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3月 11th, 2024

우리 당의 숙원실현을 위한 10년혁명에 총매진하여 지방발전의 새 전기를 열어나가자 -여러 군에서 《지방발전 20×10 정책》 지방공업공장건설착공식 련이어 진행-

주체113(2024)년 3월 11일 로동신문

 

 

위대한 당중앙이 펼친 지방공업혁명의 장엄한 개시로 온 나라의 민심이 크나큰 감격과 환희로 격동된 가운데 구장군, 운산군, 연탄군, 은천군, 재령군, 동신군, 우시군, 고산군, 이천군, 함주군, 금야군, 김형직군, 장풍군에서 《지방발전 20×10 정책》 지방공업공장건설착공식들이 련일 진행되였다.

착공식장들은 전국의 동시적, 균형적, 비약적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미증유의 창조대전을 힘있게 선도해나가려는 군인건설자들의 충천한 기세와 지방진흥의 새시대를 열어나가는데서 주인으로서의 본분을 다해갈 해당 지역 근로자들의 드높은 열의로 끓어번지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조직비서인 조용원동지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들인 리일환동지, 박정천동지, 김재룡동지, 전현철동지, 박태성동지, 해당 도와 군의 당, 정권기관 일군들, 지방발전20×10비상설추진위원회 성원들, 군인건설자들, 근로자들이 참가하였다.

착공식들에서 연설자들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친히 수여하신 련대기를 높이 날리며 우리 당의 지방공업혁명구상실현을 위한 투쟁에 용약 떨쳐나선 군인건설자들에게 전투적인사를 보내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지방진흥의 대변혁을 우리 당과 국가가 반드시 해결해야 할 세기적인 숙원사업으로 내세우시고 전국의 지방공업공장들을 완전히 일신시킬 거창한 혁명전략을 펼치신데 대하여 그들은 언급하였다.

그들은 이 땅에 태를 묻은 사람이라면 수도에서 살든 지방에서 살든, 도시에서 살든 산골마을에서 살든 똑같이 국가의 사회주의적시책하에서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누리게 하려는 당중앙의 드팀없는 의지에 따라 지방공업혁명의 장엄한 포성이 울리였다고 강조하였다.

《지방발전 20×10 정책》이야말로 자기 힘과 앞날의 리상과 포부에 대한 신심과 락관을 배가해주는 우리 국가의 전면적부흥장성의 원동력이며 이민위천, 위민헌신을 정치리념, 정치철학으로 내세우는 우리 당만이 결행할수 있는 또 하나의 거창한 혁명이라고 그들은 언급하였다.

그들은 당이 제시한 지방공업발전정책의 승산은 올해에 계획한 대상건설을 어떻게 수행하는가에 크게 달려있다고 하면서 우리 인민들은 당의 숙원을 풀기 위한 투쟁의 전구에 파견된 인민군대를 굳게 믿고있다고 말하였다.

모든 군인건설자들은 지방공업공장건설이 단순한 건설투쟁이 아니라 당중앙이 인민들과 한 약속을 지키는 투쟁, 자기 고향땅을 번성하게 하고 부모형제들의 행복을 꽃피우기 위한 성업이라는 자각을 가지고 건축물들을 최상의 질적수준에서 완성하여야 할것이라고 그들은 언급하였다.

그들은 새로 일떠서는 지방공업공장들이 실지 은을 낼수 있도록 수유나무림, 종이원료림조성과 기름작물을 많이 심기 위한 사업을 활발히 벌리는 등 해당 지역의 당조직들과 일군들이 맡은 책임과 역할을 다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연설자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앞으로의 10년은 지방진흥의 든든한 토대가 구축되는 10년, 인민들의 물질문화생활에서 일대 전환이 일어나는 10년으로 될것이라고 하면서 군민의 단합된 힘으로 당의 지방공업발전정책을 철저히 관철하자고 열렬히 호소하였다.

이어 토론들이 있었다.

토론자들은 《지방발전 20×10 정책》에는 진정한 인민의 당, 조선로동당의 성스러운 정치리념과 투쟁목적이 집약되여있다고 하면서 전체 인민들의 한결같은 마음을 담아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가장 뜨거운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드리였다.

그들은 군대와 인민의 사상의 일치, 투쟁기풍의 일치를 실현하며 인민군대가 높이 울려가는 지방공업혁명의 장엄한 진군포성에 애국의 한마음으로 화답해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새로운 지방발전정책실행을 위한 과정이 지방당, 정권기관들의 기능과 역할을 강화하고 사상, 기술, 문화의 3대혁명을 다그치는 중요한 공정으로 되도록 조직정치사업을 진공적으로 벌려나가며 원료기지조성과 지방공업공장들의 기술력량강화를 비롯한 모든 사업을 과학적으로 치밀하게 작전하고 선행시킬데 대하여 그들은 언급하였다.

토론들에서는 당의 위업에 대한 절대적인 충실성과 인민을 위한 헌신적복무를 엄숙한 본분으로 깊이 새겨안고 지방공업혁명의 전위에서 불가능을 모르는 혁명군대의 강용한 기개를 남김없이 떨쳐갈 군인건설자들의 철석의 의지가 표명되였다.

거창한 우리당 10년목표실행의 첫해 과제수행에 분기해나선 군인건설자들과 인민들의 드높은 열의속에 각지에서 련일 진행된 지방공업공장건설착공식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충성과 애국의 위대한 힘으로 사회주의전면적발전기, 지방진흥의 새 력사를 펼쳐가는 우리 국가의 진군기세를 뚜렷이 보여준 의의깊은 계기로 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혁명가의 생명-계급적예리성

주체113(2024)년 3월 11일 로동신문

당의 사상과 의도를 사업과 생활의 신조로 삼자

 

당의 권위를 백방으로 옹위하는가 못하는가, 혁명가로서의 정치적지조를 지키는가 지키지 못하는가.계급적예리성문제는 이처럼 심각하다.계급적예리성, 이는 혁명가의 생명과 직결된 문제인 동시에 혁명의 생사존망과 관련되는 매우 중요한 문제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세월이 흐르고 혁명이 전진할수록 누가 누구를 하는 계급투쟁은 더욱 치렬해집니다.》

혁명은 누가 누구를 하는 치렬한 계급투쟁이다.더우기 최대의 적국이 우리의 가장 가까이에 병존하고있는 특수한 환경, 침략과 전쟁의 원흉인 미제가 주도하는 군사적긴장격화로 지역정세의 불안정성이 증대되는 현실은 조선의 혁명가들에게 계급투쟁의 무기를 더욱 날카롭게 벼려야 한다는 혁명의 원리를 심각히 깨우쳐주고있다.

국방력의 핵심은 반제계급의식으로 튼튼히 무장한 군대와 인민의 정치사상적힘이다.때문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반제계급전선에 사소한 틈이라도 생기면 돌이킬수 없는 엄중한 후과를 가져오게 된다고 간곡히 강조하시였다.

당원들과 근로자들, 군인들이 주적관념을 바로가지고 발악적으로 책동하는 적대세력들, 계급적원쑤들과 끝까지 싸워 승리하기를 바라시는 숭고한 의도의 발현이다.

혁명가는 계급의 눈이 밝고 귀가 예민하여야 적과의 계급적대결에서 승리할수 있다.특히 일군들일수록 높은 계급적안목을 가지고 모든 문제를 정치적으로 예리하게 분석판단하여야 하며 계급투쟁의 선봉에 서야 한다는것이 우리 당의 뜻이다.

혁명대오의 정치사상적순결성을 견결히 고수하기 위한 선결조건인 계급적선,

모든 사물현상을 정치적으로 예리하게 보고 계급적선에서 날카롭게 분석판단하는 감각기능을 부단히 발달시키는것이 중요하다.이를 체질화하여야 하나의 행동을 보아도, 한마디의 말을 들어도 계급적선에서 보고 들을수 있으며 현상만이 아니라 진짜속을 들여다보는 계급적안목을 넓혀나갈수 있다.

당정책을 관철하기 위한 사업에 군중을 조직동원해야 할 사명을 지닌 정치활동가인 일군의 감각기능이 무디면 실무에 빠져 옳고그른것을 가려보지 못하는것은 물론 혁명적원칙, 계급적원칙에서 탈선하게 된다.때문에 일군들은 누구보다도 계급의 눈과 귀가 예민하여야 하며 순시도 마음의 탕개를 늦추지 말아야 한다.

투쟁으로 시작되고 투쟁으로 끝나는 혁명,

투쟁을 삶의 가장 큰 보람으로 여기고 한생 투쟁속에 성장하는 혁명가에게 있어서 계급적예리성은 비타협적인 투쟁력으로 발현된다.

일군이 높은 계급적안목을 지니고 계급적선에서 견결한 기수가 되지 못하면 당과 혁명에 돌이킬수 없는 후과를 미칠수 있다.어떤 역경속에서도 당의 권위를 옹호보위하고 당과 혁명의 리익과 저촉되는 부정적인 현상들에 대하여서는 조금도 타협하지 않는 견결한 투쟁력,

바로 이것이 직업적혁명가인 일군들의 인격이 되여야 한다.

계급적예리성과 인연이 없는 평화주의,

평화주의는 계급의식을 흐리게 하여 적아에 대한 식별을 모호하게 할뿐 아니라 계급의 칼과 총을 무디게 하는 매우 위험한 사상독소이다.

정세를 만성적으로 대하면서 평화주의에 사로잡히는 현상을 철저히 경계하여야 한다.평화주의에 사로잡히면 정치적으로 분석판단하는 기능이 마비되여 부정적인 현상들과 비타협적으로 투쟁하지 못하게 되는것은 물론 사업에서 혁신적인 성과를 이룩할수 없게 된다.

일군들은 자신들부터가 계급적예리성을 체질화하여야 원쑤들의 책동을 저지파탄시키고 사회주의건설을 줄기차게 상승시킬수 있다는것을 명심하고 그 어느때보다도 계급의 전위투사로 튼튼히 준비해나가야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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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책임제의 원칙에서

주체113(2024)년 3월 11일 로동신문

당세포들은 맡은 진지를 철저히 혁명화, 공산주의화하자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단계에 들어선 오늘 당의 령도력과 전투력을 높이는데서 당중앙이 특별히 중시하는 문제가 있다.당세포강화이다.

당세포강화를 전당강화, 전당단결의 초석으로, 사회주의건설을 촉진시키기 위한 기본열쇠로 중시하는 당중앙은 조선로동당 제6차 세포비서대회에서 전당의 수십만 세포들이 ㎡당책임제의 원칙에서 자기가 맡은 혁명진지를 굳건히 고수할데 대한 사상을 명시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현시점에서의 당중앙의 분석과 전략적의도는 전당의 수십만 세포들이 ㎡당책임제의 원칙에서 자기가 맡은 혁명진지를 굳건히 고수하고 혁명화, 공산주의화하자는 투쟁목표를 내걸고 투쟁해야 한다는것입니다.》

당세포들이 ㎡당책임제의 원칙에서 자기가 맡은 혁명진지를 굳건히 고수하고 혁명화, 공산주의화한다는것은 전당의 모든 당세포들이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공산주의적으로 교양개조하는 사업과 자기 단위를 당정책의 요구대로 변모시키는 사업을 전적으로 책임지고 집행해나간다는것을 의미한다.

우리 나라의 그 어느 지역, 어느 단위에나 당세포가 없는데란 없다.자그마한 시내가 모이고모여 대하를 이루듯이 당세포들이 모여 위대한 우리 당을 이룬다.

우리 당의 조직구조에서 제일 말단에 있는 작은 조직이지만 당세포, 그 의미는 참으로 비상하다.

당원들의 당생활의 거점, 당과 대중의 혈맥을 하나로 이어주는 기본단위,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조직동원하여 당의 로선과 정책을 관철해나가는 직접적전투단위!

매개 당세포들이 자기 맡은 진지를 굳건히 고수할 때 당정책이 정확히 집행되고 우리 당의 3대혁명로선이 철저히 관철되게 된다.당세포강화를 떠나서는 당의 전투적위력을 높여 사회주의건설을 보다 활력있게 전진시켜나가기 위한 사업의 성과를 기대할수 없다.

이로부터 당중앙은 전당의 당세포들이 ㎡당책임제의 원칙에서 맡은 혁명진지를 굳건히 고수하고 혁명화, 공산주의화할데 대한 사상을 제시한것이다.

그러면 ㎡당책임제의 원칙을 실현하는데서 중요한것은 무엇인가.

당세포들에서 단결을 중시하고 모든 당원들을 인간적으로 단합시키는데 주력하는것이 현시기 가장 중요하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모든 당세포를 인간적으로 굳게 단합된 집단으로 만드는것은 전당을 강화하기 위한 선결조건이며 현시기 반드시 해결하여야 할 초미의 문제라고 가르쳐주시였다.

당세포를 인간적으로 굳게 단합된 건강하고 혈기왕성한 세포로 만든다는것은 세포당원들이 서로 믿고 위해주며 정이 통하는 한식솔이 되여 힘차게 일해나가는 집단으로 되게 한다는것이다.

믿음과 정, 동지적사랑에 기초한 인간적단합은 하나의 뜻과 진리로 뭉치고 하나의 사상의지로 투쟁하는 혁명가들사이에만 맺어질수 있는 단결로서 세상에 이보다 더 공고하고 생활력있는 단합은 없다.세포안의 모든 당원들이 뜨거운 인정미와 고상한 륜리도덕, 진실한 동지적사랑으로 굳게 단합되여야 그 어떤 난관이 가로막아도 용기백배, 신심충천하여 자기의 혁명진지를 견결히 고수하고 계속 전진해나갈수 있다.

세포단합의 성과여부는 당세포비서들의 준비정도와 역할에 전적으로 달려있다.

당원들의 당생활과 정치적생명을 책임진 초급정치일군인 당세포비서들이 세포를 인간적으로 단합된 한식솔로 만드는데서 기둥이 되라는것이 바로 당의 뜻이다.

그러자면 자식들의 생활과 성장에 늘 관심을 돌리고 바른길로 인도해주는 어머니와 같이 뜨거운 사랑과 헌신으로 당원들을 꾸준히 교양하고 이끌어 당과 혁명에 무한히 충실한 투사로, 뜻과 정을 같이하는 진정한 혁명전우로 되게 하여야 한다.

당세포비서들이 어머니가 되라는것은 결코 눈먼 사랑, 무원칙한 인정을 베풀라는것이 아니다.원칙을 떠난 사랑은 진정한 사랑이 아니며 그것은 집단의 단합에 도리여 부정적영향을 미칠수 있다.당세포비서들이 당적원칙에서 공명정대하게 사업해야 군중의 신망을 얻고 단합을 공고화할수 있다.

그러자면 당세포비서들이 남보다 잠을 적게 자고 험한 길도 걸어야 하며 남모르는 속도 많이 태워야 한다.그것을 고생으로가 아니라 락으로, 긍지로 여길 때 당세포를 인간적으로 굳게 뭉친 하나의 집단으로, 고락을 함께 하며 난관을 이겨내고 맡겨진 혁명임무를 훌륭히 수행하는 전위대오로 만들수 있다.

각급 당조직들 특히 초급당조직들이 당세포사업을 적극 도와주고 밀어주는것이 중요하다.

당조직들은 당세포비서들이 세포단합의 기둥, 당정책관철의 기수로서의 역할을 훌륭히 수행할수 있도록 그들의 수준과 능력을 높여주는 사업에 각별히 힘을 넣어야 한다.

모범적인 당세포비서들의 사업경험을 세포비서의 날 운영, 세포비서모임을 비롯한 여러 계기에 발표, 공유시켜 모두가 따라배우도록 하여야 한다.당일군들이 당세포에 의식적으로 들어가 당원들을 만나 담화도 하면서 실태를 손금보듯 료해하고 인간적인 단합실현과 당정책관철에 힘과 열정을 다하도록 자기의 수범으로 당세포비서들을 깨우쳐주고 배워주며 이끌어주어야 한다.

당조직들은 모든 당세포들을 인간적으로 굳게 단합된 건강하고 혈기왕성한 세포로 만듦으로써 ㎡당책임제의 원칙에서 자기 맡은 혁명진지를 굳건히 고수하고 혁명화, 공산주의화해나가도록 하여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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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심과 신념을 떠난 지식은 무용지물이다

주체113(2024)년 3월 11일 로동신문

후대들을 혁명적인 사상과 건전한 정신을 지닌 훌륭한 인재들로!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오늘의 투쟁은 지식과 재능으로 사회경제발전에 이바지하는 인재들을 많이 요구하고있다.새세대들을 당과 조국을 생명처럼 여기고 혁명의 승리를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쳐나가는 혁명적이며 애국적인 인재로 키워내는것은 우리 교육의 근본사명이며 가장 중차대한 과업으로 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오늘 우리 당이 요구하는 인재는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을 알고 사회주의건설에 복무하는 혁명인재, 심도있는 전문지식과 다방면적인 지식, 높은 탐구능력과 응용능력을 지닌 창조형의 인재입니다.》

애국심과 신념을 떠난 지식은 무용지물이다.

지식은 무엇을 위하여, 누구를 위하여 복무하는가에 따라 그 가치가 결정된다.

우리 조국력사에 뚜렷한 자욱을 남긴 과학자, 기술자들이 걸어온 인생행로는 당의 구상과 의도를 받들고 조국번영에 적은 힘이나마 이바지하려는 티없이 깨끗한 과학자적량심과 애국심을 지니고 현실에서 절박하게 제기되는 과학기술적문제들을 푸는 길에 당의 품속에서 배우며 자란 주체조선의 지식인의 영예와 긍지가 있으며 삶의 가치도 빛나게 된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당을 받드는 마음이 언제나 변함없고 조국에 대한 사랑이 뜨거울 때 하나를 배워도 조국과 인민을 위한 가치있는 지식을 체득하게 되며 하나의 창조물에도 온넋을 바치게 되는것이다.

과학에는 국경이 없지만 우리에게는 귀중한 사회주의조국이 있다는 열렬한 애국심, 과학을 해도 오직 조선로동당의 붉은 기발아래서만 하겠다는 억척의 신념을 가진 인재만이 값높은 인생길을 걸을수 있다.

인재의 가치는 지식수준에 앞서 사상의식의 높이에 의해 규정된다.

사상의식은 사람의 가치와 품격을 결정하는 척도이며 사람의 모든 활동을 조절하는 방향타와도 같다.

후대들에게 과학과 기술에 앞서 혁명적인 사상의식을 심어주어야 그들이 사회적인간으로서의 풍모를 갖출수 있으며 하나를 배워도 쓸모있는 지식을 배우고 자신들의 지혜와 재능을 우리 혁명의 전진과 조국의 부강발전을 위해 깡그리 바칠수 있다.

당에 대한 무한한 충실성, 조국에 대한 열렬한 사랑을 지닐 때 점령 못할 과학의 요새란 없다.

새세대들에 대한 교양을 잘하지 못하면 자기를 키워주고 내세워준 제도의 고마움을 망각하게 되며 조국과 인민도 배반하게 된다는것은 력사가 보여주는 심각한 교훈이다.

우리에게는 당의 은정과 조국의 고마움을 잘 알고 그에 보답하려는 일념으로 누가 보건말건 애국의 한길을 변함없이 걸어가는 참된 애국자, 그길에 승리가 있고 인생의 참다운 보람과 영예도 있다는 신념을 체질화한 인재들이 필요하다.

조국의 운명과 미래는 혁명의 계승자들인 새세대들을 어떻게 준비시키는가에 달려있다.

교육부문의 일군들과 교육자들은 새세대들에게 옳바른 사상, 숭고한 정신을 심어주고 그들을 사상의 강자, 혁명적신념의 소유자로 키워내는것이 인재육성의 기본이라는것을 깊이 명심하고 교육사업에 배가의 힘을 기울여 시대와 혁명앞에 지닌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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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회제도의 극적인 현실-미덕과 악덕

주체113(2024)년 3월 11일 로동신문

 

화창한 봄날에 온갖 꽃이 다투어 피여나듯이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에서는 만사람의 심금을 울려주는 미덕이 날을 따라 꽃펴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온 나라에 서로 돕고 이끄는 고상하고 아름다운 미풍이 차넘치게 하여 우리 사회를 화목하고 단합된 일심단결의 대가정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며칠전 연사군 읍 86인민반에 살고있는 김순희로인의 집문을 다정하게 두드리는 사람들이 있었다.군당위원회일군들이였다.그들을 맞이하는 로인의 눈굽은 축축히 젖어들었다.

몇달전 로인의 집은 뜻밖의 재난을 당했었다.여든고개를 넘은 로인은 눈앞이 캄캄하여 어쩔줄 몰라했다.그때 군의 책임일군들이 달려와 필요한 대책을 세워주었다.

홀로 사는 로인이 당한 재난을 두고 자기 일처럼 가슴아파한 사람들은 그들뿐이 아니였다.이웃마을사람들도 식료품을 안고 또 가정용품들을 마련해가지고 쉬임없이 찾아왔다.

이렇듯 로인의 곁에서 친혈육의 사랑과 정은 떠날줄 몰랐다.얼마후 로인은 번듯하게 일떠선 살림집에 새 보금자리를 폈다.그후에도 많은 사람들이 로인의 집을 자주 찾아와 건강은 어떠한가, 생활에서 애로되는것이 없는가를 알아보며 극진히 보살펴주었다.

이날 로인은 사람들모두가 한식솔이 되여 화목하게 살아가는 사회주의 우리 제도가 세상에서 제일이라고 자기의 격정을 터놓았다.

미덕으로 아름다운 우리 사회의 현실을 보여주는 화폭이 어찌 이뿐이랴.

조국보위초소에서 피흘린 영예군인들을 위하여 한생을 바치는 훌륭한 녀성들과 부모잃은 아이들의 친부모가 되여주고 그들을 나라의 대들보감으로 키워주는 아름다운 사람들…

이제는 이런 가슴뜨거운 사실들이 평범한 이야기로 되고 이 땅 그 어디에서나 흔히 들을수 있다.

정녕 우리의 사회주의사회는 서로 아끼고 위해주는 미덕으로 아름다운 사회, 남을 위해 자기를 서슴없이 바치고 전체 인민이 하나로 굳게 결합되여 기쁨도 아픔도 함께 나누는 참다운 사회이다.

하지만 황금만능의 자본주의사회에서는 어떠한가.

이 세상에서 나를 제외한 그밖의 사람들은 남이며 필요없다는것이 자본주의사회에 만연되여있는 생활륜리이다.바로 이러한 생활륜리가 지배하기에 자본주의나라들에서는 혈육들조차 남남이 되여 서로 죽일내기를 하는 살인범죄행위들이 매일과 같이 일어나고있다.

어느한 자본주의나라에서 심한 태풍피해를 입었을 때였다.

그런데 이 나라 사람들은 남이야 어찌되든 오직 자기만을 위해 행동하였다.그때 한 건물에는 여러구의 시체가 있었지만 그곳에 피신한 많은 사람들은 그들을 버려진 오물처럼 여기였다.자연재해로 여러 도시에서 무정부상태가 조성되자 이때라고 생각하고 살인과 강탈 등 범죄를 서슴없이 저지르는자들도 있었다.오죽하면 자본주의나라의 한 신문까지도 그때의 광경을 두고 《인간성이란 꼬물만큼도 찾아볼수 없는 랭혈동물들의 세계를 방불케 하였다.》고 하였겠는가.

이 나라의 현실만이 아니다.

언제인가 어느한 자본주의나라의 한 신문에는 혼자 살던 75살 난 할머니가 사망한 때로부터 오래동안 방치되여있다가 부패된 시신에서 나는 냄새에 의해 발견된 사실이 보도되여 파문을 일으킨적이 있다.그런데 보다 심중한 문제는 이 할머니처럼 인생말년에 자식들의 버림을 받고 쓸쓸한 나날을 보내다가 죽는 사람들이 수두룩하다는것이다.한마디로 말하여 로인들은 살아서도 곤욕이고 죽어서도 편안히 잠들수 없는 불행한 처지에 있다.때문에 버림받는 로인들이 유언처럼 남기는 말은 《죽으면 내 시신 좀 가져가주시오.》이라고 한다.

미국의 여론조사기관인 《갤럽》이 발표한 전국적인 조사결과에 의하면 응답자의 73%가 나라에서 도덕적가치관이 갈수록 렬악해지고있다고 하면서 부패한 사회제도를 저주하였다고 한다.

극단한 개인주의가 판을 치는 자본주의나라들에서는 오늘 남편이 안해를, 자식이 부모를, 손자가 할아버지, 할머니를 죽이는것과 같은 무시무시한 살인범죄들이 례상사로 일어나고있다.

자본주의사회야말로 인륜도덕의 페허이며 온갖 패륜패덕의 본산지, 서식장이다.

인간의 따뜻한 사랑과 정이란 찾아볼수 없는 비인간적인 사회, 서로 물고뜯고 반목질시하며 개인의 탐욕과 치부를 위해서라면 몸서리치는 악행도 서슴지 않는 이런 부패한 사회에 도대체 무슨 앞날이 있으며 사람들의 행복과 희망이 있겠는가.

그렇다.

서로 돕고 이끄는 고상한 미덕으로 아름다운 곳이 사회주의 내 조국이라면 인간애와 도의, 의협심이 점점 사멸되여가고 악덕으로 망해가는것이 바로 림종이 박두한 자본주의사회이다.

우리 인민은 지난날과 마찬가지로 앞으로도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나라 사회주의가 세상에서 제일이라는 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우리의 생명이고 생활인 사회주의를 더욱 굳건히 지키며 빛내여갈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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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위권》타령의 기만성은 낱낱이 드러났다

주체113(2024)년 3월 11일 로동신문

 

가자지대를 휩쓴 류혈사태가 주변나라들에로 확대되고있다.

얼마전 이스라엘군은 레바논남부국경의 여러 소도시와 마을들에 무차별적인 공습과 포사격을 가하였다.그로 하여 많은 사상자들이 발생하고 수십채의 살림집이 파괴되였다.레바논동부의 주요곡창지대도 이스라엘군의 야만적인 군사적공격으로 큰 피해를 입었다.

한편 수리아의 수도 디마스끄와 홈스도를 비롯한 여러 지역도 이스라엘군의 공습을 받았다.공개된 자료에 의하면 수리아에 대한 이스라엘군의 공습회수는 올해에 들어와서만도 17차례이상에 달한다.

이스라엘의 무분별한 군사적광란으로 하여 지금 가자지대에서의 류혈사태는 점점 주변지역에로 확대되면서 지역전쟁의 성격을 명확히 드러내고있다.이것은 국제사회의 심각한 우려를 자아내고있다.

이스라엘은 저들의 공격이 《자위권》의 행사라고 우겨대고있지만 그것은 흑백을 전도하는 황당무계한 궤변이다.

가자지대에서 살륙과 파괴를 일삼으면서 팔레스티나인민의 자주권을 란폭하게 유린하고 독립국가창건투쟁을 말살하고있는 장본인은 다름아닌 이스라엘이다.가자사태의 근원도 이스라엘의 령토팽창책동에 있고 충돌의 불길이 나날이 확대되는것도 그 무슨 《안전》과 《자위권》을 운운하면서 주변나라들을 위협하고있는 이스라엘의 군사적도발때문이다.

이스라엘은 중동평화의 악랄한 파괴자로서 《자위권》을 운운할 하등의 명분이 없다.

자위권으로 말하면 항시적인 위협을 받고있는 팔레스티나인들이 행사하여야 할 마땅한 권리이다.이스라엘에는 《자위권》이 가당치 않으며 그들에게는 강점한 땅을 하루빨리 팔레스티나인들에게 내놓을 의무밖에 없다.그런데 이스라엘은 철면피하게도 제편에서 도리여 《자위권》을 떠벌이면서 주변나라들에까지 군사적공격을 확대하고있다.저들의 범죄행위를 합리화하자는데만 목적이 있는것이 아니다.세력권, 통제권의 범위를 더욱 확장하자는데 있다.이스라엘의 령토팽창야망은 점점 더 위험한 단계에로 치닫고있다.

지금 국제사회는 가자사태가 하루빨리 종결되고 지역에 안정이 깃들기를 바라며 정화실현을 위해 노력하고있다.얼마전 하마스측은 가자지대에서 모든 군사작전들을 일시 중지할데 대한 제안을 받아들이였다.사태가 모처럼 해결의 궤도에 오른 때에 이스라엘군은 레바논과 수리아에 군사적타격을 가함으로써 지역정세국면에 폭탄을 던지였다.이것은 이스라엘이 가자지대에서의 정화를 결코 바라지 않으며 오로지 령토팽창야망을 실현하는데만 환장이 되여있다는것을 확증해준다.

이스라엘의 이러한 만용은 미국상전의 적극적인 비호와 지지를 떠나 생각할수 없다.미국은 가자사태가 발생한 이후 줄곧 《자위권》과 《정당방위권리》에 대해 떠들면서 이스라엘의 만행을 로골적으로 지지하였을뿐 아니라 지금도 그들을 군사적으로, 외교적으로 극구 지원하고있다.얼마전에 있은 유엔안전보장리사회 회의에서도 가자지대에서의 즉시적인 정화를 요구하는 결의채택을 거부하였다.

최근 미영군은 《보복》과 《적절한 대응》을 떠벌이면서 직접 군사행동에 진입하여 예멘에 대한 공습의 강도를 계단식으로 높이고있다.이러한 처사가 이스라엘의 군사적도발과 보조를 같이하고 그를 더욱 부추기기 위한데 목적이 있다는것은 불보듯 명백하다.

중동지역에서의 패권야망실현을 위해 침략책동에 광분하는 미국과 이스라엘의 무분별한 폭거는 지역나라들과 국제사회의 강력한 반대와 항거를 불러일으키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윤석열괴뢰퇴진을 위한 투쟁 선포

주체113(2024)년 3월 11일 로동신문

 

괴뢰한국의 로동단체인 민주로총 대구지역본부가 7일 집회를 열고 2024년 윤석열괴뢰퇴진을 위한 투쟁을 선포하였다.

집회에서 발언자들은 윤석열이 집권한 이후 생존권을 위한 로동자들의 투쟁을 《불법》으로 몰아대며 파쑈적탄압에 기승을 부리고있는데 대해 규탄하였다.집단적인 해고사태가 빚어지고 로조들에 대한 탄압이 강화되는 참담한 현실앞에서 싸우지 않고 투쟁을 주저한다면 민중의 삶은 더욱 악화될것이라고 그들은 주장하였다.그들은 로동자들이 단결하여 민심을 등진 윤석열을 반드시 퇴진시키자고 호소하였다.

집회에서는 결의문이 랑독되였다.결의문은 로동자들이 윤석열의 로조말살책동을 분쇄하고 로동의 기본권리를 쟁취하기 위한 투쟁에 떨쳐나설것이라고 강조하였다.

결의문은 대대적으로 감행되는 집단해고와 로조탄압을 저지시키고 생존권을 쟁취하기 위해 강력한 투쟁을 전개할것이며 특히 각계와 련대하여 이번 괴뢰국회의원선거를 반드시 윤석열심판의 마당으로 만들것이라고 밝혔다.

집회참가자들은 《윤석열은 퇴진하라!》 등의 구호들을 웨쳤다.(전문 보기)

 

[Korea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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