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조선대학생들 전범기를 불태우며 일본정부를 강력히 규탄

주체110(2021)년 6월 24일 《우리 민족끼리》

 

지난 19일 남조선언론들의 보도에 의하면 일본대사관일대에서 대학생진보련합소속 대학생들이 독도를 《일본땅》이라고 우기고 도꾜올림픽경기대회에서 전범기를 사용하려 하면서 력사외곡과 령토강탈야망을 드러내고있는 일본정부를 단죄규탄하여 5일째 련속 일제전범기불태우기투쟁을 전개하였다.

대학생들은 《독도가 일본땅이라는 도꾜올림픽과 일본정부 강력규탄한다!》는 글발이 새겨진 전범기를 들고 독도는 력사적으로 우리의 령토이다, 전쟁범죄에 대한 사죄도 하지 않고 올림픽에서 전쟁범죄의 상징인 전범기를 사용하려고 하는 일본을 강력히 규탄한다고 하면서 전범기를 불태웠다.

– 전범기를 불태우기전 발언하고있는 대학생 –

– 전범기를 불태우며 발언하는 대학생들 –

이어 전쟁범죄의 상징인 전범기를 부활시키고 령토침탈야욕을 로골적으로 드러낸 일본은 사죄하라는 글이 새겨진 용지를 들고 후안무치한 일본정부가 방사능오염수방류결정도 모자라 도꾜올림픽경기대회에 전범기를 등장시키려고 하면서 제국주의야망을 로골적으로 드러내고있는데 대해 성토하였다.

– 전범기를 불태운 후 1인시위와 규탄발언을 하고있는 대학생들 –

대학생진보련합은 일본정부가 독도외곡망발과 전범기사용에 대해 사죄할 때까지 끝까지 투쟁하겠다는 굳은 의지를 피력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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