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아가는 민심의 절규
요즘 남조선정치권은 매일과 같이 부동산대책을 세운다, 소상인을 지원한다 하며 당장 민생과 관련하여 그 무슨 큰일을 칠것처럼 요란스럽게 복닥소동을 피우고있다.
하지만 그에 대한 민심의 반응은 여느때와 같이 싸늘하다. 그것은 남조선의 정객들이 앞에서는 민생을 떠들지만 뒤돌아앉아서 제 리속을 차리는데서는 두번째라면 서러워할 정도로 치부에 돌아치고있다는것을 너무도 잘 알고있기때문이다.
지난 3월에 터져나온 《한국토지주택공사》소속 공무원들의 부동산투기사건이 발단이 되여 제기된 《국회》의원들의 부동산투기의혹에 대한 조사문제만 놓고보자.
남조선인민들속에서 부동산폭등으로 하여 서민들이 보금자리를 얻는것은 정녕 이룰수 없는 꿈이라는 원성이 매일과 같이 터져나오고있다. 하여 남조선정치권에서는 이에 대한 대책으로 《국민권익위원회》에서 《국회》의원들의 부동산투기의혹에 대한 전수조사를 진행할것을 합의하였다.
먼저 집권여당 《국회》의원들의 부동산투기의혹에 대한 전수조사가 진행되였으며 지금은 야당 《국회》의원들의 부동산투기의혹에 대한 전수조사가 진행중에 있다.
이 과정에 보수야당인 《국민의힘》의 얄팍한 술수가 드러나 민심의 격분이 고조되고있다.
《부동산부자정당》, 《땅부자정당》으로 소문난 보수패당은 《국회》의원에 대한 조사권한도 없는 감사원에 억지로 전수조사를 의뢰하더니 《조사를 받기 싫어 시간을 끄는 방식으로 꼼수를 부리고있다.》는 여론의 맹비난에 마지못해 《국민권익위원회》에 조사를 의뢰하였다. 그러면서도 어떻게 하나 조사에서 빠질 궁냥만 하면서 조사에 필요한 자료들을 제출하지 않아 수사를 제대로 진행할수 없게 하였다.
그리고도 이자들은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이 민생경제를 처절하게 파탄시켰다.》, 《눈물까지 글썽거렸다고 하니 양두구육이란 말이 떠오른다.》, 《<정부>가 25차례나 내놓은 부동산대책은 부동산지옥을 만들었다.》는 여론을 확산시키면서 저들의 추악한 모습에 집중되는 민심의 비난을 무마시키려고 발악하고있다.
이것이 바로 부정부패로 쩌들대로 쩌든 남조선정치권의 현실이다.
남조선정객들이란 하나같이 앞에서는 《민생》을 떠들지만 뒤에서는 부정부패를 일삼고있는 정치간상배들이며 특히 《국민의힘》소속 《국회》의원들이야말로 구린 부정부패의 왕초, 하루속히 쓸어버려야 할 비렬한자들이라는것은 너무도 명백하다.
이런 정치시정배들을 두고서는 도탄에 빠진 민생을 절대로 구원할수 없기에 썩은 정치풍토를 갈아엎자고 절규하는 남조선 각계층의 목소리는 더더욱 높아지고있는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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