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안에서 더욱 격화되고있는 당권쟁탈전
지난 2일 남조선언론 《련합뉴스》, 《뉴시스》 , 《뉴스1》 등은 《국민의힘》안에서 당권을 둘러싸고 신진세력과 중진세력사이의 대립이 더욱 격화되고있는데 대해 보도하였다.
그에 의하면 이날 리준석은 경쟁자들인 라경원과 주호영의 성을 하나씩 따내여 《라주곰탕》이라고 지어부르면서 4선, 5선 중진들인 《라주》가 대표후보경쟁에서 이기기 위해 《곰탕단일화》를 한다면 역효과만 낼수 있다고 비난하였다. 또한 라경원이 자기를 걸고들며 계속 막말을 하는데 근거를 대라고 따지면서 녀성지지률에서 라경원보다 자기가 더 높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같은날 주호영도 라지오방송에 출연하여 라경원과의 《단일화》는 절대로 있을수 없다고 하면서도 리준석은 구태정치와의 결별을 력설하고있지만 실지로는 류승민계이다, 계파정치의 의혹을 달고다니는 이런 사람이 당대표를 맡아서는 안된다고 하였다.
라경원은 전날 리준석이 류승민계라는것은 모두가 잘 아는 사실이라고 하면서 그가 당대표로 되면 특정후보(류승민)를 선호하게 될것이며 그렇게 되면 《야권통합》의 걸림돌로 될것이라고 주장하였다.
이보다 앞서 5월 25일에도 주호영은 리준석에게 씌여있는 《새 인물》이라는 포장을 벗기면 계파의 그림자가 보인다, 그런 사람이 《새 인물》이 맞는가고 청을 높였다고 한다. 이에 뒤질세라 리준석은 27일 라경원과 주호영을 《탐욕스러운 선배들》이라고 욕하면서 《5선, 4선 중진파들이 0선, 초선파앞에서 한없이 작아지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는 글을 인터네트에 올렸다고 《한겨레》가 전하였다.
언론들은 남조선에서 《배신의 정치인》으로 락인된 류승민과 한배를 타고있는 리준석을 《배신의 그림자》로 만들고 그에게 계파정치의 꼬리표를 붙여놓아 류승민을 미워하는 강경보수세력의 지지를 얻어내려는 라경원과 주호영을 비롯한 중진파와 지지률 1위에 기고만장하여 막말까지 섞어가며 삿대질하는 리준석 등 신진세력과의 대결이 걷잡을수 없는 감정싸움으로 번져지고있다고 평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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