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3月 29th, 2024

최룡해위원장 만경대구역 만경대남새농장을 현지료해

주체113(2024)년 3월 29일 로동신문

사회주의건설의 전 전선에서 공격기세를 더욱 고조시켜나가자!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제1부위원장이며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인 최룡해동지가 만경대구역 만경대남새농장을 현지에서 료해하였다.

최룡해동지는 농장의 여러곳을 돌아보면서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실현에 이바지할 애국의 일념으로 당면한 영농공정수행에 헌신하고있는 일군들과 근로자들을 고무해주고 알곡증산을 위한 실무적대책들을 예견성있게 세울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가을밀, 보리의 생육상태와 기계화목표실현정형을 구체적으로 알아보고 당의 농업정책관철에서 일군들이 맡은 책무를 다해야 한다고 하면서 농작물비배관리에 힘을 넣는 한편 실정에 맞는 농기계와 농기구들을 적극 받아들여 농산작업의 기계화비중을 부단히 높여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벼모재배온실건설장에서 설계의 요구대로 시공을 질적으로 하는것과 함께 해당 단위들과의 긴밀한 련계밑에 벼모생산을 과학적토대우에 올려세우기 위한 사업을 적극 추진하여 나라의 농업발전에 이바지하는 훌륭한 경험을 창조하여야 한다고 말하였다.

한편 이날 최룡해동지는 만경대구역산림경영소 양묘장의 생산실태를 료해하고 정권기관 일군들이 나라의 모든 산들을 황금산, 보물산으로 만들데 대한 당정책의 요구대로 해당 지역의 산림을 전망성있게 조성하는데서 높은 책임성과 주동성을 발휘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위대한 어버이의 품속에서 후대들의 모습은 더욱 밝아진다 -학생교복에 깃든 가슴뜨거운 사연들을 전하며-

주체113(2024)년 3월 29일 로동신문

 

 

내 조국의 하늘가에 복받은 아이들이 부르는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소리가 더욱 힘차게 울려퍼지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후대들을 위한 사업은 우리 당의 제일중대사입니다.》

지구상에는 수많은 나라와 민족이 있지만 학생들에게 교복을 해입히는것을 당과 국가의 정책으로 정하고 생산과 공급에 이르기까지 전적으로 책임지는 나라는 오직 우리 조국밖에 없다.

우리의 아버진 김정은원수님, 우리의 집은 당의 품!

이것은 따사로운 사랑과 정을 부어주시고 세상에 부럼없는 행복과 문명을 안겨주시는 위대한 어버이께 온 나라 학생들과 인민들이 삼가 드리는 다함없는 송가이다.

 

우리 당의 정책, 공화국의 영원한 국책

 

지금도 잊을수 없다.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장에 차고넘쳤던 격정의 파도를.

그날 전원회의참가자들은 아이들에게 교복을 해입히는것은 조건이 좋으면 하고 어려우면 못해도 무방한 사업이 아니라 무조건적으로, 최우선적으로 해야 하는 우리 당의 정책이고 공화국의 영원한 국책이라고 선언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존귀하신 영상을 우러르며 감격의 눈물을 흘리고 또 흘리였다.

력사에는 덕망으로 이름을 남긴 정치가들에 대한 이야기가 적지 않게 기록되여있다.

그러나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처럼 후대들을 위한 사업을 국사중의 제일국사로 내세우시고 아이들이 바라는것이라면 나라의 재부를 통채로 기울여서라도 다 안겨주시는 자애로운 어버이를 력사는 알지 못하고있다.

아이들에게 교복을 해입히는것을 당의 정책, 공화국의 영원한 국책으로!

정녕 우리 학생들이 입고있는 교복마다에 어려있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다심하신 사랑과 뜨거운 정을 어찌 한두마디의 말로 다 표현할수 있으랴.

자라나는 새세대들을 더 밝고 환하게, 더 보란듯이 내세우시려는 위대한 어버이의 숭고한 후대관에 대한 이야기는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첫 기슭에서부터 전해지고있다.

새 세기의 요구에 맞게 학생들에게 앞으로 해입힐 교복에 대하여 연구해볼데 대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가르치심을 전달받고 바쁜 나날을 보내고있던 창작가들은 어느날 그이께서 보내주신 사진자료들을 받아안게 되였다.거기에는 세계의 이름난 대학들과 학교들의 학생교복이 각양각색으로 펼쳐져있었다.그가운데는 나름대로 멋을 뽐내고 력사를 자랑하는 교복들도 적지 않았다.

사진자료들을 보고난 창작가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이 어려와 가슴이 뜨거워지는것을 금할수 없었다.

(우리 원수님께서 세상에서 제일 훌륭한 학생교복도안이 하루빨리 완성되기를 바라고계신다!)

새로운 교복도안을 만들데 대한 과업을 주신 그날로부터 교복이 완성되기까지 창작가들의 시야를 틔워주시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지도해주신 도안과 견본은 그 얼마인지 모른다.

학생교복문제를 두고 그리도 마음쓰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로고와 헌신에 대하여 이야기할 때면 김정숙평양방직공장을 찾으시였던 10년전 12월의 그날 그이께서 하신 말씀의 구절구절이 만사람의 가슴을 친다.

우리는 나라의 형편이 어려워도 위대한 수령님과 장군님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학생들에게 무조건 교복을 해입혀야 한다.… 이 사업은 돈이 있으면 하고 돈이 없으면 그만두어도 되는 사업이 아니라 어떤 일이 있어도 무조건 해야 할 사업이다.

위대한 어버이의 높은 뜻을 받들어 모두가 떨쳐나섰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완성해주신 도안대로 교복을 만들기 위해 정성껏 천을 짰고 견본을 제작하였다.교복을 견본보다 더 잘 만들어야 한다고 하신 그이의 간곡한 당부를 가슴마다에 깊이 새기고 품들여 작성한 규격에 맞추어 한뜸한뜸 누벼나갔다.

소학교, 중학교 남학생들의 교복은 어떻게 하며 소학교 녀학생교복색갈도 중학교 녀학생교복과 같이 웃옷은 어떤 색으로 하여야 하겠다고 하시던 다심하신 친어버이의 진정이 그렇듯 행복에 겨워 웃음꽃을 활짝 피우는 우리 아이들의 밝고밝은 모습을 낳게 한것이다.

몇해전 1월 평양가방공장을 찾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올해 자신의 행군길은 우리 아이들을 위한 사업으로부터 시작되였다고 하시면서 그날 참으로 뜻깊은 말씀을 하시였다.

예로부터 자식을 하나 키우는데 오만자루의 품이 든다고 하였다.그러나 우리에게는 수백만명의 아이들이 있다.이것은 우리 당의 자식복이라고 말할수 있다.나는 우리 아이들을 키우는데 억만자루의 품이 든다고 하여도 그것을 고생으로가 아니라 행복으로 생각한다.…

우리 당의 자식복!

만사람의 가슴을 뜨겁게 울려주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이 말씀에는 조국의 래일을 떠맡을 후대들을 위해서라면 억만자루의 품이 든다고 하여도 가장 좋은것을 마련해주어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소리가 끝없이 울려퍼지게 하시려는 그이의 숭고한 뜻이 응축되여있다.

새세대들에게 세상에서 제일 훌륭한 교복을 안겨주기 위해 기울이신 자애로운 어버이의 심혈과 로고에 대한 이야기는 정녕 천이런가, 만이런가.

일군들을 수시로 부르시여 간곡한 가르치심도 주시고 교종별, 남녀별로 창작한 여러점의 새 교복도안을 보아주시느라 귀중한 시간도 바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당과 국가의 크고작은 문제들이 론의되는 당중앙위원회의 회의실에 전시된 교복도안들에 대한 이야기를 비롯하여 하많은 전설같은 이야기들을 진정 무심히 들을수 없는 우리 인민이다.

아이들에게 교복을 해입히는것을 무조건적으로, 최우선적으로 해야 하는 우리 당의 정책, 공화국의 영원한 국책으로 선언하시고 그 실현을 위해 천만로고를 다 바쳐가고계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덕망은 온 나라 인민을 전면적국가부흥을 위한 투쟁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는 고무적기치이다.

 

더 좋고 더 훌륭한것을

 

오늘 온 나라의 거리와 마을들에서 새 교복을 입고 학교로 오가는 학생들의 행복넘친 모습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빛내여가시는 우리식 사회주의의 참모습이다.

돌이켜볼수록 가슴이 뜨거워진다.최근년간 적대세력들의 가증되는 전쟁위협과 세계적인 보건위기를 비롯하여 우리 국가가 직면한 곡경들은 실로 엄혹하였다.허나 이 땅에서는 인류가 일찌기 알지 못했던 후대들을 위한 위대한 사랑의 서사시가 년년이 펼쳐졌다.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에서 새로운 형태의 질좋은 교복과 가방을 모든 학생들에게 빠짐없이 공급할데 대한 과업이 제시되고 이를 실행하기 위한 당중앙위원회적인 중대조치가 취해진 사실은 온 나라 인민들에게 큰 충격을 주었다.그 감동이 채 가라앉기도 전인 주체111(2022)년 정월초하루, 온 나라 인민이 새해를 맞이한 기쁨으로 즐거운 휴식의 한때를 보내고있던 바로 그 시각에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새 교복견본들을 일일이 보아주시며 전국의 학생들에게 새로운 형태의 교복을 생산공급하기 위한 사업을 조직지도하시였다.

학생교복생산에서 질문제에 특별한 관심을 기울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열화같은 진정은 또 얼마나 가슴뜨거운것인가.

새 교복견본을 보아주신 때로부터 한달이 되는 날에는 일군들에게 학생교복의 질이 낮으면 품들여 만들어 입히는 교복이 빛이 나지 않는다고 하시며 중앙에서 기능공을 비롯한 기술력량을 지방에 내보내여 기술전습을 줄데 대한 문제에 이르기까지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우리 나라 피복공업력사에서 처음으로 태여난 학생교복생산을 위한 새 몸재기지도서에도 후대들을 더 밝고 환하게, 더 보란듯이 내세우시려는 위대한 어버이의 다심한 사랑이 어려있다.

두해전 9월 어느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중앙위원회 책임일군들에게 학생교복생산과 관련하여 말씀하시면서 모든 학생들에게 교복을 몸에 꼭 맞게 해입혀야 한다고 간곡히 이르시였다.

후대들을 위한 일에서는 만족을 모르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정과 열의 세계에 격정을 금치 못하는 일군들에게 그이께서는 교복을 만들 때 학생들이 많기때문에 재단사들이 직접 학생들의 몸을 다 재기는 힘들수 있다고, 그러나 교원들에게 몸을 재는 방법을 배워주고 그들이 학생들의 몸을 재게 하면 얼마든지 모든 학생들의 몸을 정확히 잴수 있을것이라고 가르쳐주시였다.

이뿐이 아니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대한 손길에 떠받들려 전국도처에 학생교복을 전문으로 생산하는 공장들이 훌륭히 일떠섬으로써 우리 학생들에게 더 좋은 교복을 해입힐수 있는 충분한 조건이 마련되였다.

최근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학생교복의 질을 최상의 수준에서 보장할수 있도록 취해주신 조치들은 사람들의 가슴을 더욱 뜨겁게 울려주고있다.그가운데는 교종별에 따르는 교복생산과 관련한 다매체편집물을 만들어 도들에 내려보내주도록 한 내용도 있고 교복의 포장문제와 자재보장문제, 학생의 이름표를 붙여 상업망들에 공급하면서 질보장과 포장상태를 정확히 확인할데 대한 문제도 있다.

참으로 엄혹한 도전과 난관이 겹쌓이는 속에서도 이 땅에 끝없이 펼쳐지는 사랑의 화폭들은 힘겨울수록 어린이들에게 정성을 더 쏟아붓고 그 사랑의 힘으로 공산주의미래를 향하여 완강하게 나아가는것이 우리 혁명의 전진방식, 발전방식으로 되여야 한다는 지론을 지니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후대관이 낳은 고귀한 결정체이다.

후대들을 위한 사업을 당과 국가의 최중대사로 내세우시고 빛나는 현실로 꽃피워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높이 모시여 우리 조국의 미래는 끝없이 밝고 창창하다.(전문 보기)

 

[Korea Info]

 

새시대 천리마정신의 봉화가 온 나라에 타번지게 하는데서 당원들이 불씨가 되고 선봉투사가 되자

주체113(2024)년 3월 29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크나큰 믿음에 보답하려는 룡성로동계급의 결사관철의 정신과 자력갱생의 투쟁기풍, 애국의 마음과 집단주의미풍이 떠올린 새시대 천리마정신!

룡성에서 지펴진 새시대 천리마정신의 봉화가 온 나라에 료원의 불길로 타번지게 함으로써 사회주의건설의 전 전선에서 새로운 혁명적대고조를 일으켜야 할 참으로 중요하고도 책임적인 시기가 도래하였다.

이 장엄한 투쟁의 전위에는 과연 누가 서야 하는가.

바로 조선로동당원들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의 수백만 당원들이 비상한 각오와 열의를 안고 당의 강성국가건설구상을 실현하기 위한 실천투쟁에서 선봉적역할을 할 때 모든 전선에서 집단적혁신의 불길이 타번질것이며 어디서나 로동당만세소리가 높이 울려퍼지게 될것입니다.》

조선로동당원!

참으로 성스럽고 영예로운 부름이다.

조선로동당원, 그 부름은 대오의 앞장에서 휘날리는 기발이고 천만의 가슴을 투쟁열, 애국열로 높뛰게 하는 불씨이다.

이것은 력사와 현실이 확증한 진리이다.

원쑤의 포탄에 바위마저 타는 전호가에서 당세포총회를 열고 위대한 수령님께 삼가 다진 맹세를 지켜 《로동당원들은 앞으로!》를 웨치며 불뿜는 적화점을 막아 돌격로를 연 전화의 영웅들, 불비속을 헤치고 찾아오신 수령님께 전후복구건설은 념려마시라고 절절히 말씀올리고 그날의 맹세를 지켜싸운 락원의 10명 당원들, 전후 재더미속에서 강철증산으로 당을 옹위하고 천리마대고조를 일으킨 강선의 당원들, 고난의 행군시기 우리 혁명의 생명선을 지켜 피와 목숨도 서슴없이 바친 군수공업부문의 당원들…

력사의 준엄한 폭풍우를 헤쳐오는 전 기간 우리 혁명이 언제한번 좌절과 동요를 몰랐던것은 바로 그 앞장에 인민의 핵심, 선봉대인 조선로동당원들이 서있었기때문이다.

바로 그래서 4년전 함경남북도의 피해복구현장에로 수도당원들을 불러주시며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공개서한에 한자 또 한자 쓰신것 아니던가.75성상 승리의 고지마다에 날려온 우리의 당기는 결코 세월의 바람에 나붓겨온것이 아니라 당중앙의 부름이라면 물불을 가림없이 산악처럼 떨쳐일어나 특출한 공헌으로 화답해온 우리 당원들의 거세찬 충성과 애국의 숨결로 휘날려온것이라고.

조선로동당원, 그 영예를 또다시 높이 떨칠 때는 왔다.

룡성의 로동계급이 지핀 새로운 시대정신의 불꽃을 자기 지역, 자기 부문, 자기 단위에 그대로 옮겨달아 국가사업전반에서 거대한 약진을 달성해야 할 무겁고도 영예로운 과업이 수백만 우리 당원들에게 지워져있다.

당원들은 새시대 천리마정신의 불길을 온 나라에 기세차게 확산시키는 불씨가 되고 선봉투사가 되자, 이것이 우리 당의 요구이며 혁명의 요구이다.

새시대 천리마정신의 본질과 내용을 다시한번 자자구구 학습하여 뼈와 살로 새기는것이 선차이다.

룡성에서 창조된 새시대 투쟁정신은 혁명과 건설에서 주체의 원칙과 립장을 확고히 견지해나가는 조선로동당의 투철한 신념과 의지가 열원이 되여 탄생한 자주, 자립의 정신이다.

비료생산에 절실히 필요한 압축기들을 국내에서 자체로 생산해내는것을 조선혁명의 전 과정을 관통하고있는 자력갱생의 전통을 계승하고 우리 혁명의 주체적력량을 강화하는 사상적문제로 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룡성로동계급에게 그 영예로운 임무를 맡겨주시였다.

압축기들을 생산하는 투쟁과정이 사대주의를 뿌리뽑는 계기가 되게 하여야 한다는 수령의 사상을 절대의 진리로 받아들인, 수령의 믿음을 목숨보다 더 귀중히 여긴 룡성사람들의 열정이 활화산처럼 폭발했다.수백℃의 열풍속에서 끊어진 가열선을 련결하여 생산을 중단없이 보장한 열처리직장 열처리공들이며 발목에 석고붕대를 감은 상태에서 수십일간이나 기대를 떠나지 않고 부분품을 가공한 1기계직장 연마공의 충성심, 나이는 많고 몸은 성하지 못해도 룡성의 정신만은 살아있다면서 수십년간 일하던 직장에 스스로 달려나와 기대를 돌리고 기능공양성도 도와준 년로보장자의 열렬한 애국심…

《하나는 전체를 위하여, 전체는 하나를 위하여!》, 위대한 천리마시대를 상징하는 이 구호밑에 서로 돕고 이끄는 집단주의미풍은 또 얼마나 높이 발휘되였던가.기능이 어린 로동자들을 위해 교대후 2시간 같이 일하면서 배워주고 자기가 받은 기술혁신상금을 견습공을 키우는데 고스란히 돌린 초급일군들, 하루일을 마치고는 스스로 현장에 달려나와 밤늦도록 사락, 연마작업을 도와나선 보장부문과 비생산부문 종업원들…

과학기술에 당결정집행의 사활을 걸고 기술신비주의와 소극성에 용감하게 도전해나섬으로써 현존설비와 생산능력으로는 불가능하다던 대형압축기생산의 돌파구를 열어제낀 과학자, 기술자들의 불굴의 개척정신, 대담무쌍한 창조정신은 또 얼마나 고결한것인가.6개월은 걸려야 한다던 압축기설계를 25일만에 완성, 3대의 핵심가공설비를 적은 자금으로 CNC화, 6개월이상 걸려야 한다던 크랑크축가공을 2개월동안에!

천리마를 탄 기세로 계속혁신, 련속도약해나가는 전면적국가부흥시대의 충성과 애국,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인 새시대 천리마정신은 바로 이렇게 태여났다.

당원들이여, 다시금 한자한자 새기자.새시대 천리마정신의 진수를.

당중앙의 구상과 의도를 한치의 드팀도 없이 무조건 집행하는 충실성의 정신, 계속혁신, 계속전진하여 우리 국가의 부흥발전을 하루빨리 앞당겨나가는 애국의 정신, 사대주의와 패배주의, 기술신비주의와 수입병에 종지부를 찍고 우리의 힘과 과학기술로 모든것을 창조해나가는 자력갱생, 견인불발의 정신을 뼈속깊이 새기고 그 구현의 앞장에 서자.

용맹한 결사대, 적극적인 선봉대, 능숙한 선동대, 이것이 새로운 시대정신의 봉화가 온 나라에 거세찬 불길로 타번지게 하는데서 우리 당원들의 삶의 좌표, 영예로운 사명으로 되여야 한다.

어려운 과업이 제기될 때 남먼저 기발을 들고나서는 선구자, 땀을 흘려도 남보다 더 많이 흘리고 짐을 져도 남보다 더 무거운 짐을 지며 혁명과업수행에서 높은 실적을 올리는 위훈자, 혁신자, 대중의 교양자, 정치활동가, 이것이 오늘 우리 당이 바라는 참된 당원이다.

전세대 당원들처럼, 새로운 시대정신을 떠올린 룡성의 당원들처럼 말로써가 아니라 실천으로 당중앙을 견결히 옹호보위하고 당의 로선과 정책을 결사관철해나가는 전위투사가 되여야 한다.조선로동당의 당원이라는 높은 정치적자각을 가지고 전진하는 대오의 앞장에서 한몸이 그대로 육탄이 되여 진격의 돌파구를 열어제끼며 실천적모범으로 대중을 감화시키고 기적과 혁신에로 이끌어나가야 한다.대중의 가슴에 혁명의 불, 애국의 불을 지피는 불씨가 되고 능숙한 정치활동가가 되여 군중정치사업을 진공적으로 벌려나감으로써 우리 당원들이 있는 모든 곳에서 당의 목소리가 힘차게 울리고 새로운 혁신이 창조되게 하여야 한다.

당원이 당정책관철의 불씨, 선봉투사라면 당원을 발동하는 불씨는 바로 당일군이 되여야 한다.

당일군들은 당원들이 조선로동당의 붉은 당원증을 품은 영예와 긍지를 순간도 잊지 않고 충성과 희생적인 헌신으로 당중앙을 받들며 군중을 발동하는데서 핵심적, 선봉적역할을 하도록 부단히 교양각성시키고 이끌어주어야 한다.그리하여 당원들이 활동하는 그 어디나 당정책관철의 활력있는 전구로 만들어야 한다.

우리의 수백만 당원들이 비상한 각오와 열의를 안고 분기해나설 때 당의 의도가 빛나게 구현되고 혁명과 건설에서 눈부신 기적이 창조된다.

조선로동당원들이여!

온 나라에 새시대 천리마정신의 불길을 지펴올리는 불씨가 되고 선봉투사가 되여 우리 당이 펼친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거창한 위업수행에서 핵심적역할을 다해나가자.(전문 보기)

 

[Korea Info]

 

애국과 당성

주체113(2024)년 3월 29일 로동신문

 

◇ 애국으로 단결하자!

당의 호소, 시대의 부름에 전당의 당원들이 하나와 같이 분발해나섰다.

김철과 남흥을 비롯한 대규모야금기지들과 굴지의 화학공업기지에 가보아도, 농촌진흥의 새시대와 더불어 시간마다 몰라보게 달라지는 농촌살림집건설장을 비롯한 그 어디에 가보아도 애국의 성실한 땀과 노력으로 진격의 돌파구를 앞장에서 열어제끼며 힘차게 내달리고있는 당원들의 미더운 모습을 찾아볼수 있다.

천내리세멘트공장의 생산현장에서 만났던 한 당원은 이렇게 말하였다.

《오늘의 격동적인 시대야말로 우리 당원들이 그 어떤 말에 앞서 애국으로, 실천행동으로 자신들의 당성을 검증받아야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그렇다.이것이 바로 수백만 당원들의 한결같은 의지가 아니겠는가.

◇ 애국은 당원들의 당성을 검증하는 중요한 척도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나는 무엇을 바쳤는가라는 물음에 늘 자신을 비추어보면서 애국의 마음을 가다듬어야 합니다.》

돌이켜보면 새 조국건설시기로부터 천리마대고조시기, 고난의 행군, 강행군시기를 거쳐 오늘에 이르기까지 얼마나 많은 당원들이 당에 대한 끝없는 충실성을 지니고 당정책관철을 위해 자기의 모든것을 아낌없이 바쳐 투쟁하였던가.

여기서 중요한것은 그 어느 시대에 살았든, 어디서 무슨 일을 했든 조국과 인민이 기억하는 참된 당원들에게는 하나의 공통점이 있다는것이다.

그것이 무엇인가.바로 애국의 눈으로 스스로 일감을 찾고 애국의 의지로 완강하게 실천해나간것이다.이런 그들이였기에 누가 보건말건, 알아주건말건 당과 조국을 받드는 초석이 되여 당원의 성스러운 사명과 본분을 다해나갈수 있었다.

지난해 룡성의 당원들이 발휘한 높은 당성 역시 그 밑바탕에는 당과 국가의 고민과 걱정을 자기 일처럼 생각하고 그 해결을 위한 길에 한몸을 깡그리 바치려는 참된 애국의 마음이 슴배여있다.

애국이자 당에 대한 충실성이고 당원의 값높은 영예이다.

◇ 당원들은 오늘의 장엄한 투쟁에서 애국적인 실천행동으로 당원의 영예를 끝없이 빛내여나가야 한다.

언제나 당중앙과 뜻과 숨결을 같이하며 당정책관철을 위해 피타게 사색하고 방도를 모색하며 앞장에서 헌신하여 맡은 혁명임무를 최상의 수준에서 수행해나가야 한다.

시키는 일을 하는것만으로는 당원의 본분을 다한다고 말할수 없다.당원이라면 마땅히 길을 걸어도, 잠자리에 들어도 항상 나라일에 대하여 생각하며 자신을 부단히 따라세워야 한다.

누구나 제일 어려운 모퉁이, 힘든 고비들에 남먼저 어깨를 들이밀며 당정책관철의 지름길을 앞장에서 열어나가야 한다.

당원들의 어깨에 모든것이 지워져있다.수백만 당원들이 애국의 의지를 다시금 가다듬고 산악같이 들고일어날 때 그 힘은 불가항력이다.

모든 당원들은 높은 당성은 곧 애국으로 발현되고 검증된다는것을 다시금 명심하고 애국의 더운 피와 땀, 뚜렷한 사업실적으로 오늘의 하루하루를 값높이 수놓아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선희 외무상 담화

주체113(2024)년 3월 29일 조선중앙통신

 

기시다 일본수상이 《랍치문제》를 또다시 언급하며 조일사이의 여러 현안해결을 위해 종래의 방침아래 계속 노력하겠다는 립장을 밝혔다.

현실을 애써 거부하고 외면하면서 실현할수 없는것,해결할것이 없는 문제에 집착하고 끝까지 고집하는 리유에 대하여 리해할수 없다.

우리는 일본이 말하는 그 무슨 《랍치문제》와 관련하여 해결해줄것도 없을뿐더러 노력할 의무도 없고 또한 그러할 의사도 전혀 없다.

다시한번 명백히 강조한다.

조일대화는 우리의 관심사가 아니며 우리는 일본의 그 어떤 접촉시도에 대해서도 허용하지 않을것이다.

그리고 일본이 우리의 주권행사를 방해하며 간섭하는데 대하여서는 항상 단호히 대응할것이다.

이것이 우리 공화국정부의 립장이다.

 

주체113(2024)년 3월 29일

평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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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Info]

 

崔善姫外相が談話発表

チュチェ113(2024)年 3月 29日 朝鮮中央通信

 

【平壌3月29日発朝鮮中央通信】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の崔善姫外相は29日、次のような談話を発表した。

日本の岸田首相が「拉致問題」にまたもや言及し、朝日間の諸懸案解決のために従来の方針の下、引き続き努力を続けるという立場を明らかにした。

現実をわざわざ拒否し、顔をそむけながら実現できないこと、解決すべきことのない問題に執着し、あくまで固執する理由について理解できない。

われわれは、日本が言ういわゆる「拉致問題」に関連して解決してやることもないばかりか、努力する義務もなく、またそのような意思も全くない。

再度明白に強調する。

朝日対話はわれわれの関心事ではなく、われわれは日本のいかなる接触の試みに対しても許さないであろう。

そして、日本がわれわれの主権行使を妨害し、干渉することに対しては常に断固と対応するであろう。

これが、わが共和国政府の立場である。(記事全文)

 

[Korea Info]

 

위선적인 《인도주의지원》놀음

주체113(2024)년 3월 29일 로동신문

 

미국이 느닷없이 가자지대 주민들에 대한 《인도주의지원》을 요란스럽게 떠들고있다.

지난 3월 7일 바이든이 국정연설에서 가자지대에 《원조》물자를 제공하는데 필요한 림시부두를 지중해연안에 건설할것을 《공약》한데 이어 며칠후에는 미중앙군사령부가 그 실현을 위해 함선을 파견한다고 하면서 부산을 피웠다.얼마전에는 가자지대에 식료품을 공중투하하는 놀음을 연출하고 그것을 대대적으로 선전하였다.

가자사태가 발생하자마자 이스라엘의 역성만 들던 미국이 《인도주의의 사도》나 되는듯이 생색을 내고있는것이다.

가자지대에서 대량살륙을 초래한 공범자의 역겨운 노죽에 국제사회는 혐오감을 금치 못하고있다.

얼마전 유엔인권리사회 제55차회의에서 유엔식량권 특별보고자는 가자지대에 대한 미국의 원조물자투하를 어이없는것으로 묘사하면서 《어째서 미국은 민간인들을 굶겨죽이려는 의도를 로골적으로 드러낸 정부에 폭탄과 탄약, 재정적지원을 제공하면서 한쪽으로는 비용이 많이 들고 비효률적인 방법에 매달리고있는가?》고 반문하였다.

뛰르끼예의 자임종합대학 이슬람교 및 세계문제쎈터 소장은 한 웨브싸이트에 기고한 글에서 《미국은 이스라엘의 야만적인 행위들을 정당화하고 가자지대를 황페화시키도록 무기들을 제공하고있을뿐 아니라 외교적으로도 그러한 행위들을 비호하고있다.》라고 까밝혔다.그러면서 그는 《미국이 이스라엘의 행위에 대해 이중기준을 적용하고있지만 이것은 결코 놀라운것은 아니다.비서방인들에 대한 뿌리깊은 인종차별에 물젖어있는 미국과 서방동맹국들은 이스라엘의 횡포한 행위를 인정하기를 거부하고있다.그들은 오직 이스라엘인들만 인간으로 보고 또 그들만이 동정을 받을 자격이 있다고 간주하면서 그 어떤 량심의 가책이나 죄의식도 없이 그들을 각방으로 비호하고있다.》라고 비난하였다.

지금껏 미국은 팔레스티나인들의 고통은 외면하고 이스라엘의 《자위권》에 대해서만 운운하면서 국제무대에서 로골적으로 하수인을 지지해주는 한편 음으로양으로 무기지원을 해왔다.

가자사태발생후 미국은 이스라엘을 편들어 유엔안전보장리사회회의에서 거부권을 행사함으로써 정화를 요구하는 결의안채택을 강압저지시켰다.자료에 의하면 가자지대에서 무력충돌이 일어난 후 미행정부가 100여건의 단독적인 군수품판매를 비밀리에 결정하고 이스라엘에 많은 무기를 보내주었지만 지금까지 대외에 공개된것은 2건뿐이다.

상전의 지원에 힘을 얻은 이스라엘은 가자지대에 대한 포위환을 계속 좁히면서 팔레스티나인들의 생존권을 점점 압박하고있다.미국과 이스라엘의 범죄적망동으로 하여 가자지대에서는 무고한 민간인들이 매일 처참하게 목숨을 잃고있다.

그러면 가자사태를 악화일로에로 몰아간 장본인이 왜 불현듯 《인도주의지원》놀음을 벌리고있는가.

정세분석가들은 그것이 미국내의 정치적요구로부터 출발한것이라고 평하고있다.

오는 11월에 미국에서는 대통령선거가 진행되게 된다.현재 미국내에서는 가자사태를 하루빨리 종식시킬데 대한 목소리가 계속 울려나오고있다.다음기 재선을 노린 바이든은 가자사태와 관련하여 미국내에서 초래된 아랍계주민들과 이슬람교도들을 포함한 많은 선거자들의 불만을 눅잦히고 더 많은 지지표를 그러모으기 위해 그러한 연극을 급작스럽게 벌려놓았던것이다.

하지만 마음에 없는 놀음이니 참으로 어설프다.

미군이 가자지대남부에 공중투하한 식료품이라는것은 얼마 안되는 주민들의 한끼분 식사이다.그나마 식료품이 투하된 도시는 미국이 제공한 폭탄에 의해 지옥이나 다름없이 되여버렸다.미군이 지중해연안에 건설하겠다는 림시부두는 완공하는데 근 60일이나 걸릴것이라고 한다.

이것은 미국의 《인도주의지원》이 한갖 형식에 불과하다는것을 실증해주고있다.

이를 놓고 유엔식량권 특별보고자는 미국은 한편으로는 이스라엘에 무기를 대주고 다른 한편으로는 가자지대에 보잘것없는 인도주의물자를 제공하였다고 하면서 터무니없고 리기적인 이러한 행위는 미국의 정객들이 대통령선거기간 국내 선거자들의 비위를 맞추려는 정치적연극이라고 비난하였다.

제아무리 요술을 부려도 미국의 위선적인 정체는 절대로 가리워지지 않는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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