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역적패당의 《싸드》기지환경평가놀음을 비난
남조선언론들에 의하면 최근 윤석열역적패당의 《싸드》기지환경평가놀음에 대한 각계층의 비난이 고조되고있다.
얼마전 《싸드철회 성주대책위원회》와 《싸드배치반대 김천대책위원회》는 《성주군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소성리는 지난 7년간 싸드불법배치를 위해 파견된 경찰에 의해 철저히 삶이 파괴됐고 싸드레이다전방 가장 가까운 마을인 로곡리 100여명의 주민중 11명이 암에 걸렸다.》고 하면서 윤석열역적패당이 《싸드》기지운영을 위한 《환경영향평가보고서》를 발표한데 대해 《한마을의 삶과 건강, 생명을 짓밟은 이들이 민생을 들먹이는 뻔뻔함에 치가 떨리고 분노가 치밀어오른다.》고 성토하였다.
이어 《윤석열정권이 미국무기를 끌어들이기 위해 주민들을 탄압하고있다.》, 《여당대표라는 사람이 성주참외를 희화하고 정쟁도구로 리용하려 하는 모습에 분노를 금할 길이 없다.》고 말하였다.
계속하여 《싸드레이다에서 손전화기중계기보다 낮은 전자기파가 나온다는것을 믿을수 없다. 환경영향평가를 위한 조사가 어떻게 진행되였는지 공개되지 않았다.》고 하면서 친미사대에 환장이 된 윤석열역적패당을 규탄하였다.(전문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