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과 글] : 날로 높아가는 반전평화투쟁기운
10月 3rd, 2020 | Author: arirang
지난 9월 남조선에서는 수백여개의 종교, 시민사회단체들의 련합체인 《한반도종전평화캠페인》이 서울과 인천, 경기도, 충청북도 등 여러 지역들에서 《전쟁없는 <한>반도, 항구적인 평화지대창설》의 구호를 들고 1인시위와 서명운동을 비롯한 다양한 투쟁을 벌렸다.
참가자들은 세계적인 대류행전염병사태로 전인류가 불안과 공포에 떨고있는 때에도 조선반도의 평화를 바라는 남조선민심과 배치되게 련이은 북침전쟁연습소동을 벌려놓는가 하면 핵선제타격수단들을 계속 남조선에 끌어들이고있는 미국의 침략적행태를 폭로하였다.
지금 남조선인민들은 이제는 뿌리깊이 남아있던 미국에 대한 환상을 털어버려야 한다고 하면서 이렇게 웨치고있다.
진정으로 조선반도평화를 원한다면 종속적인 남조선미국관계를 단호히 끊어야 한다.(전문 보기)
Posted in 남조선/南朝鮮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중요군수공업기업소들을 현지지도하시였다
- 알림 : 2026 네리마동포 새해 축하모임 20살동포 청년축하모임 / 2026年1月17日(土)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핵동력전략유도탄잠수함건조사업을 현지에서 지도하시였다
- 정평군 지방공업공장, 종합봉사소 준공식 성대히 진행
- 신형반항공미싸일시험발사 진행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성 대변인 담화발표
- 길주군 지방공업공장 준공식 성대히 진행 당과 정부의 지도간부들 대경사를 맞이한 길주군인민들을 축하
- 삼지연관광지구에 새로 일떠선 호텔들이 준공하였다
- 련이은 대경사로 어디서나 들끓는다 각 도특파기자들이 새 지방공업공장들이 일떠선 복받은 고장 인민들의 격동된 심정을 계속 전해오고있다
- 김일성 8.개선 회고록《세기와 더불어》 (계승본) 8 제 24 장 거족적인 반일항전으로
- 로동당의 품, 사회주의 우리 조국에만 있는 현실 근로의 삶을 영광의 절정에 세워주는 나라
- 환희로운 준공계절이 꽃피운 가지가지의 이야기들
-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서거 14돐에 즈음하여 항일혁명투쟁연고자가족들의 영화감상회 및 업적토론회 중국에서 진행
- 신포시 지방공업공장 준공식 성대히 진행
- 인류에게 대재앙을 들씌우게 될 전범국 일본의 핵무장화기도는 철저히 저지되여야 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일본연구소 소장 담화
- 朝鮮外務省日本研究所所長が談話発表
- 당 제9차대회를 향하여 더 기세차게 앞으로!
- 어머니 우리당의 확고한 의지 중앙이 지방을, 도시가 농촌을 부러워하게!
- 일군과 도덕 : 고상한 풍모는 사업권위를 높여준다
- 장연군 지방공업공장 준공식 성대히 진행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