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2021
인민의 심부름군당, 그 부름 새길수록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이 인민의 심부름군당으로서 인민을 위해 충실히 복무해나갈 때 당의 존엄이 높아지고 당의 령도력이 보다 강화되며 인민의 소원이고 미래인 공산주의리상이 하루빨리 실현될것입니다.》
심부름군당!
사전에도 올라있지 않은 말이다.
력사에 일찌기 없었던 이 부름속에는 위대한 수령님들을 모시듯이 우리 인민을 정히 받들어야 한다는 인민관을 지니시고 이 땅우에 인민대중제일주의의 아름다운 화원을 펼쳐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위인세계가 집약되여있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전원회의장에 펼쳐졌던 잊지 못할 화폭이 다시금 되새겨진다.
우리 당이 신성하게 내세우고있는 위민헌신의 리념은 실지 뼈를 깎고 살을 저미면서 인민의 생명과 생활을 책임지고 무조건적인 복무로 인민을 받드는 실천의 지침이고 행동의 기준이라고 하시면서 우리의 총비서동지께서는 당이 어려운 때일수록 인민들속에 더 깊이 들어가 든든한 기둥이 되여주고 늘 곁에서 고락을 함께 하며 인민의 복리를 위해 모든것을 다 바쳐 투쟁해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인민에 대한 사랑이 넘쳐흐르는 그이의 말씀을 구절구절 되새기며 우리모두가 다시금 심장으로 새겨안은것은 위대한 어버이를 모신 조선로동당의 참모습이였다.
돌이켜볼수록 가슴은 뜨거워진다.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첫해 정초,
그 시각 경애하는 그이께서 전사들에게 하고싶으신 말씀 그 얼마나 많고많으시였으랴.
위대한 장군님을 충정다해 모시며 장군님의 구상과 념원을 현실로 꽃피울데 대하여 간곡히 가르쳐주시는 그 자리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절절히 당부하시였다.
일군들은 인민의 참된 심부름군이 되여야 한다고.
그이의 말씀은 인민을 믿고 인민에게 의거할뿐 아니라 인민을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치실 위대한 복무자의 드팀없는 의지의 발현이 아니였던가.
그 의지를 안으시고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의 본질을 인민대중제일주의로 정식화하시고 전당에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는 당풍을 더욱 철저히 확립하도록 하시였으며 자신의 위대한 실천적모범으로 인민을 위한 거룩한 헌신의 자욱을 수놓으시였다.
무더위에 옷자락을 땀으로 적시며 온실을 찾으시고 농장길을 걸으신분, 비물에 진창이 된 건설장을 서슴없이 걸으시며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신분, 바람세찬 포구에 서시여 온 나라의 원아들과 보양생들에게 안겨줄 물고기의 량을 몸소 수첩에 계산해보기까지 하신분이 우리의 총비서동지이시다.
그이께서 궂은날, 마른날 가림없이 걷고걸으신 그 길우에서 인민사랑의 창조물들이 무수히 일떠서 조국의 모습이 변모되였으니 그 나날 우리 당은 진정한 어머니당으로 인민의 가슴속에 더 깊이 새겨졌다.
위민헌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심장속에서 이 신성한 부름이 언제 한번 울리지 않은적 있었던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그 숭고한 리념, 철의 의지는 어머니 우리당의 생일인 당창건 70돐이 되는 날에 우리모두 위대한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해나아가자는 불같은 호소로 메아리쳤고 몇해전의 뜻깊은 신년사에서 티없이 맑고 깨끗한 마음으로 우리 인민을 충직하게 받들어나가는 인민의 참된 충복, 충실한 심부름군이 될것이라는 엄숙한 맹약으로 시대의 하늘가를 진감시키였다.
어디 그뿐이던가.
올해에 련이어 진행된 당회의들에서 어머니의 목소리마냥 온 나라에 울려퍼지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가르치심을 받아안으면서도, 수도의 1만세대 살림집건설착공식장과 보통강강안다락식주택구건설장을 찾으시여 인민들에게 행복의 보금자리를 안겨주시려 마음쓰시던 그이의 모습을 우러르면서도 천만인민은 위민헌신의 리념을 당건설과 당활동에 빛나게 구현해나가시는 위대한 어버이에 대한 다함없는 고마움을 금치 못하였다.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인민에 대한 불같은 사랑을 지니시고 자신의 한몸을 깡그리 바치시는 그이의 령도따라 걸어온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진군길은 진정 우리 당이 인민의 심부름군당으로 강화발전되여온 긍지높은 로정이다.
언제인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말씀하시였다.
자신의 사상은 아무리 전개하여야 인민의 심부름군으로 되여야 한다는것밖에 더 나올것이 없다고.
인민의 심부름군당!(전문 보기)
정론 : 혁명보위의 최전방이 끓는다 -올해 농사의 성과적결속을 위해 한사람같이 떨쳐나선 황해남도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의 투쟁을 전하며-
우리 나라의 이름난 곡창지대인 황해남도가 불도가니마냥 끓는다.
봄내여름내 애써 가꾼 귀중한 낟알을 한알의 허실도 없이 거두어들이기 위한 치렬한 결사전이 지금 도안의 드넓은 협동전야마다에서 분과 초를 다투며 벌어지고있다.
나라의 쌀독을 채우는데서 큰 몫을 맡고있기에 그 애국의 영예로운 의무를 무겁다고 벗어놓아도 안되고 힘들다고 피해서도 안된다는 비상한 각오를 매일, 매 시각 가다듬으며 사회주의전야를 억척같이 지켜가는 황해남도의 농업근로자들,
쌀로써 우리 혁명을 보위하자!
쌀로써 사회주의를 지키자!
다수확의 보고를 당중앙에 드리자!
이것은 조국의 어려움을 함께 걸머지고 모진 고난을 걸음걸음 짓부시며 근면하고 성실한 땀을 바쳐가는 황해남도 농업전사들의 철석같은 신념의 웨침이다.당대회결정관철을 위한 길에서 절대로 꺾이지도 굽히지도 않는 백절불굴의 투쟁정신으로 관건적인 첫해 사업의 가장 중요한 일익을 힘있게 떠맡아안고 총매진하는 황남의 뜨거운 숨결이고 결사의 의지이다.
시간은 곧 승리!
해주시를 가까이하는 사람들은 누구나 가슴쩌릿이 보게 된다.억년 변치 않게 정히 새긴 황해남도에서는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농사에 큰 힘을 넣어야 한다고 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뜻깊은 교시이다.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농사!
황해남도가 차지하는 위치와 맡고있는 중임을 다시금 새기게 하는 이 부름앞에 누구든지 마음을 세워보라.그러면 드넓은 전야의 한치한치를 무심히 대할수 없을것이다.
국토의 거의 80%가 산지대인 우리 나라에서 경지면적의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황해남도, 그 이름은 곧 쌀이라는 말, 인민의 웃음이라는 말, 조국의 부강번영이라는 말과 같다.
하기에 황해남도가 다수확의 기치를 높이 들고 앞장에서 내달려야 인민들에게 안정된 생활을 제공하고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발전을 힘있게 추동할수 있다는 시대의 절절한 부름, 인민의 뜨거운 당부를 황해남도의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은 깊이 새기고있다.당의 믿음과 기대에 알곡증산으로 보답하려는 불타는 일념이 수확의 이 계절 이들의 심장과 심장을 더욱 세차게 끓이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황해남도에서는 농사를 잘 지어 나라의 식량문제를 푸는데서 한몫 단단히 하여야 합니다.》
지금 황남의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은 시간과의 전쟁, 자연과의 전쟁을 하고있다.
올해의 흘러온 나날이 모두 그러하였지만 지금의 일각일초를 천금같이 귀중히 여기고 지금의 하루하루에 한해 농사의 운명을 걸고 결사적인 투쟁을 벌리고있다.그 어느곳에 가보아도 하나같이 들을수 있는것은 단 1분이라도 쟁취하여 올해 농사를 성과적으로 결속하자는 열기띤 목소리이다.궂은비 내리는 이른새벽부터 바람세찬 늦은밤까지 넓은 벌을 오가며 분투하는 농업근로자들이며 협동벌로 드바삐 달리는 륜전기재들의 발동소리에서조차 시간은 곧 승리이라는 황남의 절절한 토로가 울리는것만같다.
시간과 승리, 이 부름이 그처럼 황남땅인민들의 가슴을 세차게 두드린적은 없었다.
시간을 쟁취하는 사람은 모든것을 쟁취하고 시간을 잃는것은 모든것을 잃는것이라고 하였다.한해 농사의 마지막고비에 들어선 오늘날 무엇보다 아끼고 최대한 당겨야 할것은 다름아닌 시간이다.
불리한 기후조건에서, 모든것이 어렵고 부족한 속에서도 굴함없이 농사결속에 박차를 가하는 황남사람들에게 있어서 오늘의 한초한초는 당과 혁명앞에 지닌 자신들의 영예로운 임무를 다하는가 그렇지 못하는가를 판가름하는 준엄한 시금석인것이다.
일상생활에서는 그지없이 순박한 황남의 농민들, 허나 그들은 농사에 접어들어서는 왕성한 투지와 패기, 강한 실천력을 발휘한다.
어려운 조건에서도 이악하게 농사를 지어 올해에 풍작을 마련한 연안군 도남협동농장 제12작업반의 농장원들,
그들은 새 승리에로 잇닿은 다수확의 시간표를 기후조건에 맞출수 없었다.그리하여 벼이삭이 총알처럼 땅땅 여문 포기들을 따라가며 익는족족 베고 밤낮으로 걷어들이고 탈곡하였다.구름에 가리워 달이 보이지 않는 날에는 야속한 하늘을 올려다보며 달아 어서빨리 떠올라 벼가을을 하는 우리를 비쳐다오라고 말하였다는 녀성작업반장, 벼단이 논물에 젖을가봐 보물마냥 옷섶에 싸안고 나오군 했다는 농장원들, 이런 책임감에 불타는 농업전사들이기에 시간을 앞당기며 벼가을을 다그치고 자신들의 절절한 심정을 한자한자 담은 편지를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삼가 올릴수 있은것 아니던가.
지금 황남땅에서는 농사의 주인과 손님이 따로 없다.도의 인민들모두가 화선전투원들이다.
청단군에서 강냉이가을걷이가 진행될 때였다.농촌지원전투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선 군안의 인민들속에는 녀맹원들도 있었다.그들은 돌격대를 뭇고 멀리에 있는 농장들에 달려나가 강냉이가을걷이와 탈곡을 도맡아나섰다.한초한초 흘러가는 시간이 아까와 주먹밥을 먹으면서 철야전을 벌린 녀맹원들,
어려워도 보람찬 그 나날에는 이런 이야기도 있었다.
불리한 일기조건속에서도 걷어들인 낟알을 허실함이 없이 말리우기 위해 한밤을 새우며 낟알무지에 비닐박막을 씌웠다가 다시 벗기기를 거듭했던 유영희동무, 어느날 그는 비닐박막의 찢어진 틈새로 비물이 흘러드는것을 발견하게 되였다.그는 종주먹을 부르쥐고 집으로 달려갔다.이불을 안고 숨이 턱에 닿게 되돌아와 낟알무지에 덧씌우고는 기쁨의 미소를 지었다.그의 순결하고 열렬한 모습에서 모두가 감동을 금치 못해하였다.이불이 비에 젖는것은 참을수 있어도 나라의 쌀독을 채우게 될 낟알이 젖는것은 차마 눈뜨고 볼수 없다는 그 진정, 바로 이것이 애국으로 언제나 강의한 황남사람들의 열화같은 한마음이 아니겠는가.(전문 보기)
본사기자 한광명 찍음
사설 :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력사적인 시정연설을 높이 받들어 자주통일운동에서 새로운 전환을 일으켜나가자
온 겨레가 중첩되는 시련과 난관속에서도 거족적인 자주통일운동을 과감히 벌려나가고있는 시기에 공화국에서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5차회의가 진행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이번 회의에서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발전을 위한 당면투쟁방향에 대하여》라는 력사적인 시정연설을 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시정연설에서 의연 불안하고 엄중한 경색국면에서 벗어나지 못하고있는 현 북남관계와 조선반도정세에 대하여 개괄평가하시고 현 단계에서의 대남정책을 천명하시였다.
겨레의 통일지향과 념원을 반드시 실현하시려는 철석의 신념과 확고한 자주통일의지가 맥박치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시정연설은 자주통일운동에로 온 겨레를 힘있게 고무추동하는 전투적기치로 된다.
현시기 모두의 우려를 자아내는 북남관계악화가 계속 지속되는 원인을 옳바로 찾는것은 북남관계의 밝은 앞길을 열기 위한 중요한 문제이고 필수적인 전제로 되고있다. 무슨 일에서나 원인을 똑바로 찾아야 해결대책을 바로세워나갈수 있다.
현 북남관계악화의 원인은 다른데 있지 않다.
남조선에서 공화국을 《견제》한다는 구실밑에 각종 군사연습과 무력증강책동이 뻔질나게 벌어지고 공화국을 자극하고 때없이 걸고드는 불순한 언동들이 계속 행하여지고 있으며 남조선당국이 미국에 추종하여 외부의 지지와 협력을 요구하는데만 급급하고있는데 있다.
동족을 겨눈 군사연습과 무력증강소동이 조선반도의 군사적긴장을 고조시키고 북남사이의 불신과 대결을 격화시키는 주요요인으로 된다는것은 모두가 알고있는 사실이다. 또한 북남선언들을 어느 한 조항도 똑똑히 리행하지 않고 지어 반통일세력들속에서 북남선언들과 군사분야합의서를 페기해야 한다는 망발들이 거침없이 튀여나오고있는것도 북남관계를 신뢰의 기초우에서 건전하게 발전시켜나가는데 엄중한 장애로 되고있다.
그런데도 남조선당국은 북남관계에 엄중한 해악을 끼치는 이러한 흐름을 외면한채 계속 미국에 추종하여 국제공조만을 떠들고 밖에 나가 외부의 지지와 협력을 요구하는데만 급급하고있으니 북남관계가 제대로 풀려나갈수 없는것이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시정연설에서 남조선당국이 제안한 종전선언문제에 대해서도 명백한 대답을 주시였다.
종전을 선언하기에 앞서 서로에 대한 존중이 보장되고 타방에 대한 편견적인 시각과 불공정한 이중적인 태도, 적대시관점과 정책들부터 먼저 철회되여야 한다는것이 공화국이 밝히고있는 불변한 요구이며 이것이 북남관계를 수습하고 앞으로의 밝은 전도를 열어나가기 위해서도 선결되여야 할 중대과제이라는것이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시정연설에서 북남관계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는데서 나서는 원칙적문제들을 뚜렷이 천명하시였다.
남조선당국이 공화국에 대한 대결적인 자세와 상습적인 태도부터 변해야 한다는것, 북남관계를 바로 해결하자면 말로써가 아니라 실천으로 민족자주의 립장을 견지해야 한다는것, 근본적인 문제부터 해결하려는 자세에서 북남관계를 대하며 북남선언들을 무게있고 성실히 리행하여야 한다는것, 바로 이것이 시정연설에서 밝혀주신 북남관계에서 나서는 원칙적문제들이다.
북남관계악화의 원인과 그 해결방도가 명확히 밝혀짐으로써 북남관계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할수 있는 앞길이 열리고 온 겨레가 조국통일에 대한 확고한 신심과 의지를 안고 자주통일운동을 더욱 과감히 벌려나갈수 있게 되였다.
하기에 지금 력사적인 시정연설은 북과 남은 물론 해외에서 폭풍같은 반향을 불러일으키고있으며 천리혜안의 예지와 과학적인 통찰력으로 또다시 조국통일의 앞길을 환히 밝혀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에 대한 겨레의 다함없는 존경과 흠모심이 세차게 끓어번지고있다.
지금 온 겨레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력사적인 시정연설을 높이 받들어 자주통일운동에서 새로운 전환을 가져올 불같은 열의에 넘쳐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시정연설에서 천명하신 대남정책은 북남관계의 앞길을 밝히는 홰불이고 현시기 조국통일운동을 더욱 힘차게 목적지향성있게 이끌어나가는데서 강령적지침으로 된다.
통일을 바라는 사람이라면 그가 누구이든, 어디서 살든 시정연설에 반영된 조국통일정책의 진수를 깊이 파악하고 그것을 실천행동으로 옮기기 위하여 적극 노력하여야 한다.
남조선당국이 북남관계를 해결하기 위한 실질적인 행동에 나서야 한다.(전문 보기)
그 품 떠나 우린 못살아! -우리 당의 인민사랑에 의하여 올해 조국의 방방곡곡에 펼쳐진 가슴뜨거운 화폭을 더듬으며-
오늘 우리앞에 겹쳐드는 시련과 난관은 헤아릴수 없이 많다.그러나 이 땅에서는 약동하는 생기와 활력이 넘치고 사람들의 얼굴은 하나와 같이 밝다.
무엇때문인가.상상할수 없는 험로역경을 헤쳐온 인민이 어떻게 가증되는 시련속에서 그렇듯 밝게 웃을수 있으며 무엇으로 하여 아직은 생활에서 부족한것이 많고 어려운것이 적지 않지만 누구나 신심과 락관에 넘쳐 사는것인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인민을 끝없이 존중하고 인민의 리익을 절대시하며 인민들을 참다운 어머니심정으로 보살펴주어야 합니다.》
류례없이 간고한 속에서도 인민을 위한 우리 당의 사랑이 더욱 뜨겁게 베풀어진 올해는 과연 어떻게 밝아왔던가.
이해의 첫아침 전체 인민에게 새해의 인사를 보내시면서 어려운 세월속에서도 변함없이 우리 당을 믿고 언제나 지지해주신 마음들에 감사를 드린다고 하시며 위대한 인민을 받드는 충심 일편단심 변함없을것을 다시금 맹세한다는 친필서한을 보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너무도 크나큰 충격과 감격으로 가슴들먹이는 우리 인민에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평양시 1만세대 살림집건설착공의 발파소리로 행복의 봄우뢰를 울려주시였다.
바야흐로 만복의 주인공이 될 송신, 송화지구 인민들은 한결같이 말하고있다.우리 당의 리상이 과연 어떤것이고 인민을 품어안는 사랑이 얼마나 뜨거운가를 다시금 느끼게 되였다고.
어디 그뿐인가.수도의 보통강강안지구에서는 다락식주택구가 현대적이면서도 특색있게 건설되고 검덕지구에 세상에 없는 광산도시가 일떠서고있는것을 비롯하여 온 나라 각지에서 인민의 새 보금자리들이 시련과 난관을 박차고 솟아나고있다.그런가하면 강령땅의 금동은정차재배원에서 수십명의 제대군인종업원들이 만사람의 축복속에 새 가정을 이루고 새집들이를 하는 경사가 펼쳐졌다.
폭우와 큰물이 휩쓸었던 함남땅에 가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집과 가산을 잃은 수재민들이 모두가 부러워하는 행복의 주인공들로 되고있는 가슴뜨거운 현실을 보게 될것이다.
자식을 위하는 어머니의 사랑에 한계가 없듯이 인민을 보살피는 우리 당의 사랑에는 끝이 없다.
지금도 조국의 북변땅의 어느 한 산골군인민들이 눈물속에 외우던 이야기가 잊혀지지 않는다.
겹쳐드는 고난으로 하여 그 어느 고장 사람들보다 생활상어려움이 컸던 그들이였지만 누구도 시련앞에서 눈물을 몰랐고 모든것을 웃음으로 헤쳐왔다.하건만 그날만은 온 군의 인민들이 울었다.어른들도 울고 철부지아이들까지도 눈물이 글썽했던 날은 TV화면에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전원회의를 지도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영상을 뵈온 6월의 그날이였다.
우리 인민들과 아이들을 위한 중대결정을 내리시며 격동으로 진정 못하시던 우리 어버이, 인민들의 생활안정에 조금이라도 이바지하려는 충심으로 친히 서명하신 특별명령서를 펼쳐드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그 거룩한 영상은 력사와 인민앞에 자신의 티없이 깨끗한 사랑, 다함없는 진정, 열화의 심장을 그대로 보여주신 영원히 잊지 못할 화폭이였다.
바로 그렇게 수도 평양으로부터 조국의 북변과 분계연선마을의 아이들에 이르기까지 사랑의 젖제품을 받아안았다.우리 아이들에게 젖제품을 정상적으로 먹이는것은 온 나라의 최대의 관심사가 되였다.
자강도에서는 시, 군들에 젖가루생산기지들을 꾸려놓고 젖제품생산을 늘이였으며 자연의 횡포한 광란이 모든것을 쓸어간 신흥군에서도 젖제품공급이 중단없이 진행되였다.그 사랑속에 우리 아이들이 올해에도 《민들레》학습장과 《해바라기》학용품을 받아안았으며 여러 지역에 통학배, 통학렬차, 통학뻐스들이 늘어났고 평안북도와 황해북도, 평안남도를 비롯한 온 나라 각지에서 본보기학교건설이 적극 추진되였다.
엄혹한 난관을 겪으면서도 후대들을 위한 일에서는 천만금을 아끼지 않는 이런 나라가 과연 또 어디에 있는가.어찌 아이들만이랴.
올해에도 양덕땅에서는 전국로병대회 참가자들이 젊음을 되찾으며 행복의 웃음꽃을 피웠고 공화국창건 73돐 경축행사에 참가한 로력혁신자, 공로자들이 당중앙위원회 본부청사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꿈만같이 만나뵙고 성대한 연회에도 초대되는 전설같은 이야기가 펼쳐졌다.
그 가슴뜨거운 사실과 더불어 평북땅의 산골군인 삭주군에서는 아침부터 저녁까지 수많은 사람들이 크지 않은 한 신발수리소를 끊임없이 찾는 이야기도 태여났다.바로 너무도 평범하고 소박한 신발수리공이 로력혁신자, 공로자들과 함께 당중앙위원회 본부청사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시고 기념사진을 찍었으며 한 나라의 수령께서 그의 손을 잡아주시였다는 소식이 파다하게 퍼져 자기들도 그 손을 한번만 잡아보자고 찾아오는 사람들이였던것이다.
쌀이 넘쳐나고 재부가 많다고 하여 결코 행복한것이 아니다.설사 억대의 재부속에서 산다고 하여도 진정한 사랑과 믿음을 주는 품에 안겨살지 못한다면 그것은 불행하다고밖에 달리 말할수 없으며 그런 생은 살아있다고 해도 보람과 가치가 없는것이다.
어렵고 힘들 때일수록 인민을 더욱 따뜻이 품어안아 보살피는것이 우리 당의 참모습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5차회의에서 하신 력사적인 시정연설의 구절구절이 다시금 인민의 가슴을 뜨겁게 파고든다.
인민들의 살림집문제와 아이들을 위한 젖생산량을 늘일데 대한 문제, 경공업을 발전시켜 인민들의 물질문화생활을 향상시킬데 대한 문제며 대학생들의 장학금을 올려주는 문제들에 이르기까지 그 어느것이나 다 우리 인민을 위한것이였으니 진정 인민을 보살피는 그이의 사랑은 시작은 있어도 끝은 없는것이다. 위대한 어버이의 사랑이 곁에 있어 우리 인민은 시련속에서도 웃는다.그 웃음의 밑바탕에는 당에 대한 믿음이 진하게 깔려있고 당의 사랑에 보답할 맹세가 어리여있다.
그렇다.시련과 행복!
위대한 당의 품속에 안겨살기에 우리 인민은 시련속에서도 행복을 노래하는것이며 그 품을 떠나선 순간도 못산다고 격정을 터치는것이다.
어머니당이여! 인민은 그대의 품에서만 영원히 살리라!(전문 보기)
금속, 화학공업을 자립성이 강한 기둥공업으로 발전시키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5차회의에서 하신 력사적인 시정연설에 제시된 강령적과업을 높이 받들고 현시기 국가경제의 자립적이며 전반적인 발전을 강력히 추진하는데서 선차적으로 나서는 중요한 문제가 있다.
금속, 화학공업부문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당대회결정관철과 우리 국가의 장래발전을 위한 장엄한 진군에서 자신들이 맡은 막중한 책임과 본분을 깊이 자각하고 열배, 백배로 분발하여 주체화의 한길로 멈춤없이 내달리는것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금속공업과 화학공업부문부터 정상궤도, 활성화단계에 확고히 올려세우기 위한 사업에 력량을 집중하며 그에 토대하여 다른 부문들도 다같이 추켜세우는 방향으로 나가야 합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력사적인 시정연설에서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발전을 위한 당면투쟁방향을 환히 밝혀주시면서 인민경제 중요부문들에 원료를 보장하는 기본생산부문인 금속공업과 화학공업의 발전을 전반적경제발전에 앞세우는 원칙을 확고히 견지할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자립경제의 쌍기둥인 금속, 화학공업이 주체화의 기치를 높이 들고 용을 쓰며 내달려야 인민경제전반이 활력에 넘쳐 전진하고 국가경제의 자립적발전을 강력히 추진할수 있다.
금속, 화학공업부문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시대와 혁명앞에 지닌 막중한 책임감을 심장깊이 새기고 비상한 분발력과 과감한 실천력을 발휘하며 주체화실현에서 실제적인 성과, 실질적인 변화를 안아와야 한다.
올해에 들어와 현재까지 금속, 화학공업부문에서는 철강재와 화학제품생산의 정상화와 생산능력을 확장하기 위한 사업에서 일련의 성과들을 이룩하였다.
나라의 경제발전에서 큰 몫을 맡은 황해제철련합기업소와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 흥남비료련합기업소와 2.8비날론련합기업소를 비롯한 금속, 화학공업부문의 중요단위들이 불리한 조건을 극복하며 생산에서 뚜렷한 실적을 기록하고있다.
능력확장과 생산토대를 튼튼히 다지기 위한 사업들을 우리의 실정에 맞고 전망적발전을 도모하는 견지에서 풀어나가는 과정에 소중한 성과들도 이룩하고있다.
그러나 금속, 화학공업을 주체화된 강위력한 기둥공업으로 강화발전시키자면 해놓은 일보다 해야 할 일이 더 많으며 시련과 난관도 적지 않다.
하지만 시련이 아무리 겹쌓여도 대담성과 용감성을 발휘하며 주체화실현에 사활을 걸고 나선다면 뚫지 못할 난관, 점령 못할 목표란 있을수 없다.
금속, 화학공업부문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주체화의 한길로 멈춤없이 내달려 자립경제발전의 새로운 전성기를 열어놓겠다는 투철한 각오를 백배하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금속, 화학공업의 주체화실현은 어떤 객관적조건에 의해서가 아니라 그 직접적담당자들이 어떤 사상관점과 투쟁기풍을 발휘하는가에 따라 성과가 좌우된다.
우리 잠시 주체철을 성공시키던 나날을 돌이켜보자.
실패와 좌절의 하많은 곡절을 겪으며 태여난 주체철, 그때 우리 금속공업부문의 일군들과 로동자, 기술자들이 난관앞에 주저하거나 뒤걸음쳤다면, 주체철에 운명을 걸고 나서지 못했다면 우리는 아직도 콕스의 멍에를 벗어버리지 못하였을것이다.
하지만 주체사상을 신봉하는 사람들은 주체철을 하여야 한다고 가르쳐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교시를 집행하는 길이 곧 금속공업의 창창한 미래를 담보하고 자립의 강철기둥을 굳건히 다지는 길이기에 금속공업부문의 일군들과 로동자, 기술자들은 무수한 도전과 시련을 결사의 실천으로 과감히 헤치며 주체철의 새 력사를 끝끝내 안아왔다.
바로 이런 투쟁정신, 투쟁기풍으로 금속, 화학공업부문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주체화의 한길로 멈춤없이 줄기차게 내달려야 한다.
금속, 화학공업부문의 일군들은 기적을 낳는 어머니인 대중의 정신력을 총폭발시켜야 한다.
금속, 화학공업부문의 로동계급은 자기들이 지켜선 일터가 그대로 오늘날 당의 권위를 보위하고 우리 국가의 존엄을 사수하는 가장 중요한 전투장이라는 비상한 사명감으로 순간순간 심장의 피를 끓이며 과학기술을 틀어쥐고 주체화실현에 힘과 지혜, 열정을 아낌없이 바쳐야 한다.
금속, 화학공업부문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주체화실현을 위한 투쟁에서 난관이 클수록 부단히 높은 목표를 내세우고 완강히 실천하는것 또한 중요하다.
오늘 우리는 사상초유의 도전과 난관을 짓부시고 위대한 새 승리를 쟁취하기 위한 투쟁을 벌려나가고있다.
지금 금속공업부문앞에는 주요제철소, 제강소들과 철광산들의 생산을 높은 수준에서 정상화하기 위한 경제기술적대책을 면밀히 세우며 금속공업부문의 능력확장과 현대화사업을 동시적으로 힘있게 내밀어 가까운 앞날에 국가적인 철강재수요를 충족시킬수 있게 하여야 할 책임적인 과업이 나서고있다.
또한 화학공업부문앞에는 탄소하나화학공업창설사업을 과학기술적담보밑에 힘있게 추진하고 회망초를 출발원료로 하는 기초화학공업을 발전시키며 갈에 의한 종이와 섬유생산을 실현하고 갈탄을 화학공업의 기본원료로 리용하기 위한 사업 등 경제건설과 인민생활향상을 실질적으로 추동해야 할 무거운 임무가 나서고있다.
현실은 금속, 화학공업부문의 전체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주체화실현을 위한 투쟁에서 난관이 크면 클수록 더욱더 대담하고 용감하게 투쟁할것을 요구하고있다.
시련과 난관이 겹쌓일수록 대담성과 용감성을 발휘하며 세상을 놀래우는 기적을 끊임없이 창조하는것은 우리의 자랑스러운 투쟁전통이다.
지금의 형편이 아무리 어렵다고 해도 허리띠를 졸라매며 빈터우에서 모든것을 일떠세워야 했던 전후복구건설시기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다.
수령의 요구, 조국의 미래를 위해서라면 피와 땀은 물론 생명도 서슴없이 내대며 빈터우에서 복구건설도 하고 전설속의 천리마도 솟구쳐오르게 한 전세대 로동계급의 정신과 창조본때로 살며 투쟁한다면 불가능한 일이란 있을수 없다.
금속, 화학공업부문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천리마시대의 투쟁정신을 부활시켜 철강재와 화학제품생산에서의 새로운 혁신창조로 온 나라에 전진과 활력의 기상을 부어주어야 한다.
주체화실현을 위해 내세운 목표들가운데서 미달한 과제는 무엇이며 그 원인이 어디에 있는가를 하나하나 따져보며 더욱 분발하여야 한다.(전문 보기)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에서-
-2.8비날론련합기업소에서-
본사기자 찍음
소식 : 일본의 《싸이버안전전략》은 공개적인 재침각본
일본정부는 9월 28일 각료회의에서 우리 나라와 중국, 로씨야를 싸이버위협국가로 지정한 《싸이버안전전략》을 결정하였다.
터무니없이 《주변위협》을 고취한 이 결정은 발표되자마자 주변나라들의 강한 반발과 규탄을 불러일으키였다.
일본이 지금까지 우리의 평화적인 위성발사와 자위적국방력강화조치를 매번 《위협》으로 매도하면서 《자위대》무력의 현대화수준과 실전능력을 제고하고 해외침략을 위한 법적, 제도적장치를 마련하는데 악용해왔다는것은 잘 알려진 사실이다.
돌이켜보면 지난 세기에도 일제는 《대동아공영권》이라는 기만적인 간판밑에 각종 《조약》들을 허위날조하며 우리 나라를 병탄하고 대륙침략에 광분하였다.
전범국 일본이 또다시 주변나라들의 싸이버공격에 대응한다는 미명밑에 현재의 싸이버방위대를 최단기간내에 륙상, 해상, 항공《자위대》를 망라하는 싸이버방위부대로 확장하고 지어 경찰청안에까지 싸이버국을 내오려 하고있다.
이와 동시에 우주와 전자기파분야에도 막대한 비용을 쏟아부으면서 그와 관련한 전문부대창설에 급급하고있다.
《주변위협》을 빗대고 자행되는 일본의 이와 같은 군사적준동은 《자위대》의 활동범위를 우주와 싸이버공간, 전자기파의 새로운 령역에로 확대하여 군사대국화를 본격적으로 다그치려는 흉심의 발로로서 《싸이버안전전략》이야말로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파괴하는 공개적인 재침각본이라는것을 실증해주고있다.
력사는 동북아시아지역에서 과연 누가 평화를 위협하는 침략세력, 전쟁세력인가를 피로써 새기였다.
일본은 허위와 기만으로 침략의 명분을 만들던 불순한 수법이 새 세기의 대명천지에서는 더이상 통하지 않는다는것을 명심하고 분별있게 처신해야 한다.
만일 일본이 력사의 교훈을 망각하고 또다시 재침의 길에 뛰여든다면 제 죽을지 모르고 불속에 날아드는 부나비의 신세를 면치 못할것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일본연구소 연구원 김설화
김정일 당에 끝없이 충직한 문예전사로 준비하자 -김일성종합대학 조선어문학부 졸업생들과 한 담화 1968년 10월 8일-
나는 오늘 김일성종합대학 졸업생들과 자리를 같이하게 된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대학시절은 사람의 일생에서 잊혀지지 않는 매우 중요한 시기입니다. 대학시기에 사람들은 혁명적세계관을 확고히 세우며 인민의 행복과 조국의 번영을 위하여 참답게 복무할수 있는 풍부한 지식과 경험을 체득하게 됩니다. 대학시절을 헛되이 보내지 않고 리론과 지식을 꾸준히 습득한 사람만이 사회에 나와서 은을 내게 됩니다.
대학생들의 기본임무는 학습입니다. 학습을 게을리하는 대학생은 대학생이라고 말할수 없습니다. 책을 많이 읽고 지식을 끊임없이 쌓는 사람이라야 사회에 나와서 당과 수령에게 충실할수 있습니다.
대학에 다닐 때에는 조직생활도 잘하여야 합니다. 대학시기에 조직생활을 통하여 단련되여야 사회에 나와서도 원칙성있는 일군으로 활동할수 있습니다. 조직생활을 강화하는데서 중요한것은 사업과 생활에서 나타나는 자그마한 결함이라도 제때에 비판하고 고치는것입니다. 원칙적인 비판은 조직생활에서 매우 중요한것만큼 호상비판과 자기비판을 통하여 사상적으로 끊임없이 단련하여야 합니다.
대학시기에는 사회로동도 많이 하게 됩니다. 아마 동무들도 대학기간에 사회로동을 많이 하였을것입니다. 로동을 통하여 배운 지식을 공고히 하고 몸과 마음을 단련하는것은 매우 좋은 일입니다. 우리 사회는 사상정신적으로 건전하고 육체적으로 단련된 건장한 인재를 요구합니다.
청년들은 누구나 다 인민군대에 나갔다오는것이 좋습니다. 청년들은 어디에서 무슨 일을 하든지 군사를 잘 알아야 합니다. 군대생활을 해보지 못하고 대학에 들어간 청년들의 경우에는 대학기간에 진행되는 군사훈련에 더 잘 참가하여야 합니다.
오늘 이자리에 모인 김일성종합대학 조선어문학부 졸업생들은 대학기간에 학습과 조직생활에서 모범이였고 사회사업과 로동에도 성실히 참가한 동무들입니다. 당에서는 대학기간에 학습과 생활에서 남다른 모범을 보인 동무들을 우리 당 사상전선의 중요한 초소인 영화예술부문의 수행촬영가, 영화연출가, 영화문학작가로 배치하려고 합니다.
수행촬영가는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활동을 수록하는 매우 중요하고도 책임적인 임무를 맡아합니다. 수령님의 영광스러운 혁명활동을 사진문헌으로 력사에 남기는 일처럼 보람차고 영예로운 사업은 없습니다. 대학에 다닐 때 사진을 찍어본 일이 없더라도 이제부터 배우면 해낼수 있습니다. 사진기술이라는것이 어려운것은 아닙니다. 사진기를 가지고 몇달동안 찍어보면 누구나 다할수 있습니다. 당의 신임과 기대가 크다는것을 알고 맡은 일을 책임적으로 하도록 하여야 하겠습니다.
기록영화해설문을 쓰는 사업도 매우 중요합니다.
기록영화편집사업은 위대한 수령님의 영광찬란한 혁명력사와 령도의 현명성, 고매한 덕성을 수록하여 우리 인민들을 교양하며 귀중한 력사문헌으로 남기기 위한 중요한 사업입니다.
기록영화는 우리 당의 위력한 사상교양수단입니다. 기록영화를 통하여 우리는 위대한 수령님의 숭고한 풍모와 수령님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락원으로 꽃핀 우리 조국의 모습과 우리 인민의 행복한 생활을 내외에 널리 소개선전하게 됩니다. 기록영화에는 수령님의 위대한 혁명업적과 수령님의 령도를 받들고 사회주의, 공산주의에로 힘차게 내달리는 우리 조국의 어제와 오늘이 담겨지며 사람들은 기록영화화면을 통하여 《주체의 조국》, 《천리마조선》의 약동하는 모습과 우리 인민의 혁명적의지와 찬란한 미래를 보고 느끼게 됩니다.
기록영화창작사업은 정치사상적으로 준비되고 다방면적인 지식과 예술적재능을 가진 사람이 아니고서는 해낼수 없습니다. 당에서는 교육의 최고전당인 김일성종합대학에서 창작을 전공한 동무들을 믿고 조선기록영화촬영소에 보내려고 합니다.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업적을 수록하는 일이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이 사업을 잘하자면 수령님의 혁명사상으로 튼튼히 무장하고 자신을 끊임없이 수양하여야 하며 예술적기량을 높이기 위하여 힘써야 합니다.
영화연출은 고상한 창조사업이며 남자로서 한번 해볼만한 일입니다.
연출을 하자면 배짱도 있어야 하고 담도 커야 합니다. 그러자면 그만큼 아는것이 많아야 하며 모든 면에서 다방면적으로 준비되여있어야 합니다. 연출가는 시적감정이 풍부할수록 좋습니다. 연출가는 감정이 메마르면 우리 사회의 전형적이며 가장 아름다운 생활을 찾아낼수 없고 작품세계에로 배우들의 흥분을 이끌어갈수 없습니다. 그런데 동무들은 시문학도 배웠기때문에 연출을 하기에는 아주 좋을것입니다.
영화연출을 하려면 영화에 대하여 잘 알아야 합니다.
소설이 인간생활을 종이우에 글로 서사적으로 묘사한다면 영화는 인간생활의 가장 본질적인 정수를 극적으로 형상하여 화면을 통하여 보여줍니다. 영화는 강한 직관성과 조형성을 가진 종합예술이기때문에 소설이나 시, 연극 같은데서 보여줄수 없는것도 한꺼번에 마음대로 보여줄수 있습니다. 영화연출이 힘든 일이지만 그리 신비한것은 아닙니다. 영화자체가 문학을 바탕으로 하는것만큼 평양연극영화대학을 나오지 않았다고 하여도 문학을 전공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다 영화연출을 할수 있습니다.(전문 보기)
김정은 김정일동지를 우리 당의 영원한 총비서로 높이 모시고 주체혁명위업을 빛나게 완성해나가자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책임일군들과 한 담화 주체101(2012)년 4월 6일-
이제 우리는 위대한 수령님의 탄생 100돐을 맞는 뜻깊은 태양절을 앞두고 내외의 커다란 기대와 관심속에서 조선로동당 제4차 대표자회를 진행하게 됩니다.
이번에 진행되는 당 제4차 대표자회에서는 위대한 장군님을 우리 당의 영원한 총비서로 높이 모시고 장군님의 혁명생애와 불멸의 혁명업적을 길이 빛내일데 대한 문제들을 토의결정하고 그에 맞게 당규약을 수정보충하게 됩니다. 그리고 당대표자회의 정상적인 사업으로서 당중앙지도기관 성원들을 일부 소환, 보선하는 사업도 하게 됩니다.
우리는 이번 당대표자회가 위대한 수령님과 함께 장군님을 우리 당의 영원한 수령으로 높이 모시고 수령님과 장군님의 사상과 위업을 빛나게 실현해나가는데서 중요한 리정표를 마련하는 전환적계기로 되게 하여야 합니다.
당대표자회를 통하여 수령님의 후손들이며 장군님의 전사, 제자들인 우리가 어떤 신념과 의지, 도덕의리심을 가지고 자기 수령을 받들어모시고 수령의 사상과 위업을 실현하기 위하여 어떻게 떨쳐나섰는가를 뚜렷이 보여주어야 합니다.
우리는 위대한 장군님을 변함없이 우리 당의 총비서로 높이 모셔야 합니다.
위대한 장군님을 우리 당의 영원한 총비서로 높이 모시는것은 장군님의 사상과 로선을 일관하게 틀어쥐고 우리 혁명위업을 승리적으로 전진시켜나가기 위한 원칙적요구입니다.
장군님을 조선로동당의 영원한 총비서로 높이 모신다는것은 결코 상징적인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장군님을 당의 총비서직책에 변함없이 높이 모시고 당건설과 당활동을 장군님의 사상과 의도대로 해나간다는것입니다.
위대한 장군님의 사상과 로선은 우리 당과 혁명의 영원한 지도적지침이며 혁명실천에서 그 정당성과 생활력이 확증된 백전백승의 기치입니다. 장군님의 사상과 로선을 떠나서는 우리 혁명위업의 승리적전진과 완성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습니다. 우리 당이 지난날과 마찬가지로 조선혁명을 승리와 영광의 한길로 이끌어나가기 위하여서는 장군님을 영원한 총비서로 높이 모시고 오직 장군님의 사상과 로선을 일관하게 틀어쥐고 철저히 관철해나가야 합니다.
위대한 장군님을 우리 당의 영원한 총비서로 높이 모시는것은 오랜 기간 우리 당을 이끄시여 시대와 혁명앞에 쌓아올리신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으로 보아도 응당한것입니다.
장군님께서 탁월한 사상리론과 비범한 령도로 우리 당을 위대한 김일성동지의 당으로 강화발전시켜오신 력사는 장장 반세기가 넘습니다. 장군님께서 우리 당을 수령의 사상체계와 령도체계가 확고히 선 혁명적당으로, 인민대중과 혼연일체를 이루고 인민대중을 위하여 복무하는 어머니당으로, 강철같은 규률과 전투력을 지닌 불패의 당으로 강화발전시키시고
김일성조선의 존엄과 위용을 만방에 떨치신것은 우리 당력사에 빛나게 아로새겨질 가장 특출한 업적입니다.
우리가 민족의 어버이를 잃고 당과 국가의 최고직책이 공석인 조건에서도 나라의 정치적안정을 확고히 보장하고 모든 사업을 사소한 편향도 없이 진행하고있는것은 우리 당이 강하고 그 두리에 군대와 인민이 일심단결되여있기때문입니다. 이것은 장군님께서 우리 당과 혁명을 이끄시면서 쌓아올리신 업적과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으며 그 위대성과 영원한 생명력을 그대로 보여주고있습니다. 장군님은 조선로동당을 우리 인민의 모든 승리의 조직자, 향도자로 강화발전시키고 우리 혁명을 백승의 한길로 이끌어오신 걸출한 령도자이시며 희세의 정치원로이십니다.
위대한 장군님을 우리 당의 영원한 총비서로 높이 모시는것은 전체 당원들과 인민들의 숭고한 사상감정과 념원에도 맞으며 도덕의리적으로 보아도 마땅한것입니다.
한평생 오로지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자신의 모든것을 깡그리 다 바치시면서도 자신을 위해서는 그 무엇도 남기지 않으시고 순간의 휴식도 없이 초강도강행군길을 이어가시다가 달리는 렬차에서 순직하신 장군님과 같으신 그런 령도자는 이 세상에 없습니다. 장군님을 하늘처럼 믿고 살아온 우리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의 심장에 장군님은 민족의 어버이로, 우리 당의 총비서로 깊이 새겨져있으며 세상사람들도 그것을 공인하고있습니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신 장군님의 자애로운 영상은 우리 당원들과 인민들의 마음속에 영원할것입니다.
여기에 있는 일군들을 비롯한 우리의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은 위대한 장군님의 품속에서 자라난 장군님의 전사, 제자들입니다. 자기를 키워주고 내세워주신 장군님을 영원한 수령으로, 위대한 스승으로 받들어모시는것은 우리들의 응당한 본분이고 도리입니다. 당과 국가, 군대를 이끄시면서도 한평생 혁명전사로서 수령님을 당과 인민의 영원한 수령으로 높이 받들고 수령님의 위업실현에 모든것을 다 바치신 위대한 장군님의 한없이 고매한 풍모와 숭고한 도덕의리는 우리모두가 따라배워야 할 귀감으로 되고있습니다.
우리는 장군님을 영원히 우리 당의 총비서로 높이 모셔야 지난 시기와 마찬가지로 앞으로도 혁명과 건설을 힘있게 전진시켜 주체혁명위업을 빛나게 완성해나갈수 있습니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의 직함은 세대가 아무리 바뀌여도 오직 장군님께서만이 지니셔야 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당대표자회에서 위대한 장군님을 우리 당의 영원한 총비서로, 우리 당과 인민의 영원한 수령으로 높이 모실데 대한 력사적인 결정을 채택하고 그것을 당규약에 명문화하려고 합니다.
위대한 장군님을 영원한 총비서로 높이 모실 때 우리 당은 혁명과 건설을 승리에로 이끌어나갈수 있는 확고한 조직사상적담보를 가지고 주체혁명위업, 선군혁명위업을 빛나게 완성해나가게 될것입니다.
우리는 당대표자회에 이어 진행하게 되는 최고인민회의에서 위대한 장군님을 우리 공화국의 영원한 국방위원회 위원장으로 높이 모시는 문제에 대하여서도 토의하자고 합니다.
당대표자회에서 우리는 조선로동당이 영광스러운 김일성, 김정일동지의 당이라는것을 내외에 선포하자고 합니다.
조선로동당의 력사는 당의 창건자이신 수령님의 위대한 혁명활동력사이며 수령님의 사상과 위업을 빛나게 계승하여오신 장군님의 위대한 혁명활동력사입니다. 우리 당이 지닌 높은 권위와 불패의 위력, 혁명과 건설에서 이룩한 위대한 업적은 수령님과 장군님의 존함과 결부되여있으며 수령님과 장군님의 존함은 우리 당의 강화발전과 더불어 영원불멸할것입니다. 조선로동당은 위대한 수령님과 장군님을 영원한 수령으로 높이 모신 김일성, 김정일동지의 당입니다.
조선로동당의 지도사상은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입니다. 조선로동당은 김일성–김정일주의를 지도사상으로 하고 그 실현을 위하여 투쟁하는 영광스러운 김일성–김정일주의당입니다.(전문 보기)
사설 :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당건설업적을 혁명의 만년재보로 끝없이 빛내여나가자
오늘 우리는 백전백승 조선로동당의 현명한 령도따라 사회주의건설의 새 승리를 향하여 힘차게 나아가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우리 당의 최고수위에 높이 모신 24돐을 뜻깊게 맞이하고있다.
주체86(1997)년 10월 8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총비서로 높이 추대되신것은 우리 당과 혁명발전에서 중대한 의의를 가지는 정치적사변이였다. 위대한 장군님을 수반으로 모심으로써 조선로동당은 혁명적성격과 본태를 굳건히 고수하며 주체혁명위업, 사회주의위업을 줄기차게 전진시켜올수 있었다.
오늘 력사의 온갖 도전을 과감히 짓부시며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을 강력히 인도해나가는 우리 당의 높은 존엄과 위상은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당건설업적과 하나로 잇닿아있다.조선로동당은 위대한 수령의 사상과 존함으로 빛나는 세계에 유일무이한 혁명적당이다.
지금 전체 당원들과 인민들, 인민군장병들은 다함없는 흠모와 충성의 마음을 담아 우리 당의 강대성의 상징이시며 영원한 수령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가장 숭고한 경의와 최대의 영광을 드리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위대한 장군님을 우리 당과 인민의 영원한 수령으로 높이 모시고 장군님의 혁명생애와 불멸의 혁명업적을 길이 빛내여나가야 합니다.》
수령의 위대성이자 당의 위대성이다.우리 당의 성스러운 력사는 곧 위대한 수령의 혁명력사이며 우리 당의 높은 령도적권위와 불패의 전투력도 위대한 수령의 사상과 업적에 근본원천을 두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우리 당을 강화발전시켜오신 력사는 장장 반세기가 넘는다.이 장구한 기간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천재적인 사상리론적예지와 비범한 령도로 사회주의집권당건설의 세기적모범을 창조하시고 혁명과 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눈부신 기적과 변혁을 안아오시였다.
특히 위대한 장군님께서 조선로동당 총비서의 중책을 지니시고 우리 당과 혁명을 진두에서 이끌어오신 나날은 주체의 당건설사에서 특출한 자리를 차지한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혁명의 향도적력량인 우리 당의 령도력과 전투력을 백방으로 높이시여 중첩되는 엄혹한 고난속에서도 사회주의건설을 힘있게 전진시켜오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사상과 령도는 우리 당을 백전백승의 력사와 전통을 끝없이 빛내여나가는 강위력한 당으로, 우리 조국을 자주의 강국, 불패의 보루로 우뚝 떠올린 원동력이였다. 위대한 장군님을 높이 모시였기에 우리 당과 인민은 용기백배, 기세드높이 준엄한 난국을 주동적으로 타개하며 사회주의수호전과 부강조국건설에서 자랑찬 승리를 이룩할수 있었다.
그 누구도 견줄수 없는 특출한 자질과 풍모를 지니시고 우리 당을 조선혁명의 전투적참모부로 강화발전시키신 위대한 장군님의 당건설업적은 천추만대에 길이 빛날것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는 조선로동당을 수령의 사상과 위업에 끝없이 충실한 혁명적당으로 건설하신 걸출한 위인이시다.
혁명적당은 본질에 있어서 수령의 사상과 위업을 실현해나가는 수령의 당이며 당건설에서 기본은 수령의 사상과 령도의 유일성, 계승성을 확고히 보장하는것이다.
당을 수령의 당으로 건설하는것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주체적당건설사상과 리론에서 기본핵을 이룬다.정력적인 사상리론활동으로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사상을 김일성주의로 정식화하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전당 김일성주의화를 당건설의 총적목표로 내세우시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이끄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로숙하고 세련된 령도밑에 당건설과 당활동이 오직 수령의 사상의지대로만 조직진행되고 전당에 유일사상체계가 철저히 확립되였으며 수령의 위업을 대를 이어 계승완성할수 있는 조직사상적기초와 령도체계가 튼튼히 마련되였다. 수령과 사상도 숨결도 발걸음도 함께 해나가는 사상적순결체, 조직적전일체, 행동의 통일체, 바로 이것이 위대한 장군님께서 건설하신 조선로동당의 참모습이다.
오늘 우리 당은 전당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두리에 굳게 뭉쳐 혁명과 건설을 철두철미 위대한 수령님식대로, 위대한 장군님께서 가르쳐주신대로 해나가고 수령님들의 애국념원, 강국념원을 빛나는 현실로 꽃피워가고있다. 김일성–김정일주의는 조선로동당의 유일한 지도사상이며 온 사회의 김일성–김정일주의화는 우리 당의 최고강령이다. 수령의 사상과 위업에 무한히 충실하며 수령의 유훈을 생명선으로 틀어쥐고 철저히 관철해나가는 우리 당의 적극적인 실천투쟁에 의하여 이 땅우에는 태양의 력사가 끝없이 흐르고있다.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당건설업적을 만년초석으로 하고있는 우리 당의 혁명적성격과 정치사상적면모는 절대불변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는 조선로동당을 우리 혁명의 강위력한 향도적력량으로 강화발전시키신 희세의 정치가이시다.
당은 정치적향도자이며 혁명의 참모부이다.당을 백방으로 강화하고 그 령도적역할을 끊임없이 높여나가는데 혁명승리의 근본담보가 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조선로동당이 우리 인민의 모든 승리의 조직자, 향도자로서의 사명과 본분을 다해나가도록 하는데 커다란 힘을 넣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당안에 정연한 당사업체계와 질서, 참신한 당사업방법을 확립하고 주체의 령도원칙과 령도방법, 령도예술을 당사업과 당활동에 철저히 구현하며 전당의 사상의지적통일과 단결을 반석같이 다지도록 하심으로써 우리 당의 전투적위력과 령도적역할이 비상히 강화되게 되였다.세계적인 정치적동란과 제국주의자들의 악랄한 책동으로 하여 류례없는 시련이 겹쌓였던 시기 우리 당이 독창적인 선군정치로 조국과 인민의 존엄과 자주권을 굳건히 수호하고 사회주의승리의 필연성을 힘있게 확증한것은 위대한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가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다.
오늘 우리 당은 국가의 부흥발전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력사적인 투쟁행정에서 혁명하는 당, 전진하는 당으로서의 불패의 위력을 남김없이 과시해나가고있다.맞다드는 모든 장애를 거대한 승리로 전환시키기 위한 굴함없는 공격전을 조직전개하여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를 펼치고 혁신과 변화의 새로운 국면을 열어나가는 우리 당의 투쟁력과 실천력에서 전체 인민은 위대한 장군님의 당건설업적의 위대성을 더욱 깊이 절감하고있다. 위대한 장군님의 손길아래 강력한 정치적참모부로 강화발전된 우리 당은 향도의 억센 힘으로 인민의 리상사회, 공산주의사회를 보란듯이 일떠세울것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는 조선로동당을 인민대중과 혼연일체를 이루고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 진정한 어머니당으로 건설하신 탁월한 수령이시다.(전문 보기)
인민은 최대의 영광을 드립니다
위대한 김정일동지는 조선로동당의 강대성의 상징이시며 영원한 수령이십니다. 김 정 은
사회주의조국강산에 뜻깊은 날이 밝아왔다.
10월 8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총비서로 높이 추대되신 뜻깊은 날을 맞이한 조국땅 그 어디서나 절세위인에 대한 절절한 그리움, 수령영생축원의 송가가 끝없이 울려퍼지고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조선로동당을 우리 혁명의 강위력한 향도적력량으로 강화발전시키시고 주체혁명위업을 빛나는 승리의 한길로 이끌어오신 불멸의 업적을 무슨 말로 다 칭송할수 있으랴.
주체의 혁명적당, 가장 권위있고 존엄높은 당으로 온 세계에 찬연한 빛을 뿌리고있는 우리 당의 모습, 그 어떤 천지풍파속에서도 변색을 모르고 오직 하나의 사상, 수령의 사상으로 일색화된 당의 불패의 위력, 인민의 운명을 간직한 영원한 향도의 기치, 승리의 기치로 힘차게 나붓기는 붉은 당기…
이 자랑찬 현실은 24년전 10월 8일과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
하기에 이 땅에 생을 둔 사람들 누구나 우리 당의 강대성의 상징이시며 영원한 수령이신 위대한 장군님께 가장 숭고한 경의와 영원무궁한 영광을 삼가 드리고 또 드리는것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선로동당이 주체의 혁명적당, 수령의 당으로 강화발전되고 주체혁명위업수행에서 특출한 성과를 이룩한것은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독창적인 당건설사상과 리론, 탁월한 령도의 고귀한 결실이며 이것은 혁명적당건설의 빛나는 모범으로 됩니다.》
우리 당의 강화발전과 주체혁명위업수행에서 중대한 의의를 가지는 정치적사변으로 기록된 못잊을 그날 온 나라에 굽이쳤던 환희와 격정의 파도가 다시금 우리의 가슴에 미쳐온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전당, 전군, 전민의 한결같은 의사와 념원에 따라 조선로동당 총비서로 높이 추대!
이 격동적인 소식에 접하고 우리 인민은 이르는 곳마다에서 기쁨의 춤바다, 꽃바다를 펼쳐놓으며 《만세!》의 환호를 목청껏 터치였다.
우리 조국의 경사만이 아니였다.세계가 사변으로 맞이하였다.수많은 국가, 정부 및 정당수반들과 저명한 인사들이 위대한 장군님께 축전을 보내여왔고 곳곳에서 경축행사들이 전례없는 규모로 성대히 진행되였으며 수백개 출판보도물이 장군님을 조선로동당의 최고수위에 모신 소식을 광범히 보도하였다.
력사는 위대한 장군님과 같이 장구한 기간에 걸쳐 사회주의집권당을 진두에서 이끄시여 당사업과 혁명과 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영원불멸할 거대한 업적을 쌓아올리신 걸출한 정치가를 알지 못하고있다.
당건설위업을 이끄시는 첫 시기에 벌써 전당을 수령의 사상으로 일색화할데 대한 독창적인 사상을 밝혀주시고 유일사상체계를 확립하기 위한 사업을 당건설에서 중심과업으로 일관하게 틀어쥐고나가도록 하신 위대한 장군님,
그이께서 주체의 당건설위업을 사소한 편향도 없이 승리의 한길로 이끄시였기에 우리 당은 수백만 당원들이 당중앙의 두리에 조직사상적으로, 도덕의리적으로 굳게 뭉치고 당중앙의 유일적령도밑에 하나와 같이 움직이는 불패의 대오로 강화발전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발표하신《조선로동당은 영광스러운 〈ㅌ.ㄷ〉의 전통을 계승한 주체형의 혁명적당이다》를 비롯한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은 우리 당이 영광스러운 김일성동지의 당으로 그 존엄과 위용을 온 세상에 떨칠수 있게 한 강령적지침으로 되였다.
우리 당을 인민대중속에 깊이 뿌리내리고 인민들과 혼연일체를 이룬 당, 인민의 운명도 미래도 다 맡아 보살펴주는 위대한 어머니당으로 강화발전시키신분, 혁명의 주체인 인민대중을 굳게 믿고 인민대중에게 철저히 의거하여 모든 문제를 풀어나가는것을 당건설과 당활동의 철칙으로 삼으시고 혁명과 건설을 령도해나가신 우리 장군님이시였다.
력사의 그 나날 위대한 장군님의 손길에 의하여 당사업은 물론 정치, 군사, 경제, 문화, 외교 등 사회의 모든 분야에서 변혁이 일어나고 부강조국건설의 일대 앙양기가 펼쳐졌다.
1990년대 제국주의자들이 우리 혁명의 붉은기를 내리워보려고 그처럼 갖은 발악을 다하던 시련의 시기에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엄숙히 선언하시였다.
나에게서 그 어떤 변화를 바라지 말라!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이런 억척불변의 신념과 의지를 지니시고 우리 당을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당으로 더욱 강화발전시키시고 당의 령도적역할을 끊임없이 높이시였다.
민족의 대국상이후 위대한 장군님을 당과 국가의 최고수위에 높이 모시고 새로운 력사적진군길을 다그치려는것은 전당과 전체 인민의 절절한 념원이고 한결같은 의지였다.하지만 수령에 대한 충실성의 최고화신이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인민의 그처럼 뜨거운 열망을 고스란히 마음속에 묻어두시고 오로지 위대한 수령님의 위업을 계승완성하기 위해 끝없는 심혈과 로고를 바치시였다.
우리는 추대사업을 놓고 신경을 쓸것이 아니라 어떻게 하면 수령님께서 개척하신 주체혁명위업을 옹호고수하고 빛나게 계승완성하겠는가 하는데 대하여서만 머리를 써야 한다고 하시면서 오직 위대한 수령님께서 걸어오신 혁명의 한길로만 변함없이 걸어갈 의지로 심장을 불태우신 위대한 장군님,
그이께서는 우리 당의 위업은 정의이고 절대의 진리이라는 드팀없는 신념과 천만대적도 쥐락펴락하는 무비의 담력과 배짱, 난국을 단호히 맞받아 뚫고나가는 굴함없는 공격정신, 령활무쌍한 지략으로 혁명의 험난한 가시덤불길을 앞장에서 헤쳐오시였다.
참으로 위대한 장군님을 우리 당의 최고수위에 높이 모신것이야말로 우리 인민의 크나큰 영광이였고 민족사적대경사였다.(전문 보기)
시정연설의 기본사상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력사적인 시정연설의 사상을 깊이 체득하자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5차회의에서 하신 력사적인 시정연설은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발전을 위한 투쟁에로 전체 인민을 힘있게 고무추동하는 전투적기치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원들과 근로자들모두가 당의 로선과 정책의 정당성을 깊이 인식하고 결사관철하는 당정책의 견결한 옹호자, 철저한 관철자가 되도록 하여야 합니다.》
시정연설의 기본사상은 사회주의에 대한 확고한 신념과 철석의 의지를 지니고 격변하는 주객관적정세에 맞게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발전을 힘있게 추동해나가야 한다는것이다.
전체 인민이 사회주의에 대한 확고한 신념과 철석의 의지를 지니는것은 우리의 정치사상적위력을 백방으로 강화하기 위한 필수적요구이다.
당과 인민의 일심단결을 핵으로 하는 우리의 정치사상적위력은 주체조선고유의 불가항력이며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발전을 추동하는 결정적요인이다.정치사상적위력을 비상히 강화하여야 강력한 힘으로 사회주의건설의 전 전선에서 새로운 혁신, 대담한 창조, 부단한 전진을 이룩해나갈수 있다.
우리식 사회주의의 정치사상적위력을 강화하자면 혁명대오를 사상과 신념의 결정체로 더욱 억세게 다져야 한다.우리가 1970년대를 로동당시대의 일대 전성기로 빛내이고 고난의 행군을 이겨내며 강국건설의 도약대를 마련할수 있은 비결은 다른데 있지 않다.우리 당이 전체 인민의 가슴속에 우리식 사회주의위업에 대한 확고한 신념, 사회주의승리를 위하여 끝까지 싸우려는 결사의 의지를 심어주었기에 그처럼 간고한 시련속에서도 우리 혁명대오의 단결이 백방으로 강화되고 그 위력으로 세인을 놀래우는 기적을 창조할수 있었다.
오늘날 전대미문의 혹독한 난관을 맞받아뚫고 우리 국가의 부흥발전을 이룩하자면 전체 인민이 사회주의에 대한 신념을 더욱 굳게 간직하여야 한다.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어떤 역경속에서도 드놀지 않는 신념, 사회주의와 끝까지 생사운명을 함께 하려는 투철한 각오를 지니고 당의 두리에 더욱 철석같이 뭉쳐 투쟁할 때 우리 국가는 약동하는 생기와 활력에 넘쳐 광명한 미래에로 힘차게 전진해나갈수 있다.
격변하는 주객관적정세에 맞게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발전을 힘있게 추동해나가는것은 우리 공화국의 필승의 기상을 힘있게 떨치고 인민생활에서 혁명적개선을 가져오기 위한 중요한 요구이다.
지금 우리 국가의 전진발전을 저애하는 시련과 난관은 간단치 않다.그러나 우리식 사회주의는 부단히 강화되는 주체적력량에 의거하여 잠시의 주춤도 없이 자기의 발전궤도를 따라 줄기차게 전진하고있다.우리는 정세가 어떻게 변하든 주동성을 견지하며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발전을 이룩함으로써 우리 국가의 존엄과 위상을 더 높이 떨쳐나가야 한다.
인민생활을 전적으로 책임지고 높아가는 인민들의 물질문화적수요를 원만히 충족시키는것은 사회주의제도의 본성적요구이며 우리 당과 공화국정부가 일관하게 견지하고있는 중요정책이다.모든것이 어렵고 힘든 속에서도 우리 당과 국가가 높은 목표를 내세우고 거창한 작전을 련이어 펼치고있는것도 결국은 인민들이 세상에 부럼없는 행복한 생활을 마음껏 누리게 하기 위해서이다.
국가발전의 요구와 주객관적형세에 대한 옳바른 판단밑에 자립경제의 토대를 굳건히 다져나가는것은 인민생활을 안정향상시키고 우리 공화국의 줄기찬 발전을 확고히 담보하기 위한 책임적이고도 중요한 사업이다.만일 우리가 조건과 환경에 빙자하면서 현실적인 방도와 대책을 강구하지 않는다면, 적당한 계획이나 세워놓고 그 집행에서 만족을 느낀다면 언제 가도 인민생활에서 개선을 가져올수 없다.시련이 겹쌓일수록 국가경제의 자립적이며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결사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현실에 부응하여 사회주의의 승리적전진을 부단히 가속화하여야 우리 국가의 강용한 기상을 힘있게 떨치고 인민생활에서 근본적인 개선을 가져올수 있다.
우리는 력사적인 시정연설의 기본사상을 자자구구 깊이 새기고 사회주의건설의 새 승리를 이룩하기 위한 투쟁에 혼심을 다 바쳐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 《미술론》발표 30돐기념 국가미술전람회 개막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미술론》발표 30돐기념 국가미술전람회가 개막되였다.
전람회장의 중심에는 주체미술발전에 쌓아올리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멸의 업적을 격정속에 되새겨보게 하는 조선보석화 《보석화를 개척한것은 좋은 일이라고 하시며》, 조선화 《조선화 〈강선의 저녁노을〉을 시대의 명작으로 빛내여주시려》를 비롯한 영상미술작품들이 정중히 모셔져있다.
전람회에는 중앙과 지방의 미술창작기관들에서 우리 당의 주체적문예사상과 리론을 철저히 구현하여 창작한 조선화, 유화, 조각, 공예 등 수백점의 우수한 미술작품이 출품되였다.
국가미술전람회 개막식이 7일 옥류전시관에서 진행되였다.
관계부문, 미술창작기관, 교육기관 일군, 창작가, 학생들, 시안의 근로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개막식에서 연설한 문화상 승정규동지는 위대한 장군님의 불후의 고전적로작《미술론》은 주체미술건설사상과 형상리론, 미술창조방법을 전일적으로 종합체계화한 우리식 미술리론의 대백과전서로서 항구적으로 틀어쥐고나가야 할 강령적지침이라고 강조하였다.
그는 이번 국가미술전람회가 절세위인들의 고귀한 업적을 견결히 옹호고수하고 길이 빛내이며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발전을 이룩하기 위해 힘차게 나아가는 우리 인민의 진군을 고무추동하는 계기로 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
개막식이 끝난 후 참가자들은 전람회장을 돌아보았다.
조선화 《백두산의 눈보라》, 《7련대의 나팔소리》, 유화 《1938년 겨울》 등의 작품들에는 우리 혁명의 만년초석인 백두의 혁명전통으로 튼튼히 무장하고 그 위대한 전통에 기초한 불굴의 공격정신으로 번영의 새시대를 열어나갈 전 인민적사상감정이 맥박치고있다.
당의 두리에 굳게 뭉쳐 혁명과 건설의 년대마다 빛나는 기적과 위훈을 수놓아온 영웅인민의 투쟁모습을 조선화 《새 조선의 메아리》, 《전호속의 나의 노래》, 유화 《페허우에 일떠서는 황철》, 《조선로동당의 딸들》을 비롯한 작품들이 풍부한 형상과 세련된 화법들로 펼쳐보이고있다.
전람회에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탁월한 사상과 령도밑에 최악의 도전과 난관을 과감히 뚫고 전진하는 내 조국의 자랑찬 현실, 어머니당의 품속에서 보람찬 삶을 누려가는 인민의 행복한 모습을 형상한 작품들도 전시되였다.
국가미술전람회는 10월 31일까지 진행된다.(전문 보기)
알곡생산을 늘이자면 결정적으로 두벌농사를 잘하여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협동농장들에서 실천을 통하여 우월성이 확증된 앞뒤그루와 겹재배에 의한 두벌농사, 세벌농사방법을 적극 받아들이고 알곡 대 알곡, 알곡 대 감자를 기본으로 하면서 알곡 대 남새, 알곡 대 공예작물재배를 과학적으로 알심있게 하여 토지리용률과 농사의 집약화수준을 높여야 합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5차회의에서 하신 력사적인 시정연설에서 인민들에게 안정되고 유족한 생활을 제공해주자면 농업발전에 선차적인 힘을 넣어야 한다고 하시면서 농업생산을 비약적으로 발전시켜 가까운 앞날에 식량문제를 완전히 해소하려는 우리 당의 확고부동한 의지와 결심을 피력하시였다.
당의 높은 뜻을 실현하기 위한 사업에서 두벌농사는 매우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
두벌농사방법을 적극 받아들이는것은 부침땅면적이 제한되여있는 우리 나라의 실정에 맞게 알곡생산을 늘이기 위하여 당이 제시한 중요한 농업정책이다.산이 많고 농경지로 쓸수 있는 땅이 제한되여있는 우리 나라의 실정에서 토지의 리용률을 높이자면 결정적으로 두벌농사를 하여야 한다.
단벌농사에 비해 한포전에서 많은 수확을 낼수 있는 두벌농사는 농사의 집약화수준을 높일수 있는 효과적인 방도이다.
일찌기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두벌농사를 하자면 단벌농사에 비하여 로력과 영농물자가 더 많이 드는것은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해도 우리 나라에서는 두벌농사를 대대적으로 발전시켜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현시기 당의 두벌농사방침을 관철하기 위한 사업에서 중요한것이 바로 앞그루밀보리농사를 적극 장려하는것이다.밀보리농사를 잘하는것은 우리 인민들의 식생활을 더욱 윤택하게 하려는 당의 뜻을 현실로 꽃피우기 위한 책임적인 사업이다.날로 높아가는 인민들의 요구에 맞게 맛좋고 영양가높은 식료품을 더 많이 만들자고 하여도 결정적으로 밀보리생산을 늘이는것이 절실한 요구로 나선다.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두벌농사에 대한 옳은 관점을 가지고 사상적으로 달라붙는것이 선차적이다.
두벌농사는 단벌농사에 비하여 로력과 품이 많이 든다.지력을 높여야 하고 영농물자도 적지 않게 요구된다.가을밀보리농사만 놓고보아도 겨울나이률보장, 되살이비료와 이삭비료주기, 밟아주기 등 시기별로 해야 할 사업이 많다.
그러나 밀보리농사를 논벼농사처럼 중시하고 조직사업만 잘 짜고들어도 이런것은 문제로 되지 않는다.반면에 로력보장을 비롯하여 이러저러한 문제들이 걸린다고 하면서 두벌농사를 하면 하고 말면 마는 식으로 대하면 밀보리 정보당수확고를 결정적으로 높일수 없다.
두벌농사적지를 바로 정하고 그 면적을 계속 늘여나가는것이 관건적이다.특히 새로운 5개년계획기간에 앞그루밀보리의 씨뿌리기면적을 훨씬 확장하는것은 큰 의의를 가진다.
두벌농사에서 적지선정은 단위면적당 알곡생산량을 늘이고 생산조직을 합리적으로 하여 경제적효과성을 높이기 위한 중요한 요구이다.그러므로 토양상태와 물보장조건, 기계화할수 있는 조건 등을 구체적으로 분석한데 기초하여 논과 밭의 두벌농사적지를 바로 정하여야 한다.
두벌농사에서 과학기술적요구를 철저히 지키는것 역시 중시하여야 할 문제이다.
과학기술을 떠나 두벌농사의 성과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다.정보당 생산량을 늘이자고 하여도 모든 영농공정이 철저히 과학적인 기술공정으로 되여야 한다.자기 고장의 기후풍토에 맞는 종자를 선택하는것, 지력을 높이는것, 재배형식을 옳게 정하는것을 비롯하여 두벌농사를 기술적요구대로 할 때만이 옹근소출을 낼수 있다.지난 시기 밀보리농사에서 성과를 거둔 단위들의 경험은 과학농사야말로 불리한 조건에서도 가장 높고 안전한 소출을 낼수 있는 지름길이라는것을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
유기질비료와 화학비료를 제때에 보장하며 기계화비중을 높이기 위한 사업 역시 놓치지 말아야 할 사업이다.
두벌농사에서는 한해에 작물을 두번 심고 가을해야 한다.앞그루작물가을걷이와 뒤그루작물씨뿌리기를 동시에 와닥닥 해제껴야 하는것만큼 기계화비중을 높이지 않고서는 시기성을 보장하기 어렵다.(전문 보기)
단평 : 진짜 섬나라 특산은…
요즘 섬나라 일본에 기괴한 특산식품이 새로 출품되여 보는 사람들을 아연케 하고있다.
시마네현의 한 음식점에서는 조선의 독도를 형상한 《카레밥》우에 일장기까지 척 꽂아놓고는 이 음식을 뻐젓이 《다께시마카레》(《독도카레》)라고 하면서 팔아대고있다.
독도강탈야망이 얼마나 골수에까지 차올랐으면 이제는 밥으로 지어 한입에 먹어치울 지독한 발상까지 하고있으니 섬나라특유의 졸렬함과 간특함에 경악을 금할수 없다.
참새골을 굴리며 파렴치하게 놀아대는데서는 두번째라면 섭섭해할 섬나라족속들이니 머지않아 조상들이 이루지 못한 《대동아공영권》의 꿈을 꾸며 아시아대륙을 형상한 각종 희한한 료리들을 만들어놓고 침을 흘리며 들여다볼지도 모를 일이다.
묻건대 섬나라족속들의 억지그대로 독도가 제땅이라면 굳이 이렇듯 밥으로 지어먹을 《착상》까지 할수 있었겠는가.
밥은 제밥, 남의 밥 다 먹을수 있어도 땅만은 제땅을 먹을수 없는것이다.
섬나라족속들은 독도가 바로 남의 땅이고 그에 대한 강탈야욕을 국민들에게 군침이 돌게 불러일으켜야 하겠기에 이런 유치한 놀음을 벌리고있는것이다.
이로써 왜나라족속들은 명백히 독도가 일본땅이 아닌 조선의 령토이며 저들이 남의 땅을 그토록 탐내고있다는것을 세계앞에 자인한 셈이 되였다.
마치도 교활한 여우의 네발이 모두 덫에 걸린것처럼…
결국 《독도카레》는 령토강탈야망과 군국주의야욕을 체질화한 섬나라족속들만이 내놓을수 있는 일본의 특산인것이다.
그런즉 령토강탈야망 역시 범죄국가 일본만이 품고있는 《특산》이 아니겠는가.
그 야망이 지난 세기에는 일본을 전패국으로 만들었다면 오늘은 일본렬도를 통채로 말아먹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세월이 흘러도 변심을 모르는 충성심은 혁명적신조로 되여야 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시정연설에 접한 온 나라 인민이 부닥치는 모든 도전과 장애를 과감히 뚫고헤치며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승리를 향한 투쟁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리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두리에 천만이 굳게 뭉쳐 희망찬 래일을 확신하며 억척같이 전진해나가는 총진군대오의 앞장에는 혁명의 지휘성원인 일군들이 서있다.
당과 혁명에 대한 무한한 충실성을 지니고 당정책관철을 위한 능숙한 작전과 지휘로 단위의 비약과 전진을 이룩해나가는 일군들, 《나를 따라 앞으로!》의 구령을 웨치며 대오의 선두에서 힘있는 정치사업과 이신작칙으로 돌격로를 열어나가는 일군들, 인민에 대한 헌신적복무정신으로 심장을 불태우며 한가지라도 더 일감을 찾아쥐고 인민생활향상을 위해 뛰고 또 뛰는 일군들…
비록 부족한것도 많고 어려움도 크지만 당과 수령, 조국과 인민앞에 지닌 사명과 본분을 자각하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나가는 우리 일군들의 가슴에 넘쳐나는것은 무엇인가.
그것은 시련속에 더욱 억세여지고 세월의 흐름속에 더욱 열렬해지는 충성의 한마음, 그 어떤 광풍이 불어도 퇴색을 모르고 세월이 흘러도 변심을 모르는 충성심을 혁명적신조로 간직하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만을 절대적으로 신뢰하고 따르며 받들어모시려는 억척불변의 신념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항일혁명투사들과 당의 기초축성시기 일군들이 발휘한 당과 수령에 대한 충실성의 모범을 따라배워 하늘에서 벼락이 치고 발밑에서 폭탄이 터진다 해도 오직 당에서 가리키는 한길로만 나아가는 견결한 투사, 참다운 혁명동지가 되여야 합니다.》
세월이 흐르면 모든것이 변하기마련이다.하지만 아무리 세월이 흘러도 절대로 변하지 말아야 할것이 있다.
그것은 바로 수령에 대한 충성의 한마음이다.
충실성은 혁명하는 사람들에게 있어서 제일생명이다.한것은 수령에 대한 충실성을 지녀야 수령의 혁명사상을 확고한 신념으로 삼고 그 실현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쳐 투쟁할수 있으며 수령이 안겨준 고귀한 정치적생명을 빛내여나갈수 있기때문이다.
바로 그래서 혁명하는 사람에게 있어서 참된 삶의 가치도 행복도 수령에 대한 충실성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고 하는것이다.
오늘 이 땅 그 어디서나 세차게 나래치는 충성의 열정은 그 얼마나 뜨거운것인가.
당에서 정한 기간에, 당에서 바라는 높이에서 인민의 리상거리를 일떠세우기 위한 충성의 돌격전, 치렬한 철야전, 과감한 전격전이 벌어지고있는 수도의 1만세대 살림집건설장이며 삼지연시꾸리기 3단계공사가 힘있게 벌어지는 백두전역, 증산의 동음 울리고 창조와 혁신의 불바람이 세차게 일고있는 공장, 기업소들이며 올해 알곡고지점령을 위한 투쟁으로 부글부글 끓고있는 사회주의전야…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따라 끝까지 한길을 가고갈 인민의 열화같은 충성의 한마음, 일편단심의 대오의 앞장에서 진격로를 열어나가는 미더운 일군들의 드팀없는 충성의 신념!
이는 날이 갈수록 더더욱 뜨겁게 불타오르고 고난이 겹쳐들수록 더욱 굳건해지는 혁명신조이다.
년대와 년대를 이어 수령만을 충직하게 받들어온 열혈충신들의 뜨거운 넋이 꿋꿋이 살아 맥박치고있는것이다.
돌이켜보면 얼마나 험난한 시련의 길을 헤쳐온 조선혁명인가.남들같으면 열백번은 더 쓰러지고말았을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추호도 흔들리지 않고 세월이 흘러도 변심을 모르는 절대불변의 충성심이야말로 장구한 력사를 줄기차게 관통하며 우리 혁명을 억세게 떠민 힘이고 기적창조의 원천이였다.
위대한 수령님께 가장 충실하였던 김책동지,
언제인가 그의 한생에 대하여 이야기하시는 기회에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혁명가에게 있어서 자기 수령에 대한 충실성은 시작부터 끝까지 한결같아야 한다고 하시면서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김책동지의 충실성은 항일혁명투쟁시기는 물론 해방후 새 조국건설을 위한 어려운 나날에도, 준엄하였던 조국해방전쟁의 불길속에서도 드팀이 없고 변함이 없었다고 교시하시였다.
김책동지를 비롯한 항일혁명투사들이 위대한 수령님의 사상과 로선을 맨 앞장에서 받들수 있은것은 세월이 흘러도 변심을 모르는 충성심을 간직하였기때문이다.그들의 값높은 한생은 학력이나 경력, 경험보다 귀중한것이 충실성이며 충실성만 지니면 사업을 혁명적으로 전개해나갈수 있고 그 과정에 경험도 쌓을수 있으며 실력도 높일수 있다는것을 실천으로 보여주었다.
혁명은 중첩되는 시련과 난관을 헤쳐나가는 과정이며 세대와 세대를 이어 계속되는 위업이다.그 길에는 기쁨과 영광도 있지만 인간으로서 참고 견디기 어려운 시련과 난관도 있다.그러나 순탄할 때나 최악의 역경에 부닥칠 때에나 그리고 어제나 오늘에나 충신의 모습은 한본새이여야 한다.
수령에 대한 순결하고 변함이 없는 충성의 한마음을 지닐 때만이 참된 혁명가로서의 삶을 빛내일수 있으며 그런 사람만이 간고하고 시련에 찬 혁명의 길을 끝까지 갈수 있는것이다.
새 조국건설시기와 조국해방전쟁시기, 전후복구건설시기 그리고 1970년대 당의 기초축성시기…
혁명과 건설의 매 시기, 매 단계마다 수령의 사상과 령도를 받드는 길에서 삶을 빛내인 참된 혁명전사들은 례외없이 수령에 대한 충실성으로 자나깨나 심장을 불태운 사람들이였다.그런 열혈충신들이 많았기에 우리 혁명이 억세게 전진하고 기적과 변혁으로 충만된 격동의 시대가 펼쳐진것 아니던가.
정녕 조건과 환경이 어떠하든 수령을 자그마한 가식도 없이 진심으로 받드는 충실성, 세월이 흐르고 산천의 모습이 달라져도 대를 이어가며 변함없이 끝까지 받드는 충성심은 혁명가의 빛나는 삶의 원천이였고 우리 혁명을 승리적으로 전진시킬수 있게 한 원동력이였다.
수령에 대한 충성의 한마음을 혁명적신조로 간직하고 투쟁해나갈 때 못해낼 일이 없다는 이 진리를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날과 달들은 더욱 뚜렷이 확증하였다.
참으로 가슴벅찬 세월이였다.(전문 보기)
붉은 기폭에 인민을 품어안은 위대한 어머니당
영광찬란한 조선로동당의 력사에서 분수령으로 솟은 우리 조국의 10년이 우리 인민모두에게 안겨주는 감동은 그 얼마나 크고 의미심장한것인가.
백전백승 조선로동당의 이름으로 우리 인민을 위대한 인민으로 높이 떠올리시고 성스러운 붉은 당기에 인민대중제일주의, 이 위대한 정치철학을 아로새기시였으며 당의 천만아들딸들이 대를 이어 계승해나갈 불멸할 전통을 마련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후손만대의 행복을 위하여 소중하고 절박한 그 모든것을 그처럼 많이 구상하시고 실천하시여 거창한 창조와 눈부신 변혁으로 충만된 격동의 시대를 장엄히 펼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성스러운 10년은 인민에 대한 사랑으로 시작되고 한순간한순간 그 어떤 대가도 진함도 모르는 어머니의 사랑으로 애오라지 인민만을 위하신 류례없는 사랑의 력사이다.
무한대한 우주에 빛과 열을 가득 채워주는 태양에도 비길수 없는 위대함과 하늘의 높이, 바다의 깊이에도 견줄수 없는 한량없는 사랑을 백천의 문사가 심장의 붓을 든들 어찌 다 적을수 있을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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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세상에서 가장 열화같은 사랑으로 자식을 보살펴주고 위해주는것이 어머니이다.
하나를 보면 열을 자식들에게 안겨주고싶어하는것도 사랑으로 불타는 어머니의 심정이며 자식을 위해서라면 생명까지도 내대는것이 어머니의 본성이다.하여 자식들은 기쁠 때에도 어머니를 찾고 슬플 때에도 어머니를 찾으며 다 자라서도 어머니를 찾는것이다.
어머니조국, 어머니대지, 어머니강…
한없이 자애롭고 친근하며 그 어떤 대가도 바라지 않고 자기의 모든것을 바치는 품에 비유한 상징적인 표현들이다.
하지만 전체 인민의 운명도 미래도 다 맡아안고 진정으로 인민모두의 어머니로 복무하는 당은 오직 성스러운 조선로동당밖에 없으며 인민이 당을 어머니라고 친근하게 부르며 따르는 나라는 세상에 우리 조국밖에 없다.
주체형의 혁명적당, 조선로동당을 명실공히 인민을 받드는 심부름군당으로 강화발전시키시여 어머니당건설의 새로운 경지를 열어놓으신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우리 당을 령도하시며 쌓으신 업적중 가장 위대하고 불멸할 업적으로 빛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간고하고 시련에 찬 투쟁을 통하여 우리 인민은 당을 절대적으로 믿고 자기의 운명을 전적으로 의탁하게 되였으며 우리 당은 인민대중속에 깊이 뿌리내리고 인민들과 뜻과 정으로 혼연일체를 이룬 혁명적당, 어머니당으로 강화발전되였습니다.》
사회의 령도적정치조직인 당을 어떻게 건설하는가 하는 문제는 사회주의국가의 생사존망과 관련되는 중대한 문제이다.
인간에 대한 사랑, 인민에 대한 사랑을 꽃피우기 위한 혁명은 로동계급의 혁명적당에 의하여 향도되며 인민과 혁명의 운명은 전적으로 탁월한 수령이 이끄는 당에 의하여 담보된다.
인민을 진정으로 존대하는 정치철학을 좌우명으로 내세우고 인민의 행복을 꽃피우고 지켜주기 위해서라면 무수한 시련의 가시덤불길도 용감무쌍히 헤쳐나가는 향도적력량만이 어머니당으로서의 사명에 충실할수 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있어서 우리 당의 뿌리는 영원히 변하지 않는 인민이라는 대지이고 그이의 혁명령도의 전 로정은 류례없는 위민헌신으로 아로새겨져있다.
이 세상 비바람, 눈보라를 다 막아준 고마운 품에 안겨사는 무한한 행복과 감사의 정은 그대로 영광스러운 조선로동당에 삼가 드리는 우리 천만인민의 다함없는 흠모의 송가가 아니던가.
우리 당이 김일성-김정일주의기치를 들고나가는것도 인민에게 복무하는 당으로서의 성격을 고수하고 자기 사명을 다하기 위해서라고 내외에 엄숙히 선언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우리 당이 인민을 위하여 궂은일, 마른일을 가리지 않고 헌신하는 심부름군당으로 되는것, 바로 이것이 자신의 당건설사상, 당건설리념이며 그 어떤 경우에도 드놀지 않는 확고한 의지라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어머니당과 심부름군당, 바로 여기에 우리 당의 혁명적성격이 가장 뚜렷하고 명확하게 반영되여있다고, 우리 당이 인민의 심부름군당으로서 인민을 위해 충실히 복무해나갈 때 당의 존엄이 높아지고 당의 령도력이 보다 강화되며 인민의 소원이고 미래인 공산주의리상이 하루빨리 실현될것이라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조선로동당의 위대한 령도자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는 우리 당을 인민에 대한 사랑이 넘쳐나는 어머니당으로 품들여 강화발전시켜주시는 걸출한 수령, 인민모두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시다.
우리 조국의 10년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인민에 대한 열화같은 사랑, 그 숭고한 일념으로 시작되여 성스러운 조선로동당의 위대한 정치철학을 시대의 상상봉에 높이 떠올린 격동적인 년대이다.
력사의 온갖 풍파를 다 헤치며 천만가지 승리를 안아온 조선로동당의 비상한 전투력과 무궁무진한 잠재력, 그 누구도 가늠할수 없고 상상할수 없는 폭발력을 가진 나라로 세계정치의 한복판에서 위력떨치는 우리 조국의 기적적힘의 원천은 인민에 대한 사랑에 있다.
인민을 위한 위대한 사랑의 길이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유일무이한 길이며 위대한 어머니, 바로 이것이 경애하는 그이께서 건설하시는 우리 당의 참모습이다.
그렇게도 강렬하게 인민을 숭배하시고 그렇게도 사무치게 인민을 그리워하시며 못견디는 정을 안고 걷고걸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은혜로운 사랑의 천만리가 인민의 가슴에 뜨겁게 새겨져있다.
정오의 폭열속에 땀으로 옷자락을 적시시며 평양무궤도전차공장과 송산궤도전차사업소를 련이어 돌아보시고 인민들이 깊이 잠든 그밤 새로 만든 궤도전차와 무궤도전차의 시운전을 지도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어찌하여 3년전 8월, 그날의 눈물겨운 사연이 우리 인민의 가슴에서 어느 한순간도 잊혀지지 않고 소중히 간직되여있는것인가.
인민이 바란다면 하늘의 별도 따다줄 열망으로 심장을 불태우시는 경애하는 그이의 진정이 말 못하는 산천도 감복시킨 참으로 잊을수 없는 날이기때문인것이다.
우리는 인민들이 하늘의 별을 따달라고 하면 그 별을 따주기 위한 투쟁을 벌려야 한다고, 이것은 우리 당의 투쟁강령이라고 말씀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전문 보기)
론설 : 신념은 매 인간의 운명을 결정짓는다
전대미문의 시련을 맞받아헤치며 사회주의건설의 새 승리를 앞당겨 이룩하기 위한 오늘의 전 인민적총진군은 신념과 의지의 강행군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혁명적신념을 굳건히 간직한 사람만이 혁명의 길을 끝까지 걸어갈수 있으며 조국과 인민앞에 떳떳할수 있습니다.》
신념은 변하지 않는 굳은 마음이며 절개이다.사람은 신념이 있어야 량심도 의리도 지킬수 있고 대중의 존경과 사랑도 받을수 있다.신념이 무너지면 정신이 죽고 도덕의리도 저버리게 되며 나중에는 인간으로서의 가치를 잃게 된다.
간고한 항일혁명투쟁시기 《쏘일중립조약》이 체결되였을 때 맥을 놓고 변절도주한 지갑룡이 바로 그 단적인 실례이다.지갑룡은 유격대생활을 근 10년이나 해왔으며 공로도 세워 중대장으로까지 발탁되였다.하지만 신념이 확고하지 못하였던탓에 쏘련과 일본사이에 중립조약이 체결되자 혁명의 전도를 암담하게 여긴 나머지 혁명을 포기하고 원쑤에게 투항하였다.신념이 투철하지 못하면 아무리 혁명년한이 오래다 해도 시련과 난관앞에 주저하게 되며 종당에는 배신과 변절의 길로 굴러떨어지게 된다.
사람들은 누구나 다부작예술영화 《민족과 운명》의 속편인 《어제, 오늘 그리고 래일》을 보았을것이다.영화에는 지난 조국해방전쟁의 전략적인 일시적후퇴시기 적강점지역인 고향마을로 내려간 인민군병사가 뜻밖에도 《치안대》완장을 두른 아버지와 대결하는 장면이 있다.이것을 통하여 우리는 매 인간의 운명은 신념의 강약에 의하여 결정되게 된다는것, 신념이 없는자들이 갈 길은 반혁명, 반역의 길이라는 교훈을 새기게 된다.
신념은 혁명가와 배신자, 애국과 매국을 가르는 시금석일뿐 아니라 강의한 실천력을 발휘해나가게 하는 활력소로 된다.우리 당력사에는 조건의 유리함과 불리함에 관계없이 맡은 혁명임무를 무조건 철저히 수행한 실천가들이 수없이 기록되여있다.그들모두가 높은 실력과 사업실적으로 당의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올수 있은것은 결코 학력이나 경력이 그쯘해서가 아니다. 수령이 가리키는 길은 곧 승리와 영광의 길이라는 절대적인 믿음, 수령이 준 명령을 끝까지 집행하려는 굳센 의지가 바로 이들을 결사관철의 투사들로 되게 하였다.
혁명선렬들이 지녔던 불굴의 신념은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승리를 향한 오늘의 총진군에서 우리 인민모두가 따라배워야 할 훌륭한 본보기이다.지금 우리가 직면한 난국은 사상최악의것이다.만약 우리가 오늘의 시련과 난관앞에 주저하거나 물러선다면 더 혹독한 도전과 장애들이 전진도상에 가로놓이게 될것이다.사회주의승리에 대한 신념을 간직하고 굴함없이 돌진해나가야 오늘의 일각일초를 위훈으로 수놓으며 존엄높은 삶을 누릴수 있다.
확고한 신념을 간직하는것은 당과 국가의 고민과 걱정을 스스로 떠안고 풀어나가는 참된 의리의 인간이 되기 위한 필수적요구이다.우리 당의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에 의하여 존엄높고 보람있는 생활을 누려가는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당과 국가의 무거운 짐을 덜기 위해 분투하는것은 응당한 본분이고 마땅한 도리이다.사회주의에 대한 신념이 부족한 사람은 준엄한 시련의 시기에 나라가 겪는 곤난을 외면하고 자기자신만을 먼저 생각하는 리기주의자, 보신주의자로 되며 국가의 리익을 침해하는 행위도 서슴지 않게 된다.신념이 강한 사람만이 어떤 경우에도 변함없이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하여 자신을 깡그리 바쳐나갈수 있으며 조국과 인민은 이런 사람들을 영원히 기억한다.
지금 우리 사회에는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승리와 양양한 전도를 락관하며 국가의 번영, 후대들의 행복을 위한 길에 자기를 깡그리 바치는 애국공민들이 수없이 많다.그들중에는 조국의 존엄을 걸고 두뇌전, 실력전을 벌려나가는 과학자들도 있고 수천척지하막장에서 사회주의불빛을 지켜가는 탄부들과 나라의 쌀독을 채워가는 농업근로자들, 사회주의건설의 주요전구로 앞을 다투어 달려나가는 청년들도 있다.비록 나이와 경력, 일터와 직무는 서로 달라도 성실한 땀과 노력으로 끊임없는 위훈을 창조해나가는 이들의 가슴마다에는 하나와 같이 사회주의에 대한 열렬한 사랑과 억센 신념이 간직되여있다.
오늘 우리 사회에 공기처럼 흐르는 뜨거운 인정미와 인간미의 바탕에도 혁명적신념이 깔려있다.그 어떤 대가나 보수도 바람이 없이 남의 아픔을 자기의 아픔으로 여기면서 위해주고 감싸안아주는 아름다운 소행은 누구나 발휘할수 있는것이 아니다.신념이 없이 외적요인에 따라 이리저리 흔들리는 사람에게서는 진실한 사랑과 헌신이 나올수 없고 시련속에서도 함께 울고 웃는 미덕과 미풍이 발휘될수 없다.신념의 높이이자 사랑과 헌신의 높이이다.
혁명가라면 누구나 신념의 강자가 되여야 한다.특히 이것은 혁명의 지휘성원들에게 있어서 사활적인 요구로 나선다.모든 사업의 설계가, 작전가, 실천가인 일군들이 복잡한 정황속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당정책에 립각하여 풀어나가야 자기 부문, 자기 단위를 당의 구상과 의도대로 발전시켜나갈수 있다.높은 정책적안목과 주도세밀한 조직력, 왕성한 일욕심과 진취적인 일본새는 신념이 투철한 일군만이 발휘할수 있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사회주의승리에 대한 절대불변의 신념을 간직하고 힘차게 싸워나감으로써 새로운 전진의 시대, 력동의 시대를 열어나가기 위한 오늘의 총진군에서 자기의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혁명선렬들의 영생의 삶은 우리에게 새겨주고있다.
죽어도 혁명신념 버리지 말라.
-대성산혁명렬사릉에서-
본사기자 리경미 찍음
황금산, 보배강을 위해 나는 무엇을 바쳤는가
치산치수가 잘되는 곳에 애국자가 많다
오늘 우리 조국강산은 하루가 다르게 변모되고있다.곳곳에 현대적인 양묘장들이 일떠서고 산림복구전투가 전 군중적운동으로 힘있게 벌어지고있으며 강하천들이 개변되고있다.
이 현실을 놓고 누구나 깊이 생각해보아야 할 문제가 있다.
나는 남들이 창조한 행복을 누리려고만 하지 않는가.아름다운 이 나라의 산과 강들에 나는 과연 무엇을 바쳤는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국토관리사업을 전망적으로 힘있게 벌려야 내 나라, 내 조국을 사회주의강성국가로, 인민의 락원으로 건설할수 있으며 후대들에게 풍요하고 아름다운 조국산천을 물려줄수 있습니다.》
우리 인민에게 깊은 여운을 남긴 예술영화 《숲은 설레인다》의 화폭들이 눈앞에 흘러간다.
영화는 조국의 모든 산을 황금산, 보물산으로 만들데 대한 당의 뜻을 받들고 묵묵히 한생을 바쳐가는 주인공의 형상을 통하여 어떤 삶이 보람있는것인가를 감명깊게 보여주고있다.영화의 주인공처럼 애국의 마음이 한생토록 변함없고 열렬한 사람만이 푸른 숲의 참된 주인으로 될수 있는것이다.
그렇다.치산치수사업이 잘되는 곳에는 례외없이 래일을 위하여 남모르는 헌신의 땀을 바쳐가는 수많은 애국자들이 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 정치국 확대회의에서 평안남도 성천군과 평안북도 운산군이 국토관리사업에 선차적인 힘을 넣어 그 덕을 많이 보고있는데 대하여 평가하시였다.
자연지리적특성으로부터 성천군과 운산군은 지난 시기 큰물로 피해를 입군 하던 지역들이다.
하지만 산과 강을 다스려 이제는 덕을 주는 보물산, 보배강으로 만들었다.이 군들에 가보면 남녀로소 누구든지 치산치수사업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있다는것을 알수 있다.
책임일군들과 국토관리부문의 근로자들은 물론이고 평범한 농장원들과 마을주민들에 이르기까지 국토관리사업에 성실한 땀을 바쳤다는것을 알수 있다.
만일 그들에게 자기 고향산천을 아름답게 가꾸는 일은 누가 대신해줄수 없다는 주인다운 자각, 할 일이 산더미같고 조건이 어려워도 치산치수사업을 우선적으로 해야 한다는 숭고한 책임감이 없었다면 오늘과 같은 성과를 거둘수 없었을것이다.
치산치수사업은 해당 일군들과 국토관리를 전문으로 하는 단위들에만 국한된 문제가 아니다.자기 일터를 제손으로 훌륭히 꾸려가고있는 안주돼지공장 일군들과 종업원들의 투쟁이 그것을 실증해주고있다.
이곳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여러해전 공장을 개건할 때 먼 앞날을 내다보며 나무심기와 강하천정리를 함께 내밀었다.건물개건과 생산토대구축을 위해 벌려놓은 일감이 방대하였지만 가족들까지 발벗고나서서 공장구내와 주변에 참대버드나무를 천수백그루나 심었다.공장주변을 감돌아흐르는 신원천의 호안공사도 제 집일처럼 품들여 진행하면서 계단식으로 무넘이언제들을 쌓아놓았다.오늘 공장은 수림화, 원림화가 높은 수준에서 실현된 공원속의 일터로 전변되고 많은 목재와 골재원천을 마련하여 건설에도 리용하고있다.
이렇듯 이들은 치산치수사업은 자기 단위, 자기자신을 위한 일이며 나아가서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한 애국사업이라는것을 실천으로 증명하였다.
나무베기를 전문으로 하는 직업에서 일하면서 한대를 베면 10대를 심는 원칙에서 안해와 함께 수많은 나무를 심어온 량강땅의 한 벌목공의 애국심 또한 얼마나 숭고한것인가.
치산치수가 잘되는 곳 그 어디를 찾아가보아도 이런 참된 인간, 애국자들을 만날수 있다.
반면에 이 사업을 차일피일 미루거나 일단 시작했다가도 중도반단하는 사람들도 없지 않다.눈앞의 리익, 당면한 성과만을 중시하면서 치산치수사업을 외면하고 소홀히 한다면 그것은 나라와 후대들을 위해서가 아니라 자기자신만을 위해 사는 또 하나의 적라라한 표현으로 되는것이다.
치산치수사업은 인민의 행복과 나라의 부강번영을 위한 만년대계의 애국사업이다.누구나 나라를 위한 마음, 후대들에 대한 생각으로 가슴을 불태우며 나무를 한대 심고 제방에 돌을 하나 쌓아도 애국의 마음을 다 바쳐나갈 때 내 조국은 로동당시대의 금수강산으로 영원히 빛을 뿌릴것이다.(전문 보기)
-전천군산림경영소에서-
-라선시 선봉구역에서-
특파기자 찍음
실천적행동으로 진심을 보여주어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5차회의에서 천명하신 현 단계에서의 대남정책적립장은 내외에서 열렬한 지지찬동을 불러일으키고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력사적인 시정연설에서 북남관계악화의 원인들을 알면서도 외면하고 방치했으며 아무러한 변화도 보이지 않는 남조선당국의 태도를 지적하시였다.
그러시면서 북남관계를 근본적으로 해결하는데서 나서는 원칙적문제들로서 남조선당국은 우리 공화국에 대한 대결적인 자세와 상습적인 태도부터 변해야 하며 말로써가 아니라 실천으로 민족자주의 립장을 견지하고 근본적인 문제부터 해결하려는 자세에서 북남관계를 대하며 북남선언들을 무게있게 대하고 성실히 리행하는것이 중요하다는데 대하여 언급하시였다.
다 아는바와 같이 질병을 고치자면 그 병을 일으키는 근원을 없애야 한다.
마찬가지로 악화된 북남관계도 북남사이의 불신과 대결의 불씨로 되고있는 요인들을 없애야 회복되고 발전할수 있다.
힘들게 마련한 북남관계개선의 좋은 분위기가 판문점선언채택이전의 원점으로 돌아가게 된것은 전적으로 남조선에서 지속되고있는 외세의존정책과 타방에 대한 편견적인 시각, 불공정한 이중적인 태도와 적대시관점, 대결정책들때문이다.
이러한 요인들을 그대로 두고서는 북남관계가 언제가도 대결의 악순환에서 벗어날수 없으며 예상치 않았던 여러가지 충돌들까지 일어날수 있다.
동족끼리 해결해야 할 민족내부문제를 시도 때도 없이 외부에 들고나가 우리 민족의 화해단합을 바라지 않는 외세와 국제공조를 떠들고 동족을 겨냥한 군사연습과 무력증강책동, 상대방에 대한 이중적인 기준과 편견, 적대시적인 정책과 적대적인 언동을 계속 행하면서 북남관계회복에 대해 외우는것이야말로 자가당착이고 언어도단이다.
지금 북남관계는 경색관계를 해소하고 새로운 단계에로 발전해나가는가 아니면 계속 악화상태가 지속되는가 하는 심각한 갈림길에 놓여있다.
진실로 북남관계개선과 평화의 길로 나갈 의향이라면 말로써가 아니라 타방에 대한 편견적인 시각과 지독한 적대시정책, 불공평한 이중기준과 외세의존정책부터 먼저 철회하는 실천적행동으로 그 진심을 보여주는것이 중요하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