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2021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명언해설 : 《우리가 1년 고생하면 조국은 10년 발전하게 된다.》
《우리가 1년 고생하면 조국은 10년 발전하게 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이 명언은 우리 시대 인간들이 지녀야 할 혁명적인생관의 주요내용의 하나를 밝힌 명언이다.명언에는 누구나 오늘은 어렵더라도 인민의 념원이 활짝 꽃펴날 래일을 위하여 피와 땀을 아낌없이 바치는 보석과 같은 애국의 마음, 혁명적인생관을 소중히 간직하며 고생을 락으로 여기고 온갖 시련과 난관을 맞받아 뚫고나갈 때 조국의 부강번영과 혁명의 승리가 앞당겨지게 된다는 깊은 뜻이 담겨져있다.
오래 산다고 하여 보람있는 삶이 아니다.또 직위가 높고 재산이 많다고 하여 긍지높고 행복한 삶도 아니다.혁명가의 삶의 보람은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한 천만고생을 락으로 삼고 헌신적으로 투쟁하는데 있다.끝없이 번영할 조국의 래일을 위한 애국적헌신성과 투신력으로 빛나는것이 혁명가의 인생행로이며 여기에 혁명하는 멋, 투쟁하는 보람이 있다.
지금 우리 인민은 남의 도움을 바라지 않고 자기 힘으로 자기 앞길을 개척해나가며 존엄있는 생활을 누리고있다.이것은 오늘의 조국을 위하여 허리띠를 졸라매며 분투한 전세대들의 헌신적인 투쟁을 떠나서 생각할수 없다.사회주의건설의 생눈길을 헤치며 뼈를 깎는 고생도 마다하지 않은 참된 애국자, 견결한 투사들이 바로 우리의 할아버지, 아버지세대들이였다.우리가 혁명선배들을 존대하며 그들의 생애를 거울로 삼고 투쟁해나가고있는것은 조국을 위해 바친 삶, 미래를 귀중히 여기는 사상정신세계가 더없이 고결하기때문이다.
지금 세계적으로 국력경쟁이 치렬하게 벌어지고있으며 우리의 전진도상에는 류례없이 혹독한 도전과 난관들이 가로놓여있다.우리가 헌신의 의무앞에 향유의 권리를 놓고 국사보다 가사를 먼저 생각한다면 조국의 전진속도는 그만큼 더디여지고 남에게 아득히 뒤떨어지게 된다.
오늘 우리 사회에는 조국이라는 거목에 끊임없이 영양소를 보내주는 뿌리처럼, 자기 한몸을 깡그리 불태워 빛과 열을 주는 초불처럼, 자기를 녹여 대지에 생명수를 주는 흰눈처럼 아름다운 삶의 자욱자욱을 새겨가는 애국자들이 무성한 숲을 이루고있다.비가 오나 눈이 오나 도로관리에 지성을 바치는 도로관리원들, 수천척지하막장에서 묵묵히 헌신분투하는 미더운 탄부들, 자기가 섰던 어렵고 힘든 초소에 대를 이어 자식들을 세우는 사람들, 첨단돌파의 목표를 내세우고 어려운 탐구의 낮과 밤을 이어가는 과학자들…
이들이라고 생활상어려움과 애로가 없는것은 아니다.하지만 이들은 그 모든것을 묻어두고 오로지 조국을 위하여 더운 피와 땀을 아낌없이 바쳐가고있다.이것은 그들의 가슴마다에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해 자기의 모든것을 다 바치려는 결사의 각오와 불같은 일념이 꽉 차있기때문이다.이들의 모습은 조국의 번영을 위하여 어떤 관점과 립장을 가지고 어떻게 살며 투쟁해야 하는가를 우리모두에게 가르쳐주고있다.
우리 식 사회주의의 새 승리를 위한 오늘의 총진군은 조국의 부름에 심장을 내대며 결사의 행동실천으로 화답하는 투사들을 부르고있다.시련이 겹쌓일수록, 방대한 과업이 나설수록 조국과 어려움을 함께 하며 나라의 무거운 짐을 남먼저 걸머지는것이 애국자의 자세이다.난관앞에 동면하는 패배주의자, 평가와 보수만을 바라며 일감을 저울질하는 기회주의자, 남의 그늘밑에서 안일만을 찾는 건달군은 이 땅우에 발을 딛고설 자리가 없다.
지금이야말로 누구나 만짐을 지고 분투함으로써 《나는 조국을 위하여 무엇을 바쳤는가?》라는 물음앞에 떳떳이 나서야 할 때이다.
심장을 바치자 어머니조국에!
이것이 바로 막아서는 난관을 과감히 헤치고 오늘의 총진군에서 기어이 승리자가 되려는 전체 인민의 애국의 웨침이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오늘의 고생이 조국의 래일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밑거름, 자양분으로 된다는것을 명심하고 그 어떤 고생도 달게 여기며 헌신적으로 일해나가야 한다.(전문 보기)
철두철미 마음과의 사업, 감정과의 사업으로
당조직들은 사람과의 사업에 주력하여 대중을 당정책관철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자
력사적인 당 제8차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 결정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투쟁이 힘차게 벌어지고있는 오늘의 현실은 모든 당일군들이 사람과의 사업에 주력할것을 요구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교시하신바와 같이 당사업의 기본은 사람과의 사업입니다.》
당은 령도적정치조직이며 당사업에서 기본은 사람과의 사업이다.혁명과 건설은 사람들이 하는것만큼 투쟁에서의 성과여부는 결국 당일군들이 사람과의 사업을 어떻게 하는가에 달려있다.사람과의 사업으로 시작되고 사람과의 사업으로 일관되여있는것이 바로 당사업이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찌기 당사업의 기본인 사람과의 사업 다시말하여 간부들과의 사업, 당원들과의 사업, 군중과의 사업을 잘할데 대하여 구체적인 가르치심을 주시였다.당사업에서 튼튼히 틀어쥐고나가야 할 강령적지침이 있었기에 우리 당은 당사업의 행정실무화를 철저히 막고 당사업을 사람과의 사업으로 확고히 전환시켜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을 강화하고 사회주의건설에서 커다란 앙양을 이룩하여올수 있었다.
오늘 우리 혁명은 새로운 발전단계에 들어섰다.시대가 전진하고 사람들의 의식상태가 변화발전하는데 맞게 당일군들이 사람과의 사업에 주력하여야 실제적인 변화, 실질적인 성과로 사회주의건설에서 획기적인 전진을 이룩해나갈수 있다.사람과의 사업에서의 성과이자 혁명과업수행에서의 실적이고 우리 혁명의 전진속도이다.
그러면 당일군들이 사람과의 사업을 자기의 본분에 맞게 잘해나가는데서 나서는 중요한 문제는 무엇인가.
우선 모든 사업에 앞서 사람들의 마음을 먼저 아는것이다.
사람과의 사업은 철저히 마음과의 사업, 감정과의 사업이다.우리 당일군들이 늘 군중속에 들어가 의식적으로, 주동적으로 대중을 자주 만나야 그들의 마음을 알고 그에 맞게 사업할수 있다.
특히 사람들을 대함에 있어서 어머니다운 심정으로 그들을 대하는것이 중요하다.군중이 바라는것은 요란한 뜬소리나 구호가 아니라 진심이고 인정이다.청년들속에 들어가서는 청년들의 심리를, 탄부들속에 들어가서는 탄부들의 심정을 헤아릴줄 아는 일군, 로동자들속에 들어가면 기계기름냄새가 나고 농민들속에 들어가면 구수한 흙냄새가 풍기는 당일군을 군중은 언제나 먼저 찾고 따르며 자기의 마음속진정을 터놓는다.
당일군들이 자기를 교양자로만 생각하고 사람들을 대하면 랑패를 보게 된다.지난날 항일유격대공작원들이 그 어떤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군중을 감화시키고 쟁취할수 있은것은 그들을 자기 부모형제를 대하듯이 진심으로 위해주었기때문이다.
나이와 성격, 수준이 다른 사람들의 마음을 하나로 모으는 그릇은 진정뿐이다.당일군들은 군중과 한집안식구처럼 흉금을 터놓고 정을 나누는것을 체질화, 습성화하여야 한다.바로 이렇게 할 때만이 사람들의 마음과의 사업, 감정과의 사업을 잘할수 있다.
또한 사람과의 사업을 당정책관철에로 지향시키고 복종시켜나가는것이다.
사람과의 사업의 기본목적은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당정책관철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자는데 있다.이것은 당일군의 본분이며 임무이다.따라서 당일군은 대중을 불러일으키는 정치사업의 능수가 되여야 한다.
대중을 당정책관철에로 불러일으키자면 실력이 높아야 한다.사람의 마음을 꿰뚫어볼수 있는 안목도, 대중의 정신력을 불러일으키는 능력도 근본바탕에는 실력이 놓여있다.당일군들이 자기의 실력을 부단히 높여나가야 사람과의 사업을 창조적으로, 능동적으로 진행하여 대중을 당정책관철에로 적극 불러일으킬수 있다.
우리 당일군들이 사람과의 사업에서 철저히 경계해야 할것이 있다.행정실무적인 사업방법이다.물론 일을 하는 과정에는 뜻대로 잘 안될 때도 있고 힘들 때도 있을것이다.그렇다고 순수 행정실무적인 사업으로는 문제를 해결할수 없다.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고 그들의 정신력을 끊임없이 분출시켜나가는 방법으로 모든 문제를 풀어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일군들이 당정책관철에서 실제적인 성과를 이룩하자면 사업방법부터 혁신하여야 한다고, 항상 인민들이 무엇을 바라고 요구하는가를 잘 알아야 하며 그들의 의식수준과 현실의 변화에 민감하여야 한다고 가르쳐주시였다.당일군들은 이 가르치심을 언제나 명심하여야 한다.특히 당책임일군들이 사람과의 사업에서 수범이 되여야 한다.그래야 일군들이 사람과의 사업으로 모든 문제를 풀어나가도록 옳게 이끌어줄수 있다.(전문 보기)
수도로동계급의 불같은 충성과 애국심의 결정체-첫 무궤도전차
전세대들의 투쟁정신, 투쟁기풍을 따라배우자!
우리 인민이 천리마를 타고 질풍같이 내달리던 위대한 시대에 세상을 놀래우며 태여난 자력갱생의 창조물들가운데는 수도의 로동계급이 만든 무궤도전차도 있다.
우리 나라의 첫 무궤도전차, 그것은 어떻게 이 땅에 태여났으며 오늘 우리에게 무엇을 가르치고있는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 인민은 수령님께서 가리키시는 길을 따라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높이 발휘하여 자체의 힘으로 겹쌓인 난관을 용감하게 뚫고나감으로써 빈터우에 주체공업의 터전을 닦고 14년밖에 안되는 짧은 기간에 사회주의공업화의 위업을 완성하는 세기적인 기적을 이룩할수 있었습니다.》
조국해방 15돐을 며칠 앞둔 주체49(1960)년 8월 우리 조국의 수도 평양에서는 위대한 수령님을 모시고 옥류교개통식이 진행되였다.
대동강기슭에 거연히 솟아있는 평양대극장이며 옥류관, 그와 잇닿아 줄지어선 웅장한 고층건물들과 하나로 어울리며 대동강우에 보란듯이 가로놓인 옥류교를 바라보며 사람들은 만세의 환호성을 터치였다.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적들의 무차별적인 폭격으로 형체마저 찾아보기 어렵게 되였던 평양을 그처럼 짧은 기간에 살기 좋은 인민의 락원으로 변모시켜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은덕을 모두가 가슴뜨겁게 되새기고있을 때 그이께서는 옥류교를 바라보시며 이 다리우로 무궤도전차를 달리게 하면 얼마나 좋겠는가고 뜨겁게 교시하시였다.
인민들에게 하나의 행복을 주시면 또 다른 행복을 주고싶으시여 늘 마음쓰시는 위대한 수령님의 숭고한 뜻에 접하고 누구보다 격정을 금치 못한 사람들은 평양화물자동차수리공장(당시)의 당원들이였다.
이미전에 수도의 무궤도전차화를 실현할데 대한 구상을 무르익혀오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여러차례에 걸쳐 소음도 없고 연유도 쓰지 않으며 도시미화에도 어울리고 시민들의 교통에도 편리한 무궤도전차를 놓을데 대하여 가르쳐주시였으며 그 영예로운 과업을 평양화물자동차수리공장에 맡겨주시였던것이다.
위대한 수령님의 교시를 기어이 관철할 일념을 안고 공장일군들과 로동계급은 우리 식의 무궤도전차생산을 위한 준비를 다그치고있었다.
생산과 건설로 불야경을 이룬 평양시가 바라보이는 옥류교에서 위대한 수령님의 거룩한 발자취를 따라 걸으며 공장의 당원들은 다시금 맹세다졌다.
《무궤도전차를 우리 힘으로 꼭 만듭시다.》
《옳소.우리가 만들어야 하오.그러되 빨리 다그쳐 조선로동당 제4차대회에 드리는 선물로 하자구.》
요란한 궐기모임장소나 당세포총회도 아닌 보통시각에 그들이 주고받은 이 수수한 말속에는 위대한 수령님의 교시를 곧 법으로, 지상의 명령으로 여기는 로동당원들의 무한한 충성심이 어려있었다.
물질기술적토대가 빈약한것은 물론이고 몇대의 자동차를 보수한 경험밖에 없는 크지 않은 수리공장에서 한번 본적도 없는 무궤도전차를 만들어낸다는것은 상상하기 어려운 일이였다.그런데다가 사대와 교조가 골수에까지 들어찬자들이 제동을 걸었다.그자들은 설계만도 몇달이 걸린다느니, 누구도 만들어본 사람이 없으니 다른 나라에 가서 배워온 다음 시작해야 한다느니 하는 맥빠진 소리를 늘어놓았다.그러나 보수주의도 기술신비주의도 위대한 수령님께서 바라시는대로 기어이 우리 식의 무궤도전차를 만들어내려는 공장로동계급의 불같은 열의를 막을수 없었다.
공장당조직의 적극적인 지도와 방조밑에 18명으로 된 무궤도전차작업반이 무어졌다.설계도 설비도 자재도 제대로 갖추어지지 못한 상태에서 거의 맨주먹으로 달라붙은 일은 첫걸음부터 애로에 부닥쳤다.힘겨울 때마다 그들은 항일빨찌산참가자들의 회상기를 펼쳐들었다.연길폭탄을 만든 항일혁명투사들의 철석의 신념과 의지를 심장마다에 쪼아박으며 두주먹을 부르쥐고 앞에 가로놓인 난관을 하나하나 제껴나갔다.
먼저 설계를 맡은 종업원들이 도면을 그리는데 달라붙었다.전문학교(당시)를 졸업한데 불과한 그들이 무궤도전차의 도면을 그린다는것은 사실 불가능한 일이였다.
그러나 하자고 마음만 먹으면 못해낼 일이 없다는 혁명사상으로 교양되고 대담하게 생각하고 대담하게 실천하여 계속혁신, 계속전진하는 천리마대고조의 불길속에서 단련된 그들은 배심좋게 보수주의와 기술신비주의를 짓부셔나갔다.설계도면을 기어이 완성하기 위해 발이 닳도록 숱한 곳을 찾아다니고 수십권의 책을 뒤지며 낮에 밤을 이어간 설계자들, 그들이 도면우에 그린 하나하나의 선과 점들은 수령에 대한 불같은 충성의 열정이 낳은 피와 땀이였다.그들은 수십차의 실패를 거듭하면서도 물러서지 않고 연구를 계속하여 750매의 무궤도전차설계도면을 보름도 안되는 짧은 기간에 완성하였다.
무궤도전차작업반원들은 설계가 완성되는족족 제작을 내밀었다.그들은 기본수리부문 종업원들에게 지장을 주지 않기 위해 자재를 극력 절약하고 예비를 탐구동원하면서 모든것을 자체로 찾아내여 자체로 만드는 원칙에서 일하였다.
어느 한 작업반원은 이틀동안 작업장의 어느 한쪽에서 무엇인가를 만들기에 여념이 없더니 3일째 되는 날 아침에는 후판절단기라는 기계를 만들어내여 힘겨운 철판절단작업에서 한몫 단단히 할수 있게 하였고 한 선반공은 골조에 철판을 붙이는데 큰 도움이 되는 기발한 착상을 내놓았다.
몇달후 무궤도전차제작이 다 되여간다는 소문이 한입두입 건너 공장에 퍼져갈무렵 다른 작업반, 다른 직장의 종업원들도 매일 맡은 일을 끝내고 무궤도전차작업반원들이 일하는 현장으로 달려와 그들을 도와나섰다.(전문 보기)
원한의 상처는 쉽게 아물지 않는다
지난 2009년 5월 남조선에서 전직 《대통령》의 자살이라는 충격적사건이 발생하였을 때 청와대 홈페지에는 이런 글들이 차넘쳤었다.
《리명박, 소원대로 되였으니 이젠 속이 시원한가.》
《살인자들을 절대로 잊지 않을것이다.》
…
이것은 고의적인 정치테로, 정치학살로 전직 《대통령》을 죽음에로 몰아간 살인악마들에 대한 남조선민심의 분노의 표출이였다.
리명박과 《한나라당》(《국민의힘》의 전신)을 비롯한 남조선보수세력이 로무현사망사건의 장본인이라는것은 의심의 여지없는 사실이였다. 그런것으로 하여 당시 봉하마을 조의식장에 보낸 리명박의 화환이 마을사람들에 의해 짓뭉개지고 《한나라당》세력들이 조의식장에 머리를 들이밀려다가 닭알과 물병세례를 받고 쫓겨났다. 응당한 대접이 아닐수 없었다. 손에 피를 묻힌 살인자가 고인을 《추모》한다는것은 고인에 대한 모독이고 유족들에 대한 우롱이며 그들의 가슴속 상처에 소금을 뿌리는짓으로밖에 되지 않기때문이다.
그런데 얼마전 그 살인자들이 다시금 세상을 우롱하는 파렴치한 짓을 벌려놓아 남조선민심의 분노를 불러일으키고있다. 지난 5월 23일 《국민의힘》이 《고인의 영면을 기원하며 유가족에게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는 《추모글》을 발표하고 당 원내대표라는자는 봉하마을에서 열린 추도식에까지 머리를 들이민것이다.
가히 인두겁을 쓴 철면피한들이라고 하지 않을수 없다. 흔히 세월은 마음속 상처를 아물게 하는 명약이라고 하지만 원한의 상처만은 쉽게 아물지 않는 법이다. 특히 가해자가 피해자의 마음속상처를 계속 헤집어놓는 경우에는 더욱 그러하다. 저들의 야만적인 정치테로행위에 대해 10년이 넘도록 단 한번도 제대로 된 사죄를 해본적 없고 오히려 정치학살사건의 주범인 리명박을 계속 옹호하며 사면까지 공공연히 떠들어대는 흉범들이 바로 《국민의힘》이다. 이런자들이 대체 무슨 체면으로 《고인에 대한 추모》를 운운하고 봉하마을에까지 나타날수 있는가 하는것이다.
명백하다. 량심도 죄의식도 체면도 다 없지만 《국민의힘》에게 권력야욕만은 강렬하게 살아있다. 그런데로부터 극우보수의 오명을 벗고 민심의 지지를 낚아내기 위해 《애도》와 《추모》의 기만극을 벌려놓은것이다.
허나 수백년전의 일도 아니고 지난 세기의 일도 아닌 12년전의 일을 벌써 잊고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것이다. 저들의 추악한 복수를 위해 전직 《대통령》도 서슴없이 죽음에로 몰아간자들, 오늘도 권력을 빼앗긴 앙심을 품고 보복의 참극을 준비하고있는 파쑈의 후예들이 갑자기 정의와 량심의 인간들로 되였다고 믿을 사람은 더욱 없을것이다.
2009년 당시 《뉴욕타임스》, 《로이터》를 비롯한 서방언론들은 이렇게 보도하였었다.
지금까지 세계적으로 정권의 자리에 올랐던 사람들중 퇴임후 재판받고 수감되는 례는 있었지만 로무현처럼 정치적반대파들의 희생물이 되여 비참한 죽음을 당한것은 극히 드문 일이다, 로무현사망은 《남조선력사상 가장 수치스러운 사건》으로 기록될것이다. …
력사에 지워지지 않을 비극적사건을 만들어낸 남조선보수세력들의 죄행과 그에 대한 민심의 원한은 결코 세월의 이끼속에 쉽게 묻히지 않을것이다.(전문 보기)
론평 : 섶을 이고 불속에 뛰여드는 자멸적망동
최근 동족대결에 환장이 된 남조선군부호전광들이 물인지 불인지 모르고 군사적광기를 부려대고있다.
얼마전 남조선군부는 각계층과 지역주민들의 완강한 반대에도 불구하고 《싸드》기지에 그 운영과 보강에 필요한 막대한 량의 물자들을 계속 반입하면서 비밀공사를 강행하는가 하면 미국주도의 다국적련합공군훈련인 《레드 플래그》에 일본《자위대》와 함께 참가할 기도를 공공연히 드러냈다.
군수물자들을 계속 끌어들여 《싸드》기지를 영구화하려는 현 남조선군부의 행위는 《싸드》를 끌어들인 박근역도의 죄악에 조금도 짝지지 않으며 더우기 미국과 함께 민족의 숙적인 일본《자위대》까지 등에 업고 동족과 대결하려는 호전광들의 추태는 절대로 합리화될수 없다.
남조선군부의 이러한 추태는 조선반도와 지역,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파괴하는 무모한 군사적망동으로서 평화와 통일을 바라는 민족의 념원에 도전하여 기어코 동족과 대결해보려는 용납 못할 적대행위이다.
지금 극도의 동족대결의식에 젖어있는 남조선군부호전광들은 외세와 작당하여 그야말로 앞뒤를 가리지 않고 광분하고있다.
하지만 내외가 일치하게 인정하고있는바와 같이 남조선군부의 군사적대결광기는 결국 남조선을 미국의 아시아태평양전략실현을 위한 핵전초기지, 병참기지로, 상전의 대조선침략과 인디아태평양전략실현을 위한 돌격대로 더욱 전락시키는 자멸적망동에 지나지 않는다.
상전이 요구하는것이라면 평화를 바라는 민의도 안중에 없이 무작정 추종하는 남조선군부의 친미굴종행위를 두고 내외각계가 《섶을 이고 불속에 뛰여드는 미련하고 어리석은 처사》라고 한결같이 비난하고있다.
이런 친미사대매국노, 전쟁호전광들에게 남조선인민들이 환멸을 느끼며 저주와 규탄을 퍼붓고있는것은 너무도 응당하다.(전문 보기)
남조선대학생들 합동연설회로 또다시 광주에 온 《국민의힘》에 강력히 항거
지난 5월 30일 남조선언론들의 보도에 의하면 광주전남대학생진보련합을 비롯하여 전지역에서 모인 대학생 20여명이 광주에 찾아와 전당대회를 위한 합동연설회를 진행하려고 하는 《국민의힘》에 강력히 항거하였다.
이날 합동연설회장소앞에서 대학생들은 5.18민주화운동에 대한 력사를 외곡한 《국민의힘》을 폭로단죄하는 규탄대회를 열었다.
대학생들은 《국민의힘》의 죄악을 렬거하면서 특히 《5.18 망언》을 한 전 의원을 당협위원장으로 앉혀놓고있는것과 민생관련현안에 대해 많은 반대를 해온것 등을 폭로하였으며 이번 《국민의힘》의 행보가 진정성이 없다고 성토하였다. 또한 초불대개혁과 적페청산의 목소리를 높이겠다고 하면서 《국민의힘》은 진정성있게 사과하고 당을 해체하라고 요구하였다.
이들은 합동연설회를 위해 진입한 《국민의힘》의 차량을 막아나서면서 《5.18광주학살의 후예인 <국민의힘>은 광주에 올수 없다.》, 《대학생들의 목소리를 들어달라.》고 절규하였다.(전문 보기)
전당대회를 앞두고 더욱 치렬해지고있는 《국민의힘》당대표후보들사이의 비난전
지난 5월 30일 남조선언론 《뉴시스》, 《뉴스1》, 《이데일리》 등이 전한데 의하면 《국민의힘》당대표후보들사이의 비난전이 보다 치렬해지고있다.
이날 라경원은 경쟁자인 리준석이 자기를 향해 친박근혜파의 지원을 받고있다고 한데 대하여 《음모론》이라고 반발하면서 리준석은 불과 2주일전까지만해도 자기는 류승민계대표격이라고 말하였다, 1년전에는 21대 《국회》에 들어가면 류승민을 《대통령》으로 만들것이라고 공공연히 말하였다, 이러한 그가 당대표가 되면 특정후보(류승민)를 선호하게 될것이며 그렇게 되면 《국민의힘》이 단일후보를 만드는데 걸림돌이 될것이라고 주장하였다.
한편 당대표후보인 주호영은 리준석이 《국회》의원경험도 없고 큰 선거에서 이겨본 경험도 없으며 자신의 선거에서도 패배한 인물이다, 이러한 그가 당대표가 되면 《대선(대통령선거)》에서 이길수 없다는것은 자명한 리치라고 깎아내렸다. 또한 라경원이 서울시장보충선거에 나섰을 때 《짬뽕》과 《짜장면》에 빗대여 《중도리념은 없다.》고 하였던것을 꼬집으면서 모든것을 짬뽕과 짜장면으로만 나누는 이분법적인 사고로는 절대로 통합을 이룰수 없다고 비난하였다. 그러면서 진짜 당대표가 될 사람은 바로 주호영 자기뿐이라고 주장하였다고 한다.
언론들은 《국민의힘》의 전당대회가 다가올수록 구정치세력 대 신진세력들간의 싸움, 친박근혜파와 류승민파, 리명박파사이의 계파싸움이 더욱 심화되면서 당대표후보들사이의 호상비방전도 한층 가열될것이라고 평하였다.(전문 보기)
김일성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어린이보육교양법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5기 제6차회의에서 채택 1976년 4월 29일-
제1장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어린이보육교양법의 기본
제1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서 어린이들은 조국의 미래이며 공산주의건설의 후비대이며 대를 이어 혁명할 우리 혁명위업의 계승자들이다.
제2조 어린이들을 사회적으로 키우는것은 사회주의국가의 중요한 시책의 하나이며 사회주의교육학에 근거한 교육방법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모든 어린이들을 탁아소와 유치원에서 국가와 사회의 부담으로 키운다.
제3조 어린이들이 비록 탁아소에 갈 나이라 하더라도 탁아소에 보내지 않고 자기 집에서 키우는것은 그들 부모의 자유에 속한다.
제4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어린이보육교양법은 조국의 광복과 인민의 자유와 행복을 위한 영광스러운 항일혁명투쟁에서 이룩된 빛나는 혁명전통을 이어받은 법이다.
제5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어린이보육교양법은 조선로동당의 위대한 주체사상을 유일한 지도사상으로 삼는다.
제6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어린이보육교양법은 우리 나라에 전반적으로 확립된 선진적인 보육교양제도를 더욱 공고발전시켜 모든 어린이들을 주체형의 혁명적 새 인간으로 키우며 녀성들을 어린이를 키우는 무거운 부담에서 해방하는 신성한 사업을 실현하며 나라의 사회주의건설을 힘있게 다그치며 온 사회를 혁명화, 로동계급화하는 력사적위업수행에 이바지한다.
제7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모든 어린이들이 가장 훌륭하게 마련된 현대적인 보육교양조건에서 세상에 부럼없이 행복하게 자라도록 온갖 배려를 돌린다. 이 배려는 우리 나라에 세워진 우월한 사회주의제도와 자립적민족경제의 튼튼한 토대 그리고 인민들의 물질문화생활을 끊임없이 높이는것을 자기 활동의 최고원칙으로 삼고있는 조선로동당과 공화국정부의 사회주의적시책에 의하여 확고히 담보되며 나라의 경제토대가 강화되는데 따라 끊임없이 증대된다.
제8조 국가는 어린이보육교양사업에 대한 지도와 관리에서 우가 아래를 도와주고 정치사업을 앞세워 보육원, 교양원들과 양육기관 복무자들의 자각적열성을 불러일으키는 위대한 청산리정신과 청산리방법의 군중로선을 관철한다.
제9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평화와 민주주의, 민족적독립과 사회주의를 위하여, 과학, 문화의 자유를 위하여 투쟁하다가 망명하여온 다른 나라 사람들의 어린이들도 부모의 희망에 따라 탁아소와 유치원에서 국가의 부담으로 키워준다.
제10조 이 법에서 어린이라 함은 세상에 태여난 때로부터 학교에 가기 전까지의 어린이를 말한다.
제2장 국가와 사회적부담에 의한 어린이양육
제11조 국가기관과 사회협동단체들은 어린이들을 보육교양하는 사업에서 모든것을 사람을 중심으로 생각하고 사람을 위하여 복무하게 하는 주체사상의 요구를 철저히 관철한다.
제12조 국가와 사회협동단체들은 《제일 좋은것을 어린이들에게》라는 원칙에 따라 어린이보육교양사업에 필요한 모든것을 책임지고 보장한다.
제13조 국가기관과 사회협동단체들은 훌륭한 보육교양설비와 체육 및 놀이시설을 갖춘 현대적인 탁아소와 유치원을 제일 좋은 자리에 건설하고 꾸려준다.
국가기관과 사회협동단체들은 탁아소와 유치원에 악기, 놀이감, 출판물, 교구비품 등을 갖추어준다.
제14조 국가기관과 사회협동단체들은 거리와 마을, 어린이들이 있는 곳곳에 아동공원과 놀이터를 꾸리고 여러가지 놀이시설을 갖추어준다.
제15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서 모든 어린이들은 태여나자부터 식량을 공급받는다.
제16조 국가기관과 사회협동단체들은 탁아소와 유치원에 젖, 고기, 알, 과일, 남새 등과 당과류를 비롯한 여러가지 가공된 식료품을 보장한다.
탁아소, 유치원어린이들에게 공급하는 식료품의 값은 국가와 사회협동단체가 부담한다.
제17조 국가는 어린이옷, 신발과 여러가지 어린이용품을 제일 좋게 만들며 그에 대해서는 생산비를 보상하는 정도 또는 그보다 낮게 값을 정하고 그 차액은 국가에서 부담한다.
제18조 국가는 부모의 보살핌을 받을수 없는 어린이들을 육아원과 애육원에서 키운다.
제19조 국가는 혁명렬사, 애국렬사, 인민군후방가족, 영예군인의 자녀들을 특별히 보호하며 그들의 보육교양에 깊은 배려를 돌린다.
제20조 국가는 어린이를 가진 어머니들을 특별히 보호한다.
국가는 녀성들에게 산전산후휴가를 보장한다. 산전산후휴가기간의 로임과 식량, 분배몫은 국가와 사회협동단체가 부담한다.
국가는 산원시설을 비롯한 의료기관을 통하여 임신한 모든 녀성들을 제때에 등록하고 그들에게 체계적인 의료봉사와 해산방조를 무료로 주며 산후의 건강을 보호한다.
국가는 임신한 녀성들에게 그에 맞는 헐한 일을 시키며 어린이들을 가진 어머니들에게는 로동시간안에 젖먹이는 시간을 보장한다.
국가는 여러 어린이를 가진 어머니들에게는 로동시간을 줄이고 옹근로임을 준다.
제21조 국가는 한꺼번에 여러 어린이를 낳아 키우는 어머니와 그 어린이들에게 특별한 혜택을 베푼다.
한꺼번에 둘이상의 어린이를 낳아 키우는 어머니에게는 유급으로 일정한 기간 산후휴가를 더 준다.
삼태자에게는 옷과 포단, 1년분의 젖제품을 무상으로 공급하고 학교에 갈 나이에 이르기까지 양육보조금을 주며 어린이와 어머니에게 의료일군을 따로 담당시켜 그들의 건강을 책임적으로 돌본다.(전문 보기)
당세포비서들이 당과 시대앞에 지니고있는 임무와 역할의 중요성
조선로동당 제6차 세포비서대회는 우리 당의 독창적인 기층당조직건설사상을 더욱 발전풍부화하고 전당의 세포비서들에게 명확한 행동지침을 새겨준 의의깊은 대회로 주체의 당건설사에 뚜렷이 기록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이 뜻깊은 대회에서 당세포비서들은 특별한 직위없는 직업적혁명가, 보수없이 당을 위해 헌신하는 숨은 영웅중의 숨은 영웅이라는 최상의 믿음을 안겨주시면서 세포비서들이 맡고있는 임무와 역할의 중요성을 독창적으로 밝혀주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세포비서들은 당원들과 대중에게 당의 사상과 의도를 정확히 전달하는 잡음없는 증폭기, 당의 모습을 그대로 비쳐주는 깨끗한 거울이 되여야 한다는것이 당의 요구이고 시대의 요구입니다.》
당세포비서들이 당원들과 대중에게 당의 사상과 의도를 정확히 전달하는 잡음없는 증폭기, 당의 모습을 그대로 비쳐주는 깨끗한 거울이 되여야 한다는 사상에는 세포비서들을 우리 당의 주추돌, 기수로 굳게 믿고 앞장에 내세워 전당의 단결력과 전투력을 강화하며 사회주의건설의 새 승리를 향한 전인민적대진군을 힘있게 추동하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의도가 담겨져있다.모든 당세포비서들이 우리 당의 목소리를 그 어떤 미세한 잡음도 없이 정확히 전달하는 증폭기, 당의 모습을 그대로 비쳐주는 깨끗한 거울이 되는 여기에 조선로동당 제6차 세포비서대회가 제시한 전투적과업을 관철하고 우리 식 사회주의위업을 한단계 전진시키기 위한 확고한 담보가 있다.
당세포비서들은 당의 사상과 의도를 정확히 전달하는 잡음없는 증폭기가 되여야 한다.
당세포비서들이 우리 당의 사상과 의도를 정확히 전달하는 잡음없는 증폭기가 되여야 한다는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구상과 의도를 누구보다 먼저 알고 그것을 당원들과 대중에게 그대로 정확히 전달하며 그들을 불러일으키는 당의 믿음직한 대변인, 힘있는 정치활동가가 되여야 한다는것을 의미한다.
사상은 혁명하는 당의 가장 위력하고 유일한 무기이다.
당이 자기의 전투력과 령도력을 비상히 강화하여 혁명투쟁과 건설사업을 힘있게 떠밀고나가자면 당원들과 대중에게 당의 사상과 의도를 정확히 심어주는것을 모든 사업의 첫 공정으로 삼아야 한다.당의 사상과 의도는 대중에게 정확히 전달되여 그들의 심장을 틀어잡을 때에만 혁명실천을 추동하는 강력한 무기로 될수 있다.
오늘의 시대는 영광스러운 김정은시대이며 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사상으로 철저히 무장시키는것은 우리 혁명발전, 시대발전의 절박한 요구이다.
당세포비서들은 당원들과 대중에게 우리 당의 총비서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숭고한 사상과 의도를 가장 정확하고도 힘있게 전달하는 충실한 선전원, 열정적인 선동원이 되여야 한다.
당의 사상과 의도는 각급 당조직들, 특히 말단기층조직인 당세포를 통하여 당원들과 대중에게 직접 전달되게 된다.
그러므로 당세포비서들은 높은 정치실무적자질을 지니고 당원들과 대중에게 당의 사상과 의도를 신속하게, 단 한치의 오차도 없이 정확하게 전달하여야 하며 누구나 당정책을 공기를 들이마시듯이 정상적으로 새겨안고 그 관철을 위해 분발해나서도록 조직정치사업을 짜고들어야 한다.
우리 당세포비서들은 매일 매 시각 당원들, 근로자들과 이마를 맞대고 같이 일하며 직접 당의 사상과 의도, 당정책을 군중속에 침투시키고 그 관철에로 불러일으키는 초급정치일군으로서 마땅히 우리 당의 목소리를 그 어떤 잡음도 없이 정확하고도 힘있게 전달하는 증폭기가 되여야 한다.
모든 당세포비서들이 당의 사상과 의도를 신속정확히, 힘있게 선전하는 잡음없는 증폭기가 될 때 그 어느 단위, 그 어느 초소에서나 우리 당의 목소리만이 힘차게 울려퍼지고 사회주의건설이 힘있게 다그쳐질수 있다.
당세포비서들은 당원들과 대중에게 당의 모습을 그대로 비쳐주는 깨끗한 거울이 되여야 한다.
당세포비서들이 우리 당의 모습을 그대로 비쳐주는 깨끗한 거울이 되여야 한다는것은 대상의 모습을 그대로 똑똑하게 비쳐주는 거울처럼 당원들과 대중에게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는 조선로동당의 혁명적본태를 사소한 외곡이나 가식도 없이 진실하고 명확하게 보여주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분신이 되여야 한다는것을 의미한다.
당의 핵심중의 핵심인 세포비서들은 어머니당, 심부름군당으로서의 우리 당의 모습을 흠잡을데없이 체현하고 당원들과 근로자들에게 그대로 새겨주는 깨끗한 거울이 되여야 한다.
우리 당의 모습은 곧 어머니의 모습이다.혁명하는 당이 천만대중을 한품에 품어안고 따뜻이 보살피며 걸음걸음 이끌어주는 어머니당으로 되여야 한다는것은 로동계급의 당건설력사에서 우리 당이 처음으로 제시하고 완벽하게 실현한 위대한 사상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당건설사상, 당건설리념은 곧 우리 당을 궂은일, 마른일 가리지 않고 인민을 위하여 헌신하는 어머니당, 심부름군당으로 만드는것이며 이것은 그 어떤 경우에도 드놀지 않는 총비서동지의 확고한 의지이다.
오늘 우리 당은 인류정치사에 있어본적이 없는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를 사회주의기본정치방식으로 틀어쥐고 이 땅우에 인민사랑의 새 력사를 써나가고있다.인민을 위해 온갖 격난을 맞받아 헤치며 일심전력으로 분투하는 우리 당의 투쟁에 의하여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의 장엄한 서막이 열리였으며 전세계가 악성비루스전파로 아우성치는 속에서도 인민의 행복을 위한 거창한 작전들이 설계되고 착실히 실천되고있다.
당세포비서들은 당의 말단기층조직인 세포사업의 작전가, 조직자, 집행자로서 어머니 우리 당, 인민의 심부름군당의 정겨운 모습을 깨끗한 거울처럼 그늘 한점 없이 대중에게 비쳐주고 새겨주어야 하는 매우 중요한 위치에서 일하고있다.(전문 보기)
더 활짝 피여라 이 땅의 꽃봉오리들아
위대한 태양의 빛발이 있어 내 조국의 미래는 밝고 창창하다
뜻깊은 6.1절의 아침이 밝아왔다.
해마다 맞이하는 국제아동절이지만 올해 이날을 맞이한 우리의 가슴가슴은 어찌하여 그렇듯 한없는 격정으로 마냥 달아오르는것인가.
지금도 귀기울이면 지난해 당창건 75돐경축 열병식장의 높은 연단에서 오늘의 이 영광의 순간을 안아오고 지키기 위해 올해에 들어와 얼마나 많은분들이 혹독한 환경을 인내하며 분투해왔는가고 하시면서 우리 어린이들에게 언제나 푸른 꿈이 펼쳐지기를 바란다고 하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말씀이 쟁쟁히 들려오는듯싶다.
세상에는 후대들을 사랑한 위인들에 대한 일화들이 전해지고있다.
허나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처럼 남들같으면 열백번도 더 쓰러졌을 엄혹한 환경속에서도 불같은 사랑으로 조국의 미래를 굳건히 지키고 꽃피워주시는 그런 위인이 과연 그 어디에 있던가.
날이 갈수록 천만의 심장을 더더욱 울리고 밝고 창창한 조국의 래일을 아름답게 그려주는 절세위인의 후대사랑의 위대한 서사시,
그 갈피갈피에 새겨진 눈물겨운 헌신의 자욱을 되새겨보며 온 나라 인민은 심장의 목소리를 터친다.
위대한 수령을 높이 모실 때 조국의 미래는 끝없이 밝고 창창하다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아이들을 위해서라면 천만금도 아끼지 않는것이 우리 당이며 당의 품은 온 나라 아이들의 진정한 보금자리입니다.》
혁명의 미래를 떠메고나갈 우리 어린이들을 제일로 사랑하시며 후대사랑, 미래사랑의 아름다운 새 력사를 펼쳐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이의 혁명령도의 자욱자욱은 조국의 미래를 위하여 바치시는 불같은 사랑과 정으로 일관되여있다.
지금으로부터 여섯해전 새해 첫날 평양육아원, 애육원을 찾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행복속에 웃음꽃을 활짝 피우는 아이들의 밝은 모습을 정겹게 바라보며 하시던 그날의 뜻깊은 말씀이 오늘도 크나큰 메아리가 되여 천만의 심장을 쿵쿵 울려준다.
우리가 일은 힘들게 하였지만 저렇게 밝게 웃는 아이들을 보게 되니 얼마나 좋은가.우리가 이를 악물고 혁명을 하는것은 바로 아이들의 웃음을 지켜주기 위해서이다.
바로 그래서가 아니였던가.우리의 총비서동지께서 사생결단의 의지로 전선길을 끝없이 걸으신것은, 그렇듯 무한한 심혈과 로고를 바치시며 현지지도의 길을 이어가시는것은…
진정 경애하는 그이께서 부어주시는 뜨거운 정과 열이 있어 이 땅에서는 우리 아이들의 행복넘친 웃음소리, 노래소리가 높이 울리고있는것이다.
해마다 6.1절이면 우리 인민 누구나 솟구치는 격정속에 되새겨보는 이야기가 있다.
주체103(2014)년 6월 1일 쑥섬을 과학의 섬으로 꾸리기 위한 사업을 비롯한 중요대상을 현지에서 지도하신 그길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향하신 곳이 있었다.
원아들이 있는 곳, 평양애육원이였다.
이 철부지들이 뭐라고, 우리 원아들이 무엇이라고 그처럼 귀중한 시간을 바치시며 이곳을 찾으신단 말입니까.…
솟구치는 격정을 누르지 못하며 이곳 일군이 젖어드는 목소리로 아뢰였을 때 그이께서는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아이들의 명절날에 애육원 원아들을 찾아오지 않으면 어디에 가겠는가고.
가슴을 세차게 울리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말씀에 교양원들은 눈물을 걷잡지 못하였다.
사랑하는 원아들이 한시바삐 보고싶으신듯 그이께서는 2층에 있는 유희실로 향하시였다.
경애하는 그이께서 유희실에 들어서시는 순간 원아들은 《아버지!》 하고 부르며 그이의 품에 안겨들었다.
너무 기뻐 울고웃으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따사로운 품에 안긴 원아들…
뜨거운 심장없이, 눈물없이 볼수 없는 광경이 펼쳐졌다.
아직은 자기들의 감정과 의사를 언어에 충분히 담지 못하는 철부지라고밖에 볼수 없는 아이들이였지만 자기들에게 친부모의 사랑과 정을 끝없이 부어주시는분이 과연 어느분이신가를 너무도 잘 알고있기에 원아들은 경애하는 그이를 아버지라고 부르며 스스럼없이 달려와 안기였던것이다.
넘어지겠다고, 덤비지 말라고 달래기도 하시고 그이의 품을 파고드는 원아들의 볼을 다독여주시며 무엇을 하며 놀았느냐, 맛있는것을 먹었느냐고 다정히 물어주신 경애하는 그이, 그것은 진정 친아버지의 모습이였다.
낳아준 부모의 정보다 더 진하고 뜨거운 정으로 원아들의 친아버지가 되시여 보살펴주시는 절세위인의 한없이 따사로운 품이 있어 그들이 그리도 행복하게 자라는것 아니랴.
언제인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일군들에게 우리가 혁명을 하는것도 아이들의 웃음을 지키자고 하는것이라고 하시면서 앞으로 우리의 모든 아이들은 자기들의 웃음을 지켜준 당과 조국을 영원히 기억할것이라고 말씀하시였다.
이렇듯 숭고한 후대사랑의 력사를 펼쳐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친아버지로 높이 모시였기에 이 나라 명당자리들에는 부모없는 아이들을 위한 훌륭한 애육원, 육아원이 일떠선것이며 그처럼 어려운 속에서도 아이들을 위한 물고기잡이와 가방생산, 학습장생산과 같은 사랑의 이야기들이 태여난것이다.
아이들과 허물없이 어울리시며 꼬마《의사》에게 《진찰》도 받으신분, 잠자는 아기의 포단을 꽁꽁 여며주시며 잘 자라고 그리도 다심하게 속삭여주신분이 우리의 총비서동지이시다.(전문 보기)
-경상유치원에서-
주대혁 찍음
유산과 계승-자력갱생
전후복구건설시기와 천리마시대의 고귀한 투쟁정신을 적극 따라배우자
첫 뜨락또르 《천리마》호는 주체47(1958)년 기양기계공장(당시)에서 30여일만에, 《승리-58》형화물자동차 제1호는 덕천자동차공장(당시)에서 40일만에, 첫 대형양수기 《락원1》호는 락원기계공장(당시)에서 생산 …
이것은 지난 1950년대의 영웅세대가 세상에 내놓았던 창조물들의 일부에 대한 소개자료이다.
어찌 이뿐이랴.첫 공작기계와 불도젤을 비롯하여 빈터우에서 안아올린 고귀한 재부들에 새겨진 《첫》이라는 부름은 우리 할아버지, 할머니세대의 영웅적위훈과 헌신에 대하여 말해주고있다.
세월의 흐름속에서 낡지 않는것이란 없다고 한다.허나 천리마시대 영웅적로동계급은 우리 후대들에게 아무리 날이 가고 해가 간다 해도 절대로 낡아지지 않고 변색되지 않는 귀중한 유산인 자력갱생정신을 창조와 건설의 계주봉, 승리의 보검으로 넘겨주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새 세대들도 당과 수령에게 끝없이 충실하였던 전세대들처럼 한생을 빛나게 살도록 교양하여야 합니다.》
우리의 영웅세대는 결코 순수한 혈통만을 이어준것이 아니다.후대들이 자자손손 존엄있고 긍지높이 살아갈수 있는 삶의 근본인 사상정신적피줄기를 굳건히 이어주었다.
실로 영웅적인 자력갱생의 세대였다.어렵고 간고했지만 언제 한번 남을 쳐다보거나 그 누구에게 의존하려 하지 않았던 세대, 오직 제힘으로 일떠서 세월을 주름잡으며 거창한 변혁을 안아온 전세대들의 위훈을 우리 어찌 잊을수 있으랴.
위대한 수령님께서 마련해주신 복구건설의 휘황한 설계도따라 전후 불과 몇달만에 첫 쇠물을 뽑은 강선의 로동계급과 19만t능력의 용광로에서 27만t의 선철을 생산한 김철의 근로자들, 전후 2년만에 비료산을 안아올린 흥남로동계급을 비롯한 전세대의 투쟁위훈은 이 땅의 그 어디에나 깃들어있다.
실패를 거듭하며 자체의 힘으로 만들어낸 첫 뜨락또르와 첫 화물자동차에도 전세대의 강의한 혁명정신과 드높은 민족적자존심이 비껴있다.100년이 걸려도 다시 일떠서지 못한다고 하던 페허우에서 보란듯이 일떠서 자력갱생만이 우리가 살아갈수 있는 번영의 길, 승리의 길이라는 고귀한 진리를 유산으로 남긴 세대가 바로 우리의 할아버지, 할머니세대였다.
그때로부터 세월은 멀리도 흘러갔고 세대도 바뀌였다.그러나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승리를 향한 력사적진군길에서 우리가 줄기차게 이어가는 자력갱생정신의 계승에는 추호의 편차도 변화도 없다.
최근 경제건설의 주요전선에서 울리는 전진의 동음은 그 어느 단위에서나 전후복구건설과 천리마대고조시기의 자력갱생정신을 계승해나갈 때 아무리 조건과 환경이 어렵다고 해도 맡겨진 과업을 훌륭히 수행해나갈수 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의 불길높이 능률적인 굴진방법을 적극 받아들이고 수입에 의존하던 설비, 자재를 자체의 힘과 기술로 해결하여 생산정상화의 토대를 더욱 강화해나가고있는 여러 탄전의 탄부들과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경험교환운동을 활발히 전개하며 전력생산에 이바지하는 가치있는 기술과 경험을 교환, 공유해나가고있는 각지 전력생산자들의 투쟁뿐만이 아니다.
당의 대건설구상을 앞장에서 받들며 낮과 밤이 따로 없는 충성의 돌격전, 치렬한 철야전, 과감한 전격전을 벌리고있는 건설자들과 세멘트생산자들, 모내기전투로 들끓는 사회주의수호전의 주타격전방인 농업전선과 화학공업부문의 수많은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투쟁을 어찌 한두마디의 말이나 글로써 다 전할수 있겠는가.
그 어디를 가보아도, 그 누구를 만나보아도 전세대들의 자력갱생정신으로 분발하고있는 모습을 볼수 있고 오늘의 시련은 준엄했던 그 시기에 비해보면 아무것도 아니라는 신심넘친 목소리를 들을수 있다.
누구나 혁명의 새 승리를 위한 장엄한 투쟁의 전구에 서있다는 드높은 자각을 안고 1950년대의 영웅세대들처럼 살며 투쟁해나갈 때 우리는 바라는 모든것을 이룩하게 될것이며 후대들이 두고두고 추억할 시대의 값높은 재부들을 이 땅우에 끝없이 안아올리게 될것이다.
위대한 년대의 주인공들이 오늘도 크나큰 믿음과 기대를 안고 우리 세대가 걷고있는 자력갱생의 길을 지켜보고있다.
수령에 대한 절대적인 충성심으로 심장의 피를 펄펄 끓이며 자주적인민의 영원한 명줄은 자력갱생이라는 진리를 귀중한 유산으로 남긴 1950년대의 영웅세대가 계승자들의 장엄한 대진군을 끝없이 고무해주고있다.(전문 보기)
《아버지원수님, 고맙습니다!》 -크나큰 사랑과 은정속에 밝고 명랑하게 자라는 원아들의 생활에서-
해빛따사로운 이 땅우에 6월의 첫아침, 국제아동절이 밝아왔다.
온 나라 어린이들에게 다같이 찾아온 즐거운 명절이지만 더욱 좋아라 기뻐 어쩔줄 몰라하는 아이들이 있다.전국의 육아원, 애육원의 원아들이다.
그 어느 나라에나 부모잃은 아이들이 있다.하지만 국가와 사회가 그들을 전적으로 맡아 보살펴주는 나라는 오직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밖에 없다.
《아버지원수님, 고맙습니다!》, 뜻깊은 아이들의 명절에 높이 울리는 원아들의 이 목소리는 우리 인민들의 가슴마다에 어머니당에 대한 고마움,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에 대한 고마움을 더욱 깊이 새겨주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국을 떠메고나갈 앞날의 주인공들인 우리 아이들을 위해서는 아까울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원아, 이렇게 부를 때면 우리의 눈가에 어려오는것이 있다.사시장철 전국의 육아원, 애육원 원아들을 찾아 달리는 물고기수송차들의 행렬이다.
몇해전 전국의 육아원, 애육원 원아들에게 물고기를 전문적으로 보장해주는 사업소를 내올데 대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고 찬바람부는 바다기슭에 서시여 원아들에게 먹일 물고기량도 몸소 수첩에 계산해보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 은혜로운 사랑에서 시작된 물고기수송길이였다.
문천시의 어느 한 공장에는 전국의 애육원 원아들에게 곶감을 보장해주는 일을 맡은 작업반도 있다.
평양시의 육아원과 애육원을 찾으신 그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원아들에게 고기, 물고기는 물론 영양가높은 곶감도 정상적으로 먹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감이 많이 나는 곳에 주둔한 인민군부대들에서 애육원 원아들에게 먹일 감과 곶감을 마련하여 보장할데 대한 최고사령관의 명령을 하달하겠다고 말씀하시였다.
이렇게 되여 전국의 애육원 원아들에게 사철 곶감을 보장하는 곶감작업반이 생겨나게 되였고 그때부터 해마다 곶감을 실은 수송차는 비가 오고 눈이 와도, 찬바람이 불고 뙤약볕이 내려쪼여도 언제 한번 드틴적 없이 원아들을 찾아갔다.
진정 우리 원아들을 위해 베풀어주는 당과 국가의 혜택은 헤아릴수 없다.
원아들은 해마다 뜻깊은 명절들을 맞으며 계절에 따르는 옷과 학용품, 갖가지 당과류도 받아안는다.당과류만 놓고보아도 원아 한명당 사탕, 과자, 졸인젖, 초고온요구르트, 과일단졸임 등이 차례진다.
원아들의 옷장마다에는 계절옷과 속옷이, 신발장에는 갖가지 고운 신발들이 꽉 차있고 책장에는 《민들레》학습장과 고급학용품이 가득하며 아이들의 음식상에는 고기와 물고기, 오리알 등이 늘 올라있다.
아직은 꽃망울에 불과한 어린 처녀애들이 받아안는 다양한 《코스모스》머리빈침에는 또 얼마나 세심한 사랑이 깃들어있는가.
애육원의 원아들은 머리띠와 머리빈침을, 육아원의 원아들은 방울달린 고무줄을 받아안는데 매 원아당 차례지는 빈침의 개수까지 정해져있다.
이 땅의 어느 부모가 한창 자라는 자식들의 머리에 꽂아줄 빈침이며 입고 신게 될 운동복과 신발, 운동모자까지 미리미리 다 갖추어놓고 아이들을 키운적이 있었는가.
고마운 당의 은정속에 온갖 사랑을 독차지하고 부러운것없이 자라는 우리 원아들이다.
아이들의 영양학적특성까지 과학적으로 타산하여 식료품을 마련해주고 아이들의 동심을 헤아려 갖가지 색갈과 각이한 크기의 학습장과 필기도구, 도화공작용색점토까지 갖추어준 그 사랑은 참으로 다심하고 따뜻하다.
원아들의 행복넘친 모습을 볼 때면 우리 인민은 이 땅의 원아들을 자애로운 한품에 안으시고 온갖 은정을 베풀어주시던 위대한 수령님들에 대한 생각으로 조용히 눈시울 적신다.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전재고아들을 최고사령부에서 키우시던 그 사랑으로 나라의 방방곡곡에 육아원, 애육원, 초등학원, 중등학원을 세워주시고 부모잃은 아이들을 위해 은정어린 조치를 취해주시던 어버이수령님,
매 가정에 엄혹한 시련이 닥쳐왔던 고난의 시기 원아들때문에 걱정도 많이 하시고 마음도 깊이 쓰시던 위대한 장군님,
위대한 수령님들의 그 사랑을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이 땅의 원아들에게 그대로 이어주고계신다.
우리는 오늘도 잊지 않고있다.
잊을수 없는 어느해 5월 대성산종합병원에 펼쳐졌던 감동깊은 화폭을.
《원수님, 안녕하십니까?》, 《원수님, 안아주세요.》(전문 보기)
소식 : 아이들의 모습에서 그려보는 래일
장구한 인류사에서 어린이문제는 어느 시대에나 나라와 민족의 장래와 흥망성쇠를 좌우하는것으로하여 한시도 소홀히 할수 없는 중차대한 문제로 간주되여왔다.
1949년 11월 이전 쏘련의 모스크바에서 열린 국제민주녀성련맹 리사회회의에서는 어린이들의 권리를 보장하고 생활조건을 개선하기 위하여 6월 1일을 국제아동절로 정하였으며 세계의 많은 나라들이 이 사업에 커다란 노력을 기울여왔다.
최근에만도 여러 나라들에서 정부의 직접적인 관심밑에 어린이문제해결을 위한 실질적인 조치들이 취해짐으로써 미래를 아름답게 가꾸어 번영을 안아오려는 인류의 지향을 크게 고무추동하고있다.
지난 3월 로씨야대통령은 어느 한 회의에서 어린이가 많은 가정들과 혼자서 어린이를 키우는 녀성들, 부모없는 아이들을 지원하는 사업의 중요성에 대해 언급하면서 미성년들의 권리와 교육기관들의 안전을 철저히 보장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캄보쟈수상도 얼마전 국제아동절과 세계아동로동반대의 날에 즈음하여 연설하면서 정부가 어린이들의 권리와 완전한 안전보장을 위해 적극 노력할 립장을 피력하였고 지난해 말 네팔정부가 무료의무교육실행지도서-2020을 발표하고 그 실행사업에 정식 착수한것을 비롯하여 국제적으로 아동보호와 생활환경개선, 교육사업발전에서 긍정적인 진전이 이룩되고있다.
국가의 진보성과 해당 사회제도를 규정짓는 사상의 진리성은 그 어떤 말이나 글로써가 아니라 나라의 전도이고 미래인 어린이들의 행복한 모습에서 그 진가가 나타나게 된다.
그것은 그들의 밝고 명랑한 얼굴에 진정한 권리를 보장하여주는 국가의 옳바른 시책과 후대관이 응축되여있기때문이다.
바로 온 나라 어린이들이 행복의 웃음꽃을 활짝 꽃피우며 세상에 부러운것없이 희망의 나래를 마음껏 펴는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야말로 후대들을 위해 억만재부와 천만고생을 아낌없이 바치는 진정한 인민의 나라, 아이들의 왕국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참다운 애국주의는 숭고한 후대관에 기초해야 하며 자기 세대보다도 후대들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는 적극적인 사랑이라는 위대한 철리를 인민들의 심장속에 새겨주시며 우리 나라를 어디가나 친혈육의 정이 뜨겁게 차넘치는 사회주의대화원으로 더욱 아름답게 가꾸어주고계신다.
국제아동절을 맞는 평양애육원의 꼬마들을 누구보다 먼저 축복해주시고 송도원국제소년단야영소 준공식에도 몸소 참석하시여 온 하루 아이들을 위해 심혈을 기울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크나큰 로고에 눈시울을 적시며 스스로 온 나라가 아이들의 고향집이 되고 전체 인민이 친부모가 되였다.
수십명의 부모없는 아이들을 맡아 친혈육의 정으로 키워가고있는 모성영웅들의 참된 정신세계와 물에 빠진 아이들속에서 자기 자식이 아니라 남의 아이를 먼저 구원해낸 감동깊은 사실, 수십년을 하루와 같이 원아들을 찾아와 정성을 기울이는 수많은 아버지, 어머니들의 이야기는 세상이 아직 듣지도 보지도 못한, 오직 사회주의 조선에서만 목격할수 있는 후대사랑, 미래사랑의 서사시적화폭이다.
비옥한 땅에서는 알찬 열매가 열리기 마련이다.
후대들을 위한 사업이 법적, 제도적요구이기전에 사회도덕적의무로, 국풍으로 간주되고있는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는 아이들을 가장 뜨겁고 열렬하게 사랑하는 덕과 정의 응결체이며 그 품속에 사는 우리 어린이들은 앞날의 주인공으로, 나라의 역군으로 더욱 억세게 자라날것이다.(전문 보기)
단평 : 갈수록 험산
누가 《나이와 경륜》을 내세우면서 아무에게나 훈시하고 제 하고싶은짓을 다 하려고 한다면 정신나간 사람이라고 조소받을것이다.
남조선의 보수세력안에서 그러한 일이 벌어져 만사람의 쓴웃음을 자아내고있다.
얼마전 무소속의원 홍준표는 자기의 복당을 못마땅하게 여기는 《국민의힘》안의 반대파를 정치상식도, 도의도 모르는 덜돼먹은것들이라느니, 조꼬만것들이 어르신의 복당길에 가시밭을 조성하고있다느니, 나이 67살이 되도록 이런 푸대접을 받아보기는 처음이라느니, 26년간 당을 지켜온 년장자의 복당을 막아나서는 심보가 참 고약하다느니 하며 도적놈 개 꾸짖듯 하였다.
아마 복당반대파들로서는 가뜩이나 《홍카멜레온》, 《홍돈표》, 《홍깡패》,《홍세탁기》,《홍 끼호떼》 등 가지가지의 희귀한 오명들이 붙어있는 홍준표를 복당시키면 《도로한국당》, 《도로탄핵당》으로 락인될수 있다고 우려해왔었는데 이러한 막말까지 듣고는 민심을 기만해 겨우 부지하고있는 당의 존재가 아예 끝장날수 있다고 생각할수밖에 없을것이다.
오죽하면 당의 중진이라는 인물들까지도 홍준표가 《자유한국당》(《국민의힘》의 전신) 대표를 할 때 당이 망가질대로 망가진것은 국민들이 다 아는 일이다, 그러니까 제발 《경륜》자랑을 하지 말아달라며 빌겠는가.
홍준표의 복당길이 갈수록 험산이다.(전문 보기)
김정일 사람은 한생을 빛나게 살아야 한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책임일군들과 한 담화 1986년 5월 31일-
지금 일부 사람들속에서 귀중한 생을 값있게 살지 못하고 헛되이 보내는 현상이 나타나고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사회와 집단을 위하여 성실하게 일할 대신에 개인의 향락과 안일을 추구하면서 하루하루를 어물어물 지나보내고있습니다. 혁명적단련과 수양이 부족한 일부 간부들은 자기의 직위를 타고난 벼슬자리처럼 생각하면서 애써 일하지 않고 특권행세를 하고있습니다. 일부 나이많은 간부들속에서는 맡겨진 직무를 책임적으로 수행하지 않고 그저 자리지킴이나 하면서 세월을 보내는 현상도 나타나고있습니다. 이런 현상은 다 낡은 사상의 표현이며 생에 대한 옳바른 관점이 서있지 못한데서 나오는것입니다.
사람이 한생에서 사회와 집단을 위하여 일할수 있는 기간은 30~50년밖에 되지 않습니다. 사람이 태여나서 20살전에는 주로 부모의 보호밑에서 산다고 볼수 있습니다. 그러나 20살쯤 되면 셈이 들고 세계관의 기초가 서게 되며 이때부터는 사회의 정치적보호밑에서 자립적으로 활동하게 됩니다. 30~50년이란 기간은 인류가 걸어온 오랜 력사에 비하여보면 순간에 지나지 않지만 사람은 이 기간에 인류와 력사앞에 가치있는 일을 많이 할수 있습니다.
사람은 하루를 살아도 값있게 살아야 합니다. 오래 산다고 하여 보람찬 삶이 아니고 재산이 많고 안락을 누린다고 하여 행복한 삶이 아니며 높은 직위에 있다고 하여 영예로운 삶이 아닙니다. 아무리 오래 살고 아무리 풍족하게 잘산다고 하여도 혁명의 길에서 아름다운 자욱을 남기지 못하면 그것은 물거품처럼 사라지는 인생이 되고맙니다.
사람의 삶의 가치는 어디에 있겠습니까? 참된 삶의 가치는 사회와 집단, 조국과 인민, 당과 혁명을 위하여 한생을 바치는데 있습니다. 우리 시대의 참된 삶의 가치는 당과 수령의 사상과 뜻을 받들고 성스러운 주체혁명위업에 헌신하는 보람찬 투쟁속에 있습니다. 후회가 없이 떳떳하게 살고 부끄러움이 없이 아름답게 사는것이 우리 시대의 참된 삶입니다. 우리 시대의 참된 행복도 당과 수령에게 충성과 효성을 다하는 삶에 있습니다. 행복의 높이는 충성과 효성의 높이입니다.
모든 사람들이 우리 시대의 참된 삶과 행복이 어디에 있는가 하는것을 똑바로 알고 당과 운명을 같이하는 길에서 한생을 빛나게 살도록 하여야 합니다.
값있는 한생은 보람찬 삶의 순간순간으로 꽃피고 빛나는것입니다. 비록 한순간이라도 인생을 헛되이 보낸다면 그것은 다시 살수도 없고 보충할수도 없습니다. 사람은 되돌아올수 없는 생의 매 순간순간을 보람있게 살아야 하며 충성의 꽃으로 피워야 합니다. 생의 출발점에서부터 마지막순간까지 충성의 꽃을 계속 피워야 후회가 없고 부끄러움이 없는 보람있는 인생으로 될수 있습니다. 생의 일분일초를 충성으로 이어가며 아름다운 자욱을 남기는 사람이 오늘 우리 당이 바라는 참된 인간입니다.
인생행로에서 생을 어떻게 마치는가 하는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물론 사람에게 있어서 생의 시작을 잘하는것이 중요합니다. 그러나 생의 시작을 아무리 잘하였다고 하더라도 생의 마감을 값있게 결속하지 못하면 그런 생은 빛날수 없습니다. 생의 시작이 아름다왔으면 생의 마감도 아름다와야 합니다. 충성의 길에서 아름답게 살다가 생의 마지막 한순간에 탈선하여 흠집을 남기게 되면 그런 사람의 한생은 참으로 불행한 생애로 될것입니다. 본의아니게 생의 출발을 잘하지 못하였거나 인생길에 우여곡절이 있었다 하더라도 생을 마칠 때 훌륭한 자욱을 남기면 그런 인생은 빛날수 있습니다. 생을 아름답게 마치는 사람은 당의 사랑과 추억속에 영생합니다. 사람이 생의 마지막을 아름답게 산다는것은 결코 인생말년을 과오없이 그저 무난하게 넘긴다는것이 아닙니다. 사람이 나이를 많이 먹을수록 육체적으로 로쇠하여지는것은 어쩔수 없습니다. 생을 아름답게 마치려면 비록 생리적으로는 로쇠하여져도 사상정신적으로는 로쇠하지 말고 패기와 정열에 넘쳐 맡겨진 혁명임무를 더욱 책임적으로 수행하여야 합니다. 나이가 많다고 하여 맡겨진 혁명임무를 책임적으로 수행하지 않고 자리지킴이나 하면서 과오없이 그저 무난하게 지내려 하는 사람은 초보적인 량심도 의리도 없는 사람입니다.
우리 혁명의 영광스러운 년대기에는 한생을 빛나게 산 사람들이 수없이 많습니다. 김혁, 김책을 비롯하여 우리 수령님의 추억속에 영원히 남아있는 사람들은 모두 한생을 가장 아름답고 훌륭하게 산 충신이고 영웅입니다. 김혁이나 김책은 한생을 비록 길지 않게 살았지만 혁명전사가 자기 수령을 받들어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하는것을 실천으로 보여주었습니다. 이들의 생이야말로 우리 당과 인민의 추억속에 살아있는 영원한 삶입니다. 김혁, 김책의 한생은 참된 인생, 빛나는 생애의 본보기입니다.(전문 보기)
론설 : 충실성교양은 사상사업의 기초이고 출발점이다
력사적인 당 제8차대회 결정을 높이 받들고 비상히 앙양된 대중의 혁명적기세를 계속 고조시켜나가자면 사상사업을 더욱 강도높이 공세적으로 벌려나가야 한다.
사상사업에서 기본은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만을 절대적으로 신뢰하고 따르며 당중앙의 사상과 령도에 끝없이 충실하도록 교양하는것이다.
수령에 대한 충실성교양은 당사상사업의 기초이고 출발점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김정은동지를 잘 받들어나가는 여기에 모든 승리의 결정적담보가 있습니다.》
충실성교양은 수령에 대한 충실성을 혁명적신념과 의리, 순결한 량심으로 간직하고 수령의 사상과 위업을 충직하게 받들어나가도록 하기 위한 사상교양사업이다.
수령에 대한 충실성은 혁명가의 제일생명이다. 수령은 혁명의 희망찬 미래를 밝혀주는 태양이며 인민을 승리와 영광, 행복과 번영에로 인도하는 구심점이다. 수령의 사상과 령도에 의하여 혁명이 승리적으로 전진하며 인민대중의 참다운 삶과 행복이 꽃펴나게 된다.인민의 운명과 미래를 전적으로 책임지고 보살펴주는 수령께 충성다하는것은 의무이기 전에 량심이고 혁명적도덕의리이다.
충실성교양은 우리 당사상사업에서 근본핵을 이룬다.
우리 당사상사업의 총적임무는 온 사회를 김일성–김정일주의화하는데 있으며 이 거창한 력사적위업은 당중앙의 유일적령도체계를 철저히 세워나갈 때만이 빛나게 완성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유일적령도는 수령의 사상과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나가는 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깨끗한 충성심과 순결한 의리심에 의하여 실현되게 된다.따라서 충실성교양은 마땅히 당사상사업의 기초로, 출발점으로 되며 모든 사상사업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충실성교양으로 일관되여야 한다.
충실성교양에서 기본은 수령의 위대성과 령도업적을 전체 인민의 심장속에 깊이 체득시키는것이다. 수령의 위대성과 업적이 원리적으로 깊이있게 인식될 때 수령에 대한 충실성이 신념화, 량심화, 도덕화, 생활화되게 되며 그 어떤 조건과 환경속에서도 수령의 혁명사상과 령도적권위를 결사옹위할수 있다.의무감에 의한 충실성으로는 혁명의 길을 곧바로 끝까지 걸어갈수 없다.혁명적신념과 량심, 도덕의리에 기초한 충실성만이 수령에 대한 절대적인 신뢰심을 지니고 수령께 자기 운명을 전적으로 의탁하며 혁명위업에 모든것을 다 바쳐 투쟁해나가게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는 천재적인 사상리론적예지와 비범한 령도력, 숭고한 풍모를 지니고계시는 탁월한 정치가, 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우리 혁명의 수위에 높이 모시였기에 준엄한 시련속에서도 우리 국가와 인민의 존엄과 지위가 최상의 경지에 오르고 자존과 번영의 새시대,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가 펼쳐지게 되였다.
새로운 주체100년대진군길에서 이룩된 위대한 승리와 경이적인 성과들에는 특출한 정치실력과 령도풍모를 지니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걸출한 위인상에 온넋으로 매혹된 우리 인민의 충성의 일편단심이 비껴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우리 인민의 열화같은 충성심과 절대적인 숭배심은 전체 인민의 마음속에 억척같이 뿌리내린 정신적기둥이며 무궁무진한 힘과 지혜, 강의한 의지를 남김없이 발휘하게 한 근본원천이다.
우리 혁명대오에서 세대교체가 일어나고 어려운 투쟁조건과 환경에서 사회주의건설이 새로운 단계에로 이행하고있는 오늘의 현실은 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공산주의적인간으로 키우기 위한 교양사업을 더욱 심화시켜나갈것을 절실하게 요구하고있다.사회의 모든 성원들을 혁명적으로 교양하는 명약은 5대교양이며 여기에서 가장 기본으로 되는것이 바로 충실성교양이다. 수령의 위대성과 령도업적에 대한 교양을 제일차적인 사업으로 확고히 틀어쥐고 모든 사상교양을 충실성교양으로 철저히 일관시킬 때 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혁명사상과 혁명관으로 튼튼히 무장한 참된 충신, 견결한 혁명가들로 준비시켜나갈수 있다.
사회주의건설이 진척될수록 우리의 전진을 방해하는 온갖 도전과 장애는 더욱 거세여지게 된다.시련과 난관이 클수록 대중의 무궁무진한 정신력을 불러일으키는 기본열쇠는 다름아닌 충실성교양, 위대성교양이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을 신념과 량심으로 받들어모신 혁명선렬들의 숭고한 정신과 고결한 넋을 대중의 심장마다에 깊이 심어주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충성을 가장 열렬한 애국으로, 최고의 도덕의리로 간직하도록 하는데 사상사업의 화력을 총집중할 때 그 어떤 격난도 뚫고 그 어떤 대업도 실현해나갈수 있다.
충실성교양은 특정한 계기나 정황속에서만 하는것이 아니다.사상사업의 모든 공정과 계기가 다 효과적인 충실성교양시간, 충실성교양공간이 되도록 하여야 한다.인민들에게 가닿는 하나하나의 혜택과 조치들, 나날이 강해지는 나라의 국력과 지위, 곳곳에 일떠선 문명의 실체들이 바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대성을 보여주는 교양주제들이며 생활속에서, 투쟁속에서 수령의 사상과 령도, 업적의 위대함과 은덕을 심장으로 느끼고 깊이 간직하게 하는것이 곧 충실성을 배양하고 승화시키는 과정으로 된다.(전문 보기)
전국적으로 모내기성과 확대, 매일 계획 넘쳐 수행
온 나라 협동벌이 모내기로 부글부글 끓고있다.
농업성에 종합된 자료에 의하면 올해 알곡고지점령의 돌파구를 기어이 열어놓을 드높은 열의밑에 한결같이 떨쳐나선 각지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 지원자들의 힘찬 투쟁에 의하여 전국적으로 련일 모내기계획이 넘쳐 수행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부침땅면적이 제한되여있는 우리 나라에서 농업생산을 늘이기 위한 근본열쇠는 당의 농업정책과 주체농법의 요구대로 농사를 과학기술적으로 지어 정보당 수확고를 최대로 높이는데 있습니다.》
새로운 5개년계획의 첫해인 올해 모내기를 성과적으로 보장하는것은 매우 책임적이고도 중요한 사업이다.
농업성 일군들은 농사를 잘 짓는데서 모내기를 최적기에 질적으로 끝내는것이 가지는 의의를 명심하고 작전과 지휘를 박력있게 해나가고있다.이들은 각지 농촌들에서 써레치기를 비롯한 선행공정을 확고히 앞세우며 농기계가동률을 결정적으로 높이도록 하는 등 과학적이며 현실적인 대책들을 세우면서 모내기를 성과적으로 보장하기 위해 사업을 긴장하게 하고있다.
각급 당조직들에서는 모내기에 모든 력량과 수단을 총집중, 총동원하기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진공적으로 벌리고있다.
성, 중앙기관과 각 도, 시, 군 그리고 기관, 공장, 기업소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모내기를 로력적으로, 물질적으로 적극 도와나서고있다.
당의 구상과 결심을 실천으로 받들어갈 불타는 한마음 안고 온 나라 농업근로자들은 《쌀로써 사회주의를 지키자!》, 《쌀로써 우리 혁명을 보위하자!》는 신념의 구호를 높이 들고 포전마다에서 애국의 구슬땀을 아낌없이 바치고있다.
평안북도의 농촌들에서 모내기를 전격적으로 내밀고있다.
도당위원회의 지도밑에 도일군들은 모내기가 추진될수록 더욱 긴장되고 동원된 태세를 견지하면서 모든 사업을 실속있게 짜고들고있다.특히 이들은 실태료해를 더 심화시키고 농기계부속품을 비롯한 영농물자보장에 깊은 관심을 돌리면서 제기되는 문제를 제때에 풀어주어 모내기가 성과적으로 진행되도록 하고있다.
곽산군에서는 양수기운전공, 모판관리공, 뜨락또르운전수들의 역할을 높이고 공정별영농작업을 하나하나 모가 나게 진척시켜 28일현재 기본면적의 모내기를 결속하였다.태천, 구장, 염주군에서는 써레치기를 앞세우고 농기계들의 만가동을 보장하면서 모내기를 드팀없이 내밀었다.다른 시, 군의 농업근로자들, 지원자들도 서로 돕고 이끄는 집단주의기풍을 높이 발휘하면서 당면한 영농작업수행에 박차를 가하고있다.그리하여 도적으로 매일 많은 면적의 모내기실적이 기록되고있다.
황해남도의 농업근로자들, 지원자들이 기세를 부쩍 올리고있다.
도일군들은 모내기의 성패는 전적으로 자신들의 능력과 역할에 달려있다는것을 자각하고 작전과 지휘를 혁신적으로 해나가고있다.이들은 벼모영양관리와 농기계부속품보장에 주되는 힘을 넣으면서 모내기를 보다 적극적으로 내밀기 위한 대책들을 실속있게 세우고있다.
안악군에서는 철저히 합격징표를 갖춘 벼모를 포전에 내는데 깊은 관심을 돌리면서 일정계획을 어김없이 수행하고있다.재령군, 해주시의 협동벌들도 벼모영양관리, 써레치기 등을 알심있게 하면서 모내기의 최적기보장을 위해 헌신하는 대중의 앙양된 기세로 하여 끓어번지고있다.신천군을 비롯한 다른 군의 농업근로자들과 지원자들도 모내기에서의 질보장은 단순한 실무적문제이기에 앞서 당의 농업정책과 주체농법의 요구를 지키기 위한 책임적인 사업이라는것을 깊이 새기고 포전마다에서 헌신의 땀을 바치고있다.
함경북도의 농촌들에서도 모내기를 힘있게 다그치고있다.
도일군들은 올해 농사결과를 놓고 자신들의 당성, 혁명성, 인민성을 검증받겠다는 각오밑에 사업을 책임적으로 하고있다.특히 올해에 여러가지 앞선 영농방법의 도입면적이 대폭 늘어난데 맞게 시, 군, 농장들에서 모든 농사일을 과학기술적으로 하도록 요구성을 높이고있다.
길주, 명천, 화대군에서는 분조관리제안에서 포전담당책임제의 생활력을 높이 발양시키면서 선행공정을 확고히 앞세워 모내기를 끝냈다.경흥군과 김책시의 농업근로자들은 올해에 기어이 풍요한 가을을 안아올 드높은 열의밑에 한배미의 논써레를 치고 한대의 벼모를 내도 주체농법의 요구를 철저히 지키기 위해 애썼다.다른 시, 군의 농업근로자들, 지원자들도 모내기가 하루 늦어져도 정보당 수확고가 많이 떨어진다는것을 명심하고 맡은 일에서 높은 책임성을 발휘하고있다.
함경남도에서는 첨입식정치사업을 공세적으로 벌리고 앞선 단위들의 경험을 널리 일반화하면서 모내기를 추진하고있다.
도일군들은 시, 군, 농장들에서 공정별작업을 주체농법의 요구대로 하도록 지도를 실속있게 하는 한편 논면적이 많은 지역과 단위들에 나가 걸린 문제를 풀어주면서 이신작칙의 모범으로 대중을 이끌고있다.
홍원군의 농업근로자들은 올해를 다수확의 자랑찬 성과로 빛내일 열의로 가슴을 끓이며 논벼품종별, 모종류별에 따르는 영양관리를 과학기술적으로 하면서 일정계획을 넘쳐 수행하고있다.정평, 금야군의 농촌들에서도 써레치기, 모판관리를 잘하고 농기계들의 가동률을 높이면서 모내기를 계획대로 하고있다.
남포시의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 지원자들이 한마음한뜻이 되여 모내기를 본격적으로 내밀고있다.
시와 구역, 군일군들은 전진하는 대오의 앞장에서 책임과 본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하고있다.이들은 농장들에서 논물잡이, 써레치기 등을 강력히 추진하여 모내기일정계획을 무조건 수행하도록 지도를 현장에 바싹 접근시키고있다.(전문 보기)
혁명적신념과 의리는 우리의 생명이다
아름드리거목이 그리도 굳건한것은 생명력을 담보해주는 억센 뿌리가 있기때문이다.
오늘 우리 조국이 당 제8차대회가 펼친 휘황한 진로따라 사회주의의 위대한 새 승리를 향하여 산도 옮기고 바다도 메울 충천한 기세로 노도와 같이 전진하고있는 힘의 원천은 과연 어디에 있는가.
천지개벽의 새 력사를 눈부시게 펼쳐가는 백두산기슭으로부터 철강재증산으로 부글부글 끓고있는 철의 기지들과 새로운 건설신화가 창조되고있는 보통강강안과 송신, 송화지구, 모내기전투의 열풍이 휘몰아치는 사회주의협동벌 등 조국땅 그 어디에나 가보아도 좋다.
최악의 역경속에서도 이 땅에서는 필승의 신심이 차넘치고 새로운 혁신, 대담한 창조, 부단한 전진의 장엄한 교향곡이 우렁차게 울려퍼지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계시기에 승리는 언제나 우리의것이며 그이의 령도따라 나아가는 길에 사회주의강국의 찬란한 래일이 있다는 확고부동한 신념, 이것이 우리 인민의 가슴속깊이 뿌리를 내렸기에 내 조국은 백두의 메부리처럼 끄떡없으며 그처럼 용기백배, 신심드높이 자존과 번영의 한길로 내달리고있는것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당과 수령에 대한 충실성은 혁명적신념으로 되는 동시에 량심으로, 도덕의리로 되여야 진실하고 열렬한것으로 될수 있습니다.》
참된 혁명가는 신념이 강하고 의리에 충실한 사람들이다.목숨은 버려도 절대로 버릴수 없는것이 혁명가의 신념이고 의리이다.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려정이 그러했듯이 오늘도 맞다드는 도전을 정면돌파하며 우리 식 사회주의길로 나아가는 우리의 행군길은 위대한 운명의 태양을 심장으로 따르는 인민의 불같은 신념과 의리의 길, 충성의 대진군이다.
수령을 충성으로 받드는 신념과 의리를 목숨처럼 간직한 인민,
이것은 세월의 흐름과 세대의 교체, 세상의 그 어떤 변천속에서도 변함없는 우리 인민의 참모습이다.
신념과 의리는 자기 수령을 우러러 다진 맹세를 끝까지 지키고 수령으로부터 받아안은 은혜에 목숨바쳐 보답하는 고결한 마음이다.
그것은 력사의 모진 도전과 시련도 물거품으로 만드는 주체조선의 힘이고 슬기이며 천만의 가슴마다에 애국의 피가 펄펄 끓게 하는 열원이고 굴할줄 모르는 신심과 락관을 안겨주는 무한한 활력소이다.
이것을 떠나서 새로운 주체100년대에 이룩된 민족사적쾌승과 기적적사변들, 오늘의 약동하는 시대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다.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당의 사상으로 철저히 무장하고 당과 영원히 운명을 같이하며 당정책을 결사관철해나가는 우리의 인민군장병들, 만난시련을 박차며 증산의 동음 높이 울리는 로동계급의 영웅적인 투지와 전야마다에 다수확열풍을 세차게 일으키는 농업근로자들의 드높은 열의에 대하여 말할수 없다.
나라의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 이바지할 일념 안고 새로운 목표를 제기하며 불같은 탐구의 낮과 밤을 이어가는 과학자들, 대고조전투장마다에서 청춘의 슬기와 용맹을 떨쳐가는 청년들의 기개에 대하여 말할수 없다.
사나운 날바다에서 표류하면서도 위대한 수령님들의 초상화를 결사보위한 대흥무역지도국 무역짐배 《장진강》호 기관장 김명호동무를 비롯한 수령결사옹위의 전위투사들, 외진 섬분교와 최전연지대, 산골학교들의 교단을 스스로 맡아 조국의 미래를 가꾸어가는 교원들, 나서자란 정든 수도를 떠나 삼지연시에 영원한 삶의 뿌리를 내린 세쌍둥이자매, 당의 부름을 받들고 사회주의건설의 주요전구들로 용약 탄원진출하는 미더운 청년들…
얼마나 자랑스럽고 긍지높은 인민인가.
엄혹한 시련의 광풍속에서도 추호의 드팀도 없이 신념과 의리의 자욱을 꿋꿋이 새겨가는 우리 인민과 같은 그런 강의하고 충직한 인민을 세상은 알지 못하고있다.
우리 인민의 투철한 혁명적신념과 의리,
그것은 어디에서 뜨겁게 분출하며 그처럼 거대한 위력을 발휘하는것인가.
수령에 대한 믿음이다. 수령에 대한 열화같은 매혹과 숭배심, 절대적인 믿음은 가장 굳건한 신념과 의리의 싹이 뿌리내리는 토양이다.
간고하고도 영광넘친 조선혁명은 이 고귀한 진리를 뚜렷이 확증해주었다.
혁명의 사령부를 목숨으로 보위하였으며 위대한 수령님의 명령을 관철하기 전에는 죽을 권리가 없다는 철석같은 신념을 안고 항일의 혈전만리, 눈보라만리길을 굴함없이 헤친 항일혁명투사들,
그들의 혁명적신념은 결코 저절로 생긴것이 아니다. 위대한 수령님의 령도를 받으며 준엄한 혁명의 길을 헤쳐오는 과정을 통하여 신념으로 공고화되게 되였다.
항일혁명투사들에게 있어서 위대한 수령님의 품은 곧 인간의 참다운 존엄과 행복을 안겨준 은혜로운 사랑의 품이였고 불굴의 혁명가로 키워준 위대한 삶의 품이였다.진정 항일혁명투사들의 혁명적신념과 의리는 위대한 수령님의 육친적사랑과 믿음속에서 이루어지고 공고화된 결정체였다.
수령께 자기 운명을 전적으로 의탁하고 수령과 영원히 운명을 같이할 확고부동한 신념, 언제나 수령의 사상과 의지대로만 숨쉬며 그것을 구현하기 위한 실천투쟁속에서 무비의 헌신성과 희생성을 발휘하는 지조와 절개,
바로 여기에 항일혁명투사들이 지닌 숭고한 정신세계의 높이가 있고 그들이 자기의 청춘도 생명도 서슴없이 바치며 조국해방의 력사적사변을 안아올수 있은 근본비결이 있는것이다.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하나밖에 없는 조국을 위하여 둘도 없는 목숨을 서슴없이 바친 리수복영웅, 수류탄을 입에 물고 적진에 육탄으로 돌입한 강호영영웅, 결사전을 앞두고 위대한 수령님께 드리는 맹세문을 한자한자 정성들여 쓴 1211고지의 용사들, 소잔등에 위장을 해가면서 승리의 봄씨앗을 억척스레 자래운 전시 다수확농민들…
오늘도 우리의 귀전에 쟁쟁히 들려오는 법동농민과 신포향영웅, 태성할머니와 강선로동계급의 목소리,
그것은 어버이수령님만 믿고 따르는 길에 자기들의 참된 삶과 행복도 있고 조국의 찬란한 미래도 있다는것을 신념으로 체득한 우리 인민의 심장의 토로였다.(전문 보기)
도의 전진보폭이 주목된다
관건적인 첫해 자강도가 신심충천하여 내달린다
혁명의 새 승리를 향한 관건적인 첫해인 올해에 자강도가 신심충천하여 전진하고있다.
그 어느 일터에 가보아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사상으로 철저히 무장하고 총비서동지의 령도에 끝까지 충실할 각오와 의지로 충만되여있는 땅, 이것이 자강도에 대한 정확한 표상이라고 보아야 할것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지금의 어려운 조건에서도 어떻게 하면 우리 당의 인민적시책을 더 잘 구현하여 사회주의본태를 살리고 인민생활을 높이겠는가 하는것을 늘 생각하고 그 실현을 위하여 적극적으로 노력하여야 합니다.》
자력으로 지속적발전의 길을 열어나가기 위해 현재 도에서는 전력생산을 계속 늘여나갈수 있는 든든한 물질기술적토대를 구축하는데 주력하고있다.
고난의 시기 당의 뜻을 받들어 중소형발전소들을 대대적으로 건설하였던 그 기백으로 오늘의 어렵고 힘든 조건에서도 흥주청년5호발전소건설을 다그쳐 완공을 눈앞에 두고있으며 그에 만족함이 없이 또다시 장자강상류에 중소형발전소들을 건설할 높은 목표를 내세우고 돌진하고있다.
이와 함께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가르쳐주신대로 잠업을 더욱 발전시켜 인민생활을 향상시키기 위한 적극적인 대책들을 취하고있다.뽕나무와 뽕누에우량품종을 널리 퍼치고 누에고치생산을 늘이기 위한 과학기술적토대와 인재력량을 강화하는 한편 소독약생산을 정상화하여 고치생산단위들에 공급하는 등 잠업발전을 위한 현실적이며 구체적인 사업들이 실행되고있다.
주목되는것은 또한 새 승리에로의 5년을 확고히 담보할수 있는 든든한 토대를 구축해나가는 책임적인 사업기풍과 일본새이다.즉 가시적인 성과에 집착하지 않고 도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한 중핵적인 문제들부터 하나하나 착실하게 해결해나가고있다.
강계수의약품공장을 비롯한 많은 공장, 기업소건설을 올해안에 완공할 목표밑에 힘있게 다그치고있는것만 놓고보아도 그것을 잘 알수 있다.
결코 눈에 보이는 성과만이 아니다.자강도의 변화는 땅우에서가 아니라 땅밑을 보아야 더 잘 알수 있다.
강계시 외룡동지구의 상하수도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2단계 하부구조물공사를 통이 크게 작전하고 최상의 수준에서 진척시켜나가는데서도 멀리 앞을 내다보는 이곳 일군들의 안목과 일본새를 느끼게 된다.지하의 도로와 같은 하부구조물들을 돌아보면서 누구나 땅우에 멋쟁이건축물들을 마음먹은대로 일떠세울수 있는 든든한 토대가 마련되고있다고 기뻐하고있다.
지금과 같은 어려운 시기에 눈에 잘 뜨이지 않는 하부구조물공사를 결심한것도 쉽지 않은 일이지만 그것을 중도반단함이 없이 몇년째 계속 내밀고있는것이 더욱 돋보인다.
이제 몇해후이면 이런 굳건한 기초우에 우후죽순처럼 새 건축물들이 일떠설 강계시의 전변은 또 얼마나 눈부실것인가.
이 모든 귀중한 성과들의 밑바탕에는 백년천년 꿋꿋이 이어갈 자강도의 영원한 바통인 수령에 대한 열렬한 충성심이 드놀지 않는 초석으로 자리잡고있다.
멋들어지게 일떠선 도예술극장에서 진행된 혁명적이며 전투적인 예술공연을 관람하고 도안의 인민들이 한결같이 더 높은 증산투쟁을 벌려나갈 맹세를 굳게 다지였다는 이야기에서도 우리는 당의 은덕에 보답할줄 아는 자강도인민들의 백옥같은 일편단심을 뜨겁게 안아볼수 있었다.
위대한 장군님의 거룩한 발자취가 어려있는 강계목장, 9월방직공장, 희천정밀기계공장과 묘향산의료기구공장을 비롯한 여러곳에서 우리는 고난의 나날에도 그러하였던것처럼 오늘도 가는 길 험난해도 웃으며 가자는 신념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따라 혁명의 새 승리에로 힘차게 나아가고있는 자강도의 현실을 벅차게 느낄수 있었다.
도당위원회에서는 대중의 앙양된 정신력을 더욱 분출시키기 위하여 일군들부터가 현장에서 첨입식으로 정치사업을 진행하여 도의 인민들이 누구나 강계정신의 창조자들인 자강도사람이라는 크나큰 자긍심을 안고 충성의 대를 굳건히 이어나가도록 하고있다.이 과정에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혁명열, 투쟁열은 더욱 고조되고 그를 무한대한 동력으로 한 도의 전진은 가속화되고있다.
어려울수록 더욱 통이 크게 일판을 벌리며 전진비약의 토대를 튼튼히 다져나가는 자강도,
강계정신의 창조자들답게 새 승리를 향한 관건적인 첫해부터 신심충천하여 나아가는 도의 전진보폭이 주목된다.(전문 보기)
[보도사진] : 관건적인 첫해 자강도가 신심충천하여 내달린다
주체110(2021)년 5월 31일 로동신문
관건적인 첫해 자강도가 신심충천하여 내달린다
-묘향산의료기구공장에서-
-희천정밀기계공장에서-
-희천입원침대공장에서-
-9월방직공장에서-
-장자강의 불야경-
특파기자 전명일 찍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