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카지역에서 λ변이비루스 만연
7月 14th, 2021 | Author: arirang
(평양 7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
아메리카지역에서 λ(람다)변이비루스가 빠른 속도로 전파되고있다.
변이비루스는 다른 변이비루스들과 마찬가지로 세포와 잘 결합되기때문에 전파력이 높은것으로 알려져있다.
뻬루에서 새 감염자들중 λ변이비루스에 감염되는 사람들의 비률이 81%에 달하고있다.
아르헨띠나와 칠레에서는 하루감염자의 약 3분의 1이 λ변이비루스감염자라고 한다.
브라질,꼴롬비아,에꽈도르 등 나라들에서도 그 전파상황이 심각해지고있다.
이 변이비루스는 미국,카나다 그리고 유럽의 일부 나라들을 포함하여 30여개 나라와 지역에서 전파되고있다.
전문가들속에서는 λ변이비루스가 δ변이비루스처럼 전세계적인 대류행으로 번지지 않겠는가 하는 우려가 커가고있다.(전문 보기)
Posted in 국제・정치/国際・政治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위대한 어머니당의 숭고한 후대관이 낳은 빛나는 결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이후 각 도들에 학생교복공장, 학생신발공장들이 일떠서고 전국의 학생들에게 학생교복과 가방, 신발을 공급하는 정연한 체계와 질서가 수립되였다-
- 인민들과 한 약속을 무조건 지키는것은 우리 당의 본도이다
- 공산주의혁명가의 생명선-학습
- 당원은 그 누구보다 고상한 인격과 미풍의 체현자가 되여야 한다
- 단결과 협조로 새 세계질서를 수립해나간다
- 전민과학기술인재화는 전면적국가부흥의 위력한 담보이다
- 과학계가 용을 쓰는것만큼
- 농업과학원 농업정보화연구소에서
- 세상에 이처럼 뜨겁고 깊은 정이 또 어디 있으랴 -위대한 어머니당의 크나큰 사랑을 또다시 받아안은 수재민들의 격정의 목소리-
- 정치용어해설 : 사회정치생활
- 《우리의 힘은 단결, 단결의 중심은 한별》
- 《나는 오늘도 살아있다》 -금천군 읍에서 살고있는 엄영분로인의 체험담중에서-
- 괴뢰한국 대학생들 윤석열탄핵을 요구
- 중동의 화근-미국이스라엘결탁관계(2) -멸망에 직면하였던 주구를 구원한 흉심-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로씨야련방사이의 포괄적인 전략적동반자관계에 관한 조약》이 비준되였다
- 당의 간부육성정책을 훌륭한 교육성과로 받들어갈 열의 -각 도, 시, 군당학교들에서-
-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140일과 140년
- 김철의 붉은 쇠물
- 로씨야련방이 우리 나라와의 포괄적인 전략적동반자관계에 관한 조약을 비준
- 높아가는 반제자주적지향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