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3月 22nd, 2024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총리 김덕훈동지가 로씨야련방 연해변강 행정장관을 만났다

주체113(2024)년 3월 22일 로동신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총리 김덕훈동지가 21일 만수대의사당에서 의례방문하여온 로씨야련방 연해변강대표단 단장인 행정장관 올레그 꼬줴먀꼬동지를 만났다.

대외경제상 윤정호동지, 외무성 부상 임천일동지와 로씨야련방 연해변강대표단 성원들, 우리 나라 주재 로씨야련방 특명전권대사 알렉싼드르 마쩨고라동지가 여기에 참가하였다.

담화는 동지적이며 친선적인 분위기속에서 진행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최룡해위원장 평양교원대학을 현지료해

주체113(2024)년 3월 22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제1부위원장이며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인 최룡해동지가 평양교원대학을 현지에서 료해하였다.

최룡해동지는 대학의 혁명사적교양실과 연혁소개실을 돌아보고 교육과학전시관, 체육관 등에서 우리의 교육을 과학화, 현대화하고 교육의 질을 세계적수준에 올려세울데 대한 당의 숭고한 뜻을 실제적인 교육과학성과로 받들어나갈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대학의 일군들과 교직원들이 나라의 장래를 위한 만년대계의 애국사업을 맡고있다는 책임감을 항상 자각하고 학생들의 지적능력과 응용능력, 자립성을 높일수 있도록 교육내용과 방법을 부단히 개선완성하여야 한다고 말하였다.

교원들의 자질향상에 선차적인 힘을 넣어 학위학직소유자, 10월8일모범교수자대렬을 끊임없이 늘이며 전국의 학령전어린이교육과 소학교교육을 새로운 과학적토대우에 올려세우기 위한 사업에서 학술연구중심, 보급중심으로서의 역할을 다해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한편 최룡해동지는 금컵체육인종합식료공장을 찾아 제품의 위생안전성과 질적지표들을 철저히 보장하는것과 함께 새 제품개발에 힘을 넣어 인민들과 체육인들의 호평을 받는 맛좋고 영양가높은 식료품들을 더 많이 생산보장하여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최룡해동지는 해당 단위들에서의 준법교양사업정형을 구체적으로 료해하고 일군들과 법무해설원들의 역할을 더욱 제고하는것과 함께 준법교양의 실효성을 높이는데서 나서는 방도적문제들을 협의대책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어제는 중평과 련포, 오늘은 강동의 온실바다, 정녕 그 사랑의 끝은 어디인가

주체113(2024)년 3월 22일 로동신문

우리 당이 인민을 위해 결심하고 실행하는 위대하고 거창한 창조투쟁의 성공적인 결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웅대한 구상과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새시대 현대적인 온실의 본보기로 일떠선 강동종합온실

 

 

세월을 주름잡으며 인민을 위한 희한한 별천지가 우후죽순처럼 솟아나는 위대한 김정은시대에 《중평》, 《련포》라는 부름과 더불어 대규모온실농장의 변혁적실체를 맞이한 감격으로 설레이던 때가 엊그제같은데 오늘은 천지개벽된 강동지구에 거창한 온실바다가 또다시 눈뿌리 아득하게 펼쳐져 수도시민들을, 온 나라 인민들을 기쁘게 하고있다.

정녕 인민의 행복을 위해 끊임없이 베풀어지는 어버이사랑의 끝은 어디인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당을 진심으로 따르는 인민의 마음을 혁명의 제일재부로 소중히 간직할것이며 용감하고 슬기롭고 아름다운 우리 인민을 위하여 만짐을 지고 가시밭도 헤치며 미래의 휘황한 모든것을 당겨올것입니다.》

강동종합온실 준공 및 조업식, 온 나라가 진흥과 변혁으로 약동하는 올해의 보다 크고 새로운 성과를 확신케 하는 이 경사로운 소식에 접한 우리 인민의 마음속에는 기쁨과 행복감만이 차넘치는것이 아니다.이런 희한한 《온실도시》, 《농장도시》를 일떠세워주시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바치신 심혈과 로고는 그 얼마이랴 하는 생각에 누구나 격정을 금치 못해한다.

여기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강동종합온실건설을 위해 기울이신 로고를 전하는 몇가지 수자가 있다.

종합온실건설의 직접적인 발기자, 시공주, 건설주가 되시여 수십차의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고 온실남새생산의 집약화실현에 적합한 최신농업과학기술자료들까지 친히 선정하여 내려보내주시면서 지도해주신 종합온실건설총계획안과 조감도를 비롯한 형성안은 300여건, 기술설계도면만 해도 무려 3 280여건을 헤아린다.

강동종합온실이 일떠서던 나날은 우리 당과 국가에 있어서 참으로 난관과 애로, 도전과 장애도 크고 해야 할 일감은 전례없이 많던 시기였다.그속에서 나라의 천만국사를 다 걸머지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하나의 종합온실을 일떠세우는데만도 그처럼 커다란 심혈과 정을 기울이시였음을 정녕 아는 사람보다 모르는 사람이 더 많다.

수도에 현대적인 종합온실을 건설하는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오래도록 마음속에 품고계시던 중대사안이였다.함경북도농촌경리위원회 중평온실농장을 일떠세우실 웅대한 구상을 펼치시던 그 나날 수도시민들의 남새보장문제를 념려하시여 앞으로 현대적인 온실을 하나 건설하자고 한다고 하시며 강동지구의 물과 전기보장조건을 료해해보도록 조치를 취해주신 이야기는 6년전 6월에 있은 일이다.

수도시민들에게 안겨줄 또 하나의 큰 선물을 마련하기 위한 거창한 창조대전을 구상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랑은 이렇듯 웅심깊은것이였다.

도, 시, 군소재지 인민들의 남새문제를 풀수만 있다면 비행장을 한개가 아니라 두개, 세개도 낼수 있다, 인민을 위해서라면 아까울것이 없다는것이 바로 인민들의 남새보장을 위한 온실건설을 대하는 우리 당의 관점이였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마음속에서 수도시민들의 남새보장을 위한 대규모온실건설은 평양시 5만세대 살림집건설과 함께 이렇듯 항상 중대사안으로 자리잡고 무르익혀져왔다.

수도의 남새온실농장,

돌이켜보면 이 부름이 우리의 생활속에 친근하게 다가온것은 10년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사동구역 장천남새농장을 찾으시고 온실남새생산의 전형단위로, 온 나라의 본보기농장으로 꾸릴데 대하여 말씀하신 그날부터가 아니였던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수도시민들에게 사철 신선한 남새를 먹이시려 여기에 남새온실을 꾸리도록 하시고 많은 로고를 바치시였다고 하시며 온실남새농사를 잘하는 곳을 본보기로 하여 일반화해야 한다고 하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뜨거운 말씀이 지금도 우리의 가슴에 메아리쳐온다.

지난해 경애하는 그이께서 강동종합온실건설의 착공을 기념하여 몸소 첫삽을 뜨신 그날은 위대한 장군님의 탄생일을 하루 앞둔 날이였다.아마도 한삽, 두삽 뜨시던 그때 벌써 그이의 마음속엔 우리 장군님께서 그토록 사랑하신 우리 인민에게 한해후에 선물할 또 하나의 크나큰 재부의 웅자가 소중히 간직되여있었으리라.

인민을 위한 일은 하고 또 해도 성차하지 않으시고 하나를 주면 열백을 더 주고싶으시여 보다 많은 일감을 기꺼이 떠맡아안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인민들에게 사철 신선한 남새를 원만히 보장하는것은 한평생 인민들의 식생활문제를 두고 그토록 마음써오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념원과 우리 당의 구상을 빛나게 실현하기 위한 중요한 사업이라고 하시며 거창한 건설의 전구들을 련이어 펼치시고 기어이 눈부신 결실을 이루어내신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위대한 어버이의 숭고한 리상이 응축된 절절한 음성이 지금도 귀전에 들려오는것만 같다.

중평온실농장이 첫째아들농장이라면 련포온실농장은 둘째아들농장이라고 할수 있다.앞으로 셋째아들농장은 련포온실농장보다 지능화, 집약화수준이 더 높은 한세대 더 발전된 온실농장으로 건설하여야 한다.

지난해에는 강동지구의 부지정리공사에 수십대의 불도젤들을 동원시켜주시고 건설에 동원된 륜전기재들의 차바퀴와 건설기공구보장문제에 이르기까지 제기되는 문제들을 모두 풀어주신 경애하는 그이께서 강동종합온실 준공 및 조업식소식에 접하여 수도가 아니 온 나라가 끝없는 감격과 기쁨으로 들끓고있는 때에 강동종합온실 종업원들에게 사랑의 선물을 보내주시는 대해같은 은정을 또다시 베풀어주시였으니 인민의 격정은 정녕 비길데 없다.

강동종합온실 준공 및 조업식의 그날 바치신 자신의 로고는 묻어두시고 국가와 인민을 수호함에 언제나 철저하고 강위력하며 조국의 재부와 인민의 행복을 창조함에 언제나 전설적이고 전능한 영웅적인 우리 군대의 장병동지들이라 불러주시며 뜻깊은 격려사를 하실 때에 군인건설자들모두가 진정으로 가장 큰 고마움의 인사를 받으셔야 할분은 우리의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이시라고 열광의 환호를 터쳐올리지 않았던가.

눈뿌리 아득히 펼쳐져있는 강동의 온실바다에도 그 시작점과 끝점을 찾아볼수 있다.허나 우리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바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심혈과 로고, 뜨거운 사랑과 정의 세계는 시작은 있어도 그 끝이 없는 무한한 세계인것이다.

위대한 어버이의 그 사랑속에 우리의 문명한 새 생활은 끝없이 꽃펴나고 로동당만세소리는 더 높이 울려퍼지고있거니 사람들이여, 나날이 젊어지고 아름다와지는 내 조국에 끊임없이 늘어나는 인민의 재부들과 더불어 후세토록 전해가시라.눈부신 기적의 창조물들의 밑바탕에 새겨져있는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민헌신의 거룩한 자욱들을.

사철 푸르싱싱한 강동의 남새들을 받아안을 때마다 수도시민들이여, 부디 잊지 마시라.그 하나하나가 위대한 어버이의 로고와 심혈의 소중한 결정체임을.(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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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세대 비약한 선진적인 대규모온실

주체113(2024)년 3월 22일 로동신문

우리 당이 인민을 위해 결심하고 실행하는 위대하고 거창한 창조투쟁의 성공적인 결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웅대한 구상과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새시대 현대적인 온실의 본보기로 일떠선 강동종합온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나라의 경제발전을 인민들이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누리도록 하는데로 지향시켜나가야 합니다.》

불과 열일곱달전에 일떠선 함경남도의 련포온실농장도 당시로서는 그 거창한 규모나 발전된 자동화수준이 사람들을 경탄시켰다.그런데 이번에는 련포온실농장에 비해 규모와 생산능력이 훨씬 크면서도 한세대 더 발전된 종합온실이 훌륭히 완공되여 온실남새생산의 새로운 령역과 경지가 개척되였다.

원통형남새재배장치온실, 반구형유리수경온실을 비롯하여 독특한 양상의 현대적인 온실들이 끝간데없이 즐비하게 늘어선 온실도시의 장쾌한 광경은 보면 볼수록 세상에 없는 창조물도 마음먹은대로 안아올리는 우리식, 우리 힘에 대한 확신과 자부심이 가슴마다에 꽉 차넘친다.

우리 당이 펼친 새시대 현대적인 온실건설사에 처음으로 도입된 온실남새재배를 위한 선진적인 기술장치들과 고도로 집약화, 최적화, 지능화된 생산공정들은 또 얼마나 훌륭한가.

강동종합온실의 원통형남새재배장치온실은 우리 나라에서 처음으로 건설운영되는 첨단기술이 도입된 식물공장이다.

원통형남새재배장치는 재배틀이 일정한 주기로 회전하며 하나의 광원주위에 남새작물들이 원통모양으로 배치되여있기때문에 영양물질흡수률과 빛리용효률이 매우 높은 우월성을 가지고있다.

온실에서는 낮과 밤의 주기를 임의로 조절하고 온도, 습도, 탄산가스 등 모든 환경인자들을 정밀조종할수 있으며 어린 모를 심어서 20여일이면 수확할수 있다고 한다.결국 백수십㎡밖에 안되는 작은 재배장에서 수십개의 원통형남새재배장치를 리용하여 한해에 놀라우리만치 많은 남새작물을 생산하게 된다.

현재 온실에서는 부루, 료리배추, 겨자갓, 참깨채, 향꿀풀을 비롯하여 맛좋고 영양가높은 잎남새, 기능성남새들이 푸르싱싱하게 자라고있다.

강동종합온실에서 사람들의 특별한 주목을 끄는것은 반구형유리수경온실이다.특색있는 건축미를 가진 이 온실에는 재배당반들을 수직으로 회전시키면서 작물의 균형적인 재배조건을 보장해주는 집약형재배장치인 사다리형회전식다층재배장치와 레드등을 리용한 다층재배장치 등 다양한 형태의 재배장치들이 설비되여있다.부지면적이 수백㎡밖에 안되는 이 온실에서도 한해에 10회전재배를 실현하여 많은 량의 품질이 좋은 남새를 생산할수 있다.수백동의 각종 현대적인 온실들에는 자동영양액공급체계만이 아니라 실용성있는 영양액회수 및 재리용공정이 전면적으로 도입되여 종전에 비해 영양액비료를 훨씬 절약할수 있는 조건이 갖추어졌다.이것 역시 원가절약측면에서 본 현대적온실의 새로운 발전면모이다.

온실남새생산을 과학화하고 관리운영의 최량화, 최적화를 실현할수 있는 지능형통합생산체계의 구축으로 하여 강동종합온실은 종전보다 한세대 더 발전된 현대적인 온실농장으로서 우리 나라 대규모온실건설력사에 특기할 페지를 아로새기게 되였다.

우리 과학자들이 연구개발한 첨단공업정보장치들과 공업자동화프로그람들의 도입으로 모든 온실들에서는 환경관리와 영양액공급, 물공급을 비롯한 전반적인 공정관리를 자동화할수 있는 믿음직한 하부구조가 갖추어져있다.변화되는 환경을 능동적으로 인식한데 기초하여 온실마다 최량화, 최적화된 환경관리와 작물영양관리를 실현할수 있는 지능화된 통합생산체계가 구축되게 된것은 우리의 온실남새재배기술을 세계적수준으로 끌어올리는데서 하나의 도약대로 되고있다.

강동종합온실의 비약적발전상은 비단 이것만이 아니다.

량경사면련결식유리수경온실에 가보면 무연하게 펼쳐진 재배당반들사이를 분주히 오가며 농약을 뿌리는 자동농약분무기를 볼수 있고 또 다른 온실에 들어서면 이동식파종기의 경쾌한 작업모습을 볼수 있다.

보다 정밀화되고 발전된 남새생육상태판독기술은 또 얼마나 선진적인가.

여러가지 수감부측정값들과 남새품종의 특성자료, 인공지능기술을 적용하여 남새의 생육상태를 종합적으로, 정량적으로 분석판단하는 이 기술의 도입으로 많은 영양액을 절약하면서 남새수확고를 높일수 있는 과학적담보가 마련되였다.코로나방전에 의한 공기정화장치도 병원균을 제거하고 식물의 성장을 촉진하며 현장도입이 간단한것으로 하여 종업원들속에서 호평이 대단하다.

이뿐이 아니다.질소물비료제조장치, 탄산가스생산 및 공급공정, 팽창진주암기질생산공정 등 온실남새생산의 지능화, 집약화수준에서 선진적이고 현대성과 문화성, 실용성을 보여주는 기술장치들과 생산공정들, 재배기술들은 모두 대규모온실농사에서의 새시대 표본이라고 당당히 말할수 있다.

이러한 성과들에는 우리 식으로 남부럽지 않은 새것을 자신만만하게 창조해나가려는 국가과학원 현대화연구소, 전자공학연구소, 기계공학연구소와 농업과학원, 김책공업종합대학 등 여러 과학교육단위 과학자, 연구사들의 비상한 창조정신과 완강한 탐구기풍이 깃들어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준공 및 조업식의 그날 맛좋고 영양가높은 갖가지 남새품종들의 생육환경을 과학적으로, 균형적으로 보장해줄뿐 아니라 일반재배방식에 비하여 획기적인 생산성을 담보하는 부지절약형, 로력절약형의 종합온실완공으로 온실남새생산의 새로운 령역과 경지가 개척되였다고 하시면서 강동지구의 눈부신 변혁상은 자력, 자존의 기상속에 더욱 강해지는 우리식 창조투쟁의 보람찬 축도라고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이 구상하고 펼쳐나가고있는 새시대의 현대적인 온실건설사는 이제 또 어떤 희한한 실체를 조국땅에 일떠세울것인가.해마다 다르고 어제와 오늘이 다르게 비약적인 발전속도를 기록하는 우리 시대에 조국은 또 얼마나 눈부시게 전변될것인가.

바로 그래서 우리 인민은 바라는 꿈과 리상이 나날이 현실로 꽃펴나는 사회주의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하여 애국의 지혜와 열정을 아낌없이 다 바치고있는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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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정을 통해 본 《문명사회》의 진면모

주체113(2024)년 3월 22일 로동신문

 

부르죠아어용나팔수들은 입만 벌리면 자본주의를 《현대문명의 표본》이라고 귀가 아프게 광고하고있다.

하지만 그것은 흑백을 전도하는 허튼나발에 불과하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부르죠아도덕이 지배하는 자본주의사회에서는 온갖 사회악이 판을 치고 부패타락한 생활풍조가 범람하며 그것은 반동적통치배들에 의하여 더욱 조장되고있습니다.》

몇해전 미국의 한 대학에서 학생들의 지리지식을 판정하기 위한 시험이 진행되였었다.그런데 응시자의 42%가 런던이 어느 나라에 있는지도 몰랐으며 39.7%가 남태평양이 어디에 위치하고있는가를 모르고있었다.지어 자기 대학이 자리잡고있는 도시조차 지도에서 짚지 못하는 학생들도 있었다.명색이 대학생이라는 청년들이 아프리카가 《미국보다 큰 라틴아메리카나라》라고 써내는 판이니 더 말해 무엇하겠는가.

이를 두고 《몽매한 아메리카》라는 도서의 필자는 《미국에서 새세대 청년들의 지식수준은 세계에서 대단히 낮은 자리를 차지하고있다.오늘날 세계는 문명을 향해 가고있지만 몽매한 미국은 어둠을 향해 가고있다.》라고 개탄하였다.

《물질적번영》과 《문명》을 줄곧 떠드는 미국에서 이처럼 문맹자대군이 거리를 휩쓸고 대학을 졸업한 고등문맹자들이 늘어나고있는것은 교육이 자기의 고상한 사명과는 달리 돈벌이수단으로 완전히 전락되였기때문이다.

많은 대학교원들이 자기들은 지식인들을 키우기 위해서가 아니라 돈을 벌기 위해 교단에 서있다고 공공연히 말하고있다.미국의 중학교교원들가운데 25%가 대학문앞에도 가보지 못한 사람들인데 그들은 교실에 들어가 강의를 하는척 하다가는 시간이 되면 그만둔다고 한다.이런 교원아닌 《교원》들에게서 배운 학생들이 《공부한 무식쟁이》, 《공부한 문맹자》가 되는것은 당연하다.

미국의 한 대학에서는 자격이 없는 학생들에게 학위를 수여해오다가 그 사실이 적발되였다.

퇴페적인 교육속에서 지적능력이 떨어지고 정신도덕적으로 부패타락한 학생들이 생겨나는것은 너무나도 자명한 리치이다.한창 공부할 나이의 청소년들이 마약과 알콜 등에 물젖어 배움의 열망을 잃고 부패변질되고있는것은 자본주의사회의 보편적인 현상으로 되고있다.

많은 자본주의나라들에서는 해마다 대학생들이 알콜람용에 탕진하는 돈이 공부하는데 필요한 책을 사는데 쓰는 돈보다 훨씬 많다고 한다.

미국의 학교들에서 날로 성행하는 총기류범죄상황은 또 어떠한가.

미국신문 《밀워키 져널 쎈티널》은 2021년 10월 5일 국내에서 어린이들과 청소년들이 총격사건으로 목숨을 잃을 가능성은 31개의 고소득국가에서의 가능성을 합한것보다 15배 더 높다고 전하였다.

몇해전 개학시기에 미국의 교정들에서는 최소 30건의 총격사건이 발생하여 적어도 5명의 사망자와 23명의 부상자를 냈는데 이는 기록이래 가장 높은 지표라고 한다.

지난해 3월 미국의 한 초등학교에서 끔찍한 총기류범죄사건이 터졌다.이로 하여 3명의 9살 난 어린이와 3명의 성인이 목숨을 잃었는데 그를 두고 어느한 나라의 방송은 그날은 적지 않은 미국가정들에 있어서 비통한 하루였다고 전하였다.

그보다 앞서 미국 버지니아주의 한 대학에서 정체불명의 범죄자가 쏜 총에 맞아 2명이 살해되여 대학이 문을 닫는 소동이 벌어졌고 네브라스카주의 한 고등학교학생이 교원들에게 마구 총질을 한 사건도 발생하였다.

이렇게 끔찍한 《폭력문화》가 신성한 교정에까지 란무하는 판이니 더 말해 무엇하겠는가.

절대다수 미국인들은 배움의 권리마저 송두리채 빼앗긴채 온갖 사회악의 소용돌이속에서 불우한 운명을 강요당하고있다.

미국에서 4년제 공립대학들의 학비는 매해 평균 1만US$를 기록하고있다.여기에 기숙사비와 대학운영을 위해 빨아들이는 여러가지 비용까지 합치면 2만US$이상이 된다고 한다.

그래도 이것은 사립대학들에 비해보면 나은 편이다.4년제 사립대학들의 학비는 3만 5 000~4만US$에 달한다고 한다.

자료에 의하면 몇해전 캘리포니아주에 있는 어느한 사립대학의 학비는 5만US$이상으로 치솟아올랐다고 한다.

미국에서 천정부지로 뛰여오르는 학비로 대학생들이 배움의 꿈을 아예 포기하거나 지어 자살까지 선택하는 기막힌 현실이 펼쳐지고있다.

미국에서는 수많은 청소년들이 엄청나게 비싼 학비로 하여 학교교육을 전혀 받지 못하고있으며 부모들의 3분의 1이상이 자녀들을 대학에 보낼 엄두조차 내지 못하고있다.

이 나라에서는 배우고싶어하는 청소년들의 열망이 돈벌이공간으로 악용되고있다.

미국에서는 모든 교육이 이렇게 기업화, 상업화되다보니 학교들은 청소년들을 황금만능주의에 물젖은 인간오작품으로 만들고있으며 무식쟁이들이 돈으로 학교를 졸업하고있다.

이것은 돈벌이에 눈이 어두운 미국의 반인민적인 교육제도로 인해 빚어진 응당한 귀결이라고 해야 할것이다.

부르죠아정객들이 떠들어대는 《문명사회》의 진상은 바로 이렇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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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서방은 제 집안의 인권문제부터 관심해야 한다

주체113(2024)년 3월 22일 로동신문

 

얼마전 유엔인권리사회 제55차회의에서 인권문제를 다른 나라들에 대한 내정간섭의 도구로 악용하고있는 미국과 서방의 책동을 단죄하는 목소리들이 세차게 울려나왔다.

에짚트외무상이 국제적위기들을 다루는데서 유엔인권리사회가 정치화와 선택성을 버리고 하나의 목소리로 대응할것을 호소하였는가 하면 벨라루씨외무성 부상은 종이장우의 리상적인 인권기준은 이미 오래전에 서방의 마음에 들지 않는 나라들에 대한 압박의 수단으로 되여버렸다고 비난하였다.중국과 이란, 수리아, 베네수엘라를 비롯한 여러 나라가 미국을 비롯한 서방나라들이 인권문제를 자기 비위에 맞지 않는 나라들을 압박하고 변화시키는데 써먹고있다고 규탄해나섰다.

이 주장들은 인권문제를 저들의 비렬한 목적달성의 도구로 리용하는 서방나라들에 대한 준렬한 단죄이다.

인권이 보장되고 존중되는 세계를 건설하는것은 인류의 지향이다.

1945년 유엔헌장에 인권보장문제가 규제되고 1948년에 세계인권선언이 채택될수 있은것은 제2차 세계대전의 교훈 즉 국제련맹시대에 인권보장을 위한 효과적인 국제법적제도가 존재하였더라면 파쑈도이췰란드의 인권침해나 전쟁자체를 방지하였을것이라는 견해와 그러한 현상이 되풀이되지 않도록 적절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는 세계평화애호인민들의 절절한 요구의 산물이였다.

물론 세계인권선언의 작성과 채택과정에 인권에 대한 견해와 포괄범위 등을 놓고 사회주의나라들과 자본주의나라들사이에 존재하던 모순이 촉발되여 일정한 난관을 겪었다.선언은 인권의 개념과 그의 모든 내용들, 인권보장의 실질적인 담보 등에 대하여 명확히 규제하지 못하고있는 적지 않은 제한성들을 가지고있지만 인권의 국제적보장을 위한 유엔 및 국제기구들의 실천활동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문서로서 국제사회의 일정한 지지를 받고있다.

유엔헌장이 효력을 발생하고 세계인권선언이 채택된 때로부터 70여년세월이 흘렀지만 국제사회가 지금도 마주하고있는것은 침략과 전쟁이며 다른 나라들에 대한 미국 등 서방나라들의 일방적인 정치적강요와 위협공갈이다.

현시기 국제사회의 초점으로 되고있는 가자사태는 인권문제를 대하는 서방의 태도가 어떤것인가를 적라라하게 보여주고있다.

미국과 일부 유럽나라들은 팔레스티나의 가자지대에서 이스라엘이 감행하는 대량학살만행을 《자위권행사》로 뻐젓이 비호두둔하면서 각종 치사성무기들을 넘겨주었다.미국은 유엔안전보장리사회에 여러 차례 제출된 가자지대에서의 정화와 관련한 결의안들을 모두 거부함으로써 하수인의 극악한 인권유린만행을 더욱 부추겼다.

스쳐보낼수 없는것은 혀가 닳도록 다른 나라들의 인권문제에 대해 떠들어대는 미국이 국제사회가 치를 떠는 이스라엘의 전범죄를 한번도 인권유린행위로 문제시하지 않고있는것이다.

이를 놓고 분석가들은 팔레스티나이슬람교항쟁운동(하마스)과 이스라엘사이의 충돌에서 미국은 고상한 개념에 대해 떠들어대고있지만 행동은 그와 반대로 하고있다고 비평하면서 근본적인 정의와는 관계없이 쁠럭리익만을 고수하고있다고 주장하였다.

미국과 서방나라들은 사상과 정견이 다른 나라들, 자주적발전을 지향하는 나라들을 상대로 제재와 군사경제적위협공갈을 끊임없이 감행하면서 주권침해, 인권유린행위를 일삼고있다.

최근년간 미국이 베네수엘라의 정권교체를 위해 단행한 제재조치만 해도 1 000여건에 달한다.이러한 로골적인 국제법위반으로 인하여 베네수엘라는 지난 10여년동안 2 320억US$이상의 경제적손실을 입었고 이 나라 국민들은 헤아릴수 없는 생활상고통을 겪었다.아프가니스탄과 수리아, 리비아 등 미국과 나토의 침공을 받은 나라들에서는 지금도 수많은 사람들이 생존권을 비롯한 인간의 초보적인 권리들을 제대로 누리지 못하고있다.

현실이 보여주다싶이 이러한 사태발생의 근원은 바로 미국을 비롯한 서방의 끈질긴 내정간섭과 로골적인 주권침해행위에 있다.

국제법을 전혀 존중, 준수하지 않는 서방이 걸핏하면 다른 나라들의 인권문제를 걸고들며 횡설수설하는것은 흉많은자가 남을 헐뜯는 격이다.

세계가 목격하고있는바와 같이 《극심하다》는 말과 떼여놓을수 없는 총기류범죄, 인종차별, 빈부격차, 실업 등 인간의 기본권리에 배치되는 행위와 현상들은 모두 미국을 비롯한 서방나라들에서 만연되고있다.

서방은 국제사회가 배격하는 다른 나라들에 대한 내정간섭과 주권침해행위를 중지하고 마땅히 어지러운 제 집안의 인권문제부터 해결하는데 품을 들여야 한다.(전문 보기)

 

[Korea Info]

 

윤석열괴뢰심판, 탄핵을 위한 초불항쟁을 호소

주체113(2024)년 3월 22일 로동신문

 

괴뢰한국의 언론인들이 18일 서울에서 집회를 가지고 윤석열괴뢰를 심판, 탄핵하기 위한 초불항쟁에 각계가 적극 떨쳐나설것을 호소하였다.

집회참가자들은 전쟁광증으로 정세를 격화시키는 윤석열을 기어이 탄핵시켜 무분별한 전쟁책동을 막아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이번 괴뢰국회의원선거는 윤석열을 탄핵하고 그 녀편네인 김건희를 구속하는 결정적계기로 될것이라고 그들은 밝혔다.

그들은 4월 10일을 윤석열심판의 날, 응징의 날, 탄핵의 날로 만들어야 한다고 하면서 이를 위해 각계가 단결하여 힘차게 투쟁해나가야 한다고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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