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2020

인민사수의 최전선에 펼쳐진 행복의 선경 -김책시, 리원군 피해지역들에서 새집들이 진행-

주체109(2020)년 11월 7일

 

우리 당이 전력을 투하하는 인민사수의 최전선에 로동당시대의 선경들이 계속 펼쳐지는 가운데 자연의 재난을 털고 멋들어지게 솟아난 동해기슭의 새 마을들에도 새집들이경사가 련이어 났다.

인민을 위한 천만고생을 락으로, 무상의 영광으로 여기는 당중앙의 열화같은 정과 보살핌속에 함경북도 김책시 춘동리, 은호리, 석호리, 함경남도 리원군 학사대리의 피해지역들이 희한한 새 살림집들로 별천지를 이루었다.

이 천지개벽은 당정책관철의 선봉이 되고 불씨가 되여 성실한 땀과 열정을 다 바친 최정예수도당원사단 전투원들의 불타는 충성심의 결실이며 인민대중제일주의로 번영하는 우리 조국의 참모습이다.

우리 당의 크나큰 사랑과 은정속에 피해지역에 새로 훌륭히 일떠선 살림집입사모임들이 현지에서 진행되였다.

제1수도당원사단 사단장인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 최휘동지, 정치위원인 당중앙위원회 제1부부장 리영식동지, 제2수도당원사단 사단장인 당중앙위원회 부부장 정상학동지, 함경남도당위원회 위원장 리정남동지, 함경북도당위원회 위원장 김철삼동지, 도인민위원회 위원장들인 김봉영동지, 박만호동지, 수도당원사단 지휘관들과 전투원들, 함경남북도안의 일군들과 피해지역 주민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모임들에서는 축하연설이 있었다.

연설자들은 온 나라 인민이 당 제8차대회를 향한 힘찬 대진군을 벌리고있는 속에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크나큰 사랑과 배려에 의하여 새집들이를 하는 주민들을 열렬히 축하하였다.

그들은 대재앙이 휩쓴 페허우에 훌륭한 살림집들이 아담하게 일떠서 오늘의 경사를 맞이하게 된것은 천만부모의 사랑을 다 합쳐도 따르지 못할 경애하는 원수님의 하늘같은 인민사랑이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라고 격정을 토로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함경남북도에서 뜻밖의 자연재해로 수많은 살림집들이 무너지고 인민들이 생활상고통을 받고있는것을 못내 가슴아파하시며 몸소 현지에 나오시여 피해상황을 료해하시고 최정예수도당원사단을 급파하시는 특별조치를 취해주시였으며 살림집건설전투를 승리에로 이끌어주신데 대하여 그들은 언급하였다.

그들은 인민이 당하는 아픔을 가셔주기 위해서라면 나라의 억만재부를 통채로 기울여서라도 화를 복으로 전환시켜나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숭고한 뜻을 현실로 꽃피우기 위해 수도당원사단 전투원들이 고향집, 고향마을을 꾸리는 심정으로 짧은 기간에 살림집건설을 완공하였다고 말하였다.

연설자들은 모든 근로자들이 80일전투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려 비상방역사업과 피해복구건설을 힘있게 벌리며 올해 농사를 성과적으로 결속함으로써 사회주의조국의 부강발전에 참답게 이바지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모임들에서는 참가자들의 열광적인 박수갈채와 크나큰 격정속에 피해지역 주민들에게 살림집리용허가증이 전달되였다.

어머니당의 은덕으로 별세상과도 같이 솟아오른 새 마을들의 주인이 된 주민들은 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우러러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올리였다.

모임들에서는 결의토론들이 진행되였다.

토론자들은 당의 은정을 한시도 잊지 않고 피해복구전투를 승리적으로 결속하며 생산과 건설에서 앙양을 일으켜 당 제8차대회를 빛나는 로력적성과로 맞이할 결의를 표명하였다.

이어 농악이 울리는 가운데 흥겨운 춤판이 펼쳐지고 일군들과 건설자들, 돌격대원들의 열렬한 축하를 받으며 새집들이가 진행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론설 : 80일전투는 련속공격전이다

주체109(2020)년 11월 7일

자력갱생대진군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려
80일전투에서 끊임없는 기적과 위훈을 창조하자

 

당의 호소에 피끓는 심장으로 화답하여 산악같이 떨쳐나선 전체 인민의 결사의 투쟁으로 80일전투의 첫달 목표수행에서 자랑찬 성과들이 달성되였다.

당 제8차대회를 향한 힘찬 진군의 보폭속에 이룩된 빛나는 전과는 혁명앞에 시련과 난관이 겹쌓일수록 필승의 신심드높이 계속혁신, 계속전진해나가는 우리 인민의 완강한 공격정신, 공격기질이 안아온 자랑찬 결실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자력갱생의 공격전으로 사회주의강국건설위업을 실현하려는 당의 의지는 확고합니다.》

혁명은 공격전이다.순간의 주저나 답보, 자만과 도취를 모르는 줄기찬 공격만이 그 어떤 역경속에서도 주도권을 확고히 틀어쥐고 혁명위업을 성공적으로 떠밀어나갈수 있다.

우리 혁명의 발전행로는 공격전으로 지향되고 일관된 전투적로정이다.맞받아나가는 전략, 주동적이고 적극적인 투쟁방식으로만 위대한 승리를 쟁취할수 있다는것이 장구한 혁명실천속에서 확증된 진리이다.

지금 우리가 단행하는 80일간의 강행군은 이미 이룩한 값비싼 승리를 더 큰 승리에로 이어나가기 위한 전인민적공격전, 련속공격전이다.20여일간의 격렬한 투쟁으로 장엄한 전진의 돌파구를 열어제낀 그 기백으로 힘차게 용진해나아갈 때 80일전투가 명실공히 자력갱생하는 대진군, 자력부강에로 나아가는 디딤돌로 되게 될것이다.

오늘의 련속공격전은 엄혹한 시련과 난관을 과감히 격파하고 우리 혁명의 새로운 도약기, 격변기를 열어나가게 하는 가장 과학적인 전투방식이다.

혁명은 시련과 난관을 동반한다.문제는 막아서는 시련과 난관을 어떻게 타개하는가 하는것이다.조금이라도 주춤하면 사정없이 덮쳐들고 단호히 맞받아나가면 하는수없이 물러서는것이 바로 시련이고 난관이다.공격, 공격 또 공격, 이것이 혁명의 끊임없는 앙양기를 열어나가는 최상의 방략이다.

지금과 같은 엄혹한 시기에 우리가 이룩한 승리와 성과는 더없이 소중하다.세계적인 대류행전염병의 급속한 확산과 전파속에서도 안정적인 방역형세가 유지관리되고 최악의 조건에서도 우리의 내적동력, 주체적힘을 강화하기 위한 사업이 적극 추진되였다.그러나 여기에 절대로 만족할수 없다.

우리앞에는 여전히 무시할수 없는 도전들이 버티여서있으며 도달해야 할 투쟁목표들도 아름차다.만일 순간이라도 우리의 마음속탕개가 풀리고 발걸음이 더디여진다면 간고분투하여 성취한 모든것이 빛을 잃고만다.지금이야말로 충천한 기세와 강용한 분발력으로 난국을 뚫고 기세차게 내달려야 할 중대하고도 책임적인 시기이다.우리 당이 80일전투를 결심한 리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혁명의 고조기, 도약기는 결코 저절로 열리지 않는다.조건이 어려울수록, 과업이 방대할수록 시대적사명과 력사적중임을 자각하고 대담성과 적극성을 발휘해나가야 혁명의 시련기가 일대 앙양기로, 보다 새로운 전성기로 반전되게 된다.드세찬 공격전에 의해서만 우리 식대로, 우리의 시간표대로 혁명을 전진비약시킬수 있다.하루를 열흘, 백날맞잡이로 압축하며 전진해나갈 때 불사신의 강행돌파전이 장쾌한 전략적공세로 이어지고 당 제8차대회는 승리자의 대회로 력사에 길이 빛나게 될것이다.

오늘의 련속공격전은 우리 인민의 강렬한 지향과 요구, 기질에 부합되는 가장 혁명적인 투쟁방식이다.

련속공격은 우리 인민특유의 투쟁기질이다.불리한 형세에 눌리우고 객관적조건에 포로된것이 아니라 난관을 딛고 일어섰으며 주동적으로 돌진하여온 불굴의 투사들이 우리 인민이다.우리 인민이 항시적인 위협과 봉쇄속에서 자체의 힘으로 살아가는 법, 자기의 존엄과 권리를 지키는 법을 터득한 나날은 전진도상에 가로놓인 난관을 에돌거나 피하지 않는 완강한 공격정신이 체질화되고 높이 발휘된 나날이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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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평] : 노래 《전진하는 사회주의》에 굽이치는 필승의 신념

주체109(2020)년 11월 7일

자력갱생대진군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려
80일전투에서 끊임없는 기적과 위훈을 창조하자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사상이 있고 위대한 당이 있으며 위대한 인민이 있는 한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는 필승불패입니다.》

충성의 80일전투로 온 나라가 부글부글 끓고있다.당 제8차대회를 빛내이기 위한 총돌격전을 힘있게 벌리고있는 천만군민의 가슴마다에 혁명열, 투쟁열을 북돋아주며 시대의 진군가가 더욱 높이 울리고있다.

노래 《전진하는 사회주의》,

《불길속에서 강철이 단련되듯이 시련속에서 우린 더 강해지여라》라는 구절로 시작되는 노래는 승리자의 긍지와 존엄을 안고 사회주의한길로 줄기차게 나아가는 우리 인민의 사상감정을 한껏 터치고있다.

바람이 불어야 기발이 날리듯이 력사의 온갖 시련과 난관을 뚫고나가는 인민의 힘찬 투쟁으로 우리의 붉은기는 더더욱 거세차게 휘날리고있다.영원한 승리의 기치인 혁명의 붉은기 높이 날리며 수도의 거리를 보무당당히 행진해간 최정예수도당원사단들이 피해복구전역에서 련일 기적과 혁신을 창조해가고있다.

이것은 단순한 건설이 아니라 사회주의의 힘찬 전진이다.

《우린 폭풍치며 나간다 사회주의승리의 길로》라는 노래의 힘찬 구절과 더불어 이 땅에서는 그 어느 나라에서도 볼수 없고 흉내낼수도 없는 놀라운 현실이 펼쳐지고있다.

자연의 광란으로 졸지에 가산을 잃고 한지에 나앉은 세계의 많은 나라 수재민들이 절망속에서 눈물짓고 있을 때 우리 나라에서는 피해지역 인민들이 당의 사랑속에 훌륭히 일떠선 새 집들에 입사하는 감격스러운 화폭이 련이어 펼쳐지고있다.

어찌 그뿐이랴.피해복구전투장에서 치렬한 철야전을 벌리며 전화위복의 기적을 창조해가는 인민군장병들에게 인민들과 청소년학생들이 위문편지들을 보내여 그들을 크게 고무격려하고있다.

진정 우리 천만군민은 시련과 난관을 뚫고 기적과 혁신만을 창조하고있는것이 아니라 온 사회의 일심단결을 더욱 반석같이 다지고있다.

이것은 그대로 혁명의 전진로정이다.

노래는 장장 수십성상 우리 혁명을 승리와 영광의 한길로 이끌어온 위대한 조선로동당이 있어 내 나라의 미래는 찬란하다는 사상을 밝히고있는것으로 하여 인민의 심금을 세차게 울리고있는것이다.

돌이켜보면 우리 당은 력사의 초행길에서 인민을 믿고 인민에게 의거하여 모든 국난을 타개해나갔으며 언제나 승리와 영광만을 떨치였다.이 위대한 력사를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줄기차게 이어가시기에 승리의 궤도에서 순간의 탈선도 없이 힘차게 전진하고있는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이다.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는 본질에 있어서 인민대중제일주의이며 우리 당의 존재방식은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것이라고 밝혀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혁명실천으로 그 숭고한 뜻을 일군들에게 새겨주시였다.

이 하늘아래, 이 땅우에 인민을 위한 창조물들을 일떠세워주시려 우리 원수님 형성안들을 하나하나 세심히 지도해주시며 심혈과 로고를 바쳐가신 날과 날은 그 얼마이고 궂은날, 험한 길도 마다하지 않으시고 찾고찾으신 건설장들은 또 그 얼마인가.

진정 인민의 행복을 꽃피우고 또 인민이 당한 재난을 하루빨리 가셔주기 위해 펼쳐가신 우리 원수님의 위대한 헌신의 세계, 사랑의 세계는 시작은 있어도 끝은 없다.

위험천만한 협곡철길을 달려 멀고 험한 검덕땅을 찾으신 그날 우리 원수님께서 이 고장을 세상에 없는 광산도시, 모든 사람들이 부러워할 사상초유의 산악협곡도시로 전변시킬 원대한 구상을 펼쳐주신 소식에 접한 온 나라 인민들은 로동당만세를 심장으로 불렀다.

위대한 우리 당 따라 나아가는 길에 그 어떤 시련과 난관이 겹쌓여도 신심은 백배하거니 충성의 80일전투에서 또다시 승리떨치려는 인민의 기세는 하늘을 찌를듯 높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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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가요 : 전진하는 사회주의

주체109(2020)년 11월 7일 웹 우리 동포

 

노래 《전진하는 사회주의》 [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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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공의 결승선을 눈앞에 바라보며 총매진 -각지 피해복구전투장들에서-

주체109(2020)년 11월 7일

자력갱생대진군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려
80일전투에서 끊임없는 기적과 위훈을 창조하자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애국의 마음은 조국과 인민을 위한 실천활동에서 나타나야 합니다.》

각지 피해복구전구들에서 80일전투의 불길드높이 완공의 시각을 하루빨리 안아오기 위한 돌격전이 계속 힘있게 벌어지고있다.

 

소층, 다층살림집건설에서 계속 혁신

 

검덕지구피해복구전투에 참가한 인민군군인들이 소층, 다층살림집건설을 계속 힘있게 다그치고있다.

단천시 탐사동지구의 소층살림집건설이 기본적으로 결속되여 생산정상화를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리고있는 검덕로동계급을 크게 고무하고있다.

조선인민군 김영근소속부대의 군인들은 여러동의 소층살림집을 짧은 기간에 일떠세움으로써 당과 인민에게 무한히 충효한 혁명적당군의 본때를 힘있게 과시하였다.

7동의 소층살림집이 즐비하게 일떠선 새 구역에는 백수십그루의 나무가 뿌리내리고 록지가 조성되였으며 구획은 콩크리트로 일매지게 포장되여있다.

단천시 사오동지구의 16호동 다층살림집이 당장이라도 주인들을 맞이할수 있게 꾸려졌다.

여기에는 조선인민군 송명일소속부대 군인들의 헌신적인 노력이 짙게 슴배여있다.

건설초기 다층살림집골조를 20시간에 한층씩 일떠세움으로써 검덕지구 인민들의 놀라움을 자아낸 부대의 근위병들은 내부공사에 진입하여 립체전의 위력으로 시공속도를 더욱 높이였다.

대흥청년영웅광산지구의 소층, 다층살림집건설도 마감단계에서 추진되고있다.

조선인민군 김일선소속부대에서 맡은 5층살림집건설이 기본적으로 결속되여 다른 단위들의 경쟁열을 더욱 높여주고있다.

검덕지구피해복구전투장에서 계속 전해지는 혁신적인 소식은 80일전투에 떨쳐나선 인민들의 투쟁을 힘있게 고무추동하고있다.

 

철도로동계급의 본때를 힘있게 과시

 

자연재해를 입은 함경북도철길복구에 떨쳐나선 216사단 철길건설려단 철도성련대의 지휘관들과 돌격대원들이 맡은 구간에 대한 복구작업을 마감단계에서 다그치고있다.

이들은 방대한 작업과제를 20여일이라는 짧은 기간에 수행한데 이어 지금 10여㎞에 달하는 구간에 대한 철길기술보수를 질적으로 진행하고있다.

이들이 현지에 도착하였을 당시 실태는 말이 아니였다.련대의 힘으로 짧은 기간에 철길을 원상복구하는것은 사실상 어려운 일이였다.

로반형성을 위한 성토작업은 시작부터 간고하였다.

대형삽차와 굴착기가 쉴새없이 작업을 진행하였고 버럭을 실은 중량화물자동차들이 낮과 밤이 따로 없이 긴장한 수송길을 이어갔다.

황남영련대장을 비롯한 지휘관들은 버럭운반목표를 높이 세우고 대오의 앞장에 섰다.

하루빨리 파괴된 철길을 복구하여 80일전투에서 철도로동계급의 본때를 힘있게 떨치자.

이들은 흐르는 시간이 아까와 주먹밥으로 점심식사를 대신하였고 누구나 두몫, 세몫의 일감을 맡아안고 뛰고 또 뛰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모두다 사회주의애국공로자들처럼 살며 투쟁하자! : 푸른 숲의 설레임소리-참된 애국자란 어떤 사람인가 -고원군산림경영소 다천산림감독분소 산림감독원 황경봉동무에 대한 이야기-

주체109(2020)년 11월 7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김정일애국주의는 내 나라, 내 조국의 풀 한포기, 나무 한그루까지도 다 자기 가슴에 품어안고 자기의 더운 피로 뜨겁게 덥혀주는 참다운 애국주의입니다.》

태고연한 천연수림과도 같았다.끝간데없이 뻗어간 산발과 그우를 뒤덮은 붉고 푸른 무성한 나무잎새들…

어디선가 장끼의 청높은 울음소리가 들려오더니 별안간 발치의 숲덤불에서 청서 한마리가 튀여나와 높다란 나무우로 잽싸게 기여올랐다.

《20여년전에는 볼수 없었던 모습입니다.》

고원군산림경영소 다천산림감독분소 산림감독원 황경봉동무에 대한 취재를 위해 숲속길을 함께 걷던 산림순시원의 말이였다.우리는 눈에 보이는것이란 채 자라기도 전에 베여쓴 싸리나무와 가둑나무 등걸뿐이였다던 산이 옳은가싶게 소소리높은 거목들이 꽉 들어찬 숲을 이윽토록 바라보았다.

300여정보의 산발을 뒤덮은 수백만그루의 나무들, 하다면 수백만개의 씨앗에서 움터난 저 한그루한그루의 나무들에는 얼마나 하많은 사연과 이야기들이 깃들어있을것인가.

그 물음에 대답이라도 하듯 소슬한 가을바람을 타고 숲이 설레이기 시작했다.그 메아리는 우리에게 이렇게 말해주고있었다.

내 조국의 풀 한포기, 나무 한그루까지도 다 가슴에 품어안고 자기의 더운 피로 뜨겁게 덥혀주는것이 바로 참다운 애국이라고.

 

씨앗과 거목

 

쌀쌀한 가을날씨에도 한낮의 너럭바위우에서는 아지랑이가 피여오르고있었다.그 바위로 우리를 이끌며 순시원아바이는 이렇게 말머리를 뗐다.

《산림감독원이 오늘 아침 저 감투봉너머로 들어갔는데 아마 날이 저물어서야 돌아올겁니다.차라리 잘되였습니다.제 자랑같은건 두손 번쩍 드는 성미이니까.》

그리고는 황경봉산림감독원에 대해 말하려면 씨앗이야기부터 해야 한다면서 앞산너머 어딘가를 응시한채 20여년전의 나날로 추억의 실마리를 풀어나갔다.

1990년대의 마지막해가 저물어가던 섣달 어느날이였다.고원군 다천리에 태를 묻고 살아오는 한 로인의 집뜨락으로 낯모를 사람이 들어섰다.새 산림감독원이라고 자기 소개를 한 그 사람은 로인과 허물없이 무릎을 마주했다.그리고 물었다.

《저 산들에는 어떤 나무들이 자라고있었습니까?》

그날 고원군산림경영소 다천산림감독분소 산림감독원 황경봉동무는 집주인과 오래도록 이야기를 나누었다.고향이 고원군과 이웃한 수동땅이여서 류달리 산이 가파롭고 골이 깊은 다천리는 생소했기때문이였다.

땅거미가 질무렵 황경봉동무는 찾아올적보다 더 무거운 걸음으로 그 집문을 나섰다.그리고는 내처 앞산으로 올랐다.봉우리에 이르니 듬성듬성 눈이 덮인 민둥산이 가슴아프게 비껴왔다.골병이 든 병자의 얼굴처럼 생기라고는 전혀 없이 차디찬 겨울바람을 맞으며 덤덤히 누워있는 벌거벗은 산…

문득 군사복무시절이 떠올랐다.인민군군인들이 부대주변의 산에 나무를 많이 심고 가꾼것을 보시면 더없이 기뻐하시며 병사들의 애국심을 높이 평가해주시던 위대한 장군님의 높은 뜻을 받들어 훈련으로 드바쁜 속에서도 중대병영주변에 푸른 숲을 가꾸어가던 나날은 얼마나 보람찼던가.

(산을 더이상 이대로 놔둘수는 없다.어떻게 해야 저 산들을 모두 푸르게 할수 있겠는가.)

그는 언제 산을 내리고 시오리길을 어떻게 걸었는지 미처 몰랐다.깊은 상념에서 깨여나 눈길을 들어 보니 집대문앞이였다.다음날 빈 배낭을 어깨에 둘러멘 황경봉동무가 안해의 바래움을 받으며 길을 떠났다.아직은 가야 할 길이 얼마나 어렵고 험난한것인지, 그 끝이 과연 어디인지 알수 없는 산림복구의 첫걸음이였다.…

《쉽지 않은 걸음이였지요.가산의 전부라고도 할수 있는 얼마 안되는 자금을 남편의 품속에 넣어주며 영진이 어머니는 나물죽이나마 배불리 먹이지 못하는 어린 자식들생각에 끝내 눈물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추연한 빛을 띤 산림순시원로인의 눈길은 아득히 흘러간 세월의 언덕너머를 쉼없이 더듬고있었다.

나무종자를 마련하기 위해 수백리 떨어진 장진땅으로 떠났던 황경봉동무는 며칠이 지나 채 차지 않은 배낭 하나를 멘채 환한 얼굴로 집에 들어섰다.

《여보, 이게 뭔지 아오? 비록 서너㎏밖에 안되지만 수십만그루의 나무모를 생산할수 있는 이깔나무종자요.》

진주보석을 한아름 안고 왔다고 한들 그처럼 기뻐했으랴.(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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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팽창의 서막을 열어보려는 위험한 망동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주체109(2020)년 11월 7일 조선중앙통신

 

(평양 11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

얼마전 일본방위상이 기자회견에서 2030년대에 전개할 다음세대 스텔스전투기개발을 꾸준히 진행할것이라고 공표하였다.

영국신문 《인디펜던트》는 F-X로 알려진 다음세대 전투기개발에 대해 일본정부는 《중국과 북조선의 증대되는 위협에 대처할수 있는 군사력을 키우는 사업》이라고 주장해나섰으며 이를 위해 방위성이 2021년 예산에서 5억 5 600만US$를 요구하였다고 밝혔다.

우리의 《위협에 대처》한다는 구실밑에 일본이 다음세대 스텔스전투기개발에 박차를 가하고있는것은 무력현대화를 다그쳐 대조선재침으로 해외팽창의 서막을 열어보려는 위험천만한 군사적망동이다.

력사적으로 일본은 침략과 전쟁,략탈을 유일한 생존방식으로 삼아온 범죄국가이다.

지난 세기 일본이 감행한 모든 정복전쟁들은 외부로부터의 《위협》에 대처한것이 아니라 다른 나라와 민족을 식민지노예화하기 위한 침략정책의 산물이였다.

패망후에도 일본의 위정자들은 또다시 대륙에로 침략의 마수를 뻗쳐 《대동아공영권》망상을 실현하기 위해 군국화의 길로 줄달음쳐왔다.

오랜 기간 집요하게 추진된 군사대국화책동으로 오늘 일본의 군사력은 이미 본토방어수준을 릉가하여 완전한 공격무력으로서의 뚜렷한 질적,량적변화를 이룩하였다.

올해에 들어와서만도 《자위대》에 《우주작전대》와 《함대정보반》을 내오고 싸이버방위부대편성을 위한 교육전문부대와 전자전전문부대 등 새로운 부대창설에 열을 올리고있다.

군사기술적지표들이 새롭게 향상된 미싸일들을 렬도의 요충지들에 집중전개하는 한편 외딴섬방위와 탈환 등의 기만적인 명분아래 각종 군사연습을 벌려놓고 실전능력을 높이고있다.

다음세대 전투기와 공격과 방어가 가능한 2중용도의 군사장비들의 개발도입을 비롯하여 일본이 추구하는 무기체계들은 명백히 원거리공격수단으로서 침략전쟁장비들이다.

선제공격위주의 미국산 무장장비구입과 신형잠수함의 진수,《적기지공격능력》보유를 위한 무력증강,정례화된 해외진출 등은 《전수방위》를 근간으로 하는 일본헌법과 전범국의 지위를 규제한 국제협약들에 대한 악랄한 도전으로 된다.

《침략당하지 않을만큼의 공격력을 갖추는것이 곧 방위력》이라는 사무라이후예들의 날강도적인 론리는 절대로 통할수 없다.

일본이 끝끝내 대조선재침의 포성을 울린다면 그것은 더욱 수치스러운 패망을 선고하는 장송곡으로 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소식 : 정의와 량심의 대변자가 되여야 한다

주체109(2020)년 11월 7일 조선외무성

 

자주적이며 정의로운 세계에서 살아가려는 인류의 지향과 념원이 날로 높아가고있는 오늘날 언론이 노는 역할은 자못 중요하다.

정치와 경제, 문화를 비롯한 모든 분야와 밀접히 련관되여 사람들의 사고와 실천행동에 직접 영향을 미치는 언론은 사회발전을 추동하는 중요한 수단으로 되고있으며 나라들사이 발전과 협력, 국제문제해결에서도 관건적역할을 한다고 볼수 있다.

그러나 이렇듯 중대한 시대적사명을 지니고있는 언론이 일부 특정국가들의 지배주의실현과 침략의 도구로 악용되고있어 국제사회의 커다란 우려를 자아내고있다.

얼마전 기네안전 및 시민보호상은 어느 한 담화에서 기네안전무력이 시위자들에게 사격을 가했다고 보도한 일부 서방언론들의 비난을 일축하면서 다른 나라들과는 달리 기네에는 무기를 휴대한 경찰이 단 한명도 없으며 갖은 허위자료들로 자국의 영상을 떨어뜨리려는 서방언론들에게 그에 대한 증거를 제시할것을 요구하였다.

10 월 13일 윁남신문 《년전》은 한 론평에서 서방언론들이 윁남공산당 제13차대회를 앞두고 공산당과 사회주의제도에 대한 비난과 외곡선전에 열을 올린 사실을 까밝히면서 적대세력들의 《평화적이행전략》실현에 추종하는 서방언론들의 책동에 경각성을 높이는것이 중요하다고 지적하였다.

이밖에도 신문, 인터네트, 사회교제망 등 각종 출판, 언론, 대중보도수단을 통한 의도적인 여론조작과 비방중상으로 주권국가들의 영상에 먹칠을 하고 반정부세력들을 부추기는것과 같은 주권침해행위들이 련이어 감행되여 많은 나라들의 강한 반발과 규탄을 불러일으키고있다.

이것은 철두철미 사실의 과학성과 견해의 진리성으로 나라의 발전번영과 세계평화와 안전보장에 이바지하여야 할 언론의 신성한 륜리와는 배치되는 엄중한 해독행위로서 다른 나라에 대한 침략과 간섭의 조건을 손쉽게 마련하려는 지배주의세력의 모략책동에 전적으로 기인된다.

일부 특정국가들이 연출한 허위기만극과 심리모략극의 후과로 적지않은 나라들이 《불의》와 《범죄》의 루명을 쓰고 침략과 략탈을 당하였으며 무고한 인민들이 고통과 불행, 죽음을 강요당한 력사적비극을 국제사회는 절대로 잊지 말아야 하며 이렇듯 교활하고 비렬한 책동을 단호히 차단하여야 한다.

세계인류는 정의와 량심을 대변하는 언론을 바라고있다.

언론이라면 마땅히 정의를 사랑하고 량심을 소중히 여기는 인간의 본성적요구에 맞게 객관성과 공정성의 원칙을 철저히 견지하여 평등과 호혜에 기초한 국제관계수립에 이바지하여야 하며 침략과 간섭의 도구로 리용하려는 지배주의세력의 꾀임수에 놀아나지 말아야 할것이다.

거짓말은 백번해도 진실을 가리울수 없고 불의는 백이 모여도 정의를 이길수 없는 법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론설 : 난관을 딛고 도약해나가는것은 우리 인민의 투쟁기질

주체109(2020)년 11월 6일

 

충성의 80일전투는 날이 갈수록 더욱 고조되고있다.오늘의 투쟁은 난관을 박차고 새로운 승리를 향하여 도약해나가는 우리 인민의 고유한 투쟁기질이 남김없이 발휘되고있는 전인민적인 공격전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혁명의 년대들마다 시련과 난관이 겹쌓일수록 필승의 신심드높이 불굴의 정신력으로 시대를 격동시키는 력사의 기적을 창조하였으며 조국의 존엄과 영예를 온 세상에 높이 떨치였습니다.》

오늘 우리 인민은 전진도상에 가로놓인 난관을 맞받아나가며 당 제8차대회를 향한 진군의 보폭을 더욱 크게 내짚고있다.필승의 신심과 락관에 넘쳐 원대한 포부와 리상을 전면적으로 실현해나가는 우리 인민의 영웅적진군은 그 무엇으로써도 가로막을수 없다.

난관을 딛고 도약해나가는 우리 인민의 투쟁기질은 우리 당의 공격적인 혁명정신의 빛나는 구현이다.

혁명은 공격전이다.완강한 공격정신이 없으면 력사의 생눈길을 헤쳐나갈수 없다.높은 목표를 내세우고 끝장을 볼 때까지 공격전을 벌려야 승리에서 더 큰 승리를 이룩할수 있다.

우리 인민의 투쟁방식, 투쟁기질은 난관앞에 굴하지 않고 이룩한 승리에 자만하지 않으며 새로운 승리를 향하여 계속혁신, 계속전진, 련속공격하는것이다.당의 품속에서 굴함없는 공격정신으로 무장하며 맞받아나가는 전략전술로 사회주의위업을 전진시키는 과정에 묘술과 방법을 터득하고 풍부한 실전경험을 축적해온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공격전을 떠난 혁명방식이란 있을수 없다.

공격전으로 일관된 우리 인민의 투쟁방식은 단순히 부닥친 난관을 극복하기 위한 일시적인 대응책이 아니다.여기에는 우리 식으로 이 땅우에 기어이 천하제일강국을 일떠세우려는 전체 인민의 강한 자주정신과 애국적열망, 결사의 의지가 응축되여있다.그런것으로 하여 우리의 공격전은 시대가 전진하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이 심화될수록 더욱 격렬해지고있는것이다.

오늘 우리 인민은 비상방역사업도 공세적으로 벌리고 재해복구와 올해농사결속을 비롯한 모든 과업도 전격적으로 실속있게 해제끼며 혁명의 고조기를 열어나가고있다.

당중앙의 두리에 굳게 뭉쳐 자기식의 혁명방식으로 당 제8차대회를 향하여 용감무쌍히 돌진해나가는 우리 인민은 또 한번 세인을 놀래울 기적적승리를 이룩할것이다.

난관을 딛고 도약해나가는 우리 인민의 투쟁기질은 자기 힘에 대한 믿음, 자기 위업의 정당성에 대한 확신에 기초하고있다.

혁명의 전진속도가 빨라질수록 시련과 난관은 그만큼 커지기마련이다.때문에 보통의 각오로는 엄혹한 시련기를 혁명의 새로운 앙양기로 전환시켜나갈수 없다.

인민대중이 최악의 역경속에서도 불굴의 투쟁정신을 발휘해나가자면 신념과 의지가 강해야 하며 그 든든한 기반은 자기 힘, 자기 위업의 정당성에 대한 확신이다.지난 시기 독자성을 지향하던 나라들까지도 대국들의 눈치를 보며 굴종하고있는 오늘 우리 인민이 자기식의 혁명방식을 확고히 고수해나가는 중요한 요인의 하나도 사회주의위업의 정당성과 그 승리의 필연성을 굳게 믿고 자기 힘에 의거하는데 있다.

부닥치는 시련을 맞받아 뚫고나가는 투쟁방식은 자력갱생에 의하여 그 위력이 담보된다.

우리 인민은 혁명과 건설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제머리로 사고하고 자기 힘에 의거하여 자기식으로 풀어나가고있다.모든것을 혁신적인 안목에서 보며 피타는 사색과 탐구, 고심어린 노력으로 남들은 상상조차 할수 없는것을 대담하게 착상하고 완강하게 실천해나가기에 이 땅에는 시대를 전진시키는 창조물들이 련이어 태여나고 새 기준, 새 기록이 끊임없이 창조되고있다.

우리 인민은 력사가 알지 못하는 장기적인 가혹한 환경속에서 자체의 힘으로 살아나가는 법, 적과 난관을 이기는 법, 자기의 존엄과 권리를 지키는 법을 배운 불굴의 투사들이다.우리가 겪는 시련은 우리를 더욱 억세게 성장시킬뿐이다.비록 난관도 많고 객관적조건도 불리하지만 위대한 당의 로숙하고 세련된 령도가 있고 당과 천만대중이 혼연일체를 이룬 불가항력적힘이 있으며 자력갱생으로 전진하기에 우리는 오늘뿐아니라 앞으로도 영원히 승리할것이다.(전문 보기)

 


 

80일전투의 불길드높이 당 제8차대회를 자랑찬 성과로 맞이하자

-순천세멘트련합기업소에서-

 

본사기자 김진명 찍음

[Korea Info]

 

위대한 당이 있어 우리는 언제나 승리한다

주체109(2020)년 11월 6일

 

온 나라가 충성과 위훈의 80일전투로 세차게 끓어번지고있다.

전화위복의 기적을 창조해가는 피해복구전투장들에 가보아도, 들끓는 어느 협동벌에 들려보아도 비약과 혁신의 불바람을 세차게 일으켜나가는 조국의 벅찬 숨결을 느낄수 있다.

하다면 력사에 류례없는 엄청난 도전과 난관속에서도 더욱 충천해지는 우리 인민의 승리에 대한 신심과 락관은 과연 어디에 원천을 두고있는것인가.

위대한 당이 있어 우리는 언제나 승리한다!

바로 여기에 우리 인민의 심장속에서 한순간도 떠난적 없는 필승의 신념이 어디에 뿌리를 두고있는가에 대한 가장 명명백백한 대답이 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혁명은 신념으로 전진하며 승리합니다.》

오늘 우리 인민의 가슴마다에는 이 세상 모진 풍파가 닥쳐온대도 오직 우리 당만을 믿고 따르며 그 령도를 따라 나아가는 길이 곧 승리와 영광의 길이라는 절대불변의 신념이 굳게 간직되여있다.

그 어떤 절해고도에서도 변색을 모르는 우리 인민의 혁명적신념, 그것은 결코 저절로 형성된것이 아니다.

매일, 매 시각 저도모르게 와닿는 뜨거운 사랑과 때없이 찾아드는 기쁜 소식들, 행복과 락관으로 충만된 실생활을 통해 스스로 간직한것이 바로 우리 인민의 드팀없는 신념이다.

지금도 당창건 75돐경축 열병광장에서 경애하는 원수님을 우러러 터져오르던 격정의 환호성이 귀전에 쟁쟁히 울리여온다.

그것은 그대로 우리 당을 인민의 삶과 행복과 미래를 지켜주는 어머니당, 인민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복무하는 인민의 심부름군당으로 더욱 강화발전시키신 경애하는 원수님께 드리는 우리 인민의 다함없는 감사의 정의 분출이였다.

지나온 우리 당의 75성상이 다 그러하였지만 올해 우리는 얼마나 많은 도전들을 이겨내며 10월의 경축광장에 섰던가.

백전백승 조선로동당의 령도가 있었기에, 어머니 우리 당의 손길이 언제나 곁에 있었기에 우리 인민은 겹쳐든 온갖 재앙들을 극복하고 영예로운 승리자가 될수 있었다.

생각할수록 가슴뜨겁다.

올해에 경애하는 원수님의 지도밑에 여러차례에 걸쳐 진행된 중요한 당회의들의 기본의제는 인민들의 생명안전과 생활문제였다.

언제인가는 우리가 취하는 방역조치들은 단순한 방역사업이 아니라 인민보위의 중대한 국가적사업이며 당중앙위원회의 무거운 책임이라고 하시면서 모두가 당중앙의 결정과 지시를 철저히 관철하고 국가의 안전과 인민의 생명안전보장에 총력을 집중할데 대하여 강조하시고 또 언제인가는 피해복구사업을 힘있게 내밀어 인민이 당하는 불행과 고통을 언제나 함께 하고 그것을 가셔주고 지켜주는 우리 당의 혁명적본태와 우리 제도의 우월성을 현실로 다시금 실증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인민들앞에 부끄럽지 않게 우리 당이 자기의 성스러운 의무를 다해 인민의 믿음과 기대에 반드시 보답하여야 한다고 거듭 호소하신 우리 원수님,

한없이 숭고한 인민관을 지니시였기에 그이께서는 희생적인 헌신과 불철주야의 로고로 전당을 인민을 위한 멸사복무전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시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당의 믿음, 인민의 기대에 실천으로 보답하리

주체109(2020)년 11월 6일

당중앙에 승리의 보고를 올릴 그날을 향하여
폭풍쳐 내달리는 최정예수도당원사단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과 혁명투쟁사에 특기할 또 하나의 중대한 승리의 전환점을 마련해야 하는 결정적이고도 책임적인 시각에 수도의 당원들이 기수가 되고 돌격대가 되여야 합니다.》

수도당원사단 지휘관들과 전투원들이 새 전구에서 또다시 자랑찬 위훈을 창조하고있다.

과연 무엇이 짧은 기간에 새 살림집건설을 기본적으로 끝내는 성과를 안아오게 했던가.

치렬한 철야전을 벌리며 헌신의 분분초초를 이어온 수도당원들이 어찌하여 하천정리공사를 비롯한 어려운 과제를 또다시 스스로 맡아나섰던가.

전선에서 새로운 전선으로 달려와 또다시 시간을 주름잡으며 완공의 시각을 가까이한 수도당원들에게 온 나라가 고무와 격려를 보내고있다.

 

80일전투의 앞장에 우리가 서자

 

당중앙의 친위대오, 우리 당이 제일 믿는 핵심력량!

제1수도당원사단 지휘관들과 전투원들은 자신들의 성실한 피와 땀으로 그 값높은 부름을 빛내여갈 충성의 맹세 안고 또다시 떨쳐나섰다.

새 전구에로의 진출부터가 격전이였다.자연의 광란으로 피해지역의 수십리구간의 도로가 뭉청뭉청 끊어져나가 그것을 복구하며 한치한치 전진해야 했다.사단의 지휘관들과 전투원들은 그처럼 불리한 정황에서도 자기보다 피해지역 인민들을 먼저 생각했다.

도로복구도 피해지역 인민들을 위한 일이다.어려워도 우리가 맡아하자.

단순히 도로의 원상복구가 아니라 그 면모를 일신시키기 위한 통이 큰 작전이 펼쳐졌다.

이들은 도로가 심히 파괴되여 중기계들을 리용할수 없는 조건에서 함마와 정대로 암반을 까내고 막돌을 채취하였으며 도로의 폭을 넓히면서 옹벽을 쌓아나갔다.치렬한 철야전을 벌리며 한주일이상 걸려야 한다던 도로복구를 단 3일동안에 결속하였다.이것으로 그치지 않고 사단지휘관들은 한개 대대력량을 떼내여 도로의 상태를 더욱 개선해나가도록 하였다.

이렇듯 수도의 당원들은 생각하는 품도 일본새도 달랐다.

6일동안에 소층살림집골조공사 결속, 과연 그것이 가능한 일이였던가.

걸음걸음 막아서는 난관은 한두가지가 아니였다.골재만 놓고보아도 수십리 떨어진 곳에서 운반해와야 했다.기온이 령하를 오르내리는 조건에서 이들은 건설현장에 불을 피워 필요한 온도를 보장하며 골조공사를 다그쳤다.

당중앙의 친위대오 우리가 80일전투의 앞장에 서자!

이런 비상한 자각과 실천속에 살림집골조들이 시간을 다투며 키를 솟구었고 날마다 혁신적성과가 이룩되였다.

만경대구역대대에서는 공사조건이 제일 불리한 속에서도 단 5일만에 소층살림집골조공사를 결속하였고 락랑구역대대에서는 스스로 많은 공사과제를 맡아안고도 경쟁에서 언제나 앞자리를 양보할줄 몰랐다.강남군대대와 사동구역대대, 대동강구역대대와 형제산구역대대를 비롯한 제1수도당원사단안의 전체 지휘관들과 전투원들이 련대적혁신의 불길을 지펴올리며 살림집건설에 수도당원들의 깨끗한 량심을 바치였다.

지난 10월 어느날 밤, 력포구역대대와 서성구역대대의 전투장에는 사람들의 심금을 울리는 이채로운 광경이 펼쳐졌다.두 대대의 지휘관들과 전투원들이 살림집골조공사를 앞당겨 결속하고 서로 격정을 터치며 노래 《가리라 백두산으로》를 합창하였던것이다.

그때를 돌이켜보며 서성구역대대의 지휘관은 이렇게 말하였다.

《지금도 누가 먼저 환성을 터치였고 누가 노래선창을 뗐는지 알수 없습니다.하지만 새 전구에서 또다시 위훈을 창조하고 당에 승리의 보고를 드리려는것이 모두의 한결같은 심정이였기에 격정속에 노래를 합창한것이 아니겠습니까.》

사단지휘관들과 전투원들모두가 바로 이런 정신력의 강자들이고 락천가들이다.하기에 그들은 보름 남짓한 기간에 소층살림집들을 일떠세우는 혁신을 창조할수 있었다.

그들은 결코 높은 공사실적으로만 사람들을 감동시키고있는것이 아니다.피해지역에서 자체로 진행하고있는 살림집건설도 적극 도와주고 광산마을학교의 교육사업에 필요한 여러가지 물자들도 넘겨주었다.성의껏 마련한 물자들을 피해지역 인민들에게 안겨주고 그들이 신심과 락관에 넘쳐 생활하도록 하였으며 얼마전에는 어려운 하천정리공사도 스스로 맡아안고 전격적으로 내밀었다.(전문 보기)

 


 

당중앙에 승리의 보고를 올릴 그날을 향하여 폭풍쳐 내달리는 최정예수도당원사단

-제1수도당원사단에서-

 

 

-제2수도당원사단에서-

 

 

[Korea Info]

 

긴장 또 긴장, 각성 또 각성하여 비상방역사업을 더욱 강도높이

주체109(2020)년 11월 6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위생방역사업을 전군중적운동으로 힘있게 벌려야 하겠습니다.》

전체 인민이 위대한 당의 호소따라 80일전투에 총매진하여 당 제8차대회를 자랑찬 성과로 맞이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나가고있는 속에 각지 단위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순간도 긴장성을 늦추지 않고 비상방역사업을 더욱 강도높이 전개해나가고있다.

 

모든 사업의 첫자리에 놓고

 

강서약수공장의 일군들이 단위의 비상방역사업을 자신들이 전적으로 책임진다는 투철한 관점을 가지고 작전과 지휘를 박력있게 해나가고있다.

다양한 형식으로 비상방역사업과 관련한 자료들을 직관화하는것과 함께 이동식음향증폭기재를 비롯한 선전선동수단들을 리용하여 정치사업, 위생선전을 실속있게 진행함으로써 모든 종업원들이 언제 어디서나, 누가 보지 않아도 비상방역규정을 자각적으로, 량심적으로 준수하도록 하고있다.

일군들은 약수용출구와 음천장주변에 대한 소독과 관리를 실속있게 하는데 큰 힘을 넣고있다.초급일군들과 당원들로 담당제, 책임제를 보다 구체적으로 짜고들어 해당 대상들에 대한 소독관리사업을 빈틈없이 진행하도록 하고있다.

이에 그치지 않고 일군들은 소독정형을 하나하나 따져보면서 사소한 편향도 나타나지 않게 하고있다.한편 공장구내를 보건위생학적으로 깨끗이 꾸리고 관리하는 사업을 강하게 내밀고있다.

강계시고려약공장의 일군들도 강철같은 방역체계와 질서를 확고히 견지하기 위한 실질적이며 적실한 대책들을 강구하고있다.

공장에서는 심화되는 비상방역사업의 요구에 맞게 종업원들이 고도의 자각성을 가지고 공민적본분을 다해나가도록 사상사업의 도수를 높이고있다.

출근길선동과 다매체편집물을 통한 교양사업 등 여러 계기를 리용하여 비상방역규정에 대한 해설선전을 심화시켜 종업원들이 그 내용을 잘 알고 철저히 준수하도록 하고있다.

비상방역사업에서 일군들의 역할을 최대로 높이고있다.

특히 약초채취기간에 맞게 일군들과 초급일군들로 작업반별담당제를 실시하고 그들이 종업원들과 함께 일하면서 비상방역규정을 잘 지키는것이 가지는 중요성을 알기 쉽게 해설해주어 누구나 비상방역사업에 더욱 적극적으로 떨쳐나서도록 하고있다.

한편 해당 성원들이 모든 생산공정과 주변환경에 대한 소독 등을 책임적으로 하는것을 비롯하여 비상방역사업에서 자기의 본분을 다해나가도록 이끌어주고있다.

또한 소독수제조기들의 리용실태를 전반적으로 다시 료해하고 소독수를 보다 원만히 생산보장하도록 실무적인 대책들을 제때에 따라세우고있다.

 

년로자들의 건강을 지켜

 

인민들의 생명안전을 지키는것을 제일가는 중대사로 내세운 당의 뜻을 높이 받들고 각지 양로원들에서 비상방역조치들을 철저히 시행하고있다.

평양양로원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보양생들의 건강을 책임졌다는 자각을 안고 비상방역사업에서 사소한 빈틈도 나타나지 않게 더욱 각성분발하고있다.

이곳 일군들은 종업원들속에 비상방역사업과 관련한 당정책을 적극 해설선전하고 세계적으로 악성비루스가 급속히 전파되여 재난을 초래하고있는 자료들도 알려주면서 단위의 특성에 맞게 강철같은 방역체계와 질서를 확고히 유지하는데서 책임성을 높이도록 하고있다.

양로원에서는 방역초소들을 증설하고 그 역할을 높이는것과 함께 종업원들이 치료실과 식당의 집기류들에 대한 소독을 실속있게 하며 침실과 침구류소독을 매일 규정의 요구대로 하도록 하는데 큰 힘을 넣고있다.또한 보양생들에 대한 체온재기와 손소독, 침실들에 대한 공기갈이도 책임적으로 하게 하고있다.

이곳 일군들은 보양생들속에서 해설선전, 위생선전사업을 정상적으로 진행하여 누구나 마스크착용을 의무화하는것을 비롯한 비상방역규정을 자각적으로 지켜나가도록 하고있다.

황해북도양로원에서는 비상방역사업과 관련한 선전사업을 다양한 형식과 방법으로 하고있으며 특히 위생상식자료를 카드화하여 매 호실에 갖추어놓고 모든 보양생들이 늘 보며 생활에 구현해나가도록 하고있다.

이곳 양로원에서는 종업원들이 책임성을 높여 매일 복도, 문화후생시설 등에 대한 소독을 빈틈없이 진행하도록 더욱 분발시키고있다.또한 보양생들에 대한 검병검진을 정상적으로 하는 한편 날씨가 추워지는데 맞게 감기를 비롯한 질병에 걸리지 않도록 깊은 관심을 돌리면서 잘 돌봐주고있다.특히 보양생들이 반드시 끓인 물을 마시도록 조건보장사업을 잘해나가고있다.

남포양로원에서도 건물의 내부에 대한 소독사업을 강화하고있다.이곳 종업원들은 식당과 복도, 계단란간, 문손잡이를 비롯하여 사람들의 래왕이 많고 손길이 자주 닿는 부분들에 대한 소독을 매일 꼼꼼히 진행하고있다.(전문 보기)

 


 

-원산시 은덕원에서-

 

본사기자 장성복 찍음

 

[Korea Info]

 

남흥의 낮과 밤은 이렇게 흐른다

주체109(2020)년 11월 6일

격동적인 투쟁의 시대를 빛내이는 위훈창조의 주인공이 되자

 

모든것이 달라지고 새로와졌다.혁신과 위훈에 대한 지향의 높이도, 기업소구내와 생산현장의 분위기도 지어 일군들과 로동자들의 눈빛과 발걸음까지도…

당 제8차대회를 향한 력사적인 80일전투에로 부른 당의 호소에 화답하여 생산공정의 2단계대보수를 성과적으로 끝낸 기세드높이 주체비료생산전투로 들끓는 남흥청년화학련합기업소의 순간순간, 하루하루는 어떻게 흘러가고있는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대비약, 대혁신을 일으켜야 합니다.》

력사적인 80일전투를 앞둔 지난 10월 남흥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앞에 비료생산을 중단없이 내밀면서도 조성된 난관과 애로로 하여 미처 끝내지 못한 생산공정의 2단계대보수를 짧은 기간에 결속해야 할 방대한 과제가 나섰다.

생산공정의 2단계대보수, 결코 쉽게는 점령할수 없는 목표였다.

보수해야 할 비료생산설비가 암모니아직장 합성탑 2호출구관, 1발생로직장 페열보이라와 세척탑, 2발생로직장 1층유압관망, 련합기업소의 증기 및 전력계통 등 무려 200여종에 1 700여대나 되기때문이였다.

가장 난문제는 보수용자재와 설비가 부족되는것이였다.강재와 용접봉, 부속품을 비롯하여 그 량은 실로 엄청났다.일부 사람들이 대보수과제를 자체의 힘으로 수행해낼수 있겠는가 하는 위구심을 감추지 못했다.

이때 련합기업소 당책임일군의 열띤 호소가 사람들의 심금을 쾅쾅 울리였다.

우리 남흥에는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높이 평가해주신 자력갱생의 빛나는 전통이 있지 않는가.대보수과제가 아무리 방대하다고 해도 기어이 우리의 힘과 기술로 해내자!

그 불같은 호소에 남흥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전체가 화답해나섰다.

그로부터 며칠후 남흥청년화학련합기업소 충성의 80일전투기록장의 첫 페지에는 다음과 같은 글이 씌여졌다.

《80일전투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선 남흥로동계급의 앙양된 열의를 더욱 고조시키기 위한 선전선동사업대책안을 구체적으로 세운데 맞게 89개 단위의 생산현장과 대보수전투장들에 80일전투일력판과 250여점의 전투속보, 혁신자영예게시판 83점, 붉은기 200여개, 대형표어 100여개 일제히 전개, 방송선전과 현장기동예술선동대활동으로 전투장마다에서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의 불길이 더욱 세차게 타오르도록 힘있게 고무추동!》

남흥의 연혁사에 아로새겨질 80일전투는 이렇게 시작되였다.련합기업소의 이르는 곳마다에서 80일전투의 첫 목표인 비료생산공정의 대보수과제를 앞당겨 수행하기 위한 불꽃튀는 투쟁이 벌어졌다.

어느날 압축기직장 수리작업반현장에 환희에 가까운 웨침소리가 울려퍼졌다.

《반장동지가 돌아왔다!》

당창건 75돐 경축행사에 참가했던 작업반장 리춘근동무가 평양에서 돌아오는 길로 작업현장에 들어섰던것이다.

그를 에워싸고 기쁨에 겨워 어쩔줄 몰라하는 작업반원들…

그날 리춘근동무는 작업반원들에게 당창건 75돐 경축행사에 참가한 감격과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몸가까이 모시고 기념촬영을 한 영광에 대하여 이야기하면서 모두가 한마음한뜻이 되여 오늘의 80일전투에서 영예로운 승리자가 되자고 호소하였다.하여 압축기직장 수리작업반은 반수성가스압축기 5호의 크랑크축보수를 기한전에 끝냄으로써 80일전투기록장의 첫 페지를 떳떳이 장식할수 있었다.

그들만이 아니였다.보수직장들과 암모니아직장, 1발생로직장, 2발생로직장, 건조직장 일군들과 로동자들을 비롯하여 2단계대보수에 참가한 전투원들모두가 투쟁의 하루하루를 위훈으로 수놓아갔다.

지난 10월 중순 남흥땅에 또 하나의 혁신적인 소식이 전해졌다.발생로가스생산조작지표를 갱신하기 위한 사업에서 성과가 이룩되였던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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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학교차별책동에 편승한 일본법원의 판결에 항의

주체109(2020)년 11월 6일

 

일본 후꾸오까조선학원과 규슈조선중고급학교 학생들, 학부모를 비롯하여 도꾜, 교또, 오사까, 히로시마, 아이찌, 효고, 야마구찌의 재일동포들과 시민들이 10월 30일 일본정부의 조선학교차별책동에 편승한 후꾸오까고등재판소의 판결에 항의하였다.

이날 후꾸오까고등재판소는 고등학교지원제도적용대상에서 조선고급학교를 제외한 일본당국을 상대로 제기한 후꾸오까조선학원과 규슈조선중고급학교 고급부 졸업생들의 손해배상청구소송을 기각하는 판결을 내렸다.

법원당국의 차별적이며 부당한 판결에 분노한 후꾸오까조선학원과 규슈조선중고급학교 고급부 졸업생들은 즉시 기자회견을 가지였다.

그들은 인권을 보장해야 할 의무를 지닌 재판소가 아이들의 배울 권리에 대해 한마디도 언급을 하지 않았다, 일본정부의 차별정책에 적극 가담해나섰다고 하면서 법원당국을 신랄하게 비난하였다.

고등학교지원제도적용대상에서 조선학교를 배제한 문제는 재일조선인학생들을 과녁으로 삼은 극히 위법적인 처사라고 그들은 까밝혔다.

그들은 법원당국이 이러한 문제의 심각성을 알려고도 하지 않고 정부의 조선학교차별책동에 편승하여 부당한 판결을 내렸다고 단죄하였다.

기자회견을 끝마친 다음 그들은 집회를 가지였다.

도꾜, 교또, 오사까, 히로시마, 아이찌, 효고, 야마구찌의 재일동포들과 일본시민들이 여기에 합세하였다.

발언자들은 후꾸오까고등재판소의 이번 판결을 통해 민족교육을 말살하려는 일본정부의 속심을 다시한번 똑똑히 알게 되였다고 주장하였다.

일본의 조선학교에 대한 차별책동이 철회될 때까지 투쟁할것이라고 그들은 강조하였다.

집회참가자들은 《조선학교차별 반대!》 등의 구호를 웨쳤다.

이날 후꾸오까조선학원과 《조선학교무상화실현 후꾸오까련락협의회》는 후꾸오까고등재판소의 판결에 대한 항의성명들을 발표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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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위업의 위대한 령도자이시며 총련과 재일동포들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드립니다

주체109(2020)년 11월 5일

 

오늘 우리들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의 두리에 일심단결되여 조국인민들이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를 향한 충성의 80일전투에 산악같이 떨쳐나 혁명의 새로운 고조기, 격변기를 열어나가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총련분회대표자대회-2020》(새 전성기 3차대회)을 가지였습니다.

대회에 참가한 우리들은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세계적인 대류행전염병과 자연의 광란속에서도 인민들의 밝은 웃음과 기쁨을 지켜주시려 불멸의 령도자욱을 새겨가시는 그토록 분망하신 속에서도 본대회앞으로 보내주신 력사적인 축하문을 받아안고 북받쳐오르는 격정과 뜨거운 감사의 마음으로 한없이 설레이고있습니다.

우리들은 분회일군들과 같은 열혈의 애국자들이 많았기에 해외교포조직의 본보기로 빛나는 오늘의 총련이 있다고 높이 평가해주시며 은정어린 감사를 주시고 주체성과 민족성이 넘쳐나는 재일동포사회를 위하여, 우리 동포들의 더 좋은 생활, 더 밝은 미래를 위하여 아낌없는 지원과 정성을 기울여나갈것이라고 하신 친어버이의 사랑이 담겨진 축하문의 구절구절을 뜨겁게 받아안으며 한가슴 가득차오른 민족적긍지와 한없는 행복감으로 젖어드는 마음을 금할수 없습니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세심한 령도와 뜨거운 사랑이 있음으로 하여 우리들은 본대회를 동포들의 기본생활단위이며 애국과업의 직접적집행단위인 총련분회의 기능과 역할을 백방으로 높여 분회사업을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심화발전시키는 의의깊은 대회로, 새 전성기 애족애국모범창조운동의 고조기를 열어나가는 전환적계기로 빛내일수 있었습니다.

정녕 경애하는 원수님은 총련과 재일동포들을 넓고넓은 한품에 안아 온갖 사랑과 은정을 다 베풀어주시고 재일조선인운동이 나아갈 앞길을 환히 밝혀주시며 새로운 혁신에로 떠밀어주시는 자애로운 어버이이시며 위대한 스승이십니다.

우리들은 전체 분회장, 분회위원들을 비롯한 기층조직일군들과 동포들의 끓어넘치는 흠모와 충성의 한마음을 담아 분회일군들을 언제나 잊지 않으시고 위대한 수령님들의 불멸의 령도업적이 깃든 총련의 기층조직들을 애족애국의 믿음직한 성돌로 반석같이 다지기 위한 강령적인 과업과 방도를 밝혀주시며 걸음걸음 손잡아 이끌어주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 가장 열렬한 감사와 최상최대의 영광을 삼가 드립니다.

대회에 참가한 우리모두의 가슴가슴은 경애하는 원수님만 계시면 그 어떤 시련과 난관이 앞을 가로막아도 승승장구하는 조국과 더불어 총련애국위업도 반드시 승리한다는 절대불변의 신념과 락관에 넘쳐 위대한 수령님들의 유훈과 경애하는 원수님의 말씀을 철저히 관철해나갈 충성의 결의로 충만되여있습니다.

우리들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보내주신 강령적인 축하문을 전면적으로 관철하여 분회사업을 영광스러운 김정은시대의 요구에 맞게 심화발전시켜나가겠습니다.

우리들은 총련의 모든 분회들을 위대한 김정일애국주의가 구현되고 한마음한뜻으로 굳게 뭉쳐 전진하는 힘있는 애국집단으로 튼튼히 다져나가겠습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바라시는대로 분회의 면모를 동포대중주인형, 동포대중참가형으로 크게 일신시켜 광범한 동포들을 새 전성기 애족애국모범창조운동의 주인으로 내세우며 모든 분회들을 상부상조의 미풍이 차넘치고 덕과 정으로 굳건히 결합된 따뜻한 동포동네로 꾸려나가겠습니다.

총련의 모든 분회들을 민족성고수의 거점으로 견고하게 다져나가라고 하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말씀을 높이 받들고 재일조선인운동의 천하지대본인 민족교육사업에 시간과 품을 아끼지 않으며 민족성을 고수하는 운동을 기운차게 벌려 동포들모두가 조선의 넋, 민족의 얼을 지닌 참된 조선사람으로 떳떳이 살아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우리들은 조국인민들과 언제나 숨결과 보폭을 함께 하며 애국의 전통을 이어 어머니조국의 부강번영에 특색있게 이바지하겠습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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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제14기 제11차전원회의 진행

주체109(2020)년 11월 5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제14기 제11차전원회의가 4일 만수대의사당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제1부위원장이며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인 최룡해동지가 전원회의를 사회하였다.

전원회의에는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위원장들인 태형철동지, 박용일동지, 서기장 고길선동지를 비롯한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들이 참가하였다.

전원회의에는 의안으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금연법을 채택함에 대하여》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기업소법을 수정보충함에 대하여》가 상정되였다.

최고인민회의 법제위원회에서 심의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금연법과 기업소법수정보충안의 기본내용에 대한 해설이 있었다.

31개 조문으로 구성된 금연법에는 국가금연정책의 요구에 맞게 담배생산 및 판매, 흡연에 대한 법적, 사회적통제를 강화하여 인민의 생명과 건강을 보호하고 보다 문화위생적인 생활환경을 마련하는데서 모든 기관, 단체, 공민들이 지켜야 할 준칙들이 규제되여있다.

정치사상교양장소들, 극장, 영화관과 같은 공공장소, 어린이보육교양기관, 교육기관, 의료보건시설, 상업, 급양편의봉사시설, 공공운수수단을 비롯한 흡연금지장소 및 단위들이 제정되고 흡연질서를 어긴 행위에 대한 해당한 처벌내용 등이 밝혀져있다.

기업소법수정보충안에는 기업소를 로력절약형, 에네르기절약형, 원가절약형, 부지절약형으로 전환시키며 종업원들이 절약정신을 체질화한 애국적인 근로자가 되도록 할데 대한 내용들이 새로 명시되였다.

이와 함께 모든 단위들에서 기업체를 새로 조직하거나 소속이 변동될 때 준수하여야 할 문제, 국가의 통일적지도와 전략적관리밑에 생산과 경영활동을 철저히 사회주의원칙에 맞게 진행할데 대한 문제들이 반영되였다.

전원회의에서는 상정된 의안들에 대한 깊이있는 연구와 의견교환이 있었다.

전원회의에서는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정령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금연법을 채택함에 대하여》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기업소법을 수정보충함에 대하여》가 전원일치로 채택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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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선의 로동계급 10월에 이어 11월에도 철강재생산에서 혁신

주체109(2020)년 11월 5일

당이 제시한 전투목표수행에 총매진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주체조선의 건국과 발전행로에 빛나는 영웅적투쟁과 집단적혁신의 전통을 이어 혁명의 최후승리를 이룩할 때까지 계속혁신, 계속전진해나가야 합니다.》

천리마의 고향 강선이 80일전투로 부글부글 끓고있다.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80일전투에 진입하여 첫 20일동안 철강재생산목표를 완수한 기세를 조금도 늦추지 않고 11월에 들어와서도 련속공격, 계속혁신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고있다.

련합기업소의 책임일군들이 맡겨진 철강재생산계획을 드팀없이 수행하기 위한 작전과 지휘를 더욱 박력있게 짜고들고있다.

특히 철강재생산에서 원료보장이 가지는 중요성을 자각하고 어떤 경우에도 생산을 중단없이 내밀기 위해 발이 닳도록 뛰고 또 뛰면서 진격의 돌파구를 열고있다.

련합기업소의 로동계급은 10월에 거둔 성과에 자만하지 않고 《동무는 오늘 전투계획을 수행하였는가?》라는 물음에 떳떳이 대답할수 있게 치렬한 돌격전을 벌리고있다.

충성의 80일전투에서 강선로동계급의 본때를 힘있게 과시할 열의가 일터마다에 차넘치고있다.

철강재생산에서 맡은 임무의 중요성을 깊이 자각한 보산제철소의 로동계급은 회전로들의 만가동을 보장하면서 생산계획을 어김없이 수행하고있다.

강철직장 용해공들은 합리적인 생산체계를 세우고 교대별, 작업반별 충성의 80일전투 사회주의경쟁을 힘있게 벌리는 한편 서로 돕고 이끌면서 집단적혁신을 일으키고있다.

압연직장의 로동자들은 가열로, 압연기들의 가동률을 최대로 높이고 조작에서 기술규정의 요구를 철저히 지키면서 압연강재생산을 다그치고있다.

주원료직장과 내화물직장을 비롯한 보장부문의 로동자, 기술자들도 한전호에 선 심정으로 철강재증산에 적극 이바지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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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로운 해빛 넘쳐나는 강산

주체109(2020)년 11월 5일

 

우리 인민은 그 어느 나라 인민보다 강하다.

남들같으면 열백번도 더 쓰러졌을 그처럼 모진 시련과 난관속에서도 눈물이 아니라 웃음부터 먼저 짓는 그렇듯 강인한 사람들이 바로 우리 인민이다.

하지만 경애하는 원수님에 대한 이야기앞에서는 우리 인민 누구나 눈물부터 하염없이 쏟는다.

인민에 대한 그이의 불보다 뜨거운 정과 열을 피줄기처럼 받아안고 살기에, 인민을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깡그리 다 바치시는 그이의 무한한 헌신의 세계에 떠받들리여 행복만을 누리기에 베풀어주시는 그 사랑, 그 정에 목이 메이는 우리 인민이다.

우리 인민의 격정, 그것은 결코 지어낼수도 흉내낼수도 없는 이 나라 인민의 마음속고백이다.운명도 미래도 다 맡아 따뜻이 보살펴주시는 위대한 어버이에 대한 다함없는 감사의 목소리이고 그이께 일편단심 충성다할 불타는 맹세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당을 진심으로 따르는 인민의 마음을 혁명의 제일재부로 소중히 간직할것이며 용감하고 슬기롭고 아름다운 우리 인민을 위하여 만짐을 지고 가시밭도 헤치며 미래의 휘황한 모든것을 당겨올것입니다.》

오늘날 뜻하지 않게 일어나는 자연의 혹독한 광란으로 해마다 세계의 수많은 사람들이 커다란 재난을 당하고있다.우리 나라에도 올해에 큰물과 태풍이 련이어 들이닥쳐 적지 않은 피해를 입었다.

하지만 우리 인민은 절대로 비관과 절망을 모른다.

재난의 광풍이 아무리 세차다 해도 이 세상에서 인민을 제일로 아끼고 사랑하시는 우리 원수님께서 계시여 그 무엇도 두렵지 않다는 확신이 가슴속에 꽉 차있기에.

황해북도 은파군 대청리일대의 피해복구건설현장을 현지지도하시면서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하신 말씀을 잊을수 없다.

지금과 같은 어려운 때 우리 인민은 우리 당만을 바라보고있을것이고 우리 당이 취하는 조치를 기다릴것이라고, 우리 인민이 자연재해에 의하여 한순간이라도 락심하게 하거나 생활상불편을 느끼게 하면 안된다고 하시면서 이민위천을 숭고한 좌우명으로 삼고 인민을 생명의 뿌리로 하고있는 우리 당에 있어서 인민의 믿음에 보답하는것보다 더 중차대한 사업은 없다고 말씀하신 경애하는 원수님.

얼마나 가슴뜨거운 말씀인가.

우리 원수님처럼 자연의 광란으로 인민이 입은 피해와 고통을 그토록 속속들이 헤아리시며 전당적, 전국가적힘을 기울여 완벽한 대책을 세워주시는 그런 령도자가 이 세상 그 어디에 있는가.

많은 살림집들이 큰물로 침수되였다는 보고를 받으신 후 만사를 미루시고 피해현장을 찾으시여 집과 가산을 잃은 인민들을 두고 못내 가슴아파하시면서 주민들의 생활을 하루빨리 안착시키도록 세심히 보살펴주신 우리 어버이, 피해지역 인민들에게 훌륭한 보금자리를 마련해주시면서도 이제 건설한 살림집들에 대한 평가도 인민들로부터 받아야 한다고, 피해복구건설투쟁에서 설계와 시공에 이르는 건설 전 공정이 인민대중제일주의, 인민존중의 관점과 원칙에 의해 전개되여야 한다고 강조하신 경애하는 원수님이시다.

그 숭고한 사랑으로 그이께서는 피해복구현장들을 찾고 또 찾으시며 인민의 가슴마다에 어머니당의 참모습을 더욱 뚜렷이 새겨주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사색과 실천, 기쁨과 괴로움 그 모든것은 이처럼 인민의 안녕, 인민의 행복과 잇닿아있다.

피를 나눈 혈육들도 대신할수 없는 고귀한 운명의 손길로 멀리에 있건 가까이에 있건 이 땅에 생을 둔 인민이라면 마지막 한사람까지 따뜻이 품어안아주는분이시기에 우리 원수님께서는 인민들이 입은 상처를 두고 그리도 가슴아파하시며 피해입은 사람들에게 잃어버린것보다 훨씬 더 아름답고 풍만한 생활을 마련해주기 위해 열화같은 정을 기울이고계신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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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을 펼치고 : 인민을 위한 일에는 끝이 없다

주체109(2020)년 11월 5일 로동신문

 

인민을 위한 일에는 끝이 없다.

이것은 인민에 대한 열화같은 사랑을 간직하시고 멸사복무의 길을 끊임없이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일군들에게 늘 강조하시는 문제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주체104(2015)년 5월 29일 당, 국가경제기관, 근로단체책임일군들과 하신 담화 《최후승리를 위한 총공격전에서 일군들의 역할을 결정적으로 높일데 대하여》에서 일군들이 인민에 대한 헌신적인 복무관점을 지닐데 대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높은 인민성을 지니고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여야 합니다.》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를 자기의 존재방식으로 내세우고 투쟁하는 우리 당에 있어서 인민생활향상보다 더 절박한 혁명임무는 없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담화에서 오늘의 시대는 일군들이 인민생활향상에 어깨를 들이밀고 완강하게 실천해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고 하시면서 물론 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려운 속에서 자체의 힘으로 인민들의 생활상요구를 원만히 충족시킨다는것은 말처럼 쉬운 일이 아니라고, 그러나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이민위천의 사상을 체현한 일군에게 불가능이란 있을수 없다고 말씀하시였다.

혁명과 건설을 령도하시는 전기간 인민을 믿고 인민의 힘에 의거하시였으며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데로 모든것을 지향시키고 복종시켜오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이시였다.인민이 바란다면 하늘의 별도 따오고 돌우에도 꽃을 피워야 한다는것이 위대한 수령님들의 드팀없는 신조였다.하기에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이민위천을 좌우명으로 삼으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인민을 위해 복무하는 일군이 될데 대하여 그토록 간곡히 당부하신것이다.

그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일군들은 인민생활을 높이는것이 오늘날 자신앞에 맡겨진 가장 중요한 임무의 하나라는것을 깊이 자각하고 인민생활을 향상시키기 위한 사업에 투신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이렇게 강조하시였다.

대중을 위한 일, 인민을 위한 일에는 끝이 없다.…

사색과 실천의 중심에 언제나 인민을 놓으시고 인민을 위한 수많은 재부들을 마련해주시면서도 이렇듯 일군들의 가슴마다에 인민을 위한 일에서 만족을 몰라야 한다는 헌신적복무의 자각을 더 깊이 새겨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이시다.

일군들이 고생하는것만큼, 진정을 바치는것만큼 군중의 눈동자에 어머니당의 참모습이 정답게 비끼게 되며 사람들의 마음이 당중앙위원회뜨락에 피줄처럼 이어지게 된다.

이룩된 자그마한 성과에 만족할것이 아니라 당정책의 정당성이 인민생활에서 실질적으로 나타나도록 하기 위하여 분발하고 또 분발하여야 한다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간곡한 당부는 일군들로 하여금 인민을 위한 길에서 삶의 보람과 행복을 찾는 진짜배기일군이 될 결의를 다시금 굳게 다지게 하였다.

인민을 위한 일에는 끝이 없다.

당 제8차대회를 향한 80일전투의 앞장에서 대중을 이끌어나가야 할 일군들의 심장은 우리 당의 이 숭고한 뜻으로 세차게 고동쳐야 한다.

자연재해를 입은 지역들을 찾고찾으시며 인민들에게 하루빨리 행복의 보금자리를 안겨주시기 위해 원대한 구상과 설계도를 펼쳐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

인민들의 운명을 전적으로 책임지고 따뜻이 보살펴주는것을 자신의 본분으로 여기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불같은 정과 사랑의 세계를 심장깊이 간직하고 우리 일군들모두가 인민을 위한 일감을 끝없이 찾아쥐며 헌신분투할 때 천만이 터치는 사회주의만세소리, 로동당만세소리가 이 땅우에 더욱 우렁차게 울려퍼지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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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동대의 위력을 떨치며 또다시 혁혁한 위훈 창조 -최정예수도당원사단들 맡은 살림집공사 기본적으로 결속-

주체109(2020)년 11월 5일 로동신문

인민들에게 행복의 보금자리를 안겨줄 시각을 하루빨리 안아오자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크나큰 믿음을 가슴깊이 새겨안고 또다시 새 전구들에 달려간 수도당원사단의 지휘관들과 전투원들이 별동대의 위력을 떨치며 혁혁한 위훈을 창조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과 혁명투쟁사에 특기할 또 하나의 중대한 승리의 전환점을 마련해야 하는 결정적이고도 책임적인 시각에 수도의 당원들이 기수가 되고 돌격대가 되여야 합니다.》

당의 숭고한 뜻을 받들고 피해지역 인민들에게 하루빨리 행복의 보금자리를 마련해줄 일념밑에 충성의 돌격전, 치렬한 철야전, 과감한 전격전을 벌려온 제1수도당원사단 전투원들이 지난 2일까지 맡은 소층살림집건설을 기본적으로 결속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순간도 멈춤없는 련속공격, 계속혁신의 불길속에 이룩된 이 성과는 충성의 80일전투의 앞장에서 맡겨진 전투임무를 제기일에 수행하고 우리 당에 승리의 보고를 남먼저 드리려는 사단지휘관들과 전투원들의 의지를 뚜렷이 보여주고있다.

지난 10월 21일까지 맡은 소층살림집골조공사를 불이 번쩍 나게 결속한 제1수도당원사단의 전투원들은 련이어 지붕공사와 내외부공사에 진입하였다.

사단현장지휘부에서는 각 대대에서 골조공사가 끝난데 맞게 립체전, 섬멸전, 속도전을 들이대여 지붕공사와 내외부공사를 최단기간에 질적으로 완성하도록 하기 위한 전투조직과 지휘를 박력있게 하였다.

이와 함께 이룩한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최정예수도당원사단의 기상과 용맹을 계속 힘있게 떨쳐갈 불타는 결의에 충만되여있는 전투원들의 열정을 계속 고조시키기 위한 화선선전, 화선선동의 도수를 더욱 높이였다.

각 대대 지휘관들은 그날 전투과제는 무조건 그날로 수행하는 완강한 공격정신으로 나머지공사를 단숨에 해제끼기 위한 전투계획을 면밀히 작성하고 현장지휘를 기동성있게 진행해나갔다.

지붕공사에 필요한 자재를 실은 화물자동차들이 련이어 공사장으로 들어섰고 전투원들은 작업을 빠른 속도로 내밀었다.

흐르는 시간을 분과 초로 쪼개가며 충성의 돌격전을 벌리는 각 대대 전투원들의 드높은 기세로 하여 지붕공사가 성과적으로 결속되였다.

지붕공사가 진척되는것과 동시에 각 대대에서는 내외부공사도 립체적으로 내밀었다.전투원들의 충천한 열의속에 내외부미장실적은 시간이 흐를수록 높아졌다.

특히 만경대구역과 력포구역, 서성구역과 락랑구역대대에서는 집단적혁신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며 내외부공사를 짧은 기간에 끝내는 위훈을 창조하였다.

이밖의 다른 대대들에서도 중대별, 소대별경쟁열풍속에 치렬한 철야전을 들이대여 타일붙이기와 장식미장, 외장재칠하기 등 내외부공사를 련이어 완성해나갔다.

지금 제1수도당원사단의 지휘관들과 전투원들은 하천공사를 비롯한 주변지대정리를 본격적으로 다그치고있다.

제2수도당원사단의 지휘관, 전투원들도 맡은 대상공사를 마감단계에서 힘있게 다그치고있다.

당의 크나큰 믿음에 충성으로 보답할 일념 안고 지난 10월 새 전구에로 달려온 이들이 본격적인 공사에 진입한지는 20여일밖에 되지 않는다.

그 기간 이들은 한시간한시간을 분과 초로 쪼개가며 과감한 련속공격전, 치렬한 철야전을 들이대여 행복의 새 마을이 뚜렷한 자태를 드러내게 하였으며 살림집지구 도로공사에서도 성과를 확대하고있다.

사단에서는 공사자재보장을 선행시키기 위한 대책을 예견성있게 세운데 기초하여 지난 10월 14일 살림집기초공사에 진입하였다.

공사에서 이들이 가장 중시한것은 설계와 공법의 요구를 철저히 지키는 문제였다.

사단지휘부에서는 모든 지휘관, 전투원들이 80일전투의 앞장에서 내달리도록 화선식정치사업을 힘있게 벌리는 한편 건설물의 질을 높은 수준에서 보장하도록 조직사업을 방법론있게 짜고들었다.(전문 보기)

 

 

-제1수도당원사단에서-

 

 

-제2수도당원사단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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