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살겠다! 갈아엎자! 윤석열정권 퇴진하라! 7. 15범국민대회》개최, 3만여명 참가
남조선에서 윤석열역도를 퇴진시키기 위한 각계층의 투쟁이 날이 갈수록 더욱 격렬해지고있는 속에 지난 15일 《윤석열정권퇴진운동본부》가 주최한 《못살겠다! 갈아엎자! 윤석열정권 퇴진하라! 7. 15범국민대회》가 서울에서 진행되였다.
대회에는 3만여명이 참가하였다. 이날 비가 억수로 내렸지만 참가자들은 이에는 아랑곳하지 않고 사대매국노, 전쟁광, 파쑈독재자 윤석열역도퇴진을 강력히 요구하였다.
대회에서는 결의문이 발표되였다.
결의문은 《오늘 우리는 윤석열정권퇴진투쟁을 선포하며 력사적행보를 시작한다. 윤석열정권의 민생파탄, 친재벌, 검찰독재, 평화훼손, 굴욕외교로 점철된 지난 1년은 로동자, 농민, 빈민, 민중에게는 더이상 버티기조차 힘겨운 10년같은 끔찍한 1년이였다.》고 지적하였다.
또한 《민생파탄, 반로동, 반인권, 반헌법, 반민주, 반평화 윤석열정권과 단 하루도 같은 하늘아래서 살수 없다. 더이상 물러설수도, 되돌아갈수도 없다.》, 《7. 15범국민대회를 성대하게 성사시킨 우리는 이제 더 많은 시민과 함께 윤석열정권퇴진에 나설것이다.》고 주장하였다.
결의문은 《윤석열정권 갈아엎고 민중을 위한 세상을 맞이하자.》고 하면서 《로동자, 농민, 빈민, 민중 다 죽이는 윤석열정권 끝장내자!》, 《친재벌, 민생파탄 윤석열정권 퇴진하라!》, 《일본핵오염수해양투기허용 윤석열정권 퇴진하라!》, 《언론장악 집시법개악 윤석열정권 퇴진하라!》, 《검찰독재, 민주파괴 윤석열정권 퇴진하라!》, 《전쟁위기, 평화파괴 윤석열정권 퇴진하라!》고 규탄하였다.(전문 보기)
Leave a Reply
- 위대한 어머니당의 숭고한 후대관이 낳은 빛나는 결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이후 각 도들에 학생교복공장, 학생신발공장들이 일떠서고 전국의 학생들에게 학생교복과 가방, 신발을 공급하는 정연한 체계와 질서가 수립되였다-
- 인민들과 한 약속을 무조건 지키는것은 우리 당의 본도이다
- 공산주의혁명가의 생명선-학습
- 당원은 그 누구보다 고상한 인격과 미풍의 체현자가 되여야 한다
- 단결과 협조로 새 세계질서를 수립해나간다
- 전민과학기술인재화는 전면적국가부흥의 위력한 담보이다
- 과학계가 용을 쓰는것만큼
- 농업과학원 농업정보화연구소에서
- 세상에 이처럼 뜨겁고 깊은 정이 또 어디 있으랴 -위대한 어머니당의 크나큰 사랑을 또다시 받아안은 수재민들의 격정의 목소리-
- 정치용어해설 : 사회정치생활
- 《우리의 힘은 단결, 단결의 중심은 한별》
- 《나는 오늘도 살아있다》 -금천군 읍에서 살고있는 엄영분로인의 체험담중에서-
- 괴뢰한국 대학생들 윤석열탄핵을 요구
- 중동의 화근-미국이스라엘결탁관계(2) -멸망에 직면하였던 주구를 구원한 흉심-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로씨야련방사이의 포괄적인 전략적동반자관계에 관한 조약》이 비준되였다
- 당의 간부육성정책을 훌륭한 교육성과로 받들어갈 열의 -각 도, 시, 군당학교들에서-
-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140일과 140년
- 김철의 붉은 쇠물
- 로씨야련방이 우리 나라와의 포괄적인 전략적동반자관계에 관한 조약을 비준
- 높아가는 반제자주적지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