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사차비에 총력을 집중하고있는 평안북도
정면돌파전의 주타격전방인 농업전선이 끓는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농업부문에서는 주체농법의 요구대로 과학농사열풍을 일으켜 계획한 알곡생산목표를 점령하여야 합니다.》
평안북도안의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이 뜻깊은 올해에 다수확을 안아오기 위하여 농사차비에 한사람같이 떨쳐나 성과를 확대해나가고있다.
농사차비에서 중시한것은 우선 종자이다.도농촌경리위원회에서는 지난 시기의 농사정형을 구체적으로 분석한데 기초하여 여러가지 다수확품종들을 확보하기 위한 사업에 힘을 넣어 좋은 성과를 거두었다.
도에서는 또한 정주강냉이종자가공공장에 피복제생산기지를 꾸리는데 모를 박았다.몇해전 정주시에 강냉이종자가공공장이 일떠섰지만 종자피복제에 대한 연구사업이 따라서지 못하여 응당한 덕을 보지 못하였다.
도일군들은 과학농사시대의 요구에 맞게 현대적인 종자가공공장을 건설하고 모든 종자들을 선별, 피복처리까지 종합적으로 하여 협동농장들에 공급할것을 결심하고 달라붙었다.그리하여 자체의 피복제생산기지를 꾸리고 수십t의 질좋은 종자피복제를 생산함으로써 올해농사에서 그 덕을 볼수 있게 되였다.
다수확품종들을 도입하기 위한 빈틈없는 작전이 세워진 결과 도적으로 2월말까지 수천정보의 땅에 봄밀, 보리파종을 끝내였다.지금 먼거리영농기술문답봉사체계를 통하여 벼모판씨뿌리기를 위한 보여주기사업 등이 활발히 벌어지고있다.
도에서는 유기질복합비료생산도 적극 내밀었다.
지난해 도에서 좋은 농사작황을 안아온 비결의 하나가 모든 시, 군에 현대적인 유기질복합비료공장을 건설하고 정보당 1t이상의 유기질복합비료를 포전에 낸데 있었다.
도에서는 올해에 정보당 4t의 유기질복합비료를 낼 통이 큰 목표를 내세웠다.
도일군들과 기술자들은 할수 있는가 없는가를 따지기 전에 이 목표를 무조건 점령해야 한다는 비상한 각오를 안고 떨쳐나섰다.시, 군들은 물론 도안의 모든 기관, 공장, 기업소, 동, 인민반들까지 유기질복합비료원료를 마련하기 위한 사업으로 끓어번지였다.
신의주시에서 거의 1만t이나 되는 목표를 제일먼저 점령하고 동림, 선천, 삭주군이 그뒤를 바싹 따르고있다.시, 군유기질복합비료공장들에서 낮과 밤을 이어가며 만가동의 동음을 높이 울려가고있다.
현재 도에서는 지난해보다 몇배나 되는 유기질복합비료생산목표수행을 눈앞에 두고있다.또한 2월말까지 수천정보의 돌이 많은 땅과 추락논에 대한 흙깔이를 끝냈다.시, 군유기질복합비료공장들에 대용비료생산기지를 새로 꾸렸으며 4월까지 수십개의 지하저수지공사를 결속하기 위한 사업도 다그치고있다.
없는것은 찾아내고 부족한것은 만들어내면서 농사차비에서 성과를 거두고있는 도일군들과 근로자들의 헌신적노력은 좋은 결실을 맺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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