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련합전쟁연습 중단하라!》, 《전쟁을 선포한 윤석열 탄핵만이 답이다!》, 《항쟁으로 윤석열 끝장내자!》《독재자 윤석열을 몰아내자!》 -윤석열괴뢰탄핵을 요구하는 제79차 초불집회와 시위 전개-
괴뢰한국에서 무분별한 반공화국대결광증과 군사적도발책동으로 전쟁위기를 고조시키고있는 윤석열괴뢰에 대한 각계층의 탄핵열기가 날로 높아가고있다.
2일 수많은 군중이 《윤석열탄핵국회 건설하자!》, 《탄핵이 평화다!》, 《항쟁으로 윤석열 끝장내자!》 등의 선전물들을 들고 전쟁대결광인 윤석열괴뢰의 탄핵과 전쟁연습중지를 요구하여 제79차 초불집회와 시위에 떨쳐나섰다.
《김건희방탄정권 투표로 심판하자!》라는 주제로 서울에서 진행된 집회에서 발언자들은 집권위기, 김건희특검위기를 전쟁위기로 모면하려는 윤석열때문에 미국과의 전쟁연습이 일상사로 되여버렸다고 규탄하였다.
그들은 특히 4일부터의 대규모적인 한미련합훈련은 더 큰 우려를 자아내고있다고 하면서 전쟁연습소동으로 불안과 공포속에 살아가고있는 민중은 안중에도 없이 미국의 전쟁돌격대가 되여 괴뢰한국을 핵전쟁지대로 전락시키고있는 윤석열의 죄행을 강력히 성토하였다.
윤석열이 권력유지를 위해 전쟁연습으로 안보불안을 조성하는것도 모자라 반전, 반윤석열투쟁에 나선 민중을 《적》으로 몰아 탄압하고있다고 그들은 폭로단죄하였다.
그들은 전쟁을 선포한자 윤석열의 탄핵만이 답이라고 하면서 이번 괴뢰국회의원선거에서 윤석열을 반드시 심판하기 위해 각계가 초불을 들고 투쟁에 더욱 힘차게 떨쳐나설것을 호소하였다.
당면한 3월의 전쟁위기를 막기 위해 각계가 윤석열의 탄핵을 요구하는 성명들을 발표하며 《전쟁위기를 고조시키는 윤석열탄핵》이라는 주제로 집회와 시위 등 집중투쟁을 전개할것이라고 그들은 강조하였다.
이어 집회참가자들은 《김건희방탄정권 투표로 심판하자!》, 《민중은 죽이고 김건희만 지키는 윤석열을 탄핵하자!》, 《김건희특검법 부결시킨 국힘당을 해체하자!》, 《끝이 없는 뢰물수수 김건희를 수사하라!》 등의 구호들을 웨치면서 서울의 미국대사관과 일본대사관, 괴뢰대통령실을 향해 시위행진을 단행하였다.
광주에서도 《민주세력 총단결로 탄핵국회 건설하자!》는 구호밑에 광주전남비상시국회의, 광주전남건설로동조합, 광주전남대학생진보련합의 공동주최로 윤석열탄핵을 요구하는 초불집회가 진행되였다.
집회참가자들은 대미굴종으로 전쟁위기를 고조시키고 민중의 생명안전을 위협하고있는 윤석열을 이번 괴뢰국회의원선거에서 심판해야 한다고 하면서 윤석열탄핵이 평화다, 윤석열탄핵을 위한 대중적항쟁을 계속 이어나갈것이다고 강조하였다.
한편 민중행동, 비상시국회의 등 각계 단체들이 미국과의 무분별한 침략전쟁연습을 반대하는 긴급항의투쟁을 벌리며 공동투쟁전선을 확대하고있다.
대전시, 인천시 등지에서 벌어진 기자회견과 집회들마다에서는 현 정세는 위험천만한 핵전쟁의 위기에 직면해있다, 그 원인은 바로 미국과의 련합군사훈련이다, 해마다 막대한 자금을 투자하여 벌어지는 대규모적인 연습은 군사적충돌을 야기시켜 핵전쟁을 부르고있다, 이대로는 안된다, 당장 멈춰세워야 한다, 그것만이 전쟁의 참화를 막을수 있는 유일한 방도이다, 전쟁을 서슴지 않는 윤석열은 민중의 심판을 받을것이다, 각계가 련대하여 반미반전, 반윤석열투쟁에 나설것이다는 목소리들이 세차게 울려나왔다.
《한미련합전쟁연습 중단하라!》, 《반미반전, 반윤석열투쟁을 결의한다!》, 《공동투쟁전선구축과 투쟁대렬의 확대강화, 미국과 윤석열일당의 도발적인 전쟁연습저지를 위한 투쟁을 결의한다!》, 《로동자, 민중이 앞장서고 각계가 적극 합세하여 반미반전, 반윤석열투쟁전선을 형성하자!》 등의 함성높이 투쟁참가자들은 련대의 힘으로 미국과 윤석열괴뢰호전광들의 핵전쟁연습을 저지시켜나갈 의지를 표명하였다.
각계의 투쟁소식을 전하면서 괴뢰언론들은 《〈전쟁 부르는 윤석열을 탄핵하자!〉… 초불민중이 윤석열탄핵과 함께 전쟁위기를 막기 위한 행동을 벌려나가기로 다짐하였다.》, 《전쟁광 윤석열을 향해 민심의 분노는 고조되고있다.》고 밝혔다.(전문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