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대매국범죄를 심판해야 한다고 주장
3月 19th, 2020 | Author: arirang
16일 보도에 의하면 남조선의 한 시민단체 상임대표가 《국회》의원선거에서 민주개혁세력의 승리를 안아올것을 호소하였다.
그는 다가오는 《국회》의원선거에서 초불항쟁의 귀중한 성과를 뒤집으려는 외세와 사대매국노들의 도전을 물리쳐야 할 절박한 과제가 국민에게 있다고 밝혔다.
이번 선거는 애국애족과 사대매국의 대결장으로 될것이라고 하면서 그는 엄숙한 력사의 분수령에서 제 정당, 단체가 정파적리해관계를 초월한 굳은 련대련합으로 사대매국세력의 책동을 짓부셔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그는 그러자면 모든 지역구에서 사대매국범죄를 심판할 련대련합체의 단일후보를 내세우며 《보안법》, 남조선미국《호상방위조약》, 《한일협정》의 페기를 핵심공약으로 제시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Posted in 남조선/南朝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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