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무엇으로써도 정당화될수 없는 전쟁불장난
8月 29th, 2022 | Author: arirang
지금 남조선괴뢰호전세력은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바라는 온 겨레의 지향과 념원에 배치되게 북침을 노린 합동군사연습을 광란적으로 강행하고있다.
괴뢰호전광들이 그 누구의 《공격》을 《격퇴》하고 남조선을 《방어》하기 위한 《년례적인 방어연습》이라고 여론을 오도하고있지만 자루속의 송곳은 감출수 없다.
인류력사에 기록된 수많은 전쟁들이 거의나 상대방에 대한 적대시정책, 침략적인 군사연습의 연장선에서 일어났다는것은 엄연한 사실이다.
존엄높은 우리 공화국을 《주적》으로 규정한 윤석열역적패당이 《선제공격》이라는 도발적인 작전계획을 수립하고 그에 따라 화약내 짙은 대규모합동군사연습을 벌려놓고도 《년례적인 방어훈련》이라고 눈감고 아웅하는 꼴은 온 민족의 지탄을 불러일으키고있다.
제 아무리 비단보자기에 감싸보려고 애써도 합동군사연습의 침략적흉책은 절대로 감출수 없다.
합동군사연습은 우리 민족에게 참혹한 불행과 고통을 들씌우려는 제2의 조선전쟁발발의 전주곡, 반인륜적범죄행위의 서막으로서 절대로 용납될수 없다.
윤석열역적패당이야말로 북침전쟁연습소동으로 우리 인민, 사랑하는 아이들의 머리우에 전쟁의 참화를 들씌우려 미친듯이 발광하는 평화의 파괴자, 미친개무리이다.
더러운 잔명을 유지하려 동족상쟁의 길로 줄달음치는 호전광들은 력사의 준엄한 철퇴를 피할수 없다.(전문 보기)
Posted in 남조선/南朝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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