사람들을 진심으로 대하고 위해주는 뜨거운 인정미에서 흘러나오는것이라야 그 감화력과 견인력을 충분히 발휘할수 있다.

어느때 그 누구를 만나도 변함이 없고 차별이 없는 한본새로 사람들을 따뜻이 대해주는 일군이 바로 인민들이 좋아하고 스스럼없이 따르는 겸손한 일군, 소탈한 일군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누구도 따르지 못할 가장 고결한 겸손성으로 만민의 심금을 뜨겁게 울려주는 전설같은 이야기들을 수없이 꽃피우시였다.

우리 수령님께서는 한 나라의 국가수반이시였지만 인민들에게 먼저 인사를 하시고 수수한 멍석우에서 평범한 농민들과 허물없이 무릎을 마주하시고 나라의 정사도 의논하시였다.

어버이수령님의 그 겸허하신 풍모는 인민존중의 가장 빛나는 귀감으로 오늘도 만민의 심장속에 뜨겁게 간직되여있다.

겸손성은 일군들의 밝은 인상, 언제나 상냥하고 친절한 언행에서 집중적으로 표현된다.

사람들의 인격과 존엄을 진심으로 존중해주면서 후더운 인정미와 아량으로 대해주는 일군에게는 례외없이 향기로운 꽃에 벌과 나비가 날아들듯 인민들이 너나없이 찾아오며 진심으로 따르기마련이다.

이와는 반대로 늘 엄엄하고 딱딱한 인상으로 격식과 틀을 차리면서 사업상권위를 세우려고 하면 대중은 그런 일군에게 등을 돌리고 마음의 문을 열어주지 않는다.

그런 일군에게 사람들이 찾아오기를 꺼려하고 속생각을 털어놓기 저어하는 현상은 병든 나무에서 잎이 떨어지고 메마른 땅에서 씨앗이 움트지 않는 리치와 마찬가지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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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것을 부러워하지 않고 자기의것을 보물로 만들어 -산과 비경지 등을 제손으로 가꾸어 덕을 보고있는 고풍군을 돌아보고-

주체109(2020)년 3월 11일 로동신문

자기 땅에 발을 붙이고 자력갱생으로 흥하는 길을 열어나가자

 

자강도에 대한 취재길에 오른 우리가 제힘으로 부흥의 길을 열어나가는 단위가 어딘가고 물었을 때 도당책임일군이 제일먼저 꼽은것은 고풍군이였다.

우리는 놀라지 않을수 없었다.

고풍군은 철도연선으로부터 근 300리나 떨어져있는 산골군이다.북부와 남부지역에는 적유령산줄기와 그 지맥이 뻗어있다.산림이 대부분을 차지하여 부침땅면적은 군면적의 10%도 되나마나하고 5월에 마지막서리가 내린 후 9월에 또다시 첫서리가 내린다.그러니 불리한 농사조건에 대해서는 론할 여지도 없다.그런 곳에서 단위발전의 문을 활짝 열어제끼고있다니 얼마나 희한한가.

빨리 가보고싶은 마음속충동에 서둘러 고풍군에 대한 취재길에 올랐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당조직들은 당의 로선과 정책관철을 당사업의 주선으로 확고히 틀어쥐고 당정책을 어느 하나도 놓침이 없이 무조건 끝까지 관철하여야 합니다.》

고풍군으로 가는 길은 생각했던바그대로 멀고 험했다.백피령을 비롯한 아아한 령들을 여러개나 넘어야 했다.

마침 강계-고풍행 뻐스를 리용하면서 군인민위원회의 한 일군과 동행하게 되였다.

취재목적을 알게 된 그는 구면이나 되는듯 반가와하였다.

《아직 지면에 담자면 멀었습니다.하지만 전환이 일어나고있는것만은 사실입니다.》

이렇게 허두를 뗀 일군은 산이 많은 특성에 맞게 산을 가꾸고 누에를 치면서부터 군앞에 발전의 길이 열리기 시작하였다고 자랑스럽게 말하였다.그러면서 그 과정에 있었던 가지가지의 이야기를 두서없이 펼쳐놓는것이였다.거기에 얼마나 심취되였는지 우리는 뻐스가 군소재지에 들어서는것도 미처 느끼지 못했다.군소재지에 도착한 우리는 군일군들의 안내에 따라 먼저 군잠업물자공급 및 수매사업소에로 향하였다.

고급외장재로 단장된 은덕원, 군학생소년회관, 일매지게 뻗어나간 고면천제방…

차창에서 눈길을 떼지 못하는 우리에게 그 일군은 잠업의 덕으로 군이 발전하고있다고 귀띔했다.그러면서 이런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군에서는 잠업을 발전시켜 마련한 밑천으로 18년동안이나 끌어오던 평당발전소건설을 불과 2년이라는 짧은 기간에 완공하였다.련이어 평당발전소공사량의 4배나 되는 고풍3호발전소의 수백m에 달하는 물길굴도 관통하였다.대형화물자동차들과 유압식삽차를 비롯한 기계화수단들도 마련하여 군건설을 마음먹은대로 내밀고있다.이제 군안의 많은 농가들에서 리용하는 극소형발전기들외에 고풍3호발전소까지 완공되면 군에서는 부족되는 전기를 자체로 원만히 해결하게 된다고 한다.그의 자랑에는 끝이 없을상싶었다.그러는 사이에 어느덧 군잠업물자공급 및 수매사업소에 도착하였다.

마침 종업원들과 함께 현장에서 일하고있던 소장 김성렬동무가 우리를 반갑게 맞이하였다.

그는 군에서 지난해에도 자체의 힘으로 많은 고치를 생산하여 희천제사공장에 보내주었는데 그것이 비단실로 전환되여 도와 군의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 적극 이바지하고있다고 하였다.그의 안내를 받으며 고치건조장에 들어선 우리는 100t능력의 열풍식건조로앞에 섰다.

소장은 그것을 가리키며 말을 이었다.

지난 시기 군안의 협동농장들에서는 고치건조를 제각기 수공업적으로 진행하였다.그러다나니 많은 땔감이 들었고 건고치품질도 높지 못했다.그러던것을 군에서는 사업소에 전기 및 석탄건조로를 새로 건설해놓고 여기서 군안의 모든 고치를 건조하도록 하였다.고치건조의 과학화, 공업화가 실현됨으로써 군에서는 건고치 1등품비률을 훨씬 높이고 고치손실도 없애여 농장원들에게 더 많은 현금수입이 차례지게 하였다.이것은 고치생산자들의 열의를 더욱 북돋아주는 중요한 계기로 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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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에 역행하는 불의는 민심의 배격을 면치 못한다(3) – 조국통일연구원 실장과 《우리 민족끼리》편집국 기자가 나눈 문답 –

주체109(2020)년 3월 11일 《우리 민족끼리》

 

기자; 이번 시간에는 남조선의 《미래통합당》패거리들이 얼마나 썩을대로 썩은 적페집단인가에 대하여 박근혜탄핵이후에도 계속 드러난 부정부패행위를 통해 이야기를 나누었으면 한다.

실장; 3년전 《박근혜의 사당》, 《적페정당》이라는 오명에서 벗어나보려고 그처럼 애칭하던 《새누리당》이라는 간판마저 집어던진 이전 《자한당》것들이 《부패척결》과 《혁신적인 모습》에 대해 요설을 떨어대던 추한 몰골을 아직도 사람들은 생생히 기억하고있다.

그러나 그것 역시 유치한 말장난에 지나지 않았다. 보수패당의 부정부패행위는 박근혜역도년의 탄핵이후에도 장마철 탁류처럼 계속 쏟아져나왔다.

기자; 구체적으로 보았으면 한다.

실장; 지난해 6월 《미래통합당》 대표 황교안이 아무런 꺼리낌도 없이 숙명녀자대학교 학생들앞에서 제 아들이 부족한 실력으로 대기업에 취업하였다는 《범죄자랑》을 한바탕 늘어놓은 사실에 대해서는 잘 알리라고 본다.

당시 이자의 망언이 남조선 각계각층으로부터 《흙수저가 아닌 금수저》, 《뻔뻔하기가 양푼 밑구멍 같다.》, 《검찰은 황교안의 아들특혜채용의혹을 수사해야 한다.》는 비난에 직면한것은 물론이다.

그뿐인가. 이전 《자한당》의 원내대표였던 라경원 역시 지난해 8월 자기 딸을 성신녀자대학교에 특혜입학시킨 사실이 드러나 지금도 물의를 일으키고있다.

꼭뒤에 부은 물이 발뒤꿈치로 흐른다고 김성태, 정갑윤 등도 《자녀특혜채용의혹사건》에 줄줄이 련루되여 재판을 받지 않으면 안되였고 리완영과 리우현을 비롯한 10명의 의원들은 지난해 6월과 7월, 10월, 11월에 《국정원》특수활동비와 불법정치자금횡령죄로 의원직을 박탈당했다. 지어 9월에는 이전 《자한당》소속 의원 장제원의 아들이 술에 만취된 상태에서 승용차를 운전하다가 마주오는 오토바이를 들이받고도 아버지의 권력을 등대고 오만방자하게 놀아대여 남조선인민들의 격분을 야기시켰다.

기자: 역시 《미래통합당》은 듣던바 그대로 적페의 본당, 부정부패의 서식지가 분명하다. 《미래통합당》은 부정부패와 함께 부화방탕한 《색정정당》이라고 규탄받고있지 않는가.

실장: 그렇다. 《미래통합당》패거리들은 하나같이 부화방탕하고 변태적인 색정들이다.

지난해 1월에 폭로된바와 같이 이전 《자한당》소속 《국회》의원 최교일은 2016년 9월 미국출장시 《스트립 바》(라체춤을 봉사하는 술집)에 출입하여 라체춤을 추는 녀성들에게 팁까지 주어가며 부화방탕한 놀음에 정신을 쏟아부었다. 또한 지난해 6월말 이전 《자한당》것들은 서울의 어느 한 호텔에 몰려들어 무대에 나선 녀성들이 입고있던 바지를 내리우고 속옷에 구호를 쓴 엉뎅이를 흔드는것을 보며 좋아라 박수까지 쳐댔으며 특히 황교안은 무대에까지 뛰쳐올라가 《힘이 뻗친다.》, 《멋진 공연을 완성하라.》는 변태적인 망언까지 늘어놓아 남조선 각계의 비난을 자아냈다.

보수패거리들이 얼마나 변태적인가 하는것은 지난해 10월 《벌거벗은 임금님》, 《양치기소년 조국》이라는 제목의 동영상들을 만들어 저들의 유튜브방송에 뻐젓이 내보낸것만 보아도 잘 알수 있다.

기자: 역시 유전자는 속일수 없는 법이다. 호색한들로 악명을 떨친 력대 선조들의 더러운 바통을 그대로 넘겨받은 《미래통합당》것들이 달리 될수는 없는것이다.

정의에 역행하는 불의는 민심의 배격을 면치 못한다.

지금 남조선 각계층이 다가오는 4월 《국회》의원선거를 보수적페청산을 위한 반역정치, 썩은 정치의 심판장으로 만들고 재집권을 위해 발악하는 역적무리들에게 무자비한 철추를 안기겠다고 성토하고있는것은 너무도 응당하다.(전문 보기)

 

■ 련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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