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 구차한 버럭질
최근 윤석열역적패당이 반공화국인권압박공조놀음에 더욱 발악적으로 매달리고있다.
얼마전 유엔주재 괴뢰상임대표라는자는 화상방식으로 진행된 그 무슨 《유엔토론회》라는데서 《북인권문제》가 유엔안전보장리사회의 주요의제로 론의될수 있도록 노력을 배가하겠다고 악담질을 해댔다. 그런가 하면 괴뢰외교부 평화외교기획단장이라는자는 서울에 주재하고있는 각국의 대사들을 만나 유엔《북조선인권조사위원회》설립 10년과 《세계인권선언》채택 75년을 계기로 국제사회가 《북인권문제》에 관심을 높여달라고 구걸질을 하였다.
참으로 가련하고 가소롭기 그지없다.
적대세력들의 인권광대놀음은 그 허황성과 모략성이 드러날대로 드러나 오래전부터 국제사회의 배격과 규탄을 받고있다.
괴뢰패당이 오늘에 와서 그 누구도 거들떠보지 않는 케케묵은 《북인권》보따리를 계속 헤쳐보이며 남들의 이목을 끌어당겨보려고 하지만 그것은 괜한짓이다. 오히려 세상사람들은 자주와 정의의 성새인 우리 공화국에 아낌없는 찬사와 지지를 보내고있다.
이것이 현실이고 진실이다.
윤석열역적패당의 반공화국인권압박공조놀음은 우리 공화국의 군사적강세와 강용한 기상에 혼비백산하여 터무니없는 《북인권》문제로 우리의 영상에 먹칠해보려는 구차한 버럭질에 지나지 않는다.
검찰파쑈독재와 무지무능, 부정부패로 남조선을 사상최악의 인권불모지, 암흑세상으로 만들어놓은 윤석열역도와 그 졸개들에게는 그 무슨 《인권》을 입에 올릴 한쪼박의 체면도 없다.
역적패당이 너절한 그 무슨 인권압박공조놀음으로 감히 우리를 어째보려는것자체가 썩은 닭알로 천연바위를 깨보겠다는것만큼이나 어리석은짓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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