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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론 : 위대한 우리 어버이 -강동종합온실 준공 및 조업소식에 접한 인민들의 격정을 안아보며-

주체113(2024)년 3월 17일 로동신문

 

 

참으로 격동적인 세월, 충격과 환희로 충만된 이 땅의 날과 달들이다.

이해가 시작되여 수십일, 얼마나 경이적인 사변들과 뜻깊은 사연들이 길지 않은 그 행로우에 새겨진것이던가.

또다시 울려퍼지였다.맑고 푸른 저 봄하늘처럼 래일에 대한 희망과 락관으로 한껏 부푼 이 나라 인민의 가슴마다에 거세찬 해일을 일으키며 전해진 강동종합온실 준공 및 조업소식,

우리 당과 인민의 탁월한 령도자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몸소 현지에 나오시여 준공 및 조업테프를 끊으시였다.

순간 천지개벽의 선경이 펼쳐진 기적의 땅우에 우렁차게 터져오른 만세의 환호성, 경축의 축포성, 그것이 어찌 력사적인 그 시각 강동지구에만 울려퍼진것이겠는가.

온 나라 인민이 우리의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우러러 만세, 만만세!의 환호를 터친다.위대한 행복의 창조자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드리는 인민의 다함없는 고마움의 인사 강산에 넘친다.

위대한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원수님, 인민을 하늘처럼 떠받드시며 끝없는 행복을 안겨주시는 원수님의 품에 안긴 우리는 이 세상 제일 행복합니다!

우리 운명이시고 미래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계시기에 내 나라의 래일은 창창합니다!

하늘땅 끝까지 경애하는 원수님을 일편단심 받들고 따르렵니다!

인민의 이 진정, 이 고백, 민심의 이 뜨거운 분출로 수도로부터 두메산촌에 이르기까지 온 나라 강산이 달아있는 우리 조국, 우리 세월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당을 진심으로 따르는 인민의 마음을 혁명의 제일재부로 소중히 간직할것이며 용감하고 슬기롭고 아름다운 우리 인민을 위하여 만짐을 지고 가시밭도 헤치며 미래의 휘황한 모든것을 당겨올것입니다.》

우리 시대는 무엇으로 하여 그처럼 의미깊고 격동적인가.바로 수도 평양의 강동지구에 펼쳐진 희한한 천지개벽에 그 대답이 비껴있다.

위대한 우리 시대의 축도, 이것이 조국의 또 하나의 거대한 재부, 기념비적창조물로 솟구쳐오른 강동종합온실이 안고있는 깊은 의미이다.

강동지구에 펼쳐진 세계굴지의 남새생산기지를 바라보는 인민의 마음 어이하여 그처럼 설레이는가.

얼마나 경이적인 현실인가.진정 얼마나 놀라운 창조의 기적인가.

강동지구에 련포에 비해 더 크고 현대적인 온실농장이 일떠선다는 소식이 전해진것이 불과 한해전, 우리의 총비서동지께서 현지에 나오시여 몸소 착공의 첫삽을 뜨시며 군인건설자들을 고무해주신 때가 지난해 2월이다.

원통형남새재배장치온실, 반구형유리수경온실과 같은 독특한 양상의 현대적인 온실들을 전망도에서 바라보던 때가 엊그제같은데 벌써 산 화폭으로 펼쳐진것도 놀랍지만 공사결속과 함께 남새생산에 본격적으로 진입하게 되였다니 이 얼마나 눈부신 현실인가.

그려보고 리상하는것을 말이나 글로써가 아니라 산 현실로, 먼 후날이 아니라 당대에 피부에 와닿는 실질적인 변화로 체감할수 있는 시대, 강동지구의 천지개벽은 바로 우리 시대의 이 특출함과 경이로움을 벅차게 절감할수 있게 하는 하나의 축도인것이다.

누구나 꿈과 리상을 안고 산다.하지만 그것을 현실로 접한다는것은 결코 쉽지 않은 일이다.

만일 한 나라와 인민에게 있어서 소원하고 리상하던것을 당대에 이룰수 있다면 이는 사변중의 사변이다.그런 시대는 인민이 맞이할수 있는 가장 뜻깊고 감격적인 시대일것이다.

크나큰 흥분과 충격으로 이어지는 우리의 생활을 음미해본다.오늘 이 땅에 펼쳐지는 장엄한 현실은 왜 그처럼 천만을 격동시키고 시대를 진감시키는가.

끝없이 전해지는 대건설전역의 착공소식들, 줄기차게 울려퍼지는 준공의 환희로운 소식들은 어찌하여 그처럼 천만의 가슴을 세차게 울려주는것인가.

바로 우리가 그려보고 리상하던것이 눈앞의 산 현실로 펼쳐지기때문이다.

정말 꿈을 꾸는것같습니다!

이것은 오늘 나날이 변모되는 우리 수도, 변혁의 새 력사를 수놓는 온 나라 어디서나 울려나오는 인민의 진정어린 목소리이다.

새로운 번영기를 구가하는 우리 평양을 편답해보시라.

아직도 송화거리와 화성거리의 새집들에서는 꿈을 꾸는것같다는 인민들의 진심어린 토로가 절절히 울린다.그런데 또다시 화성지구 3단계 1만세대 살림집건설의 착수를 알리는 발파폭음이 울려퍼지고 벌써 기초굴착공사가 기본적으로 결속된데 이어 기초콩크리트치기에 진입하였다니 이 얼마나 놀라운 세월인가.

희한한 농촌마을, 아름다운 선경들이 가는 곳마다 솟아올라 눈뿌리를 파고들고 여기가 우리 사는 마을입니다라는 노래구절이 절로 흘러나오는 현대적인 농촌살림집들의 문을 열고 들어서면 소박하고 꾸밈없는 농민들의 토로가 가슴을 친다.

이것이 꿈인지 생시인지 믿어지지 않는다고, 꿈이면 깨지 말라고 혼자서 뇌일 때가 많다고 울고웃는 녀인들의 모습, 명절을 앞둔 날 저녁 래일아침 우리 새집의 지붕우에 띄우겠다고 하면서 공화국기발을 품에 안은채 잠든 어린 자식의 모습을 바라보느라니 저도 모르게 눈굽이 젖어들더라는 한 농장원의 이야기, 아마도 이런 인민의 고백, 민심의 토로를 다 적으면 몇십, 몇백권의 책으로도 모자랄것이다.그것은 오늘의 우리 시대가 어떤 시대이고 무엇으로 하여 그처럼 뜻깊고 격동적인가를 다 알고 새기게 하여주는 세상에 없는 행복의 실록인것이다.

인민의 꿈이 현실로 펼쳐지는 시대, 신념으로 그려보던 미래가 각일각 눈앞으로 다가서는 가슴벅찬 시대!

참으로 생각이 깊어진다.

결코 세월이 가져다준 변천이 아니며 저절로 이루어지는 기적은 더욱더 아니다.

우리의 눈앞에 환하신 미소를 지으시고 강동종합온실 준공 및 조업테프를 끊으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자애로운 영상이 뜨겁게 어려온다.

위대한 김정은시대, 이는 바로 격정과 사변으로 충만된 뜻깊은 이 시대의 빛나는 제명이며 인민의 꿈이 산 현실로 펼쳐지는 기적의 시대를 받들어올린 근본비결을 알게 하는 우렁찬 대답이다.

강동의 천지개벽만 놓고보아도 그렇다.

수도시민들에게 맛좋고 영양가높은 갖가지 품종의 남새를 더 많이 안겨주시려는것은 우리 총비서동지의 숙원이다.

대규모온실농장, 돌이켜보면 이 부름이 처음으로 우리의 생활속에 다가온것은 몇년전 남새가 귀한 함경북도의 인민들을 위해 군사기지를 철거한 자리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그 건설을 발기하시고 현지에서 몸소 설계도를 펼쳐주시던 그때부터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웅대한 구상이 마침내 현실로 펼쳐져 중평지구에 대규모온실농장이 솟구쳐오른것이 불과 몇년전인데 두해전 2월 또다시 공업도 함남의 인민들을 위해 련포지구에 방대한 건설전역을 펼쳐주신 우리 총비서동지이시다.

중평온실농장에 비해 규모와 생산능력이 두배에 달하고 남새생산에 필요한 모든 공정과 요소들이 훨씬 발전된 기술과 설비들로 장비된 련포온실농장, 불과 230여일이라는 짧은 기간에 당중앙의 구상이 빛나는 실체로 이루어져 마침내 련포의 기적을 접하게 되였을 때 인민의 환희는 얼마나 컸던가.

그런데 오늘은 또 련포온실농장에 비해 규모와 생산능력이 훨씬 크면서도 한세대 더 발전된 강동종합온실이 실체를 드러냈으니 인민의 생각은 깊어진다.

중평과 련포, 강동!

이 뜻깊은 지명들은 마치도 인민을 안으시고 끝없이, 끝없이 더 높은 곳을 향해 줄기차고 쉼없이 오르시는 우리 어버이의 사랑의 려정, 갈수록 더 높아지고 거창해지는 그이의 인민을 위한 꿈과 리상의 축도인듯싶다.

숙원!불러만 보아도 가슴뭉클 젖어드는 이 부름,

새겨보면 이 땅우에 펼쳐진 인민의 행복의 전경화들은 어느것이나 다 우리 총비서동지의 숙원이 받들어올린것이 아니던가.

불과 10여년사이에 몰라보게 달라진 우리 평양으로부터 시작하여 하늘아래 첫동네 삼지연시의 새 모습에 이르기까지, 당의 은정이 뜨겁게 어려있는 북변의 라선시로부터 함경북도를 거쳐 굴지의 광물생산기지인 검덕지구에 솟구쳐오른 산악협곡도시의 가슴벅찬 전경이며 양덕온천문화휴양지에 넘치는 인민의 웃음소리와 사회주의문화농촌들의 아름다운 자태에 이르기까지 이 땅의 거대한 전변밑에 바로 우리 총비서동지의 열화같은 숙원의 세계가 있다.

자애로운 우리 어버이의 숙원이 산 현실로 펼쳐지는 시대, 바로 이것이 위대하고 거창한 이 시대의 가슴치는 의미이며 눈부신 창조물들이 안고있는 천만근의 무게인것이다.

우리의 위대한 어버이 경애하는 김정은동지, 그이는 인민을 위한 리상과 포부에 있어서도 최고이시고 그것을 현실로 펼치시는 실천력에 있어서도 최고이신 창조의 거장이시다.

우리의 가슴 뜨거워진다.좋은 때, 좋은 날 안겨주시는 행복이라고 해도 마음이 벅찰진대 형언할수 없는 역경들이 무수히 앞을 가로막는 사상초유의 난관속에서 그처럼 경이적인 사변들을 줄기차게 이룩해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

우리 삼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강동종합온실 준공 및 조업식에 참석하신 뜻깊은 혁명활동보도가 전해진 16일부 당보를 펼친다.그러면 가슴이 쿵쿵 높뛴다.바로 그날 신문에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선인민군 항공륙전병부대들의 훈련을 지도하신 혁명활동보도가 함께 실리였다.

사상과 신념의 위력으로 강하고 무적의 자위적힘으로 억센 우리 군대의 영원한 필승을 힘있게 고무격려하시며 원쑤격멸의 기상 넘치는 화선에 병사들과 함께 계신 강철의 령장,

그이께서 끝없이 이어가시는 전선길이 무엇을 위한것이고 억천만배로 다져주시는 혁명적무장력의 강용한 힘과 위용이 과연 무엇을 위한것인가를 이 뜻깊은 하루의 혁명활동보도에서도 인민은 다 느끼고 뜨겁게 새겨안는다.

사랑하는 인민을 위하여!

우리 인민의 존엄과 영광, 행복과 미래를 위하여!

바로 이 억척의 신념을 지니시고 인민을 위함에 모든것을 다 바치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

존엄과 영광도 최고의 높이에서, 행복과 문명도 최상의 경지에서!

인민에 대한 그렇듯 무한한 사랑, 억척의 신념으로 수호와 창조의 두 전선을 떠맡아안으신 위대한 인민의 어버이,

지금 온 나라는 또다시 전례없는 흥분으로 설레이고있다.당의 《지방발전 20×10 정책》실현을 위한 투쟁으로 전국이 끓어번진다.

놀랍기만 하다.이에 대해 우리가 처음 접한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지난 1월 15일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0차회의에서 하신 강령적인 시정연설에서였다.

지방공업발전을 강력하게 추진하여 가급적 빠른 기간내에 전국적판도에서 지역인민들의 초보적인 물질문화생활수준을 한계단 비약시키려는 구상을 천명하시는 그이를 우러러 온 나라 인민이 얼마나 격정으로 설레였던가.그로부터 불과 며칠후에는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9차 정치국 확대회의에서 이를 위한 철저한 실천계획과 방략을 뚜렷이 제시하시고 우리 군대를 10년혁명의 전위에 내세워주심으로써 그 실현의 확정적담보를 마련해주시였다.

그로부터 보름도 안되여 멀고 험한 길을 이어 김화군을 찾으시여 지방공업공장들의 실태를 구체적으로 료해하시며 온 나라에 일떠설 지방공업공장들을 더 훌륭하게 건설할 방도를 밝혀주신 총비서동지께서는 지난 2월 28일에는 몸소 성천군 지방공업공장건설착공식에 참석하시여 건설의 첫삽을 뜨시고 직접 발파단추를 누르시였다.

지방발전의 휘황한 래일을 그려보며 인민들은 이제 1년이면, 이제 3년, 5년이면! 하고 되뇌이고있다.어찌 그렇지 않겠는가.이해말에는 벌써 20개의 시, 군에 그 자랑스러운 첫 실체가 태여나게 될것이다.5년후에는 나라의 절반지역이 지방발전의 자랑스러운 행로우에 힘차게 올라서게 될것이다.

우리 총비서동지께서 지니고계시는 리상의 세계가 얼마나 원대하며 그것을 빨리, 더 빨리 이루어주시려는 열망이 얼마나 뜨거우신가를 이 하나의 사실에서도 인민은 온넋으로 절감한다.

그래서 그처럼 뜻깊고 격동적인 시대에 살며 혁명하는 우리 인민에게는 늘어나는 행복의 열매들과 더불어 깊어지는 생각이 있다.바로 행복에 대한 생각이다.

행복이란 무엇인가.인류사의 수많은 철학가들이 그에 대한 대답을 탐구해왔다.

우리 인민은 가장 명백한 대답을 알고있다.이는 바로 위대한 어버이를 높이 모신 인민만이 누릴수 있는 행운이고 영광이다.

인민을 제일로 사랑하시며 이 세상 만복을 안겨주시려 마음쓰시는 자애로운 어버이, 인민이 소원하는것은 그 무엇이나 빛나는 현실로 펼쳐주시는 위대한 어버이를 높이 모신것이야말로 이 세상 가장 크고 소중한 우리의 복, 인민의 만복인것이다.

잠시 세상을 둘러보자.소란하고 불안하다.누군가 말했듯이 어디에나 위기가 도사리고있는 불안정의 세계, 위기시대이다.

약육강식의 반동적인 자본주의사회에서는 래일에 대한 희망을 잃고 절망에 허덕이는 사람들의 모습이 보이고 참혹한 재더미로 변한 땅에서 절규와 노성을 터치는 수난자들의 처참상이 보인다.끊길줄 모르는 대립과 분쟁의 참화속에서 더는 견딜수 없어 살길을 찾아 정든 고향을 등지고 타향으로 흘러가는 피난민행렬이 이 지구를 띠마냥 감고있다.

무심히 볼수 없는 현실이다.

힘이 약하면 존엄과 운명을 지킬수 없고 불행과 참화를 강요당할수밖에 없는 세계, 지켜주고 보살펴주는 품이 없으면 나서자란 산천도 타향처럼 낯설어지는 오늘의 행성이다.

우리는 얼마나 복받은 인민인가.

이 세상 제일 위대하신분, 이 세상 제일로 인민을 사랑하시며 한품에 안아 보살펴주시는 고마우신 어버이를 모시여 아무리 원쑤들이 핵전쟁의 검은구름을 몰아와도 추호의 불안과 동요도 모르고 살아간다.

인민의 행복, 아이들의 밝은 꿈과 웃음이 그리도 귀중하시여 감히 그것을 빼앗으려는 간악한 원쑤들이 넘볼념을 할수 없게 이 땅을 철벽의 요새로 다져주시고 화선천리 머나먼 길을 끝없이 이어가시는 강철의 령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 그이는 정녕 이 세상 제일 강하고 위대하신 인민의 어버이이시다.

그래서 우리 국가의 힘과 위용을 생각하고 누리는 행복을 생각할수록 인민의 마음속에는 더욱 억세여지는 신념이 있다.

우리 운명, 우리 행복, 우리의 미래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일편단심 받들어 이 세상 끝까지 가고가리라!

위대한 어버이를 높이 모시여 반드시 맞이하게 될 찬란한 래일에 대한 신심을 백배하며 더 힘찬 진군의 보폭을 내짚는 이 시각 우리의 눈앞에 어려오는 미더운 모습들이 있다.

혁명의 전위에 내세워주신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크나큰 사랑과 믿음에 빛나는 실천과 무비의 위훈으로 보답하는 우리 병사들,

수호자의 군기높이, 창조자의 군가높이 계속전진하며 승리해나아가는 병사들이 이 땅 이르는 곳마다에 안아올리는 기적의 창조물들은 단순한 물질적재부가 아니다.이는 바로 당중앙의 부름이라면 산악도 옮기고 바다도 메우며 용진 또 용진하는 우리 병사들의 결사의 정신이 안아올리는 고귀한 산아이며 애국이란 무엇이고 충성과 위훈의 삶이 무엇으로 빛나는가를 새겨주는 귀중한 정신적재부이다.

우리의 병사들처럼 절세의 위인의 대해같은 믿음에 충성으로 보답하고 베풀어주시는 사랑과 은혜에 값높은 위훈으로 화답하자.

우리 당의 숙원을 또 하나 풀어준 인민군장병들을 고무하는 뜻깊은 격려사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말씀하시였다.

개벽된 여기 강동지구에서 동무들이 고전을 치른 흔적은 이미 찾아볼수가 없다고, 그러나 이 창조물이 일떠선 땅밑에 묻혀있는 동무들의 견결한 혁명정신과 비상한 슬기와 영용한 분투는 후세의 본보기로 빛날것이라 확신한다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뜻깊은 그 말씀,

모두다 혁명의 전위에 나붓기는 영광의 군기들의 퍼덕임소리에 투쟁과 전진의 보폭을 맞추며 위대하신 우리 어버이의 구상과 의도를 빛나는 현실로 펼쳐가는 오늘의 보람찬 려정에서 병사들처럼 기적의 창조자가 되고 참다운 애국자가 되자.

또다시 변혁하고 전진할 2024년의 위대한 새 승리가 우리앞에 있다.

위대한 어버이의 숙원이 인민의 행복으로 끝없이 펼쳐지는 땅, 한없이 자애로우신 어버이의 품에서 인민은 길이 살리라.

위대하신 우리 어버이 하늘땅 끝까지 받들고 따르리라!

조국강산은 지금 인민의 이 신념, 이 의지로 뜨겁게 달아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당중앙의 결정은 국가의 부흥발전과 인민의 복리증진을 당겨오는 가장 과학적인 진로이다

주체113(2024)년 3월 17일 로동신문

 

우리 인민이 리상으로 그려보던 사회주의문명개화의 새세상, 장엄한 변혁의 새시대가 펼쳐지고있는 우리 조국의 경이적인 현실은 조선로동당의 원숙한 지도력과 과감한 실천력의 뚜렷한 과시로 된다.

강동지구의 전변을 떠올린 인민군군인들의 투쟁기세, 창조본때로 당중앙의 결정들을 어느 하나도 놓침없이, 미결점이 없이 눈부신 실체로 전환시키고 사회주의건설의 줄기찬 상승을 더 큰 기적적승리와 사변적성과로 담보해나가려는것이 전체 인민의 드팀없는 결심이고 의지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은 필승불패이며 조선로동당의 령도따라 나아가는 우리의 앞길에는 승리와 영광만이 있을것입니다.》

혁명의 전진발전과정은 당의 결정과 지시가 철저히 집행되여가는 과정이다.혁명의 참모부이며 령도적정치조직인 당이 어떤 구상을 펼치고 로선과 정책을 어떻게 세우며 집행하는가에 따라 혁명의 전도가 좌우되게 된다.당의 결정과 지시가 언제나 가장 정당한것으로, 절대적인 진리로 되여야 당에 대한 인민의 신뢰심이 지켜지고 혁명의 승리적전진이 담보되게 된다.

위대한 당중앙의 결정은 우리 혁명의 진로와 우리 인민의 행복의 길을 밝힌 전당의 조직적의사, 투쟁강령이다.당중앙은 혁명발전의 관건적인 계기마다 중요당회의들을 소집하고 전당적인 투쟁방향과 로선, 정책들을 집체적으로 의결하였으며 우리 혁명은 당이 제시한 웅대한 투쟁과업들이 자랑찬 실체로 전환될 때마다 힘차게 전진하여왔다.겹쌓이는 난관을 과감히 헤치며 승승장구하여온 우리 혁명의 력사는 곧 당중앙의 결정과 지시가 빛나게 관철되여온 성스러운 력사이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9차전원회의는 2024년을 사회주의건설의 전 전선에서 공격기세를 더욱 고조시켜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투쟁목표점령의 승산을 확정지어야 할 결정적인 해로 규정하고 과학적이며 실현가능한 결정들을 채택하였다.당중앙전원회의 결정들에는 사랑하는 인민들을 위한 숙원들, 위대한 우리 국가사회제도의 부단한 발전을 위한 방략들이 전면적으로 집대성되여있다.당결정의 철저하고도 완벽한 관철에 경제건설과 인민생활향상에서의 획기적전환이 있고 국력제고와 국익수호, 국위선양이 있다.

당중앙의 결정은 우리 힘으로 부닥치는 곤난과 장애를 과감히 뚫고 부흥강국의 래일을 앞당길수 있게 하는 위대한 실천강령이다.

우리 당은 혁명발전의 요구와 나라의 구체적현실에 맞게, 지난 시기의 투쟁과 우리 힘에 대한 정확한 분석에 기초하여 로선과 정책, 투쟁과업들을 책정명시하고있다.당이 제시한 발전지향성과 력동성, 견인성과 과학성이 보장된 투쟁목표들을 성공적으로 점령하는 바로 여기에 현존하는 난관과 앞으로 조성될 난국을 딛고 비약할수 있는 지름길이 있다.당결정집행과정에 우리의 전진을 저애하는 온갖 장애들이 일소되고 자립의 초석이 다져지며 강국의 뚜렷한 실체가 더욱 선명해진다.

조선혁명의 간고한 력사가 압축된 첨예한 순간들로 이어진 새로운 주체100년대는 당중앙의 혁명사상과 결정이 안고있는 진리의 힘, 변혁적위력이 남김없이 과시된 성스러운 행로로 빛나고있다.당중앙과 뜻과 의지, 실천을 함께 해오는 과정에 우리 인민은 남들이 한걸음 걸을 때 열걸음, 백걸음을 내달리게 되였고 하나의 성과로 열가지, 백가지를 얻게 되였으며 하나를 창조해도 먼 후날에도 손색없는것을 내놓게 되였다.자존과 번영의 새시대,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는 결코 시간의 루적으로 태여난것이 아니라 우리 당이 제시하고 취한 모든 로선과 정책들, 중대한 결단과 조치들이 고귀한 실체로 전환되여 펼쳐진것이다.

오늘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은 위대한 당중앙의 령도밑에 새로운 발전단계, 전면적발전기에 들어섰다.당대회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이 힘있게 진척됨에 따라 우리의 위업, 우리 힘에 대한 확신, 필승의 자신심이 전인민적인 사상감정으로 승화되고 모든 지역,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위대한 변혁에로 가는 성공의 층계들이 착실하게, 확실하게 쌓아지고있다.국가사회생활의 모든 분야가 동시에 일어서고 수도와 지방이 다같이 변모되며 사람들의 사상정신면에서도 커다란 변화가 이룩되고있는 전면적국가발전의 새시대는 당중앙의 결정이야말로 부흥강국건설의 가장 과학적인 진로임을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

지금 우리앞에는 모든 곤난을 인내하며 완강하고 꾸준한 노력으로 쟁취한 값비싼 성과들을 더욱 증폭시켜 5개년계획완수의 실천적담보를 확보하고 다음단계의 새로운 발전을 위한 든든한 발판을 마련하여야 할 중대한 과업이 나서고있다.당중앙은 실천투쟁속에서 얻은 경험과 교훈을 심도있게 분석하고 우리의 전진을 저애하는 모든 인자들을 극복하기 위한 방도들을 명확히 밝혀주었다.우리자체의 힘을 비상히 증대시키고 그 어떤 외적요인에도 무관하게 우리의 줄기찬 전진을 확고히 담보하는 투쟁의 무기, 혁신의 무기가 있기에 부흥강국의 미래는 앞당겨지게 될것이다.

당중앙의 결정은 인민들에게 보다 문명하고 훌륭한 생활조건을 하루빨리 안겨줄수 있게 하는 최선의 투쟁방략이다.

혁명하는 당에 있어서 인민의 웃음과 행복을 꽃피우는것은 존립과 발전을 위한 필수적요구이다.당의 존재명분도 인민의 웃음을 지키기 위함에 있고 당의 권위도 인민의 모습으로 빛나며 당의 본태도 인민에 대한 복무에서 부각된다.

당결정이 인민의 복리증진을 당겨오는 가장 과학적인 진로로 되자면 인민대중의 의사와 념원이 정확히 반영되여야 한다.인민의 지향과 요구가 구현되지 못한 당결정은 인민의 지지와 공감을 불러일으킬수 없으며 그 집행결과도 인민에게 유익할수 없다.

인민의 소박한 목소리에서 일감을 찾고 그들이 바라는 모든것을 정책으로 책정하는것은 우리 당의 고유한 활동방식이다.우리 당은 혁명과 건설을 령도하는 전 기간 언제나 인민들속에 들어가 민심에 귀를 기울이고 그들의 의사와 요구를 집대성하여 정책을 작성하였으며 인민적인것, 대중적인것을 최우선, 절대시하는 원칙을 일관하게 견지하여왔다.우리 인민이 당의 로선과 정책, 결정과 지시를 절대지지하고 그 관철에 자기의 모든것을 깡그리 바치는것은 거기에 자기들의 의사와 요구가 그대로 담겨져있기때문이다.

우리 인민은 실생활체험을 통하여 당중앙의 결정이 자기들을 위한것이고 그 결과가 실지 자기들에게 와닿는것임을 확신하고있다.수도 평양에 일떠선 현대적인 새 거리들과 강동종합온실, 농촌진흥의 새시대를 알리며 전국도처에 솟아난 문화주택들, 선진성과 현대성이 응축된 봉사건물, 생산건물들은 우리 당이 펼치는 모든 혁명사업은 그 어떤 경제적리득을 위한것이 아니라 전적으로 인민이 요구하고 바라는것이며 인민을 위한것이라는것을 실증해주고있으며 인민의 아름다운 꿈과 리상이 전면적으로 실현될 그날이 결코 멀지 않았음을 웅변적으로 보여주고있다.당중앙이 정한 시간표대로 눈부시게 전변되는 우리 조국의 자랑스러운 모습을 가슴후련히 안아보면서 보다 아름다와질 밝은 래일을 락관하고있는것이 우리 인민이다.

인민이 있어 당도 국가도 있고 이 땅의 모든것이 다 있으며 인민이 바란다면 하늘의 별도 따오고 돌우에도 꽃을 피워야 한다는것이 우리 당의 확고부동한 지론이다.세상에는 나라도 많고 당도 많지만 자기의 창당리념에 충실하고 인민을 위한 멸사복무를 존재방식, 혁명적당풍으로 하는 당, 인민들의 웃음과 행복을 국력평가의 기준으로 내세우고 인민의 리상과 념원을 하나하나 빛나게 실현해나가는 당은 조선로동당뿐이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9차 정치국 확대회의는 지방경제의 확실하고도 급속한 발전을 실현하고 국가의 전면적부흥에 큰 힘을 실어주게 될 《지방발전 20×10 정책》의 실행대책들을 심중하게 토의결정하였다.위대한 당중앙의 력사적인 선택과 중대결단에 의하여 책정명시된 《지방발전 20×10 정책》을 강력히 추진하기 위한 조치들이 적극적으로 취해지고 지방의 전면적진흥을 안아오기 위한 거창한 혁명이 개시됨으로써 지방인민들의 초보적인 물질문화생활수준을 한계단 비약시키고 전국의 동시적, 균형적발전이라는 휘황한 변천을 엄연한 현실로 펼쳐놓을수 있는 확고한 전망이 열리게 되였다.

국가의 존위와 인민의 복리를 위하여, 사회주의건설의 승리적전진을 위하여 당중앙이 구상하고 펼친 성스러운 사업들이 어떤 결실을 맺게 되는가 하는것은 전적으로 우리의 투쟁여하에 달려있다.

충성과 애국의 위대한 힘으로 당결정을 무조건, 철저히 관철하여 공화국의 강화발전사에 가장 강인한 세대로 남으려는 우리 인민의 혁명적신념과 의지는 확고하다.그 어떤 난관도 당중앙이 밝힌 진로따라 신심드높이 나아가는 우리 인민의 힘찬 진군을 가로막을수 없다.

향도의 억센 힘으로 우리 국가의 존엄과 명성을 세기의 단상에 올려세우고 인민의 웃음과 행복을 꽃피워가는 당중앙의 로숙하고 세련된 령도가 있고 당중앙과 사상과 뜻, 발걸음을 함께 해나가는 위대하고 혁명적인 인민이 있기에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은 끊임없이 가속화될것이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불굴의 정신과 결사의 투쟁으로 당결정들을 완벽하게 집행함으로써 승리에서 더 큰 승리를 이룩하고 우리 국가의 강대성을 불패의것으로 다져나가는데 적극 이바지하여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중앙통신사 상보  위대한 당중앙의 구상실현에서 발휘된 혁명군대의 비상한 슬기와 영용한 분투는 후세의 본보기로 빛날것이다 -강동종합온실이 세계굴지의 남새생산기지로 훌륭히 일떠선데 대하여-

주체113(2024)년 3월 17일 로동신문

 

우리 국가의 부흥발전과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조선로동당의 원대한 리상실현의 전위에서 전설적인 공훈과 기적을 떨쳐가는 인민군대가 수도와 지방이 다같이 변하는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줄기찬 려정에 애국충심의 거창한 창조물을 자랑스럽게 떠올리였다.

당중앙이 펼친 웅대한 변혁의 설계도따라 전개된 강동종합온실건설에 용약 분기해나선 군인건설자들은 착공의 첫삽을 박은 때로부터 불과 1년사이에 련포온실농장에 비해 공사규모와 생산능력이 거의 두배에 달하면서도 집약화, 최적화, 지능화수준이 비약적으로 향상된 세계굴지의 남새생산기지를 훌륭히 완공하여 준공 및 조업의 뜻깊은 시각을 안아왔다.

눈부신 장관을 펼치며 현대적이고 리상적인 《온실도시》, 《농장도시》가 일떠섬으로써 온실남새생산의 새로운 령역과 경지가 개척되고 인민들에게 사철 신선한 남새를 풍족하게 보장해주는 문제를 가까운 몇해안에 기어이 해결하는것을 중대사로 내세운 우리 당의 숙원이 또 하나 성취되게 되였다.

미증유의 진흥과 변혁을 이룩해가는 우리 국가의 도도한 전진기상을 과시하며 강동지구에 솟아오른 거대한 온실군은 인민의 복리증진에 열화의 진정을 다하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위민헌신의 령도와 당의 명령지시를 절대의 충성, 철저한 실천으로 집행하는 혁명군대의 영용한 분투가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며 인민군대가 창조해가는 우리 식의 창조본때는 새로운 혁명의 앙양을 부르며 전면적부흥의 확고한 승세를 이룩해가는 총진군대오에 필승의 신심과 무한한 용기를 안겨주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자기 당과 생사고락을 같이하고 당의 명령과 지시라면 그것이 군사적임무이든 경제적과업이든 쾌히 떠안고 언제한번 드티는 일이 없이 가장 완벽하게, 가장 철저하게 집행해내는 충성스럽고 믿음직한 대오가 바로 우리 인민군대입니다.》

우리 인민들에게 하루빨리 유족하고 행복한 생활을 마련해주는것을 불변의 의지로 새기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6차전원회의에서 강동지구에 대온실농장을 일떠세우는것을 중요건설과제로 결정하도록 하시고 그 장엄한 건설전역에 인민군대를 다시금 내세워주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온실농장건설의 직접적인 발기자, 시공주, 건설주가 되시여 부지선정으로부터 건설력량편성, 자재보장에 이르기까지 공사를 최단기간내에 완공하기 위한 방략과 방도들을 환히 밝혀주시고 그 실현을 걸음걸음 이끌어주시였다.

원통형, 다층남새재배장치들의 도입, 지능형통합생산체계의 구축 등 선진적인 종합온실건설과 관련하여 수십차의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고 온실남새생산의 집약화실현에 적합한 최신농업과학기술자료들까지 친히 선정하여 내려보내주시면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지도해주신 종합온실건설총계획안과 조감도를 비롯한 형성안은 300여건에 달하며 기술설계도면만 해도 3, 280여건을 헤아리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군인건설자들이 인민의 행복을 위한 성스러운 창조대전에서 앞장서나가도록 크나큰 사랑을 거듭 안겨주시였다.

중평온실농장과 련포온실농장에 이어 우리 나라에서 세번째로 되는 대규모온실건설을 맡겨주시고 장엄한 대건설의 시작을 선포하는 착공의 첫삽을 뜨시며 건설에 참가한 부대장병들이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길에서는 오직 전진과 창조만이 있어야 한다는 우리 당의 의지를 가장 충실하게, 확실하게 받들어야 한다고 하신 절세위인의 믿음은 전체 군인건설자들에게 진함없는 열정과 투지를 백배해주었다.

위대한 당중앙이 가리킨 창조와 변혁의 화살표따라 주체112(2023)년 2월 15일 온실건설이 시작되였다.

온실농장건설에서 일대 혁신으로 되는 강동지구의 종합온실건설은 260여정보의 부지면적에 근 120만㎡의 연건축면적을 가진 1, 050여동의 각종 현대적인 남새온실들과 생산 및 공공건물, 살림집들을 완공해야 하는 거창한 창조대전이였다.

당중앙의 특별명령을 결사의 실천으로 받들어 강동전역에서 불굴의 기상과 용맹을 남김없이 떨쳐갈 일념안고 군인건설자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착공의 첫삽을 뜨시였던 력사적인 장소의 흙을 붉은 주머니에 정히 싸안고 격전장에 나섰다.

건설장의 곳곳마다에 휘날리는 붉은기들, 군인대중의 혁명열, 투쟁열을 배가해주는 구호와 표어, 직관물, 전투소보들, 각급 부대들의 힘있는 방송선전과 기동적인 화선식경제선동, 혁명군악의 우렁찬 진군가로 하여 공사장은 격동의 도가니로 화하였다.

대오의 앞장에는 언제나 지휘관들이 서있었고 장령으로부터 병사에 이르기까지 교대없는 전투원이 되여 건설장을 떠날줄 몰랐다.

인민군대특유의 충성과 애국의 열정, 충천한 기세는 건설의 시작부터 기적과 위훈을 낳았다.

몇달이 걸린다던 수십㎞ 구간의 도로공사가 단 20일만에 결속되여 기동로가 개척되고 수천m 하천의 물줄기가 통채로 옮겨졌으며 높고낮은 구릉지대가 평야로 변모되는 속에 광활한 진펄지대가 단숨에 정리되여 당이 그어준 설계도따라 온실건설을 본격적으로 내밀수 있는 확고한 전망이 열리게 되였다.

불리한 기상기후조건과 지형조건으로 하여 기초굴착을 해놓으면 물먹은 흙이 련이어 무너지고 또 무너졌지만 장병들은 굴할줄 몰랐으며 공사일정보다 훨씬 앞당겨 수백개의 온실호동들에 대한 기초공사를 완성하는 놀라운 건설속도를 창조하였다.

한달동안에만도 200여동의 반궁륭식2중박막수경온실골조공사, 수십만㎥의 성토와 박토처리, 2, 700여m의 도로성층 등 어렵고 방대한 공사과제를 완성하면서 과감한 공격전, 치렬한 철야전으로 날과 날을 이어갔다.

강동종합온실의 상징이라고도 할수 있는 원통형남새재배장치온실, 반구형유리수경온실을 일떠세우기 위한 투쟁은 그야말로 자연과의 전쟁, 의지의 대결전이였다.

억수로 쏟아져내리는 폭우속에서 지하수까지 터져 시간당 차오르는 물량과 배수능력에 비해볼 때 기존공식으로는 도저히 엄두도 내지 못할 공사과제수행을 위해 하루에도 수십차례에 걸치는 지휘관들의 현장협의회가 열리고 혁신적인 창의고안들이 여기저기서 나왔다.

불가능을 가능으로 전환시키면서 군인건설자들은 견인불발의 투쟁정신으로 허리치는 감탕속을 헤치며 부대별협동시공, 련속시공, 집중시공의 방법으로 끝끝내 제기일내에 지하구조물공사를 완성하였으며 새형의 온실들을 보란듯이 일떠세웠다.

화선선동의 북소리가 더욱 높이 울리는 속에 사회주의경쟁의 불길이 세차게 타올라 공사속도를 몇배로 끌어올릴수 있는 새로운 공법들이 창안도입되고 기능공대렬이 보다 늘어남으로써 온실호동들에 대한 골조공사와 하부망공사가 성과적으로 결속된데 이어 관리 및 생산건물, 공공건물공사도 빠르게 진척되였다.

종전의 온실농장들에 비해 유리수경온실의 비중이 훨씬 많은 새로운 종합온실건설에서는 영양액공급 및 회수관로, 탄산가스공급관로와 지열수, 열망관로를 비롯한 수백만m의 각종 내외부망관로공사, 설비들의 설치조립을 해야 하는 등 공사량으로나 기술적으로 방대하고 어려운 공사과제들이 련이어 제기되였다.

《완공의 보고는 어머니 당중앙에, 대규모온실농장은 사랑하는 인민들에게》, 《위대한 우리 인민의 복리를 위하여 앞으로!》라는 신념의 글발을 소중히 새겨안고 군인건설자들은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완강히 뚫고 헤치며 건축물마다에 보석같은 병사의 량심, 고귀한 피와 땀을 아낌없이 바치였으며 건설속도와 질을 드팀없이 보장하였다.

공사의 모든 공정과 세부적인 요소들에까지 비상한 슬기와 지극한 정성을 고이며 건설자들은 온실트라스설치작업, 박막씌우기, 유리끼우기 등을 손색없이 해제끼면서 기능상으로나 건축미학적으로 완벽한 만점짜리 건축물들을 하나하나 일떠세웠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조선인민군창건 76돐을 맞으며 국방성을 축하방문하시여 하신 력사적인 연설은 전체 군인건설자들에게 무한한 힘과 열정을 백배해주며 공사완공의 날을 하루빨리 앞당겨갈 열의로 온 건설장을 들끓게 하였으며 이 충천한 기세속에 도로공사를 비롯한 마감공사가 짧은 기간에 결속되였다.

살림집건설을 맡은 군인건설자들도 혁명강군의 완강한 공격정신을 힘있게 과시하였다.

당의 웅대한 농촌혁명구상과 새시대의 사회주의문명이 훌륭히 구현된 《온실도시》, 《농장도시》의 눈부신 선경을 그려보며 지휘력량을 강화하고 건설장비와 기공구들을 현대화하는것과 함께 구분대별사회주의경쟁을 활발히 벌린 인민군군인들의 불굴의 투쟁은 위훈창조에로 이어졌다.

자신들이 일떠세우는 하나하나의 살림집이 단순한 건축물이 아니라 우리 당이 인민들에게 안겨주는 행복의 보금자리라는것을 깊이 새겨안고 최상의 질을 보장하기 위해 애쓴 군인건설자들의 헌신에 의하여 지형기복과 조화를 이룬 1, 200여세대의 다층, 소층, 다락식살림집들과 탁아소, 유치원, 학교, 종합진료소 등이 특색있게 건설되였다.

군인건설자들이 세워가는 기적과 위훈의 밑바탕에는 수백명 군인가족봉사대원들의 뜨거운 마음도 깃들어있다.

남편들과 한 전호에서 격동적인 화선선동공연과 리발, 신발수리, 옷수리 등 다채로운 봉사활동, 성의있는 후방사업으로 병사들의 친어머니, 친누이가 되여준 군인가족들의 아름다운 소행은 군인건설자들에게 새로운 힘과 고무를 안겨주었다.

각지 일군들과 로동계급도 강동전역의 용사들과 한마음한뜻이 되여 대규모온실농장건설에 적극 이바지하였다.

국가설계총국을 비롯한 설계부문 일군들과 설계가들은 당중앙의 구상과 의도에 맞게 시대를 대표하고 강국인민의 지향과 리상이 담겨진 설계안들을 창작하기 위해 피타는 사색과 노력을 기울이였다.

평양시안의 기관, 기업소, 공장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넓은 구간의 하천제방공사와 원림록화를 완성하기 위해 헌신적인 투쟁을 벌리였다.

국가과학원, 농업과학원, 김책공업종합대학, 평양기계대학과 기계공업성, 철도성, 정보산업성, 평양건설위원회,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 천리마타일공장, 대안친선유리공장 등 많은 단위의 일군들과 과학자, 기술자, 연구사들, 로동자들도 종합온실건설에 성심을 다 바치였다.

기존공식으로는 몇년이상 걸려야 하는 대규모의 종합온실건설을 단 1년사이에 성과적으로 완공하고 조업준비까지 완벽하게 결속한 인민군장병들은 당중앙을 우러러 충성의 보고, 승리의 보고를 삼가 드리였다.

현대성과 선진성, 편리성과 독창성이 구현되고 맛좋고 영양가높은 잎남새, 열매남새, 기능성남새 등 갖가지 품종의 남새들을 대대적으로 생산하는 강동종합온실은 인민의 복리증진에 천사만사를 복종지향시키며 우리 식의 창조본때로 사회주의전면적발전기를 줄기차게 열어나가는 위대한 김정은시대의 대기념비적창조물이다.

주체조선의 과감한 전진기상과 비약적인 발전상을 유감없이 과시한 또 하나의 건설대전을 통하여 온 나라 전체 인민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높이 모시여 바라는 모든 꿈과 리상이 눈부시게 꽃펴나는 사회주의제일락원이 가까운 앞날에 일떠서게 되리라는것을 절감하고있다.

위대한 당중앙의 비범특출한 령도가 있고 절대충성을 삶의 본령으로 간직한 미덥고 자랑스러운 인민군장병들과 우리 당을 일심전력으로 받드는 위대한 인민이 있는 한 세인을 놀래우는 조선의 기적, 세기적인 변혁은 끊임없이 탄생하게 될것이며 전면적국가부흥은 더욱더 가속화될것이다.

 

주체113(2024)년 3월 16일

평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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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Info]

 

2024년 아시아축구련맹 20살미만 녀자아시아컵경기대회에서 우리 선수들 영예의 1위 쟁취

주체113(2024)년 3월 17일 로동신문

 

 

우즈베끼스딴에서 진행된 2024년 아시아축구련맹 20살미만 녀자아시아컵경기대회에서 우리의 녀자축구선수들이 단연 1위를 하였다.

우리 나라 팀과 일본팀사이의 결승경기가 16일에 진행되였다.

경기가 시작되여 20분경에 먼저 실점을 당하였지만 우리 선수들은 련속 드센 공격을 들이댐으로써 경기시간 44분경과 86분경 13번선수의 멋진 머리받기로 상대팀 그물을 련이어 흔들어놓았다.

잃은 점수를 만회하기 위해 상대팀 선수들이 전면적인 공격을 시도하였지만 우리 팀의 든든한 방어에 의해 거듭 좌절당하였다.

결국 우리 나라 팀은 일본팀을 2:1로 타승하고 2024년 아시아축구련맹 20살미만 녀자아시아컵경기대회 우승컵과 금메달을 쟁취하였다.

이번 경기대회에서는 우리 나라의 채은영선수에게 최우수선수상이, 채은경선수에게 최우수문지기상이 수여되였다.

우리의 미더운 녀자축구선수들의 자랑찬 경기성과는 국가부흥의 새시대를 확신성있게 열어나갈 애국의 열의로 충만된 온 나라 인민들에게 커다란 고무적힘을 안겨주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제국주의자들의 《민주주의》제창은 패권야망실현을 위한것이다

주체113(2024)년 3월 17일 로동신문

 

제국주의자들은 《민주주의수호》, 《민주주의동맹재건》, 《민주주의를 위한 세계수뇌자회의》라는것을 광고하며 세력간의 대립을 부추기는 한편 주권국가들에 대한 무력침공과 민간인학살과 같은 주권침해와 인권유린행위들을 서슴없이 저지르고있다.《민주주의보장》을 운운하며 세계에 저들의것을 강요하고있다.

제국주의자들이 제창하는 《민주주의》는 기만적인 구호에 불과한것으로서 패권실현을 위한 주되는 수단이다.

민주주의는 마땅히 인민대중의 의사를 반영한 정치로 되여야 하며 광범한 대중의 의사에 따라 정책을 세우고 그들의 리익을 철저히 옹호하며 모든 인민들에게 진정한 자유와 권리, 행복한 물질문화생활을 실질적으로 보장해주는데 그 본질이 있다.

하지만 제국주의자들이 떠드는 《민주주의》는 곧 미국식민주주의로서 인민을 위한 정치가 아니다.

미국식민주주의는 《국민의 정치, 국민에 의거한 정치, 국민을 위한 정치》를 표방하고있지만 여기에서 언급된 국민은 광범한 근로대중이 아니라 생산수단과 국가주권을 독점한 극소수 특권층을 념두에 둔것이다.미국에서의 정치는 얼마 안되는 독점재벌들에게 부와 권력을 최대로 집중시키고 절대다수의 근로대중을 자본의 노예, 재벌들에게 피땀을 빨리우는 노예로 전락시킨다.

실지 미국식민주주의가 서식하는 자본주의나라들에서는 모든 정책이 철저히 독점재벌들의 의사와 리해관계에 따라 작성되고 시행되고있으며 그들의 리익을 극대화하는데로 복종지향되고있다.국가주권과 생산수단이 자본가들의 수중에 장악되여있는 자본주의사회에서 근로인민대중은 참다운 자유와 권리를 누릴수 없으며 민주주의에 대해서는 더욱 생각할수 없다.

자본주의선거만 놓고보아도 그것은 자본가계급의 특권을 《민주주의》로 가리우는 기만극에 불과하다.

막대한 돈이 없이는 국회의원으로 당선될수도 없고 시장이나 주지사의 자리를 넘겨다볼수도 없게 되여있는것이 자본주의사회이다.금전의 획득이자 권력의 획득으로 되여있는 랭혹한 금권정치무대에서 돈없는 빈곤자들이 정치적권리에 대해 꿈도 꿀수 없다는것은 자명한 일이다.

제국주의자들은 이런 최악의 반동정치를 《민주주의》라는 화려한 비단보자기에 감싸 《절대적인 기준》인것처럼 떠들고있다.

제국주의자들이 미국식민주주의를 강압적으로 내리먹이는것은 미국을 위시로 하는 서방세력이 지배하는 세계질서를 유지, 공고화하자는것이다.

이 지구상에 모든 나라들에 다같이 맞는 유일한 민주주의기준이나 표준은 있을수 없다.세계의 많은 나라 정치가들과 전문가들속에서도 민주주의에 대한 절대적인 기준이나 표준은 없으며 인민대중이 광범하게 정치에 참여하는가, 인민들의 요구에 만족되는가 하는것이 기본이라는 주장이 높아가고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제국주의자들은 저들의것을 절대화하고 미화분식하면서 다른 나라들이 일률적으로 받아들일것을 강요하고있다.

제국주의자들이 민주주의의 표징이라고 떠드는 《개성의 완전한 자유》, 《평등》, 의회제, 다당제나 3권분립과 같은 리념적, 제도적요소들은 지난 시기에도 그러하였지만 오늘에 와서 그 반인민성이 더욱 적라라하게 드러나고 해독적후과가 너무도 막심하여 세상사람들의 배척을 받고있다.사적소유에 기초하고 황금만능, 약육강식의 법칙이 지배하는 자본주의사회에서 모든 사람들의 자유와 평등은 절대로 보장될수 없다.강자가 약자를 무제한하게 착취하고 억압하며 극소수만이 특권과 부귀영화를 누리고 다수는 더욱더 무권리와 빈궁에 시달리고있는것이 자본주의국가들의 현실이다.

제국주의자들이 저들의 반동적이며 반인민적인 《민주주의》를 내리먹이고있는것은 서방식가치관과 생활방식이 모든 나라들에 지배하게 함으로써 온 세계를 제 마음대로 좌지우지하자는것이다.이것이 제국주의자들이 떠드는 《민주주의보장》타령의 목적이다.

제국주의자들이 떠드는 《민주주의보장》은 다른 나라들에 대한 내정간섭과 주권유린, 침해를 합리화하기 위한 수단이다.

그들은 《서방식민주주의는 가장 보편적인 일반기준, 가치기준이며 민주주의보장문제에 대한 간섭은 내정간섭이 아니》라는 황당한 주장을 하면서 내정간섭과 압력행위를 뻐젓이 감행하고있다.

《민주주의보장》의 구실밑에 감행되는 제국주의자들의 내정간섭의 마수는 국가정치와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 뻗치고있다.다른 나라들의 경제, 교육, 문화, 외교정책 등을 시비하면서 사상정치분야에서의 《자유화》와 다당제, 경제분야에서의 《소유의 다양화》와 시장경제의 도입을 강요하고있다.이에 응하지 않는 나라들에는 다 《비민주주의국가》라는 딱지를 붙이고있다.한마디로 제국주의자들에게 있어서 《민주주의》는 이러저러한 문제들에 코코에 개입하고 삿대질을 해댈수 있는 무기로 되고있다.

지어 제국주의자들은 《민주주의보장》이라는 간판을 들고 다른 나라의 국가사회제도까지 변경시키려 하고있다.그들은 다른 나라들에서 선거가 진행될 때마다 공개적으로 개입하면서 국가지도자로는 누가 되여야 하고 어떤 정치를 하여야 한다는 식으로 훈시질을 해대고있다.그것이 통하지 않을 때에는 반동분자들을 부추겨 사회적혼란을 야기시키고 이를 평정하는데 대하여서는 《인권탄압》이니, 《민주주의의 후퇴》니 하며 압력을 가하고있다.

제국주의자들의 《민주주의보장》타령은 침략전쟁의 전주곡이다.

제국주의자들은 다른 나라들의 민주주의보장상황을 외곡하고 문제시하다가 《민주주의수호》, 《인권보장》을 명분으로 내세우고 방대한 무력을 들이밀어 합법적인 주권국가를 전복하고있다.

2003년에도 미국은 《대량살륙무기제거》, 《자유와 민주주의보장》을 부르짖으며 이라크를 무력으로 강점하였다.

1980년대 그레네이더와 빠나마에 대한 무력침공, 1990년대 당시 유고슬라비아에 대한 무차별적인 공습도 다 《인권보호》와 함께 《독재타도》, 《민주주의보장》의 간판밑에 감행된것들이다.제국주의자들의 《민주주의보장》타령에는 반드시 피비린내나는 전쟁, 군사적간섭이 뒤따른다는것은 피의 교훈이며 현실이다.

《민주주의보장》의 구실밑에 감행되는 제국주의자들의 악랄한 침략과 간섭책동의 주되는 목표는 반제자주적인 나라들이다.

반제자주력량이 날로 강화되는데 겁을 먹은 제국주의자들은 진보적인 나라들을 고립시키고 제압하는데서 《민주주의보장》문제를 정치적압력의 수단으로, 경제제재와 봉쇄의 구실로 삼고있다.그와 함께 《민주주의제공》의 간판을 내들고 해당 나라의 사회제도에 불만을 품은 불순분자들을 지원하고 그들을 반정부활동에로 부추기고있다.

미국은 이런 수법으로 동유럽과 중동 등에서 《색갈혁명》을 일으켜 여러 나라의 정권을 교체하였으며 2011년에는 나토무력을 내몰아 리비아를 쑥대밭으로 만들었다.

제국주의자들은 지어 인도주의문제를 정권교체를 위한 정치적흥정물로 악용하고있다.그들은 《인도주의원조》를 받으려면 《민주주의보장》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하면서 해당 나라들에 체제전환을 강요하고있다.

《민주주의보장》의 간판밑에 감행되는 제국주의자들의 범죄적책동은 다른 나라들의 자주권에 대한 란폭한 침해이고 파렴치한 내정간섭이며 공공연한 국제법유린행위이다.

세계에서 가장 엄중한 민주주의파괴행위는 주권국가들을 반대하는 제국주의자들의 침략과 전쟁이다.참다운 민주주의적자유와 권리를 지향하는 시대의 흐름에 역행하는 제국주의자들의 침략행위로 하여 합법적인 주권국가들의 자주권이 유린당하고 무고한 주민들이 목숨을 잃고있다.

미국은 중동의 어느한 나라에도 《민주주의》의 외피를 쓰고 무력을 들이밀었으며 힘을 동원하여 경제를 황페화시켰다.지금도 미국은 이 나라의 주요유전들이 있는 지역들을 타고앉아 원유생산량의 80%이상을 략탈하고 숱한 알곡을 빼내가거나 불태워버리고있다.

미국은 이라크에서도 《민주주의질서》가 수립되고 이 나라 인민이 《자유》를 누릴 때까지 남아있을것이라고 하면서 《평화의 수호자》, 《자유세계의 대변자》로 자처해나섰다.하지만 미국이 《안정유지》, 《민주주의질서확립》의 미명하에 이라크에서 한짓이란 이 나라 인민의 정당한 반미항전을 《폭력행동》, 《테로행위》로 몰아 탄압하고 평화적주민들을 잔인하게 고문학살한것밖에 없다.

제국주의자들의 침략과 전쟁의 마수가 뻗치는 곳에서는 례외없이 국권과 인권이 유린당하고 민주주의가 짓밟히고있다.

제국주의자들의 《민주주의》수출책동은 나라들사이의 대립과 분쟁을 조장시키고 평화를 파괴하는 엄중한 후과를 초래하고있다.

제국주의자들의 기만과 압력에 넘어가 미국식민주주의를 받아들이면 나라와 민족이 망하게 된다는것은 력사가 남긴 진리이다.

지금 일부 나라들에서 정치적안정이 파괴되고 사회적무질서와 혼란이 조성되게 된 근본원인은 미국식민주주의를 받아들인데 있다.

제국주의자들이 떠드는 《민주주의》가 가져다주는것은 나라와 민족의 발전이 아니라 쇠퇴몰락이며 인류의 진보가 아니라 퇴보이다.또 번영이 아니라 재난과 불안정을 가져다주고 평화와 안전이 아니라 전쟁과 참화를 가져다준다.

제국주의자들이 패권전략실현을 위한 침략과 간섭행위를 《민주주의보장》이라는 간판으로 가리우려고 교활하게 책동하고있지만 그들의 범죄적정체는 날이 갈수록 더욱 뚜렷이 드러나고있다.

제국주의자들의 《민주주의보장》타령의 기만성과 침략성은 그 무엇으로도 가리울수 없다.(전문 보기)

 

[Korea Info]

 

총련본부위원장회의 제25기 제4차회의 도꾜에서 진행

주체113(2024)년 3월 17일 로동신문

 

총련본부위원장회의 제25기 제4차회의가 13일 일본 도꾜에 있는 조선회관에서 진행되였다.

허종만 총련중앙상임위원회 의장과 박구호제1부의장 겸 조직국장, 부의장들, 총련중앙감사위원회 위원장, 총련중앙 국장들, 총련본부위원장들이 회의에 참가하였다.총련중앙 참사, 부국장들이 회의를 방청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가 주악되였다.

허종만의장이 보고를 하였다.

그는 보고에서 올해 총련의 기본사업방향은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혁명사상을 신념화, 체질화하고 그이의 혁명령도를 일심전력으로 받들어 재일조선인운동의 새로운 전성기를 열기 위한 투쟁에서 실제적인 발전변화를 이룩하는것이라고 언명하였다.

그는 총련본부위원장들이 경애하는 원수님의 사상과 의도대로 올해 사업을 더 박력있게 벌려 사업실적을 이룩하는데서 나서는 과업들에 대해 언급하였다.

무엇보다도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총련 제25차 전체대회 참가자들에게 보내주신 강령적인 서한에 제시된 4대과업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전형창조운동을 새로운 단계에서 확대해나가야 한다고 그는 지적하였다.

그는 올해에 전 조직이 힘을 넣어야 할 대중운동은 분회강화운동이라고 하면서 올해를 동포들의 애국열의를 불러일으켜 분회를 강화하는 해로 되게 할것이라고 말하였다.

《총련분회대표자대회-2024》(새 전성기 4차대회)를 계기로 분회강화와 군중지반구축을 위한데로 총력을 집중해나갈것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

그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강령적서한을 관철하는데서 민족교육의 고수발전은 사활적인 과제라고 하면서 모든 일군, 단체, 학부모, 열성동포들을 불러일으켜 민족교육사업에서 결정적인 전환을 가져와야 할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총련본부위원장들이 올해 투쟁을 보다 강도높게 조직지휘함으로써 분회강화운동을 비롯한 대중운동에 더욱 박차를 가하는데 분투할것을 호소하였다.

이어 총련본부위원장들의 토론이 있었다.

토론자들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강령적서한관철에 총력을 다하여 올해 애국애족운동에서 실제적인 발전변화를 이룩할 결심을 피력하였다.

허종만의장이 회의를 결속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국제원유시장을 둘러싼 《오페크+》와 미국사이의 대립과 마찰

주체113(2024)년 3월 17일 로동신문

 

얼마전 석유수출국가기구인 오페크와 로씨야를 비롯한 기타 원유생산국들로 구성되여있는 《오페크+》가 원유생산량축감조치를 2.4분기까지 연장한다고 발표하였다.

《오페크+》는 원유가격을 안정시키기 위해 이미 2022년 10월에 다음년도의 하루원유생산량을 대폭 낮추어 정하였다.지난해 11월에는 2024년도 1.4분기간의 하루원유생산량을 또다시 축감하기로 하였는데 이번에 그 조치를 다음분기까지 연장하였던것이다.

그에 따라 사우디 아라비아에네르기성은 하루원유생산량을 100만bbl 축감하는 조치를 6월말까지 연장할것이라고 밝혔다.오페크의 주요동반자인 로씨야도 2.4분기간 원유생산 및 수출량을 47만 1 000bbl 축감한다고 발표하였다.이라크와 아랍추장국련방, 쿠웨이트, 까자흐스딴, 알제리, 오만 등도 자기들의 원유생산량축감조치를 2.4분기까지 연장하기로 하였다.

미국을 비롯한 서방나라들이 이를 매우 못마땅해하고있다.

이미전부터 《오페크+》에 원유생산량을 늘일것을 강박해온 미국 등 서방세력은 《오페크+》의 생산량축감조치가 원유가격을 의도적으로 인상시키고 통화팽창을 부추기고있다고 비난하였다.

하지만 《오페크+》는 축감조치가 《원유시장의 안정과 균형》을 보장하기 위한것이라고 하면서 미국 등 서방나라들의 비난을 일축하였다.

지금껏 원유가격과 시장점유몫을 둘러싸고 오페크성원국들과 미국사이의 모순은 격화되여왔다.

《혈암유혁명》으로 일약 원유수출국으로 등장한 미국은 원유가격이 하락하여 오페크성원국들이 엄청난 경제적손해를 보든말든 관계없이 국제원유시장을 독차지하고 세계를 지배하기 위해 혈암유생산을 계속 늘여왔다.

이것은 오페크에 있어서 하나의 큰 골치거리가 아닐수 없었다.

1960년에 창설되여 국제적인 원유생산 및 수출과 가격을 조정해온 오페크는 국제원유시장에서 커다란 영향력을 행사하여왔다.그러나 미국의 혈암유생산증대로 하여 오페크의 시장점유몫은 줄어들었고 더는 주도적인 역할을 할수 없는 형편에 처하게 되였다.

오페크성원국들은 로씨야를 비롯한 원유생산국들과 협조하여 국제원유시장을 안정시키기 위해 노력하여왔다.

우크라이나사태가 발생하고 미국이 서방나라들을 규합하여 로씨야의 원유수출을 가로막으면서부터 국제원유시장과 서방나라들의 경제는 보다 심각한 파동을 겪게 되였다.국제원유시장을 통한 공급이 제한되여 로씨야의 원유와 가스를 수입하던 서방나라들이 에네르기부족에 시달렸다.

2022년에 미국내에서는 휘발유가격이 급격히 상승하여 사상최고지표를 기록하였다.급해맞은 미국은 부족되는 원유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전략예비원유가운데서 적지 않은 량을 해제하여 판매하지 않으면 안되였다.

미국에 추종하는 다른 서방나라들의 경제도 매우 심각한 처지에 빠져들게 되였다.

미집권자는 원유위기에서 벗어나고 대로씨야말살정책을 한사코 실행하기 위해 사우디 아라비아에 원유생산량을 늘일것을 요구하였지만 사우디 아라비아는 그에는 아랑곳하지 않고 국제원유시장을 통제하기 위해 다른 원유생산국들과 협력하여 원유생산량을 일정한 한도로 줄이는 조치를 취하고있다.

앞으로 국제원유시장동향이 어떻게 변동되겠는가는 더 두고보아야 할 일이다.그러나 명백한것은 《오페크+》와 미국사이의 대립과 마찰이 날로 표면화되고있으며 원유를 무기로 휘두르며 세계를 좌우지하려던 미국의 패권정책이 파산되여가고있다는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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