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년전의 1월 29일은 말한다
조선반도에 핵위협을 몰아온 주범은 누구인가. 이에 대해서는 65년전의 1월 29일이 명백히 말해주고있다.
1958년 1월 29 일은 미국이 남조선에 대한 핵무기반입을 공식발표한 날이다.
2차 세계대전이후 급격히 비대해진 미국은 세계제패야망을 꿈꾸며 그 실현을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았다.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미제는 우리 공화국을 원자탄으로 위협하며 수차례나 핵공격기도를 드러냈다.
전후에도 미국은 전조선반도에 대한 지배야망을 실현하기 위해 남조선에 대한 핵무기고화를 다그쳤다. 1957년 7월 15일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의 핵무장화에 착수한다는것을 공식 선포한 미제는 조선반도에서의 핵전쟁을 기정사실화하고 남조선에 대한 대대적인 핵무기반입을 강행하기 시작하였다. 1957년 10월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에 《원자사단》을 조직하는것으로 핵무장화를 시작한 미국은 1958년 1월 29일에는 《오네스트죤》전술핵미싸일의 남조선배비를 공식발표하였으며 같은해 2월에는 의정부에 있는 미군비행장에서 280mm원자포를 공개하고 폭격기적재용 《B-61》핵폭탄, 핵지뢰 등을 대대적으로 남조선에 끌어들였다.
정전협정이 체결된지 5년도 채 안된 시점에서 실행된 남조선에 대한 미국의 핵무기배치와 공개는 조선반도에서 전쟁이 다시 일어나는 경우 그것이 기필코 열핵전쟁으로 번져진다는것을 의미하였다.
이렇게 비핵지대였던 조선반도는 미국의 핵화약고, 핵전쟁의 발원지로 전락되고 폭제의 핵을 휘두르는 미국에 의해 항시적인 핵전쟁위험에 놓이게 되였다.
남조선을 저들의 핵전략실행의 거점으로 삼으려는 미국의 정책이 날이 갈수록 더욱 구체화되고 끊임없이 보강완비되고있는것으로 하여 오늘도 남조선으로는 《확장억제》의 미명하에 숱한 핵무기들이 쓸어들고있다.
참으로 미국이 남조선에 대한 핵무기반입을 공포한 때로부터 오늘에 이르는 65년은 남조선을 지구상에서 가장 위험천만한 세계최대의 핵무기고, 핵전쟁발원지로 전락시키고 핵으로 우리 공화국을 끊임없이 위협해온 가증스러운 침략과 범죄의 력사이다.
조선반도에 핵전쟁의 검은 구름을 몰아오는 범죄집단은 다름아닌 날강도 미국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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