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3月 15th, 2020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을 펼치고 : 학습은 첫째가는 임무

주체109(2020)년 3월 15일 로동신문

 

영생불멸의 김일성김정일주의총서인 《김정일전집》 제5권에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 《항일유격대식학습기풍을 세우자》가 수록되여있다.이 로작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김일성종합대학에서 혁명활동을 벌리시던 시기인 주체51(1962)년 8월 31일 대학의 군사야영생초급일군들과 하신 담화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지난 항일혁명투쟁시기에 유격대원들은 〈혁명하는 사람에게 있어서 학습은 첫째가는 임무이다.〉라는 구호를 높이 들고 인간의 상상을 초월하는 어려운 조건에서도 학습을 중단하지 않았습니다.》

어은동에서 군사야영이 진행되던 그 나날 일부 학생들속에서는 학습조건이 충분히 갖추어져있지 못한것을 전제로 내세우면서 학습을 소홀히 하고있는 현상이 나타나고있었다.어떤 학생들은 군사훈련강도가 높고 훈련이 계속되기때문에 공부할 시간이 없다고 하면서 학습에 잘 참가하지 않고있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이러한 학생들의 그릇된 관점을 바로잡아주시기 위해 군사야영생초급일군들과 자리를 같이하시고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항일혁명투사들의 학습기풍을 따라배우는데서 중요한것은 학습을 전투적으로 하며 학습시간을 최대한으로 쟁취하는것이라고 하시면서 군사야영생활을 놓고 조건타발, 시간타발을 해서는 안된다고 강조하시였다.

순간도 학생의 본분을 잊지 말아야 한다는 뜻이 담겨져있는 가르치심이였다.

이어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훈련장으로 오가는 시간도 있고 휴식시간도 있다고, 학습이 혁명의 요구라는것을 자각한 사람은 결코 시간타발을 하지 않는다고, 학생들은 항일혁명투사들의 모범을 따라배워 자그마한 짬시간도 헛되이 보내지 말고 학습을 정력적으로 하여야 한다고 하시였다.

유격대생활은 밀림을 집으로 삼고 눈비와 서리, 이슬을 맞으며 걷고 또 걷는 행군과 싸우고 또 싸우는 전투의 련속이였다.하지만 그것이 아무리 어렵고 힘들다 하여도 혁명을 위하여 무엇보다먼저 필요한것이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사상을 자기들의 뼈와 살로 만드는것이였기에 유격대원들은 다양한 학습방법을 널리 적용하며 꾸준히 학습하였다.강의받은 내용을 가지고 토론과 론쟁을 하는 방법, 개별적으로 담당하여 가르쳐주고 일깨워주는 방법, 문답식학습방법, 노래를 통하여 배운 내용을 공고히 하는 방법, 서로 이야기를 주고받으며 리해시키는 방법…

이런 혁명적인 학습열풍속에서 모두가 신념의 강자, 강철의 투사로 성장하였기에 항일유격대원들은 격전장마다에서 발톱까지 무장한 일제를 전률케 할수 있은것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항일유격대원들은 토론과 론쟁의 방법으로 학습을 많이 하였다고, 문제를 하나 제기하고 여러 사람이 자기 의견을 발표하게 하고 서로 물어도 보고 깨우쳐주기도 하면서 학습을 심화시켜나갔다고 하시였다.

계속하여 그이께서는 토론과 론쟁의 방법은 아는 사람이 모르는 사람을 배워주고 깨우쳐주면서 모든 사람들이 다같이 학습할수 있게 하는 집단주의적학습방법이며 학습을 끊임없이 심화시키고 시간과 장소에 구애됨이 없이 어느때나 할수 있는 우월한 학습방법이라고 하시면서 초급일군들이 집단안에 항일유격대식학습기풍을 세울데 대하여 구체적으로 가르쳐주시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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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된 애국의 구호-천년책임, 만년보증

주체109(2020)년 3월 15일 로동신문

 

이 땅에 격동의 날과 달이 흐르고있다.

전체 인민이 령도자와 일심일체를 이루고 산악같이 떨쳐나 애국의 성실한 피와 땀으로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위대한 력사를 써나가고있는 내 조국,

위대한 당이 그어준 승리의 진군로따라 인민의 행복이 꽃피는 사회주의락원을 우리 힘, 우리 식으로 이 하늘아래, 이 땅우에 기어이 안아오고야말 매 공민들의 애국적열의는 비상히 앙양되여있다.

승리에서 더 큰 승리를 이룩하고 광명한 미래를 향하여 줄기차게 용진해나가야 할 우리 영웅적진군대오앞에 하나의 구호가 힘있게 울리고있다.

《천년을 책임지고 만년을 보증하자!》

온 나라 대고조전투장 그 어디에서나 빛발치고있는 이 구호,

절세의 애국자이신 위대한 장군님께서 우리 인민의 마음속에, 우리 조국력사에 빛나게 아로새겨주신 이 애국의 구호가 경애하는 원수님의 손길에 받들려 시대의 메아리로 더욱 장엄하게 울리며 천만심장을 틀어잡는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자기 땅에 발을 붙이고 눈은 세계를 볼데 대한 장군님의 뜻대로 높은 목표와 리상을 가지고 투쟁하며 모든 면에서 세계를 디디고 올라서야 합니다.》

뜻깊은 력사의 화폭이 안겨온다.

지금으로부터 10년전 4월의 희천발전소건설장,

소나무도 뿌리박지 못하는 칼벼랑에 바줄을 매고 한치한치 톺아오르고 수수천년 굳어진 천연바위를 들부시며 물길굴을 뚫은 병사들이 여기에서 일하고있었다.

중중첩첩한 산발들, 천길벼랑이 내려다보이는 험한 령길을 넘으시여 발전소건설장을 찾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 여기 근위부대 병사들이 일하는 조압수조공사장에 들리시였다.

미더운 병사들이 피땀으로 열어놓은 물길굴의 한곳에서 그이께서는 문득 걸음을 멈추시였다.

굴천정에 군인건설자들이 새긴 크지 않은 구호를 띄여보신것이였다.

《천년을 책임지고 만년을 보증하자!》

부닥치는 모진 고난과 시련을 웃음으로 이겨내며 몇년이나 시간을 앞당겨 만년대계의 물길굴을 조국앞에 내놓은 우리 병사들이 써붙인 이 글발, 한치한치의 물길굴에 피땀을 바치고 깨끗한 량심을 묻으며 군인들이 심장으로 새긴 이 글발,

그것은 당의 구상과 의도를 받드는 실천이란 어떤것이며 어머니조국에 바치는 진정이 과연 어떠해야 하는가를 말해주는 병사들의 신념의 글발이였다.

천년을 책임지고 만년을 보증하자는 구호를 웨치며 위대한 장군님의 강국건설구상을 결사관철하기 위해 피끓는 심장을 내대는 군인건설자들의 정신세계는 그 얼마나 감동을 자아내는가.

그날 어버이장군님께서는 옮기시는 걸음마다에서 천년을 책임지고 만년을 보증하며 만점짜리 창조물을 일떠세워가는 군인건설자들의 강의한 정신력을 헤아려보시고 그들의 위훈을 거듭거듭 치하해주시였다.

천길땅속에 묻혀있는 진주보석을 찾으신듯 너무도 소중하시여 그 글발이 새겨진 한장의 막장사진을 안고 돌아오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오늘 물길굴에서 본 그 구호가 잊혀지지 않소, 우리 병사들만이 생각할수 있는 정말 훌륭한 구호요라고 하시면서 온 나라가 이런 정신으로 나가야 한다고 절절히 교시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건설장의 이 구호를 그토록 높이 평가하신것은 여기에 병사들의 숭고한 인생관, 군인들의 애국심이 힘있게 맥박치고있기때문이였다.

위인이 있어 위대한 애국시대가 있고 참된 애국자들이 있는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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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의 사랑과 존경을 받는 일군

주체109(2020)년 3월 15일 로동신문

 

인민대중제일주의의 철저한 체현자, 구현자, 이것이 당의 사상과 뜻으로 사는 일군의 참모습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일군들은 언제나 〈인민〉이라는 두 글자를 심장에 새기고 인민들이 바라고 좋아하는 일에 모든것을 다 바쳐야 하며 인민들이 아파하는 문제, 인민들이 요구하는 문제를 풀어주는데서 진정한 보람을 느껴야 합니다.》

우리 당은 인민의 운명과 미래를 전적으로 책임지고 보살펴주는 어머니당이다.일군들이 인민을 위하여 고생하는것만큼, 진정을 바치는것만큼 당과 대중의 혈연적뉴대는 더욱 공고해지게 된다.일군들이 인민을 외면하면 당을 믿고 따르는 인민의 신뢰심에 금이 가게 되고 나중에는 당과 국가존립의 초석이 흔들리게 된다.

일군들은 다 인민의 아들딸들이고 인민들에 의하여 혁명의 지휘성원으로 선거된 사람들이다.일군의 직위에는 당과 인민의 크나큰 믿음과 기대가 담겨져있다.당과 인민의 신임이 크면 클수록 자기의 진정을 바치고 마력을 내여 일하는것이 우리 일군들의 응당한 본분, 마땅한 자세로 되여야 한다.

모든 일군들은 사업을 하나 설계하고 행동을 하나 하여도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하늘처럼 여기신 인민이 자기를 지켜본다는것을 한순간도 잊지 말고 인민들이 찾고 의지하는 참된 충복, 심부름군으로 철저히 준비하여야 한다.

인민의 사랑과 존경을 받는 일군은 우선 무한히 고지식하고 성실한 일군이다.

우리 인민들의 기억속에 살아있는 일군들가운데는 1970년대 당의 기초축성시기 일군들도 있다.당의 기초축성시기 일군들은 당과 인민앞에 한없이 솔직하고 성실하였다.그들은 제기되는 모든 문제를 당에 그대로 보고하고 결론에 따라 움직이였으며 당을 받드는데서 미흡한 점이라도 있을 때에는 가책과 모대김속에 잠 못 들었다.또한 인민들앞에서 항상 겸손하고 인민들과 한치의 간격도 없었으며 인민을 위한 일에서는 만족을 몰랐다.당의 령도밑에 혁명하는것을 한생의 더없는 영광으로 여기고 직위나 간판으로가 아니라 인민에 대한 헌신으로 사업권위를 세운 그들의 정신세계는 오늘도 만사람을 감동시키고있다.

고지식성과 성실성은 일군들의 필수적자질이다.고지식하고 성실한 일군은 그 어떤 경우에도 자기의 속마음을 숨길줄도 꾸며낼줄도 모르며 언제나 인민을 존경하고 존중하는 법이다.당의 믿음을 저울질하며 눈치놀음을 하는 일군, 평가받을 일에는 앞을 다투어 나서고 책임을 져야 할 때에는 발뺌을 하는 일군, 인민들앞에서 틀을 차리고 교양자의 티를 내면서 행세식행동을 하는 일군을 어떻게 혁명의 지휘성원이라고 할수 있겠는가.이런 일군을 대중은 절대로 따르지 않는다.

인민의 사랑과 존경을 받는 일군은 또한 검소하고 청렴결백하게 생활하는 일군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교시하신바와 같이 맨밥에 된장을 찍어먹어도 혁명을 할수만 있으면 그만이라는 고상한 정신을 지니고 사업과 생활을 청렴결백하게 하는 일군이 인민들과 어울리는 일군, 인민들이 바라는 일군이다.일군들이 물욕에 빠지면 인민의 리익이 침해당하게 된다.

일군의 직위는 호강하라는 벼슬자리가 아니다.인민들이 제일 경멸하는것은 인민이 부여해준 신성한 권한을 람용하여 특세를 부리거나 남다른 대우를 바라는 인간, 직권을 치부의 수단으로 삼고 비원칙적, 비계급적행위를 하는 인간들이다.앞에서는 인민들에게 어려움을 참고 견디자고 하고 돌아앉아서는 저 하나의 리속을 챙기는것은 대중에 대한 우롱이다.인민들과 외교하고 안팎이 다르게 처신하는 일군들이 당에 충실할수 없고 인민을 위하여 복무할수 없다는것은 너무나도 자명하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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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생활과 노래

주체109(2020)년 3월 15일 로동신문

 

우리 인민은 누구나 노래를 좋아한다.

정면돌파전으로 들끓는 내 나라의 그 어디를 가보아도 투쟁과 창조의 노래, 아름다운 생활의 노래를 들을수 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투쟁이 있는 곳에 노래가 있고 노래소리 높은 곳에 혁명의 승리가 있습니다.》

언제인가 삼지연시건설장을 찾았던 우리는 우연한 기회에 한 처녀돌격대원의 노래수첩을 펼쳐보게 되였다.

여러권을 묶어 만든 두툼한 수첩은 노래대전집이라고 할만큼 많은 노래들로 꽉 차있었다.한곡, 한곡의 노래가사를 마음속으로 불러보며 정성담아 또박또박 적어넣었을 처녀의 모습이 눈앞에 선히 안겨왔다.수첩만 보고도 그 처녀가 노래를 무척 사랑한다는것을 알수 있었다.

《노래와 함께 시작되고 노래와 함께 흘러가는것이 우리 생활의 하루하루입니다.》

홍조가 비낀 얼굴에 귀여운 웃음을 지으며 나어린 처녀가 하는 말이였다.

무릇 사람들은 노래를 부르고싶은 충동을 느낄 때가 종종 있다.노래를 통해 생활의 정서가 표현된다.하다면 우리 시대 인간들은 어떤 생활속에서 어떤 노래를 부르며 사는것인가.

지난해 11월 조선인민군 8월25일수산사업소를 찾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사업소의 예술소조공연을 보아주시고 당정책적대가 확고히 선 공연이라고 하시면서 특히 당의 령도밑에 비약적으로 발전하여온 수산사업소의 행로를 실재한 력사적사실에 근거하여 생동하게 반영한것이 아주 좋다고 높이 치하해주시였다.

이 사업소가 군중문화예술의 본보기를 창조할수 있은 비결은 결코 종업원들의 예술적소질과 기량에 있지 않다.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불면불휴의 로고를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사상과 뜻을 한마음한뜻으로 받들려는 사업소일군들과 종업원들의 결사적이며 영웅적인 어로전, 벅찬 로동생활이 그대로 대본이 되고 노래가 되였기에 그처럼 감명깊은 공연을 펼칠수 있은것이다.

광란하는 날바다 한복판에서 힘겹고 간고한 어로전투를 벌리면서도 사업소의 어로공들은 노래를 불렀다.어장조건이 불리하고 숱한 고기배들이 사나운 풍랑을 피해 정박장으로 갈 때에도 그리움의 노래, 결사관철의 노래를 부르며 바다를 떠나지 않은 어로공들이였다.만선의 배고동소리 높이 울리며 포구로 돌아올 때면 《바다 만풍가》를 합창하며 자기들의 영예와 긍지, 삶의 보람을 노래하였다.

어찌 그들뿐이랴.

수천척지하막장들에서, 대건설전투장들에서, 생산의 동음높은 공장들과 드넓은 협동벌들에서 우리 인민은 언제나 노래를 부르며 산다.

당과 수령, 조국을 받드는 깨끗한 마음과 마음들이, 고난과 시련을 맞받아 용진하는 기백과 열정이, 래일에 대한 희망과 락관이 그대로 가사가 되고 선률이 되여 존엄높고 긍지에 넘친 삶을 노래하고있다.

생활을 창조하는 사람들, 떳떳한 삶을 지향하는 사람들이 노래를 사랑한다.승리의 신심과 강의한 의지를 지닌 사람들이 노래를 사랑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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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체의 힘으로 만난시련을 헤쳐나가는 조선인민 -여러 나라 인사들 찬양-

주체109(2020)년 3월 15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를 혁명의 진두에 높이 모시고 자력부강, 자력번영의 한길을 따라 힘차게 용진하는 우리 공화국의 모습은 진보적인류의 경탄을 자아내고있다.

영국주체사상연구소조 위원장은 자기의 글에서 다음과 같이 썼다.

나라의 자주권과 최고리익을 수호하는것을 근본으로 여기고있는 조선은 적대세력들의 끈질긴 압살책동속에서도 사회주의건설을 힘있게 다그치고있다.

자력갱생은 주체조선의 번영의 보검이다.

조선인민은 자력갱생, 자급자족의 기치를 높이 들고 자기가 선택한 길을 따라 꿋꿋이 나아가고있다.

자력갱생의 위력으로 전진하는 조선의 미래는 창창하다.

나이제리아 뷰티 쎄크리트 스파회사 사장은 김정은각하를 높이 모시여 조선의 힘은 강대하고 미래도 휘황찬란하다, 조선인민은 부닥치는 온갖 난관을 과감한 정면돌파전으로 맞받아뚫고 세계가 보란듯이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울것이다고 강조하였다.

조선인민은 김정은최고령도자께서 가리키시는 길을 따라 힘차게 전진하며 승리의 진격로를 열어나가고있다고 하면서 로씨야 《마스쩨르 클라스》기금리사회 위원장은 남에게 의존하지 않고 자체의 힘으로 만난시련을 헤쳐나가는 불굴의 인민의 영웅적기상에 경탄을 금할수 없다고 말하였다.

먄마동종의학과학연구소 소장은 김정은각하의 세련된 령도밑에 조선은 정치사상강국, 군사강국의 위용을 더욱 높이 떨치고있다, 조선인민은 자력갱생의 보검으로 경제강국건설에서도 새로운 비약을 안아오고있다고 격찬하였다.

네팔 조선의 평화적통일을 위한 선군정치연구 국제위원회 위원장은 김정은최고령도자의 두리에 굳게 뭉친 조선인민은 자체의 힘과 기술로 모든 문제를 풀어나가며 세기적인 기적과 변혁을 창조하고있다, 머지않아 세계는 더욱 새롭게 솟아오르는 사회주의조선의 강용한 모습을 목격하게 될것이다고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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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국무원 《2019년 미국의 인권침해보고서》 발표

주체109(2020)년 3월 15일 로동신문

 

중국국무원 보도판공실이 13일 《2019년 미국의 인권침해보고서》를 발표하였다.

보고서는 머리글과 유명무실한 공민의 권리, 학대와 배척을 받는 소수민족후예들, 엄중한 차별과 폭력에 직면한 녀성들, 어려운 처지에 있는 취약한 계층들, 비인도주의적인 대우를 받는 이주민들, 제멋대로 유린하는 다른 나라들의 인권 등의 부분으로 구성되여있다.

보고서는 미국이 인권에 대한 자기의 협소한 리해로부터 세계의 핵심리익을 제패하는것을 기준으로 삼고 해마다 아무런 근거도 없는 자료에 기초하여 《나라별인권보고서》를 조작해내고있다고 비난하였다.

또한 자기의 전략적리익에 맞지 않는 나라 및 지역의 인권상황을 제멋대로 외곡비난하면서도 지속적이고 체계적이며 대규모적인 자국의 인권침해상황에 대해서는 못 본척 하고있다고 보고서는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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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에서 감염자 8 086명, 사망자 72명

주체109(2020)년 3월 15일 로동신문

 

확대되고있는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피해, 그에 대처하기 위한 노력

보도들에 의하면 남조선에서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자가 8 086명으로 늘어났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4일 0시기준으로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자가 13일 0시이후 107명이 추가로 발생하였다고 밝혔다.

새로 확진된 감염자들중 68명이 대구와 경상북도지역(대구 62명, 경상북도 6명)에서 나왔다.

서울, 경기도, 인천지역에서도 서울 구로구에 있는 보험회사에서의 집단감염 등의 영향으로 29명(서울 13명, 경기도 15명, 인천 1명)의 비루스감염자가 발생하였다.

세종시에 있는 《정부》청사와 련관된 감염자 역시 6명이다.이밖에 추가된 비루스감염자는 부산시에서 3명, 충청북도에서 1명이다.

지금까지 확인된 사망자는 모두 72명이다.

72번째 사망자는 87살 난 남성으로서 지난 2일 확진자로 판정받고 경북대학교병원에서 입원치료를 받던중 숨졌다.

완치되여 격리해제된 확진자는 204명이 추가되여 714명이다.

한편 남조선당국은 대구와 경상북도지역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하기 위한 절차에 들어갔다.

방역당국은 12일 하루동안 확진받은 비루스감염자수가 110명인 반면에 완치되여 격리해제된 환자수는 177명으로서 이것은 지난 1월 20일이후 추가감염자수보다 격리해제환자수가 처음으로 많은것이지만 안심할 단계는 아니라고 밝혔다.

대구의 신천지교회와 관련한 확진건수는 확연히 줄었지만 서울의 구로구에 있는 보험회사와 병원, 세종시에 있는 《정부》청사 등 여러곳에서 2차, 3차감염자들이 계속 나타나고있다.

해외로부터 신형코로나비루스가 류입되고있는것도 안심할수 없는 원인중의 하나라고 한다.

실제로 12일 뽈스까남성에 이어 13일에는 프랑스국적의 녀성이 남조선에 온지 나흘만에 확진판정을 받았다.중증환자수도 여전히 100명계선에 이르렀고 사망자도 계속 발생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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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개 나라와 지역에서 14만 5 300여명 감염, 5 410여명 사망

주체109(2020)년 3월 15일 로동신문

 

확대되고있는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피해, 그에 대처하기 위한 노력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이 세계 138개 나라와 지역에서 전파되고있다.

보도에 의하면 13일 24시현재 세계적인 감염자수는 14만 5 300여명, 사망자수는 5 410여명에 달하였다.

전염병피해를 혹심하게 입고있는 유럽대륙에서는 이날 오전까지 2만 8 290여명의 감염자가 발생하고 그중 1 190여명이 목숨을 잃었다.

이딸리아에서는 하루동안에 2 547명의 감염자가 새로 발생하여 그 수는 1만 7 660명에 달하였으며 사망자수는 1 266명에 이르렀다.

에스빠냐에서도 감염자수는 4 334명으로 늘어나고 122명이 사망하였다.

프랑스와 도이췰란드의 감염자수 역시 3 661명, 3 062명으로 증가하였다.

지금까지 스위스에서 1 009명, 네데를란드에서 804명, 단마르크에서 801명, 영국에서 798명, 벨지끄에서 559명, 오스트리아에서 500여명의 감염자가 등록되였다.

이밖에 핀란드, 슬로베니아를 비롯한 많은 유럽나라에서 감염증환자들이 급격히 불어나고있다.

아시아지역에서도 피해가 계속 확대되고있다.

이란에서는 1만 1 364명이 감염자로 확진되였으며 514명의 사망자가 났다.

일본에서 하루동안에 35명이 또 신형코로나비루스에 감염된것으로 확인되여 그 수는 1 422명으로 증가하였다.

아이찌현에서 2명이 또 목숨을 잃어 전국적인 사망자수는 28명으로 늘어났다.

말레이시아에서 197명, 쿠웨이트에서 100명, 이스라엘에서 143명, 인디아에서 82명, 레바논에서 77명, 필리핀에서 64명이 감염자로 확진되였다.

윁남, 팔레스티나, 캄보쟈, 브루네이, 뛰르끼예 등 아시아의 많은 나라와 지역들에서 감염자들이 추가로 등록되고있다.

아프리카와 오세안주, 라틴아메리카에서도 감염증환자들이 늘어나는 속에 기네, 케니아, 수리남에서 첫 감염자들이 발생하였으며 우크라이나와 수단, 룩셈부르그에서 감염증에 의한 첫 사망자가 났다.

한편 유엔본부에서도 처음으로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자가 확인되였다.

유엔대변인은 감염자가 유엔주재 필리핀상임대표부의 한 외교관이라고 밝혔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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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고 : 곤장메고 매를 자초한 꼴

주체109(2020)년 3월 15일 《우리 민족끼리》

 

얼마전 박근혜는 손때묻은 노복 류영하를 통하여 《미래통합당》을 중심으로 보수패거리들이 하나로 뭉치라는 《총선지령》을 《하달》하였다.

보수패당이 이번 《국회》의원선거에서 이겨야 제가 감방에서 나올수 있고 또 자기를 청와대에서 감옥으로 보낸 초불민심에 쇠고랑을 단단히 채워 피의 앙갚음을 할수 있다고 벼르고있는데 등신같은 보수패거리들은 사분오렬되여 서로 앙앙불락해대고있으니 감방안에서 밖의 동정을 살피는 박근혜로서도 속에 불이 이는것은 물론 《출옥》의 개꿈이 물거품될가봐 몹시도 등이 달았던 모양이다.

허나 그 《옥중메쎄지》라는것이 주책머리, 푼수없는 짓이라 잠자는 호랑이 수염건드리듯 민심만 자극시켰다.

《아직도 제가 <선거의 녀왕>, 보수두목인줄 아는가.》, 《탄핵된지 3년이 지나도록 꼬물만한 자아반성도 없다.》, 《족쇄를 차고도 정신을 못차리고 아직도 <대통령>흉내를 내려는가.》, 《<감방정치>로 또다른 롱단, 선거쿠데타를 계획하고있다.》…

가관은 로망한 마귀할미의 《옥중메쎄지》라는것이 공개되자마자 황교안패들이 《천금같은 말씀》, 《의로운 결정》, 《반가운 선물》이라고 쾌재를 올린것이다.

하긴 명색이 《보수통합당》이라고는 하지만 《자유공화당》이나 《친박신당》, 《태극기세력》을 비롯한 극우보수패들을 걷어쥐지 못하고 《미래통합당》안에서의 갈등과 암투도 《평정》하지 못하여 줄창 골머리를 앓던 황교안이니 《미래통합당》을 중심으로 모든 보수세력들이 뭉치라는 박근혜의 《공개지령》을 감지덕지하게 받아들일수밖에 없었을것이다. 그러니 입이 귀밑까지 째지도록 헤벌쭉하여 역도년의 쪼박지글을 《녀왕의 어지》처럼 황송하게 받아들이며 《통합의 남은 과제를 끝까지 수행하겠다.》고 아뢰일수밖에.

그러나 산송장같은 감옥귀신의 치마자락을 파멸의 위기에서 벗어날 구원의 동아줄, 부활의 지푸라기로 부여잡은 황교안의 가련한 몰골은 《미래통합당》이야말로 아무리 《혁신》과 《변화》를 읊조려도 예전과 조금도 달라진것이 없는 박근혜의 환관무리, 아직도 박근혜의 지시에 머리를 조아리는 적페일당, 올데갈데없는 《도로박근혜당》, 《도로새누리당》이라는것만을 다시금 스스로 각인시켜주었을뿐이다.

오히려 박근혜역도의 《옥중메쎄지》를 보수통합의 기회로, 제놈의 더러운 권력야망실현의 수단으로 써먹으려는 황교안의 술책에 당내 비박근혜패들이 《태극기》세력과 손을 잡으면 가만있지 않겠다고 반발해나섬으로써 당내갈등만 더 격화되고 황교안놈은 안팎으로 얻어맞는 신세가 되였다.

감옥에 처박힌 산송장인 주제에 그 무슨 《옥중정치》굿판을 벌려놓고 글쪽지까지 내보내면서 살아보겠다고 독을 쓰는 박근혜와 그 구역질나는 입김을 받고 살구멍이 열린듯이 날뛰는 황교안패들의 꼬락서니는 보수패당에 대한 민심의 환멸과 징벌의지만 더해주고있다.

《이번 <총선>은 박근혜탄핵초불 2차전이다!》, 《미찍박살(<미래통합당>을 찍으면 박근혜가 살아난다.)》, 《<총선>은 제2의 박근혜탄핵을 위한 투쟁이다!》…

아마 이런것을 두고 곤장을 메고 매맞으러 간다고 해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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