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3月 16th, 2020

사설 :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열풍이 기적창조의 불길로 타번지게 하자

주체109(2020)년 3월 16일 로동신문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열풍이 날이 갈수록 더욱 고조되고있다.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2월까지의 기간에만도 전국적으로 근 5만명에 달하는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 인민군장병들과 청소년학생들이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를 진행하였다.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에로의 줄기찬 흐름은 항일선렬들의 혁명신념, 혁명투지, 혁명배짱으로 오늘의 난국을 과감히 정면돌파하고 주체혁명의 명맥을 꿋꿋이 이어나가려는 우리 인민의 불같은 열망, 드팀없는 의지의 발현으로 된다.

우리는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를 통하여 앙양된 혁명열, 투쟁열을 총폭발시켜 강국건설전역에서 세상을 놀래우는 기적과 위훈을 끊임없이 창조해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일군들은 우리 당의 혁명전통을 말로만 외우지 말고 항일혁명투사들의 불굴의 혁명정신과 투쟁기풍을 본받아 사업과 생활에 철저히 구현하여야 합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지난해 12월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들에 대한 군마행군을 단행하시여 온 나라에 답사열풍을 더욱 세차게 일으켜주시였다.위대한 백두령장의 발자취를 따라 전국당선전일군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행군대가 백두산으로 향한데 이어 최고인민회의 대의원들과 전국혁명사적일군들, 직맹, 농근맹, 녀맹 등 근로단체일군들, 조선인민내무군 지휘성원들, 대학생들을 비롯하여 수많은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 인민군장병들과 청소년학생들이 백두산에로의 답사길에 오르고있다.언제 어디서나 백두산을 안고 살려는것은 이 땅에 태를 묻은 사람들모두에게 간직된 한결같은 지향이다.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행군의 목적은 백두의 혁명전통을 깊이 체득하고 빛나게 계승하여 주체혁명위업을 줄기차게 전진시켜나가자는데 있다.혁명의 길은 간고하고 시련에 찬 길이다.더우기 지금 우리 혁명은 류례없는 격난과 도전을 격파하며 전진하고있다.오늘과 같은 엄혹한 시기에 우리에게 절실히 필요한것이 바로 항일선렬들이 지녔던 불굴의 혁명신념이고 무비의 담력이며 배짱이다.때문에 당에서는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를 통하여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백두의 혁명전통에 관통되여있는 위대한 사상과 정신으로 튼튼히 무장하고 언제나 백두산정신으로 살며 투쟁할데 대하여 중요하게 강조하고있는것이다.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열풍은 우리의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 인민군장병들과 청소년학생들을 그 어떤 역경속에서도 굴하지 않는 견결한 투사들로 키우는 혁명적단련의 폭풍이다.

백두의 칼바람은 혁명가들에게 혁명적신념을 벼려주고 기적과 승리를 가져다주는 따스한 바람이다.눈보라가 휘몰아치는 백두산에 올라 백두의 칼바람을 직접 맞아보는 과정에 어떤 각오를 안고 혁명의 전취물을 지켜야 하겠는가, 어떤 마음가짐으로 대를 이어서라도 끝까지 이 한길만을 가야 하겠는가 하는 결심이 더욱 굳어지게 되였다는것이 전체 답사자들의 한결같은 토로이다.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사상, 우리 당의 혁명사상과 항일선렬들의 백절불굴의 혁명의지가 맥박치는 백두전구들을 밟으면서 터득한 혁명의 진리, 참된 삶의 진리는 인생의 영원한 재보로 될것이다.

허리치는 생눈길을 헤치면서 백두의 칼바람맛을 본 사람들은 사상정신적면모에 있어서나 투쟁기풍에 있어서 뚜렷이 구별된다.오늘의 정면돌파전에서 당중앙의 사상과 의도를 맨 앞장에서 받들어가고있는 선구자들도 《백두산대학》에서 배운 사람들이고 시대의 앞장에서 내달리고있는 전형단위들도 백두산정신으로 투쟁하는 단위들이다.우리는 정세와 환경이 어떻게 변하든 백두의 행군길을 끝까지 이어갈것이며 그 길에서 승리자의 존엄과 영예를 끝없이 빛내여갈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가치있는 기술혁신안들을 적극 도입 -수풍발전소에서-

주체109(2020)년 3월 16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전력공업부문에서 발전소들의 불비한 생산공정과 시설들을 정비보강하고 기술개건을 다그쳐 발전설비의 효률을 높이고 만가동, 만부하를 보장하며 전력생산원가를 체계적으로 낮추어야 합니다.》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 결정관철에 떨쳐나선 수풍발전소의 일군들과 전력생산자들이 발전설비운영의 현대화, 과학화수준을 높이기 위한 새 기술창조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고있다.

당조직의 지도밑에 이곳 일군들은 기술혁신에 전력증산의 비결이 있다는 확고한 관점을 가지고 모든 전력생산자들이 기술혁신운동에 적극 뛰여들도록 조직정치사업을 짜고들고있다.

발전소에서는 실현가능성을 충분히 타산한데 기초하여 기술발전목표를 혁신적으로 세우는 한편 일군들부터가 현실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로동자, 기술자들과 토론을 거듭하면서 기술혁신과제들을 제때에 수행하도록 하고있다.

새 기술창조열풍이 고조되는 속에 가치있는 기술혁신안들이 적극 창안도입되고있다.

1발전직장의 전력생산자들은 생산의 직접적담당자라는 높은 책임감을 안고 생산공정의 현대화, 과학화를 실현하기 위한 사업을 다그쳐나감으로써 발전기효률을 높여 매달 전력생산계획을 넘쳐 수행하고있다.

이들은 여러기의 발전기에 수자식종합보호장치, 수자식려자기, 조속기를 받아들여 호기당 출력을 높이고있다.

전기, 기계직장의 일군들과 로동자, 기술자들은 성능높은 랭각기를 자체의 힘과 기술로 제작하여 설비들의 랭각효률을 높이였으며 발전기들의 권선보수에 능률적인 지구들을 창안도입하여 설비보수기일을 훨씬 단축하였다.

수력구조물직장에서는 시추 및 주입작업을 보다 능률적으로 진행할수 있는 창의고안들을 받아들여 물허실을 막고 전력생산에 이바지하고있다.종업원들의 창조적지혜를 발동하여 언제시추 및 주입 등에서 제기되고있는 여러가지 기술적문제를 자체로 해결하고있다.

이곳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과학기술이자 곧 생산이라는것을 명심하고 효률이 높은 X형수차도입과 통합생산체계구축을 위한 사업을 힘있게 다그치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과학기술의 위력으로 휘황한 래일을 앞당기시며

주체109(2020)년 3월 16일 로동신문

 

과학기술은 인민의 천만가지 꿈과 리상을 희한한 현실로 꽃피울수 있는 위력한 원동력이며 국가와 사회발전의 강력한 추진력이다.이런 의미에서 과학기술은 곧 나라의 힘이고 인민의 존엄이라고도 말할수 있다.

과학기술을 틀어쥐고 과학기술령역에서 앞서나가면 강자가 되고 과학기술을 홀시하고 과학기술경쟁에서 뒤떨어지면 약자가 되고 노예가 되는것이 오늘의 엄연한 현실이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에서 당조직들은 과학자, 기술자들에게 과학전선에서 돌파구를 열어제껴야 사회주의건설의 전 전선이 승리하게 되며 강국의 리상과 목표도 오직 과학의 첨단요새를 점령하기 위한 고심어린 탐구와 투신에 의해서만 실현될수 있다는 자각을 심어주어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우리 과학자, 기술자들에 대한 크나큰 믿음과 기대가 담긴 절세위인의 말씀의 구절구절을 새겨볼수록 내 조국의 휘황한 미래를 앞당기게 하는 그 거대한 창조의 힘의 원천에 대한 생각으로 천만의 가슴은 뜨거워진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과학기술은 강성국가건설을 추동하는 원동력이며 과학기술발전에 인민의 행복과 조국의 미래가 달려있습니다.》

세상에는 나라도 많고 과학자, 기술자들도 많지만 우리의 과학자, 기술자들처럼 자기의 자주적존엄을 최상의 경지에서 빛내이며 온 나라의 관심속에 사랑의 금방석에 앉아 복된 삶을 누리는 과학자, 기술자들은 없다.

이 자랑찬 현실은 과학기술중시, 인재중시를 당의 혁명적전략으로 일관하게 틀어쥐고나가시는 절세의 위인들을 대를 이어 높이 모신 우리 조국에서만 펼쳐질수 있는것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우리 당이 창건된 첫 시기부터 과학중시, 과학기술인재중시를 나라와 민족의 운명개척을 위한 중대한 전략적문제의 하나로 내세우시고 당마크를 제정하실 때에도 마치와 낫가운데 붓대를 세워주시였다.

최악의 시련을 과감히 뚫고헤치며 사회주의붉은기를 굳건히 수호한 고난의 행군시기 공장은 멎어도 과학기술발전은 한시도 멈춰세울수 없다고 하시며 크나큰 심혈과 로고를 기울이신 위대한 장군님이시였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숭고한 뜻을 받드시여 지식경제시대의 요구를 천리혜안의 예지로 꿰뚫어보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과학자, 기술자들을 우리 혁명의 핵심부대, 핵심력량으로 내세워주시고 그들의 삶을 값높이 빛내여주신다.

과학에는 국경이 없지만 우리 과학자, 기술자들에게는 순간도 떨어져 살수 없는 주체의 사회주의조국의 품, 경애하는 원수님의 품이 있다.이것은 위대한 스승, 위대한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원수님을 우러러 터치는 조선의 과학자, 기술자들의 심장의 웨침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을 펼치고 : 절약은 애국심의 발현

주체109(2020)년 3월 16일 로동신문

 

당의 부름따라 정면돌파전에 산악같이 떨쳐나선 천만의 가슴마다에 깊이 새겨지는 귀중한 철리가 있다.

오늘의 시대에 내세워야 할 본보기는 절약정신을 체질화한 애국적인 근로자이며 로력절약형, 에네르기절약형, 원가절약형, 부지절약형기업체이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에서 하신 뜻깊은 말씀을 새겨볼수록 일찍부터 온 나라에 절약기풍이 차넘치도록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시던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로고가 뜨겁게 되새겨진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사회주의사회에서 근로자들이 절약투쟁을 벌리는것은 자기 조국과 인민에 대한 끝없는 사랑의 표현이며 사회와 집단 그리고 자기자신을 위한것입니다.》

영생불멸의 김일성김정일주의총서인 《김정일선집》 증보판 제13권에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증산과 절약투쟁을 힘있게 벌릴데 대하여》가 수록되여있다.

이 로작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주체78(1989)년 11월 8일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무원(당시) 책임일군들과 하신 담화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담화에서 인민경제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절약투쟁을 힘있게 벌릴데 대하여 가르쳐주시였다.

절약투쟁을 힘있게 벌리는것은 생산을 정상화하며 이미 마련된 경제토대를 가지고 더 많이 생산하기 위한 중요한 조건이다.

절약투쟁을 힘있게 벌리면 설비와 원료, 연료, 자재, 로력예비를 많이 찾아낼수 있으며 경제건설에서 걸리고있는 문제를 적지 않게 풀수 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절약사업이 가지는 이러한 의의와 중요성에 대하여 강조하시면서 인민대중이 국가주권과 생산수단의 주인으로 되고있는 사회주의사회에서 절약투쟁을 강화하는것은 근로자들의 마땅한 의무라는데 대하여 밝혀주시였다.

이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절약투쟁은 어느 한 시기에만 필요한 일시적인 사업이 아니라 사회주의건설의 전과정에 튼튼히 틀어쥐고나가야 할 중요한 사업이라는데 대하여서도 교시하시였다.

사회주의건설에서 절약투쟁을 벌리는것이 매우 중요하기때문에 우리 당은 주권을 잡은 첫날부터 시종일관 그에 대하여 강조하여왔다.모든것이 파괴되고 재더미밖에 없던 전후복구건설시기에는 최대한으로 증산하고 절약할데 대한 전투적구호를 내놓고 인민경제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증산과 절약투쟁을 힘있게 벌리도록 하였다.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당의 전투적호소를 높이 받들고 증산과 절약투쟁을 힘있게 벌려 제1차 5개년계획을 공업총생산액적으로 2년반이나 앞당겨 완수하였으며 사회주의공업화의 기초를 닦는데 크게 이바지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항일빨찌산참가자들의 회상기 9권 : 명령은 무조건 끝까지 관철해야 한다  
오백룡

주체109(2020)년 3월 16일 웹 우리 동포

 

혁명조직과 상부의 명령, 지시를 무조건 접수하고 끝까지 관철하는 혁명적기질은 혁명하는 사람에게 있어서 가장 소중히 간직하여야 할 품성이다.

아무리 좋은 결정이나 방침이 채택되였다 하더라도 그것을 집행하는 일군들이 자기가 맡은 임무를 정확하게 끝까지 관철하지 않는다면 그 결정과 방침은 아무런 소용이 없게 된다.

오직 혁명전선의 모든 단위에서 투쟁하는 모든 일군들이 어떤 어려운 정황이나 조건에서도 높은 책임성과 완강성을 가지고 혁명임무를 철저히 관철할 때에만 혁명의 승리를 쟁취할수 있는것이다.

지난 간고한 항일무장투쟁시기에 우리 항일유격대원들은 사령부의 명령과 조직의 지시라면 물불을 헤아리지 않고 언제 어떠한 조건에서도 반드시 그를 어김없이 실천하는 혁명적기풍을 견지하고 싸워왔다.

일제의 강대한 무력을 상대로 싸워온 항일유격대원들은 오늘의 조건과는 비교할수도 없는 곤난과 애로를 헤치면서 하나하나의 혁명임무를 수행하지 않으면 안되였다.

만약 그때에 모든 조건이 다 갖추어지기를 바라거나 쉽고 헐하게 일해보자는 안일한 생각에 조금이라도 사로잡혔다면 혁명에 나서기는커녕 혁명할 엄두도 내지 못하였을것이며 혁명의 길을 걸을수도 없었을것이다.

우리는 혁명임무를 수행하는데서 조건이나 능력을 앞세워 생각한것이 아니라 그것은 반드시 해야 하며 또 할수 있다는 각오와 신념을 가지고 항상 이악하게 달라붙어 어떤 난관도 물리치며 맡은 임무를 끝까지 정확하게 실천하군 하였다.

1940년 가을이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친솔하신 우리 부대앞에는 겨울을 날 량식을 마련해야 할 과업이 긴급하게 나서고있었다. 이것은 적의 집중공격으로부터 부대의 력량을 보호할뿐아니라 이 겨울동안에 부대의 전투력을 군사, 정치적으로 더욱 강화하며 나아가서는 장차 일제에게 더욱 큰 타격을 주고 조국해방의 대사변을 주동적으로 맞기 위한 준비를 갖추는데서 매우 중요한 의의를 가지는 사업이였다.

이 과업은 영예롭게도 우리 련대가 맡게 되였다.

이것은 적들의 《토벌》력량이 집중된 정황속에서 800여섬의 식량을 마련해야 하는 일이니만큼 이만저만한 과업이 아니였다. 그때 사령관동지께서 《이 일은 부대의 운명을 좌우하는 매우 중요한 임무요. 어떤 일이 있어도 이를 꼭 실천해야 하오.》라고 당부하시며 자신께서 차고다니시던 《단모폴》싸창을 나의 손에 쥐여주시던 일이 지금도 기억에 생생하다.

우리는 맡은 임무에 대한 높은 책임감을 느끼며 어떠한 일이 있더라도 이 과업을 기어이 수행해내고야말리라 굳게 다짐하였다.

사령관동지로부터 우리는 출발에 앞서 행동방향에 대한 구체적인 가르치심을 받았다.

사령관동지께서는 우선 연길현 로두구근방 집단부락의 적을 쳐서 부대가 당장 먹을 식량을 마련해놓고 돈화, 안도쪽으로 나가서 겨울날 량식을 해결할데 대하여 그리고 그곳까지 어떻게 행군해가며 부락의 적은 어떻게 치며 또 겨울량식을 보관할 비밀장소는 어떻게 만들것인가 하는것 등에 대하여 자세히 가르쳐주시였다.

나는 곧 련대를 인솔하고 연길현쪽으로 떠났다.

우리 련대는 행군을 다그쳐 로두구방향으로 나갔다. 그러나 행군은 예상했던것처럼 빠르지 못하였다.

당시 적들은 우리 혁명군부대를 《소멸》하자는 기도밑에 저들의 《토벌》력량을 이 지대에 집결시켜 산릉선들과 골짜기들을 타고 눌러앉아서 우리의 길목을 지키군 하였다.

그리하여 우리는 산중복을 타면서 놈들을 이리저리 피해가지 않으면 안되였다. 이렇게 되여 행군은 더디게 되고 날자도 곱절이나 걸리게 되였으며 이에 따라 대원들의 끼니가 문제로 되였다.

당장 식량을 마련하여 대원들의 기운을 돋우어가지고 가자면 목적지까지 가기도 전에 폭로될수 있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인민의 생명과 건강을 책임졌다는 높은 자각을 안고

주체109(2020)년 3월 16일 로동신문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을 철저히 막자

 

물샐틈없는 방역체계를

 

명천군에서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을 철저히 막기 위한 위생방역사업을 더욱 강도높이 벌리고있다.

당, 행정, 보건일군들은 공장, 기업소들과 인민반들에 나가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의 위험성을 잘 알려주어 광범한 대중이 위생방역사업에 자각적으로 참가하게 하고있다.특히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이 우리 나라에 들어오지 않았다고 하여 마음의 탕개를 늦추는 현상이 절대로 나타나지 않도록 해설선전과 교양사업의 도수를 계속 높이고있다.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과 관련한 해설담화자료를 만들어 주민들속에서 해설선전사업을 활발히 벌리는것과 함께 방송선전활동에도 힘을 넣고있다.

그리하여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을 막기 위한 분위기가 계속 고조되고있다.

보건기관 일군들이 맡은 사업의 중요성을 자각하고 역할을 높이고있다.

이들은 주민들속에 들어가 전염병예방대책과 관련한 해설을 실속있게 하는 한편 검병, 검진을 강화하고있다.

군에서는 소독사업에도 모를 박고있다.

하루 수천L능력의 소독약생산기지를 품을 들여 꾸려놓고 공장, 기업소들과 인민반들에 공급하여 소독사업이 정상적으로 진행되도록 하고있다.또한 여러곳에 소독초소를 내오고 모든 차에 대한 소독사업을 엄격히 진행하고있다.

군에서는 이처럼 세계를 불안과 공포에 빠뜨리고있는 위험한 전염병이 절대로 들어오지 못하게 철저히 차단하기 위하여 물샐틈없는 방역체계를 세우고 사소한 빈틈이라도 있을세라 앞질러가며 대책을 세우고있다.

특파기자

 

마음의 탕개를 늦춤없이

 

력포구역위생방역소에서 순간도 긴장을 늦추지 않고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의 전파를 막기 위한 사업을 계속 강도높이 벌려나가고있다.

위생방역소의 일군들은 전염병을 막기 위한 위생선전활동을 여러차례 진행하였다고 하여 마음을 놓거나 탕개를 풀면 절대로 안된다는것을 명심하고 이 사업을 꾸준하게 진행하고있다.

이들은 공장, 기업소, 농장, 주민지대들에 자주 나가 모든 사람들이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고 다니며 손씻기를 자주 하고 물을 끓여마시는 등 높은 공민적자각을 가지고 위생방역사업에 주인답게 참가하도록 해설선전사업을 실속있게 진행하고있다.

이들은 효능높은 소독약을 자체로 생산하여 해당 단위들에 공급해주고 모든 단위에서 소독을 엄격히 진행하도록 요구성을 높이고있다.인민들의 건강과 생명안전을 지켜선 책임감을 안고 구역안의 상하수도망과 공동우물들을 빠짐없이 장악하고 그에 대한 소독과 수질검사를 책임적으로 진행하고 사소한 요소라도 나타나면 제때에 대책을 세우고있다.(전문 보기)

 

 -락랑구역위생방역소에서-

본사기자 리충성 찍음

 

[Korea Info]

 

[화면편집물] 경이적인 현실과 비결

주체109(2020)년 3월 16일 《조선의 오늘》

[화면편집물] 경이적인 현실과 비결 [YouTube]

오늘까지 우리나라에서는 신형코로나비루스
감염자가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Korea Info]

 

사태의 책임은 일본당국에 있다

주체109(2020)년 3월 16일 조선중앙통신

 

(평양 3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

세계를 휩쓰는 《COVID-19》사태에 대처하여 국제적인 협조와 인도적지원이 강화되고있는 때에 일본반동들의 비렬한 민족차별행위가 전체 조선민족과 국제사회의 격분을 자아내고있다.

얼마전 사이다마시당국은 전염병의 전파방지를 위해 시내유치원,보육원 등에 마스크를 배포하면서 그 대상에서 조선학교 유치반만 제외시키는 반인륜적망동을 감행하였다.

그 리유에 대해 《마스크가 부적절하게 사용된 경우 지도할수 없다.》,배포한 마스크가 《전매될수도 있다.》는 재일조선인들의 존엄을 훼손하는 도발적망발까지 줴쳐댔다.

이에 분격한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이 련 3일에 걸쳐 강력한 항의투쟁을 전개하고 내외언론과 여론의 규탄과 비난이 거세여지자 《시의 판단을 바꿀수 없다.》고 생억지를 부리던 당국은 끝내 굴복하여 조선학교 유치반에도 마스크를 배포하겠다고 발표하였다.

그러나 저들의 그릇된 행위를 시정하는 마당에서까지 시장이란자는《항의가 있었기때문에 대응한것은 아니다.》,《마스크가 확보되였고 감염을 막기 위하여 배포대상을 넓혔다.》고 뻔뻔스럽게 놀아대면서 비인간적이며 비인도적인 민족차별행위에 대해 사죄하지 않았다.

이번 사건은 결코 몇장의 마스크에 한한 문제가 아니라 전체 재일조선인들의 생명과 존엄에 관한 문제이다.

제반 사실은 일본당국의 민족차별정책이 지방자치체들에까지 뿌리깊이 침투되고있으며 반동적인 국수주의,민족배타주의,조선인혐오의 《비루스》가 일본사회전체를 《감염》시키고있다는것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력대로 일본반동들은 우리 공화국과 우리의 존엄높은 해외공민단체인 총련을 눈에 든 가시처럼 여기면서 렬도전역을 조선인배척의 란무장으로 만들어왔다.

특히 반공화국,반총련을 국책으로 내세운 아베와 그 일당은 그 어느 정권과도 비교할수 없는 극히 악랄한 방법으로 총련말살책동에 광분하고있으며 그 검은 마수를 천진란만한 학생들과 어린이들에게까지 뻗치는 잔인한짓도 서슴지 않고있다.

일제식민지통치의 직접적피해자들이며 그 후손들인 재일동포들과 자녀들의 생명안전과 권리와 리익을 보호하는것은 일본당국의 법적의무이며 력사적책무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본당국은 조선학교들에 대한 보조금지급을 차단하고 고등학교지원제도,유아교육,보육지원제도에서도 유독 조선학교와 유치반만 배제하는 경악스러운짓을 감행하고있다.

오늘 매일과 같이 벌어지고있는 재일동포들에 대한 협박과 비방중상,깡패들의 란동 등 일본사회에 만연하고있는 반공화국,반총련풍조는 현 정부의 대조선적대시정책,조선민족차별정책이 침식시킨 위험한 《사회적역병》이다.

이번 사태의 책임은 전적으로 일본당국에 있다.

일본당국은 지방정부에 한한 일인듯이 아닌보살할것이 아니라 이번 망동에 대하여 전체 재일조선인들앞에 사죄하여야 한다.(전문 보기)

 

[Korea Info]

 

事態の責任は日本当局にある

チュチェ109(2020)年 3月 16日 朝鮮中央通信

 

【平壌3月16日発朝鮮中央通信】世界を襲う新型コロナウイルス感染症の事態に対処して国際的な協力と人道的支援が強化されている時に、日本の反動層の卑劣な民族差別行為が全朝鮮民族と国際社会の憤激をかき立てている。

先日、埼玉市当局は伝染病の拡大を防ぐために市内の幼稚園、保育園などにマスクを配布しながら、その対象から朝鮮学校幼稚班だけを除く反人倫的な妄動を振るった。

その理由について、「マスクが不適切に使用された場合、指導監督できない」、配ったマスクが「転売されるかもしれない」という在日朝鮮人の尊厳を毀損(きそん)する挑発的妄言まで吐いた。

これに憤激した総聯(朝鮮総聯)の活動家と在日同胞が3日間連続して強い抗議闘争を展開し、内外のメディアと世論の糾弾と非難が激しくなると、市の判断を変えられないと強弁を張っていた当局はついに屈して朝鮮学校幼稚班にもマスクを配布すると発表した。

しかし、自分らの誤った行為を是正する場でまで市長なる者は、抗議があったから対応したのではない、マスクが確保されたし、感染を防ぐために配布の対象を広めたとずうずうしく振る舞いながら非人間的で非人道的な民族差別行為について謝罪しなかった。

今回の事件は、決して数枚のマスクに限る問題ではなく、全ての在日朝鮮人の生命と尊厳に関する問題である。

諸般の事実は、日本当局の民族差別政策が地方自治体にまで根深く浸透しており、反動的な国粋主義、民族排外主義、朝鮮人嫌悪の「ウイルス」が日本社会全体を「感染」させているということをはっきりと示している。

歴代に日本の反動層は、朝鮮とわれわれの尊厳ある海外公民団体である総聯を目の上のこぶと見なして列島全域を朝鮮人排斥の乱舞場につくってきた。

特に、反朝鮮、反総聯を国策とした安倍とその一味はどの政権とも比べられない極めて悪辣(あくらつ)な方法で総聯抹殺策動に狂奔しており、その黒い魔手を天真爛漫(てんしんらんまん)な生徒と子どもにまで伸ばす残忍な行為もためらっていない。

日帝植民地支配の直接的被害者であり、その子孫である在日同胞と子女の生命安全と権利と利益を保護するのは日本当局の法的義務であり、歴史的責務である。

にもかかわらず、日本当局は朝鮮学校に対する補助金の支給を遮断し、高等学校支援制度、幼児教育、保育支援制度においても唯一、朝鮮学校と幼稚班だけを除く驚愕すべき行為を強行している。

現在、毎日のように繰り広げられている在日同胞に対する脅迫と誹謗・中傷、ごろつきの乱暴など、日本社会に蔓延する反朝鮮・反総聯風潮は現政府の対朝鮮敵視政策、朝鮮民族差別政策が侵食させた危険な「社会的疫病」である。

今回の事態の全責任は、日本当局にある。

日本当局は、地方政府に限ることであるかのように素知らぬ顔をするのではなく、今回の妄動に対して全ての在日朝鮮人に謝罪すべきである。(記事全文)

 

[Korea Info]

 

애국위업을 떠받드는 뿌리가 되여

주체109(2020)년 3월 16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은 몸은 비록 이국땅에 있어도 조국과 민족을 위한 길에서 참다운 삶의 보람과 행복을 찾아야 하며 위대한 김정일애국주의정신을 높이 발휘하여 어머니조국의 대지우에 애국충정의 자욱을 뚜렷이 새겨나가야 합니다.》

총련이 세대와 세기가 바뀌여도 해외교포운동의 선구자적모범으로 자랑떨치고있는데는 애국위업을 떠받드는 뿌리가 되여온 총련일군들과 애국적동포들의 남모르는 수고와 헌신적노력이 깃들어있다.

 

동포사회의 존경속에

 

올해 《조선신보》는 창립 75돐을 맞이한다.

그리운 조국소식과 함께 재일조선인운동의 새로운 전성기를 열어놓기 위해 떨쳐나선 총련조직과 동포사회의 숨결이 글줄마다, 사진마다 느껴져 재일동포들모두의 마음의 길동무로 되고있는 《조선신보》,

주체적해외출판보도물로 영예떨쳐온 긍지높은 력사를 추억하는 신보사 기자, 편집원들의 뇌리에는 한 로인의 모습이 깊이 새겨져있다.근 20년세월 여름철의 찌는듯 한 무더위도, 찬바람이 살을 에이는 겨울철의 강추위도 아랑곳없이 《조선신보》를 배포하여온 총련 도꾜도 아다찌지부 고문 리공해로인이다.

일찌기 총련지부위원장, 총련 도꾜조선제4초중급학교 교육회 회장 등으로 사업하면서 애국운동의 일선에서 투쟁하다가 나이가 들어 집에 들어온 리공해로인의 생각은 깊었다.

일본반동들의 반공화국, 반총련책동이 우심해지고있는 지금 《조선신보》를 통해 동포들에게 참다운 애국관을 심어주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조선신보》를 비롯한 출판물은 총련의 수중에 장악된 위력한 사상적무기이며 동포대중을 교양하고 조직동원하는 중요한 선전수단이라고 가르쳐주시지 않았는가.

하여 그는 신문배포를 자진하여 맡아하게 되였다.그때부터 로인의 하루사업은 이른새벽부터 시작되였다.지역안의 동포가정들을 찾아 《조선신보》를 비롯한 출판물들을 전달해주면서 그는 조선반도를 둘러싼 복잡한 정치정세와 그에 대한 조국과 총련의 립장, 광란적인 반공화국, 반총련소동을 통해 일본반동들이 추구하는 음흉한 목적, 총련조직들의 투쟁내용과 각지 동포사회와 학교들의 소식 등을 구체적으로 해설해주었다.《조선신보》가 조국과 총련, 동포들을 이어주는 동맥과도 같은것이라고 생각하는 그에게 있어서 그 배포사업은 애국위업의 고수, 계승과 관련되는 중요한 사업이였다.하기에 그는 불치의 병을 앓는 몸이였지만 신문배포사업을 멈추지 않았다.80고령에 자유롭게 움직일수 없는 몸이 되여 얼마전부터 그 사업을 더는 하지 못하게 되였으나 로인에 대한 동포들의 존경과 사랑의 마음은 변함이 없다.

 

사랑받는 예술인

 

총련 금강산가극단에는 근 30년간이나 예술활동을 하고있는 관록있는 예술인이 있다.김명희녀성이다.노래와 춤도 잘하지만 그의 기본특기는 설화이다.

어머니 내 조국에 대한 한없는 사랑과 크나큰 민족적자부심, 애국위업과 민족교육에 대한 끝없는 열정, 절절한 조국통일념원을 풍부하고 감동적인 표현력으로 형상하는 그의 설화는 언제나 사람들의 심금을 울리군 한다.(전문 보기)

 

[Korea Info]

 

남조선시민단체들 친일파청산을 주장

주체109(2020)년 3월 16일 로동신문

 

남조선인터네트신문 《통일뉴스》에 의하면 경상남도 창원의 시민단체들이 《국회》에서 친일파를 청산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단체들은 보도자료를 통해 뿌리깊은 친일의 력사를 청산하는것이 민주화실현이라고 밝혔다.

다까끼 마사오의 딸 박근혜가 감옥에서 편지를 써가며 보수집결을 운운하는것을 더는 두고볼수 없다고 단체들은 비난하였다.

단체들은 《도로박근혜당 퇴출! 총선은 한일전이다!》는 구호밑에 《국회》에서 친일파를 반드시 쓸어버려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투고 : 쫓겨나는 신세가 된 《홍선배》

주체109(2020)년 3월 16일 《우리 민족끼리》

 

《끝날 때까지는 끝난것이 아니다.》

이것은 얼마전 《미래통합당》의 《공천》에서 배제되였던 한 후보신청자가 당대표 황교안의 입김에 의해 내려진 재심《결정》을 전달받은 뒤 범잡은 포수마냥 의기양양하여 한 말이다.

아직은 갈길이 멀지만 당대표에게 잘 보인덕에 《공천》이라는 피비린내나는 싸움마당속에서 다시 살아났으니 안도의 숨도 쉴만하다.

이런 소인배들도 다 연줄을 타고 《공천장》을 받는데 한때는 당대표도 하고 《대선》에도 나갔으며 황교안을 한수아래의 《정치초년생》으로 내려다보던 홍준표가 황교활로부터 배척을 당하였으니 《미래통합당》것들의 《공천》을 《막천》이라고 쌍욕을 퍼부을만도 하다.

지금 《미래통합당》의 《공천》마당은 말이 《공천》이지 정적제거의 피비린 살륙전을 방불케하고있다.

《공천》을 권력야망실현에 장애가 되는 경쟁자들을 제거하기 위한 수단으로 여기고있는 황교안이 《미래통합당》의 당권장악에서 주요적수인 홍준표를 《선배》의 체면도 봐주지 않고 《공천》에서 배제시킨것이다.

늘그막에 된서방 만난다더니 눈아래로 내려다보던 《정치초년생》에게 무참하게 짓밟힌 홍준표가 가만있을수 있겠는가. 부아통이 터질대로 터진 홍준표가 언론에 나서 무소속출마를 《선언》하면서 자기의 탈당은 황교안탓이며 당선되면 다시 복당하겠다고 고아대고 뒤골방에 들어박혀서는 자기를 쫓겨나는 신세로 만든 자들에 대한 복수의 일념으로 제 머리칼을 쥐여뜯고있는 판국이다.

들여다보면 볼수록 내쫓은 놈이나 내쫓긴 놈이나 신통히도 권력에 미친 시정배이기는 매한가지라는 생각밖에 드는것이 없다.

이런자들에게 민생이 보일리 없고 《혁신》과 《미래》라는것이 혀끝에서 나온 말장난에 불과한것이라는것을 누구인들 간파하지 못하겠는가.

정치인의 너울을 쓰고 권력야망실현을 위한 싸움질에 여념이 없는 인간추물들의 추태는 《미래통합당》이라는 오물더미의 더러운 실체를 다시금 각인시켜주고있다.

이런 쓰레기들을 방치해두면 남조선의 썩은 정치풍토는 더욱 부패되고 민심이 바라는 새 정치, 새 생활도 이루어질수 없다는것은 명백하다.

반역으로 병들고 계파싸움으로 망해가는 《미래통합당》을 비롯한 보수패당을 하루빨리 청산해버리려는 민심의 규탄의 목소리도 그래서 나날이 높아가고있는것이 아니겠는가.(전문 보기)

 

[Korea Info]

 

《웹 우리 동포》후원 안내
カレンダー
2020年3月
« 2月   4月 »
 1
2345678
9101112131415
16171819202122
23242526272829
3031  
最近の記事
バックナンバー
  • 2020
  • 2019
  • 2018
  • 2017
  • 2016
  • 2015
  • 2014
  • 2013
  • 2012
  • 2011
  • 2010
  • 2009
  • 2008
  •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