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조선시민단체들 친일파청산을 주장

주체109(2020)년 3월 16일 로동신문

 

남조선인터네트신문 《통일뉴스》에 의하면 경상남도 창원의 시민단체들이 《국회》에서 친일파를 청산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단체들은 보도자료를 통해 뿌리깊은 친일의 력사를 청산하는것이 민주화실현이라고 밝혔다.

다까끼 마사오의 딸 박근혜가 감옥에서 편지를 써가며 보수집결을 운운하는것을 더는 두고볼수 없다고 단체들은 비난하였다.

단체들은 《도로박근혜당 퇴출! 총선은 한일전이다!》는 구호밑에 《국회》에서 친일파를 반드시 쓸어버려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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