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3月 13th, 2020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조선인민군 제7군단과 제9군단관하 포병부대들의 포사격대항경기를 지도하시였다

주체109(2020)년 3월 13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무력 최고사령관이신 우리 당과 국가, 무력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3월 12일 조선인민군 제7군단과 제9군단관하 포병부대들의 포사격대항경기를 지도하시였다.

훈련장을 찾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조선인민군 총정치국장 륙군대장 김수길동지, 조선인민군 총참모장 륙군대장 박정천동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인민무력상 륙군대장 김정관동지와 조선인민군 대련합부대장들이 맞이하였다.

혁명무력발전의 최전성기를 열어 나라의 방위력을 더욱 억척같이 다지며 전군이 훈련혁명의 불길속에 전투력강화의 일대 도약기를 창조하는 빛나는 성과로 영광스러운 조선로동당창건 75돐을 맞게 하실 웅대한 전략적구상을 안으시고 쉬임없이 군령도의 자욱자욱을 이어가시는 최고령도자동지를 또다시 바다바람세찬 훈련장에 모시게 된 인민군장병들의 가슴마다에는 당에서 키워준 산악같은 담력과 백발백중의 포사격술로 당이 가리키는 타격목표들에 명중불소나기를 퍼부을 드높은 전투적의지와 경쟁열이 충만되여있었다.

포사격대항경기는 조선인민군 제4차 포병대회에서 제시된 우리 당의 포병무력강화방침을 관철해가고있는 군단별 포병무력의 싸움준비실태를 불의에 선택적으로 검열판정하여 전반적포병무력을 다시한번 각성시키며 포병훈련의 형식과 내용, 방법을 근본적으로 개선하고 훈련을 실전화하기 위한 투쟁을 더욱 힘있게 전개하는 불씨를 지펴올리는데 목적을 두었다.

경기는 추첨으로 정한 사격순차에 따라 군단들에 장비된 각종 구경의 포들로 섬목표를 사격한 다음 사격성적과 화력임무수행에 걸린 시간을 종합하여 승패를 정하는 방법으로 진행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감시소에서 포사격대항경기진행순차와 방법에 대한 보고를 료해하시고 경기를 지도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지시에 따라 군단장들이 감시소에서 포병화력을 직접 지휘하였다.

군단장들의 사격구령이 내려지자 하늘땅을 진감하는 포성이 울부짖고 섬멸의 포구마다에서는 일당백사상이 그대로 불줄기가 되여 내뻗쳤으며 목표섬은 순간에 불바다로 변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 총참모장은 경기결과에 대한 총참모부의 평가를 보고드리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불의에 조직진행된 군단별 포사격대항경기에 참가한 용감한 포병들의 전투적열의와 자세에 대하여 치하하시면서 포병훈련의 형식과 방법을 부단히 연구하고 실전화할데 대한 우리 당의 훈련요구에 대하여 다시금 설명해주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모든 포병들이 높은 기동력과 타격력을 갖추려면 이러한 훈련을 정상화하며 앞으로 군단별 대항경기를 자주 조직하여 지휘관으로부터 병사에 이르기까지 승벽심을 불러일으켜주는것이 좋다고, 총참모부가 앞으로 오늘과 같은 방식의 훈련을 자주 조직해야 전반적무력의 지휘관들이 우리 당의 포병중시사상을 잘 알고 포병리용에 대한 군사적안목을 높일수 있으며 포전술과 포사격에 정통하게 된다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늘 강조하는것이지만 훈련에서의 사격결과는 단순한 명중확률이 아니라 우리 당의 훈련제일주의방침에 대한 지휘관들과 병사들의 관점과 립장과 태도의 반영이며 자기 당과 자기 인민, 자기 조국에 대한 충성심의 높이를 보여주는 척도로 된다고 하시면서 포병들은 포병의 위력이자 인민군대의 위력이라고 한 당의 믿음과 기대를 심장깊이 새기고 자기의 전투력을 부단히 강화하기 위한 투쟁에 총궐기해나서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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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의 자욱을 따라 : 미곡벌은 어버이 그 사랑을 끝없이 노래한다 -사리원시 미곡협동농장을 찾아서-

주체109(2020)년 3월 13일 로동신문

 

온 나라 협동벌에 다수확의 열풍이 세차게 일고있다.정면돌파전의 주타격전방인 농업전선에서 다수확을 이룩할데 대한 당의 뜻을 심장에 새기고 올해농사에서 풍요한 작황을 안아올 열의드높이 농사차비를 주인답게 해나가고있는 농업근로자들이다.

사회주의전야에 차넘치는 벅찬 숨결을 우리는 얼마전 미곡벌에 대한 취재길에서 후덥게 느낄수 있었다.

미곡벌!

한평생 나라의 농업발전을 위하여 그토록 마음쓰시며 끝없는 심혈과 로고를 바치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불멸의 업적이 숭엄히 되새겨지는 부름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미곡벌에 거룩한 자욱을 아로새기신 10돐을 맞는 때에 이 력사의 땅을 밟는 우리의 가슴은 끝없이 설레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자기 단위에 깃든 위대한 수령님과 장군님의 령도사적을 빛내이고 유훈을 철저히 관철하여 수령님과 장군님의 생전의 뜻과 념원을 현실로 꽃피워야 한다.》

우리가 미곡리에 도착한것은 해가 중천에 떠오른 때였다.

농촌특유의 공기가 마음을 한껏 상쾌하게 해주었다.봄을 맞아 농사차비전투로 들끓는 미곡벌의 전경은 이채로왔다.

드넓은 전야에서 일손을 다그치는 농장원들, 금방 거름을 펴놓은듯 한 논벌에 피여오르는 아지랑이, 협동벌을 분주히 오가는 뜨락또르들, 포전마다에 세워진 구호판들과 봄바람에 세차게 펄럭이는 붉은 기발들…

한폭의 그림과도 같은 미곡벌의 전경에 깊이 심취된 우리에게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인 송윤희관리위원장은 감동어린 목소리로 이렇게 말하였다.

《해마다 3월이 오면 위대한 장군님께서 우리 농장을 찾으시였던 그날이 먼저 떠오르군 합니다.올해는 그때로부터 10년이 되는 해입니다.》

추억을 더듬는 관리위원장의 눈굽은 젖어있었다.

주체99(2010)년 3월 13일, 미곡벌은 이름할수 없는 환희와 격정의 시각을 맞이하게 되였다.위대한 장군님께서 너무도 뜻밖에 농장을 찾아주신것이였다.

그날 감격을 금치 못해하는 농장의 일군들에게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당의 농업방침을 높이 받들고 새해영농전투에 떨쳐나선 미곡협동농장 일군들과 농장원들을 고무해주고 올해농사차비정형도 알아보자고 다섯달만에 다시 왔다고 말씀하시였다고 한다.

미곡벌에 대한 우리 장군님의 정과 애착은 이렇듯 뜨거운것이였다.

우리는 관리위원장의 안내를 받으며 위대한 장군님의 현지지도로정을 따라 먼저 미곡혁명사적관으로 향하였다.

사적관에는 미곡벌에 전변의 새 력사를 펼쳐주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불멸의 령도업적을 보여주는 귀중한 사적자료들이 전시되여있었다.

미곡협동농장은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여러차례에 걸쳐 찾아오시여 농장이 나아갈 길을 휘황히 밝혀주시고 사회주의리상촌으로 꾸려주신 뜻깊은 단위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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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일선렬들이 지녔던 백절불굴의 투쟁정신

주체109(2020)년 3월 13일 로동신문

 

백두에서 뿌리내린 영광스러운 혁명전통을 영원히 옹호고수하고 계승발전시키며 그 위대한 전통에 기초한 불굴의 공격사상과 정신으로 부닥치는 난국을 타개하고 개척로를 열어나가려는것은 우리 당의 드팀없는 결심이고 의지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항일투사들이 지녔던 백절불굴의 혁명정신,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본받아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자체의 힘으로 뚫고 세상을 놀래우는 기적을 창조하여야 합니다.》

백절불굴의 투쟁정신은 어떤 난관과 시련속에서도 굴하지 않고 억천만번 쓰러졌다가도 다시 일어나 싸우는 견결한 혁명정신이다.

그러면 항일혁명선렬들이 지녔던 백절불굴의 투쟁정신의 본질적내용은 무엇인가.

그것은 우선 혁명위업의 정당성과 그 승리를 굳게 믿고 굴함없이 싸워나가는 억척불변의 신념이다.

혁명위업의 정당성과 그 승리에 대한 확고한 신념은 혁명의 길을 끝까지 걸어나갈수 있게 하는 근본요인이다.

항일유격대원들은 혈전의 나날 어떤 역경속에서도 비관과 실망을 몰랐으며 필승의 신심을 가지고 강도 일제와 판가리결전을 벌렸다.비겁한자야 갈라면 가라 우리들은 붉은기를 지키리라의 노래구절에는 그들이 지녔던 혁명적신념이 힘있게 맥박치고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에서 항일혁명투사 최희숙동지의 불굴의 투쟁에 대하여 감회깊이 회고하시면서 《혁명의 승리가 보인다!》는 말은 누구나 할수 있는 말이 아니라고, 그것은 자기 위업의 정당성과 진리성을 확신하는 사람들만이 할수 있는 말이며 혁명절개가 강한 투사들만이 할수 있는 명언이라고 높이 평가하시였다.

항일선렬들이 지녔던 필승의 신념은 혁명적수령관에 기초한 숭고한 사상정신이다.그들은 강도 일제와의 혈전을 벌리는 과정에 위대한 수령님께서 계시는 한 조선혁명은 반드시 승리한다는것을 깊이 확신하였다.하기에 그들은 적들의 겹겹한 포위속에서도, 철창속에서도 비관이나 슬픔을 몰랐으며 사형장에서도 《미래를 사랑하라!》고 소리높이 웨칠수 있었다.

그것은 또한 모진 난관과 시련속에서도 굴하지 않고 불사조와 같이 싸워나가는 강의한 의지이다.

강의한 의지는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한생을 바칠 결사의 각오를 가지고 굴함없이 싸워나가는 혁명가들의 고상한 품성이다.

항일혁명투사 박순일동지는 오직 혁명을 위하여 자기의 발을 스스로 잘라야 하는 상상하기 어려운 고통도 이겨낸 강의한 정신력의 소유자였다.심한 부상을 입은 그는 몸만 살아있으면 혁명을 계속할수 있다는 불굴의 의지를 안고 통졸임통을 두들겨 펴서 만든 《톱》으로 몇번이나 정신을 잃어가며 엿새동안에 자기의 썩어들어가는 발을 자르고야말았다.

이 세상에 굳고굳은것이 금강석이라고 하지만 그보다 더 굳센것, 꺾이지도 휘여들지도 않는것이 바로 박순일동지와 같은 항일혁명투사들이 지녔던 불굴의 의지였다.

항일유격대원들은 그 누구나 한목숨바쳐 일제침략자들을 때려부시고 빼앗긴 조국을 찾으려는 굳은 각오를 가지고 투쟁의 길에 나선 참다운 혁명가들이였다.하기에 그들은 죽음을 각오한 사람을 당할자 세상에 없다는 든든한 배심과 배짱을 가지고 견인불발의 투지를 발휘하여 영웅적으로 싸울수 있었다.

그것은 또한 최악의 역경속에서도 변심을 모르고 다진 맹세와 혁명적량심을 끝까지 지켜가는 불굴의 지조이다.

혁명적지조는 비록 목숨이 끊어지는 한이 있어도 수령이 안겨준 정치적생명을 빛내이며 순결한 량심과 절개를 지켜가는 고결한 투쟁정신이다.

조직의 비밀을 지키기 위해 스스로 혀를 끊은 항일혁명투사 마동희동지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내세워주신 혁명가의 전형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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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연단 : 자력갱생사상을 어떻게 심어줄것인가

주체109(2020)년 3월 13일 로동신문

인민은 위대하다.강력한 사상공세로 그 심장에 불을 달자!

 

오늘의 정면돌파전에서 우리 당일군들이 무엇보다 중시하는것은 자력갱생교양이다.당의 의도와 시대의 요구에 맞게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에게 자력갱생정신을 뼈속깊이 심어주기 위한 방도를 탐구하는 과정에 우리 도당위원회일군들이 찾아본 몇가지 문제점을 이 연단에서 이야기하려고 한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혁명정신으로 무장시키기 위한 교양사업을 계속 힘있게 밀고나가야 합니다.》

무엇보다도 오늘날 자력갱생이 단순히 경제실무적문제가 아니라 혁명과 반혁명을 가르는 심각한 정치적문제, 사상문제라는것을 똑똑히 인식시키는것이 중요하다고 본다.

흔히 자력갱생이라고 하면 그 어떤 기술적문제라든가 기업전략과 관련된 문제로만 여기는 사람들이 있다.바로 이런 견해를 타파하는것이 필요하다.

자력갱생은 우리 인민의 전통적인 투쟁방식이다.더우기 모든것이 어렵고 부족한 오늘 자력갱생을 떠난 전진과 비약이란 있을수 없다.우리 도를 놓고보아도 대야금기지 김철로부터 자그마한 농장에 이르기까지 그 어느 단위에서나 부족되는것, 애로되는것이 허다하다.그렇다고 하여 국경밖을 넘겨다보거나 패배주의에 빠진다면 그것은 적들에게 굴종하는것으로 되며 남에게 한걸음한걸음 의존하기 시작하면 종당에는 혁명의 붉은기를 지킬수 없게 된다.때문에 자력갱생의 원칙을 저버리는것은 곧 반당, 반혁명으로 보아야 한다.

이런 측면에서 도당위원회의 사업을 분석해볼 때 자력갱생교양이 당이 바라는 높이에서 진행되였다고 말할수 없다.

지난 시기 도당위원회에서는 자력갱생의 기치를 높이 들고 나가는 단위들의 경험을 일반화하기 위한 사업을 여러가지 형식과 방법으로 진행하였다.여기서 중시된것은 해당 단위들에서 어떻게 자체의 힘으로 과학기술적인 문제들을 해결하고 불가능을 가능으로 전환시켜나갔는가 하는 문제였다.이런 실무적문제와 관련한 경험과 함께 대중을 과학기술의 주인, 자강력의 강자로 키우는 과정에 얻은 사상교양사업경험도 교환하였더라면 그 실효가 훨씬 더 컸을것이다.

이것은 우리 일군들부터가 자력갱생문제에 대한 옳은 인식이 부족하였다는것을 말해준다.그러다보니 무턱대고 《자력갱생》, 《자력갱생》 하고 웨치는 식으로 교양사업을 하여왔다.강연과 예술선동 등 계기때마다 자력갱생이라는 말을 외웠지만 대중자신이 그것을 운명적인 문제로 간주하도록 첨입식, 집초식으로 사상동원사업을 하지 못하였다.

자력갱생을 떠나 당에 대한 충실성과 애국에 대하여 말할수 없고 투철한 신념과 계급적립장을 론할수 없다.매 사람의 당성도 혁명성도 신념도 결국은 자력갱생대진군에서 선구자가 되는가, 락오자가 되는가에 따라 검증된다.이런 각도에서 자력갱생교양을 심화시켜나갈 때 대중이 더욱 각성분발하여 떨쳐일어날수 있다고 생각한다.

다음으로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에게 자력갱생의 주인은 바로 자기자신이라는 확고한 관점을 심어주는것이 중요하다고 본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오늘의 정면돌파전은 수백만 근로대중의 앙양된 열의와 창조적노력에 의거한 거창한 애국투쟁이라고 가르쳐주시였다.

어떤 사람들은 자력갱생이라고 하면 몇몇 책임일군이나 과학자, 기술자의 몫으로 여기는데 이러한 견해를 바로잡는것이 중요하다.자력갱생대진군에서는 주인공과 관조자가 따로 있을수 없다.얼마전 당보의 지상연단에 실린 문평제련소 작업반장의 체험담이 그것을 실증해주었다.《자력갱생은 나자신으로부터》라는 그의 소박한 말에 시대의 요구가 담겨져있다고 생각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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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과 생산의 일체화를 실현하는데서 나서는 문제

주체109(2020)년 3월 13일 로동신문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과학기술의 힘으로 우리의 전진을 저애하는 모든 난관을 정면돌파전으로 뚫고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활로를 열어나가자면 과학기술과 생산의 일체화를 강하게 추진하여야 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과학기술을 확고히 앞세우고 과학기술과 생산을 밀착시키며 경제건설에서 제기되는 모든 문제들을 과학기술적으로 풀어나가는 기풍을 세워 나라의 경제발전을 과학기술적으로 확고히 담보하여야 합니다.》

사회경제생활에서 과학기술의 역할이 비상히 높아짐에 따라 과학기술과 생산이 밀착되고 일체화되는것은 현대과학기술발전의 세계적추세로, 현대산업의 중요한 특징으로 되고있다.

과학기술이자 생산이고 생산이자 과학기술인 지식경제시대에 아무리 가치있는 첨단기술이라고 하여도 그것이 생산과 결합되지 못하면 경제발전에서 실지로 은을 낼수 없다.

과학기술과 생산의 일체화를 강하게 추진하는것은 현대산업발전의 추세에 맞게 우리 경제의 발전잠재력을 비상히 강화하여 하루빨리 경제강국을 일떠세우기 위한 중요한 요구이다.더우기 지금과 같이 경제사업에서 애로가 많을 때에는 과학기술이 등불이 되여 앞을 밝히고 발전을 선도해나가야 한다.

과학기술과 생산의 일체화를 실현하는데서 중요한것은 우선 과학자, 기술자들의 애국적열정을 최대로 발양시키는것이다.

과학자, 기술자들이 생산장성에 이바지할 가치있는 과학연구성과들을 내놓는것은 과학기술과 생산의 일체화를 실현하기 위한 선결조건이다.

당에서는 모든것이 부족하지만 과학연구기지와 과학기술보급거점들을 현대적으로 꾸리고 과학자휴양소와 과학자거리들을 일떠세우도록 하였으며 사회적으로 과학자들을 존대하고 우대하는 기풍을 세워주었다.하지만 과학자, 기술자들속에서는 자랑할만 한 연구성과들이 많이 나오지 못하고있다.여기에는 여러가지 원인이 있지만 기본은 과학자, 기술자들이 애국적열정을 높이 발양하지 못한데 있다.

과학자, 기술자들은 과학에는 국경이 없지만 우리에게는 사회주의조국의 품, 어머니당의 품이 있다는 신념을 안고 키워주고 내세워준 위대한 우리 당과 고마운 사회주의조국을 위하여 자신의 지혜와 열정을 깡그리 바쳐야 한다.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사생결단의 남모르는 길을 헤치며 기적적인 성과들을 안아올린 국방과학연구부문 과학자, 기술자들의 헌신적투쟁기풍을 따라배워 현실에서 절박하게 해결을 기다리는 과학기술적문제들을 풀어나가기 위한 애국적인 결사전을 벌려야 한다.과학자, 기술자들은 분초를 쪼개가며 배우고 또 배워 최신과학기술을 소유하고 자기 부문 과학기술에 정통한 실력가로 튼튼히 준비함으로써 조국의 부강번영에 이바지할 첨단과학연구성과들을 더 많이 내놓아야 한다.

과학기술과 생산의 일체화를 실현하는데서 중요한것은 또한 일군들의 책임성과 역할을 높이는것이다.

해당 단위의 과학기술사업은 일군들에 의하여 설계되고 전개되며 특히 과학기술과 생산의 일체화를 실현하기 위한 사업의 성과여부는 일군들의 역할에 전적으로 달려있다.

모든 일군들은 아무리 형편이 어렵고 현행생산이 긴장하더라도 가치있는 과학기술성과들을 도입하는데 힘을 넣으면서 과학기술과 생산의 일체화를 강하게 추진해나가야 한다.

생산장성에 이바지할수 있는 과학기술성과들을 적극 받아들이고 과학과 기술, 지식이 생산을 주도하는 경영관리체계를 확립하며 생산과 기술관리공정을 개발창조형으로 전변시켜야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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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적인 초특급방역조치 더욱 엄격히 실시

주체109(2020)년 3월 13일 로동신문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을 철저히 막자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확대회의정신을 받들고 비루스전염병의 류입과 전파를 과학적이면서도 선제적이고 봉쇄적으로 막기 위한 국가적인 방역사업의 도수가 날로 높아가고있다.

국경과 항만을 통하여 우리 나라에 들어오는 물자들에 대한 검사검역사업이 보다 강화되고있다.

국가품질감독위원회, 평안북도수출입품검사검역소를 비롯한 중앙과 지방의 각급 검사검역단위들에서는 효능높은 소독약과 분무기, 보호복 등을 충분히 갖추어놓고 납입물자들의 소독사업을 지도서의 요구대로 철저히 진행하고있다.

차량, 선박들과 물자들에 대한 검사와 소독을 빈틈없이 한 다음 물자들은 격페된 장소에 10일동안 자연방치하였다가 국가가 정한 절차와 질서에 따라 해당 단위에 인계하는 사업에서 사소한 편향도 나타나지 않도록 하고있다.

학생들의 방학이 더 연기된데 따라 각급 비상방역지휘부들과 교육기관, 동, 인민반, 가정들에서는 학생들이 필요없이 류동하지 않도록 요구성을 높이고있다.

국가적인 초특급방역조치가 더욱 엄격히 실시되는것과 함께 격리되였던 외국인들과 외국출장자, 접촉자들 등 의학적감시대상자들에 대한 해제사업이 중앙비상방역지휘부의 통일적인 지시에 따라 정확히 집행되고있다.

우리 나라에 들어오는 외국인들에 대한 격리와 의학적감시를 더욱 강화하는것과 함께 의심증상이 나타나지 않는 70여명의 대상들을 또 격리해제시켰다.

평안북도에서 990여명, 평안남도에서 720여명을 격리해제시킨것을 비롯하여 각 도들에서 격리자들을 날자별로 장악하고 개인별로 검토하면서 비루스감염증으로 의심할만 한 증상이 없다는것이 확인되는 차제로 격리해제시키는 한편 그들에 대한 30일간의 의학적감시를 계속 철저히 하고있다.

평양시와 평안북도, 강원도를 비롯한 각지 당, 정권기관, 근로단체, 보건, 방역부문의 일군들은 모든 사람들이 비루스감염증이 아직까지 우리 나라에 들어오지 않았다고 하여 절대로 방심하지 않도록 전염병의 세계적인 전파상황, 예방과 치료대책에 대한 위생선전을 더욱 강화하고있다.(전문 보기)

 

-서평양무궤도전차사업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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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력갱생-조선의 기적을 안아오는 비결 -로씨야, 에짚트의 출판보도물들 강조-

주체109(2020)년 3월 13일 로동신문

 

자력갱생의 위력으로 우리 국가와 인민의 존엄을 수호해나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를 로씨야, 에짚트의 출판보도물들이 칭송하였다.

로씨야의 데웨-로쓰통신은 다음과 같이 보도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뛰여난 선견지명으로 국가발전을 이룩해나가신다.

그이께서 강조하시는 자력갱생로선은 조선의 실정에 대한 과학적인 분석과 판단에 기초한것이다.

제국주의의 강권과 전횡이 란무하는 오늘의 세계는 남에 대한 의존이 안정되고 믿음직한 발전을 가져올수 없음을 명백히 시사해주고있다.

특히 적대세력들의 반공화국고립압살책동이 극도에 이른 조건에서 자기의 국가발전로선을 정확히 선택하는것은 조선에 있어서 첨예한 문제가 아닐수 없다.

조선이 내세우는 자력갱생은 결코 일시적인 위기대응책이 아니다.

자력갱생의 정신은 주체사상에 기초하고있다.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지난 8년간 조선이 걸어온 로정과 그 나날에 이룩된 창조물들은 자력갱생의 진리를 더욱 실증해주고있다.

자위적인 국방력강화에 나라의 자주권과 안전을 수호하는 길이 있다는것을 깊이 통찰하신 김정은동지께서는 조선이 적대세력들의 항시적인 군사적위협에 대처하여 그 누구도 감히 범접할수 없는 막강한 전쟁억제력을 갖추도록 하시였다.

에짚트신문 《알 나쉬르》는 이렇게 전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옳바른 로선과 정책들을 제시하시여 인민들이 전대미문의 시련과 난관이 중첩될수록 승리를 확신하며 진격의 돌파구를 열어나가도록 이끌어주신다.

2019년말 조선에서는 기적이라고밖에는 달리 말할수 없는 자력갱생의 산물들이 련이어 준공되였다.

일심단결된 인민의 힘을 굳게 믿고 자력갱생열풍을 일으켜나가는 여기에 조선이 눈부신 기적을 안아오는 비결이 있다.

사회주의건설의 전진도상에 가로놓인 난관을 자력갱생의 힘으로 정면돌파할데 대한 사상과 로선이 제시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는 김정은동지의 선견지명의 령도를 다시금 실감하게 한다.

로씨야 원동지역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협회 인터네트홈페지도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령도의 현명성을 찬양하는 글을 올렸다.(전문 보기)

 

[Korea Info]

 

일본반동들의 유치하고 졸렬한 조선인차별행위

주체109(2020)년 3월 13일 로동신문

 

일본 사이다마시당국이 10일 시안의 로인료양시설, 보육원, 유치원 등에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방지를 위한 마스크를 공급하면서 사이다마조선초중급학교의 유치반만은 제외시켰다 한다.

격분스러운것은 사이다마시당국이 《조선유치반은 해당되지 않는다.》, 배포한 마스크가 《전매될수도 있다.》고 떠벌인것이다.

이러한 차별행위는 사이다마시뿐아니라 일본 각지에서 벌어지고있다.

이에 대해 일본시민들도 국가와 지방자치체가 결탁하여 생명과 건강문제에서까지 조선사람들을 차별하고있다고 비난하고있다.

일본반동들은 조선학교 유치반을 《유아교육, 보육무상화》제도적용에서 제외시킨것도 모자라 최근에는 전세계를 휩쓸고있는 전염병을 막기 위한 마스크공급대상에서까지 배제시키는 치졸한 망동을 부리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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