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고 : 명백한 증거장일뿐
얼마전 박근혜역도가 보수패거리들 앞으로 《옥중서신》이라는것을 보내였다.
속죄의 하소연도 아니고 유서도 아닌 바로 졸개들에게 주는 《〈총선〉을 위한 공개지령》, 《〈총선〉지침》이다.
서울구치소의 독감방에 갇혀 어깨통증이요, 발목관절염이요, 머리아픔이요 하며 죽어가는 시늉을 하던 년이 주제넘게 공개적으로 《총선》명령을 하달하며 로골적인 선거개입에 나섰으니 이 얼마나 경악할 노릇인가.
박근혜년이 보낸 《옥중서신》이라는것이 《총선》을 앞두고 밥그릇싸움에 미쳐돌아가는 《미래통합당》이나 보수떨거지들에게는 귀맛이 당길지 몰라도 정상사고를 가진 사람들에게는 분격을 자아내는 궤변, 보잘것없는 늙다리의 로망으로 보일뿐이다.
더우기 집권기간 특대형정치추문사건과 《싸드》의 남조선배치, 굴욕적인 일본군성노예문제《합의》, 《세월》호침몰사건, 《메르스사태》 등으로 엄청난 재앙을 몰아와 온 남조선땅을 쑥대밭으로 만들어놓은데 대한 반성은 꼬물만큼도 없이 오히려 제편에서 《구치소에 있으면서 사회형편되여가는 꼴을 보니 걱정이 많다.》, 《무너져가는 사회를 살리기 위해 보수가 하나로 힘을 합쳐줄것을 호소드린다.》며 도적이 매를 드는 격으로 놀아대였으니 이 뻔뻔스럽고 파렴치한 늙다리암독사의 광태에 남조선인민들이 치솟는 분노를 금치 못하고있는것은 너무나도 응당하다.
하지만 역도년이 그따위 《서신》놀음으로 천인공노할 죄악들을 덮어버리고 구치소에서 나와 해빛을 쪼여보려고 하는것은 허망한 짓거리이다.
《옥중서신》, 이는 독사는 끝까지 명줄을 끊어놓아야 후환이 없으며 《미래통합당》을 비롯한 보수패거리들이야말로 박근혜와 함께 반드시 매장해 버려야 할 적페무리임을 다시금 명백히 보여주는 증거장일뿐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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