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불멸할 글발

주체110(2021)년 7월 1일 로동신문

 

김일성 동지의 한생은 이민위천을 좌우명으로 삼고 사상과 령도에
구현하여 현실로 꽃피우신 인민적수령의 숭고한 한생이였다.김정은

 

영원불멸할 글발

 

 

한자한자 새겨볼수록 가슴은 불덩이를 안은듯 달아오른다.

지난날 식민지망국노의 비참한 처지에서 피눈물을 뿌리던 인민을 세상에서 가장 존엄높고 전지전능한 존재로 떠받드신 우리 수령님!

인민을 끝없이 사랑하시고 인민을 굳게 믿으시며 인민에게 철저히 의거하여 혁명을 전진시켜오시였기에 그이께서는 력사의 류례없는 시련들을 헤치며 백승만을 떨치시였고 불세출의 위인으로 만민의 다함없는 칭송을 받으시였다.

이 불멸의 친필글발은 위대한 수령이 위대한 인민을 낳으며 인민의 무궁무진한 힘에 떠받들린 혁명은 승승장구한다는 력사의 철리를 전하며 영원히 빛을 뿌릴것이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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