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10月 1st, 2023
조선로동당 총비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김정은동지께서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 습근평동지에게 축전을 보내시였다
베이징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
습근평동지
나는 중화인민공화국창건 74돐에 즈음하여 조선로동당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정부, 전체 조선인민을 대표하여 총서기동지와 중국공산당과 중화인민공화국정부, 형제적인 중국인민에게 열렬한 축하를 보냅니다.
중화인민공화국창건후 중국인민은 중국공산당의 두리에 굳게 뭉쳐 력사의 온갖 도전과 시련을 이겨내며 사회주의를 건설하고 민족의 번영을 이룩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왔습니다.
지난 10여년간 총서기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중국공산당은 새시대 중국특색의 사회주의사상의 기치밑에 전당과 인민을 단결분발시켜 당과 국가건설위업에서 괄목할 성과들을 이룩하였습니다.
우리 당과 정부와 인민은 중국당과 정부와 인민이 이룩하고있는 모든 성과들에 대하여 자기 일처럼 기쁘게 생각하고있습니다.
형제적중국인민이 총서기동지의 령도밑에 사회주의현대화국가를 전면적으로 건설하며 나라의 자주권과 령토완정을 수호하기 위한 투쟁에서 새로운 성과를 거두리라고 확신합니다.
조중 두 나라는 사회주의를 수호하고 빛내이기 위한 장구한 행로에서 언제나 변함없이 지지성원하여왔습니다.
나는 총서기동지와 함께 새로운 력사적시기에 들어선 조중친선관계를 두 나라 인민의 지향과 념원에 맞게 공고발전시키며 지역과 세계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기 위하여 적극 노력할것입니다.
총서기동지가 건강하여 당과 국가의 책임적인 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를 거두며 중화인민공화국의 륭성번영과 중국인민의 행복을 충심으로 축원합니다.
조선로동당 총비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김 정 은
주체112(2023)년 10월 1일 평양
사설 : 뜻깊은 올해를 위대한 전환의 해, 변혁의 해로 빛내이기 위한 전인민적총진군을 더욱 과감히 벌리자
온 나라 전체 인민이 공화국의 강대한 힘과 위상을 다시금 긍지로이 체감한 뜻깊은 9월의 격정과 환희에 넘쳐 우리식 사회주의의 새로운 변혁과 발전에로 향한 혁명적진군의 보폭을 더욱 힘차게 내짚고있다.
전인민적인 애국열의가 비상히 고조되는 속에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올해 투쟁목표들을 빛나게 달성하기 위한 증산투쟁, 창조투쟁이 과감히 전개되고있으며 생산토대를 정비보강하고 능력을 확장하기 위한 사업도 완강히 추진되고있다.온 나라 농촌이 농사결속을 위한 가을걷이와 낟알털기로 세차게 끓어번지고있다.
우리는 지금의 이 기세를 조금도 늦추지 말고 더 큰 분발력과 투신력을 발휘하여 올해의 투쟁과업들을 무조건 관철하고 훌륭한 실체로 전환시켜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당대회가 제시한 강령적과업들을 무조건 철저히 관철하여 우리 혁명을 다시한번 고조시키고 하루빨리 인민들에게 더 좋고 안정된 생활조건과 환경을 제공해야 합니다.》
올해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5돐과 위대한 조국해방전쟁승리 70돐이 되는 뜻깊은 해인 동시에 사회주의강국건설위업을 완성해나가는 새로운 고조기, 격변기를 맞이하고있는 우리 혁명에 있어서 커다란 의의를 가지는 매우 중요한 해이다.
당중앙은 2023년을 국가경제발전의 큰걸음을 내짚는 해, 생산장성과 정비보강전략수행, 인민생활개선에서 관건적인 목표들을 달성하는 해로 규정하고 올해를 공화국의 발전행로에 크게 아로새길 위대한 전환의 해, 변혁의 해로 만들데 대하여 호소하였으며 그 실현을 위한 전략적과업들을 제시하였다.
우리 인민은 당중앙의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밑에 당과 국가의 중요정책적과업들을 관철하기 위한 헌신적인 투쟁을 과감히 벌려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고무적이고 전진적이며 자부할만한 성과들을 이룩하였다.
조선인민군창건 75돐과 전승 70돐, 공화국창건 75돐 경축행사를 비롯한 국가적인 행사들을 통하여 당과 인민의 일심단결을 핵으로 하는 우리의 정치사상적위력과 최강의 혁명무력의 전투적기상이 남김없이 과시되였으며 국가경제의 안정적발전을 보장하고 인민생활향상에서 실제적변화를 가져오기 위한 투쟁에 모두가 총궐기해나섬으로써 경제건설의 각 분야에서 실제적인 전진발전이 이룩되였다.극심한 자연재해를 이겨내고 풍작을 거두고있는 농업발전의 놀라운 현실과 날마다 몰라보게 일떠서는 새 거리, 새 살림집을 비롯하여 나라의 곳곳에서 일어나고있는 기적적인 변화들은 우리 인민들에게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조건을 마련해줄수 있는 밝은 전망을 기약해주고있다.국방과학발전 및 무기체계개발 5개년계획의 주요과업들이 성과적으로 수행되고 우리 식의 위력한 핵공격수단들과 새로운 전략무기체계개발도입에서 급진적인 도약을 이룩함으로써 나라의 국가방위력, 핵전쟁억제력강화에서 비약의 전성기를 확고히 열어놓은것은 올해 우리 인민이 자체의 힘으로, 자신의 손으로 이룩한 결실이고 빛나는 기적이다.
특히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진행하신 로씨야련방에 대한 공식친선방문을 계기로 주체조선의 존엄과 국위가 다시한번 만천하에 힘있게 떨쳐지고 전체 인민의 가슴마다에 탁월한 수령을 높이 모신 크나큰 민족적긍지와 자부심, 강국공민의 드높은 자존심과 도도한 정신력이 더욱 억세게 자리잡았으며 충성과 애국의 위대한 힘으로 자력번영의 활로를 열어나가려는 전인민적인 투쟁기세가 배가되였다.
우리가 지금까지 이룩한 성과는 더없이 귀중하고 자부할만 하다.그러나 우리앞에는 벅찬 사변들로 아로새겨진 올해의 마감까지 더 알찬 성과로써 떳떳이 마무리지어야 할 무거운 책임이 나서고있다.
이제 남은 기간 내세운 투쟁목표를 어떻게 달성하는가에 따라 지금까지 완강한 노력과 분투로 이룩한 자랑찬 성과들을 공고히 하고 빛내이는가 그렇지 못하는가 하는것이 결정되게 된다.
우리는 비상한 각오와 의지를 안고 자신심과 용기를 백배하며 올해 투쟁목표들을 반드시 점령하여야 한다.정치와 경제, 문화의 모든 방면에서 지금까지의 투쟁과정에 이룩된 성과와 경험을 더욱 공고히 하면서 올해 투쟁과업들을 한치의 드팀도 없이 무조건 관철하고 훌륭한 실체로 전환시키는데 더 큰 박차를 가하여야 한다.
이룩한 승리에 자만함이 없이 계속전진, 련속도약해나가는것은 우리 인민특유의 혁명적기질이고 투쟁본때이다.지금 뜻깊은 올해의 결승선을 향한 온 나라 전체 인민의 신심은 드높고 기세는 충천하다.백전백승 조선로동당의 탁월한 령도가 있고 일심단결, 일심일체의 완강한 투쟁으로 당의 구상과 결심을 빛나게 실천해나가는 인민이 있기에 올해 진군의 승리는 확정적이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우리 조국의 강화발전을 위한 성스러운 애국투쟁에 총분기함으로써 올해를 공화국의 발전행로에 크게 아로새길 위대한 전환의 해, 변혁의 해로 빛나게 장식하여야 한다.
혁명의 지휘성원, 당정책관철의 제일기수인 일군들이 투쟁전구의 전위에서 맹활약하여야 한다.
일군이라는 부름에는 당과 국가, 인민의 크나큰 신임과 기대가 실려있으며 일군의 직무의 높이는 당정책관철에서 발휘하여야 할 책임감의 높이이다.일군들의 책임성과 적극성, 실천력이 높이 발휘되여야 국가발전과 인민의 리익실현에서 실제적인 전진이 이룩되고 올해가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행로에서 또 한번 도약하는 일대 분수령으로 빛나게 된다.
일군들은 당결정집행정형을 건별로 구체적으로 따져보고 현 조건에서 올해 투쟁목표를 점령할수 있는 새 명안을 부단히 탐구적용하여야 한다.중심고리를 틀어쥐고 모든 예비와 가능성을 최대한 동원하여 단위앞에 나선 정책적과업들을 완벽하게 수행하여야 한다.올해 투쟁목표점령의 지름길은 과학기술중시, 인재중시에 있다는 확고한 관점을 지니고 과학자, 기술자, 기능공들의 혁명적열의와 창조적지혜를 적극 발동하여 그들이 새 기록, 새 기준창조투쟁의 열원,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의 기수가 되도록 떠밀어주어야 한다.성과를 더 큰 성과로 확대시키고 성과에서도 부족점을 찾으며 나타난 결점은 적시에 퇴치함으로써 내세운 투쟁과업들을 훌륭한 성공작으로 이루어내야 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최근 국가적인 재해방지사업에서 집중적으로 발로된 일부 일군들의 무책임한 직무태만행위에 경종을 울리신것은 우리 일군들이 막중한 사명감과 책임의식을 다시한번 자각하고 분발하게 한 중요한 계기로 되였다.모든 일군들은 당과 국가가 부여한 책무를 다시금 새겨안고 주인다운 자세에서 맡은 혁명진지를 억척같이 지켜야 한다.당과 국가의 정책을 누구보다 잘 알고 높은 정치의식과 해박한 지식을 소유하며 그 어디서나 당정책을 해설선전할줄 아는 능숙한 정치활동가가 되여야 한다.책임회피에 신경을 쓰면서 추궁이나 받지 않을 정도로 일하는 현상, 형식주의, 요령주의, 오분열도식, 주먹구구식일본새와 같은 온갖 낡은 사업태도에 종지부를 찍으며 주도성, 활동성, 창발성을 발휘하여 뚜렷한 사업실적으로 단위사업의 진전과 당결정집행의 완결을 담보하여야 한다.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정치적, 물질기술적조건과 토대가 확고하며 핵무력건설에 관한 든든한 법적담보까지 마련한 현재의 유리한 정세하에서 그 실천적성과의 여부는 전적으로 전체 인민이 어떻게 분투하고 노력하는가에 달려있다.
누구나 자기의 심혼이 깃든 하나하나의 사업성과와 창조물에 의해 올해가 위대한 전환의 해, 변혁의 해로 빛나게 된다는것을 명심하고 맡겨진 혁명임무를 최상의 수준에서 수행하기 위해 고민하며 고심하는 기풍을 체질화, 습벽화하여야 한다.나는 조국을 위하여 무엇을 바쳤는가라는 물음에 늘 자신을 비추어보며 하루사업정형을 정상적으로 실속있게 총화하고 대책함으로써 오늘의 하루하루를 국가의 부흥발전과 인민의 복리증진에 실질적인 기여를 하는 의미있는 날들로 빛내여나가야 한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끊임없는 비약과 혁신을 이룩해나가야 한다.
인민경제발전 12개 중요고지의 첫번째 고지를 지켜선 농업부문에서는 가을걷이와 낟알털기를 최단기간내에 실속있게 끝내기 위한데 모든 힘을 총집중하여야 한다.금속, 화학공업부문을 비롯하여 인민경제발전 12개 중요고지를 지켜선 부문과 단위들에서는 공화국력사에 위대한 천리마시대를 펼쳐놓은 전세대들의 투쟁정신, 투쟁기풍으로 새로운 생산적앙양과 혁신적성과를 이룩하며 사회주의경제건설전반을 힘있게 떠밀어야 한다.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는 단위특수화, 본위주의를 배격하고 당과 국가가 포치한 정책집행에서 다같이 서로 돕고 이끌며 계속혁신, 련속도약해나가야 한다.
당조직들은 해당 단위의 정치적참모부이다.당조직들이 부여된 사명을 억척같이 떠메고 자기 역할을 다해나가는것만큼 진군속도가 가속화되고 올해가 알찬 성과들로 마무리되게 된다.
모든 당조직들은 들끓는 현장을 당정책교양장소로 만들고 모든 교양과정을 올해 투쟁목표를 성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한 효과적인 계기로 전환시킴으로써 누구나 당결정을 수행하기 전에는 쓰러질 권리도, 물러설 자리도 없다는 투철한 각오를 가지고 능력과 한계를 초월하여 분발하고 분투하도록 하여야 한다.일군들을 알차게 준비된 혁명의 참된 지휘성원으로 키우는데 선차적인 주목을 돌려 그들이 높은 정치의식, 책임의식을 가지고 미진된 과업들을 당이 바라는 높이에서 완전무결하게 결속하도록 요구성을 부단히 높여야 한다.행정경제일군들이 비적극적인 태도와 소극성을 극복하고 생산과 건설에서 주도성을 발휘하며 단위의 경제사업실태를 말끔히 장악하고 변천하는 현실적조건과 환경에 맞게 경제작전과 지도를 보다 치밀하고 박력있게 하도록 떠밀어주어야 한다.특히 월생산총화를 정치적의의가 있게, 실속있게 하고 집단적경쟁열풍을 고조시켜 대중의 정신력과 창조력을 부단히 분발승화시키고 그것이 그대로 훌륭한 실체로 이어지도록 하여야 한다.혁명적인 대중운동, 전인민적인 애국운동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려 우리 인민특유의 충성과 애국의 위대한 힘이 그대로 올해의 진군을 강력히 견인하는 추진력으로 되게 하여야 한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이룩하는 실제적인 변화, 실질적인 성과들이 모이고 합쳐져 강대한 우리 국가의 힘이 되고 위대한 우리 인민의 웃음과 행복이 된다.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여,
백배로 분투하고 앙양된 투쟁기세를 더욱 배가함으로써 올해를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행로에 특기할 일대 분수령, 국가부흥의 새 전기를 열어나가는데서 중요한 리정표로 되는 자랑찬 승리의 해로 빛내이자.(전문 보기)
어머니당의 은정을 젖줄기로 하여 우리의 미래는 무럭무럭 자란다 -새로운 육아정책의 실시와 더불어 만사람을 격동시킨 가슴뜨거운 사연들을 되새기며-
온 나라 전체 인민의 가슴마다에 위대한 우리 조국에 대한 한없는 긍지와 자부가 차넘치고있다.
강대한 힘을 지닌 우리 국가의 존엄과 국력, 원대한 리상실현의 휘황한 래일에 대한 확신때문만이 아니다.당과 국가의 세심한 보살핌속에 세상에 부럼없이 자라나는 아이들의 행복의 웃음소리와 더불어 우리 인민의 가슴은 사회주의조국에 대한 끝없는 고마움으로 설레인다.
얼마나 크나큰 사랑이 우리 아이들을 조국의 미래를 떠메고나갈 역군들로 억세게 키우고있는것인가.
《소나무》책가방, 《민들레》학습장, 《해바라기》학용품, 곱고 산뜻한 교복…
그뿐이 아니다.하늘아래 첫 동네인 심심산골의 마을로부터 뭍에서 멀리 떨어진 섬마을에 이르기까지 온 나라 방방곡곡에서 우리 아이들이 매일 맛있고 영양가높은 젖제품을 공급받는 감동적인 현실이 펼쳐졌다.
조건이 좋고 모든것이 풍족한 때에 받아안은것이라면 우리의 가슴 이다지도 뜨겁게 달아오르지 않을것이다.
자라나는 새세대들을 위해 그리도 마음쓰시며 한없는 열과 정으로 조국의 아름다운 미래를 가꾸어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무한한 헌신과 로고를 떠나 생각할수 없는 자랑찬 화폭이기에 천만인민은 북받쳐오르는 격정을 터치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랑과 은정은 조국의 미래를 안아키우는 고마운 젖줄기이라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아이들을 위해서라면 천만금도 아끼지 않는것이 우리 당이며 당의 품은 온 나라 아이들의 진정한 보금자리입니다.》
아마도 아이들을 훌륭하고 튼튼하게 키우려는것은 부모들의 한결같은 심정일것이다.
아이들을 위해서라면 무엇도 아끼지 않는 우리 당의 따사로운 품속에서 이 나라 모든 부모들의 그 소원은 빛나는 현실로 이루어지고있다.
지난 6월에 진행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8차전원회의때의 사실이 뜨거움속에 되새겨진다.
회의에서는 지난 2년간 도, 시, 군들에서 젖생산량을 늘이고 제품생산설비를 갖추기 위한 많은 노력이 경주되였으며 젖제품을 공급하는 체계와 질서가 정연하게 수립되여 탁아유치원년령기의 모든 어린이들이 하루도 빠짐없이 정상적으로 젖제품을 먹을수 있게 된것이 당중앙위원회 제8기기간에 우리 인민들의 생활에서 일어난 제일 뚜렷한 변화의 하나이라는데 대하여 강조되였다.
새로운 육아정책이 수립된 때로부터 나라가 그토록 어려운 속에서도 아이들에게 젖제품을 먹이기 위해 기울인 우리 당의 사랑과 은정은 정녕 얼마나 뜨거운것인가.
얼마전 내각사무국을 찾았던 우리에게 이곳 일군은 당의 육아정책을 개선강화할데 대한 문제가 중요한 의정으로 토의되던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전원회의때의 일이 지금도 격정속에 돌이켜진다고 하면서 이렇게 이야기하였다.
《예로부터 꽃을 가꾸는것은 1년을 내다보는 일이고 나무를 심는것은 10년을 내다보는 일이며 후대들을 키우는것은 100년을 내다보는 일이라고 하였습니다.
후대들을 튼튼히 키우는것을 혁명의 전도, 나라의 장래운명과 관련된 중대사로 내세우는 우리 당의 현명한 령도와 극진한 사랑이 국가적부담으로 전국의 어린이들에게 젖제품을 비롯한 영양식품을 공급하는것을 중요한 정책으로 수립하는것과 같은 전설같은 현실을 낳았습니다.》
그 누군들 고마움의 눈물을 쏟지 않았겠는가.
회의에 참가하였던 일군들도, 이 소식을 전해들은 어머니들과 탁아소, 유치원의 보육원, 교양원들만이 아닌 온 나라 인민모두가 고마움과 격정으로 목메였다.
하지만 우리의 총비서동지께서 아이들에게 젖제품을 먹이는것을 정책화하시려 얼마나 커다란 심혈을 기울이시였는지 아는 사람들은 그때 얼마 없었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전원회의를 앞둔 그해 4월 어느날이였다.인민생활향상과 관련한 가르치심을 주시는 자리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 아이들에게 젖제품을 먹이는것을 정책화할데 대하여 절절히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의 놀라움은 참으로 컸다.이 세상 어디에 아이들에게 젖제품을 무상으로 공급하는 나라가 있는가.
그때로부터 두달후인 6월초 어느날에도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어린이들에게 젖제품을 먹이는 문제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하시면서 자금을 쓸데가 많지만 수천만금을 들여서라도 우리 어린이들에게는 젖을 꼭 먹여야 한다는 뜨거운 말씀을 하시였다.
후대들을 위한 사업을 우리 당의 제일중대사로 내세우시고 세상에서 제일 좋고 훌륭한것은 모두 우리 어린이들에게 안겨주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이렇듯 숭고한 세계에 떠받들려 새로운 육아정책이 수립되는 사실이 우리 당력사에 기록되게 되였다.
그때의 가슴벅찬 순간을 직접 체험하는 행운을 지닌 한 일군은 이렇게 고백하였다.
《조국의 미래인 어린이들을 튼튼하게 잘 키우는것보다 더 중차대한 혁명사업은 없으며 수천수만금을 들여서라도 보다 개선된 양육조건을 지어주는것은 우리 당과 국가의 최중대정책이고 최고의 숙원이라고 말씀하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우렁우렁하신 음성이 지금도 귀전에 들려오는것만 같습니다.
정말 우리 나라야말로 세상에 없는 아이들의 왕국입니다.》
진정 어느 나라에서 국가적부담으로 전국의 어린이들에게 영양식품을 공급하는 문제가 정책으로 수립된적이 있었던가.어느 나라 령도자가 전국의 탁아소, 유치원어린이수와 하루 젖소요량까지 몸소 계산하며 아이들에게 먹일 젖가루를 마련하기 위한 특별조치까지 취해준적 있었던가.
아이들을 위한 일을 언제나 최중대사로 내세우시는 위대한 어버이, 힘겨울수록 어린이들에게 정성을 더 쏟아붓고 그 사랑의 힘으로 찬란한 미래를 향하여 완강하게 나아가실 의지를 마음속에 간직하고계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만이 펼치실수 있는 감동깊은 화폭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이렇듯 숭고한 의지에 떠받들려 지난해에는 어린이들을 국가와 사회의 부담으로 키우는것을 중요한 공산주의적시책으로 규제하고있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육아법도 채택되게 된것 아니던가.
잊을수 없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마안산의 아동단원들을 품에 안으시고 사연깊은 돈 20원으로 아이들에게 옷을 해입히도록 하시였던 1936년의 이야기를, 북조선림시인민위원회의 첫 의정으로 아이들의 연필문제가 상정되였던 1946년 2월을, 어버이장군님께서 자신께서는 멀고 험한 전선길을 헤치시면서도 아이들에게는 즐거운 야영길을 열어주시고 엄혹한 시련의 시기에도 우리 아이들을 위해 사랑의 조치들을 취해주시던 그 나날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시여 인민의 가슴속에는 그 모든 잊지 못할 나날과 함께 당의 새로운 육아정책이 수립된 2021년 6월과 세계에 유일무이한 육아법이 채택된 2022년 2월이 뜨겁게 자리잡게 되였다.
자식 하나 키우는데 오만자루의 품이 든다고 하였다.하지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이 땅에 태여나는 아이들, 자라나는 후대들이 어려서부터 좋은 환경에서 잘 먹고 무럭무럭 자라나면 앞으로 20년, 30년후에는 그만큼 우리 사회에 더욱더 약동하는 생기와 활력이 넘치게 되고 공화국의 국력이 장성강화될것이라는 고결한 의지를 지니시고 아이들을 위해 천만자루, 억만자루의 품을 아낌없이 들이고계신다.
평양시당위원회의 일군이 들려준 감동깊은 이야기가 있다.
《두해전 11월 어느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들이 올린 젖가루의 맛을 보아주시였습니다.물에 풀어서도 맛보시고 가루상태로도 맛보시며 우리의 총비서동지께서 얼마나 기뻐하시였는지 모릅니다.》
언제인가는 시험생산한 젖가루를 맛보시고 이른새벽 평양시당위원회의 책임일군을 거듭 전화로 찾으시여 자신께서 맛본 젖가루의 부족점을 하나하나 지적하시면서 젖가루는 우리 어린이들에게 먹이기 위한것이므로 자그마한 부족점도 없이 잘 만들어야 한다고 간곡히 당부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조국의 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해 하셔야 할 일이 많고많으신분, 그래서 언제 한번 편히 쉬지 못하시고 1분1초도 쪼개가며 헌신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아이들을 위해 그토록 심혈과 로고를 아낌없이 바치시는것은 무엇때문인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깊은 뜻을 담아 하신 진정의 말씀들이 뜨겁게 메아리쳐온다.
미래를 사랑하고 미래를 키우는것은 우리 혁명가들이 지녀야 할 후대관, 혁명관이다.
나는 시인은 아니다.하지만 위대한 수령님들의 뜻을 받들어 내 나라를 사회주의강국으로 일떠세울수만 있다면 한몸이 설사 한알의 모래알이 되여 후대들이 걸어갈 길우에 뿌려진다고 하여도 더 바랄것이 없다고 말하고싶다.
이렇듯 고결한 의지, 불같은 진정을 간직하고계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여서 이 세상 천만부모도 대신할수 없는 품을 아낌없이 바쳐가고계신다.
어린이들이 먹어보고 좋다고 하여야 합격될수 있다.
이것이 우리의 총비서동지께서 일군들에게 정하여주신 기준이다.
경애하는 그이께서 정해주신 기준을 자로 삼고 평양시당위원회와 식료부문의 일군들, 연구사들은 새로 생산한 젖가루를 안고 평양시안의 탁아소와 유치원들을 찾았다.
평양어린이식료품공장의 한 일군은 그때를 돌이켜보며 이렇게 말하였다.
《아이들이 새 젖가루로 푼 우유를 맛있게 먹었습니다.탁아소, 유치원의 일군들도 눈물이 글썽해서 말했습니다.맛도 향기도 다른 나라 젖가루보다 더 좋다고, 어린이들이 우유를 맛있게 먹는 모습을 사진에 담아 우리 원수님께 올려달라고 말입니다.》
새로운 육아정책이 수립된 때로부터 오늘에 이르는 기간 어머니 우리당의 사랑이 어떻게 우리 아이들에게 속속들이 흘러드는가를 영원히 지워지지 않는 화폭으로 가슴속깊이 간직한 우리 인민이다.
지난해 악성비루스의 류입이라는 돌발적인 비상사태가 조성되였던 시기 애기젖가루, 암가루를 싣고 자기들이 사는 산골막바지에까지 찾아온 군일군의 손을 붙잡고 《고맙습니다!》, 이 한마디밖에 하지 못하였다며 눈물에 젖어 이야기하던 대흥군의 이름없는 녀인, 달력에는 명절날, 휴식일이 빨간색으로 표시되여있지만 우리 아이들을 위한 젖제품공급에는 휴식일이 없다고 지어 방학기간에도 젖제품을 실은 차들이 줄지어 달리는 모습을 볼 때마다 나라의 은덕이 정말 크구나 하는 생각이 북받치군 한다는 평성시탁아소유치원물자공급소의 일군, 자기 딸은 태여날 때부터 몸이 약했는데 젖제품을 매일 먹으니 몸도 튼튼해지고 얼굴색도 고와졌다고, 애의 몸무게가 부쩍부쩍 늘어나니 옷도 빨리 작아진다고 웃음속에 이야기하던 무산군 주초로동자구의 주민…
비록 사는 곳은 서로 달라도 어머니당의 사랑의 젖줄기는 이 땅 어디라 할것없이 뜨겁게 흘러들고있기에 사람들은 한목소리로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 정말 고맙습니다!》라고 솟구치는 격정을 터치고있다.
평양애육원을 찾은 우리에게 이곳 일군은 이렇게 말하였다.
《철없는 저 애들도 자라 어른이 되면 자기들이 얼마나 크고 따사로운 사랑을 생명의 젖줄기로 받아안으며 자랐는지 다 알게 될것입니다.》
인류력사는 후대들에 대한 사랑을 미덕중의 미덕으로 간주하며 아이들의 벗이 되고 스승이 된 위인들에 대한 이야기들을 기록하고있다.그러나 온 나라 아이들의 친어버이가 되시여 넓고 따사로운 한품에 안아 한량없는 사랑과 정을 부어주시는 우리 총비서동지 같으신분을 세상은 알지 못한다.
진정 태양의 열과 빛에도 다 비길수 없는 위대한 어버이의 무한대한 사랑은 이 땅의 모든 어린이들을 무럭무럭 자래우는 사랑의 젖줄기이고 자양분이다.
그 나라의 장래를 알려면 아이들을 보라는 말이 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품속에서 행복만을 누리며 앞날의 주인공들로 무럭무럭 자라고있는 우리 아이들의 모습은 우리가 일떠세우는 강국이 누구를 위한것이고 우리가 시련속에서도 미래를 향해 굴함없이 나아가는 비결이 어디에 있는가를 천만의 가슴에 새겨주고있다.
우리 혁명은 미래를 개척하는 성스러운 위업이며 사회주의 우리 조국은 아이들을 왕으로 떠받드는 인민의 나라이다.후대들에 대한 사랑의 힘으로 전진하는 혁명은 언제나 승리한다.
그렇다.
가장 숭고한 미래관, 후대관을 지니시고 이 땅우에 위대한 사랑의 년륜을 아로새기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따사로운 손길이 있어 우리의 앞날은 끝없이 양양하며 이 땅우에는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소리가 영원히 높이 울려퍼질것이다.(전문 보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임천일부상 담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로씨야련방사이의 전통적인 친선협조관계에 대한 미국의 불법무도한 적대감과 간섭기도가 한계선을 넘어서고있다.
최근 미국은 조로 두 나라사이의 선린우호관계발전을 유엔《결의위반》,《국제법위반》으로 무근거하게 걸고들면서 조로협력이 세계평화와 안전에 대한 《위협》인듯이 세계여론을 오도하고있다.
랭전식대결론리에 쩌들대로 쩌든 미국의 패권적사고방식을 그대로 드러낸 대목이다.
조로 두 나라 수뇌분들의 전략적결단에 따라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승화발전되고있는 조로관계는 제국주의자들의 강권과 전횡,군사적위협과 간섭을 억제하기 위한 평화수호의 강력한 보루이며 전략적지탱점이다.
미국과 서방의 패권적진영대결소동이 극도에 다달은 속에 조로 두 나라사이의 선린우호관계가 새로운 발전고조국면을 맞이함으로써 국제력학구도의 평형성이 보장되고 세계의 전략적안전환경도 일층 개선되였다.
미국의 궤변과 달리 점점 더 《위험해지는 관계》는 침략적이며 배타적인 성격을 더욱 뚜렷이 하며 자주적인 주권국가들의 안전환경을 항시적으로 위협하고있는 미국주도의 동맹관계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그 주변국가들에 대한 적대적기도를 명백히 드러낸 미일《한》3각군사동맹이나 우크라이나사태발발의 장본인인 나토의 존재야말로 유엔헌장의 목적과 원칙에 기초한 국제질서를 위태롭게 하고있는 암적존재이며 세계평화와 안전에 대한 중대한 위협이다.
저들의 패권유지를 위해 동맹국들과의 결탁관계를 최우선시하고있는 미국은 그로부터 실존적위협을 느끼고있는 반제자주적인 주권국가들사이의 단결과 련대성강화에 대해 비난할 자격도,명분도 없다.
조로관계에 대한 미국의 악의적인 거부감은 그들이 반제자주적인 나라들과의 대결에서 힘과 수가 딸린다는것을 스스로 드러내보일뿐이다.
부정의의 대표적실체인 미국의 대조선,대로씨야적대적언행은 조로관계발전이야말로 자주적이며 평화로운 새 세계를 건설하고 진정한 국제적정의를 실현하기 위한 정당한 길이라는것을 다시한번 명백히 반증해주고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로씨야련방을 비롯한 자주적인 주권국가들과의 전통적인 친선협조관계를 가일층 확대발전시킴으로써 제국주의자들의 군사적위협과 도발,강권과 전횡을 억제하고 조선반도지역과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굳건히 수호해나갈것이다.
주체112(2023)년 10월 1일
평 양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담화
9월 24일 미국주재 꾸바대사관에 대한 엄중한 테로공격행위가 발생하였다.
우리는 이번 테로행위를 국제법에 대한 란폭한 위반으로,꾸바의 자주권에 대한 로골적인 침해로 강력히 규탄한다.
이번 사건의 근저에는 사회주의꾸바의 제도전복을 궁극적목표로 삼고 꾸바의 대외적영상을 음으로 양으로 깎아내리려는 미국내 반꾸바세력의 음흉한 기도가 깔려있다.
3년전 미국주재 꾸바대사관을 대상으로 발생한 총탄란사사건의 진상이 해명되기도 전에 외교관들의 생명을 위협하는 화염병투척사건이 또다시 발생한것은 상기사건들이 명백히 미행정부의 묵인비호밑에 감행되였다는것을 보여준다.
미국이 외교관계에 관한 윈협약에 규제된 접수국의 의무를 의도적으로 외면하면서 저들의 비위에 거슬리는 개별적나라들을 테로지원국명단에 올리는데만 열을 올리고있는것은 그 어떤 경우에도 정당화될수 없다.
미국의 오만하고 비렬한 반꾸바책동은 자주독립국가의 주권존중과 정의를 지향하는 국제사회의 강력한 항의와 규탄에 직면하고있다.
말끝마다 《국제법준수》를 떠드는 미국,《법치》를 자랑하는 미국이 자기의 《명예》를 지킬 의지가 조금이라도 있다면 이번 사건뿐 아니라 지난 시기에 벌어진 모든 테로사건들에 대한 책임을 늦게나마 인정하고 그 진모를 까밝힘으로써 진정성을 증명해보여야 할것이다.
우리는 자주권수호와 사회주의를 위한 꾸바당과 정부와 인민의 정의의 위업을 시종일관 전적으로 지지하여왔으며 온갖 형태의 테로를 반대하는 투쟁에서 언제나 꾸바인민과 한전호에 서있을것이다.
주체112(2023)년 10월 1일
평 양
조국에 대한 사랑은 언제나 백절불굴의 힘과 용기를 안겨준다 -《항일빨찌산참가자들의 회상기》를 펼치고-
위대한 우리 공화국의 영광스러운 승리의 력사를 돌이켜볼수록 우렷이 떠오르는 모습들이 있다.
우리 혁명의 첫 세대인 항일혁명투사들, 상상을 초월하는 모진 고난을 뚫고헤치며 조국의 해방을 위해 굴함없이 싸운 그들이야말로 이 땅의 후손들이 대를 이어 삶의 귀감으로 간직해야 할 고마운 은인들이다.투사들의 공적을 떠나 우리 조국의 자주권과 존엄에 대해, 우리의 행복한 오늘과 후대들의 밝은 미래에 대해 어찌 생각할수 있으랴.
하다면 항일의 투사들이 지녔던 백절불굴의 힘과 용기, 그것은 과연 어디에 그 억척의 뿌리를 두고있었던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죽어도 살아도 내 나라, 내 민족을 위하여 만난을 헤치며 싸워 승리한 항일혁명선렬들의 필승의 신념과 불굴의 기개가 오늘 우리 천만군민의 심장마다에 그대로 맥박쳐야 합니다.》
항일무장투쟁시기부터 생의 마지막순간까지 수령에게 무한히 충실하였던 항일혁명투사 김좌혁동지는 《항일빨찌산참가자들의 회상기》에 다음과 같이 썼다.
《조국, 그것은 우리를 위대하고 성스러운 싸움에로 불러일으켰으며 우리에게 백절불굴의 용기와 힘을 주었었다.》
김좌혁동지는 어린시절부터 이국땅에서 소작살이를 하다가 유격대에 입대한 사람이였다.나라잃은 민족이 당하는 고통과 치욕이 얼마나 쓰라린것인가를 가슴아프게 체험한 그에게 있어서 조국은 정녕 목숨보다 귀중한것이였다.
얼마나 많은 조선사람들이 일제의 학정속에 노예살이를 강요당했으며 이역의 하늘아래서 두고온 조국땅을 그리며 눈물을 흘렸던가.
조국을 잃은 망국노의 비참한 처지를 뼈저리게 절감한 그는 조국을 되찾기 위해 불사신처럼 싸웠다.하기에 그는 회상기에서 조국은 우리를 위대하고 성스러운 싸움에로 불러일으켰다고, 우리에게 백절불굴의 용기와 힘을 주었다고 그토록 절절히 토로하였던것이다.
회상실기 《그는 끝까지 굴하지 않았다》에는 백장숙동지가 최후의 순간에 전우들에게 남긴 이런 글이 있다.
《놈들은 나에게 심한 고문을 들이댔어요.그래도 난 두렵지 않았어요.다만 놈들의 모진 악형에 그만 정신을 잃고 나도 모르게 혁명의 비밀을, 동지들이 피신한 장소를 헛소리라도 친다면? 아, 나는 치가 떨렸어요.그래서 나는 끝내 혀를 끊었어요.오직 이것만이 적들과 싸우는 유일한 길이였어요.혁명의 요구였어요.조선혁명 만세!》
한자한자 새기여볼수록 혁명을 위해 청춘을 서슴없이 바친 녀투사의 모습이 눈물겹게 안겨와 가슴이 뜨거워진다.하다면 그가 지닌 불굴의 신념과 의지는 어디에 그 원천을 두고있었던가.
짓이긴 느릅나무껍질을 상처에 붙이며 치료를 받던 나날에 백장숙동지는 종종 이렇게 말하군 했다고 한다.
《비록 지금은 의사도 약도 없는 이 깊은 수림속에서 병치료를 하지만 혁명이 승리하는 그날엔 우리 조선에도 많은 병원이 새로 생기고 좋은 약품도 생산될겁니다.
…난 그땐 의사가 되겠어요.》
녀투사의 가슴속에는 이렇듯 조국에 대한 소중한 꿈이 간직되여있었다.그렇듯 아름다운 꿈을 안고있었기에 그는 상상을 초월하는 모진 고통도 꿋꿋이 이겨내며 생의 마지막순간까지 원쑤들과 굴함없이 싸울수 있었던것이다.
그렇다.조국에 대한 사랑, 미래에 대한 아름다운 꿈, 그것이야말로 모진 고난도 웃으며 이겨내게 한 불굴의 힘과 용기의 원천이였다.
항일혁명투사 오백룡동지의 회상실기 《오중흡동지를 회상하여》를 통해서도 그에 대해 다시금 확신할수 있다.
1938년 겨울에 있은 고난의 행군과정에 오중흡동지는 대원들에게 우리가 지금 10년을 하루같이 고생들을 하지만 그러나 고생끝에는 언제나 락이 따르는 법이다, 이제 우리들이 일제를 격멸소탕하고 해방된 조국땅을 향하여 행군할 때를 생각해보라, 조선사람으로 태여나 이이상 더 보람차고 영광스러운 일이 또 어디에 있겠는가, 오늘의 이 간고한 행군이 해방된 조국으로 잇닿은 걸음이라는것을 잊어서는 안된다고 말하며 부대를 이끌었다.조국에 대한 열렬한 사랑으로 충만된 그의 이야기에서 새힘을 얻은 대원들은 전투마다에서 용감히 싸워 고난의 행군을 승리적으로 결속하는데 이바지하였다.
읽으면 읽을수록 하나의 짤막한 이야기속에도 조국이란 무엇인가를 새겨주는 투사들의 웨침이 있고 조국을 어떻게 사랑해야 하는가를 가르치는 투사들의 절절한 당부가 맥박치고있다.정녕 항일빨찌산들의 심장은 조국을 위해서만 고동쳤으며 투사들이 아낌없이 바친 피와 땀, 그것은 조국에 대한 가장 깨끗하고 진실하며 열렬한 사랑과 정의 분출이였다.
하다면 투사들이 그처럼 사랑한 조국은 단순히 나서자란 땅이였던가.
그들에게 있어서 조국은 곧 참된 혁명가로 키워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품이였다.후대들이 대대손손 복락을 누릴 아름다운 미래였다.
항일혁명투사 황금옥동지가 쓴 회상실기 《그는 사령관동지의 의지와 신념으로 싸웠다》에는 조국과 혁명을 위해 자기의 고귀한 생애를 바친 권영벽동지가 남긴 절절한 심장의 토로가 있다.
《…전체 조선사람들의 심장마다에 김일성장군님의 존함을 간직하고있는 이 나라 금수강산에 그 어떠한 원쑤도 영원히 발을 붙일수 없소.일제놈들은 반드시 망하고 우리는 꼭 승리할것이요.자, 보오.조국땅이 얼마나 아름답소.장군님의 말씀과 같이 우리는 하루속히 일제놈들을 쳐물리치고 저 조국땅을 우리의 세상으로 만들어야 하오.》
이처럼 투사들은 위대한 수령님의 품을 떠나 조국에 대해 생각해본적 없었기에 칡뿌리로 끼니를 에울 때에도, 뼈를 에이는 강추위속에서 원쑤들과 피어린 격전을 벌릴 때에도 그 모든 고통과 아픔을 불굴의 신념과 의지로 이겨내며 사령관동지의 령도에 끝까지 충실할수 있었던것이다.
그렇다.조국에 대한 열렬한 사랑은 그들에게 불굴의 힘과 용기를 안겨주었다.우리 혁명의 첫 세대들은 불굴의 투사이기 전에 열렬한 애국자들이였다.
항일전의 그 나날로부터 세월은 멀리 흘러왔다.조건과 환경도 많이 달라졌다.하지만 혁명의 첫 기슭에서 투사들이 발휘한 조국애의 숭고한 귀감은 오늘도 우리에게 이런 귀중한 진리를 다시금 가슴깊이 새겨주고있다.
조국을 열렬히 사랑하라.조국에 대한 가장 진실하고 뜨거운 사랑을 간직할 때만이 언제 어디서나 백전백승할수 있는 불굴의 힘과 용기를 지닐수 있다.
그 고귀한 진리를 새겨안고 이 땅의 아들딸들은 어떻게 싸워왔던가.
가렬처절했던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에 창조된 전승신화를 펼쳐보아도, 위대한 천리마시대의 기적과 위훈의 갈피를 더듬어보아도, 여러 나라에서 사회주의기발이 내리워지던 1990년대의 풍파속에서 주체의 사회주의를 억척같이 수호한 고난의 시기를 돌이켜보아도 사랑하는 조국을 위해 청춘도 생명도 아낌없이 바친 이 나라 장한 아들딸들의 모습이 가슴뜨겁게 떠오른다.
하나밖에 없는 조국을 위하여 둘도 없는 목숨이지만 나의 청춘을 바치는것처럼 그렇게 고귀한 생명, 아름다운 희망, 위대한 행복이 또 어디 있겠는가고 웨치며 적의 화구를 가슴으로 막은 전화의 영웅도 있었다.동무들이 강재를 다문 1만t이라도 더 생산하면 나라가 허리를 펴겠다고 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호소에 우리는 1만t이 아니라 3만t이라도 증산해내겠다고 화답해나선 강선의 로동계급도 있었다.가는 길 험난해도 웃으며 가자고 웨치며 대소한의 혹한속에서 발전소들을 일떠세우고 쌀배낭이 아니라 거름짐을 지고 농장포전으로 달리는 감동적인 화폭을 펼쳤던 고난의 시기 자강도사람들도 있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를 받들어 자립의 기치높이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향해 줄기차게 나아가는 오늘의 시대에는 또 얼마나 많은 애국자들이 조국을 받드는 초석으로 값높은 삶의 자욱을 새겨가고있는것인가.
그렇다.전세대들이 피흘려 찾고 땀흘려 일떠세운 조국을 오늘은 우리가 힘과 지혜와 열정을 깡그리 바쳐 더 아름답게 가꾸어 후대들에게 물려주어야 한다.애국자들이 늘어날 때 조국은 그만큼 강해지고 아름다와진다.
일찌기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망국노가 되지 않으려거든 나라를 잘 지키라고, 나라잃은 설음으로 통곡하기 전에 조국을 더 부강하게 하고 막돌 한개라도 더 주어다가 성새를 높이 쌓으라고 간곡히 당부하시였다.
끈덕지게 달려드는 적들과 하루에도 몇번씩이나 혈전을 벌리면서도 밤이면 우등불가에 모여앉아 위대한 수령님께서 배워주신 《사향가》를 부르며 조국에 대한 이야기로 꽃을 피웠으며 최후의 순간에조차 자기의 생보다 먼저 조국의 미래에 대해 생각한 항일혁명선렬들, 누리는 삶보다 바치는 생을 더 값높이 여긴 투사들처럼 조국을 사랑하자.그들이 지녔던 조국애를 피줄기처럼 변함없이 이어가자.(전문 보기)
기행 : 교육강국, 인재강국의 밝은 래일을 여기서 본다 -당의 교육중시사상을 높이 받들고 여러 도에서 훌륭히 일떠세운 교원대학들을 돌아보고 –
-남포교원대학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주체107(2018)년 1월 새로 개건된 평양교원대학을 찾으시고 사람의 지적두뇌가 발전하는 중요한 단계인 어린시절에 어떤 교육을 어떻게 받는가에 따라 현실을 보고 대하는 관점과 립장이 달라지며 공고해진다고 하시면서 당에서는 아이들에 대한 교육을 담당한 교육자양성의 원종장인 교원대학들을 중시하고있으며 그래서 평양교원대학을 품을 넣고 개건현대화하였다고, 각 도들에서도 이곳을 본보기로 하여 교원대학들을 잘 꾸려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원대한 구상을 높이 받들고 지난 몇해동안 각 도들에서는 교원대학건설이 활발히 벌어졌으며 결과 짧은 기간에 많은 교정들이 본보기적인 창조물로 훌륭히 일떠섰다.
당의 교육중시사상의 정당성과 생활력이 어떻게 자랑찬 현실로 꽃펴나고있는가를 전하고싶어 얼마전 우리는 여러 도에 일떠선 교원대학들에 대한 취재길에 올랐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원종장을 잘 꾸려야 충실한 열매가 달리는 좋은 종자를 육종할수 있듯이 사범교육기관들을 잘 꾸리고 강화하여야 인재육성에 절실히 필요한 유능한 교원들을 양성할수 있습니다.》
우리의 취재는 수양산기슭에 자리잡은 조옥희해주교원대학에서부터 시작되였다.
대학의 정문으로 들어서는 우리의 눈앞에 옛 모습을 찾아볼수 없게 변모된 본교사와 그뒤로 또 하나의 교사가 덩실하게 새로 일떠선것이 눈에 띄였다.
자리는 분명 그 자리였지만 대학은 그야말로 몇해전의 모습을 찾아볼수 없게 일신되였다.
새로 일떠선 전자도서관과 기숙사, 체육관이 가지런히 자리잡고있는 대학의 전경은 우리의 감탄을 자아냈다.
대학일군은 이전보다 대학호동들의 연건평이 2.5배나 늘어났고 교육사업을 보다 높은 수준으로 끌어올릴수 있는 토대가 갖추어졌다고 자랑스럽게 이야기하였다.
우리는 먼저 연혁소개실로 향하였다.
어버이수령님께서 주체37(1948)년 11월 대학을 찾아주신 잊지 못할 그날로부터 흘러온 대학의 연혁에 대한 해설을 들은 다음 우리는 종합강의실을 비롯하여 여러 강의실, 실험실습실을 돌아보았다.다기능화된 교실들에서 열정으로 충만된 학생들의 미더운 모습들이 안겨왔다.
다시 대학생이 되여 이들과 함께 이런 훌륭한 교실에서 강의를 받고싶은 생각이 불쑥 갈마들었다.
강좌들에서도 탐구의 열정이 세차게 나래치고있었다.
학장 김순희동무는 새 교사에서 교원들의 열의가 더한층 높아졌다고 하면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6차전원회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새 교수방법창조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린 결과 전국적인 교원양성부문 대학들의 연구형교수방법, 연구형학습방법창조를 위한 교수설계경연에서 1등의 영예를 지닌데 대하여 긍지롭게 이야기하였다.
정보화, 현대화가 보다 높은 수준에서 실현된 교육환경의 덕을 단단히 본다는 그의 이야기를 들으며 우리는 평양교원대학을 찾으시였던 그날 교육혁명도 교육과학의 성과를 떠나서는 기대할수 없다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간곡한 가르치심에 담겨진 깊은 뜻을 다시금 새겨안을수 있었다.
전자도서관과 기숙사에 이어 우리는 여러 구기종목경기를 할수 있게 꾸려지고 수영장도 갖춘 체육관도 기쁨속에 돌아보았다.
정녕 보는것, 듣는것마다 사범교육기관들을 잘 꾸리고 사범교육을 강화하는데 교육강국, 인재강국건설의 지름길이 있다고 하시며 각 도들에 교원대학들부터 새로 일떠세우도록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이 뜨겁게 어려와 우리의 가슴은 후더워올랐다.
후대교육을 위해 베푸시는 그 사랑과 은정에 보답할 일념을 안고 더 높은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대학일군들과 교육자들, 학생들의 미더운 모습을 뒤에 남기고 우리는 사리원교원대학으로 취재길을 이어갔다.
사리원시 광성동에 자리잡고있는 사리원교원대학은 멀리서부터 5층짜리 대학교사로 하여 웅건한 모습으로 안겨들었다.
대학은 도로를 사이에 두고 사리원육아원, 애육원과 이웃하고있었고 옆에는 사리원초등학원이 나란히 자리잡고있었다.
가까이 갈수록 교정의 모습은 산뜻하면서도 우아한감을 느끼게 하였다.대학구내로 들어서니 교원, 학생모두가 마치 명절을 맞은것처럼 흥성이고있었다.
알고보니 교원양성부문 대학 학생들의 외국어경연에서 대학이 1등을 쟁취하였다는것이였다.
어찌 그렇지 않으랴.
교수교양과 생활에 필요한 조건이 그쯘히 갖추어진 환경에서 이런 성과가 늘어나고있는것은 응당한것이라고 하면서 학장 고성심동무는 이렇게 계속했다.
《새 교사를 두고 모두가 얼마나 기뻐하는지 모릅니다.
그래서 도의 제1중학교들의 졸업생들을 비롯하여 우리 대학의 입학을 지망하는 학생들이 부쩍 늘어나고있답니다.》
그 말이 우리의 마음을 흐뭇하게 하였다.
우리가 돌아본 교사는 물론 기숙사와 식당 등 모든 요소요소들이 교육학적측면으로 보나 건축미학적측면으로 보나 흠잡을데가 없었다.특히 기숙사와 식당이 외랑으로 련결되여있어 학생들이 생활하는데 매우 편리한것이 인상적이였다.
이런 교사에서 배우며 생활하는 학생들의 희망과 포부는 나날이 더욱 커지고 훌륭히 꾸려진 기숙사의 호실들에서는 기숙사생들이 학습에 열중하느라 밤늦도록 불빛이 꺼질줄 모른다는 이야기들은 들을수록 좋았다.
새 교사에서 1년 남짓한 기간에 교수방법창조사업을 힘있게 벌려 여러건의 실기교육방법과 많은 교육지원프로그람을 개발하고 올해 진행된 교원양성부문 대학 교무과장, 교수지도과장들의 경험토론회에서 대학이 높은 평가를 받은것을 비롯하여 련이은 성과들이 이룩되고있는것은 결코 우연한것이 아니였다.비옥한 토양에서 풍성한 열매들이 무르익고있었던것이다.
남포교원대학에서도 이런 흐뭇한 이야기들이 우리를 기다리고있었다.
학장 김영숙동무는 우리에게 이런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준공식이 있은 후 대학에서는 어느 일요일을 정하여 학부형들의 모임을 가지기로 하였다.
모임을 조직하면서도 일군들은 시내에서 멀리 떨어진 지역에서는 학부형들이 오지 못할것으로 타산하고있었다.
하지만 이날 대학이 생긴이래 처음 보는 광경이 펼쳐졌다.수백명이나 되는 학부형들이 단 한명도 빠짐없이 회의에 다 참가하였던것이다.
당의 은덕으로 궁전같이 일떠선 대학에서 자식들이 공부하는 모습을 눈물속에 바라보며 학부형들은 맡은 일을 더 잘하고 대학사업에도 적극 발벗고나서겠다고 하면서 격동된 심정을 터치였다.
이런 이야기도 있었다.
새로 일떠선 대학에 찾아와 교수참관도 하면서 교육설비들의 가동실태를 료해하던 남포시의 책임일군들은 새 교실에서 강의에 리용하자면 보다 크고 현대적인 설비들이 필요하다는것을 느끼게 되였다.
당의 은정속에 마련된 교육환경이 실지 은을 내게 하기 위해 일군들이 뛰고 또 뛰면서 TV와 투영기들을 전부 다시 교체해주었다.
이것은 대학일군들과 교육자들을 새 세기 교육혁명수행에로 힘있게 고무하였다.
교원, 학생들의 정신상태도 달라졌다.
교원양성의 원종장답게 새롭게 일신한 대학, 해빛도 밝고 불빛도 밝은 교정에서 이들은 더 휘황한 래일을 내다보며 전진의 보폭을 크게 내짚고있었다.
올해 진행된 여러 경연과 전국교육실험기구 및 교편물전시회의 종합순위에서 앞자리를 차지한 대학의 성과는 교원, 학생들의 열의를 한층 고조시켰다.
훌륭한 교육조건을 갖춘 오늘 마음만 먹으면 능히 할수 있다는것이 이 대학 교육자들의 신심넘친 결의였다.
《남들이 한걸음 걸을 때 열걸음, 스무걸음 달리겠다는 야심을 가지고 교육사업에 달라붙겠습니다.》
그 결심이 현실로 실현되리라는것을 믿어의심치 않으며 우리는 평성교원대학으로 향하였다.
7층짜리 교사와 6층에 달하는 기숙사를 비롯하여 덩지큰 건물들로 이루어진 대학의 모습에 감탄이 절로 나왔다.
다기능을 갖춘 체육관이며 현대적인 전자도서관 등 모든 교육시설들이 그쯘히 갖추어진 교정에 비약의 숨결이 높뛰고있었다.
지난해와 올해에 거둔 성과들을 공고히 하면서 교육강령이 달라지는데 맞게 교원들부터 튼튼히 준비시키자는것이 대학일군들의 확고한 결심이였다.
이와 함께 학생들을 교육단계에서부터 높은 교수능력을 지닌 앞날의 교육자로 키우기 위한 실천실기교육의 강화에도 힘을 넣고있었다.
우리가 키워내는 모든 학생들이 후대교육의 든든한 뿌리가 되고 밑거름이 되게 하자.
이런 결심을 안고 대학일군들은 전반적인 교육사업을 높은 수준에 올려세우기 위한 작전을 심화시켜나가고있었다.
교내의 학습분위기가 이만저만이 아니라는 우리의 이야기에 대학일군은 이렇게 말하였다.
《실험실기실들도 늘어나 학생들이 교육학적과정을 원만히 거칠수 있게 되였습니다.이제는 우리 교육자들이 어떻게 노력하는가에 달려있습니다.》
당의 사랑과 은정에 실질적인 교육성과로 보답할 일념으로 한사람같이 떨쳐나선 대학일군들과 교원들의 기세는 충천하였다.
새로운 모습으로 변모된 교정이 당의 교육강국, 인재강국건설에서 자기 사명과 임무를 원만히 수행하리라는 확신이 우리의 가슴을 세차게 설레이게 하였다.
비단 이 대학들만이 아니였다.
저 멀리 북변의 김정숙교원대학과 강계교원대학 그리고 교육기관의 본보기답게 건설된 신의주교원대학을 비롯하여 시대의 기념비적건축물로 일떠선 교원대학들이 하늘같은 사랑과 은정에 충성으로 보답할 열의로 세차게 끓어번지고있다.
참으로 위대한 당의 현명한 령도밑에 휘황찬란한 현실로 펼쳐질 교육강국, 인재강국의 밝은 래일을 가슴뿌듯이 확신성있게 체험하게 한 우리의 취재길이였다.(전문 보기)
-신의주교원대학에서-
-평성교원대학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