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7月 17th, 2023
김정일 혁명가극 《피바다》는 우리 식의 새로운 가극 -혁명가극 《피바다》창조성원들앞에서 한 연설 주체60(1971)년 7월 17일-
오늘 위대한 수령님을 모시고 혁명가극 《피바다》공연을 아주 잘하였습니다.
공연을 시작하기전까지만 하여도 창조기일이 짧은데다 어제까지 가사와 곡을 고쳤기때문에 배우들이 실수하지 않겠는가 하여 걱정하였는데 생각했던것보다 공연을 훨씬 잘하였습니다. 우리는 불후의 고전적명작 《피바다》를 혁명가극으로 옮기는 사업에서 영예로운 승리자가 되였습니다. 물론 작품형상에서 아직 부족점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빨리 고칠수 있는 문제들입니다.
우리는 오늘 위대한 수령님께 커다란 기쁨과 만족을 드리였습니다. 이것은 그동안 창조성원들이 당의 의도를 진심으로 받들고 밤잠도 제대로 자지 못하면서 적극 노력한 결과에 이룩된 빛나는 열매입니다. 우리에게 있어서 수령님께 기쁨과 만족을 드리는것보다 더 큰 영광, 더 큰 행복은 없습니다. 오늘은 참으로 기쁩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오늘 혁명가극 《피바다》를 보시고 사상성과 예술성이 완벽하게 결합된 주체적이며 혁명적인 우리 식의 가극을 창조하였다고 하시면서 매우 만족해하시였습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대화창을 없애고 노래들을 절가화하였으며 방창과 무용을 받아들이고 무대를 립체적인 흐름속에서 보여주게 한것은 종래가극의 낡은 틀을 완전히 마사버리고 전혀 새로운 가극의 형상방도들을 독창적으로 해결한것이라고 하시면서 높이 치하해주시였습니다. 수령님께서는 이러한 혁신적인 성과를 이룩하게 된것은 우리의 작가, 예술인들이 당의 주체적인 문예사상과 방침에 철저히 의거하여 창조활동을 벌렸기때문이라고 교시하시였습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작품이 총체적으로 볼 때 원작에서 주자고 하는 사상을 잘 반영하였다고 하시면서 작가, 예술인들이 수고를 많이 하였다고 여러번 치하하시였습니다. 수령님의 높은 평가를 받고보니 나도 혁명가극 《피바다》창조에 참가한 한사람으로서 창조집단성원들과 함께 커다란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게 됩니다.
오늘은 우리가 위대한 수령님을 모시고 우리 식의 새로운 가극, 《피바다》식 혁명가극의 첫막을 올린 뜻깊은 날입니다. 우리는 수령님을 모시고 《피바다》식혁명가극의 탄생을 온 세상에 선포한 이 력사적인 날을 영원히 잊지 않을것입니다.
불후의 고전적명작 《피바다》를 혁명가극으로 무대에 옮긴것은 우리 당의 영광스러운 혁명전통을 확고히 옹호고수하고 우리 나라 문학예술발전에서뿐아니라 세계 혁명적문학예술발전에서 커다란 사변으로 됩니다. 사실 지난 시기에도 여러 가극들이 나왔지만 혁명가극 《피바다》처럼 주체사상의 심원한 진리를 높은 예술성으로 일반화한 작품은 없었습니다. 혁명가극 《피바다》는 사상적내용의 심오성에 있어서나 예술적형상의 깊이에 있어서나 그 어떤 형식의 무대예술작품도 따를수 없는 높은 수준에 오른 작품입니다.
불후의 고전적명작 《피바다》를 혁명가극으로 옮김으로써 가극혁명의 포성을 온 세상에 울렸으며 가극예술의 새시대를 열어놓았습니다. 혁명가극 《피바다》는 새로운 가극창조에로의 력사적전환의 시발점으로 되였으며 우리 앞에는 《피바다》식혁명가극의 새 력사가 펼쳐지게 되였습니다. 혁명가극 《피바다》가 창조됨으로써 우리 시대 가극예술의 고전적본보기가 마련되였습니다. 이제는 우리의 가극예술이 혁명가극 《피바다》를 고전적본보기로 하여 새로운 앙양의 길에 오를수 있게 되였으며 음악, 무용을 비롯한 전반적인 무대예술발전에서 커다란 전환이 이룩될수 있게 되였습니다.
혁명가극 《피바다》는 그 혁신적의의로 하여 세계 가극예술발전에도 커다란 영향을 주게 될것입니다. 우리는 혁명가극 《피바다》를 우리 식의 새로운 가극으로 창조함으로써 저들만이 가극을 독점한것처럼 우쭐대던 사람들의 거만한 코대를 꺾어놓았습니다.
실로 혁명가극 《피바다》를 성과적으로 창조한것은 세상에 자랑할만 한 일입니다. 이것은 수령님의 주체적문예사상을 관철하는 길에서 이룩된 위대한 승리입니다.
우리가 새로운 가극을 창조하는데서 빛나는 성과를 이룩할수 있게 된것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손수 창작하신 불후의 고전적명작 《피바다》를 원작그대로 옮겼기때문입니다. 우리는 이번에 원작의 높은 사상예술성을 손색없이 구현하기 위하여 커다란 노력을 기울였으며 수령님께서 밝혀주신 주체적가극건설의 기본원칙인 인민성과 민족적특성, 통속성을 옳게 구현하는것을 기본과업으로 내세우고 창조활동을 힘있게 벌렸습니다.
혁명가극을 창조하자면 작품의 내용이 혁명적이여야 할뿐아니라 형식에서도 혁명적인 변혁이 있어야 합니다.
우리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밝혀주신 주체적가극건설방침에 따라 무엇보다먼저 가극의 노래들을 절가화하는데 큰 힘을 넣었습니다. 가극의 노래들을 절가화하는것은 수령님께서 독창적으로 밝혀주신 혁명가극창조의 기본원칙의 하나이며 가극음악의 기초입니다. 우리는 이번에 혁명가극 《피바다》의 노래를 절가화함으로써 가극음악을 인민대중이 알기 쉽고 즐겨부를수 있는 진정으로 인민적인 음악으로 되게 하였습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오늘 혁명가극 《피바다》를 보시면서 낡은 가극형식을 완전히 깨뜨려버리고 가극에 대화창대신에 절가화된 노래들을 넣으니 인민성과 민족적특성, 통속성이 훌륭히 구현되였다고 교시하시였습니다. 수령님께서는 이제는 우리가 완전히 새로운 우리 식의 가극을 가지게 되였다고 하시면서 매우 기뻐하시였습니다.
사실 지금까지 가극에서는 대화창을 기본으로 하여왔습니다. 이번에 우리는 이 낡은 도식과 틀을 대담하게 마사버림으로써 작품의 사상예술성을 더 부각시키고 가극예술을 진정한 인민의 예술로 되게 하는데서 근본적인 전환이 일어나게 하였습니다. 혁명가극 《피바다》의 노래들은 다 절가화되였기때문에 유순하고 통속적이며 특색있는 명곡으로 되였습니다. 가극에서는 노래가 기본입니다. 가극은 노래가 좋아야 살아납니다. 혁명가극 《피바다》의 첫 노래 《울지 말아 을남아》를 실례로 들수 있습니다. 가극의 첫 장면에서 노래 《울지 말아 을남아》가 울리게 됨으로써 그 장면이 인상깊게 살아나게 되였습니다. 이 노래를 6장에서 반복하여 나오게 하니 더 좋습니다. 참으로 가극의 모든 노래들을 절가화한것은 가극예술발전에서 하나의 혁명이라고 말할수 있습니다.
우리는 앞으로 가극창작에서 절가화방침을 더욱 빛나게 구현해나가야 합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가극에 방창을 많이 넣은것이 아주 잘되였다고 하시면서 우리 나라가 방창의 조국으로 되였다고 교시하시였습니다.
종래의 가극형식을 가지고서는 주인공을 비롯한 등장인물들의 사상정신세계와 심리적움직임을 원만히 전달할수 없습니다. 그래서 혁명가극 《피바다》를 창조하면서 방창을 전면적으로 받아들여 이 문제를 풀기로 하였습니다. 가극에 방창을 전면적으로 받아들인것은 가극력사에서 새로운 발견으로 됩니다. 가극에 방창을 받아들인것이 얼마나 정당한가 하는것은 오늘 혁명가극 《피바다》의 공연에서 완전히 확증되였습니다. 가극에 방창을 받아들이니 작품의 사상이 똑똑히 전달되고 주인공의 내면세계를 여러 각도에서 펼쳐보일수 있게 되였습니다. 방창은 작품의 사상예술성을 더욱 부각시키고 관중들을 극세계에로 깊이 끌고들어가는 힘있는 형상수단입니다.
그렇지만 아직도 가극창작에서 방창문제를 완전무결하게 해결하였다고 말할수 없습니다. 우리는 앞으로 방창에 대하여 더 깊이 연구하여 가극에서 방창이 차지하는 위치와 역할을 더욱 높여야 합니다.
가극에 무용을 받아들이는것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오래전부터 가르쳐주신 주체적인 가극창작의 기본원칙의 하나입니다.
종합예술형식인 가극에 무용을 받아들이는것은 우리 인민의 사상정서적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한 매우 효과적인 방도이며 가극예술자체의 중요한 요구입니다. 우리는 가극의 이러한 요구를 혁명가극 《피바다》를 창조하는 과정을 통하여 완전히 해결하였습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오늘 물방아간장면에 나오는 가무가 아주 좋다고 교시하시였습니다. 물방아간장면에 나오는 가무는 생활이 있고 혁명적랑만이 넘쳐흐릅니다. 이 장면은 무용도 좋고 노래도 좋습니다. 다른 장면들에 나오는 무용들도 다 좋습니다.
혁명가극 《피바다》에 나오는 무용들은 주인공의 사상정신세계를 부각시키며 작품의 사상예술성을 더욱 높여주고있습니다. 혁명가극 《피바다》에서는 무용들이 전반적으로 적중한 대목에 들어갔기때문에 자기의 역할을 원만히 수행할수 있게 되였습니다. 가극에 무용을 넣으니 가극의 품격이 한결 높아지고있습니다.
혁명가극 《피바다》를 통하여 우리가 거둔 또 하나의 성과는 립체적이고 흐름식으로 된 무대미술을 창조한것입니다.
립체적인 무대미술은 생활의 본질과 론리를 따라가면서 움직이고 무대에 현실세계를 그대로 펼쳐놓은것처럼 변화를 가져오면서 작품의 주제사상을 해명하는데 적극 이바지하고있습니다. 혁명가극 《피바다》의 무대미술은 낡은 가극의 틀을 마사버리는 과정을 통하여 우리가 독창적으로 발견해낸 또 하나의 훌륭한 창조물입니다.
이제부터 다른 나라 사람들이 오면 혁명가극 《피바다》를 가지고 초대공연을 할수 있습니다. 혁명가극 《피바다》는 국제무대에도 당당하게 가지고나갈수 있습니다. 그전에는 가극 《콩쥐 팥쥐》나 무용극 《사도성의 이야기》같은것을 가지고 다른 나라들에 갔는데 사실 한심하였습니다. 혁명가극 《피바다》를 창조함으로써 이제는 다른 나라에 가서 주체조선의 혁명적이고 인민적인 예술을 시위할수 있게 되였습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혁명가극 《피바다》를 가지고 다른 나라에 갈 때에는 인원수를 줄여가지고 가는것이 좋겠다고 하시였습니다. 우리는 혁명가극 《피바다》를 사상예술적으로 더욱 완벽하게 만들어가지고 사회주의나라는 물론, 신생독립국가와 자본주의나라들에도 나가 예술활동을 대대적으로 벌려야 합니다.
우리는 앞으로 현실을 주제로 한 가극을 혁명가극 《피바다》식으로 하나 더 만들어야 합니다. 현실을 주제로 한 가극을 혁명가극 《피바다》식으로 만들면 아주 훌륭한 작품이 될수 있습니다. 우리가 현실을 주제로 한 혁명가극을 하나 더 만들어야 《피바다》식 가극의 우월성을 널리 시위할수 있습니다.
창작가, 예술인들은 계속 긴장한 전투를 벌려 혁명가극 《피바다》를 빨리 완성하여야 하겠습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혁명가극 《피바다》 4장에 나오는 주인공어머니와 경철어머니의 상봉장면의 노래가 아직 절가화되지 않았다고 지적하시였습니다. 수령님의 교시대로 주인공어머니와 경철어머니의 상봉장면의 노래를 마저 절가화하여야 하겠습니다.
창조집단성원들이 오늘 수령님을 모시고 첫 공연을 보장하느라고 수고를 하였습니다. 지휘자가 수고를 많이 하였습니다. 오늘 공연에서 흐름이 좀 빨랐다떴다하였는데 지휘자도 좀 긴장했던것 같습니다. 지휘자는 담이 커야 합니다. 오늘 공연에서 주역과 단역을 맡은 배우들이 노래도 잘 부르고 연기도 잘하였습니다. 어머니역을 맡은 배우는 음악적기초가 약하지만 이번에 많이 발전하였습니다. 그는 어머니역을 아주 잘 형상합니다. 오늘 그도 처음에는 음정이 좀 올라갔는데 아마 긴장하여 그랬을것입니다. 유격대공작원역을 하는 배우도 연기를 잘하였습니다. 변구장과 응팔이 나오는 장면을 영화와는 달리 가극적으로 잘 처리하였습니다.
나는 당과 수령에게 끝없이 충실한 창작가들과 예술인들이 다시한번 비약을 일으켜 위대한 수령님께서 주신 창작과제를 빛나게 수행하리라고 믿습니다.(전문 보기)
위대한 령장을 모시여 조국은 강대하고 인민의 영광 끝없다
7월 17일!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원수칭호를 수여해드린 11돐이 되는 뜻깊은 날을 맞이한 온 나라 강산에 커다란 감회와 격정이 차넘치고있다.
이 세상 가장 걸출한 위인을 모시고 사는 존엄높은 강국의 인민이라는 긍지와 자부심, 그이의 령도를 충성으로 받들어 영원히 승리떨쳐갈 일념으로 인민의 가슴가슴은 세차게 높뛰고있다.
우리 국가의 강대성의 상징이시고 모든 승리와 영광의 기치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
필승의 기상과 무비의 담력과 배짱,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로 조국의 존엄과 위용을 만방에 떨쳐가시는 절세의 위인, 위대한 령장을 높이 모신 바로 여기에 이 세상 그 어느 나라 인민도 지닐수 없는 우리 인민의 한없는 영광과 긍지가 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김정은동지가 있어 우리 혁명, 우리의 사회주의는 끄떡없으며 우리 조국의 미래는 끝없이 밝고 창창합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원수,
이 숭엄한 부름에는 우리 국가의 강대한 힘, 우리 인민의 높은 존엄이 실려있다. 위대한 수령께 운명도 미래도 다 맡기고 충심을 다해 따르며 받들려는 전체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의 다함없는 신뢰와 일편단심이 담겨져있다.
우리 원수님,
한없이 친근한 그 부름을 심장에 새겨안고 그 어떤 난관도 웃으며 뚫고헤치고 아무리 어려워도 필승의 신심에 넘쳐 웅대한 목표를 향해 과감히 나아가는 우리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이다.
지난해 4월에 성대히 진행된 조선인민혁명군창건 90돐경축 열병식의 화폭들이 가슴뜨겁게 되새겨진다.
우리 국가의 존엄, 우리 인민의 영광, 우리 군대의 백전백승의 상징인 원수복을 입으시고 최정예의 열병대오들과 절대병기들, 주체무기들을 사열하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
뜻깊은 그밤 존귀하신 그이의 영상을 감격속에 우러르며 우리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은 천하제일위인을 모신 뿌듯한 자부심으로 얼마나 가슴들먹이였던가.
국가의 존엄은 힘에 의해 담보된다.어느 나라이든지 강한 힘을 지니지 못할 때에는 자주권과 존엄을 유린당하게 된다.그래서 강병이 있고야 부국이 있고 존엄이 있다고 하는것이다.
높은 존엄과 막강한 힘을 지닌 위대한 나라를 일떠세우는것은 조국과 인민에 대한 열렬한 사랑과 숭고한 책임감을 지닌 걸출한 위인에 의해서만 이룩될수 있는 성스러운 위업이다.
우리 인민군대를 불패의 혁명강군으로 키워주시고 세계최강의 자위적국방력을 억척으로 다져주시여 우리 조국을 그 누구도 범접할수 없는 강대한 나라로 되게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그 업적을 무슨 말로 다 칭송할수 있으랴.
조국의 존엄을 최상의 경지에 올려세우시고 우리 인민을 세계가 공인하는 강국의 인민으로 당당히 내세우신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시대와 력사앞에 쌓아올리신 공적중의 공적이다.
오늘도 우리의 귀전에 숭엄히 들려오는듯싶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우리 조국을 최강의 힘을 지닌 위대한 나라로 빛내이실 의지를 담아 하신 불같은 선언들이.
제6차 전국로병대회에서 우리는 자주권과 생존권이 담보되여야 행복을 가꾸고 키울수 있으며 국가와 인민의 운명을 지키자면 자기의 힘이 강해야 한다는 진리를 항상 명심하고 누구도 범접할수 없는 최강의 국방력을 다지는 길에서 순간도 멈춰서지 않을것이라고 하신 그 말씀, 국방발전전람회 《자위-2021》에서 우리당 국방정책의 진수는 자기 힘으로 조국과 인민을 보위하는것이며 부단히 발전향상되는 강력한 방위력으로 그 어떤 위협과 도전도 억제하고 평화를 믿음직하게 흔들림없이 수호하는것이라고 하시면서 우리 후대들을 위해서라도 우리는 강해야 한다고, 우선 강해지고봐야 한다고 하신 그 가르치심…
강력한 힘이야말로 평화적인 환경에서든 대결적인 상황에서든 주권국가가 한시도 놓치지 말아야 하는 당위적인 자위적, 의무적권리이고 중핵적인 국책으로 되여야 한다는것, 강력한 자위력이야말로 국가존립의 뿌리이고 발전의 담보로 된다는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확고부동한 신조이다.
우리 조국의 강대무비한 힘을 억척으로 다져주시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넘고헤치신 력사의 준령들, 끝없이 새기신 헌신의 자욱자욱을 돌이켜볼수록 우리의 가슴은 뜨겁게 젖어든다.
전군 김일성–김정일주의화를 군건설의 총적임무로 밝혀주시고 인민군대를 세상에서 으뜸가는 혁명강군으로 키우기 위한 강령적지침을 마련해주시던 그 나날이며 인민군부대들을 찾고찾으시며 위대한 수령님들의 탁월한 군사사상과 군건설업적을 끝없이 빛내여나가도록 이끌어주신 사실, 조선인민군 제5차 중대장, 중대정치지도원대회를 비롯한 전군적인 대회합들을 조직하도록 하시여 우리 혁명무력의 위력을 더욱 강화하는데서 뚜렷한 리정표를 마련해주시고 인민군련합부대 지휘관들의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행군을 조직해주시여 전군에 혁명전통교양의 불길을 지펴주신 이야기, 이 땅의 험준한 산발들과 새벽고요속에 자신의 심혈과 로고를 묵묵히 묻으시며 최강의 국가방위력을 위해 그이께서 끊임없이 이어가신 강행군길…
절대로 가실수 없다고 막아나서는 일군들에게 군인들이 있는 곳은 아무리 위험하다고 하여도 다 가보아야 한다고 하시며 그이께서는 풍랑사나운 바다길에도 결연히 나서시였고 최전연의 까칠봉초소에까지 가시여 동무들의 뒤에는 고향으로 가는 길이 있고 고향에는 사랑하는 부모형제들이 살고있다고 하시며 병사들에게 필승의 신념을 더욱 굳게 새겨주시였다.
그 불멸의 행로에는 굽이굽이 험한 령길이며 포연서린 훈련장도 있었고 일신의 위험도 아랑곳하지 않으시고 나서시였던 화선길도 있었으니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무한한 헌신의 세계를 우리 어찌 다 헤아릴수 있으랴.
정녕 최강의 군력을 위해 불철주야 이어가신 위대한 령장의 거룩한 자욱을 따라 우리 혁명무력이 더욱 강해지고 반만년민족사에 특기할 사변들이 다발적으로, 련발적으로 일어났으며 절대의 힘이 비축되였다.
이 세상 제일 강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힘찬 발걸음은 그대로 젊음으로 약동하는 조국의 숨결이고 기상이였으며 그이의 령도는 우리 조국이 강대한 힘을 지닌 불패의 사회주의국가로 끝없이 위용떨치게 한 원동력이였다.
그 나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하신 말씀이 우리의 심장을 세차게 두드린다.
자신께서는 시인은 아니라고, 하지만 위대한 수령님들의 뜻을 받들어 내 나라를 사회주의강국으로 일떠세울수만 있다면 한몸이 설사 한알의 모래알이 되여 후대들이 걸어갈 길우에 뿌려진다고 하여도 더 바랄것이 없다고 말하고싶다고 하신 그 심중의 토로가.
정녕 우리 총비서동지의 고결한 애국헌신은 어디에 그 뿌리를 두고있는것인가.
인민에 대한 가장 열렬한 사랑이다.
인민을 위한 창조물들이 이 땅우에 늘어날 때면 바쳐오신 천만고생이 모두 락으로만 여겨지시여 거기에서 더없는 보람과 희열을 느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조국의 북변 한끝에 사는 라선시인민들을 찾아 이어가셨던 수천리의 하늘길, 배길, 령길과 쏟아지는 흰눈을 고스란히 맞으시면서 인민의 리상향을 위한 헌신의 자욱 새겨가신 삼지연길, 작은 배에서 내리시여 허리치는 바다물에 옷자락을 화락하니 적시시였던 부두도 잔교도 없는 기슭, 자식들을 부르는 어머니의 정다운 목소리마냥 야전렬차의 기적소리가 높이 울려퍼졌던 검덕지구의 아슬한 협곡철길은 오늘도 인민의 가슴에 뜨거운 격정을 불러일으킨다.
무성한 거목을 키우는 뿌리와도 같이 강국의 래일을 위해, 사랑하는 인민의 존엄과 행복을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깡그리 바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 어떤 시련속에서도 끄떡없이 승리를 확신하며 난관앞에서도 불굴의 투쟁을 벌리는 영웅적인 우리 인민의 모습에도 우리 인민을 사상정신적풍모에 있어서나 단결력과 창조력에 있어서 그 누구도 따를수 없는 최강자가 되도록 이끌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의 손길이 어려있다.
무엇을 하나 만들어도 세계적인것으로 되게 하며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과학기술에 튼튼히 의거할데 대하여 늘 가르쳐주시면서 인민대중의 창조적능력을 배가하여주시고 조국의 방방곡곡의 일터들마다에 창조의 불길을 활화산처럼 지펴주시며 기적과 혁신의 방도도 일깨워주시는 현명하고 다심한 손길, 하나를 창조하면 또 다른 휘황한 설계도를 펼쳐주시며 계속혁신, 계속전진의 길로 이끄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가 있어 이 땅우에 자력갱생의 창조물들이 끊임없이 태여나고 우리 인민의 혁명적열의는 날이 갈수록 높아지고있다.
인민을 위한 그이의 멸사복무의 로정을 따라 미림승마구락부, 문수물놀이장과 같은 현대적인 문화휴식터들이 일떠서고 창전거리, 미래과학자거리, 려명거리, 송화거리, 화성지구 1단계 1만세대 살림집을 비롯한 희한한 인민의 보금자리들이 우후죽순마냥 솟아올랐으며 혁명의 성지 삼지연시가 로동당시대의 문명을 대표하는 인민의 리상향으로 그 면모를 일신하였다.
하나의 신념을 지닌 일심의 대오가 대하를 이루고 누구나 당이 가리키는 길을 따라 용기백배, 신심드높이 나아가고있는 우리 조국의 자랑찬 현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대한 사상과 신념이 그대로 우리 인민의 가슴마다에 그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고귀한 재부로, 마음의 기둥, 억척의 신념으로 자리잡았음을 실증해주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걸음걸음 심장으로 따르며, 그이의 신념을 닮고 배짱을 닮으며 우리 인민은 이 세상 가장 억센 인민, 위대한 인민으로 자라났다.
세상에는 나라도 많고 령도자도 많다.하지만 우리 총비서동지처럼 그토록 짧은 기간에 후손만대 길이 빛날 위대한 업적을 쌓아올리고 국가의 존엄과 인민의 삶을 최상의 경지에서 빛내여준 령도자는 그 어디에도 없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원수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밑에 혁명과 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새로운 전성기가 펼쳐지고 나라의 종합적국력과 지위가 최상의 경지에 올라섰으며 번영의 력사가 줄기차게 흘러온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나날은 웅변하여준다.
절세의 애국자, 걸출한 위인의 백승의 령도가 있어 우리 조국은 그 어떤 천지풍파속에서도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의 변혁적승리를 이룩할것이며 자기의 력사에 언제나 승리만을 아로새길것이라는 철리를.
경애하는 원수님 따라 하늘땅 끝까지 가리라!
바로 이것이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원수로 높이 모신 뜻깊은 날을 맞는 온 나라 전체 인민의 심장에 더욱 굳게 간직된 충성의 일편단심이다.
천하제일위인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높이 모시여 우리 인민은 이 세상 가장 존엄높고 행복한 인민으로 복된 삶을 누려갈것이며 우리 조국은 세계가 부러워하는 사회주의강국으로 찬연히 빛을 뿌릴것이다.(전문 보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정령 위대한 조국해방전쟁에서 불멸의 위훈을 세운 전쟁로병들과 전시공로자들에게 조국해방전쟁승리 70돐 기념메달을 수여함에 대하여
제1362호 주체112(2023)년 7월 1일
위대한 우리 국가의 존엄과 위상을 만천하에 과시하며 사회주의의 새 승리를 향한 전인민적대진군이 힘차게 벌어지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조국해방전쟁승리 70돐을 뜻깊게 맞이하는 온 나라 전체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은 7.27의 기적적승리를 안아온 전승세대에 뜨거운 감사와 숭고한 경의를 드리고있다.
가렬한 전화의 나날 영용한 전쟁로병들과 전시공로자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만 계시면 반드시 이긴다는 철석의 신념을 굳게 간직하고 원쑤격멸의 성전에 산악같이 떨쳐나 무비의 희생성을 높이 발휘함으로써 나라의 자주권과 령토를 피로써 사수하고 영웅조선의 불굴의 기상을 온 세상에 떨치였다.
우리의 자랑스러운 전쟁로병들과 전시공로자들은 준엄한 날에도 행복한 날에도 변함없이 당의 령도를 높이 받들고 사회주의건설과 조국통일, 나라의 부강번영을 위한 길에 충성과 애국의 마음을 다 바치였다.
위대한 수령, 위대한 당의 령도밑에 전승의 력사를 창조하고 혁명의 길에 값높은 삶의 자욱을 새겨온 전승세대의 공적은 세월이 흐를수록 더욱 빛을 뿌리고있으며 불굴의 투쟁정신은 오늘도 우리 인민을 영웅적위훈에로 고무추동하고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는 조국해방전쟁에서 불멸의 위훈을 세웠으며 혁명의 년대들을 충성과 애국으로 수놓아온 전쟁로병들과 전시공로자들 9, 296명에게 전승 70돐에 즈음하여 조국해방전쟁승리 70돐 기념메달을 수여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평 양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담화
최근 미국측은 우리가 대화에 응하지 않는다는 여론을 환기시키고 돌아가고있다.
최근 저들이 가장 두려워하는것을 계속 목격한이후 불안초조한 미국의 심리가 그대로 반영된 동향이다.
지금 조선반도정세는 2017년 조미쌍방사이에 조성되였던 첨예한 대결수위를 훨씬 넘어서 실제적인 무력충돌가능성,핵전쟁발발가능성까지 거론되고있는 형편에 이르렀다.
이 모든 사태의 책임이 누구에게 있는가 하는데 대해서는 이미 밝혔으므로 이번에는 미국이 세상에 대고 그처럼 호소하는 《전제조건없는 대화》와 《외교의 문이 열려있다.》는 소리가 얼마나 황당한가를 밝히고저 한다.
지난 세기 90년대부터 미국과 대화와 협상을 거듭해온 우리로서는 현 미행정부가 들고나온 《전제조건없는 대화》제안에 저들이 두려워하는것을 멈춰세우기 위한 술책이 깔려있다는것을 모르지 않는다.
가상적으로 조미대화가 열린다고 해도 현 미행정부가 협상탁우에 올려놓을 보따리라는것이 《CVID》따위에 불과할것은 뻔한 일이다.
지금에 와서 비핵화라는 말은 실로 고어사전에서나 찾아보아야 하는 현실에서 통하지 않을 소리이다.
미국이 아무리 머리를 굴려보아도 지금 우리와의 협상조건,거래거리가 될수 있는것을 찾아낼수가 있겠는가?
설사 미국이 몇년전 전임자가 공약했던 미국남조선합동군사연습의 잠정중단과 같은 낡은 수를 또다시 꺼내들거나 기껏해서 련합군사훈련의 축소나 전략자산전개중단과 같은 가역적인것을 가지고 그 누구의 구미를 돋구어보자고 접어들 가능성도 예견해볼수 있다.
시간벌이를 위한 그런 얄팍한 술책에 넘어갈 우리가 아니다.
미전략자산이 조선반도에 진입하는것은 마음만 먹으면 10여시간이면 전개가 완료되고 합동군사연습도 병력을 재투입하여 재개하는데 길어서 20일이면 충분할것이다.
물론 환상적이기는 하지만 설사 미국이 남조선주둔 미군철수와 같은 전략적인 속임수를 꺼내들고 남조선으로부터 군대와 장비를 말짱 들어내간다고 해도 우리는 해외주둔 미군무력이 다시 들어와 《대한민국》을 군사요충지로 만드는데는 보름정도밖에 걸리지 않을것이라는 점을 모르지 않는다.
오늘에는 《테로지원국》모자를 벗겼다가 래일에 가서 다시 씌우는것쯤은 미국정치계에서는 식은죽먹기이다.
결국 미국이 대화마당에서 우리에게 선사할수 있는것들이란 모두 가변적이고 가역적인것뿐이라는 점을 우리는 너무도 명백히 알고있다.
그런데 미국이 우리에게서 바라는것은 《완전하고 불가역적인 비핵화》이다.
하다면 그 가역적인 성격을 띠는 공약을 믿고 우리 국가의 영원한 안전을 당면한 리익과 바꿀수 있겠는가?
우리는 밑지는 일은 하지 않는다.
미국과의 대화에 왜 우리가 전혀 리해관계를 가지고있지 않는지 이제는 미국도 알고도 남음이 있을것이다.
우리의 신형대륙간탄도미싸일발사와 관련한 이번 유엔안전보장리사회회의를 통해서도 우리는 문재인으로부터 윤석열에로,트럼프로부터 바이든에로의 정권변화와 더불어 우리의 적수들이 어떻게 대조선정책을 연장하고 어떤 단꿈을 꾸고있는가를 다시한번 명백히 확인할수 있었다.
아무리 전 대통령이 서명하고 공약한것이라고 해도 새로운 정부가 들어앉으면 그것을 제 손바닥처럼 뒤집는것이 바로 미합중국과 《대한민국》이다.
그렇기때문에 우리는 윤석열이나 바이든과 같은 그 어떤 개인을 대상으로 하여 전략을 구사할것이 아니라 미국의 특등앞잡이인 《대한민국》과 세계악의 제국인 미합중국을 상대로 장기전략을 세워야 하며 압도적인 억제력에 기초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전망적인 안전담보체계를 구축해야 한다.
미국이 합동군사연습의 잠정중단이나 전략자산전개의 중지,가역적인 제재완화따위로 우리의 전진을 멈추고 나아가서 불가역적인 무장해제를 이룰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그것은 망상이다.
우리는 현실을 직시하며 현실을 중시한다.
오늘 우리앞의 현실은 미국이 자동응답기처럼 외워대는 대화가 아니라 우리의 코앞에 때없이 날아드는 핵전략폭격기와 우리의 주권령역을 침범하는 미국의 공중정탐행위이며 우리에 대한 핵무기사용을 공공연히 모의하는 《핵협의그루빠》회의소집과 40여년만에 처음으로 조선반도수역에 진입하는 미전략핵잠수함의 출현이다.
미국은 확장억제체제를 더욱 강화할수록,위협적인 실체인 군사동맹체제를 과도하게 확장할수록 우리를 저들이 바라는 회담탁으로부터 더욱 멀어지게 만들뿐이라는것을 알아야 한다.
현재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보장할수 있는 가장 적실한 방도는 강도적인 미국사람들과 마주앉아 오손도손 문제를 푸는것이 아니라 힘의 지위에서,충분한 실력행사로 그들의 강권과 전횡을 억제하는것이다.
우리는 국가의 주권과 령토완정을 침해하고 인민의 안녕을 위협하며 조선반도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파괴하는 그 어떤 행위에도 단호히 대응할 준비가 되여있다.
미국은 자기자신의 안보를 위태롭게 하면서까지 우리를 건드리는 어리석은짓을 그만두어야 한다.
며칠전 미국이 우려스럽게 목격한것은 이미 개시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군사적공세의 시작일따름이다.
주체112(2023)년 7월 17일
평 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