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2021

당일군들은 인재농사의 주인이라는 확고한 립장에 서자

주체110(2021)년 5월 29일 로동신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인재육성사업에서 새로운 전환을 일으키자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는 오늘날 어느 부문, 어느 단위에서나 인재육성과 관리사업을 혁신하기 위한 움직임이 적극화되고있다.

당의 의도와 시대의 요구에 맞게 인재육성, 인재관리에서 획기적인 전환을 가져오기 위해서는 모든 당조직들과 당일군들이 이 사업을 전적으로 책임졌다는 자각을 가지고 당적지도를 보다 심화시키는것이 중요하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과학과 인재에 대한 옳바른 관점과 립장을 가지고 혁명을 하여야 나라가 흥하고 강국의 뿌리가 든든해집니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에서 지적된것처럼 지금 나라의 경제를 추켜세우는데서 제일 걸린것은 인재가 부족한것이다.어느 부문, 어느 단위라 할것없이 당정책적요구에 맞게 사업을 능숙히 해나갈수 있는 인재들을 절실히 요구하고있다.

인재농사는 결코 교육부문이나 과학연구부문에만 해당되는 사업이 아니다.

모래속에서 금싸래기를 고르듯 한명한명 인재들을 키우고 찾아내며 그들의 오늘뿐아니라 래일까지도 끝까지 책임지고 지켜주는 인재농사의 주인, 인재들의 어머니는 다름아닌 당조직, 당일군들이 되여야 한다.

당사업의 기본이 사람과의 사업이고 현시대는 인재가 모든것을 결정하는 시대인것만큼 인재의 육성과 관리야말로 당조직들에서 선차적으로 힘을 넣어야 할 중요한 사업이다.

당조직들과 당일군들이 인재와의 사업을 심화시키고 인재들의 열의를 불러일으키기 위해 천만자루 품도 아끼지 않을 때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혁신이 일어날수 있다.

그러면 인재육성, 인재관리사업에 대한 당적지도를 강화하는데서 중요한것은 무엇인가.

우선 당일군들부터가 인재를 장악하고 키우지 못하면 그 어떤 일도 할수 없다는 확고한 관점을 가지는것이 중요하다.

오늘날 인재에 대한 관점과 태도는 당결정을 대하는 관점과 태도이며 인재의 재능을 썩이는것은 혁명을 하지 않겠다는것과 같다.

인재육성을 위한 구체적이며 전망적인 계획을 세우자고 해도, 인재들에게 자기의 재능을 꽃피울수 있는 활무대를 마련해주자고 해도 당의 인재중시사상을 뼈속깊이 새겨야 한다.

당조직들과 당일군들이 다른 사업에 앞서 인재들과의 사업을 결정적으로 혁신하겠다는 각오를 가지고 사상적으로 달라붙어야 인재육성과 관리에서 뚜렷한 결실을 가져올수 있다.

중요한것은 다음으로 인재관리사업을 철저히 사람과의 사업으로 전환시키며 인재육성의 목표를 바로 정하고 끝까지 실천하는것이다.

인재들은 직권이 아니라 진심을 따른다.조직의 믿음과 기대, 집단의 사랑과 존경은 인재들에게 있어서 더없는 활력소이다.

인재들의 실적을 보기 전에 마음을 먼저 보는것이 바로 당일군이다.인재들에게서 제기되는 사소한 문제도 남먼저 알고 제때에 풀어주며 그들의 정치적생명을 지켜주고 빛내여주기 위해 모든것을 다할 때 인재들은 자기의 능력을 초월하여 분투하게 된다.

이와 함께 창조형인재, 실천형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목표를 옳게 정하고 중도반단함이 없이 밀고나가야 한다.인재육성사업에 대한 정책적지도에서 기본은 인재로 주목되는 대상들에게 새로운것을 많이 보여주어 눈을 틔워주고 보다 발전된것을 지향해나가도록 계발시켜주는것이다.특히 착상력과 조직전개력, 장악력이 우수한 경영인재, 관리인재들을 선발하고 의도적으로 키우기 위한 사업을 잘 짜고들어야 한다.

중요한것은 또한 당일군들 특히 당책임일군들자신이 인재로 되기 위해 배가의 정열과 노력을 기울이는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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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철수》의 간보기

주체110(2021)년 5월 29일 《우리 민족끼리》

 

지난 4월보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과의 합당을 공언해놓고는 지금껏 요리조리 간보기로 시간을 끌며 주춤했던 《국민의 당》대표 안철수가 바삐 움직이고있다.

253개 전지역구에 지역당을 새로 내온다며 지역위원장공모놀음도 벌려놓고있다.

정치인생 첫날부터 고비마다 간보기를 하며 눈앞의 리익만을 쫓아 살아온 《간철수》의 체질화된 정치생리가 또다시 발작한것이다.

그렇다면 안철수가 스스로 내든 《국민의힘》과의 합당을 주저하며 계속 간보기를 하는것은 무엇때문인가.

한마디로 보수야권의 서울시장단일후보직을 노리고 꺼내든 합당선언이 자기의 《대권》야망실현에 커다란 장애물로 되였기때문이다.

보수층을 끌어당겨 서울시장선거에서 《승리의 월계관》을 쓸줄 알았던 합당선언이 그만에야 《국민의힘》이 쥐고 흔드는 올가미가 되여 제 목에 걸릴줄이야 어찌 알았으랴.

그렇다고 이제와서 《국민의힘》에게 끌리워 맨발로 범의 굴에 들어가자고 보니 머지 않아 있게 될 《대선》후보《경선》에서 지난번 오세훈에게 당한것처럼 짓밟힐것은 뻔하고 어쩌면 입심센 《국민의힘》패당에게 아예 먹히워 정치인생이 끝날지도 모를 일이다.

이것은 지난 10년간 《대권》을 잡을 야심을 품고 《와신상담》해온 안철수에게 있어서 상상조차 하기 끔찍한 일이다.

하여 안철수가 고안해낸것이 바로 남조선 전지역구에 지역당을 내오고 지역위원장들을 새로 임명한다는것이다. 말하자면 《당세확장》이라는 돌 하나로 자기 몸값도 더 높이고 윤석열을 《국민의 당》으로 끌어들이는데 유리한 조건을 만들어 《국민의힘》이 자기에게 머리를 숙이고 들어오게 만든다는것이다. 거기에다 만일 윤석열과의 야합이 수포로 돌아갈 경우 어쩔수 없이 치르어야 할 《국민의힘》과의 합당싸움에서 지역위원장직 몇자리라도 더 얻어쥐고 《대선》후보《경선》에 나서보겠다는 약삭바른 타산이 깔려있다는것이 정계의 일치한 평이다.

역시 간보기로 유명한 《간철수》다운 술책이라 하겠다.

안철수의 이번 간보기가 과연 성공할수 있겠는지.

흘러온 과거는 미래를 보는 거울이라 하였다.

그동안 안철수는 《대권》을 잡아보려는 야심에 북받쳐 여기저기 머리를 기웃거리고 창당과 탈당을 밥먹듯했지만 번마다 패배의 쓴맛을 보고 정치무능이 드러나 정치철새로 비난받아왔다.

윤석열이 비록 정치경험은 전무하다고는 하나 배속에 오직 《대권》야욕만이 가득찬 이런 《간철수》와 한 배를 타고 동반침몰의 항해길에 나서겠다고 하겠는지, 그리고 《국회》의석이 100석이 넘는 《국민의힘》이 기껏해야 비례의석 3석밖에 없는 안철수에게 순순히 무릎꿇고 양보하지는 않을것이다.

지금 안철수가 야심차게 벌려놓은 지역위원장공모전에 뛰여든자들을 다 모아놓아도 고작 목표치의 반에 반도 안되는것을 보면 《간철수》의 이번 철새항로 역시 결말이 좋지 않을것은 불보듯 명백하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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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과 글] : 진정한 사과는 해체뿐이다

주체110(2021)년 5월 29일 《우리 민족끼리》

 

5월이 오면 남조선각지에서는 광주를 피바다로 만든 살인악당들과 그 후예인 보수적페무리들에 대한 민심의 분노가 더욱 끓어번진다.

이것을 조금이나마 눅잦히려고 《국민의힘》것들은 광주에 찾아가 《사죄》와 《반성》의 흉내를 내고있다. 얼마전에도 망월동에서 《사죄》놀음을 벌려댄 《국민의힘》의 작태가 또다시 반복되였다.

하지만 보라.

남조선민심은 결코 《국민의힘》의 파렴치한 기만극, 너절한 사기극, 역스러운 추태에 속지 않는다. 남조선 전지역에서 《국민의힘》에 대한 규탄과 해체요구의 목소리가 높아가고있다.

지난 7일 광주전남대학생진보련합을 비롯하여 광주의 대학생들과 시민들은 《5. 18민주묘지》입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묘지참배놀음으로 또다시 광주시민들을 기만하는 《국민의힘》을 강력히 단죄규탄하였다.

참가자들은 《국민의힘》이 《5. 18망언》을 늘어놓은자들에게 별다른 제재를 하지 않았고 지난번에도 망월동에 찾아와 《5. 18특별법》과 《5. 18력사외곡처벌법》을 제정하겠다고 하고도 정작 모두 기권, 반대하였다, 《국민의힘》의 묘지참배놀음은 바로 호남의 민심을 얻어보려는 《정치쇼》에 불과하다, 진정으로 광주시민에게 사과하고싶다면 해체한 뒤에 사과하라고 성토하였다.

17일에도 광주전남대학생진보련합은 《국민의힘》 광주시당 당사를 점거하고 저들의 행동을 반성한다던 《국민의힘》이 《5. 18력사외곡처벌법》제정에 전원반대하고 기권했던 일을 똑똑히 기억하고있다, 학살자 전두환의 후예인 적페정당 《국민의힘》은 저들의 잘못을 뉘우치기는커녕 오히려 조작과 외곡으로 국민을 기만하고있다고 단죄규탄하였다. 이어 광주에 찾아와 기만적인 《사죄》놀음을 벌려놓은데 대해 5. 18을 저들의 정치적목적에 악용하는 악랄한 사기행각으로 까밝히면서 진정으로 사과하겠으면 당을 해산하라고 주장하였다.

21일에는 1980년 광주시민들을 학살한 전두환독재《정권》의 후예가 다름아닌 《국민의힘》이라고 하면서 정의로운 대학생들의 목소리를 듣기는커녕 경찰을 동원하여 잡아가는것은 5월정신이 아니라 《전두환의 정신》이다, 5. 18외곡정당 《국민의힘》은 《정치쇼》를 걷어치우고 스스로 해체하라고 강력히 요구하였다.

이뿐이 아니다.

《국민주권련대》를 비롯한 남조선 각계층은 광주인민봉기 41년을 계기로 서울과 대구, 부산, 춘천, 수원 등 전지역에서 광주대학살만행의 주범인 전두환의 후예이며 적페정당인 《국민의힘》을 강력히 규탄하는 기자회견과 1인시위를 벌리였다.

참가자들은 《국민의힘》이 또다시 광주에 찾아가 《국민기만쇼》를 하였다, 전두환독재《정권》의 야만적살인행위에 대한 반성과 사과는커녕 5. 18민중항쟁을 《폭동》으로 매도하였다, 《5. 18력사외곡처벌법》제정에 모조리 반대와 기권표를 던져놓고도 뻔뻔스럽게 광주를 찾아와 《생쇼》를 해대는 악마집단이라고 단죄하면서 《5. 18사과 국민기만쇼 <국힘당>해체하라!》, 《리명박근혜부역집단 <국힘당>해체하라!》 등의 선전물을 들고 시위투쟁을 벌리였다.

민주로총도 광주 금남로에서 《5. 18민중항쟁 제41주년 정신계승 전국로동자대회》를 열고 1980년 광주인민봉기당시의 차량시위를 재현하였다.

남조선 각계층의 이러한 투쟁은 광주학살만행에 대한 사죄와 반성은 커녕 진상규명과 범죄자처벌을 가로막으면서도 또다시 권력을 차지해보려고 교활하게 놀아대고있는 적페본당 《국민의힘》을 기어이 심판하고 처절한 징벌을 안기려는 분노의 표출이다.

현실은 《국민의힘》이 아무리 《추모》, 《무릎사과》, 《위로》, 《눈물쇼》놀음을 벌려놓아도 그것은 한갖 민심기만극으로서 민심의 분노만 가증시킬뿐이며 그 어떤 오그랑수로도 만고죄악의 책임에서 벗어날수 없다는것을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

《국민의힘》에게 있어서 진정한 사과는 남녘민심의 요구대로 스스로 당을 해체하는것뿐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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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고조기, 격변기를 열어나가기 위한 보람찬 투쟁에서 직업동맹의 위력을 힘있게 떨치자

주체110(2021)년 5월 28일 로동신문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위대한 투쟁강령을 높이 받들고 떨쳐나선 온 나라 근로자들의 혁명적열의와 기세가 날로 높아가는 속에 조선직업총동맹 제8차대회가 진행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조선직업총동맹 제8차대회 참가자들에게《직업동맹은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고조기를 앞장에서 열어나가는 전위부대가 되자》라는 서한을 보내시였다.서한은 직업동맹이 로동계급과 직맹원들을 전위투사로 키우는 사상교양단체, 새시대의 혁명적진군을 적극 추동해나가는 전위부대로서의 사명과 임무를 훌륭히 수행해나갈수 있게 하는 강령적지침이다.

전체 로동계급과 직맹원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서한에 제시된 전투적과업을 철저히 관철하여 영웅적 김일성
김정일로동계급의 투쟁본때와 기질을 만천하에 과시하여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직업동맹은 우리 세대 로동계급과 직맹원들을 당에 대한 충실성과 조국과 혁명에 대한 무한한 헌신성, 조직성과 전투력, 단결력을 지닌 전위투사로 키우는데 모든 사업을 지향시키고 동맹사업에서 근본적인 전환을 일으켜 새시대의 혁명적진군에서 자기의 전투적위력을 높이 떨쳐야 하겠습니다.》

당 제8차대회에서는 나라의 경제를 정비보강하여 정상적인 발전궤도에 올려세우기 위한 새 단계의 목표를 제시하였다.앞으로의 5개년계획기간 인민경제전반을 활성화하고 인민생활을 향상시킬수 있는 튼튼한 토대를 마련할뿐아니라 5년을 주기로 한번씩 크게 도약함으로써 멀지 않은 앞날에 우리 국가의 자존과 번영을 확고히 담보하고 인민들이 문명하고 유족한 생활을 마음껏 누릴수 있는 사회주의강국을 건설하자는것이 당의 의도이다.

우리앞에 도래한 위대한 전환의 시대, 새로운 대고조시대는 창조와 건설의 주역인 로동계급을 비롯한 전체 직맹원들이 시대와 혁명앞에 지닌 중대한 사명과 임무를 자각하고 들고일어나 전투력을 최대로 발휘할것을 요구하고있다.전체 로동계급과 직맹원들이 하루를 열흘, 백날맞잡이로 내달리며 긴장하고 헌신적인 로력투쟁을 벌려야 사회주의건설에서 혁신을 이룩할수 있으며 당의 구상과 결심을 빛나게 실현할수 있다.

우리 당은 시대와 혁명발전의 요구로부터 출발하여 조선직업총동맹 제8차대회를 소집하도록 하고 사회주의건설의 새 승리를 이룩해나가는데서 직업동맹앞에 나서는 전투적과업과 방도들을 환히 밝혀주었다.

이번 대회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충성으로 받들어나가는 우리 로동계급의 억척불변의 신념과 의지를 힘있게 과시한 대회합이다.

수령에 대한 충실성은 우리 로동계급이 굳건히 이어가는 사상적혈통이다.우리의 로동계급과 직맹원들은 준엄한 혁명의 년대마다 수령을 절대적으로 지지하고 결사옹위하였으며 당의 사상과 로선, 구상과 결심을 현실로 꽃피우기 위한 투쟁에서 특출한 공헌을 하였다.세월의 흐름과 함께 시대는 변하고 세대도 바뀌고있지만 우리 로동계급처럼 자기의 영광스러운 투쟁전통과 혁명정신을 변함없이 이어가며 수령의 사상과 위업을 충직하게 받드는 미덥고 자랑스러운 로동계급은 그 어디에도 없다.

전체 참가자들은 이번 대회를 통하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계시여 우리 식 사회주의의 승리는 과학이고 진리이라는것을 다시금 뼈속깊이 새기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 영웅적 김일성김정일로동계급의 혁명적기상을 힘있게 과시해나갈 신념의 맹세가 대회장에 힘차게 울려퍼졌다. 수령에 대한 충실성을 제일생명으로 간직하고 주체혁명의 선봉부대로서의 영예를 남김없이 떨쳐온 자랑찬 전통을 이어 오늘의 진군에서 맡겨진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가려는것이 대회참가자들과 전체 로동계급, 직맹원들의 한결같은 의지이다.

이번 대회는 전체 로동계급과 직맹원들을 더욱 분발시켜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고조를 위한 전인민적진군을 추동하는데서 매우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

혁명에 바치는 비상한 열정과 투신력은 자기 위업의 정당성과 미래에 대한 확신에서 우러나온다.사회주의의 승리와 미래에 대한 신념이 확고해야 어떤 곤난속에서도 두려움없이 원대한 포부와 리상을 내세우고 신심과 락관에 넘쳐 투쟁할수 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서한에서 우리가 리상하는 강국, 사회주의사회의 본질에 대한 고전적정식화를 주시였다.누구나 부럼없이 잘사는 보람찬 사회주의생활은 결코 먼 앞날의 일이 아니다.이번 대회를 통하여 전체 로동계급과 직맹원들은 당에서 어떤 사업을 구상하고있고 자신들이 무엇을 해야 하는가를 깨닫게 되였다.당에서 하라는대로만 하면 우리가 더 강대해지고 더 부유해질수 있다는 신념을 더욱 깊이 새겨주고 한결같이 분기하여 당정책관철에로 힘있게 떨쳐나서게 하였다는데 이번 대회가 가지는 력사적의의가 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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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적 김일성-김정일로동계급의 기상 만방에 떨쳐가리

주체110(2021)년 5월 28일 로동신문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고조기, 격변기를 열어나가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추동하는 장엄한 포성이 울렸다.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위대한 투쟁강령을 높이 받들고 산악같이 떨쳐나선 온 나라 전체 근로자들의 혁명적열의와 투쟁기세가 날로 높아가는 속에 성대히 진행된 조선직업총동맹 제8차대회!

지금도 귀기울이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보내주신 력사적인 서한《직업동맹은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고조기를 앞장에서 열어나가는 전위부대가 되자》를 받아안고 크나큰 환희에 넘쳐 터치던 대회참가자들의 격정의 환호성이 메아리쳐오는듯싶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서한을 직업동맹의 총적투쟁과업으로 확고히 틀어쥐고 당중앙의 유일적령도체계를 더욱 철저히 세우며 로동계급과 직맹원들을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에로 불러일으키는데 총력을 다해나갈 결의들을 피력한 토론자들, 지난 조국해방전쟁의 승리를 위하여 굴함없이 투쟁한 군자리와 락원의 로동계급처럼, 1950년대에 종파분자들을 전기로에 처넣겠다고 웨치며 당을 옹위해나선 강선의 로동계급처럼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절대적권위를 백방으로 옹호보위하는 사상과 신념의 강자가 될 의지로 심장을 불태우던 대회참가자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서한을 피끓는 심장마다에 만장약한 대회참가자들만이 아닌 우리의 미더운 로동계급과 직맹원들의 충천한 기세는 또 얼마나 거창한 창조와 변혁의 불바람을 안아올것인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선혁명은 하늘이 주는 신비한 힘에 의해서가 아니라 일편단심 당을 따르고 옹위하는 영웅적 김일성김정일로동계급을 비롯한 우리 인민의 위대한 힘에 떠받들려 전진합니다.》

총진군대오의 발걸음에 새로운 활력과 기백이 넘쳐나는 뜻깊은 이 시각 우리 인민의 마음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로 끝없이 달린다.

몇해전 7월 어느날에 있은 이야기가 되새겨진다.

그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김종태전기기관차련합기업소를 돌아보시며 우리 로동계급을 선진적인 로동계급이라고 하는것보다 영웅적 김일성김정일로동계급이라고 하여야 정확하다고 하시였다.그러시면서 자신께서는 철도부문의 로동계급을 비롯한 온 나라 로동계급이 나라의 철도를 현대화하기 위한 투쟁에서 영웅적 김일성김정일로동계급의 혁명적기상을 힘있게 떨치리라는것을 굳게 믿는다고 강조하시였다.

영웅적 김일성김정일로동계급!

력사의 그 어느 갈피에도 수령의 존함으로 불리운 로동계급은 없었다.

이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우리 로동계급에게 안겨주시는 최상최대의 믿음이고 최고의 표창이다.

돌이켜보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끝없이 이어가신 현지지도의 길에 수놓아진 우리 로동계급에 대한 하늘같은 믿음과 사랑의 이야기들은 그 얼마이던가.

주체101(2012)년 5월 어느날 한 기계공장에 새로 꾸려진 강성원을 돌아보시면서 로동자들을 위한 또 하나의 훌륭한 문화봉사기지가 마련된것을 두고 그토록 기뻐하시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하신 말씀이 지금도 귀전에 들려오는것만 같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품들여 키워주시고 넘겨주신 우리 로동계급인데 이 공장 로동계급을 위하여 공장구내에 꽃주단을 펴주고싶은것이 나의 심정이다.

우리 로동계급을 위해서라면 하늘의 별도 따오고 돌우에도 꽃을 피우시려는 절세위인의 이 진정의 토로,

바로 여기에 우리 로동계급의 심장속에서 단 한순간도 꺼질줄 모르는 창조와 투쟁의 불길, 이 땅에서 일어나는 눈부신 기적들이 과연 어디에 원천을 두고있는가에 대한 대답이 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있어서 로동계급은 언제나 굳게 믿으시는 대오이다.나라가 허리를 펴야 할 때, 고난의 장막을 열어제껴야 할 때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로동계급을 찾아가신것처럼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도 자력갱생창조대전의 새로운 설계도를 펼치실 때마다, 새로운 기적과 변혁을 안아오실 때마다 로동계급을 굳게 믿으시고 그들속에 깊이 들어가시였다.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로동계급을 찾아 얼마나 많은 단위들에 거룩한 자욱을 새기시였던가.

가시여서는 로동계급의 가슴마다에 자력갱생만이 살길이라는 진리를 심어주시며 생산활성화의 방도도 가르쳐주시고 자체의 힘과 기술로 만들어낸것이라면 그 모든 공적을 로동계급에게 통채로 안겨주시며 시대가 자랑하는 자력갱생의 강자, 위훈자들로 내세워주시였다.

우리 로동계급을 위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믿음과 사랑은 정녕 시작은 있어도 끝이 없다.

로동계급을 위해 궁전과도 같은 훌륭한 로동자합숙도 일떠세워주시고 천만국사를 돌보시는 그처럼 바쁘신 속에서도 로동계급의 부탁을 잊지 않으시고 공장현판에 새길 친필을 안고 일터를 찾으신분, 로동계급과 함께 계시며 태양과도 같은 환한 미소를 지으시고 뜻깊은 기념사진을 찍으신분이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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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일 당장 들이닥친다는 관점에서

주체110(2021)년 5월 28일 로동신문

태풍과 큰물에 대처하기 위한 사전준비를 철저히 갖추자

 

◇ 우리 나라에서 장마철은 7월과 8월이다.

지금 인민경제 모든 부문과 단위앞에는 생산과 건설을 힘있게 내밀면서 태풍과 큰물에 대처하기 위한 준비를 철저히 갖추어야 할 중요한 과업이 나서고있다.

이것은 결코 때이른 위기의식이 아니며 래일로 미루어서는 절대로 안될 중대사이다.

최근년간 나라의 많은 지역을 휩쓴 큰물과 태풍으로 하여 입은 피해는 적지 않다.

이것을 돌이켜볼 때 어느 지역, 어느 부문, 어느 단위를 막론하고 교훈이 크다고 할수 있다.

모든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지금부터 큰물과 태풍피해를 막기 위한 책임적이고 실속있는 대책을 취해나가야 한다.

◇ 태풍과 큰물이 래일 당장 들이닥친다는 관점을 가져야 피해방지대책을 철저히 세울수 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큰물피해를 막기 위한 대책을 철저히 세워야 하겠습니다.》

재해방지대책을 철저히 세우는것은 자연의 광란으로부터 인민의 생명재산을 지키고 국가의 안전을 믿음직하게 담보하기 위한 중차대한 사업이다.

더우기 올해는 5개년계획수행의 첫해이다.

당 제8차대회 결정을 받들고 새 승리에로 향한 전진속도를 끊임없이 높여나가야 할 지금 나라의 인적, 물적자원을 자연피해복구에 돌리지 않으면 안될 상황이 조성된다면 어떻게 되겠는가.

이렇듯 책임적인 사업에서 설마란 있을수 없으며 절대로 요행수를 바라서는 안된다.

우리앞에 나선 무겁고도 성스러운 투쟁과업은 이런 엄숙한 요구를 제기하고있다.

큰물과 태풍이 《앞으로 올수 있다.》가 아니라 《래일 당장 반드시 온다.》는 관점을 가지고 달라붙어야 한다는것이다.

◇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태풍과 큰물에 대처하기 위한 준비를 갖추는 사업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야 한다.

일군들부터가 자기 부문, 자기 단위를 전적으로 책임지는 립장에서 작전과 지휘를 짜고들어야 한다.일군들은 재해방지사업을 중시하는 당의 의도를 깊이 새기고 큰물과 태풍피해를 막기 위한 대책을 철저히 세우는것을 통하여 혁명에 대한 충실성, 당대회이후 달라진 자신들의 일본새를 검증받겠다는 립장에서 높은 책임성을 발휘하여야 한다.있을수 있는 모든 정황을 예견하고 피해를 막기 위한 작전을 치밀하게 세부적으로 세우며 그것을 하나하나 철저하게 집행해나가야 한다.

전체 인민이 이 사업에 애국의 마음을 안고 떨쳐나서야 한다.

큰물과 태풍피해를 막는것이 당과 국가에 있어서 더없이 귀중한 인민의 생명재산을 지키기 위한 사업이라면 우리 인민 매 사람에게 있어서는 자기자신과 자식들을 지키는 사활적인 문제 나아가서 어머니당과 귀중한 조국, 고마운 우리 제도를 위한 숭고한 애국사업이다.

누구나 자기 일터, 자기 고장, 자기 마을의 형편을 구체적으로 장악하고 피해를 입을수 있는 대상과 개소들을 찾아 스스로 대책을 세우는 기풍을 발휘해야 한다.

모두다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올해의 총진군에서 보다 큰 성과를 이룩할 일념 안고 큰물과 태풍피해를 막기 위한 사업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자.(전문 보기)

 

[Korea Info]

 

[련재] : 지나온 과거가 명백히 실증해주고있다(1)

주체110(2021)년 5월 28일 《우리 민족끼리》

 

최근 《국민의힘》을 비롯한 보수세력들이 현 집권세력의 발목을 사사건건 잡아당기며 저들의 재집권야망을 실현하기 위해 날뛰고있다.

이자들은 《독선과 전제주의》니, 《특권과 반칙의 시대》니, 《국민의 고통과 불행》이니 하며 마치도 저들이 세상을 바로잡을 세력이나 되는듯이 호들갑을 떨고있다.

과연 이자들이 《독선》과 《전제주의》를 읊조리고 《국민의 고통》에 대하여 론할 체면이나 있는자들인가.

지난 시기 보수세력이 권력을 타고앉아 남조선을 파쑈독재의 란무장으로 전락시키고 인민들의 삶을 사상최악의 고통과 불행에 몰아넣은데 대해서는 지나온 과거가 명백히 실증해주고있다.

그에 대하여 간단히 보기로 하자.

 

민주와 인권을 무참하게 짓밟아온 행적

 

력대 보수패거리들이 집권한 시기는 극악한 파쑈독재통치로 인해 남조선이 민주와 인권의 페허지대, 초보적인 생존권마저 말살된 암흑천지로 더더욱 전락된 시기였다.

리명박, 박근혜집권시기만을 놓고 보자.

리명박역도는 집권후 《국회》와 행정부, 검찰과 언론을 모두 독재통치의 꼭두각시로 만들고 정보원을 비롯한 폭압기구를 대폭 강화하였으며 정치사찰을 부활시키고 군사파쑈독재《정권》때 악명을 떨친 백골단을 재등장시켰다.

저들의 비위에 맞지 않는다고 하여 합법적인 단체들과 로조들을 불법단체로 몰아 탄압하였고 집회와 시위, 언론의 자유를 빼앗았으며 독재통치에 대해 비판하는 사람들을 《빨갱이》로 몰아 박해를 가하였다.

또한 초보적인 생존권보장과 등록금인하를 요구하여 투쟁에 나선 인민들과 대학생들을 중무장한 수천명의 경찰들과 깡패들, 직승기까지 동원하여 야수적으로 탄압함으로써 수많은 사람들이 죽거나 부상을 당하는 참변이 일어나게 하였다.

《유신》독재자의 파쑈적기질을 그대로 물려받은 박근혜는 공안통치, 정보통치, 공포통치를 부활시켜 인민들의 정치적자유와 민주주의적권리를 깡그리 유린말살하였다.

박근혜역도는 갖은 권모술수로 청와대안방을 차지하자마자 정보원과 법무부, 검찰과 경찰 등 폭압기관들에 《유신》잔당들과 심복졸개들을 들여앉히고 각종 파쑈악법부활과 1인독재통치체제를 구축하는데 달라붙었다.

그로하여 합법적인 정당, 로조, 언론들이 하루아침에 《종북세력》으로 몰려 강제해산, 페간되고 진실을 말했다고 하여 수많은 사람들이 《보안법》의 쇠고랑을 차거나 정치적박해를 당하였으며 《싸드》배비를 반대해나선 남조선 각계층의 정당한 투쟁이 그 무슨 《외부세력의 조종》을 받은 《종북세력의 란동》으로 매도되여 탄압당하였다.

보수패당의 파쑈독재통치는 남조선 각계층 인민들의 생존권투쟁을 야수적으로 탄압말살한데서 극치를 이루었다.

특히 박근혜패당은 쌀시장개방반대투쟁, 의료민영화반대투쟁, 《세월》호참사진상규명투쟁, 로동법개악반대총파업 등 남조선 각계층의 평화적집회와 시위투쟁을 무차별적으로 진압하였으며 《테로방지법》과 《신문법시행령개정안》, 《자유방송평가규칙개정안》 등을 조작하여 임의의 대상과 단체들에 대한 감시와 탄압을 합법화하고 언론 및 표현의 자유를 깡그리 유린하는 파쑈적폭거를 감행함으로써 《유신》독재시대를 무색케 하였다.

오죽하면 각계층 인민들속에서 《<유신>의 후예가 날치는 파쑈암흑사회》, 《민주주의가 완전히 사망하고 70년대가 복귀된 지옥같은 땅》, 《박정희가 지옥에서 나왔다.》는 규탄이 터져나왔겠는가.

현실이 이러했음에도 불구하고 오늘날 《국민의힘》이 저들의 만고죄악은 당반에 올려놓고 뻔뻔스럽게도 그 무슨 《독선》과 《전제주의》에 대해 떠들어대는것이야말로 파렴치하기 그지없다.

벼룩도 낯짝이 있다는데 마치도 자기들이 특대형범죄자들인 리명박, 박근혜와 한속통이 아닌것처럼, 공범집단이 아닌것처럼 놀아대며 제법 《국민의 삶》과 《민주주의》에 대해 떠들고있는 꼴은 보기에도 민망스러울 정도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김정은  직업동맹은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고조기를 앞장에서 열어나가는 전위부대가 되자 -조선직업총동맹 제8차대회 참가자들에게 보낸 서한 주체110(2021)년 5월 25일-

주체110(2021)년 5월 27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위대한 투쟁강령을 높이 받들고 떨쳐나선 온 나라 근로자들의 혁명적열의와 투쟁기세가 날로 높아가는 속에 조선직업총동맹 제8차대회가 열리였습니다.

이번 대회는 조선로동당의 두리에 억척으로 뭉친 우리 로동계급의 혁명성과 단결력을 힘있게 과시하고 전체 직맹원들을 더욱 분발시켜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고조를 위한 전인민적진군을 추동하는데서 매우 중요한 의의를 가집니다.

나는 조선직업총동맹 제8차대회가 사회주의의 위대한 새 승리, 새 생활을 향해 더 빨리 내달리려는 로동계급과 직맹원들의 한결같은 열망에 부응하여 동맹사업에서 혁신과 발전을 가져오는 전환적인 계기가 되리라는것을 확신하면서 당중앙위원회의 이름으로 열렬한 축하를 보냅니다.

나는 또한 당이 내세운 새 단계의 투쟁로선과 방침에 열렬히 호응하여 사회주의건설의 전 전선에서 로력적위훈을 세우고있는 전국의 로동계급과 직맹원들에게 뜨거운 전투적인사를 보냅니다.

세월의 흐름과 함께 시대는 변하고 세대도 계속 바뀌고있지만 우리 로동계급처럼 자기의 영광스러운 투쟁전통과 혁명정신을 변함없이 이어가며 당의 위업을 충직하게 받드는 미덥고 자랑스러운 로동계급은 그 어디에도 없습니다.

지난 5년간의 헐치 않았던 투쟁행정에서 전체 로동계급과 직맹원들은 영웅적 김일성김정일로동계급의 고귀한 칭호를 안겨준 당중앙의 믿음을 심장깊이 간직하고 비상한 애국적헌신성을 발휘하여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를 열어놓는데서 특출한 공헌을 하였습니다.

최근년간 사상최악의 역경속에서도 나라의 국력과 위상이 급격히 상승하고 혁명의 전진비약을 위한 주체적힘이 비상히 강화될수 있은것은 우리 당의 사상과 로선, 구상과 결심을 절대지지하며 결사관철해온 로동계급을 비롯한 온 나라 근로자들의 고결한 충성과 영웅적투쟁이 있었기때문입니다.

당중앙은 언제나 한마음 변함없이 우리 당만을 굳게 신뢰하고 충직하게 따르는 로동계급의 모습에서 힘과 용기를 받아안으면서 국가방위를 위한 민족자존의 중대사도 주저없이 결단하였고 조국의 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숙원사업들도 통이 크게 펼칠수 있었습니다.

우리 로동계급과 직맹원들이 당의 로선과 정책은 곧 진리이고 과학이며 승리이라는 신념을 지니고 병진의 화선길에서, 건설의 대번영기를 펼친 전투장들과 우리 경제의 자립화, 주체화를 위한 전초선들에서 간고한 노력끝에 이룩한 자랑찬 창조물들과 성과들은 오늘 우리가 더 큰 목표와 리상을 내세우고 나아갈수 있게 하는 귀중한 밑천으로 되고있습니다.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에서는 지난 5년간의 경제사업정형을 전면적으로 분석총화하고 나라의 경제를 정비보강하여 정상적인 발전궤도에 올려세우기 위한 새 단계의 목표를 제시하였습니다.

우리는 앞으로의 5개년계획기간 인민경제전반을 활성화하고 인민생활을 향상시킬수 있는 튼튼한 토대를 마련할뿐아니라 5년을 주기로 한번씩 크게 도약함으로써 멀지 않은 앞날에 우리 국가의 자존과 번영을 확고히 담보하고 인민들이 문명하고 유족한 생활을 마음껏 누릴수 있는 사회주의강국을 건설하여야 합니다.이것은 우리의 사회주의건설이 자체를 지키고 보존하는 단계를 벗어나 혁신과 변화의 새로운 국면, 비상한 장성속도를 요구하는 새시대에 들어섰다는것을 의미합니다.

우리앞에 도래한 위대한 전환의 시대, 새로운 대고조시대는 창조와 건설의 주역인 로동계급을 비롯한 전체 직맹원들이 시대와 혁명앞에 지닌 중대한 사명과 임무를 자각하고 들고일어나 전투력을 최대로 발휘할것을 요구하고있습니다.

전체 로동계급과 직맹원들이 전후복구건설시기와 천리마시대 로동계급처럼 생산과 건설현장에서, 과학과 문명창조의 초소들마다에서 하루를 열흘, 백날맞잡이로 내달리며 긴장하고 헌신적인 로력투쟁을 벌려야 사회주의건설에서 대비약적인 혁신을 이룩할수 있으며 우리 인민의 리상과 꿈을 당에서 정한 기간에, 당에서 바라는 높이에서 실현할수 있습니다.

우리 로동계급은 당과 수령의 부름따라 사회주의, 공산주의에로 더 빨리 나아가려는 비상한 혁명적열정에 넘쳐 소극과 보수를 부시며 대중적영웅주의의 위력으로 우리의 경제건설력사에서 전설적인 기적을 창조한 전후복구건설시기와 천리마시대 로동계급의 그 정신과 기백을 오늘의 혁명적진군에서 그대로 이어가야 합니다.

현 단계에서 직업동맹앞에 나서는 중심과업은 로동계급과 직맹원들을 당과 혁명앞에 지닌 시대적사명과 임무를 자각하고 사회주의의 새 승리를 위한 투쟁에 헌신하는 혁명화, 공산주의화된 근로자들로 준비시키는것입니다.

직업동맹은 우리 세대 로동계급과 직맹원들을 당에 대한 충실성과 조국과 혁명에 대한 무한한 헌신성, 조직성과 전투력, 단결력을 지닌 전위투사로 키우는데 모든 사업을 지향시키고 동맹사업에서 근본적인 전환을 일으켜 새시대의 혁명적진군에서 자기의 전투적위력을 높이 떨쳐야 하겠습니다.

직업동맹앞에 나서는 과업은 첫째로, 로동계급과 직맹원들을 우리 식 사회주의의 밝은 미래를 확신하고 싸워나가는 공산주의적신념의 소유자들로 억세게 준비시키는것입니다.

혁명에 바치는 비상한 열정과 투신력은 자기 위업의 정당성과 미래에 대한 확신에서 우러나옵니다. 사회주의의 승리와 미래에 대한 신념이 확고해야 어떤 곤난속에서도 두려움없이 원대한 포부와 리상을 내세우고 신심과 락관에 넘쳐 투쟁할수 있습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직업총동맹 제8차대회 진행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대회참가자들에게 강령적인 서한을 보내시였다

주체110(2021)년 5월 27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가 펼친 우리 식 사회주의의 새 승리를 향한 전인민적인 대진군길에서 당의 두리에 굳게 뭉친 우리 로동계급의 혁명적기세가 더욱 충천해지고있는 속에 조선직업총동맹 제8차대회가 25일과 26일 평양에서 진행되였다.

대회는 우리 당의 직업동맹건설사상과 리론, 불멸의 령도업적을 옹호고수하고 빛내이며 전 동맹에 당중앙의 유일적령도체계를 더욱 철저히 세워 동맹사업의 획기적인 발전과 전진을 이룩하기 위한 중요한 계기로 되였다.

대회에서는 총결기간 직업동맹사업정형을 전면적으로 분석총화하고 동맹사업에서 근본적인 전환을 일으켜 당 제8차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 결정관철에서 영웅적로동계급의 단결력과 직업동맹의 전투적위력을 힘있게 떨치기 위한 과업과 실천방도들을 토의하였다.

대회에는 각급 직맹조직들에서 선거된 대표자들이 참가하였다.

당, 행정, 무력기관 일군들이 방청으로 참가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인 리일환동지와 직총중앙위원회 집행위원들, 도직맹위원장들, 무력기관에서 직맹사업을 맡아보는 일군들, 모범적인 직맹일군들과 직맹초급일군들, 관계부문 일군들이 주석단에 자리잡았다.

개회가 선언되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가 주악되였다.

대회에서는 집행부와 서기부를 선거하였다.

대회는 다음과 같은 의정을 승인하였다.

1. 조선직업총동맹 중앙위원회 사업총화

2. 조선직업총동맹 중앙검사위원회 사업총화

3. 조선직업총동맹규약개정에 대하여

4. 조선직업총동맹 중앙지도기관 선거

대회에서는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선직업총동맹 제8차대회 참가자들에게 보내신 강령적서한《직업동맹은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고조기를 앞장에서 열어나가는 전위부대가 되자》를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리일환동지가 전달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서한에서 이번 대회가 사회주의의 위대한 새 승리, 새 생활을 향해 더 빨리 내달리려는 로동계급과 직맹원들의 한결같은 열망에 부응하여 동맹사업에서 혁신과 발전을 가져오는 전환적인 계기가 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시면서 당중앙위원회의 이름으로 열렬한 축하를 보내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지난 5년간의 투쟁행정에서 전체 로동계급과 직맹원들이 영웅적 김일성김정일로동계급의 고귀한 칭호를 안겨준 당중앙의 믿음을 심장깊이 간직하고 비상한 애국적헌신성을 발휘하여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를 열어놓는데서 특출한 공헌을 한데 대하여 평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가 나라의 경제를 정비보강하여 정상적인 발전궤도에 올려세우기 위한 새 단계의 목표를 제시한데 대하여 언급하시고 우리앞에 도래한 위대한 전환의 시대, 새로운 대고조시대는 창조와 건설의 주역인 로동계급을 비롯한 전체 직맹원들이 시대와 혁명앞에 지닌 중대한 사명과 임무를 자각하고 들고일어나 전투력을 최대로 발휘할것을 요구하고있다고 강조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의 경제건설력사에서 전설적인 기적을 창조한 전후복구건설시기와 천리마시대 로동계급의 그 정신과 기백을 오늘의 혁명적진군에서 그대로 이어가야 한다고 하시면서 현 단계에서 직업동맹앞에 나서는 과업과 방도들을 전면적으로 제시하시였다.

당중앙결사옹위를 제일생명으로 간직하고 혁명발전의 매 시기, 매 단계마다 주체혁명의 선봉부대, 나라의 맏아들로서의 영예를 남김없이 떨쳐온 자랑찬 전통을 이어 우리 식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앙양의 시대를 열기 위한 오늘의 진군에서 맡겨진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갈것을 바라시는 총비서동지의 커다란 기대가 담긴 서한의 구절구절은 대회참가자들을 무한히 격동시키였다.

전체 대회참가자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을 심장에 새기고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의 앞장에서 영웅적
김일성김정일로동계급의 혁명적본태와 전투적기상을 힘있게 과시해갈 신심드높이 폭풍같은 《만세!》의 함성과 신념의 구호들을 터쳐올리였다.

대회에서는 첫째 의정 《조선직업총동맹 중앙위원회 사업총화》에 대한 보고를 직총중앙위원회 위원장 박인철동지가 하였다.

보고자는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고조기, 장엄한 격변기가 도래한 력사적시기에 이번 대회가 열리게 된데는 직업동맹이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로동계급의 대중적정치조직으로서의 위력을 남김없이 떨쳐나갈것을 바라는 당중앙의 크나큰 믿음과 기대가 담겨져있다고 말하였다.

그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정력적인 령도와 뜨거운 사랑과 믿음으로 력사적인 당 제7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직업동맹이 혁명의 전위부대, 골간부대로서의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가도록 이끌어주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지금으로부터 5년전 조선직업총동맹 제7차대회 참가자들에게 보내주신 력사적인 서한에서 주체혁명의 새시대에 우리 로동계급과 직업동맹이 틀어쥐고나가야 할 강령적지침을 안겨주시였다고 그는 말하였다.

총비서동지께서 시대와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직맹조직들에서 사상교양사업을 강화하기 위한 과업과 방도들을 뚜렷이 밝혀주시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이끌어주심으로써 모든 직맹원들을 사상과 신념의 강자, 열렬한 애국자, 계급의 전위투사, 고상한 도덕품성의 체현자들로 준비시키는데서 새로운 전환이 일어나게 되였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그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직업동맹이 조직강화의 된바람을 일으켜 각급 직맹조직들을 조직성과 규률성, 단결력과 전투력이 강한 혁명적인 조직으로 만들도록 하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직맹조직들에서 《전 동맹이 초급단체를 도와주자!》라는 구호를 들고 일군들이 아래에 정상적으로 내려가 초급일군들의 수준과 능력을 높여주며 책임적으로 도와주는 정연한 사업체계를 세우도록 하시였다.

충성의 모범초급단체칭호쟁취운동을 힘있게 벌리며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경험교환운동을 널리 조직진행하도록 해주신것은 직맹초급조직들의 조직력과 단결력, 전투력을 높이는 중요한 계기로 되였다.

근로단체건설력사상 처음으로 되는 근로단체련합회의를 소집하도록 하시고 사회주의건설에서 일대 앙양을 일으키며 온 사회에 도덕기강을 세우는데서 근로단체조직들의 전투적위력과 역할을 높여나가도록 하시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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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평 : 자체위안

주체110(2021)년 5월 27일 《우리 민족끼리》

 

얼마전 남조선의 《국민의힘》의 한 핵심관계자가 《당소속 주자들을 필두로, 당밖에 있지만 우리와 함께 호감도 높은 주자까지 더하면 모두 <7룡>이 된다.》고 횡설수설하여 민심의 조소를 자아내고있다.

실로 돌미륵도 앙천대소할 일이 아닐수 없다. 사실 지금 《국민의힘》내에 《대선》주자로 내세울만 한 변변한 인물이 없다는것은 자타가 인정하는 사실이다.

당내에 《대선》후보로 나서겠다고 엉치를 들썩이는 몇명이 있기는 하지만 모두가 여론조사지지률이 제일 뒤자리에서 맴돌고있어 도저히 승산이 보이지 않는다는 안팎의 평가를 받고있다.

오죽하면 《막말대장》으로 소문난 홍준표가 그래도 좀 낫다고 하면서 무소속으로 있는 그를 복당시키자는 주장이 나오고 지어는 《정치철새》로 소문난 안철수와 손을 잡자는자들까지 생겨나겠는가 하는것이다.

지어 이번에 당대표선거에 나선 인물들이 저마다 제가 대표가 되여야 전 검찰총장 윤석열을 《모셔와》 당의 《대통령》후보로 내세울수 있다고 경쟁하고있는 형편이니 더 말해 무엇하겠는가.

그런데도 《7룡》이나 읊조리며 노죽을 부리니 이런것을 두고 가련하다고 해야 할지, 불쌍하다고 해야 할지, 얼굴이 두텁다고 해야 할지.

그저 자체위안이라고 봐주면 어떨지.(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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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시민단체들 오세훈과 박형준에 대한 수사를 강력히 요구

주체110(2021)년 5월 27일 《우리 민족끼리》

 

남조선언론들의 보도에 의하면 지난 21일 광화문초불련대, 민생경제연구소, 서울주권련대 등 각계층 시민단체들이 서울지방경찰청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서울시장 오세훈에 대한 수사를 강력히 요구하였다.

앞서 시민단체들은 오세훈을 《공직선거법》위반, 명예훼손, 허위사실류포 등의 혐의로 경찰에 고발한바 있다.

단체들은 오세훈이 지난 2008년 서울시장으로 있을 때 당시 처가소유토지가 포함된 내곡동 새주택지구개발사업을 시의 핵심성과지표로 선정하고 매달 직접 보고받았다는 정황이 드러났으며 토지를 보러 그가 직접 갔다는 증언까지 나왔다고 지적하였다. 그런데도 오세훈은 보수언론을 동원하여 증언자들을 《거짓말쟁이》로 몰아대면서 자기가 정당하다는것을 보여주기 위해 계속 거짓말을 하였다고 비판하였다.

또한 단체들은 서울지방경찰청에 즉시 오세훈에 대한 대대적인 수사와 신속한 사법처리를 마무리할것을 강력히 요구하면서 수사가 정상적으로 진행될 때까지 고발을 계속할 결심을 표명하였다.

같은날 부산경남주권련대도 부산경찰청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찰이 부산시장 박형준과 그 일가에 대한 수사를 당장 진행할것을 강력히 요구하였다.

단체는 부산시장보충선거시기에 터져나온 《LCT》특혜분양의혹, 《국회》사무총장재임당시 직권람용의혹, 딸의 홍익대학교 입학시험부정의혹 등 박형준과 관련한 의혹들을 조목조목 지적하면서 그를 경찰에 고발하였다.

특히 박형준의 부산시장보충선거 후보시기 재산신고루락은 《공직선거법》을 위반한 행위이며 당선무효형에 해당될수 있는 엄중한 사안으로서 엄밀하게 수사하여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이어 박형준에 대한 수사가 정상적으로 진행될 때까지 고발을 멈추지 않을것이라고 하면서 경찰이 그에 대한 수사에 당장 착수할것을 강력히 요구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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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의 광주전남대학생진보련합 《국민의힘》해체투쟁 선포

주체110(2021)년 5월 27일 《우리 민족끼리》

 

지난 21일 남조선언론들의 보도에 의하면 이날 광주전남대학생진보련합이 《국민의힘》광주시당 당사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앞에서는 《눈물쇼》를 연출하고 뒤에서는 대학생들을 련행하며 국민을 기만하는 《국민의힘》의 해체를 강력히 요구하였다.

발언자들은 광주인민봉기 41년을 계기로 《국민의힘》광주시당 당사를 찾아와 5. 18을 외곡해온 《국민의힘》에 항의하면서 당대표와의 면담을 요청하던 대학생전원이 경찰에 련행되였다, 지어 《국민의힘》은 그 대학생들에 대한 엄벌처분을 요청하는 공문까지 경찰에 보냈다고 하면서 분격을 금치 못하였다. 이어 래년 《대선(대통령선거)》을 앞두고 김종인, 라경원 등이 《5.18민주묘지》를 찾아와 눈물을 흘리며 5월정신을 계승하겠다고 하고있지만 《국민의힘》은 41년전 광주시민을 학살한자들의 후예이자 41년동안 5.18의 진상규명을 방해해온자들이다, 전두환의 후예이자 곧 전두환이라고 강력히 비판하였다.

또한 대학생들이 《국민의힘》해체를 요구하는것은 《국민의힘》이 41년동안 학살만행에 대해 반성하지 않고 진상규명과 책임자처벌을 가로막았으며 끊임없이 망언을 반복하고있기때문이다, 박근혜탄핵때 또다시 쿠데타를 모의했고 《세월》호를 비롯한 많은 죽음에 책임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 모든 진상규명과 책임자처벌이라는 웨침을 가로막았기때문이다, 《국민의힘》이 하나의 정당으로 있는 한 억울한 죽음은 되풀이되고 진상규명과 책임자처벌을 웨치는 목소리는 계속될것이기때문이라고 언명하였다.

그러면서 《국민의힘》은 《눈물쇼》, 《무릎쇼》와 같은 연극을 그만하고 력사앞에, 5.18에 의해 피해를 입은 모든 사람들앞에, 온 국민앞에 진심으로 사과해야 하며 그 사과가 진정성이 보이도록 하는 방법은 단 하나 《국민의힘》을 해체하는것뿐임을 명심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단체는 《국민의힘》이 해체되는 날까지 투쟁을 계속 이어나갈 결의를 피력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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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전집》제35권 출판

주체110(2021)년 5월 26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출판사에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을 년대순에 따라 체계적으로, 전면적으로 수록한 영생불멸의 김일성
김정일주의총서인 《김정일전집》제35권을 출판하였다.

전집에는 위대한 장군님께서 주체71(1982)년 10월부터 주체72(1983)년 7월까지의 기간에 발표하신 력사적인 담화, 연설, 서한, 축하문을 비롯한 61건의 로작들이 수록되여있다.

로작들에는 우리 당의 강화발전과 사회주의건설에서 새로운 앙양을 일으키기 위한 투쟁의 앞길을 밝혀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사상리론적업적이 집대성되여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 당을 주체형의 혁명적당으로 더욱 강화발전시키는것은 온갖 난관을 이겨내고 주체의 혁명위업을 완성하기 위한 결정적담보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불후의 고전적로작《조선로동당은 영광스러운 〈ㅌ.ㄷ〉의 전통을 계승한 주체형의 혁명적당이다》에서 우리 당은 주체사상을 지도적지침으로 하여 건설되고 활동하는 당, 전당에 유일사상체계가 튼튼히 서고 주체사상에 기초하여 철석같이 통일단결된 당, 인민대중과 혈연적인 련계를 맺고 그들의 역할을 높여 주체혁명위업의 완성을 위하여 투쟁하는 당, 영광스러운 주체형의 혁명적당이라는데 대하여 천명하시였으며 조선로동당을 영원히 위대한 김일성동지의 당으로 강화발전시키기 위한 방향과 방도들을 환히 밝혀주시였다.

당안에 유일사상체계를 더욱 철저히 세우는것과 함께 위대한 수령님식 사업방법을 따라배워 당사업을 혁명적으로 개선하는데서 나서는 과업들이 《현정세의 요구에 맞게 당사업에서 혁명적전환을 일으키자》, 《당조직정치사업을 힘있게 벌릴데 대하여》, 《당사업에서 나서는 몇가지 문제에 대하여》를 비롯한 로작들에 제시되여있다.

로작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어머님의 한생은 위대한 혁명가의 한생이다》, 《일군들은 김책동지처럼 살며 투쟁하여야 한다》등에는 일군들이 평온한 날에나 준엄한 날에나 오직 위대한 수령님만을 믿고 따르는 혁명전사로 더욱 철저히 준비해나갈데 대한 내용이 담겨져있다.

인민군대가 만단의 전투동원준비를 갖추고 조국의 하늘과 땅, 바다를 철옹성같이 지키며 당의 령도에 끝없이 충실한 유능한 군사지휘간부들을 더 많이 키워낼데 대한 사상이 《전투훈련에서 형식주의, 요령주의를 철저히 극복할데 대하여》, 《유능한 군사지휘간부들을 키워낼데 대하여》를 비롯한 로작들에 반영되여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남포갑문건설은 어렵고 방대한 대자연개조사업이다》, 《인민경제 모든 부문에서 증산과 절약투쟁을 잘하며 행정규률을 강화할데 대하여》, 《인민생활에 깊은 관심을 돌릴데 대하여》등의 로작들에서 서해갑문건설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사회주의경제건설에서 최대한으로 증산하고 절약하며 제품의 질을 높이고 인민생활수준을 한계단 끌어올리는것을 비롯하여 80년대속도창조운동을 더욱 심화발전시켜 당 제6차대회가 제시한 과업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방도들을 뚜렷이 밝혀주시였다.

평양시를 현대적인 도시로 웅장화려하게 건설하기 위해 바치신 위대한 장군님의 심혈과 로고가 《평양시건설방향에 대하여》, 《평양시내의 거리들을 자기의 특성이 살아나게 건설하여야 한다》를 비롯한 로작들에 그대로 어려있다.

《문학예술작품창작에서 이룩한 성과를 더욱 공고발전시키자》, 《당을 노래하는 명곡을 많이 창작하여야 한다》, 《조선인민군협주단 창작가, 지휘자들과 한 담화》등의 로작들에는 우리 당이 문학예술부문에서 이룩하여놓은 전통과 업적을 고수하고 빛내이며 더 많은 명작들을 창작완성할데 대한 독창적인 사상리론이 명시되여있다.

나라의 법질서를 강화하고 온 사회에 혁명적법무생활기풍을 튼튼히 세우기 위한 원칙적문제들이 《사법검찰사업을 개선강화할데 대하여》, 《사회주의법무생활을 강화할데 대하여》를 비롯한 로작들에 제시되여있다.

전집에는 이밖에도 근로단체사업에 대한 당적지도를 개선강화할데 대한 문제, 신문편집에서 주체를 세울데 대한 문제, 군중체육을 발전시킬데 대한 문제를 비롯하여 혁명투쟁과 건설사업에서 나서는 리론실천적문제들에 완벽한 해답을 주는 고전적로작들이 수록되여있다.

김정일전집》제35권에 수록된 로작들은 당 제8차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 결정을 철저히 관철하여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을 빛나게 실현하기 위한 우리 인민의 투쟁을 고무추동하는 위력한 사상정신적무기로 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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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농사는 농업발전의 사활적요구

주체110(2021)년 5월 26일 로동신문

당 제8차대회에서 제시된 과업을 재인식, 재학습하자

 

력사적인 당 제8차대회에서는 농업을 추켜세우는것을 식량의 자급자족을 실현하고 사회주의건설을 다그치기 위하여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반드시 해결하여야 할 국가중대사로 내세웠다.

당이 제시한 알곡고지를 무조건 점령하고 인민들의 먹는 문제, 식량문제를 풀자면 농업부문에서 과학농사제일주의를 높이 들고 모든 농사일을 과학적으로 해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농업생산을 획기적으로 높이기 위하여서는 당의 농업정책과 주체농법의 요구대로 농사를 과학기술적으로 지어야 합니다.》

현시기 농업생산을 결정적으로 늘이는것은 우리 혁명을 힘있게 전진시켜나가는데서 매우 절박한 문제로 나서고있다.사회주의건설의 전구마다에 활력을 부어주고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의 첫해부터 승리를 쟁취하자면 무엇보다 쌀이 많아야 한다.쌀이자 곧 사회주의이고 알곡증산이자 우리 혁명의 힘찬 전진이다.

현시대는 과학농사의 시대이며 농업생산은 자연기후조건이 아니라 농업과학기술에 의하여 담보된다.아무리 목표를 높이 세우고 포전마다 땀을 쏟아부어도 과학적방법에 의거하지 않고서는 좋은 결실을 기대할수 없다.다수확의 열쇠는 과학농사에 있다.

지난해 농업부문에서는 큰물과 태풍을 비롯한 재해성기후의 영향을 적지 않게 받았다.하지만 모든 영농공정을 주체농법의 요구에 맞게 철저히 과학적으로 추진한 단위들에서는 례외없이 다수확을 냈다.현실은 과학농사를 지어야 하늘이 변덕을 부려도 배심있게 알곡증산을 안아올수 있다는것을 실증해주고있다.

올해에도 가물과 고온, 큰물과 태풍과 같은 이상기후현상이 나타날수 있다는것을 기정사실화하고 그에 맞는 과학기술적대책을 미리 세워야 한다.그 어떤 불리한 조건에서도 끄떡없이 농업생산에서 통장훈을 부를수 있는 최상의 방도는 과학기술에 농사의 운명을 거는데 있다.

지금 온 나라의 협동농장들이 모내기로 들끓고있다.논배미마다에 내고있는 한대한대의 벼모들은 모든것이 어렵고 부족한 속에서 키운 귀중한것들이다.

결말이 좋자면 시작부터 좋아야 한다.올해 농사의 성패를 결정하는 모내기전투에서부터 잡도리를 단단히 하고 과학기술적요구에 맞게 모든 영농공정을 추진하여야 한해 농사를 과학농사로 일관시킬수 있다.우리가 현존하는 여러가지 불리한 조건을 이겨내며 농업생산에서 획기적인 전환을 이룩하자면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과학기술을 틀어쥐여야 한다.

당의 과학농사방침을 철저히 관철해나가는데서는 네일내일이 따로 있을수 없다.농업부문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물론 농촌지원자들도 모두 한대의 벼모를 꽂고 한개의 강냉이영양단지모를 옮겨도 철저히 주체농법의 요구대로 진행하고 비배관리를 과학기술적으로 해나가야 그 어떤 계절적영향에 구애됨이 없이 전야마다 흐뭇한 풍작을 펼쳐놓을수 있다.

오늘 과학농사로 알곡대풍을 마련하는것은 단순히 농업실무적인 문제가 아니다.과학농사에 대한 태도는 우리 당정책에 대한 관점과 립장으로 된다.

새로운 5개년계획기간 인민들의 식의주문제해결에서 기어이 돌파구를 열고 인민들이 페부로 느낄수 있는 실제적인 변화와 혁신을 이룩하려는 우리 당의 의지는 확고하다.나라의 쌀독을 책임진 주인된 자각, 쌀로써 당을 받들고 우리 혁명을 보위하려는 결사의 의지로 가슴 불태우며 과학농사를 틀어쥐고나가는 농업근로자들에게는 결코 점령 못할 요새, 극복 못할 난관이 있을수 없다.

농업부문의 모든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과학기술을 틀어쥐고 모든 농사를 철두철미 과학농사로 일관시켜나감으로써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의 첫해인 올해에 기어이 당이 제시한 알곡고지를 점령하여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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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로써 당을 받든 전세대 애국농민들처럼 살며 투쟁하자

주체110(2021)년 5월 26일 로동신문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기간 농업생산을 장성시켜 인민들의 식량문제, 먹는 문제를 해결할데 대한 전투적과업을 제시한 당 제8차대회,

전후복구건설시기와 천리마시대의 농민영웅들처럼!

오늘 우리 당은 당 제8차대회 과업관철에 산악같이 일떠선 농업근로자들을 이렇게 각성분발시키고있다.

우리 당마크에 새겨진 낫,

지금이야말로 나라의 쌀독을 책임진 농업근로자들이 그 어느때보다도 당마크에 새겨진 낫의 무게를 심장깊이 지니고 전세대 애국농민들처럼 이 나라 농민으로서의 본분을 다하기 위해 분발하고 또 분발해야 할 책임적인 시기이다.

 

* *

 

식량문제, 이는 인민생활향상에서 관건적문제이다.

농사를 잘 지어 식량문제만 해결하면 어떤 시련과 난관이 겹쌓인다고 하여도 우리 식 사회주의는 끄떡없으며 혁명과 건설을 마음먹은대로 배심있게 해나갈수 있다는것이 우리 당의 뜻이다.

농업생산의 중요성으로 하여 우리 당은 농업전선을 사회주의수호전의 제1제대 제1선참호, 사회주의경제건설의 주타격방향으로 정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오늘 농업부문앞에 나서는 가장 중요한 과업은 농사를 잘하여 농업생산을 결정적으로 늘이는것입니다.》

태성할머니, 배창현동지, 림근상동지…

농업생산의 돌파구를 열어야 할 주인인 우리 농업근로자들앞에 전후복구건설시기와 천리마시대에 당을 신념과 량심으로 받든 애국농민들의 군상이 숭엄히 빛나고있다.

그날은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선거의 날이였다.

《수상님! 얼굴이 많이 축간것 같은데 너무 근심하지 마십시오.종파놈들이 인민생활이 어찌고어찌고 떠들어도 이제는 다 잘살게 되였으니 일없습니다.그래도 우리가 이기지 종파놈들이 이기겠습니까? 념려마십시오.우리는 수상님을 지지합니다.》

혁명의 원쑤들이 아무리 발악하여도 오직 위대한 수령님만을 굳게 믿고 따르려는 우리 인민모두의 절대적인 신뢰의 목소리였다.이 나라의 모든 일터, 모든 마을에서 위대한 수령님께로만 향한 일편단심의 분출이였다.

이 억척불변의 진리를 글줄에서 외운 태성할머니가 아니였다.

슬하에 숱한 자식을 두고도 보습댈 땅이 없어 품팔이로 늘 임을 이느라 머리카락이 모지라졌던 할머니,

어버이수령님의 은덕으로 꿈같은 해방을 맞아 제땅에서 걷어들인 낟알중에서도 알알이 골라 평양으로 실어보낸 할머니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로동자, 농민들과 더불어 나라일을 의논하시고 밤낮없이, 눈비를 가림없이 인민들을 찾아가시는 그 모든 일을 다는 알지 못하였지만 들리시는 일터와 마을마다에서 수령님께서 지극히도 인민들을 위해주시는 한량없는 사랑을 늘 가슴사무치게 느껴온 할머니였다.

어버이수령님께서 가리키시는 길을 따라 마음을 합치고 더 힘을 내여 일한다면 반드시 더 잘사는 세월이 올것이 아닌가!

인민들에 대한 어버이수령님의 그처럼 깊은 사려에서, 온 나라의 장래와 후손만대의 번영을 위한 그이의 위대한 뜻에서 내세우시는 로선이 천만번 옳고도 남음을 알고있었으며 그 길만이 조선이 갈길임을 믿은 할머니였기에 늘 이렇게 심장을 불태워왔던것이다.

떠나시기에 앞서 다시한번 할머니의 손을 잡으시고 좋은 세월이 오니 부디 몸조심하여 건강하게 지내셔야 한다고 간곡히 이르신 어버이수령님,

이 나라 농촌의 한 평범한 할머니의 소박한 진정에서 억만금에도 비길수 없는 힘을 얻으신 우리 수령님이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두리에 한마음한뜻으로 굳게 뭉친 인민이였기에 조국을 하루빨리 일떠세우려고 남이 한걸음을 걸을 때 열걸음, 백걸음을 달렸던것이다.

이 열화같은 지향과 열망을 반영하여 당에서 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에게 천리마를 탄 기세로 달릴것을 열렬히 호소하였을 때였다.

전사한 맏아들의 몫까지 하자고 결심한 태성할머니는 마을로인들을 이끌고 청장년들과 경쟁을 하였다.

태성할머니가 해놓은 일은 그 시기 세인을 경탄시킨 천리마기수들이 이룩한 산같은 공적에는 물론 비길수 없을것이다.하지만 쌀로써 당을 충직하게 받들려는 일편단심에 있어서 결코 그들 못지 않았으며 수령님의 믿음에 보답하기 위해 힘을 다했다고 말할수 있는 그 떳떳함에 있어서 누구에게 짝진다고 할수는 없는것이다.

오직 위대한 수령님만을 굳게 믿고 수령님의 뜻을 받들어 생의 마지막순간까지 포전을 가꾼 태성할머니,

하여 그가 울린 심장의 목소리는 오늘도 끝없는 메아리를 일으키며 나라의 쌀독을 책임진 농업근로자들을 힘있게 고무추동하고있는것 아니던가.

전후 시련의 나날 어버이수령님께서 서해기슭에 자리잡은 란촌마을에 오시여 원쑤놈들에게 일가친척 33명을 다 잃은 관리위원장의 정상이 하도 가슴아프시여 온밤 심려속에 지새우시며 그를 위로해주신 류례없는 사랑의 이야기는 세상에 널리 알려졌다.그러나 위대한 어버이사랑의 품에 운명의 피줄기를 이은 그가 수령님의 뜻을 받들어 어떻게 불사신처럼 일떠서 대지에 충성의 땀과 피를 바쳤는가에 대하여 사람들은 아마도 다는 알지 못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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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차적요구-전적으로 책임지는 립장

주체110(2021)년 5월 26일 로동신문

행정경제사업에 대한 당적지도를 더욱 강화하여
5개년계획의 첫해 과업을 무조건 수행하자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의 첫해인 올해 과업을 무조건 수행하는데 당사업의 화력을 총집중하는것은 현시기 모든 당조직앞에 나서는 중요한 임무이다.이것은 행정경제사업에 대한 당적지도를 더욱 강화하는것을 통하여 실현된다.

여기서 나서는 중요하고도 선차적인 요구가 있다.다름아닌 해당 단위 당조직들과 당일군들이 행정경제사업을 전적으로 책임진다는 립장과 태도부터 확고히 가지는것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조직들이 들고일어나 새로운 투쟁로선과 전략전술적방침들을 관철하기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본때있게, 박력있게 벌리며 해당 단위 사업의 방향타역할을 잘해나가야 합니다.》

당조직들과 당일군들이 행정경제사업에 대하여 전적으로 책임지는 립장을 가진다는것은 한마디로 말하여 행정경제사업을 자기의 중요한 혁명임무로, 당사업의 한 부분으로 여기고 그것을 끝까지 집행해나가는 철저한 립장을 가진다는것을 말한다.

모든 사업의 성과여부는 그 직접적담당자들이 어떤 립장과 태도를 가지고 거기에 림하는가 하는데 크게 좌우된다.때문에 당조직들과 당일군들이 자기 부문, 자기 단위의 행정경제사업에 대하여 전적으로 책임지는 립장을 가지는것은 행정경제사업에 대한 당적지도를 강화하기 위한 선결조건으로 된다.

당조직들과 당일군들이 행정경제사업에 대하여 전적으로 책임진다는 립장에 확고히 서야 당사업과 행정경제사업을 밀접히 결합시켜 행정경제과업수행을 당조직정치사업으로 안받침하려고 애쓰게 되며 대중을 당의 경제정책관철에로 힘있게 조직동원할수 있다.

지금 일부 단위들의 사업이 아직까지도 당이 바라는 높이에서, 당이 바라는 보폭으로 전진하지 못하고있는 기본원인은 바로 해당 단위 당조직들에서 경제사업에 대한 당적지도를 바로하지 않고있는데 있다.좀더 구체적으로 투시해본다면 당일군들자체가 행정경제사업에 대하여 전적으로 책임지겠다는 각오가 부족한데로부터 자기 단위 경제사업이 제대로 되지 않는데 대하여 안타까와하지 않고 행정경제일군들에게 업히워 같이 말려돌아가면서 사업을 피동적으로, 형식적으로 진행하고있는데 있다.

모든 당조직들은 해당 단위의 최고지도기관이며 정치적참모부로서 마땅히 당내부사업과 함께 행정경제사업에 대한 당적지도를 당사업의 중요한 부분으로 틀어쥐고 올해 자기 단위앞에 제시된 경제과업수행결과에 대하여 전적으로 책임진다는 립장에 확고히 서서 모든 사업을 작전하고 집행해나가야 한다.

우선 당위원회의 집체적지도를 백방으로 강화해나가는데 선차적힘을 넣어야 한다.

각급 당조직들은 집체적협의를 강화하고 위원들의 책임성과 역할을 높여 인민경제계획을 수행하는데서 나서는 애로와 난관을 능숙히 극복해나가야 한다.당책임일군들이 주관과 독단을 부리지 말며 특히 공장, 기업소의 당책임일군인 경우 3위1체의 주인인 자기의 위치와 임무에 맞게 지배인, 기사장과 서로 합심하고 동지적으로 긴밀히 협조하면서 호흡을 맞추어 일해나가야 한다.

행정경제일군들의 사업권위를 높여주고 사업조건을 충분히 보장해주며 요구성을 높여야 한다.결함이 나타났을 때에는 제때에 바로잡아주고 걸린 문제가 있을 때에는 그들보다 더 안타까와하면서 대중발동을 위한 힘있는 정치사업과 이신작칙으로 경제조직사업을 적극 떠밀어주어야 한다.

다음으로 당의 경제정책이 정확히 집행되도록 장악지도하고 통제하는 사업을 한시도 놓치지 말고 틀어쥐고나가야 한다.

당의 경제정책은 집행대책을 세우고 그에 해당한 정치사업을 벌리는것만으로는 제대로 집행될수 없다.

당조직들은 여러 공정과 계기를 리용하여, 정상적이며 구체적인 현실료해를 통하여 당의 경제정책집행정형을 손금보듯이 환히 꿰들고 행정경제사업이 당정책적선에서 탈선되지 않고 옳게 진행되여나가도록 항시적으로 바로잡아주고 이끌어주어야 한다.

편향이 생기면 즉시에 바로잡아주고 신심이 없어하면 적극 떠밀어주며 힘에 부쳐하면 실속있게 도와주어야 한다.이와 함께 일단 계획한 사업들이 끝까지 집행되도록 재포치하는 사업을 끊임없이 심화시켜나가야 한다.

또한 월생산총화가 정치적의의가 있게 진행되도록 하는데 특별한 주목을 돌려야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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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다 사회주의애국공로자들처럼 살며 투쟁하자! : 푸른 숲과 더불어 삶을 빛내여가는 참된 애국자 -룡연군산림경영소 가평리산림감독원 김동수동무에 대한 이야기-

주체110(2021)년 5월 26일 로동신문

 

룡연군 가평리에 가면 사람들로부터 존경을 받는 한 산림감독원이 있다.그가 바로 나라의 산림자원을 늘이는데 모든것을 바칠 애국의 마음을 안고 자원진출한 그날부터 20여년세월 숲에 자기의 피와 땀을 아낌없이 바쳐가고있는 룡연군산림경영소 가평리산림감독원 김동수동무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오늘 우리의 당원들과 근로자들속에는 누가 보건말건, 알아주건말건 묵묵히 자기가 맡은 초소에서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성실하게 일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김동수동무가 담당한 1 000여정보의 산림구역은 불타산줄기에 놓여있다.여기에서 전쟁로병이였던 그의 아버지가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원쑤들과 피흘리며 싸웠다.조국의 한치 땅을 피로써 지킨 영웅전사들의 넋이 깃든 그 땅을 자기의 살붙이처럼 품어안고 김동수동무는 후더운 열과 정을 깡그리 기울이며 후손만대에 물려줄 나라의 귀중한 재부를 가꾸었다.

우리는 그의 모습을 통하여 1950년대의 조국수호자들처럼 한포기의 풀, 한그루의 나무도 목숨처럼 여기며 진정을 바쳐갈 때 조국의 산들을 황금산, 보물산으로 만들수 있으며 그런 사람이 시대가 존경하는 참된 애국자가 될수 있다는것을 다시금 새겨보게 된다.

 

영웅전사들의 피가 스민 이 땅우에

 

지금으로부터 23년전 11월 어느날 김동수동무가 진중한 기색으로 안해인 정춘녀동무에게 물었다.

《산림감독원으로 일하려 하는데 당신 생각은 어떻소?》

뜻밖의 물음에 정춘녀동무는 어안이 벙벙해졌다.

김동수동무는 안해의 대답을 기다리지 않고 자기의 속생각을 터놓았다.

《며칠전에 오동골에 갔댔는데 잡관목만 들어찬 산을 보니 마음이 좋지 않았소.그 땅에 아버지의 피가 스며있다고 생각하니 차마 외면할수 없더구만.그래서 결심한거요.》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내무원(당시)이였던 김동수동무의 아버지는 불타산에 둥지를 틀고있는 원쑤놈들을 소탕하기 위한 여러차례의 전투에 참가하는 과정에 눈에 심한 타박상을 입었다.그 후과로 끝내 두눈이 실명되여 군복을 벗지 않으면 안되였다.아버지는 전투가 끝난 다음 총탄과 파편에 꺾이운 나무들을 가슴아프게 쓸어보던 때를 자주 회상하군 하였다.그런 아버지여서 나라가 힘겨운 고난을 이겨내던 나날에 마을사람들에게서 산이 벌거숭이가 되여간다는 말을 전해듣고는 식사도 안하고 괴로와했다.그런 때면 《희생된 전우들이 이걸 알면, 전우들이 이걸 알면…》 하고 곱씹으며 아버지는 불타산쪽으로 얼굴을 돌린채 오래동안 서있군 하였다.

아버지가 세상을 떠난 다음 김동수동무의 뇌리에는 《눈만 상하지 않았어도 당장 산에 달려가 나무를 심는건데…》 하고 외우던 아버지의 모습이 자꾸만 떠올랐다.아버지의 그 말이 마치 우리가 피흘려 지킨 땅을 너희들이 끝까지 지켜야 한다는 당부로 새겨져 마음을 진정할수 없었다.

그것은 단순히 아버지의 당부이기 전에 항일혁명선렬들과 전화의 영웅전사들의 붉은 피가 스며있는 이 땅을 끝까지 지키고 로동당시대의 금수강산으로 가꾸어야 한다는 시대의 목소리, 조국의 엄숙한 호소였다.

이렇게 되여 김동수동무는 1 000여정보의 산림을 지키기 위한 전초선에 나섰다.

산림부문에 대한 초보적인 지식도 없는 그에게 있어서 산림감독원사업의 한걸음한걸음은 그야말로 힘겨운 시련의 련속이였다.무엇부터 어떻게 해야 할지 갈피를 잡을수 없었고 산기슭에 있다고 하는 자그마한 양묘장에서 그나마 듬성듬성 자라고있는 아카시아나무모를 보고는 맥이 풀리였다.

그럴 때 아버지의 당부가 뇌리를 쳤다.

그는 산림을 잘 지키는것이 급선무라고 생각했다.그래서 하루에도 수십리의 산발을 톺으며 산림순시와 감독통제, 주변지역 주민들과의 사업을 강화하기 위한 대책을 착실히 세워나갔다.이렇게 어지간히 자리가 잡히자 그는 수십리 떨어진 모체양묘장에 찾아가 나무모들을 구해왔으며 한그루한그루 정성다해 심었다.

오동골에 살림을 펼 집이 없는 상태여서 김동수동무는 몇해동안 수십리길을 자전거를 타고 오갔다.그러다나니 늘 새벽닭이 홰를 칠 때 집을 나섰다가는 밤늦게야 집으로 돌아오군 하였다.

언제인가 자정이 훨씬 지나 집에 들어선 김동수동무는 방바닥에 무너지듯 주저앉았다.식사를 차려가지고 들어오던 정춘녀동무는 그만 굳어지고말았다.남편이 말뚝잠을 자고있었던것이다.

매일 산길을 다니자니 얼마나 힘들었으랴.

밥상을 내려놓은 그는 나무를 심고 가꾸느라 엉겅퀴에 할퀴우고 돌부리에 찢겨져 피가 내배인 남편의 손에 조심히 붕대를 감기 시작했다.

인기척을 느끼고 쪽잠에서 깨여난 김동수동무는 안해의 손을 잡으며 조용히 속삭였다.

《힘이 드는구만.내가 정말 저 산들을 일떠세울수 있을가.공연히 욕망만 앞세우고 떠난 걸음은 아니였는지…》

조만해서는 힘든 티를 내지 않던 남편의 입에서 그날따라 왜 그런 말이 흘러나왔는지 정춘녀동무는 남편의 고충이 리해되였다.

《당에서 바라는 곳에 목숨을 씨앗처럼 묻을줄 아는 사람이 참된 당원이라고 하던 아버님의 말이 떠오르는군요.당신도 그래서 그 험한 오동골로 달려가지 않았나요.힘을 내세요.저도 당신을 따라가 적극 돕겠어요.》

김동수동무는 불시에 정신이 번쩍 들었다.

나라의 한개 산림구간을 맡겨준 당의 기대에 나는 어떤 의리와 보답으로 따라서고있는가.당원이고 전쟁로병의 아들인 나는…

이런 끝없는 물음과 질책이 엇바뀌는 속에 김동수동무는 자기의 위치를 다시금 자각했다.그는 당이 맡겨준 혁명임무를 몸이 열백쪼각나는 한이 있어도 기어이 수행하리라 속다짐하며 마음의 신들메를 더욱 든든히 조여맸다.(전문 보기)

 

[Korea Info]

 

총련 조선대학교 교직원들의 궐기모임 진행

주체110(2021)년 5월 26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창립 65돐에 즈음하여 축전을 보내주신 배려에 충성으로 보답하기 위한 조선대학교 교직원들의 궐기모임이 19일 일본 도꾜에 있는 조선대학교에서 진행되였다.

박구호 총련중앙상임위원회 제1부의장 겸 조직국장과 송근학부의장 겸 교육국장, 한동성 조선대학교 학장, 대학교 교직원들이 모임에 참가하였다.

한동성학장이 보고를 하였다.그는 지난 5년간 학생들을 숭고한 정신과 풍부한 지식을 겸비한 재일조선인운동의 핵심골간으로, 애국위업의 믿음직한 계승자로 키우는 사업을 전진시켜온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창립 65돐을 맞는 조선대학교에 또다시 크나큰 믿음이 담겨진 사랑의 축전을 보내주시였다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중등교육실시 75돐과 조선대학교창립 65돐을 맞는 올해에 민족교육의 개화기를 열어나가며 교수교양사업과 학과학습에서 새로운 전환을 가져옴으로써 세계유일의 해외교포대학, 민족인재양성의 원종장으로서의 사명과 임무를 수행해나갈것을 호소하였다.

이어 결의토론들이 있었다.

박구호 제1부의장이 결속발언을 하였다.

그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배려에 충성으로 보답할데 대하여서와 대학사업을 전진시켜나가는데서 나서는 과업에 대해 밝혔다.

조선대학교앞에는 총련조직과 재일동포사회가 요구하는 사상적으로 견실하고 높은 과학기술지식을 소유한 능력있는 전문가들을 더 많이 육성하여야 할 과업이 나서고있다고 하면서 교원들이 정치사상적, 과학기술적자질을 부단히 높이며 교수교양사업을 학생들의 년령심리적특성과 수준에 맞게 진행하여야 한다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조선대학교가 새시대의 요구에 맞게 초중고급학교의 교육의 질향상을 위한 사업과 학생인입사업, 교육권옹호확대사업에 적극 이바지함으로써 자기의 본분을 다해나가야 한다고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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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평 : 히에나들을 련상케 하는 권력쟁탈전

주체110(2021)년 5월 26일 《우리 민족끼리》

 

요즘 《국민의힘》내부가 소란스럽기 그지없다.

당대표와 최고위원자리를 놓고 별의별 어중이떠중이들이 나서서 저마다 제 잘난체하며 법석 고아대고있기때문이다.

지금 당대표쟁탈전에는 주호영과 라경원, 홍문표 등 중진의원들과 초선의원들인 리준석, 김웅, 김은혜를 비롯하여 무려 8명이나 뛰여들었고 최고위원을 선출하기 위한 경쟁에도 배현진을 비롯한 10여명의 초선의원들이 출사표를 던졌다.

그런데 그들의 면면을 따져보면 각종 추문과 부패혐의자로 락인되여있거나 지난 시기 민심의 저주를 받으며 막말을 일삼던자들, 《국회》의원직을 차지하고 권력맛을 보자마자 주제넘게 더 높은 권력을 꿈꾸는자들이다.

이런자들이 근 20명이나 모여들어 저마다 제 잘났다고 입을 놀리고있으니 어찌 《국민의힘》내부가 장마철의 개구리울음소리같지 않겠는가.

중진인물들과 초선의원들사이에 서로 물고뜯는 개싸움은 더욱 볼만하다.

중진인물들은 《대선》을 앞둔 시기인것만큼 정치경험이 있는 저들이 당권을 장악해야 한다고 주장하고있는 반면에 초선의원들은 《정권탈환》을 위해 민심을 끌어당기려면 당의 《변화》와 《혁신》을 보여주어야 하며 그러자면 새맛이 나는 자기들이 당대표직을 차지해야 한다고 맞서고있다. 한편으로는 아직 아무런 립장도 밝히지 않는 전 검찰총장 윤석열의 이름을 매일과 같이 거들며 저저마다 자기가 윤석열을 당안에 끌어들일수 있다, 자기만이 다음기 《대선》에서 윤석열과 야권단일화를 실현시킬수 있다고 호들갑을 떨고있다.

당권이라는 먹이감을 놓고 서로 으르렁거리는 《국민의힘》것들의 추악한 꼴은 마치도 썩은 뼈다귀를 놓고도 양보할줄 모르고 덤벼드는 히에나들을 련상케 하고있다.

이를 두고 남조선 각계에서 《한치의 양보나 타협도 없이 저마다 우두머리 되겠다며 싸움질에 세월 보내는 <국민의힘>, 역시 <니전투구당>》, 《밖에서나 안에서나 거짓말과 깡패적언행을 일삼는 <막말제조당>, 문외한집단의 실체는 못 감춘다.》는 등의 조소와 야유의 목소리가 날로 높아가고있는것은 너무도 응당하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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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당대표에 도전한 후보들사이에 벌어지는 치렬한 암투

주체110(2021)년 5월 26일 《우리 민족끼리》

 

지난 20일 남조선언론들의 보도에 의하면 《국민의힘》초선의원 김은혜가 당권도전에 나선 라경원에 대해 서울시장보충선거를 위한 당내《경선》에서 락마한지 두달만에 다시 전당대회에 나오게 된 셈이라고 조롱하였다. 이어 라경원이 그때 《경선》에서 역선택때문에 졌다고 하는것은 본인에 대한 성찰보다 남의탓, 선거제도탓을 하고있는것이다, 실패가 있는 경험, 또 그것을 변명으로 《대선》정국을 돌파할수는 없다고 비난하였다.

또한 복당을 요구하면서 복당반대파와 설전을 벌리고있는 홍준표를 향해서도 목청을 낮추라고 조소하면서 그의 복당을 거부하였다.

한편 지난 21일 남조선언론 《뉴스1》 등은 《국민의힘》 의원 하태경이 당대표출마를 선언한 리준석을 지지하면서 《나이와 경륜》을 내세우는 일부 중진후보들을 비판하였다고 보도하였다.

하태경은 이날 《KBS》라지오와의 전화인터뷰에서 리준석이 당대표가 되면 나이가 어리고 《경륜》이 없어서 실수를 많이 하지 않겠는가 하는 우려가 없지는 않지만 실수할 가능성은 황교안, 홍준표보다는 적다, 황교안과 홍준표가 대표로 있을 때 당이 몰락했고 망가진것은 국민들이 다 아는 사실이다, 그러니까 경륜이 많다고 잘하는것은 아니라고 주장하였다.

언론들은 《국민의힘》전당대회를 앞두고 당대표에 도전한 여러 후보들과 지지세력들끼리 서로 견제하는 싸움이 더욱 치렬해지면서 당내부가 한층 복잡해질것이라고 예상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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