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3月 6th, 2020

론설 : 사업에서의 대담성은 당에 대한 믿음의 발현

주체109(2020)년 3월 6일 로동신문

 

오늘의 정면돌파전은 모든 일군들이 든든한 배심을 지니고 통이 큰 작전과 이신작칙의 기풍으로 자기 부문, 자기 단위의 발전을 주도해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대담성과 적극성이 당을 믿는 마음에서 생긴다면 소심성과 눈치놀음은 당에 대한 믿음이 부족한데서 나옵니다.》

우리 일군들의 대담성은 당에 대한 확고한 믿음으로부터 발휘되는 기질이고 배짱이다.당에 대한 믿음은 일군들이 그 어떤 과업도 주저없이 떠메고 혼심을 바쳐 끝까지 해낼수 있게 하는 원동력이다.

우리 일군들에게 있어서 당에 대한 믿음은 곧 당의 로선과 정책에 대한 믿음이다.

우리 당은 언제나 혁명발전의 요구와 구체적인 실정에 맞게 옳바른 로선과 정책을 세우고 그 관철을 위한 투쟁을 이끌어나가고있다.우리 혁명의 장구한 력사는 당정책은 과학이며 승리이라는것을 수수천번 확증하였다.

당에 대한 믿음이 굳건한 일군들은 당의 로선과 정책을 절대적인것으로, 신조로 받아안고 그 관철에 자기 한몸을 서슴없이 내댄다.당중앙과 사상과 뜻, 발걸음을 같이하는 일군이란 다름아닌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의 최전방에서 전투를 직접 지휘하며 대중을 이끌어 당의 결심을 실천으로 꽃피우는 사람을 두고 하는 말이다.대담하게 작전하고 대담하게 실천하는것, 바로 이것이 당에 대한 믿음이 뼈속까지 배인 일군들의 사고관점이고 일본새이다.

하지만 당에 대한 믿음이 부족한 일군은 당정책관철에서 가능성여부를 론하고 시기성을 따지며 책임관계를 먼저 생각한다.이런 일군들은 사고와 실천에서 언제나 수동적이고 피동적이며 자그마한 난관앞에서도 쉽게 맥을 놓고 주저앉는다.또한 현실적으로, 정책적으로 긴절한 문제들을 보고도 못 본척 하고 알면서도 모르는척 하며 말이나 듣지 않고 문제나 서지 않을 정도로 일한다.자리지킴이나 하고 눈치놀음이나 하는 일군은 대오의 기수, 지휘성원이 아니라 단위발전을 억제하는 제동기, 혁명의 전진을 방해하는 걸림돌이다.

오늘 전진도상에 가로놓인 주객관적장애들을 정면으로 돌파하고 승리의 진격로를 힘차게 열어제끼자면 일군들 누구나가 당정책을 신념으로 간직하고 사업을 대담하게 적극적으로 전개해나가야 한다.모든 일군들이 만능의 백과전서인 당정책이 있기에 이 세상 못해낼 일이 없다는 자신만만한 배심을 가지고 당의 구상에 자기의 리상과 포부를 따라세우며 완강하게 돌진해나갈 때 오늘의 정면돌파전에서는 놀라운 기적들이 일어나게 될것이다.

우리 일군들에게 있어서 당에 대한 믿음은 어머니당의 뜨거운 손길이 자기를 지켜주고 보살피고있다는 굳은 믿음이다.

우리 당은 이 땅의 수천만 아들딸들을 한품에 안아 어엿한 혁명가로 키우는 위대한 어머니이다.그 품에는 잘난 자식, 못난 자식, 품을 자식, 버릴 자식이 따로 없다.특히 일군들일수록 우리 당은 그 누구보다 아픈 매를 들며 자기의 사명과 본분에 충실하도록 손잡아 이끌어준다.이것은 일군들에 대한 우리 당의 남다른 믿음과 기대의 표시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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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면돌파전의 첫해를 승리로 빛내일 강철전사들의 충천한 기세 -각지 금속공장들 선철, 강철, 압연강재생산에서 련일 혁신-

주체109(2020)년 3월 6일 로동신문

당창건 75돐을 혁명적경사로 맞이하기 위하여 힘차게 앞으로!

 

정면돌파전에로 부른 당의 호소에 피끓는 심장으로 화답하여나선 금속공업부문의 강철전사들이 용기백배, 기세드높이 선철, 강철, 압연강재생산을 힘있게 다그치고있다.

김책제철련합기업소, 황해제철련합기업소,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에서 생산의 동음을 높이 울려 린회석광산환원복구와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건설 등 중요대상건설에 필요한 철판과 소철레루를 생산하여 보내주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에서 중시하는 문제, 생산적앙양을 일으키는데서 중심고리로 되는 문제를 정확히 포착하고 력량을 총동원하여 풀어나가야 합니다.》

내각을 비롯한 경제지도기관 일군들이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에서 제시된 과업을 높이 받들고 금속공장들의 생산활성화를 위한 작전을 면밀히 세운데 기초하여 철강재생산에 필요한 전력과 연료보장사업을 책임적으로 해나가고있다.

올해를 기어이 금속공업부문이 들고일어나는 해로 되게 할 각오를 가지고 각지 철생산기지에 달려나간 금속공업성 일군들은 현장에 몸을 푹 잠그고 생산에서 걸린 문제들을 앞질러가며 신속히 풀어나가고있다.

정면돌파전의 앞장에서 힘차게 돌진해나갈 열의드높이 증산투쟁에 떨쳐나선 금속공업부문 일군들과 로동계급의 기세가 만만치 않다.

굴지의 대야금기지 김책제철련합기업소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오늘의 정면돌파전에서 마땅히 나라의 맏아들구실을 해야 한다는 각오를 가지고 일생산목표수행을 위한 돌격전을 맹렬히 벌려나가고있다.

산소열법용광로직장 용해공들은 철강재생산의 선행공정을 지켜섰다는 높은 책임감을 안고 산소열법용광로를 정상운영하면서 집단적혁신을 일으켜나가고있다.북방의 추운 날씨로 생산조건은 매우 어렵지만 이곳 용해공들은 쇠물온도를 높일수 있는 여러가지 방법을 적극 탐구도입하면서 쇠물생산량을 늘여나가고있다.

선철생산이 앞서나가는데 맞게 열간압연직장에서는 증산의 방도를 기술혁신에서 찾고 설비능력을 최대로 발휘할수 있는 새 기술과 작업방법들을 적극 받아들여 지난 2월 맡겨진 철판생산계획을 수행하였다.

황해제철련합기업소 일군들과 로동계급도 중요대상건설장에 보내줄 압연강재를 제때에 생산보장하기 위해 교대가 따로 없이 증산투쟁을 활발히 벌리고있다.

련합기업소당조직에서 일생산계획수행에서 앞서나가는 단위들과 로동자, 기술자들의 위훈을 제때에 소개선전하고 일반화하는 사업을 적극 전개하여 일터마다에 경쟁열풍이 세차게 나래치도록 하고있다.

지난 1월부터 합리적인 작업방법을 적극 탐구하여 쇠물생산량을 부쩍 높일수 있는 길을 열어놓은 용광로직장 로동계급이 그 기세를 조금도 늦추지 않고 선철생산에서 련일 위훈을 창조해나갔다.공정간 기술관리를 빈틈없이 짜고들어 매월 선철생산을 힘있게 다그쳐온 용광로직장 로동계급은 더 큰 혁신을 이룩할 열의밑에 지금 설비보수전투에 진입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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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명전통계승의 최전성기를 펼치시여 -영광스러운 백두의 혁명전통을 만방에 빛내이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위대한 령도-

주체109(2020)년 3월 6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수령님께서 창조하신 혁명전통을 영원히 옹호고수하고 계승발전시켜 조선혁명을 완수하자는것이 우리 당의 확고한 의지입니다.》

주체의 조국, 사회주의조선의 존엄과 영예가 만방에 떨쳐지는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진군길,

격정없이 돌이켜볼수 없는 참으로 가슴벅찬 년대기이다.

시련속에서도 령도자의 두리에 더욱 굳게 뭉쳐진 우리의 일심단결, 자력부강, 자력번영의 기치높이 나라의 국력을 최상의 경지에 올려세운 력사적사변들, 건설의 대번영기와 더불어 방방곡곡에 일떠선 기념비적창조물들…

도도히 굽이치는 대하에도 시원이 있고 아름드리거목에도 그 뿌리가 있다.

세인을 경탄시키며 이 땅에서 끝없이 창조되는 무수한 기적과 사변들, 광명한 미래를 앞당기며 용진해나아가는 내 조국의 불패의 기상은 백두에서 뿌리내린 주체의 혁명전통, 그 빛나는 계승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

우리 조국과 혁명이 력사의 모진 광풍속에서도 끄떡없이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진군길을 장엄히 수놓아가는것은 주체의 혁명전통이 위대하고 그것을 빛나게 계승발전시켜나가는 우리 당의 령도가 위대하기때문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

또 한분의 백두산절세위인을 높이 모시여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창조하시고 빛내여오신 주체의 혁명전통은 이 땅우에 백승을 안아오는 근본원천, 당과 혁명의 만년초석으로 영원한 생명력을 과시하고있으니 이는 우리 조국과 인민에게 있어서 더없는 영광이며 최대의 행운이다.

 

천만의 심장속에 새겨주신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

 

백두산,

그 이름 조용히 불러보느라면 세차게 울부짖는 백두의 눈보라소리가 귀전을 울리고 장설을 떠인 천리수해의 장엄한 모습이 눈앞에 어려온다.

한번 불어치면 만리창공에 백설을 휘뿜어올리고 바위도 날려버릴듯 한 세찬 기상으로 지축을 뒤흔드는 백두의 칼바람,

주체혁명의 뿌리가 내리고 우리 조국의 창창한 미래가 밝아온 혁명의 성산이 안고있는 하많은 이야기들과 거기에 깃든 불굴의 혁명정신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단행하신 백두산행군길을 따라 천만군민의 심장마다에 필승의 신념과 의지를 안겨주는 정신적기둥으로 더욱 깊이 뿌리내리게 되였다.

주체103(2014)년 10월 27일,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사나운 눈보라를 맞으시며 백두산정에 오르시였다.

이 땅에서 10월은 가을이라고 하지만 백두산에는 눈이 쌓여있었고 사나운 눈보라가 휘몰아쳤다.

눈보라가 세차게 몰아치는 추운 날씨에 어떻게 백두산에 오르시겠는가고 간절히 아뢰이는 일군들에게 이런 날씨에 백두산의 눈보라맛을 보아야지 어떤 날에 맛보겠는가고 하시면서 눈보라를 앞장에서 헤치시며 백두산정에 오르신 경애하는 원수님,

백두의 넋과 기상으로 김일성민족, 김정일조선의 휘황한 앞길을 열어나가시는 또 한분의 백두산장군이신 경애하는 원수님을 맞이하여 혁명의 성산은 거세찬 눈보라를 일으키며 자기의 진짜매력을 한껏 펼쳐보이였다.

정말 칼바람이요.백두의 칼바람!(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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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당사상사업에서의 새로운 전환의 길을 밝힌 강령적지침

주체109(2020)년 3월 6일 로동신문

당초급선전일군들이여! 정면돌파전의 제1선에서 대중을 힘있게 불러일으키자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제2차 전국당초급선전일군대회 참가자들에게 력사적서한을 보내주신 1돐을 맞으며

 

오늘 우리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 《참신한 선전선동으로 혁명의 전진동력을 배가해나가자》발표 1돐을 뜻깊게 맞이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주체108(2019)년 3월 6일 제2차 전국당초급선전일군대회 참가자들에게 보내주신 이 력사적서한은 사회주의건설의 전환적국면을 열어나가는 현실발전의 요구에 맞게 정치사상사업을 보다 진공적으로 벌려나갈수 있는 방략들이 명시된 강령적문헌이다.

로작에는 현시기 사상사업부문앞에 나서는 중요과업과 형식주의를 극복하기 위한 방도, 초급선전일군들의 위치와 역할을 비롯하여 선전선동사업을 결정적으로 개선강화하는데서 나서는 문제들이 전면적으로 밝혀져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사상사업은 마땅히 현시기 당앞에 나선 기본임무로부터 출발하여야 하며 여기에 화력을 집중하여야 합니다.》

사상의 위력, 선전선동의 위력으로 만사를 해결하고 혁명의 전진을 가속화해나가는것은 우리 당의 일관한 투쟁방식이다.우리 당은 혁명령도의 전기간 사상사업을 최대의 중대사로 내세우고 대중의 정신력을 앙양시켜 시련의 고비를 일대 고조기로 전환시키며 혁명의 큰 산들을 하나씩 넘어왔다.

오늘의 정면돌파전에서도 사상사업이 기본이다.맹렬한 사상공세속에서 자력으로 번영의 앞길을 열어나가려는 민족자존의 정신과 엄혹한 난국을 얼마든지 뚫고나갈수 있다는 자신심, 반드시 승리를 이룩하려는 결사의 각오가 더욱 승화되게 된다.사상사업강화이자 대중의 정신력분출이고 정면돌파전의 거세찬 활력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로작은 당사상사업을 현실발전의 요구에 맞게 결정적으로 개선강화해나갈수 있게 하는 불멸의 지침이다.

대중을 각성시키고 발동시키는데서 중요한것은 사상의 침투력, 사상사업의 실효성을 높이는것이며 그러자면 선전선동사업을 시대의 변천과 현실적조건에 맞게 진행하여야 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로작에서 우리의 혁명진지, 계급진지강화와 사회주의경제건설을 다그치는데 선전선동의 화력을 집중하는것을 당사상사업부문앞에 나서는 중요과업으로 제시하시고 형식주의를 극복하고 선전선동활동을 참신하게 전투적으로 벌리는것이 현시기 사상사업의 초미의 과제로 된다는데 대하여 밝혀주시였다.

당사상사업을 개선강화하는데서 주되는 걸림돌, 고질적인 결함은 형식주의이다.형식주의는 그것이 크든작든간에 대중에게 정신적량식을 주고 그들을 분발시키는것이 아니라 오히려 만성적인 태도와 거부감을 유발시킨다.군대가 전장에서 허장성세하면서 작전과 전투를 도식적으로 하면 우세한 력량을 가지고도 패배를 면치 못하듯이 사상사업을 형식이나 차리며 기계적으로 하면 도리여 대중의 혁명성을 떨어뜨리는 역효과를 가져오게 된다.

형식주의를 타파하는 가장 적실한 방도는 객관적현실을 인정하고 그에 알맞는 사상사업내용과 방법을 적용하는것이라는것이 로작에 반영된 중요한 사상이다.

시대는 발전하고 사람들의 의식상태도 변화된다.사상사업은 마땅히 끊임없이 발전하는 현실에서 제기되는 새로운 문제점들을 찾아쥐고 그것을 해결하는데로 지향되여야 한다.현실에 든든히 발을 붙일 때만이 인민의 사상정신을 잘 진단하고 그에 맞게 사상사업을 벌려나갈수 있다.

지금 정면돌파전에 떨쳐나선 우리 인민의 정신상태와 투쟁기세는 대단히 좋다.애국충정으로 피끓이는 우리 인민의 혁명열, 투쟁열을 더욱 고조시키고 그것을 실제적이며 비약적인 사회주의건설성과에로 이어나가는가 이어나가지 못하는가 하는것은 전적으로 정치사상사업에 달려있다.약동하는 현실에 맞게 내용과 형식, 방법을 부단히 연구하고 발전시켜 사상교양의 도수와 실효성을 증폭시켜나갈 때만이 자립, 자강의 거창한 위업을 보다 촉진시켜나갈수 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로작은 당초급선전일군들의 활동에서 새로운 전환을 가져올수 있게 하는 전투적기치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로작에서 당초급선전일군들은 항일유격대군중정치사업의 전통을 이어받은 오늘의 정치공작원이며 대중이 거울로 삼고 의지하는 친근한 벗, 집단의 기둥이라고 밝혀주시였다.

선전선동사업이 어떻게 대중속에 발을 붙이고 어떤 결실을 맺는가, 그것이 혁명과 건설을 얼마나 박력있게 추동하는가 하는것은 초급선전일군들에게 많이 달려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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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생방역사업에 계속 총력을 집중

주체109(2020)년 3월 6일 로동신문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을 철저히 막자

 

평양시에서

 

국가적인 초특급방역조치들을 더욱 철저히 취하고 엄격히 실시할데 대한 당의 뜻을 높이 받들고 평양시에서 비루스감염증의 류입과 전파를 막기 위한 방역사업에 계속 총력을 집중하고있다.

시안의 당, 정권기관, 근로단체조직들과 각급 보건기관들에서는 방송선전차와 이동식증폭기재 등 선전선동수단들을 동원하여 전염병예방사업을 순간도 소홀히 하지 말데 대한 내용의 정치사업을 활발히 진행하고있다.

사람들이 많이 오가는 거리들과 공공장소들, 주민지역들에서 시민들이 마스크착용을 의무화하도록 요구성을 높이고있다.

부흥역, 붉은별역, 건설역을 비롯한 지하철도역들에서 지하전동차와 승강기들에 대한 전면소독사업이 정상적으로 엄격히 진행되고있다.

뻐스와 무궤도전차 등 대중교통수단들에 대한 소독사업도 운전사들과 차장들의 자각적인 노력으로 하여 실속있게 진행되고있다.

시안의 구역위생방역소들에서는 공공위생시설들에 대한 소독사업에서 사소한 빈틈도 나타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나가고있다.

옥류관, 청류관을 비롯한 시안의 급양봉사망들에서는 체온측정장치들을 리용하여 손님들에 대한 검진을 엄밀히 진행하는것과 함께 입구에 소독액을 충분히 갖추어놓고 소독규정을 철저히 지켜나가고있다.

평양제1백화점, 평양역전백화점 등 상업봉사단위들에서도 매일 봉사전 종업원들에 대한 검진을 책임적으로 하고있다.

또한 봉사후에는 제기된 문제들이 없는가를 따져보고 적시적인 대책을 취하고있으며 상품들에 대한 소독사업도 엄격히 하고있다.

전염병이 전파될수 있는 사소한 틈도 조성되지 않도록 하기 위한 국가적조치에 의하여 학생들의 방학이 연장된데 따라 동, 인민반들과 가정들에서는 학생들이 필요없이 류동하지 않도록 요구성을 높이고있다.

시에서는 모든 가정들이 항상 집안팎을 깨끗이 거두는것과 함께 주민들이 개체위생을 잘 지키도록 위생선전사업을 보다 강화하고있다.

 

안주시에서

 

안주시에서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의 전파를 막기 위한 선제적이며 과학적인 대책을 세우기 위한 사업을 더욱 공세적으로 벌려나가고있다.

시의 일군들은 전염병예방을 위한 정치사업을 화선식으로 벌려나가고있다.이 사업이 단순한 방역사업이 아니라 인민보위의 중대한 국가적사업이라는것을 깊이 자각한 일군들은 시안의 모든 단위의 일군들을 각성시켜 그들이 한시도 긴장을 늦추지 않고 종업원들에 대한 교양사업을 짜고들게 하고있다.

시안의 각곳에 방송선전차, 직관물, 해설문 등 각종 형태의 선전선동수단들을 전개하고 드세찬 선전사업을 벌려 인민들을 각성시키기 위한 사업을 한시도 중단하지 않고있다.일군들은 시안의 여러 지역을 분담하고 나가 자기 맡은 지역의 모든 주민들이 이 사업에 자각적으로 성실히 참가하도록 이끌어주고있다.

특히 해당 인민반들에 나가 학생들과 어린이들이 불필요한 외출을 하지 않도록 교양사업을 진행하고 그들속에서 사소한 편향도 나타나지 않도록 하고있다.(전문 보기)

 

-자강도은행에서-

본사기자 장성복 찍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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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수령들을 높이 모신 조선인민이 부럽다 -스위스공산주의청년대표단 성원들의 반향-

주체109(2020)년 3월 6일 로동신문

 

태양민족의 만년국보로 빛을 뿌리는 국제친선전람관을 참관한 스위스공산주의청년대표단 성원들이 자기들의 흥분된 심정을 토로하였다.

대표단단장 싸무엘 이엠보는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전람관의 웅장함과 황홀함에도 경탄을 금할수 없지만 선물들의 방대함에 놀라지 않을수 없다.

전시된 선물마다에는 절세위인들의 업적을 길이 칭송하려는 여러 나라 당 및 국가수반들과 저명한 인사들, 진보적인민들의 열화같은 마음이 뜨겁게 슴배여있다.

참관을 통하여 조선의 령도자들께서 지니신 높은 국제적권위에 대하여 다시금 절감하게 되였다.

단원 홀레츠 라파엘레 마르꼬는 참관소감을 이렇게 피력하였다.

국제친선전람관참관은 나에게 지울수 없는 인상을 남기였다.

전시되여있는 선물들의 수를 헤아릴수 없고 그 가치는 무엇에도 비기지 못할것이다.

선물들을 보며 김일성주석께서와 김정일령도자께서 인류의 심장속에 영생하신다는것을 더욱 확신하게 되였다.

단원 까바디니 밀로는 세계에는 이름난 정치가들이 적지 않지만 조선의 수령들처럼 자신들께서 받으신 선물들을 인민의 소유로 되게 하여주신 위인들은 알지 못한다, 인민에 대한 사랑을 천품으로 지니신 위대한 수령들을 높이 모신 조선인민이 부럽다고 격정을 터치였다.

단원 프레이 루까 로만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전람관에는 온갖 진귀한 보물들이 가득차있다.

마치 세상을 다 돌아본듯 하다.

그것은 세계 5대륙의 우수한 문화가 집대성되여있기때문이다.

세계가 공인하는 절세위인들에 대한 만민의 칭송은 끝없이 이어질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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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일본조선인체육련합회 리사회 제23기 제2차회의 확대회의 진행

주체109(2020)년 3월 6일 로동신문

 

재일본조선인체육련합회(체련) 리사회 제23기 제2차회의 확대회의가 2월 29일 일본 도꾜에서 진행되였다.

배진구 총련중앙상임위원회 부의장 겸 사무총국장, 김성훈 선전문화국 국장, 체련 상임리사, 리사들, 회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김정치 재일본조선인체육련합회 상임리사회 리사장이 보고를 하였다.

보고자는 지방체육협회와 종목별협회의 운영, 청소년선수육성, 조국의 체육강국건설에 특색있게 이바지하기 위한 사업을 비롯하여 지난 기간 체련의 활동에서 거둔 성과들과 교훈들에 대하여 언급하였다.

올해에 총련 제24차 전체대회와 체련 제23차대회 결정을 철저히 집행하며 동포사회가 체육열기로 들끓게 하기 위하여 각급 체육단체들의 역할을 한층 높이고 다양한 체육행사와 경기들을 통하여 동포체육인들과 체육애호가들을 체육조직의 두리에 더욱 굳게 묶어세워나갈것이라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청소년선수육성사업 특히 학생체육사업에 각별한 관심을 돌려 재일조선인운동의 생명선인 민족교육의 고수발전에 적극 이바지해나갈것이라고 언명하였다.

이어 토론들과 배진구 부의장 겸 사무총국장의 발언이 있었다.

회의에서는 체육활동을 통해 조선민족의 기개를 떨쳐 광범한 동포들의 단합을 이룩하여 재일조선인운동의 새로운 전성기를 앞당기는데 이바지하기 위한 대책적문제들이 토의결정되였다.

회의에서는 문장홍부회장이 재일본조선인체육련합회 회장으로 선출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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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에서 감염자 6 088명으로 증가, 사망자 41명

주체109(2020)년 3월 6일 로동신문

확대되고있는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피해, 그에 대처하기 위한 노력

 

보도들에 의하면 남조선에서 5일 16시현재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자는 6 088명으로, 사망자는 41명으로 증가하였다.

이것은 4일 16시이후 467명의 비루스감염자가 추가로 발생한것으로 된다.이번에도 추가감염자의 대부분이 신천지교회를 중심으로 집단감염이 발생한 대구와 경상북도지역에서 나왔다.

경상북도 봉화군 춘양면에서 로인 34명이 한꺼번에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자로 확인되였다.

경기도 화성시에서는 40대 녀성이 확진받은 이후 남편과 7살, 12살 난 두 딸도 비루스에 감염되였다는것이 밝혀졌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대구와 린접한 경상북도 경산시에서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자가 급격히 증가하고있는것과 관련하여 이곳을 감염병특별관리구역으로 지정하기로 하였다.

서울 룡산구에서는 첫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자가 발생하였다.하여 서울의 25개 자치구중 23개 자치구에서 확진자가 발생하였다 한다.

사망자들도 모두 대구, 경상북도지역에서 나왔으며 대부분이 당뇨병이나 치매증 등 질병을 앓고있던 고령의 환자들이다.

남조선주둔 미군가족 2명이 신형코로나비루스에 감염되였다는것이 확인되였다.

한편 신형코로나비루스의 확대로 남조선에서 오는 방문객들의 입국을 제한하는 나라와 지역은 111곳으로 늘었다.특히 입국을 전면금지한 나라와 지역은 싱가포르를 비롯하여 40곳이다.

오스트랄리아는 신형코로나비루스류입을 차단하기 위해 남조선에서 오는 사람들에 대한 입국을 금지한다고 밝혔다.(전문 보기)

 

[Korea Info]

 

론평 : 도적이 제발 저린 격

주체109(2020)년 3월 6일 《우리 민족끼리》

 

지금 남조선에서 오로지 《국회》를 타고앉기 위한 흉심에만 사로잡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날뛰는 《미래통합당》에 대한 민심의 저주와 분노가 세차게 표출되고있다.

보도에 의하면 얼마전 남조선의 진보적인 시민사회의 원로들과 단체들은 모임을 가지고 보수야당인 《미래통합당》이 위성정당으로 조작해낸 《미래한국당》에 맞서 민주개혁진영의 련합정당인 《정치개혁련합》(가칭)을 내올 립장을 밝혔다.

이를 두고 지금 남조선언론들과 전문가들은 진보민주진영이 선거련합정당을 내오려는것은 불의를 용납치 않으려는 민심의 반영이라고 한결같이 평하고있다.

문제는 이를 악의에 차서 헐뜯고있는 《미래통합당》패거리들의 망발이다. 이자들은 민주개혁세력이 선거련합정당을 내오려는것을 놓고 《여당이 암암리에 벌리는 공작》, 《국민을 배신하는 행위》라고 게거품을 쏟아내고있다.

도적이 제발 저리다고 가짜정당을 만들어내 남조선정치판에 《위성정당홍수》를 몰아온 장본인인 《미래통합당》패거리들이 이러한 망발을 늘어놓고있는것은 그야말로 철면피의 극치가 아닐수 없다.

이것은 위성정당, 가짜정당을 조작하여 민심을 기만우롱한 저들자신에 대한 평가인 동시에 《미래한국당》이 가짜정당이라는것을 자인한것외에 다름이 아니다.

권력야욕에 환장하여 꼭두각시정당까지 조작한 보수패당의 추악한 망동으로 하여 지금 남조선 선거판은 더욱더 란장판으로 화하고있다.

온 남녘땅이 《COVID-19》사태로 아우성치고있는 때에 선거판을 권력쟁탈전의 더러운 마당으로 전락시키고있는 정치권에 민심은 침을 뱉고있다.

남조선의 각계층은 저들의 비렬한 정치적야욕을 실현하기 위해서라면 인민들이 죽건 말건 아랑곳하지 않고 사회를 오염시키고있는 보수패당을 비롯한 온갖 정치쓰레기들을 이번 《총선》에서 무자비하게 심판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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