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7月, 2022

국가비상방역사령부 악성비루스의 우리 나라 류입경로를 과학적으로 해명

주체111(2022)년 7월 1일 로동신문

 

국가비상방역사령부는 6월 30일 지난 4월하순부터 우리 나라에서 급속히 전파된 악성비루스의 류입경로조사결과를 밝혔다.

나라앞에 조성된 엄중한 방역위기상황을 최단기간내에 억제, 관리하며 국가의 방역 및 위기대응능력을 완비하는데서 필수적인 악성비루스의 류입경위를 철저히 해명할데 대한 당과 국가의 지침에 따라 국가비상방역사령부는 해당 전문기관들을 망라하는 조사위원회를 조직하고 전국적범위에서 악성비루스의 류입경로와 관련한 가능성과 가설을 설정하고 세밀한 역학조사와 과학적 및 수사학적인 조사를 추진하였다.

조사결과 4월중순경 강원도 금강군 이포리지역에서 수도로 올라오던 여러명의 인원들속에서 발열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하였으며 그들과 접촉한 사람들속에서 유열자들이 급증한 문제와 이포리지역에서 처음으로 유열자들이 집단적으로 발생한 문제가 제기되였다.

또한 4월중순까지 이 지역을 제외한 전국의 모든 지역과 단위들에서 나타난 유열자들은 기타 질병이 발열원인으로 되였으며 집단유열자가 발생한 사례는 없다는것이 확인되였다.

이에 따라 금강군 이포리가 악성전염병의 최초발생지역이라는 과학적인 결론에 도달하였다.

국가과학원 생물공학분원, 생물공학연구소, 비루스연구소, 의학연구원, 국가보위성, 사회안전성, 중앙검찰소를 비롯한 해당 단위의 능력있는 일군, 전문가들이 망라된 조사위원회가 금강군 이포리지역에서 악성비루스류입경로로 되는 요인들을 다각적으로, 해부학적으로, 전면적으로 조사분석한데 의하면 4월초 이포리에서 군인 김모(18살)와 유치원생 위모(5살)가 병영과 주민지주변 야산에서 색다른 물건과 접촉한 사실이 밝혀졌으며 이들에게서 악성비루스감염증의 초기증상으로 볼수 있는 림상적특징들이 나타나고 신형코로나비루스항체검사에서도 양성으로 판정되였으므로 악성비루스의 감염원인에 대하여 명백한 견해일치를 보았다.

조사위원회는 유열자들에게서 나타난 림상적특징과 역학고리, 항체검사결과에 따라 금강군 이포리지역에 처음으로 악성비루스가 류입되였다는것과 그 원인을 과학적으로, 최종적으로 확증하였다.

금강군 이포리에 류입된 악성비루스가 전국각지에 동시다발적으로 전파된 경위도 분석되였다.

비상설국가비상방역심의위원회에서는 조사위원회가 스텔스오미크론변이비루스 《BA.2》의 류입경로를 해명한 정형을 종합분석하고 수사학적으로, 과학기술적으로 정확히 해명되였다고 평가하였으며 그 결과를 당중앙위원회와 내각에 보고하였다.

국가비상방역사령부는 악성비루스의 류입경위가 확증된데 따라 분계연선지역과 국경지역들에서 바람을 비롯한 기상현상과 풍선에 매달려 날아든 색다른 물건들을 각성있게 대하고 출처를 철저히 해명하며 발견즉시 통보하는 전인민적인 감시체계, 신고체계를 강화하고 비상방역대들에서 엄격히 수거, 처리하는 등 방역학적대책들을 더욱 강화할데 대한 비상지시를 발령하도록 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전국적인 전염병전파 및 치료상황 통보

주체111(2022)년 7월 1일 로동신문

 

국가비상방역사령부의 통보에 의하면 6월 29일 18시부터 6월 30일 18시까지 전국적으로 4, 570여명의 유열자가 새로 발생하고 5, 690여명이 완쾌되였다.

지난 4월말부터 6월 30일 18시현재까지 발생한 전국적인 유열자총수는 474만 4, 430여명이며 99.827%에 해당한 473만 6, 220여명이 완쾌되고 0.171%에 해당한 8, 130여명이 치료를 받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전쟁시기 미제의 하수인노릇을 한 일본의 죄악

주체111(2022)년 7월 1일 로동신문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조선전쟁시기에 일본은 우리 나라를 침략하기 위한 미제의 병참기지로 복무하였습니다.》

죄악으로 가득찬 일본의 현대사에는 지난 세기 50년대 미제가 도발한 조선전쟁에 적극 가담하여 우리 인민에게 헤아릴수 없는 불행과 고통을 끼친 범죄의 행적도 뚜렷이 기록되여있다.

제2차 세계대전종식후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는 새로운 대결의 서막이 열리고있었다.미제는 침략적인 극동정책실현의 돌격대로 써먹기 위해 일본의 군국화를 추구하고있었다.한편 일본은 패망의 력사에서 교훈을 찾을 대신 복수주의야망을 품고 미제의 세계제패전략실현에 편승하는 길로 나아갔다.

미일의 범죄적인 공모결탁은 조선에 대한 침략전쟁도발을 계기로 강화되였다.

일본반동들은 조선전쟁도발의 첫 단계인 침략전쟁계획작성에서부터 미제의 특등주구, 전쟁하수인으로서의 추악한 정체를 여지없이 드러냈다.

미제의 전쟁계획작성에서 중요한 역할을 논것은 미극동군사령부의 《G-2》, 《G-3》에 소속된 《카토》기관, 《력사반》의 전 일본군 장성들과 고급장교들이였다.자료에 의하면 전 일본군 참모본부 차장이였던 가와베(K)와 아리스에(A), 다나까(T), 오노(O) 등 주요참모들로 구성된 《카토(KATO)》기관과 전 대본영 륙군부 작전과장 핫또리의 미극동군사령부 《력사반》 등은 조선전쟁도발계획을 작성제공한 주되는 비밀단체였다.이 단체에 망라된 전범자들은 전쟁도발계획작성을 위하여 남조선괴뢰군 또는 미제침략군의 군복을 입고 남조선에 뻔질나게 드나들었다.그들이 만든 극동침략계획이 1950년초에 미극동군사령부에 넘어갔던것이다.

미제가 조선전쟁의 도화선에 불을 달자마자 일본반동들은 때를 만난듯이 미쳐날뛰면서 숱한 침략무력을 조선전선에 들이밀었다.

1950년 7월 일본수상은 국회연설에서 조선전쟁에 《적극적으로 참가할것이다.》라고 떠들었으며 곁따라 일본외무성도 《조선전쟁과 일본의 립장》이라는 문건에서 조선전쟁에 가담하려는 속심을 공공연히 드러내놓았다.이에 따라 수많은 일본인들이 조선전선에 밀려들었다.제1진으로 200명의 전 일본군 장성, 장교들이 조선전선에 급파되여 괴뢰군의 각 군종참모부에서 군사고문과 전문가의 임무를 수행하였다.이어 태평양전쟁에 참가하였던 4 000여명의 일제침략군퇴물들이 미24보병사단과 미1기병사단에 배속되는 즉시 조선전선에 파견되여 전투에 참가하였다.영국의 로이터통신이 폭로한데 의하면 조선전쟁에 참가한 일본인들의 수는 1950년 7월에만도 벌써 2만 5 000명에 달하였다.

조선전선에 파견된 일본인들은 대체로 조선의 지리와 풍속에 밝은자들로서 미군의 선발대, 척후대로 전투에 진입하였다.인천상륙작전이나 원산항기뢰해제작전, 오산의 미제침략군 스미스특공대에서 척후역할을 수행한것도 바로 조선전선에 파견된 일본인들이였다.

일본반동들은 저들이 조선전쟁에 참가한 사실을 은페하기 위해 일본인들을 재일조선인부대로 가장시키고 군복도 괴뢰군의 군복을 입혔다.전투에 참가하는 경우 조선사람들과의 일체 접촉을 피하며 미제침략군이 둥지를 튼 지역에서만 싸우도록 하였다.또한 일본국내에서 군사검열제도를 내오고 이 사실을 일체 취급하지 못하도록 강하게 통제하였다.

조선전쟁기간 전 일본렬도가 미제침략군의 병참기지, 공격기지로 화하였다.

일본은 조선전쟁기간 정부기구로서 특수조달청이라는것을 내오고 일본경제인련합체안에 방위생산위원회를 설치하였다.이 기구들을 통하여 미제가 요구하는 군수품의 생산과 수리를 적극 보장하였다.이와 함께 공업을 전시체계로 개편하고 국내의 모든 공장들을 전시생산에 동원하였다.

당시 미국과 괴뢰들이 줄여서 발표한 자료에 의하더라도 조선전쟁의 첫 1년간의 전투들에서 파괴된 미제침략군 차량의 80%, 땅크의 30%, 각종 포의 68%, 저격무기의 70%가 일본에서 수리되였다.미국언론들까지도 《일본은 조선전쟁을 위한 하나의 공장으로 되였다.》고 평하였다.

미제가 조선전쟁을 도발한 해인 1950년에 일본이 철도로 수송해준 미제침략군의 화물량은 중일전쟁을 앞둔 1936년에 수송된 일제침략군의 군용화물량보다 10배이상이나 더 많았다.1951년에는 그것이 태평양전쟁시기 일제침략군의 화물수송량과 거의 비슷하였다.여기에 일본선박과 항공기에 의한 해상 및 공중수송의 몫까지 합치면 일본이 날라다준 미제침략군의 화물량은 헤아릴수 없이 방대하였다.

전쟁기간 오끼나와에서 출격한 미제공중비적들의 야만적인 폭격으로 인하여 조선의 거리와 마을, 산과 들이 재더미와 불바다로 되였으며 수많은 적수공권의 민간인들이 생죽음을 당하였다.

청소한 우리 공화국이 제국주의련합세력과 피어린 격전을 벌리고있을 때 《불길속에서 밤을 구워먹으며》 막대한 치부를 한 범죄국가가 바로 일본이다.일본반동들이 자랑하는 그 무슨 《고도성장》과 《경제적번영》이 바로 수천수만의 우리 인민이 흘린 피의 대가임을 인류는, 후대들은 영원히 잊지 말아야 한다.

력사는 일본이 이미 조선전쟁시기부터 미제의 치욕스러운 전쟁사환군, 전쟁하수인이였다는것을 여실히 보여주고있다.

전후 수십년간 일본은 재침야망의 실현을 집요하게 추구하면서 미제와 공모결탁하여 반공화국침략책동에 열을 올리고있다.

일본이야말로 예나 지금이나 변함없는 우리 인민의 천년숙적이다.

우리 인민은 일본반동들의 범죄행적을 절대로 잊지 않고있으며 그 죄악의 대가를 기어이 받아내고야말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론평 : 추악한 실체만을 각인시킬뿐이다

주체111(2022)년 7월 1일 《우리 민족끼리》

 

최근 남조선의 《국민의힘》패거리들이 반공화국《인권》소동에 더욱 기를 쓰고 매달리고있다.

얼마전 《국민의힘》패거리들은 통일부와 통일연구원을 비롯한 어중이떠중이들을 《국회》에 끌어들여 《북인권재단설립을 위한 정책제언대토론회》라는것을 벌려놓고 이른바 《북인권의 개선과 증진》에 대해 저저마다 목청을 돋구어댔다. 그런가하면 《인권문제는 하나의 중요한 지레대로서 북을 압박할수 있는 수단》이라느니, 《굉장히 중요한 무기》라느니 하며 체제대결의 《정당성》을 설파해댔다.

개꼬리 삼년 가도 황모 못된다고 《국민의힘》과 같은 대결분자들의 체질적근성은 예나 지금이나 조금도 달라진것이 없다.

보수패당이 조작하려는 《북인권재단》이라는것은 《북인권실태》를 조사하고 이른바 《북인권증진》이라는 명목하에 《연구 및 정책개발》을 진행한다는 반공화국《인권》모략기구이다. 2016년 3월 보수패당에 의해 조작된 《북인권법》의 조항에 따르는 《북인권재단》설립은 그것이 가지는 모략적, 대결적성격으로 하여 남조선인민들의 거센 반대에 부딪쳐 지금까지 이루어지지 못하고있었다.

그러던것이 이번에 《국민의힘》패거리들이 《정권》을 타고앉은 유리한 정세를 리용하여 《북인권법》의 시행과 그에 따르는 《북인권재단》설립을 기어코 강행하려고 꾀하고있는것이다.

하루라도 동족을 모함하고 헐뜯지 않으면 몸살이 나 하고 쩍하면 모다붙어 《인권》광대놀음을 미친듯이 벌려놓는 《국민의힘》패들의 몰골은 흡사 장마철 어지러운 탁류속에서 귀따갑게 울어대는 개구리무리 한가지이다.

반공화국모략책동에 더욱 박차를 가하려는 보수패당의 망동은 역시 그들이야말로 북남간에 적대와 반목을 조장하는 암적존재, 추물집단임을 여실히 증명해준다.

《국민의힘》패들이 그 누구의 《인권》을 떠들며 《지레대》니, 《압박수단》이니 하는데 그야말로 삶은 소대가리도 앙천대소할 노릇이다.

력대로 보수패당은 미국과 함께 있지도 않는 《북인권문제》를 여론화하며 우리 제도를 헐뜯는것으로 남조선인민들과 국제사회로 하여금 우리에 대한 그릇된 인식을 가지도록 하기 위한 모략질에 기를 쓰고 매달려왔다. 이를 토대로 체제대결의 《정당성》, 반공화국제재압박의 《필요성》을 부단히 제기해왔다.

하지만 이 밝은 세상에서 과연 반공화국《인권》소동의 추악한 진면모, 부당성을 가리울수 있겠는가.

오랜 기간 우리 제도를 고립압살하려는 반공화국《인권》소동에 대해 우리가 추호의 양보도 용납도 없이 무자비하게 답새겼으며 그때마다 국제사회에서는 우리 공화국에 대한 지지와 동경의 목소리가 높아갔고 반대로 적대세력들은 모략과 음모의 대명사로 락인되여 세상사람들앞에서 쓰디쓴 망신과 배격을 당해왔다는것은 누구나가 다 아는 사실이다.

세상에서 가장 우월한 인민대중중심의 우리식 사회주의제도를 허물어보겠다는것은 곧 소뿔에 닭알을 쌓겠다는것과 같은 무지스러운자들의 어리석은 망상이다.

결국 《지레대》니, 《압박수단》이니 하며 천년가도 이루지 못할 개꿈에만 사로잡혀있는 보수패당의 《북인권》광대놀음은 그야말로 자가당착의 극치, 미욱하고 가련하기 그지없는 바보짓이다.

《국민의힘》패들은 남의 깨끗한 얼굴에 흙칠하려들기전에 저들의 더럽고 께끈한 얼굴이나 제대로 관리해야 한다.

얼마전 남조선민주로총산하 화물련대의 총파업에서 본바와 같이 근로대중이 매일, 매 시각 생존권의 위협을 받으며 고통과 불행에 몸부림치고 로인들과 어린이들이 가정과 유치원, 거리에서 비인간적학대를 당하는것, 수백만의 실업자, 빈궁자들이 너도나도 항쟁의 거리에 떨쳐나서거나 사회를 저주하며 자살과 범죄의 길로 굴러떨어지고있는것이 오늘날 남조선의 기막힌 현실이다. 연약한 녀성이라고 하여 폭행과 강간의 대상이 되고있는 속에 《성상납의혹》, 《성접대의혹》을 안고있고 녀성차별을 정당화하는 범죄혐의자가 집권여당의 대표자리에 군림해있는가 하면 장애자들이 보수집권세력으로부터 혹독한 수모와 모욕을 받고있는 남조선의 참혹한 인권실상. 여기에 남조선강점 미군에 의한 가증되는 인권유린범죄행위로 인해 인민들이 당하는 고통 또한 이루 헤아릴수 없다.

오죽하면 국제사회에서 남조선을 범죄천국, 《자살왕국》, 인권의 동토대라고까지 락인하고있겠는가.

저들의 비참한 인권실상은 당반우에 올려놓고 오히려 참다운 인권이 보장되고있는 나라, 진정한 근로대중의 세상인 우리 공화국에 먹칠을 하지 못해 안달아하는 《국민의힘》패거리들의 추태는 위선과 파렴치란 과연 어떤것인가를 적라라하게 보여주고있다.

보수패당의 《북인권》소동은 한마디로 저들의 반인민적통치로 인한 남조선사회의 렬악하고 부패한 인권실태, 정치의 후진성과 사회의 반동성을 가리우는 한편 각계층의 련북통일기운을 말살하고 체제대결을 극구 고취하기 위한 반민족적광태외 다름아니다.

마땅히 보수패당은 그 누구의 《인권》을 걸고들며 《개선과 증진》을 운운하기 전에 저들의 반인권적실태, 극심한 갈등과 반목의 사회현실을 바로잡는데나 신경쓰는것이 격에 어울릴것이다.

보수집권패당의 반공화국《인권》소동은 저들의 더러운 목적과는 달리 너절한 음모집단, 추악한 대결병자집단으로서의 실체만을 더욱 부각시키고 남조선내부에서는 물론 온 겨레로부터 더욱더 고립되고 배격과 파멸을 당하는 결과만을 산생시킬뿐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거짓은 오래가지 못하는 법이다

주체111(2022)년 7월 1일 《우리 민족끼리》

 

흔히 사람들은 약속은 곧 법이라고 말한다.

한갖 필부조차 인격을 걸고 한 약속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것도 바로 그때문일것이다.

그런데 일반사람도 아닌 《대통령》벙거지를 쓴자가 자기가 한 약속을 헌신짝처럼 줴버린다면 그것은 벌써 필부보다 못한 인간쓰레기가 분명하다.

지난 《대선》때 윤석열이 얼마나 현란한 《장미빛공약》들을 무더기로 람발하였는가.

하지만 집권한지 50여일밖에 안된 지금 벌써부터 《공약》을 무더기로 파기하고있다.

선거운동기간 윤석열이 《각 분야에서 최고의 경륜과 실력을 갖춘 인물들을 등용하겠다.》, 《능력을 중시하는 인사원칙을 지키겠다.》 등으로 자기의 《인사공약》을 요란스럽게 광고해왔다는것은 잘 알려진 사실이다.

그러나 남조선의 현실을 보면 《대통령실》의 비서관들과 법무부 장관, 행정안전부 장관, 금융감독원장, 《국정원》기조실장, 《국무총리》비서실장 등 주요요직들은 모두 검찰출신관료들이 차지하고있는 상황이다.

오죽했으면 이를 두고 남조선각계에서 《시대착오적인사》, 《우려했던 검찰공화국이 현실로 되였다.》, 《지극히 불공정하고 몰상식한 인사》라는 비난이 장마철 홍수처럼 터져나오겠는가.

결국 윤석열이 제창한 《능력위주》, 《경륜위주》의 《인사공약》이라는것은 자기와 손발맞추어 일한 인연이 있는 검사, 자기에게 《충성》을 맹약한 충견들만을 등용하여 권력기반을 구축하겠다는것으로서 그야말로 《검찰등용공약》, 《파쑈독재부활공약》이라고 해야 정확할것이다.

그 무슨 야당과의 《협치》, 《국민통합공약》도 그렇다.

집권이후 윤석열패당은 전 《정권》에서 임명하고 정치적경향이 다르다고 하여 방송통신위원장과 《국민권익위원장》의 자진사퇴를 압박하고 주요직의 검사들을 검찰에서 쫓아내거나 강등시켰으며 야권세력의 각종 의혹사건들을 련이어 파헤치면서 정치보복에만 몰두하고있다. 한편 윤석열은 지난 100여일동안 《소통》과 《협치》의 간판밑에 《인수위원회》요, 《국민의힘》지도부요 하는 보수패거리들과는 련일 먹자판을 벌려놓으면서도 아직까지 야당지도부인물들과는 단 한번도 만나지 않았고 만날 생각조차 않고있다. 또한 《국회》공백사태장기화로 각종 민생법안처리, 행정부 부, 처수장들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불발되고있음에도 불구하고 그 책임을 야당에 전적으로 떠넘기며 후안무치하게 놀아대고있다.

《국정을 원활하게 해나가겠다.》, 《나의 사전에 민생은 있어도 정치보복은 없다.》며 야당과의 협치를 《1호공약》으로 내세운것이 언제인데 권력을 차지했다고 하여 이제 와서 입을 뻑 씻고 《나 몰라라》하며 뻔뻔스럽게 놀아대고있으니 세상에 이런 파렴치하고 너절한 속물이 또 어디 있는가 하는것이 민심의 평이다.

《사병》들에 대한 월급을 인상시키겠다는 《공약》은 재정원천을 마련하기 어렵다고 하면서 모르쇠로 일관하고 경찰청장을 장관급으로 승급시키겠다는 약속을 지키기는커녕 오히려 행정안전부에 경찰통제기구를 내오는것으로 뒤집는것과 같은 처사, 지어 《대통령실》청사에 녀편네를 위한 《접견실》이라는것까지 내오고 일가족속들과 측근들의 부정부패를 묵인조장하려 하고있는 사실을 비롯하여 윤석열의 《공약》파기행태에 대해 일일이 렬거하자면 실로 끝이 없다.

찾게 되는 결론은 무엇인가.

력대 남조선통치배들이 그러하였듯이 윤석열의 《대선공약》이라는것도 지지표를 긁어모으기 위한 거짓공약, 정치시정배의 역겨운 민심기만놀음에 불과하다는것이다.

집권한지 두달도 안되는 시점에서 《공약》파기를 서슴없이 일삼는 윤석열의 꼬락서니만 봐도 그가 앞으로 얼마나 많은 《대선공약》들을 누더기로 만들겠는가 하는것을 짐작하기 어렵지 않다.

지금 윤석열의 머리통에는 민심의 요구, 도탄에 빠진 민생같은것은 애당초 안중에도 없다. 오직 어떻게 하면 자기의 정치적적수들을 무자비하게 제거해버리고 자기의 통치지반을 강화하겠는가 하는 흉심만 꽉 차있을뿐이다. 하기야 아이때부터 공부하기 싫어한 불망종, 주먹질에 이골이 난 망나니였으니 그 못된 버릇 개 주겠는가.

바로 그래서 《인사공약》을 파기하고 《검찰공화국》을 만들고 경찰장악에 혈안이 되여 날뛰면서 야당과의 협치가 아니라 불통을, 국민통합이 아니라 분렬과 폭압통치의 길을 택한것이다.

거짓은 오래가지 못하는 법이다.

《공약》파기를 밥먹듯 하며 인민들을 개, 돼지로 취급하였던 리명박, 박근혜역도가 민심의 배척을 받고 비참한 말로를 면치 못하였듯이 《선거공약》을 손바닥 뒤집듯 하는 윤석열 또한 그 전철을 밟을수밖에 없다는것이 남조선각계의 한결같은 주장이다.

마치 이를 증명이라도 하는듯 최근 윤석열의 지지률이 갈수록 하락하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웹 우리 동포》후원 안내
カレンダー
2022年7月
« 6月   8月 »
 123
45678910
11121314151617
18192021222324
25262728293031
最近の記事
年度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