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3月 4th, 2024

사설 : 사회주의건설의 각 방면에서 공격기세를 더욱 고조시켜 우리당 투쟁강령의 성공적실행을 확고히 담보하자

주체113(2024)년 3월 4일 로동신문

 

올해의 력사적진군이 개시된 때로부터 두달이 흘러갔다.

우리 인민은 애국열의와 전진기세를 배가하며 우리당 투쟁강령의 성공적실행을 위한 혁명적진군의 보폭을 힘차게 내짚어왔다.인민경제의 모든 부문, 모든 단위들에서 생산투쟁, 창조투쟁이 보다 적극화되고 《지방발전 20×10 정책》의 완벽한 실행을 위한 사업들이 강력히 추진되고있으며 평양시 5만세대 살림집건설이 착실히 진척되고있는 오늘의 자랑찬 현실은 조선로동당의 투쟁강령은 과학이고 승리임을 다시금 뚜렷이 확증해주고있다.

위대한 당중앙의 두리에 한마음한뜻으로 더욱 굳게 뭉쳐 배가된 용기와 분발력으로 우리 당의 구상과 결심을 반드시 거창한 변혁으로, 눈부신 현실로 펼쳐놓자, 이것이 전체 인민의 한결같은 신념이고 의지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은 필승불패이며 조선로동당의 령도따라 나아가는 우리의 앞길에는 승리와 영광만이 있을것입니다.》

오늘 우리의 사회주의건설은 새로운 변화와 혁신에로 향한 전면적발전의 활기찬 국면을 맞이하였다.

백전백승 조선로동당은 향도의 억센 힘으로 맞다드는 어렵고도 급박한 고비와 조련치 않은 국면들을 혁명의 일대 고조기, 새로운 전성기로 반전시키며 사회주의건설과 국력강화의 각 방면에서 커다란 승리와 혁혁한 성과들을 이룩해나가고있다.우리 당의 원숙한 지도력과 과감한 실천력에 의하여 사회주의조선의 존엄과 종합적국력이 더욱 힘있게 과시되고 불패의 정치군사강국으로서의 우리 국가의 존위와 명성이 남김없이 떨쳐지며 인민들이 체감하고 반기는 실제적인 변화들이 다발적으로, 련발적으로 일어나고있다.

올해는 5개년계획수행의 네번째 해인 동시에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투쟁목표점령의 승산을 확정지어야 할 결정적이고도 책임적인 해이다.

우리 혁명을 줄기찬 고조에로 강력히 인도하는 올해의 전진방향을 명확히 제시한 우리 당은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조직령도하고있다.특히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성천군 지방공업공장건설의 착공식에 참석하시여 지방인민들의 세기적숙망을 하루빨리 실현하기 위한 거창한 10년혁명의 개시를 온 세상에 선포하신것은 애국으로 단결하여 국가부흥의 새 전기를 기세차게 열어나가는 총진군대오에 휘황한 래일에 대한 확신을 백배해주신 의의깊은 사변으로 된다.지방경제의 확실하고도 급속한 발전, 지방인민들의 생활에서의 뚜렷한 변화를 안아오기 위한 적극적이고도 목적의식적인 투쟁을 더욱 과감히 전개함으로써 사회주의건설의 줄기찬 전진을 립증하는 새로운 승리와 성과들을 떠올리고 강국에로의 진군을 가일층 촉진하려는 당중앙의 의지는 확고하다.

오늘 우리앞에는 사회주의건설의 전 전선에서 공격기세를 더욱 고조시켜 5개년계획수행의 명백한 실천적담보를 확보하여야 할 무겁고도 성스러운 임무가 나서고있다.언제나 그러했던것처럼 조건과 환경은 어렵고 투쟁과업은 방대하지만 우리 인민의 신심은 드높고 기세는 충천하다.조선로동당의 붉은 기발이 진두에 휘날리는한 무서울것도 못해낼것도 없으며 시련이 천층만층 겹쌓인대도 승리는 언제나 우리의것이라는것이 전체 인민의 확고한 신조이다.

우리 당의 사상과 령도가 탁월하고 자기 힘, 자기 위업에 대한 확신, 비상한 애국열의와 분발력으로 충만된 위대한 인민이 있기에 올해의 진군은 더욱 가속화되고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전선에서는 실질적이며 비약적인 변화발전이 이룩되게 될것이다.

우리의 사회주의건설사에 뚜렷이 아로새길 장엄하고도 거창한 투쟁이 우리를 더 큰 성공과 승리에로 부르고있다.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끊임없는 계속전진, 더 큰 성과를 지향하는 줄기찬 투쟁에 총매진함으로써 올해를 또다시 위대한 변혁의 해로 빛내여야 한다.

누구나 당중앙만을 절대적으로 믿고 받들며 당중앙따라 영원히 한길을 가려는 절대불변의 신념을 더욱 굳게 간직하여야 한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혁명발전의 매 시기, 매 단계마다 과학적인 진로와 명확한 실천방략을 제시하고 철저하고도 완벽한 집행에로 강력히 인도하는 조선로동당의 령도를 받는것을 더없는 영예로 간직하여야 한다.당중앙의 구상과 결심은 과학이고 실천이며 당중앙의 사상과 령도를 일심전력으로 받들 때 더 광명한 래일이 펼쳐진다는 철리를 확고한 신조로 다시금 깊이 새겨야 한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9차전원회의와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0차회의,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9차 정치국 확대회의에서 제시된 강령적과업들을 지상의 명령으로 여기고 그 성과적실현을 위하여 분발하고 또 분발하여야 한다.지난 시기 당정책관철에서 얻은 경험과 교훈에 기초하여 올해에 수행해야 할 과업과 걸린 문제점들을 해결하기 위한 실제적인 방도를 찾아쥐는데로 사고와 실천을 지향시켜나가야 한다.올해 투쟁목표수행이 자신들의 책임성과 헌신성여하에 달려있다는 자각, 우리의 분투와 노력으로 얼마든지 해낼수 있다는 자신심과 용기를 가지고 더욱 분투하여야 한다.

사회주의건설의 전 전선에서 공격기세를 더욱 고조시켜 우리당 투쟁강령의 성공적실행을 실천적성과로 확고히 담보하여야 한다.

인민경제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는 과감한 진군기세를 배가하여 생산장성에 더욱 박차를 가하면서 정비보강사업을 강하게 밀고나가야 한다.금속, 화학공업을 비롯하여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과 직결된 부문과 단위들에서는 12개 중요고지를 계속 내세우고 여기에 힘을 집중할데 대한 당의 의도를 새로운 생산적앙양과 혁신적성과로 믿음직하게 받들어나가야 한다.단위특수화와 본위주의를 단호히 배격하고 국가적립장과 애국적자세에서 경제사업에 대한 내각의 통일적지도와 지휘에 철저히 복종하여야 한다.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에로 향한 오늘의 투쟁에서 기치를 들고 부단히 약진하여야 할 분야는 문화분야이다.과학연구부문에서는 생산과 건설, 정비보강계획실행을 위한 연구과제들을 하루빨리 완성하여야 한다.교육, 보건, 체육, 문학예술, 출판보도부문이 들고일어나 자기 발전의 전성기를 열어나가야 한다.

모든 도, 시, 군들은 지역인민들의 생활, 지방발전정책을 우선시하는 당중앙의 의도를 받들고 《지방발전 20×10 정책》실현을 위한 투쟁에 하나같이 분기하여야 한다.지방공업발전전략실행의 철저한 실천계획과 방략이 확정된데 맞게 자기 지역의 지방공업공장들을 김화군보다 더 멋들어지게, 더 훌륭하게 꾸리기 위한 사업들을 하나하나 알심있게, 실속있게 진행해나가야 한다.지역주민들의 생활을 향상시키기 위한 옳바른 방법론을 찾아쥐고 작전과 지휘를 박력있게 하여야 한다.지역의 경제적자원과 원료원천을 최대한 조성하고 효과적으로 리용하기 위한 실질적인 대책들을 강구하여 자기 지역의 특색있는 발전을 이룩해나가야 한다.

국가의 부흥발전과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우리당 투쟁강령의 성공적인 실현은 전적으로 혁명의 지휘성원인 일군들에게 달려있다.

일군들은 전면적국가부흥의 새로운 승리를 창조하는 가장 중대하고 책임적인 시기에 혁명의 각 분야의 사업, 우리 당정책의 운명을 두어깨에 걸머지고있는 막중한 임무를 자각하고 정치의식과 실무수준을 결정적으로 제고하여야 한다.지난 시기 자신들의 사업을 랭정하게 돌이켜보면서 성과에서도 교훈을 찾고 새로운 사고관점과 일본새, 분발력과 투신력으로 당결정관철에 총매진하여야 한다.당중앙의 부름에 화답할줄 모르는 정치적둔감성, 보신주의와 본위주의, 무책임성, 무지와 무능력이야말로 우리의 힘찬 전진과 발전을 저애하는 중요한 요인으로 된다는것을 다시금 깊이 새기고 그와 단호히 결별하여야 한다.

당조직들의 드세찬 활약이자 사회주의건설의 각 방면에서의 줄기찬 전진발전이다.

각급 당조직들에서는 당의 결정과 지시를 철저히 집행하는데 당사업의 화력을 집중하여야 한다.당정책에 립각하여 자기 부문, 자기 단위, 자기 지역의 발전을 위한 작전과 설계를 바로하며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그 수행에로 힘있게 조직동원하여야 한다.올해 투쟁의 성과여부가 대중의 정신력과 애국심을 남김없이 분출시키는데 있다는것을 명심하고 당의 령도업적을 통한 교양, 애국주의교양을 비롯한 사상교양사업을 여러가지 형식과 방법으로 실속있게, 참신하게 진행하여 대중의 드높은 열의가 과감한 실천으로, 자랑찬 결실로 이어지게 하여야 한다.특히 당책임일군들이 자기 단위와 지역의 면모를 뚜렷이 개변시킬수 있는 발전지향적인 계획수립에 피타는 사색과 고심을 기울이며 하나하나 목적의식적으로 근기있게, 모가 나게 그 실현을 담보해나가야 한다.

우리의 목표는 뚜렷하고 우리의 정신력, 잠재력은 무한하며 우리의 승리는 확정적이다.

모두다 우리당 투쟁강령의 성공적실행에 혼심을 기울임으로써 사회주의건설의 각 방면에서 줄기찬 전진발전을 이룩해나가자.(전문 보기)

 

[Korea Info]

 

위대한 김정은시대에 해마다 천지개벽되는 우리 수도 평양

주체113(2024)년 3월 4일 로동신문

 

 

거창한 전변의 새 력사가 펼쳐지는 우리 조국의 강용한 기상을 담아싣고 나날이 새라새로운 모습으로 웅장화려하게 변모되는 혁명의 수도 평양!

약동하는 젊음으로 비약하는 위대한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의 숨결이 맥맥히 높뛰고 찬란한 미래에 대한 확신을 더욱 굳게 하여주는 우리 수도의 자랑스러운 변혁상은 인민의 꿈과 리상을 활짝 꽃피우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가 떠올린 새로운 평양번영기의 생동한 화폭이다.

우리 국가의 수도 평양에 거의 해마다 인민의 리상거리가 일떠서고 희한한 기념비적건축물들이 앞을 다투어 솟아나고있는 경이적인 현실에서 우리 인민은 세월을 주름잡으며 천하제일의 힘과 존엄, 문명을 이룩해가는 부흥강국의 새시대를 온넋으로 체험하고있다.

인민대중제일주의건축의 시대적본보기들을 마련하시고 우리 수도 평양이 강국의 체모에 맞는 기념비적창조물들로 더욱 찬연히 빛을 뿌리도록 하신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조국과 혁명, 력사와 인민앞에 쌓아올리신 특출한 공적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최근년간 평양시의 거리형성이 새로와지고 살림집과 공공건물, 문화후생시설을 비롯한 현대적인 건축물들이 많이 일떠서 수도의 면모가 몰라보게 달라졌습니다.》

우리는 지금 주체의 최고성지 금수산태양궁전가까이에 또 하나의 인민의 리상향, 사회주의번화가로 눈부시게 솟아오른 화성거리를 걷고있다.

불과 두해전까지만 하여도 한적한 벌판이던 이곳에 세상사람들을 놀래우며 펼쳐진 건설의 기적이 심금을 울린다.웅장화려한 화성거리에 우리 당이 만난을 과감히 뚫고헤치며 펼쳐가는 사회주의리상향, 인민이 자자손손 누리게 될 행복의 만경창파가 그대로 비껴있다는 생각에 가슴은 절로 흥분으로 높뛴다.

잊을수 없는 추억을 안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화성지구 1만세대 살림집건설착공식에 몸소 나오시였던 그날을 되새기느라니 《화성지구의 천지개벽으로 수도건설의 대번영기를 더욱 빛내이자》라는 뜻깊은 연설을 하시며 《우리의 평양을 위하여,》라고 힘주어 말씀하시던 그이의 음성이 금시 들려오는듯싶다.

지난해 서포지구 새 거리건설착공식에 참석하시여 격동적인 연설을 하실 때에도 우리 평양을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도시로 전변시키실 크나큰 웅지를 안으시고 《사회주의 우리 국가의 무궁한 번영과 우리의 수도 평양을 위하여,》라고 힘주어 말씀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우리의 수도 평양을 위하여,

여기에 로동당시대의 새로운 평양번영기를 끊임없이 펼쳐 우리 국가의 수도를 사회주의강국의 정치, 경제, 문화의 중심지답게 먼 후날에 가서도 손색이 없는 리상도시로 훌륭히 전변시키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웅대한 리상과 철석의 의지가 그대로 비껴있다.

참으로 멋있고 황홀하며 웅장하고 아름다운 우리 수도 평양이다.

위대한 우리 당의 거룩한 령도의 손길따라 이 땅우에 솟아난 기념비적창조물들은 더듬어볼수록 가슴뿌듯하다.

은하과학자거리, 류경원, 인민야외빙상장, 문수물놀이장, 옥류아동병원, 과학기술전당, 미래과학자거리, 려명거리, 송화거리, 경루동, 화성거리…

꼽아보자고 해도 미처 그 수를 다 헤아릴수 없고 바라보자고 해도 눈뿌리 아득하다.하나하나가 모두 무엇을 건설해도 세계적수준을 릉가하고 먼 후날에 가서도 손색이 없게 비상히 빠른 속도로 일떠세우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천재적인 예지와 만능의 창조력, 무한대한 열정과 걸출한 령도가 낳은 우리 시대의 걸작품들이며 우리 국가발전의 진모습을 실물로 증시하는 생명력있는 기념비들이다.

10여년, 과연 세계의 그 어디에서 우리 국가의 수도처럼 그처럼 짧은 기간에 새롭게 변모된 눈부신 실체를 볼수 있을것인가.

세인이 경탄하는 우리 수도 평양의 거창한 전변, 이는 희세의 걸출한 위인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만이 이룩하실수 있는 력사의 기적이다.

언제인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21세기의 새로운 문명개화기를 펼치실 웅대한 구상을 밝히시면서 이렇게 강조하시였다.

우리는 건설에서 인민대중제일주의를 구현하여 주체성을 확고히 견지하고 민족성과 현대성을 옳게 결합시키며 세계적수준을 릉가하고 먼 후날에 가서도 손색이 없는 기념비적건축물들을 비상히 빠른 속도로 일떠세워야 한다.이것은 건설에서 우리가 견지하여야 할 기본원칙이며 주체적건축사상의 근본핵이다.…

바로 여기에 위대한 김정은시대 주체건축의 본질과 특징, 목표와 방향이 뚜렷이 밝혀져있다.이 땅에서 새로운 평양번영기가 어떻게 펼쳐졌고 무엇으로 마련되는가에 대한 명백한 대답이 있다.

일찌기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첫 기슭에서 벌써 평양시건설전망계획과 관련한 웅대한 설계도를 펼치시고 건설부문일군대강습을 두차례나 마련해주시였으며 뜻깊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에서도 새로운 건설혁명을 일으킬데 대하여 가르쳐주시면서 수도건설의 전성기를 계속 이어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불후의 고전적로작 《당의 주체적건축사상을 철저히 구현하여 건설에서 대번영기를 열어나가자》, 《5만세대 살림집건설로 우리 수도를 다시한번 웅장하게 변모시키자》, 《새로운 건설혁명으로 우리식 사회주의의 문명발전을 선도해나가자》를 비롯하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우리의 수도 평양을 세계적인 인민의 리상도시로 훌륭히 변모시키기 위한 강령적지침들을 마련해주시느라 기울이신 로고와 심혈은 그 얼마인지 모른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력사적인 당 제8차대회의 높은 연단에서도 우리 당의 숭고한 이민위천의 리념과 주체적건축미학사상이 응축된 웅대한 수도건설구상을 제시하시였고 심오한 사색과 불같은 열정으로 세계를 굽어보는 수도번영의 설계도를 끊임없이 펼쳐주시였다.

우리 건축가들이 세계를 보는 눈을 틔우고 시야를 넓히며 수준을 높이도록 하시기 위하여 기회가 있을 때마다 중요한 자료들을 내려보내주시고 혁명적인 조치들도 취해주시였을뿐 아니라 현지지도의 길에서 귀중한 시간을 바쳐가시던 자애로운 스승의 손길은 정녕 그 얼마나 다심하고 뜨거웠던가.

해당 부문의 일군이 송화거리건설과정에 있은 사실에 대해 들려준 이런 이야기가 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완공을 앞둔 살림집건설장을 돌아보실 때였다.

건설장의 여러곳을 돌아보시며 만족을 금치 못해하시던 그이께서는 인민들이 새집들이를 할수 있게 완벽하게 마무리하자고 강조하시고나서 수도건설과 관련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수도건설에서 주체성과 민족성을 견지하고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철저히 구현하여 뚜렷한 자기 특징이 살아나는 나라의 심장부, 인민의 도시로 꾸리는것이 중핵이라고 하시면서 각급 설계기관들에서 현대발전추세의 요구에 맞게 자연지리적조건과 수도시민들의 편의성을 첫자리에 두고 거리 및 구획형성과 도로설계를 잘하며 다양성이 보장된 여러 건축물들의 예술적결합을 중시하고 특히 모든 요소들의 현대성을 최대로 부각시키는것을 놓치지 말데 대하여 가르치시였다.

건축물들의 직관적장식효과를 정치, 사상, 문화적감정에 맞게 잘 살릴데 대한 문제, 인민성과 현대성을 보장하는 원칙에서 교육, 보건, 체육, 문화후생시설들과 상업, 급양봉사기지들을 잘 배치할데 대한 문제, 도시의 생태환경을 개선하는데 중심을 두고 도시록화를 비롯한 문화적인 환경조성에 깊은 관심을 돌릴데 대한 문제…

사회주의조선의 새로운 평양번영기는 이렇듯 천재적인 예지와 특출한 령도력으로 주체건축의 최전성기를 펼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심오한 사색과 열정, 크나큰 로고의 결정체이다.

위대한 김정은시대가 안아올린 새로운 평양번영기, 거기에 깃든 만단사연을 회억할수록 이 땅의 모든 기념비적건축물들은 인민의 위대한 어버이의 가장 뜨거운 열과 정이 낳은 고귀한 산아이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일떠세우시는 사회주의강국이 어떤 나라인가를 직관적으로 보여주는 영원한 기념비라는 생각이 가슴을 친다.

우리가 1년 고생하면 조국은 10년 발전하게 된다고 하시며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념원대로 수도건설의 휘황한 설계도를 펼치시고 그 실현을 위한 길을 쉬임없이 이어가시는 우리의 어버이,

위대한 김정은시대의 소중한 재부, 주체건축의 최고정화와도 같은 평양번영기의 밑바탕에 초석마냥 놓여있는것은 다름아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인민에 대한 열렬한 사랑, 위민헌신의 고결한 웅지이다.

우리가 일떠세우는 모든 건축물들은 세상에 없는 우리 당과 국가특유의 주체적, 인민적성격과 국풍이 관통되고 인민의 지향과 감정, 위대한 강국의 존엄과 기백으로 충만된 생명력있는 건축물들로 되여야 한다!

이런 숭고한 창조의 기준, 건설원칙을 내세우시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새겨가신 헌신의 자욱들은 그 얼마였던가.

릉라물놀이장에 가면 손수 수첩에 그림까지 그려주시며 인민들이 즐겨찾는 문화정서생활기지로 훌륭히 꾸려주시려 마음쓰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거룩한 자욱이 어려오고 류경안과종합병원에 들어서면 건축물의 미학성과 편리성, 실용성을 최상의 수준에서 보장할데 대하여 가르쳐주시던 그이의 음성이 들려오는듯싶다.

새로운 평양번영기는 인민을 위해서라면 그 어떤 천만고생도 달게 여기시며 사랑하는 인민들에게 하루라도, 한시라도 더 빨리 보다 큰 행복을 안겨주고싶으시여 늘 마음쓰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열렬한 숙원이 떠올린 력사의 기적이다.

우리 당의 숙원사업!

이 세상 그 어느 나라에서도 찾아볼수 없고 오직 우리 조국에만 있는 참으로 눈물겨운 말, 위대한 김정은시대의 또 하나의 시대어인양 천만의 가슴마다에 소중히 간직된 그 말을 새겨볼수록 한없는 격정속에 우리의 생각은 깊어진다.

숙원, 이는 오래전부터 품고있던 간절한 념원이나 소원을 의미한다.

숙원에서부터 바라는것을 이루지 않고서는 견딜수 없는 강렬한 열망과 한몸을 기꺼이 내대는 무한한 헌신이 나온다.

오늘도 우리 인민은 평양시 1만세대 살림집건설착공식장에서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연설의 구절구절을 숭엄한 마음으로 돌이켜보군 한다.

위대한 우리 국가의 수도 평양에 5만세대의 현대적인 살림집을 건설하는것은 수도시민들에게 보다 안정되고 문명한 생활조건을 제공해주기 위하여 우리 당이 크게 벼르고 준비해온 숙원사업이라고, 당과 정부는 수도의 살림집부족세대수를 장악하고 그 해결대책을 깊이 연구하였으며 이 사업은 우리 당과 정부에 있어서 최중대과업으로 간주되였다고 하신 절절한 그 말씀.

인민의 꿈, 인민의 념원, 인민의 지향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숙원이다.

인민이 기뻐하면 희열에 넘치시고 인민이 아파하면 더없이 괴로와하시는분, 인민을 하늘처럼 간직하신 우리의 총비서동지이시기에 인민들의 마음에 맺혀있고 간절히 바라는 소원이 곧 그이의 마음속에 숙원으로 자리잡은것이다.

그렇듯 간절한 숙원을 안으시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지도해주신 려명거리형성안은 1 390여건, 송화거리형성안은 1 000여건, 화성지구 1단계 살림집지구형성안은 1 630여건에 달한다는것을 생각할 때 수도 평양에 웅장화려한 기념비적창조물을 짧은 기간에 수많이 일떠세워주신 그이의 헌신의 자욱을 무엇으로 헤아릴수 있단 말인가.

가장 어려운 시기에 가장 거창한 기적들을 최고의 속도로!

이것이 세월을 주름잡는 평양번영기에 대한 우리 인민의 긍지이고 자부이다.그렇게 펼쳐진 수도건설의 10여년이다.

세상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처럼 인민에 대한 열화같은 사랑을 지니신 위인, 인민을 위한 원대한 리상과 포부를 간직한 령도자가 그 어디에 있던가.인민을 위한 그렇듯 무한한 헌신의 세계가 력사의 어느 갈피에 기록된적 있었던가.

우리 조국의 수도 평양은 이렇게 우후죽순처럼 끊임없이 일떠서는 현대적인 거리들과 훌륭한 창조물들로 자기의 모습을 계속 변모시키고있다.

착상으로부터 시작하여 설계와 시공, 마감처리에 이르기까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손길이 어려있는 창조물들은 사상예술성이나 기능적측면에서 완벽한 건축예술의 걸작품들이다.매 건축물들이 자기의 사명과 성격, 기능적요구와 주변환경에 맞게 공간구성이 다양하면서도 효률적일뿐 아니라 건축미학적으로 세련되고 정교하게 시공된것으로 하여 건축예술의 절정을 이루고있다.

진정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대한 손길에 의하여 수도건설의 대번영기, 천하제일의 힘과 존엄, 문명을 과시하는 천지개벽의 새시대가 펼쳐지고 평양은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에 걸맞는 수도로, 어제와 오늘이 다르고 오늘과 래일이 다른 황홀한 인민의 도시로 자기의 면모를 새롭게 할수 있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정력적인 령도따라 하나의 훌륭한 예술작품과도 같은 희한한 거리들과 문명의 건축물들을 수도의 곳곳에 일떠세우면서 우리 인민은 자기의 건축미학적높이와 문명의 척도를 그만큼 올려세웠고 그 무엇이나 척척 해낼수 있는 능력있는 건설력량도 자라났다.

우리 당은 지금 수도 평양의 도시구획을 동서방향과 북쪽방향으로 넓히면서 화성지구 3단계 1만세대 살림집건설을 비롯한 현대적인 새 거리들을 일떠세우는 력사적인 건설사업을 정력적으로 이끌고있다.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지난 10여년간에 인민의 리상거리들, 기념비적창조물들이 만난을 눌러딛고 일떠선것 못지 않게 앞으로 한해 또 한해 련속적으로 사회주의발전과 미래의 상징물들이 수도에 솟구치게 될 광경은 그려볼수록 얼마나 흐뭇한것인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손길따라 주체건축의 최전성기, 새로운 평양번영기를 펼치며 우리 인민은 그이이시야말로 가장 로숙하고 세련된 창조의 거장, 걸출한 위인, 인민이 하늘땅 끝까지 믿고 따를 위대한 어버이이심을 더욱 가슴깊이 절감하였다.

위대한 김정은시대를 떨치는 주체건축의 본보기, 표준들은 오늘도 끊임없이 창조되고있으며 건설의 대번영기와 더불어 더욱 눈부시게 펼쳐질 조국의 래일이 우리앞에 있다.

새로운 주체100년대에 수도 평양에 희한하게 일떠선 기념비적창조물들은 반만년력사의 최절정에 올라선 우리 국가의 국위와 인민의 존엄, 문명의 높이를 보여주고 전국의 방방곡곡에 보다 활기찬 창조와 혁신의 숨결을 부어주는 본보기적실체들이다.

새로운 평양번영기를 이룩하는 과정에 창조된 무수한 기적과 위훈은 우리 인민의 영웅적투쟁력을 비상히 승화시키고 폭발시키는 기폭제이며 부흥강국의 새시대를 앞당겨오는 무한대한 추동력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아래 우리 수도 평양은 강대한 조국의 힘과 비약하는 시대의 숨결로 높뛰는 영원한 번영기를 조국청사에 아로새기며 더욱 찬연히 빛을 뿌릴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우리의 교육은 철두철미 당정책관철에 복무하는 교육으로 되여야 한다

주체113(2024)년 3월 4일 로동신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9차전원회의에서 강조된 사상

 

오늘 우리 당은 경제와 문화를 비롯한 모든 부문에서 비약적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웅대한 구상을 펼치였다.

사회적진보와 국가의 전면적부흥을 안아오려는 당중앙의 구상과 결심을 실현해나가는데서 인재와 과학기술은 변함없이 틀어쥐고나가야 할 우리의 주되는 전략적자원이고 무기이다.

이로부터 인재육성과 과학기술창조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우리의 교육을 당정책관철에 복무하는 교육으로 만드는것은 오늘 시대와 혁명발전의 절박한 요구로 나서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과학기술과 교육의 발전은 곧 나라의 부흥발전이며 여기에 경제강국건설의 지름길이 있습니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9차전원회의가 제시한 과업을 받들고 지금 온 나라가 새로운 승리의 력사를 창조하기 위한 투쟁의 힘찬 발걸음을 내짚고있다.

경제전반에서 비약적인 상승을 이룩하기 위한 사업과 함께 하나의 거대한 변혁을 안아올 《지방발전 20×10 정책》 등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위해 우리 당이 내세운 리상과 목표는 그 실행의 방대함과 심도, 의의에 있어서 실로 경이적인것이다.

이 목표들을 점령하는데서 무엇보다 중시되는것이 인재들의 역할과 과학기술력이다.

오늘 우리의 교육은 마땅히 시대와 현실의 이 절박한 요구에 부응하여 해당 분야의 인재들을 질적으로, 더 많이 키워내고 과학기술력을 증대시켜 우리 당의 구상과 정책실현에 적극 이바지하여야 한다.

교육수준과 내용, 방법을 아무리 혁신해도 당정책관철에 복무하지 못하는 교육은 우리에게 필요없다.

최근시기에만도 당에서는 금속과 화학, 재료부문 등을 발전시키는것과 함께 우주과학기술을 비롯하여 여러 첨단 및 경계과학의 새로운 분야들을 개척하기 위한 원대한 구상을 펼치고 그 발전을 담당수행할수 있는 인재력량을 키우기 위한 적극적인 조치를 취하도록 하였다.

우리 당이 사회주의의 전면적부흥을 위해 새롭게 펼치는 작전도의 화살표우에 주도적, 핵심적역할을 하는 새로운 류형의 인재들을 키워 내세우는것이 바로 교육부문이 감당수행하여야 할 중대한 임무로 된다.

교육부문에서는 당에서 새로운 분야, 부문들의 발전을 위한 강령적과업을 제시하면 여기에 필요한 인재들을 전망적으로 키워내기 위한 설계와 작전을 즉시에, 적극적으로 따라세워야 한다.

우리의 교육을 당정책관철에 복무하는 교육으로 만들자면 인재양성을 위한 교육의 모든 요소들을 철저히 여기에 복종시켜나가야 한다.

다시말하여 교육구조와 교육내용, 방법 등을 당정책관철에 이바지할수 있게 혁신함으로써 당이 바라는 인재들을 질적으로 더 많이 키워내야 한다.

학과, 학부들을 합리적으로 통합정리하면서 필요하다면 새로운 과목이나 학과, 학부를 내오고 교원력량과 학생들을 튼튼히 꾸리는 사업을 비롯하여 교육구조개편사업을 앞세우고 실속있게 밀고나가야 한다.

이와 함께 교육내용에 당에서 구상하고 중시하고있는 정책적문제들을 제때에 반영하는것과 함께 연구형교수방법, 연구형학습방법을 비롯한 선진적인 교육방법들을 적극 받아들여야 한다.

교육을 당정책관철에로 지향시키는것은 당에서 중시하는 분야와 부문에 필요한 능력있는 인재들을 키워내는것과 함께 그 발전을 견인할수 있는 과학기술적성과들을 이룩하게 하는 중요한 담보로 된다.

교육부문에서는 과학과 기술을 알기 전에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을 알고 사회주의건설에 복무하는 혁명인재, 당에서 걱정하는 문제를 푸는데 솔선 어깨를 들이밀줄 아는 인재들을 키워내야 하며 인민경제발전에서 절박하게 나서는 과학기술적문제들을 적극 풀고 기초과학과 첨단기술의 새로운 분야를 개척하면서 당중앙이 펼치는 웅대한 구상실현에 과학기술성과로 이바지하여야 한다.

교육성과 각급 교육지도기관들의 역할을 높여 교육사업에 대한 정책적, 기술적지도를 심화시키면서 우리의 교육을 당정책관철에 복무하는 교육으로 만들기 위한 작전과 지휘를 잘해나가야 한다.

여기에서 중요한것은 교육지도일군들의 정치의식을 높이는것이다.

오늘의 교육혁명수행에서는 당중앙의 의도와 당정책에 대한 민감성을 생명으로 간직하고 당에서 하나를 가르치면 자기 사업에 즉시 구현할줄 아는 일군, 혁신적안목과 새로운 창조방식으로 교육발전을 견인해나갈수 있는 일군이 필요하다.

교육부문 일군들은 교육발전을 위한 한가지 계획을 세우고 하나의 작전을 하여도 당중앙이 바라고 의도하는것을 제때에 정확히 알고 구현해나가야 하며 교육사업에서 제기되는 모든 문제들을 당의 교육정책에 립각하여 분석하고 처리해나가는 일본새를 높이 발휘하여야 한다.

이와 함께 우리의 교육을 세계선진수준에 올려세우겠다는 높은 리상과 포부를 안고 그 실현에 한몸 내댈줄 아는 혁명적사업기풍을 체질화하여야 한다.

그리하여 이번 당중앙전원회의 결정대로 교육구조를 선진교육을 줄수 있게 개편하는 사업과 함께 교육내용과 방법을 더 구체화, 다양화, 실용화하는 사업을 책임적으로 수행해나가야 한다.또한 초등 및 중등교육과 고등교육의 질적수준을 한단계 높이기 위한 사업을 책략적으로 전망성있게 잘해나가야 한다.

격동의 시대에 보다 더 높은 단계를 내다보며 계속 발전지향적으로 나아가야 한다는것이 우리 당의 높은 뜻이다.

끊임없는 혁신과 창조, 전진을 지향하면서 우리의 교육을 명실공히 당중앙의 구상과 결심, 당의 로선과 정책을 관철하는데 이바지하는 교육으로 만들어나가는것은 교육부문 일군들과 교육자들앞에 나서는 영예로운 임무로 된다.

경제부문과 교육부문과의 유기적련계를 강화하는것도 당의 새로운 구상과 정책들을 실현하는데 이바지하는 교육으로 만들기 위한 중요한 방도의 하나이다.

우리 당의 《지방발전 20×10 정책》을 관철하자고 하여도 해당 시, 군들의 특성에 맞게 지방공업을 발전시키는데 필요한 인재들이 요구된다.

성, 중앙기관들과 해당 지역, 단위들에서는 자기 부문, 자기 지역의 발전목표에 기초하여 필요한 인재류형과 수요를 과학적으로 타산하여 제기하여야 하며 교육부문에서는 경제부문에서 요구하는 류형별인재를 키워내기 위한 사업을 전망성있게 작전하고 전개해나가야 한다.

교육부문 일군들과 교육자들은 인재전략, 과학기술발전전략을 국가의 전면적부흥을 위한 핵심전략으로 내세운 당의 뜻을 다시한번 깊이 새기고 높이 세운 교육발전목표들을 책임적으로 실속있게 수행해나가는데 전심함으로써 우리의 교육을 철두철미 당정책관철에 복무하는 교육으로 만드는데서 새로운 전환을 안아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우리 나라에 대한 침략의 마수는 백수십년전부터! -미제에 대한 치솟는 복수심의 발원점, 력사의 고발장인 신천박물관을 찾아서(1)-

주체113(2024)년 3월 4일 로동신문

 

 

미제와 계급적원쑤들의 죄행을 만천하에 고발하는 신천박물관을 각계층 근로자들이 끝없이 찾고있다.

《우리 박물관의 참관자수는 매일 수천명이나 됩니다.》

강사는 이렇게 말하면서 우리를 박물관으로 안내하였다.

참관자들과 함께 중앙홀에 들어서니 정면벽에 나붙은 글발이 우리의 눈길을 끌었다.

《미제살인귀들을 천백배로 복수하자!》

우리 인민의 투철한 계급적각오가 어려있는 글발을 다시금 깊이 새기며 우리는 전시실들로 걸음을 옮기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미제는 한하늘을 이고살수 없는 우리의 백년숙적이며 극악한 원쑤입니다.》

강사는 박물관의 첫 전시실에서 참관자들에게 이렇게 말하였다.

《이 전시실에는 이미 백수십년전부터 우리 나라에 침략의 검은 마수를 뻗쳐온 미국놈들과 그 주구인 계급적원쑤들의 악랄한 책동에 대한 자료가 전시되여있습니다.》

1866년 《셔먼》호의 침입으로부터 시작된 미제의 침략은 초기에 우리 인민을 힘으로 굴복시키려는 강도적인 무력침공의 방법으로 감행되였다.

당시 《셔먼》호가 우리 나라에 침입한 목적은 군함과 대포소리로 봉건통치배들을 위협하여 조선침략의 길을 열어놓으려는데 있었다.

대동강하구에 기여든 《셔먼》호는 다음날부터 대동강을 거슬러오르기 시작하였다.

평양부 관청에서 거듭 물러갈것을 요구하였으나 놈들은 오히려 도적이 매를 드는 격으로 《목적을 달성하기 전에는 돌아갈수 없다.누가 감히 우리를 막겠는가.》라고 지껄이면서 길을 막는 조선군대의 배를 습격하여 군인들을 살해하였으며 대동강을 오르내리며 살인략탈만행을 감행하는 등 온갖 날강도적인 행위를 다하였다.

김응우선생님을 선두로 하는 평양성인민들과 애국적군인들의 용감한 투쟁으로 놈들은 대동강에 수장되고말았다.

미제는 《셔먼》호의 운명에서 교훈을 찾을 대신 어떻게 하나 침략의 길을 열어보려고 또다시 침략선들을 우리 나라에 들이밀면서 남연군묘도굴사건과 1871년 대규모적무력침공을 감행하였다.

하지만 우리 인민의 견결한 반미투쟁에 의하여 놈들의 책동은 물거품이 되고말았다.

미제는 우리 인민의 반미항전의식을 군사적힘만으로는 꺾어버릴수 없다고 타산하였으며 1882년이후부터는 미국선교사들을 우리 나라에 들이밀어 종교를 주요한 수단으로 하여 저들의 침략야망을 손쉽게 실현하려고 음흉하고 교활하게 책동하였다.

합법적인 선교권을 얻지 못한 미제는 교육과 의료의 간판을 들고 마치 조선인민에게 큰 은혜라도 베푸는것처럼 떠들어대면서 숭미사대주의사상과 종교전파를 위해 책동하였다.

우리 인민에게 천인공노할 불행을 들씌운 미제의 길잡이였던 초대미국공사 푸트놈의 사진옆에는 이런 글이 씌여져있었다.

《당신들은 조선에 학교도 세우고 병원도 많이 세우라.우리는 당신들을 위하여 딸라를 아끼지 않을것이다.그러나 명심할것은 병원을 세우고 학교를 세우는 목적이 조선사람들을 치료하고 공부시키자는데 있지 않다는것이다.…지금 일부 조선의 그리스도교인들이 우리를 따라오고있는데 앞으로 한사람이라도 더 많이 미국을 믿게 하고 따르게 하라.이것이 우리가 하는 자선사업의 진짜목적이다.》

미제의 흉심이 적라라하게 드러나보이는 그 글을 읽으며 참관자들모두가 솟구치는 격분을 금치 못하였다.

종교를 사상문화침략의 주요한 수단으로 삼고 그를 통하여 숭미사상과 노예굴종의식을 주입시키려는 미국선교사놈들의 책동은 끊임없이 계속되였다.

《여기에 있는 유물들은 교통상 중요한 위치에 있는 재령, 신천일대를 거점으로 그리스도교와 숭미사상을 대대적으로 전파시키기 위하여 책동한 미국선교사놈들의 죄행을 폭로하는 증거물들입니다.》

강사의 해설은 참관자들의 적개심을 더욱 불러일으켰다.

1890년대말부터 조선서해를 통하여 재령의 신환포나루에 도착한 미국선교사놈들은 많은 성경책들을 사람들에게 나누어주며 하느님을 믿을것을 설교하였다.

그후 신천일대 여러곳에 교회들을 내오고 친미사대분자들을 육성하면서 침략의 검은 마수를 깊숙이 뻗치였던 윌리암 헌트를 비롯한 미국선교사놈들은 재령에 둥지를 틀고앉아 병원까지 차려놓고 갖은 못된짓을 다하였으며 다른 지역에 비하여 지주를 비롯한 착취계급세력이 상대적으로 많았던 재령과 신천지역에 큰 의의를 부여하고 종교전파에 집요하게 매달렸다.

그리하여 해방전 신천일대에는 미국선교사놈들의 영향을 받은 종교세력이 뿌리깊이 남아있게 되였다.

이렇듯 미제에 의해 숭미사대의식으로 길들여진 계급적원쑤들은 해방후 새 조국건설에 떨쳐나선 우리 인민의 투쟁을 음으로양으로 방해하였으며 지난 조국해방전쟁의 전략적인 일시적후퇴시기에는 미제침략자들의 앞잡이가 되여 인민들에 대한 학살만행에 미쳐날뛰였다.

백수십년전부터 우리 인민의 민족자주의식과 혁명의식을 마비시키며 그들속에 숭미사상을 고취하기 위해 침략의 마수를 뻗쳐온 미제야말로 우리 인민과 한하늘을 이고살수 없는 철천지원쑤이다.

우리는 적들의 사상문화적침투책동을 철저히 짓부셔버리지 않는다면 이 땅에서 또다시 신천의 참상, 신천의 교훈이 되풀이될수 있다는것을 깊이 새기며 다음전시실로 발걸음을 옮겼다.(전문 보기)

 

 

[Korea Info]

 

날로 로골화되는 령토강점기도

주체113(2024)년 3월 4일 로동신문

 

국제사회가 가자사태의 평화적해결을 위해 진지한 노력을 기울이고있는 때에 이스라엘이 또다시 그에 정면도전해나섰다.

얼마전 이스라엘국회가 팔레스티나독립국가창건을 반대하는 립장을 표명한데 이어 수상 네타냐후가 전후계획이라는것을 발표하였다.계획은 무력충돌이 종식된 후 가자지대에 무력을 계속 주둔시키고 그들에게 통제권한을 주어 팔레스티나인들의 활동을 억제하는것을 골자로 하고있다.구체적으로 본다면 이스라엘군에는 《가자지대의 안전을 보장하고 적대행위들이 재발하는것을 막기 위해 제약을 받음이 없이 이 지역에서 자유로운 군사행동을 진행》할수 있는 권한을 부여하는 반면에 팔레스티나인들에게는 접근을 불허하는 구역을 설정하겠다는것이다.

날강도적본색이 여실히 드러나있는 이 계획이야말로 독립과 령토완정을 위한 팔레스티나인들의 정당한 투쟁을 기어코 무력으로 짓밟으려는 파쑈적폭거인 동시에 사태해결을 위한 국제적인 노력을 파탄시키려는 범죄적망동이다.

가자지대는 력사적으로 보나, 국제법적으로 보나 팔레스티나땅이다.국제사회가 지지하는 두개국가해결책도 가자지대에 대한 팔레스티나인들의 주권을 인정하고있다.

이스라엘의 망동은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바라는 아랍인민과 국제사회에 대한 악랄한 도전이 아닐수 없다.

이스라엘은 가자지대에 대한 무력강점이 마치도 안전보장에 목적이 있는듯이 분식하고있지만 그것은 진실에 대한 파렴치한 외곡이며 흑백을 전도하는 억지주장이다.

가자지대의 불안정은 전적으로 이스라엘때문에 빚어지고있다.

이스라엘은 령토팽창야망을 끈질기게 추구하면서 팔레스티나인들의 자주권을 란폭하게 유린해왔다.지난해만 보아도 이스라엘은 라마단월간에 팔레스티나의 이슬람교도들이 알 아크사사원을 찾지 못하게 방해를 놀았는가 하면 사원에서 종교의식을 진행하고있는 이슬람교도들에게 폭행까지 가하였다.그것으로도 성차지 않아 안보상이라는자가 직접 알 아크사사원에 침범함으로써 팔레스티나인들의 존엄을 무참히 짓밟았다.끊임없이 강행되는 정착촌건설놀음도 팔레스티나인들의 분노를 더욱 촉발시켰다.

가자사태가 발단된 근원은 철두철미 이스라엘의 전횡에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스라엘은 도리여 제편에서 《자위권》을 운운하면서 팔레스티나이슬람교항쟁운동(하마스)의 공격을 구실로 가자지대에서 대량학살과 무차별적인 파괴를 자행함으로써 몇달사이에 이 지역을 사람 못살 생지옥, 불모지로 전락시켰다.

이스라엘이 팔레스티나독립국가창건을 반대하고 가자지대강점을 노린 전후계획이라는것을 발표한것은 가자지대에 대한 영구강점기도의 로골적인 발로이다.

이스라엘이야말로 중동평화의 파괴자, 재앙의 화근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윤석열심판, 탄핵을 위한 초불항쟁을 호소

주체113(2024)년 3월 4일 로동신문

 

괴뢰한국의 항쟁단체인 초불행동이 2월 29일 서울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윤석열심판, 탄핵을 위한 초불항쟁에 적극 떨쳐나설것을 각계에 호소하였다.

회견에서 발언자들은 윤석열의 전쟁광증과 전횡으로 정세가 전쟁전야의 위험상황으로 치닫고있다고 하면서 지금이야말로 윤석열의 통치를 끝장내기 위해 모두가 단결하여 투쟁해야 할 때이라고 주장하였다.

민심은 이미 윤석열의 조기탄핵을 요구하고있는데 대해 언급하고 그들은 이번 괴뢰국회의원선거에서 윤석열과 그 일당을 기어이 심판, 탄핵하기 위해 모든 세력이 총집결, 총단결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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