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성 군사대외사업국 부국장 담화

주체111(2022)년 11월 8일 조선중앙통신

 

최근 미국이 우리와 로씨야사이의 무근거한 《무기거래설》을 계속 여론화하면서 어떻게 하나 이를 기정사실화해보려고 책동하고있다.

이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성 장비총국 부총국장은 미국이 내돌린 《무기거래설》을 반공화국모략설로 규탄하였다.

우리는 미국의 이러한 책동을 불법무도한 유엔안보리사회 대조선《제재결의》에 걸어 국제무대에서 우리 공화국에 대한 시각을 흐려놓으려는 적대적기도의 일환으로 평가한다.

우리는 로씨야와 《무기거래》를 한적이 없으며 앞으로도 그럴 계획이 없다는것을 다시 한번 분명히 밝힌다.

미국은 근거없이 우리 공화국을 걸고들지 말아야 한다.

 

주체111(2022)년 11월 7일

평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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