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과 글] : 사대매국노들의 자화상
요즘 괴뢰《국민의힘》것들이 집단적으로 수산물시장들을 몰려다니며 일본의 후꾸시마원자력발전소 핵오염수방류의 《안정성》을 립증하는 광대극을 련일 펼쳐놓고있다.
아래의 사진은 《국민의힘》것들이 서울의 한 수산물시장에 나타나 물고기를 담은 수조의 바다물을 퍼마시는 장면이다.
멀쩡한 정신을 가지고서는 도저히 할수 없는 추태여서 보는 사람들조차 입을 딱 벌리고있다.
하다면 윤석열역적패당이 이러한 광대극을 연출한 리유는 무엇인가.
이에 대한 대답은 바다물을 퍼마신 역적패당의 망발에 있다.
이자들은 이 바다물을 마시고나서 《2011년에 방류되여 우리 근해에까지 온것이기때문에 지금 방류하는것보다 훨씬 진하다.》고 뇌까렸다. 말하자면 10여년전 후꾸시마원자력발전소 핵오염수가 방류된 바다물이 안전하니 이제 더 방류해도 일없다는것이다.
이것은 역적패당의 친일굴종행위가 어느 지경에 이르렀는가를 명백히 보여주는 산 증거이다.
현실적으로 역적패당은 일본에 《사찰단》을 보낸다, 남조선에서 핵오염수와 관련한 《토론회》를 진행한다 하며 일본의 핵오염수방류를 적극적으로 응원하고있다. 또한 《방류시 정보공개 및 공유》요, 《현장검증의 상시화》요 하면서 민심을 기만하는 《대책안》들을 내놓으며 《당시의 1 000분의 1, 그것도 30년을 기한으로 조금씩 방류하니 안전하다.》고 감언리설을 늘어놓고있다.
하지만 지금 남조선 각계층은 일본의 핵오염수방류책동이 자신들의 생명안전과 직결되여있기에 이렇게 분노와 규탄의 목소리를 높이고있다.
《발상자체가 기괴하다.》, 《<국민의힘>은 달라붙어 후꾸시마원전탕크의 핵오염수 통채로 가져다 마셔라. 그럼 일본이 참 좋아하겠다.》, 《일본이라면 알몸으로 발가벗을 정도의 친일매국체질들에겐 일본산 핵오염수가 꿀물이다.》…
역적패당이 벌려놓은 생선회먹기, 바다물마시기 등과 같은 광대극이 얼마나 꼴불견이였는지 일본에서까지도 《그 정도로 시식한다면 차라리 일본에 와서 후꾸시마산을 놓고 시식을 하라.》고 조롱하는 판이다.
역적패당이 바다물을 퍼마시는 몰골이야말로 추악한 사대매국노들의 정체를 낱낱히 보여주는 자화상이 아닐수 없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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