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특별감사와 축하친필을 받은 인민군포병대대를 당중앙위원회 조직지도부, 선전선동부 일군들이 축하방문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지도밑에 진행된 조선인민군 서부전선대련합부대들의 포사격대항경기에서 놀라운 전투력을 발휘함으로써 최고령도자동지의 특별감사와 축하친필을 받은 제3군단관하 포병대대 전투원들을 온 나라 인민들이 열렬히 축하하고있다.
24일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조직지도부, 선전선동부 일군들이 포사격대항경기에서 우승한 포병대대를 축하방문하였다.
서부전선의 명포수들을 못 잊어하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크나큰 사랑을 안고 초소를 찾은 당중앙위원회 일군들을 구분대 군인들이 뜨겁게 맞이하였다.
당중앙위원회 일군들은 백두천출명장의 축복속에 명포수대대의 영예를 지닌 군인들을 열렬히 축하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축하친필이 새겨진 명포수상장을 군인들은 대대 지휘부와 중대들에 정중히 모시였다.
불멸의 축하친필을 다시금 뜨겁게 새겨보면서 군인들은 대대의 포사격성과에 최상의 평가를 주신데 이어 친어버이사랑을 거듭 베풀어주시는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에 대한 다함없는 고마움에 격정을 금치 못하였다.
당중앙위원회 일군들은 구분대 지휘관, 병사들앞에서 격려편지를 읽어주고 복무의 나날에 꽃펴난 포병들의 자랑도 들으면서 혈연의 정을 두터이하였다.
포병들의 군무생활을 부모된 심정으로 세세히 알아보며 당중앙위원회 일군들은 성의껏 마련한 많은 원호물자를 그들에게 안겨주었다.
당중앙위원회 일군들은 구분대 군관들의 가정을 방문하여 단란한 분위기속에서 이야기도 나누면서 총잡은 남편들과 한마음한뜻이 되여 조국보위와 군인생활향상에 헌신하고있는 군인가족들을 고무해주었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조직지도부, 선전선동부 일군들은 포병대대가 앞으로도 당의 훈련제일주의방침을 높이 받들고 전군의 맨 앞장에서 일당백야전포병의 영예를 계속 빛내여나갈것을 당부하였다.(전문 보기)
Leave a Reply
- 평안북도 피해지역 살림집 준공식 성대히 진행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준공식에 참석하시였다
- 지방중흥의 새시대를 펼쳐가는 우리당 10년혁명의 고귀한 첫 실체 성천군 지방공업공장 준공식 성대히 진행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준공식에 참석하시여 중요연설을 하시였다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지방발전 20×10 정책》 성천군 지방공업공장 준공식에서 하신 연설
- 주체화의 확고한 상승단계에 올라선 우리의 제철공업, 강력히 구축되는 자립적경제발전토대 -우리 식의 에네르기절약형산소열법용광로 황해제철련합기업소에 건설, 굴지의 철생산기지들에 주체철생산체계 전면적으로 확립-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평양체류의 뜻깊은 나날을 보낸 수재민들이 고마움의 편지를 삼가 올리였다
- 자립경제의 위력을 증대시키는 또 하나의 주체적야금로 탄생 -황해제철련합기업소 에네르기절약형산소열법용광로 준공식 진행-
- 강원도정신창조자들이 또다시 일떠세운 자력갱생의 창조물 -고성군민발전소 준공식 진행-
-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깊은 밤에 진행된 품평회
- 애국심을 불러일으키는 당사업을 하자 -평양출판인쇄대학 초급당위원회 사업에서-
- 우리는 자기에게 부여된 주권국가로서의 합법적권리를 수호하고 그를 행사하는데서 어떠한 제한도 두지 않을것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담화-
- 《조국에서 받아안은 사랑, 보고 느낀 모든것이 애국의 자양분으로 되였습니다》 -총련 조선대학교 졸업학년학생들의 조국방문후기-
- 로씨야대통령 미국과 서방의 정세격화책동 비난, 국방력강화문제에 언급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민족최대의 추모의 날에 즈음하여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으시였다
- 12월의 조국강산에 차넘치는 절절한 그리움과 열화같은 애국충성의 맹세
-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에 일군들과 근로자들, 인민군장병들과 청년학생들 꽃바구니 진정
- 사설 :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애국업적을 전면적국가부흥의 새 전기로 빛내여나가자
- 인민, 그 부름과 더불어 빛나는 위대한 한생
- 위대한 장군님, 조국은 또 한해 몰라보게 솟구쳤습니다!
- 위대한 장군님의 고결한 인생관은 후손만대의 영원한 삶과 투쟁의 지침이다
- 주체조선의 강대무비한 국력을 새로운 경지에 올려세운 탁월한 령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