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뢰경찰의 《건설로조》탄압행위를 폭로
10月 30th, 2023 | Author: arirang
주체112(2023)년 10월 30일 《통일의 메아리》
괴뢰언론들이 전한데 의하면 얼마전 《민주로총》산하 《건설로조》가 서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괴뢰경찰의 로조탄압행위를 폭로했습니다.
기자회견에서 《건설로조》는 《조합원들이 건설현장의 위험요소에 대해 신고한것을 놓고 경찰이 황당하게 로조의 불법행위를 판단하기 위한 조사가 필요하다며 출석을 요구했다. 이것은 명백히 지난해부터 시작된 건폭몰이수사의 일환이다.》고 지적했습니다.
계속하여 《건설로조의 한 조합원이 신축공사현장에 마개도 씌우지 않은 산소통과 가스통이 있었고 건설로동자들의 안전을 보장할 추락방지망도, 안전고리를 걸 곳도 없다는데 대해 신고를 하였을뿐인데 그로부터 1년 6개월이 지난 지금 경찰은 해당 신고가 건설로조의 불법행위에 해당된다며 조사를 벌리고있다.》고 폭로했습니다.
그러면서 《그 조합원이 경찰에 왜 나를 조사하는것인가고 물었더니 경찰은 무작정 일단 나와야 하며 응하지 않으면 좋지 않은 일이 생길것이라는 말만 했다.》고 까밝혔습니다.
이어 《이러한 실례는 더 있다. 현재까지 건설로조가 파악하고있는것은 경기남부에서 2명의 조합원이, 충청남도 천안에서 1명의 조합원이 우에서 언급한 조합원과 류사하게 신고했다가 오히려 불법행위로 몰려 경찰조사를 받아야 했다.》, 《위험한 상태가 아니라면 조합원들이 민원도 넣지 않았을것인데 왜서 그들을 범죄자로 몰아가는가.》고 성토했습니다.(전문 보기)
Posted in 남조선/南朝鮮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무장장비전시회 《국방발전-2024》 성대히 개막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개막식에 참석하시여 기념연설을 하시였다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무장장비전시회 《국방발전-2024》 개막식에서 하신 기념연설
- 무장장비전시회 《국방발전-2024》 기념음악회 진행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선인민군 제4차 대대장, 대대정치지도원대회 참가자들과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담화
- 外務省代弁人が談話発表
- 김덕훈동지가 로씨야련방 정부대표단 단장을 만났다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정부와 로씨야련방정부사이의 무역경제 및 과학기술협조위원회 제11차회의 의정서 조인
- 우리 당의 3대혁명로선은 전면적국가부흥의 위력한 무기이다
-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황남의 전야에서 취해주신 특혜조치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성천군 지방공업공장건설사업을 현지에서 지도하시였다
- 《위대한 어버이의 그 사랑에 새로운 영웅청년신화창조로 보답하겠습니다》 -당의 크나큰 은정을 거듭 받아안은 백두산영웅청년돌격대 지휘관들과 돌격대원들의 격정의 목소리-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로씨야련방 자연부원생태학상 알렉싼드르 꼬즐로브동지를 접견하시였다
- 당의 구상을 높이 받들고 피해복구건설을 최상의 수준에서 완공할 기세 충천하다
-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 견결하고 적극적인 개척정신으로 걸음걸음을 재촉하며 위대한 우리 국가와 인민을 위해 더 분발해야 한다
- 로씨야련방무력 총참모부 군사아까데미야대표단 도착
- 세계지배를 노린 제국주의의 정치사상적도구-《자유민주주의》
-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 《3자협력》의 제도화는 우리의 강력한 보복대응의 일상화를 불러올뿐이다
- 「3者協力」の制度化はわれわれの強力な報復対応の日常化を招くだけだ 朝鮮中央通信社論評
- 서방이 로씨야와의 지정학적싸움에서 패하고있다고 주장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