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3月 3rd, 2020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조선인민군 전선장거리포병구분대들의 화력타격훈련을 지도하시였다

주체109(2020)년 3월 3일 로동신문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정면돌파전사상을 멸적의 총창으로 받들어나갈 불굴의 혁명의지가 활화산처럼 분출되고 일당백전투정신과 훈련혁명의 불길이 전군에 휘몰아치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련일 전투력강화의 포성이 하늘땅을 뒤흔들고있다.

조선로동당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무력 최고사령관이신 우리 당과 국가, 무력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3월 2일 조선인민군 전선장거리포병구분대들의 화력타격훈련장을 찾으시고 훈련혁명의 불길을 더 높이 지펴올려주시였다.

꿈결에도 뵙고싶던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또다시 훈련장에 모시고 포실탄사격훈련을 지도받게 된 전선포병들의 가슴가슴은 인민군대 전투력강화를 위해 그처럼 마음쓰시며 몸소 명포수운동의 불길을 지펴주시고 기회가 있을 때마다 훈련장을 찾고 또 찾으시며 포병싸움준비의 진로를 밝혀주신 강철의 령장의 위대한 손길아래 필승불패의 전투대오로 자라난 자기들의 전투력을 이번 훈련에서도 남김없이 과시할 열의로 들끓고있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현지에서 조선인민군 총참모장 륙군대장 박정천동지와 훈련에 참가한 대련합부대 지휘성원들, 포병지휘성원들이 맞이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감시소에서 화력타격훈련계획에 대한 보고를 청취하시고 훈련을 지도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사격개시명령이 구분대들에 하달되자 전선장거리포병들은 일제히 섬멸의 포문을 열었다.

하늘땅을 뒤흔드는 요란한 폭음속에 섬멸의 방사탄들이 목표를 향해 대지를 박차고 날아올랐다.

훈련에 참가한 전선장거리포병들은 불타는 애국심을 멸적의 포신마다에 만장약하고 우리 당의 일당백사상으로 무장하기 위해 줄기차게 달려온 훈련의 나날 자기들이 련마해온 명중포사격술을 자랑차게 과시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전선장거리포병들이 그 어떤 정황에도 신속하게 대응하여 자기의 화력전투임무를 완벽하게 수행할수 있게 준비되여있는데 대해 대만족을 표시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군인들의 가장 열렬한 애국심은 비가 오나 눈이 오나 가림없이 훈련장에 뿌리는 땀방울에서 표현된다고 하시면서 전군의 전체 장병들이 목숨보다 소중한 우리의 사회주의조국을 금성철벽으로 보위해나갈 철석의 의지와 불타는 조국애를 간직하고 훈련혁명의 불바람을 세차게 일으켜나가야 한다고 뜨겁게 고무격려해주시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청와대의 저능한 사고방식에 경악을 표한다 –김여정 당중앙위원회 제1부부장 담화–

주체109(2020)년 3월 3일 조선중앙통신

 

불에 놀라면 부지깽이만 보아도 놀란다고 하였다.

어제 진행된 인민군전선포병들의 화력전투훈련에 대한 남조선 청와대의 반응이 그렇다.

우리는 그 누구를 위협하고자 훈련을 한것이 아니다.

나라의 방위를 위해 존재하는 군대에 있어서 훈련은 주업이고 자위적행동이다.

그런데 남쪽 청와대에서 《강한 유감》이니,《중단요구》니 하는 소리가 들려온것은 우리로서는 실로 의아하지 않을수 없다.

주제넘은 실없는 처사가 아닐수 없다.

하기는 청와대나 국방부가 자동응답기처럼 늘 외워대던 소리이기는 하다.

남의 집에서 훈련을 하든 휴식을 하든 자기들이 무슨 상관이 있다고 할 말 못할 말 가리지 않고 내뱉는가 하는것이다.

나는 남측도 합동군사연습을 꽤 즐기는편으로 알고있으며 첨단군사장비를 사오는데도 열을 올리는 등 꼴보기 싫은 놀음은 다하고있는것으로 안다.

몰래몰래 끌어다놓는 첨단전투기들이 어느때든 우리를 치자는데 목적이 있겠지 그것들로 농약이나 뿌리자고 끌어들여왔겠는가.

3월에 강행하려던 합동군사연습도 남조선에 창궐하는 신형코로나비루스가 연기시킨것이지 그 무슨 평화나 화해와 협력에 관심도 없는 청와대 주인들의 결심에 의한것이 아니라는것은 세상이 다 알고있는 사실이다.

우리가 남측더러 그렇게도 하고싶어하는 합동군사연습놀이를 조선반도의 긴장완화노력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중단할것을 요구한다면 청와대는 어떻게 대답해나올지 참으로 궁금하다.

전쟁연습놀이에 그리도 열중하는 사람들이 남의 집에서 군사훈련을 하는데 대해 가타부타하는것은 그야말로 적반하장의 극치이다.

쥐여짜보면 결국 자기들은 군사적으로 준비되여야 하고 우리는 군사훈련을 하지 말라는 소리인데 이런 강도적인 억지주장을 펴는 사람들을 누가 정상상대라고 대해주겠는가.

청와대의 이러한 비론리적인 주장과 언동은 개별적인 누구를 떠나 남측전체에 대한 우리의 불신과 증오,경멸만을 더 증폭시킬뿐이다.

우리는 군사훈련을 해야 하고 너희는 하면 안된다는 론리에 귀착된 청와대의 비론리적이고 저능한 사고에 《강한 유감》을 표명해야 할것은 바로 우리이다.

이 말에 기분이 몹시 상하겠지만 우리 보기에는 사실 청와대의 행태가 세살 난 아이들과 크게 달라보이지 않는다.

강도적이고 억지부리기를 좋아하는것을 보면 꼭 미국을 빼닮은 꼴이다.

동족보다 동맹을 더 중히 하며 붙어살았으니 닮아가는것이야 당연한 일일것이다.

우리와 맞서려면 억지를 떠나 좀더 용감하고 정정당당하게 맞설수는 없을가.

정말 유감스럽고 실망스럽지만 대통령의 직접적인 립장표명이 아닌것을 그나마 다행스럽다고 해야 할것이다.

어떻게 내뱉는 한마디한마디,하는 짓거리 하나하나가 다 그렇게도 구체적이고 완벽하게 바보스러울가.

참으로 미안한 비유이지만 겁을 먹은 개가 더 요란하게 짖는다고 했다. 딱 누구처럼…

 

주체109(2020)년 3월 3일

평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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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론 :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자

주체109(2020)년 3월 3일 로동신문

 

그 어떤 풍파에도 끄떡없이 혁명을 승리에로 향도해나가는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무궁무진한 힘의 원천이 어디 있는가를 전당의 일군들과 당원들이 다시금 뼈속깊이 새겨안았다.좋은 때나 어려운 때나 언제나 생사고락을 함께 하는 당, 떨어져 한시도 살수 없는 위대한 삶의 품에 대한 절대불변의 믿음이 온 나라 인민의 심장속에 더 깊이 뿌리내렸다.

우리 당이 일관하게 강조하는 혁명적사업태도와 작풍과는 인연이 없는 극도로 관료화된 현상과 행세식행동들,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을 좀먹는 비당적, 반인민적, 반사회주의적현상을 추호도 용납하지 않으며 인민의 생명안전을 끝까지 책임지고 견결히 사수하려는 우리 당의 혁명적의지와 원칙적립장이 천명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확대회의소식은 정면돌파전에 떨쳐나선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가슴마다에 숭고한 자각과 비상한 각오를 불러일으키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중앙과 뜻과 운명을 같이하는 우리 일군들은 당의 인민관을 자기의 신조로, 넋으로 만들어야 하며 인민의 리익과 편의를 최우선, 절대시하고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는것을 사업과 생활의 철칙으로 삼아야 합니다.》

일군, 그 부름에 담겨진 의미를 다시금 새겨보게 된다.낡은 사회에서 착취받던 머슴이나 하인들, 자기의 뼈심을 바쳐 일하는 사람들을 뜻하던 이 부름이 어떻게 되여 로동당시대에 와서 혁명의 지휘성원들, 당과 인민의 믿음을 무겁게 안고 사는 사람들의 대명사로 되였는가.

이 부름에는 혁명의 지휘성원들이 인민을 호령하고 부려먹는 착취사회의 벼슬아치가 아니라 인민을 위하여 자기의 모든것을 다 바쳐 멸사복무하는 충실한 심부름군이 되여야 한다는 우리 당의 숭고한 뜻이 어려있다.

일군들이 지녀야 할 멸사복무정신, 그것은 인민을 위한 일이라면 만사를 제치고 달려나가 걸린 문제를 절대성, 무조건성의 원칙에서 풀어나가는 견결한 투쟁정신, 인민을 위하여 만짐을 지고 가시밭도 헤치면서 나아가는 헌신적복무정신, 인민을 위한 길에 한몸이 그대로 모래알이 되여 뿌려진대도 더 바랄것이 없다는 고결한 인생관을 지니고 투쟁해나가는 자기희생정신이다.

우리 당이 기억하는 충신들, 인민의 존경받는 충복들은 멸사복무의 정신이 뼈와 살로 체질화된 참된 인간전형들이다.

자강도인민들이 오늘까지도 연형묵동지를 잊지 못해하는것은 무엇때문인가.

고난의 행군의 나날 매일같이 굴뚝에서 연기가 나지 않는 집들을 찾아다니며 인민들과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육아원과 애육원, 학원에 가면 그들의 밥그릇부터 보군 하였다는 일군, 그가 자강도인민들을 위해 얼마나 많은 일을 해놓았는가에 대하여 다 꼽자면 끝이 없다.

하기에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연형묵동지에 대하여 추억하시면서 그는 사업과 생활에서 틀을 차릴줄 몰랐고 언제나 군중과 잘 어울리면서 고락을 같이하였기때문에 아래일군들과 인민들은 연형묵동무를 무척 따르고 존경하였다고 교시하시였다.

인민에 대한 헌신성은 곧 혁명에 대한 투신력이며 당과 수령에 대한 충실성이다.우리 당의 모든 정책은 인민의 복리를 위한것이며 인민의 행복을 마련하기 위한 투쟁속에서 우리 혁명이 전진한다.

오늘의 준엄한 시련속에서도 시대의 전렬에서 내달리는 단위들을 찾아가보면 하나같이 《우리 지배인동지》, 《우리 당위원장동지》라는 부름을 들을수 있다.이것은 멸사복무의 길이 당정책관철의 길이며 당앞에 지닌 일군의 의무와 도리를 다하는 길이라는것을 보여준다.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는 일군의 모습속에 어머니당의 모습이 비낀다.

몇해전 평양곡산공장을 찾으시였던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초급당위원장의 목이 쉰것을 헤아려보시고 하신 말씀은 얼마나 깊은 뜻을 담고있는가.(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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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을 펼치고 : 우리 시대의 참된 애국자

주체109(2020)년 3월 3일 로동신문

 

영생불멸의 김일성김정일주의총서인 《김정일선집》 증보판 제21권에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 《공민적자각을 안고 공화국공민의 본분을 다해나가자》가 수록되여있다.이 로작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주체91(2002)년 9월 5일과 8일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책임일군들과 하신 담화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공민적의무를 깊이 자각하고 공민의 본분을 다해나가도록 하여야 합니다.》

우리 공화국은 인민대중이 국가와 사회의 주인으로 되고 모든것이 인민대중을 위하여 복무하는 진정한 인민의 국가이며 우리 나라 국가사회제도는 인민들의 정치적권리와 물질문화적복리를 실질적으로 보장하여주는 가장 인민적인 제도이다.위대한 수령님들의 이민위천의 사상과 리념을 구현한 우리 공화국처럼 인민을 귀중히 여기고 인민의 리익에 모든것을 복종시켜나가는 나라는 이 세상 그 어디에도 없다.

참다운 조국, 진정한 인민의 국가를 가진 인민만이 공민적의무에 충실할수 있다.

우리 인민에게는 세상에서 가장 우월한 사회제도, 진정한 인민의 나라에서 살며 혁명한다는 숭고한 공민적자각이 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담화에서 위대한 주체의 사회주의조국, 우리 공화국의 공민으로 살며 혁명하는것은 우리 인민의 크나큰 영예이며 자랑이라고 하시였다.그러시면서 당과 수령을 위하여, 고마운 사회주의조국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쳐 투쟁하는것은 공민으로서의 법적의무이기 전에 량심과 의리로 되여야 한다고, 공민적의무를 다하는것은 숭고한 애국심의 발현이며 공민적의무에 충실한 사람이 진정한 애국자이라고 교시하시였다.

계속하여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담화에서 오늘 우리 시대의 참된 애국자는 내 나라, 내 조국을 더없이 귀중히 여기고 사랑하며 사회주의 우리 조국을 강성대국으로 일떠세우려는 애국의 한마음을 안고 공민적의무를 다하는 사람이라고 하시면서 이렇게 강조하시였다.

공화국공민은 누구나 다 당이 요구하고 조국과 인민을 위한 일이라면 무슨 일이든 가장 영예로운것으로 여기고 지혜와 정력을 다 바쳐 성실하게 하여야 한다.자기가 나서자란 고향마을과 거리, 자기가 일하는 공장과 일터를 사랑하고 알뜰하게 꾸리며 나무 한그루라도 더 심고 가꾸어 조국강산을 살기 좋은 인민의 락원으로 건설하기 위하여 애쓰는 사람이 진심으로 조국을 귀중히 여기고 공민적의무를 다하는 사람이라고 말할수 있다.…

위대한 장군님의 이 가르치심에는 공화국을 참된 삶과 행복의 요람으로, 찬란한 미래를 담보해주는 어머니품으로 여기고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한 길에 진심을 바쳐 성실하게 일하는 바로 여기에 애국이 있다는 숭고한 뜻이 담겨져있다.

절세의 위인의 애국의지가 집대성되여있는 불멸의 로작은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새로운 활로를 열기 위한 오늘의 정면돌파전, 거창한 애국투쟁에서 모든 공민들이 분발하여 자기의 영예로운 본분을 다해나가게 하는 위대한 고무적기치로 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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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오늘의 정면돌파전은 사상동원전이다

주체109(2020)년 3월 3일 로동신문

 

사상의 위력으로 혁명과 건설을 전진시켜나가는것은 우리 당의 전통적인 투쟁방식이다.

우리가 오늘의 격난을 과감히 짓부시며 정면돌파전의 불길을 세차게 일으켜나가자면 대중의 정신력을 남김없이 분출시키기 위한 사상사업에 선차적인 힘을 넣어야 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상을 틀어쥐고 사상사업을 앞세우는것은 혁명과 건설에서 우리 당이 일관하게 견지하고있는 원칙입니다.》

사상사업을 기본으로 틀어쥐고나간다는것은 모든 문제해결의 열쇠를 대중의 정신력발동에서 찾고 그들의 혁명적열의와 창조적적극성을 총폭발시켜 혁명임무를 수행해나간다는것을 의미한다.

사상의 힘은 무궁무진하다.인간의 육체적능력과 창조적지혜도 사상이 발동될 때 최대로 발양될수 있다.사상중시, 사상사업선행, 바로 여기에 겹쌓이는 모진 시련과 난관을 과감히 뚫고 혁명을 끊임없는 앙양과 상승에로 떠밀어나갈수 있는 근본담보가 있다.

오늘 우리앞에는 엄혹한 시련과 난관이 가로놓여있다.객관적조건이나 순수 실무적인 견지에서 보면 절대로 일어설수 없다는 결론밖에 나오지 않는다.하지만 우리 당은 겹쌓이는 난관앞에서 혁명적진군의 더 큰 보폭을 내짚기 위한 대용단을 주저없이 내리였다.그것은 주체의 사상론에서 만난을 짓부시고 솟구칠수 있다는 답이 나오기때문이다.지금이야말로 강국건설의 대업을 기어이 실현하려는 우리 인민의 애국열의를 총폭발시키기 위한 사상공세를 힘있게 들이대여 난관을 비약의 도약대로, 자강력증대의 기회로 반전시켜나가야 할 중요하고도 관건적인 시기이다.

사상사업을 강화하는것은 적대세력들의 반공화국압살책동을 총파탄시키기 위한 중요한 요구이다.

오늘의 정면돌파전은 외부적으로 볼 때 적대세력들의 봉쇄압박책동을 무력화시키기 위한 투쟁이다.

지금 우리의 불가역적인 군사적강세와 막강한 국력앞에 당황망조한 적대세력들은 공화국을 압살하기 위한 흉계를 더욱 로골화하고있다.만일 우리가 그 어떤 미련과 기대를 가지고 국력강화에 박차를 가하지 않는다면 적들의 반동공세는 더욱 거세여질것이며 나중에는 피로써 쟁취하고 허리띠를 졸라매며 이룩해놓은 혁명의 전취물들이 하루아침에 원쑤들에게 롱락당할수 있다.사회주의건설의 거세찬 활력과 줄기찬 전진은 혁명적인 사상공세에 달려있다.

우리 혁명의 절대병기인 일심단결을 반석같이 다지고 새 세대들을 주체혁명위업수행의 믿음직한 계승자로 준비시키자고 해도 그렇고 전군을 당의 유일적령군체계가 확고히 선 혁명적당군, 사상과 신념의 강군으로 만들고 우리의 국방공업을 강위력한 병기창으로 강화하자고 해도 사상사업이 선행되여야 한다.사상사업을 최우선시하여야 자력갱생, 자급자족의 값진 재부들을 더 많이 창조할수 있다.

지금 상원전역에서 울리는 세멘트증산의 동음, 순천린비료공장건설장에 차넘치는 정면돌파전의 기상은 다름아닌 강의한 정신력의 분출, 혁명적인 사상공세의 결과이다.대중의 심장을 혁명열, 투쟁열, 애국열로 끓게 하는 사상전의 포성이 힘차게 울려퍼질 때 적대세력들의 발악적책동은 물거품이 되고 우리 식 사회주의의 필승불패성은 더욱 힘있게 과시되게 된다.

사상사업을 강화하는것은 우리 식 사회주의의 전진을 가속화하기 위한 근본담보이다.

오늘의 정면돌파전은 내부적으로는 사회주의본태를 고수하고 국가의 발전잠재력을 총발동하기 위한 투쟁이다.주체적힘만 강하면 그 어떤 격난도 뚫고 사회주의의 승리적전진을 다그쳐나갈수 있다.

지금 우리 내부를 들여다보면 자력강화의 견지에서 볼 때 여러 분야에서 바로잡아야 할 문제가 적지 않다.현실에 부응하지 못하는 페단이 산적되게 된것은 여러가지 사정에도 원인이 있지만 기본은 사람들의 머리속에 남아있는 낡은 사상관점에 있다.남에 대한 의존심과 수입병, 패배주의와 회의주의, 본위주의와 특수화, 무능력과 무책임성과 같은 불건전한 사상요소로 하여 무질서와 도식주의가 나타나고 내적동력이 충분히 발휘되지 못하고있는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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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적기준-인민의 요구와 리익

주체109(2020)년 3월 3일 로동신문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확대회의정신을
당사업실천에 철저히 구현해나가자

 

우리 당은 인민을 나라의 근본으로 내세우고 인민의 요구와 리익을 당사업실천의 유일무이한 기준, 절대적기준으로 삼고있다.

이번에 소집된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확대회의에서 취한 단호한 조치와 적절한 대책들은 인민의 운명을 전적으로 책임지고 인민의 요구와 리익, 편의를 최우선, 절대시하는 조선로동당의 본태를 보여주는 또 하나의 중요한 계기로 된다.

당일군들은 이민위천의 리념, 인민철학을 사업과 생활의 절대적기준으로 삼고 오로지 인민을 위하여 살며 투쟁하여야 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인민들의 요구와 리익을 사업의 절대적기준으로 삼고 오직 인민들이 바라고 좋아하는 일을 하여야 하며 무슨 일을 하든 인민들이 덕을 보게 하여야 합니다.》

당일군들은 인민들이 바라는것이라면 돌우에도 꽃을 피우고 하늘의 별이라도 따오겠다는 숭고한 헌신의 정신을 지니고 인민을 위하여 발이 닳도록 뛰고 또 뛰여야 한다.

천마광산 일군들이 그렇게 일하고있다.

몇해전 광산에서는 종업원세대들에 먹는물을 충분히 보장하는 문제를 놓고 심중한 론의가 있었다.

수원지공사만 하자고 해도 힘겨웠다.필요한 자재들을 높은 곳까지 등짐으로 져날라야 하는데다가 바위로 되여있는 수km구간을 순수 사람의 힘으로 까내고 수도관을 묻어야 하였다.주저하는 일군들에게 초급당일군은 우리가 고생하는것만큼 종업원들의 불편이 덜어지게 된다, 인민이 바란다면 돌우에도 꽃을 피워야 한다는 관점을 가지고 우리 일군들이 앞장서자고 호소한 후 직접 앞채를 멨다.이렇게 짧은 기간에 자연흐름식수도화공사가 완공되여 종업원들에게 수질이 좋은 수도물을 보내주게 되였다.

이렇듯 당일군들은 인민의 요구와 리익을 절대적기준으로 삼고 종업원들을 위해 헌신적으로 복무하여야 한다.

인민의 요구와 리익을 사업의 절대적기준으로 삼고 인민이 좋아하는 일을 찾아하는데서 중요한것은 민심을 잘 아는것이다.

민심은 말그대로 인민의 마음이다.

당일군들은 군중속에 깊이 들어가 그들의 목소리를 귀담아듣고 인민들이 기뻐할 때는 어떤 때인가, 인민은 무엇을 좋아하며 무엇을 싫어하고 배척하는가 하는데 대하여 환히 꿰들고 군중속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제때에 풀어주어야 하며 민심을 소홀히 하거나 외면하는 현상들과 강한 투쟁을 벌려야 한다.

초산군에서 초산청년3호발전소를 건설하던 때의 일이다.

군에서 방대한 건설목표를 세운 때여서 발전소를 또 하나 일떠세운다는것이 말처럼 쉽지 않았다.일부 일군들속에서 건설을 한두해 미루었다가 시작하지 않겠는가 하는 의견이 제기되였으나 군당책임일군의 결심은 드티지 않았다.인민들이 제일 바라는것이 전기문제였기때문이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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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온 강토를 피로 물들인 일제의 3.1인민봉기탄압만행

주체109(2020)년 3월 3일 로동신문

 

지난 1일은 우리 민족사에 뚜렷한 자욱을 남긴 3.1인민봉기가 일어난 때로부터 101돐이 되는 날이다.

3.1인민봉기는 우리 나라를 무력으로 강점하고 악독한 식민지통치자로 군림한 일제의 야만적인 무단통치에 대한 우리 민족의 참을수 없는 울분과 원한의 폭발이였으며 당당한 자주독립국가에서 존엄있게 살려는 우리 인민의 사무친 념원의 분출이였다.남녀로소를 막론하고 방방곡곡의 인민들이 일제에게 빼앗긴 나라를 되찾고 민족의 자주권을 수복하기 위한 거족적인 항쟁에 떨쳐나섰다.

3.1인민봉기는 조선인민은 결코 남의 노예로 되기를 원치 않으며 침략자들과는 죽음도 두려움없이 맞서싸우는 인민이라는것을 내외에 힘있게 과시하였다.

자기 강토와 민족의 자주권을 되찾고 인간의 참다운 삶을 누리려는 우리 인민의 정당한 요구와 평화적인 항의시위에 날강도 일제는 과연 어떻게 대답해나섰는가.

저들의 야만적인 식민지통치를 밑뿌리채 뒤흔드는 거세찬 조선인민의 투쟁기세앞에 극도의 불안을 느낀 일제는 완전무장한 조선주둔 일제침략군 사단들과 헌병, 경찰, 소방대 등 폭압력량을 총동원하여 3.1인민봉기를 무차별적으로, 야수적으로 탄압하였다.그것으로도 성차지 않아 본토의 병력까지 끌어들이였다.

일제우두머리들은 숱한 폭압력량을 봉기진압에 내몰면서 주저없이 총탄을 퍼부으라는 지시까지 내리였다.이것은 사실상 피에 주린 살인마들에게 아무것도 꺼리지 말고 조선인민을 마음껏 죽이라고 명령한것이나 같다.그리하여 우리 나라의 가는 곳마다에서는 적수공권의 평화적주민들에 대한 피비린내나는 야만적인 학살만행이 시작되였다.

일제는 봉기자들에게 무차별적인 사격을 가하고 마을들을 닥치는대로 파괴하고 불살랐으며 부녀자들을 릉욕하고 애국적인민들을 대대적으로 검거, 투옥, 학살하였다.

일제는 조선사람들을 학살하는데서 중세기적인 잔인성과 야만성을 그대로 드러냈다.

나어린 한 녀학생이 기발을 들고 시위대렬에 끼워 행진하는것을 본 일제살인귀들은 이리떼처럼 달려들어 기발을 쥔 그의 오른팔을 칼로 뭉청 잘라버렸다.그래도 그가 기발을 왼손에 바꿔쥐고 앞으로 나아가자 그의 왼팔마저 잘라버렸다.

지어 《독립만세!》를 불렀다고 하여 어린 소년의 입을 칼로 찢어죽이는 만행도 서슴지 않았다.

세상에 널리 알려진 제암리학살사건도 바로 이때에 있은 일이다.일제는 주민들을 강제로 교회당에 모이게 한 다음 문을 닫아걸고 건물에 불을 지르고 총을 쏘아댔다.이때 한 녀인이 아이만이라도 살려달라고 애원하였지만 야수들은 아이를 총창으로 찔러 불속에 다시 던져넣었다.

조선인민에 대한 일제의 탄압만행이 얼마나 야수적이고 참혹한가에 대하여서는 《…일본인이 수천만의 무고한 조선량민에 대하여 감행한 그와 같은 란타악행은 너무나 흉악하고 참혹하여 사람의 귀로써는 그것을 들어서 믿지 못할 정도이며 사람으로서는 그것을 리해할수 없는 행위이다.》라고 기록된 사실을 통해서도 잘 알수 있다.

일제는 력사에 류례없는 야만적인 방법으로 불과 몇달사이에 10만여명의 조선사람을 참혹하게 죽이였다.일제의 중세기적파쑈폭압과 무차별적인 살륙만행으로 하여 삼천리강토는 무고한 조선인민의 피로 물들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여러 나라에서 피해 확대 세계적인 감염자수 약 8만 9 000명

주체109(2020)년 3월 3일 로동신문

확대되고있는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피해, 그에 대처하기 위한 노력

 

중국에서 1일 하루동안에 202명이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으로 인한 전염성페염환자로 새로 확진되고 42명(호북성)이 또 사망하였다.

전염병에 걸린것으로 의심되는 환자는 141명 더 늘어났으며 2 837명이 퇴원하였다.의학적관찰에서 제외된 접촉자는 8 154명이며 중증환자는 255명 줄어들었다.

이날 24시현재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으로 인한 전염성페염환자는 3만 2 652명(그중 중증환자 7 110명), 퇴원한 환자는 4만 4 462명, 사망자는 2 912명으로서 확진자는 도합 8만 26명이다.

전염병에 걸린것으로 의심되는 환자는 715명이며 환자와 가까이한 도합 66만 3 240명이 등록되고 4만 6 219명이 의학적관찰을 받고있다.

한편 호북성에서는 196명이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으로 인한 전염성페염환자로 새로 확진되고 42명이 또 사망하였다.퇴원한 환자는 2 570명 더 늘어났다.

이날현재 성적으로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으로 인한 전염성페염환자는 3만 543명, 그중 중증환자는 6 872명이다.퇴원한 환자는 3만 3 757명, 사망자는 2 803명, 확진자는 도합 6만 7 103명이다.

전염병에 걸린것으로 의심되는 환자는 80명 더 늘어나 527명이다.

홍콩특별행정구에서 98명(퇴원자 36명, 사망자 2명), 마카오특별행정구에서 10명(퇴원자 8명), 대만지역에서 40명(퇴원자 12명, 사망자 1명)이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으로 인한 전염성페염환자로 확진되였다.

 

* *

 

이란에서 1일 하루동안에 385명이 신형코로나비루스에 감염된것으로 새로 확진되였다.

감염자들중 170명이 테헤란에서, 30명이 콤시에서 발생하였다고 한다.

이로써 전국적인 감염자수는 978명으로 증가하였으며 사망자수는 그 전날에 비해 11명 더 늘어나 54명에 이르렀다.

보건당국은 주민들이 국내려행은 물론 수도내에서의 불필요한 류동을 삼가할것을 권고하고있다.

현재 이 나라의 각지에서는 이슬람교혁명근위대가 신형코로나비루스박멸사업을 돕기 위한 시설들을 설치하는 등 방역조치들을 강구하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남조선에서 감염자 4 335명으로 증가, 사망자 26명

주체109(2020)년 3월 3일 로동신문

확대되고있는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피해, 그에 대처하기 위한 노력

 

보도에 의하면 남조선에서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자가 2일 16시현재 123명 더 늘어났다.

이로써 감염자수는 모두 4 335명으로 증가하였다.

감염자들가운데서도 위독한 환자수가 급격히 증가하는데 비하여 병원들의 수용능력이 미처 따라서지 못해 입원을 기다리다가 사망하는 사람들도 있다고 한다.

이와 관련하여 남조선당국은 1일현재 대구에서만도 1 000명이 넘는 확진자들이 집에 있는 형편이며 이 경우 하루동안에만도 감염자가 급격히 늘어날것이라고 하면서 특단의 조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중앙방역대책본부 관계자는 1일 기자회견에서 지금이 신형코로나비루스전파의 중요한 분기점이라고 하면서 모임을 제한하는것을 비롯하여 사람과 사람사이의 접촉을 최소화하며 외출하는 경우에는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고 말하였다.

《MBC》방송은 남조선에서 계속되는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자수증가와 관련하여 중국에서 사흘전부터 남조선사람들에 대한 사증발급을 사실상 중단한것으로 확인되였다고 전하였다.

지금 남조선의 감염병전문가들속에서는 신형코로나비루스의 전파가 세계적인 대류행으로 될것이라는 주장들이 울려나오고있다.

 

* *

 

남조선 《련합뉴스》에 의하면 남조선에서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으로 1일 저녁부터 2일 오전까지사이에 4명이 또 사망하였다.

1일에는 이전부터 당뇨병을 앓고있던 80살 난 로인이 오한 등의 증세로 병원에 이송되여 응급처치를 받다가 사망하였다.

다른 한 사람은 72살로서 평소에 고혈압 등의 질환으로 치료를 받았으며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으로 확진받은 후 경북대학교병원에 이송되여 격리치료중에 숨을 거두었다고 한다.

2일 오전에는 대구의 동산병원에서 격리중에 있던 86살 난 녀성과 령남대학교병원에서 호흡기질환으로 치료받던 65살 난 감염자가 련이어 사망하였다.

이로써 남조선에서 2일현재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에 의한 사망자는 26명으로 늘어났다.(전문 보기)

 

[Korea Info]

 

론평 : 전염병사태마저 정쟁에 악용하는 썩은 정치판

주체109(2020)년 3월 3일 《우리 민족끼리》

 

최근 남조선에서 《COVID-19》가 급속히 확산되고있는 속에 그 책임을 둘러싸고 정치권내부가 소란하기 그지없다.

《미래통합당》대표 황교안, 원내대표 심재철을 비롯한 보수패당은 《COVID-19》가 남조선전역에 전파되고 사망자들까지 발생하자 현 당국이 《헌정재앙》, 《민생재앙》, 《안보재앙》에 이어 《보건재앙》까지 불러왔다, 이번 사태의 기본전파자는 다름아닌 현 《정권》이다, 그들의 무능, 무책임대응에 의한 명백한 《인재》이다, 국민은 분노할수밖에 없다, 《대통령》과 《정부》, 여당은 초기대응을 잘못한데 대해 인정해야 한다, 선거에서 심판하겠다고 떠들면서 《정권심판론》을 부각시키고있다. 그런가 하면 《우리공화당》것들은 현 당국자들을 《COVID-19》상황에 대한 《직무유기》혐의로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고발하는 놀음을 벌려놓았다.

이것은 인간의 생명과 직결된 전염병사태마저 권력찬탈을 위한 정쟁에 악용하는 썩을대로 썩은 남조선정치판의 실상을 그대로 보여준다.

지금 세계의 모든 나라들이 《COVID-19》를 막기 위해 당국과 민간, 여야, 계급과 계층, 소속과 리념, 인종의 차이를 초월하여 공동으로 대응하고있다.

그런데 유독 남조선정치권만은 실질적인 사태방지대책을 세우는데 신경쓰기보다는 여야가 전염병사태를 선거의 최대쟁점으로 삼고 정쟁을 벌리고있어 세계를 경악시키고있다.

특히 《미래통합당》을 비롯한 보수패당은 《COVID-19》사태를 권력야망실현을 위한 절호의 기회로 여기고 정치적적수를 물어뜯는데만 혈안이 되여있다.

이런자들이 《도탄에 빠진 민생구원》이니, 《국민의 리익》이니 하는 침발린 수작을 늘어놓으며 지지표를 구걸하고있는것은 민의에 대한 참을수 없는 우롱이고 모독이 아닐수 없다.

상대의 흠집만 들추어 공격하여 《국회》를 타고앉으면 그만이라고 여기며 싸움질만 일삼는 남조선정치판이야말로 인민의 생명은 안중에도 없는 권력야심가들의 굿판이다.

시급한 대책을 세워도 모자랄 판에 정쟁에만 미쳐돌아가는 정치권때문에 남조선에서는 《COVID-19》사태가 걷잡을수없이 날로 더욱 악화되고있는것이다.

인간의 생명과 안전보다 자기의 권력욕과 당리당략을 앞세우는 정치랭혈인들이 살판치는 지금의 정치판을 그대로 둔다면 더 큰 불행과 재난을 당할것은 남조선인민들자신이라는것은 두말할 여지도 없다.

남조선각계층은 《COVID-19》보다 더 유해로운 사회적악성종양이며 재앙단지인 시정잡배들을 력사의 시궁창에 단호히 처박아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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