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4月 11th, 2020
정론 : 후대들을 위하여!
우리 혁명의 앞길에 시련과 난관이 겹쌓일 때마다 투쟁의 기발과도 같이 더 높이 추켜드는 구호가 있다.
후대들을 위하여!
항일의 혈전만리, 전화의 불바다천리를 지나 허리띠를 조이고 피눈물을 삼키며 간고한 력사의 준령들을 끊임없이 넘고넘어야 했던 혁명의 길에서 언제나 굴함없는 신념을 다져주고 아름다운 리상을 그려주었으며 진할줄 모르는 열정을 안겨준 이 구호속에 백전백승하는 조선혁명의 무한대한 힘의 원천이 있다.남들같으면 하루도 버티여내기 힘든 시련의 혹한속에서도 변함없이 후대들의 웃음꽃을 피워주시고 전세계를 휩쓰는 재난과 불행의 풍랑속에서도 우리의 아들딸들을 심장처럼 품어안으시고 부럼없는 행복을 끊임없이 안겨주시는 자애로운 어버이에 대한 아름다운 송가가 있다.
자식을 가진 부모라면 누구나 안고 사는 인간본연의 애정을 초월하는 고결한 정과 사랑, 인민의 운명과 미래, 조국의 오늘과 래일을 다같이 품어안으시고 력사의 앞길을 개척해나가시는 절세위인의 심장속에 간직된 숭고한 후대관은 억만금을 준대도 살수 없는 조선의 재부, 조선의 힘이다.
바로 여기에 경애하는 원수님의 뜻과 념원을 피끓는 가슴마다에 새겨안고서 래일을 위한 오늘에 사는 인민의 모습이 있으며 오늘의 정면돌파전에서 사랑의 힘으로 고난을 짓부시고 기어이 승리하려는 인민의 의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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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는 사람들의 마음을 끌어당기는 비상한 힘이 있다.
돈으로는 가셔낼수 없는 마음의 그늘도 순간에 밀어내는것이 아이들의 웃음이다.목석같은 인간의 심장도 후덥게 해주는것이 아이들의 눈물이다.
자기를 보호할 능력이 없는, 여린 싹과도 같은 아이들이 때로는 총과 폭탄으로도 깨뜨릴수 없고 세월의 흐름에도 지워지지 않는 영원불멸의 생명력을 발휘하기도 한다.옹근 하나의 대도시를 거대한 재더미로 만든 철의 포화속에서도 기적적으로 존재한 아이들의 조각상에 대한 이야기며 자기가 겪은 불행을 일기장에 남겨두고 침략자들에게 무참히 학살당한 한 소녀의 이름이 오랜 세월이 지난 오늘까지도 사람들의 마음을 숙연하게 만드는것은 바로 이때문이다.
아이들의 웃음은 아름다움의 상징이며 아이들의 눈물은 정의를 대변한다고도 한다.아름다운것을 사랑하고 정의로운것을 지향하는 인간에게 있어서 아이들은 그 모든것을 체현한 귀중한 존재로 되며 비록 작은것일지라도 아이들이 맛보는 기쁨, 아이들이 당하는 불행은 그렇듯 커다란 진폭을 가지고 사람들의 심금을 울린다.그런것으로 하여 아이들에 대한 사랑과 동정은 전인류적인 감정으로 되여왔다.
하지만 아이들의 그 힘을 빌어 마음의 안정과 삶의 희열을 얻으려 한 사람은 많았어도 그것을 시대의 변혁과 혁명의 전진을 추동하는 무궁무진한 원동력으로 만든 위인은 세계 그 어느 나라에서도 찾아볼수 없다.
후대들을 위하여 바치시는 절세위인의 정과 사랑으로 아름다운 로동당시대는 아이들만이 줄수 있는 무궁무진한 힘이 무엇인가를 세계앞에 보여주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김정은동지는 어린이들과 학생소년들을 특별히 귀여워하고 사랑합니다.이것은 그의 숭고한 후대관의 발현이며 그의 천품이기도 합니다.》
우리 인민의 기억속에 소중히 간직된 력사의 한순간을 돌이켜본다.
지난해 3월 또다시 자주의 신념과 의지로 세계를 진감시키신 경애하는 원수님, 수만리 먼길을 달려 조국으로 돌아오신 그 새벽 향기그윽한 꽃다발을 드리는 두 어린이를 한참이나 품에 꼭 안아주시던 그이의 자애로운 영상이 왜 그리도 인민의 추억속에 소중히 간직되여있는것인가.
오래동안 헤여졌던 살붙이를 만나신듯, 바로 이 아이들을 위해 세계가 지켜보는 력사의 담판장에 나서시였고 이 아이들이 보고싶어 수만리 대륙을 주름잡으며 달려오신듯 한 아이, 한 아이 품에 꼭 안아주시며 그애들의 두볼도 다독여주시고 다정히 이야기도 나누시는 그이의 모습은 정녕 지구를 통채로 움직이는 위대한 정치거장이시기 전에 이 세상 그 어느 가정에서나 볼수 있는 평범한 아버지의 모습이였다.바로 그 평범한 아버지의 모습이 지나온 8년세월에 우리가 그토록 많이, 그처럼 가슴뜨겁게 뵈온 그이의 모습이였다.
귀전에 미쳐오는 아이들의 따스한 숨결, 페부에 스며드는 싱그러운 체취를 그대로 심신에 가득 채우시려는듯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아이들을 가슴한가득 품어주시고 아이들은 친아버지품에 매달리듯 원수님을 꼭 그러안고 떨어질줄 모르던 그런 순간들이 백으로, 천으로 이어져 우리가 사는 영광의 세월을 이룬것 아니던가.
인민의 마음을 울리던 가슴뜨거운 화폭들에서 우리는 조선을 이끄시고 세계를 움직이시는 절세위인의 무한대한 힘을 보았다.(전문 보기)
영원히 영광스러운 김일성,김정일동지의 당으로
조국청사에 또 한돌기 빛나는 력사의 년륜이 새겨졌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를 우리 당의 최고수위에 높이 모신 8돐!
경사로운 이날을 맞이한 온 나라 인민의 가슴마다에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에 대한 한없는 매혹과 경모의 정, 대를 이어 수령복, 장군복을 누리는 크나큰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이 넘쳐흐르고있다.
4월 11일!
이날을 떠나 혁명의 준엄한 폭풍속에서도 백전백승의 당, 혁명의 세련된 참모부, 가장 존엄높고 권위있는 당으로 온 세계에 빛을 뿌리고있는 우리 당, 세계의 중심에 우뚝 솟구쳐오른 내 조국의 전략적지위와 무진막강한 국력에 대하여 어이 말할수 있으랴.
주체101(2012)년 4월 11일 조선로동당 제4차 대표자회에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조선로동당 제1비서로 높이 추대, 실로 그것은 우리 당과 조국, 인민에게 있어서 더없는 영광이고 행운이며 주체위업계승완성에서 거대한 력사적의의를 가지는 민족사적대경사였다.
경애하는 원수님을 우리 당의 최고수위에 높이 모시고 오직 승리의 직선주로만을 향해 질풍같이 달려온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장엄한 진군길을 돌이켜보는 우리 인민의 심장은 무엇으로 뜨겁게 불타고있는것인가.
령도자가 위대하면 당도 나라도 인민도 위대해진다는것이다.
세계는 그처럼 짧은 기간에 우리 당과 조국과 인민의 존엄과 위용을 최상의 경지에 올려세워주신 세련된 정치가, 만민이 신뢰하고 우러러따르는 우리 원수님 같으신 걸출한 령도자를 알지 못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선로동당은 앞으로도 김일성,김정일동지 당의 존엄과 위력을 만방에 떨치며 백승의 력사만을 아로새겨갈것이다.》
태양의 존함과 더불어 빛나는 조선로동당, 바로 여기에 우리 당을 혁명의 강위력한 향도적력량으로 강화발전시켜나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영구불멸할 업적이 집대성되여있다.
지난 8년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독창적인 사상과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수령영생위업실현의 새로운 장이 펼쳐지고 당건설과 당활동에서 근본적인 전환이 일어난 자랑찬 로정으로 빛나고있다.
주체101(2012)년 4월 6일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책임일군들과 하신 담화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우리 당의 영원한 총비서로 높이 모시고 주체혁명위업을 빛나게 완성해나가자》와 주체101(2012)년 4월 20일 위대한 수령님의 탄생 100돐에 즈음하여 발표하신 론문 《위대한 김일성동지는 우리 당과 인민의 영원한 수령이시다》를 비롯한 여러 불후의 고전적로작과 말씀에서 우리 당을 영원히 김일성,김정일동지의 당으로 강화발전시킬데 대한 방침을 제시하신 경애하는 원수님,
그이께서는 우리 당을 영원히 영광스러운 김일성,김정일동지의 당으로 강화발전시켜나간다는것은 김일성–김정일주의를 당의 지도사상으로 확고히 틀어쥐고 당건설과 당활동을 철두철미 수령님과 장군님의 사상과 의도대로 진행해나간다는것이라고 밝혀주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우리 당을 영원히 영광스러운 김일성,김정일동지의 당으로 강화발전시킬데 대한 방침을 제시하심으로써 주체형의 혁명적당으로서의 우리 당의 성격을 변함없이 고수하고 당의 령도적기능과 역할을 높여 주체혁명위업을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사상과 의도대로 전진시켜나갈수 있는 사상리론적지침이 마련되게 되였다.
시대의 요구에 맞게 혁명을 개척한 수령의 사상과 위업을 계승하여 당의 지도사상을 완벽하게 규정하는것은 당의 령도자라고 하여 누구나 할수 있는것이 아니다.그것은 비범한 사상리론적예지를 천품으로 지닌 위인만이 이룩할수 있는 력사적위업인것이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우리 당을 영원히 영광스러운 김일성,김정일동지의 당으로 강화발전시키시기 위해 끝없는 심혈과 로고를 바치시였다.
주체101(2012)년 7월 26일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책임일군들과 하신 담화 《김정일애국주의를 구현하여 부강조국건설을 다그치자》와 그후 일군들에게 하신 말씀들에서 김정일애국주의의 본질과 실천에 구현하기 위한 과업과 방도들을 전면적으로 밝혀주시고 당원들과 근로자들속에서 김정일애국주의교양을 강화하도록 하신 경애하는 원수님,
모든 당조직들에서 혁명적학습기풍을 세우는것을 투쟁구호로 삼고 전당적으로 학습열풍을 세차게 일으키도록 하시고 혁명사적관과 혁명사적교양실, 연혁소개실을 통한 교양사업을 적극 벌리도록 하신분,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이 사회주의조선의 영원한 넋과 숨결로 맥동치게 하신분도 우리 원수님이시다.(전문 보기)
백두산으로 끝없이 굽이치는 계승자들의 대오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을
만장약한 사상의 강자, 신념의 강자가 되자
혁명의 성산 백두산으로 주체혁명위업의 계승자들의 대오가 끝없이 굽이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지난해 12월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들에 대한 력사적인 군마행군을 단행하시면서 혁명전통교양의 대강령을 제시하신 때로부터 현재까지 각지 당 및 근로단체조직들에서는 조직사업을 짜고들어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를 통한 혁명정신무장사업을 중단없이 벌리고있다.
지난 3월에만도 120여개 단체의 많은 일군들과 당원들, 근로자들이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들에 대한 답사를 진행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일군들이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을 심장마다에 쪼아박고 용기백배, 기세충천하여 힘차게 투쟁해나갈 때 우리 혁명의 최후승리는 더욱 앞당겨지게 될것입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들과 사적지들마다에는 우리 수령님과 장군님의 혁명사상이 그대로 맥박치고있다고 하시면서 수령님과 장군님의 사상, 우리 당의 혁명사상과 굴함없는 혁명정신을 알자면 혁명전적지답사를 통한 교양을 많이 받아야 한다고, 특히 혁명의 지휘성원들이 수령님과 장군님을 닮은 견실하고 유능한 정치활동가들로 자기자신들을 철저히 준비하고 무장하려면 백두산혁명전적지답사를 통한 《백두산대학》을 나와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높으신 뜻을 받들고 성, 중앙기관 당조직들에서는 올해의 1월과 2월에 이어 3월에도 일군들과 정무원들이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에로의 답사행군길을 줄기차게 이어나가도록 조직사업을 짜고들었다.
내각사무국의 일군들이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들에 대한 답사행군의 앞장에 섰다.
답사행군대원들은 백두산밀영, 무두봉밀영, 간백산밀영, 청봉숙영지, 건창숙영지 등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들에 대한 답사를 진행하면서 위대한 수령님을 따라 항일의 혈전만리를 헤쳐온 투사들의 백절불굴의 혁명정신, 투쟁기풍을 뼈속깊이 새기였다.
농업성, 체신성, 상업성, 림업성, 재정성, 혁명사적지건설국, 조국평화통일위원회, 국가계획위원회, 수도건설위원회를 비롯한 많은 성, 중앙기관의 일군들과 정무원들도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들에 대한 답사행군기간에 무릎치는 생눈길도 헤쳐보고 귀뿌리를 도려내는듯 한 추위도 직접 느껴보면서 항일혁명투사들이 겪은 고난과 시련, 혁명적락관주의정신이 과연 어떤것인가를 실지로 체험하였다.
3월에 들어서면서 백두산의 날씨는 예측할수 없을 정도로 변동이 심하였다.
하루에도 수시로 변하는 백두산의 날씨는 답사행군대원들의 앞길을 가로막아나섰다.
지난 3월 25일 조선혁명박물관 일군들과 강사들이 백두산으로 오르던 이야기가 있다.
그 전날까지 좋았던 백두산의 날씨가 다음날에는 급변하였다.(전문 보기)
언제까지 동족대결부로 남아있겠는가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평양 4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
남조선통일부가 새로 발간한 《2020년 통일문제리해》라는 《통일교재》에 지난해 삭제하였던 《도이췰란드식의 통일》과 관련한 내용을 다시 집어넣었다.
중,고등학교와 대학,공공기관,도서관들에서 리용할 교재라고 볼 때 결코 스쳐지날수 없는 문제가 있다.
이것은 새 세대들을 비롯하여 사회전반에 《흡수통일》의식을 주입시켜 《체제통일》망상을 실현해보려는 반민족적망동이 아닐수 없다.
《도이췰란드식의 통일》이란 전형적인 《흡수통일》방식으로서 이전 보수《정권》들이 추구하여온 《자유민주주의체제하의 통일》을 의미한다.
그 허황성과 대결적인 정체,조선반도정세에 미치는 악영향으로 하여 남조선당국이 제손으로 삭제해버리지 않으면 안되였다.
이를 모를리 없는 통일부가 또다시 그것을 꺼내든것은 《흡수통일》기도를 로골적으로 드러낸것으로서 명백히 우리에 대한 도발이고 민족의 평화념원에 대한 도전이다.
명색이 통일부라는것이 오히려 민족의 화해와 단합을 방해하고 동족사이의 불신과 적대감만을 부추기고있다.
현실은 말로는 《새로운 사고》,《관계개선》을 운운하지만 머리속에는 여전히 뿌리깊은 대결의식이 배겨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장장 70여년에 달하는 민족분렬사는 허황한 《제도통일》,《흡수통일》에 집요하게 매달려서는 언제가도 겨레의 화해단합과 평화번영,통일의 새로운 력사를 창조할수 없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그 어느 일방의 제도를 타방에 연장하는 식의 《제도통일》,《흡수통일》시도는 충돌밖에 가져올것이 없다.
언제까지 동족대결부,반통일부로 겨레의 지탄을 받으며 보수《정권》의 어지러운 죄악사를 답습할셈인가.
민족의 한결같은 지향과 요구에 계속 역행한다면 차례질것은 백해무익한 반역집단이라는 오명뿐이라는것을 명심해야 한다.(전문 보기)
남조선시민단체 친일적페청산운동 전개
남조선인터네트신문 《자주시보》에 의하면 광화문초불련대가 3월 27일부터 친일적페청산운동을 전개하고있다.
단체는 서울과 경상북도, 충청북도 등 남조선 각지에 친일파청산을 주장하는 현수막들을 걸고있다.
단체는 전지역에 친일적페청산의 홰불을 지펴올릴것이라고 하면서 여기에 국민들이 적극 참여할것을 호소하고있다.(전문 보기)
민심을 모독하는 정상배들을 비난
남조선인터네트신문 《민중의 소리》가 9일 사설을 통해 《미래통합당》은 막말후보들의 공천을 취소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사설은 최근 《미래통합당》이 로인들과 장애인들을 비하하고 《세월》호참사와 관련하여 막말을 한 김대호, 차명진을 《국회》의원후보자명단에서 제명하였다고 밝혔다.
이것은 반성이 아닌 선거를 위한 꼬리자르기일뿐이라고 사설은 주장하였다.
사설은 특히 《세월》호참사와 관련하여 차명진이 내뱉은 막말은 도저히 용서할수 없다고 하면서 이전에도 《시체팔이》라는 모욕적인 말로 유가족들의 가슴에 피멍이 들게 하였다고 지적하였다.뿐만아니라 민경욱, 김진태, 리언주 등은 그동안 막말을 하거나 이를 비호한자들이라고 사설은 폭로하였다.
사설은 황교안도 다를바 없다고 하면서 《미래통합당》은 막말후보들에 대한 공천을 모두 취소하고 국민에게 사죄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전문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