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의 감염실태, 방역노력
확대되고있는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피해, 그에 대처하기 위한 노력
중국에서 18일 하루동안에 34명이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으로 인한 전염성페염환자로 새로 확진되고 8명(호북성)이 또 사망하였다.819명이 퇴원하였다.호북성에서는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으로 인한 전염성페염환자가 발생하지 않았다.
이날 24시현재 전국적으로 전염성페염환자 7 263명, 퇴원자 7만 420명, 사망자 3 245명(그중 호북성에서 3 130명)으로서 확진자는 도합 8만 928명(그중 호북성에서 6만 7 800명)이다.
홍콩특별행정구에서 192명(퇴원자 95명, 사망자 4명), 마카오특별행정구에서 15명(퇴원자 10명), 대만지역에서 100명(퇴원자 22명, 사망자 1명)이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으로 인한 전염성페염환자로 확진되였다.
이날 중국경외로부터 들어온 확진자는 34명 더 늘어나 189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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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근평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가 18일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회의에서 긴장을 조금도 늦추지 말고 방역사업을 잘할데 대해 강조하였다.
그는 전국의 모든 부문과 광범한 인민대중의 공동의 노력으로 전염병방역형세가 호전되고 생산 및 생활질서가 회복되고있는데 대해 언급하였다.
그는 또한 세계적으로 전염병이 빠른 속도로 전파됨에 따라 외부로부터의 전파위험성이 높아지고있는데 대해 우려를 표시하고 방역사업을 구체적으로 실속있게 잘함으로써 결정적승리를 이룩해야 한다고 말하였다.
17일 호북성의 무한시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으로 인한 전염성페염방지지휘부는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을 방지하는데서 류입의 위험성이 커지고있는데 맞게 이날부터 경외에서 무한시에 들어오는 모든 인원들을 대상으로 집중격리장소들에서 14일간의 관찰을 진행한다고 발표하였다.
한편 호북성에서 전염성페염형세가 호전되는데 따라 성에 파견되였던 국가긴급의학구원대가 이날부터 철수를 시작하였다고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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