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4月, 2026
고쳐쓸수도 지워버릴수도 없는 일제의 강제로동범죄
일본반동들이 과거죄악을 덮어버리기 위한 력사외곡책동에 집요하게 매여달리고있다.
얼마전 일본문부과학성은 일본군성노예, 강제노예로동 등 식민지통치시기 저지른 반인륜적죄행에 대해 강제적이라는것은 존재하지 않았다느니 뭐니 하면서 이를 전면부정한 고등학교교과서들을 심의, 채택하는 놀음을 벌리였다.
일본의 이러한 망동은 과거청산을 회피하고 그릇된 력사교육을 통해 후대들에게 군국주의망령을 주입시키려는 음흉한 술책으로서 절대로 스쳐보낼 문제가 아니다.
과거 일제가 우리 나라를 비롯한 아시아나라 인민들에게 이루 헤아릴수 없는 재난과 고통을 들씌운 만고죄악은 이미 세인이 공인하고있는 엄연한 력사적사실이다.
특히 지난 세기 우리 나라를 강점한 일제는 인류사에 그 류례를 찾아볼수 없는 천인공노할 강제로동범죄를 감행하였다.
지금으로부터 80여년전인 1938년 4월 1일 침략전쟁에 요구되는 인적, 물적자원을 강제로 동원하기 위하여 《본법의 시행은 외지(식민지나라들)에도 적용한다.》는 문구를 박아넣은 《국가총동원법》이라는것을 뭉그려낸데 이어 《국민징용령》, 《장년전원에 대한 징용령》, 《녀자정신대근로령》 등 악법들을 조작개정한 일제침략자들은 우리 인민들을 나이, 성별에 관계없이 닥치는대로 붙잡아 죽음의 고역장들에 내몰았다.
중세기적인 《노예사냥》을 무색케 하는 랍치행위에 의해 일본각지에 끌려간 수많은 사람들은 군수공장, 비행장, 발전소, 광산, 탄광 등에서 노예취급을 받으며 고역에 시달리다가 나중에는 비참하게 생을 마치였다.
일제침략자들은 《조선인도 사람인가?》라고 뇌까리며 아무런 로동보호시설도 갖추지 못한 곳에 조선인로동자들을 마구 들이밀었으며 결국 1940년-1944년기간에 일본전국의 탄광들에서만 하여도 6만여명이 목숨을 잃었다.
지어 수력발전소언제공사장들에서 《인체가 혼합물에 들어가야 언제콩크리트가 견고해지고 언제나 신의 보호를 받는다.》라고 줴쳐대면서 우리 로동자들을 마소같이 부려먹다 못해 언제속에 《제물》로 생매장해버리는 귀축같은 만행을 저질렀다.
일본렬도에는 우리 인민들의 피와 땀이 스며있지 않은 곳이 거의나 없다.
일제의 강제로동을 회상하여 일본의 한 탄광에 끌려가 노예로동을 강요당하였던 피해자는 이렇게 증언하였다.
《둘이 한조가 되여 한 사람은 캐내고 다른 한 사람은 운반하는 일을 하였다.기준량으로 정해진 작업을 끝마치지 못하면 밖으로 내놓지 않았으므로 어떤 때에는 아침 7시부터 19시간을 일하였으며 다음날 새벽 3시에 밖으로 나오는 때도 있었다.식사는 보통 돼지도 먹지 않을 그런것을 주었는데 배가 고파 힘을 쓸수 없었다.》
이렇듯 일제의 강제로동범죄를 고발하는 증거자료는 일본의 력사도서들과 정부문건들에도 명백히 밝혀져있다.
일본의 한 도서에는 《징용이 강제련행형식의 성격을 띠고있었기때문에 조선인들속에서 도망치는 사람들이 계속 나타났다.》고 수록되여있으며 1942년 8월 당시 일본후생성에서 진행된 회의를 기록한 문건에도 《조선에서 많은 사람들을 랍치하여 주로 군관계의 공사를 시켰다.》, 《강제적으로 끌고와 가혹한 로동을 시키니 도망가는자가 나왔다.》와 같이 강제로동범죄를 인정한 당시 고위인물들의 발언내용이 적혀있다.
사실이 이러함에도 불구하고 일본반동들은 징용은 《조선사람들의 자원적의사》에 의한것이라느니, 어떤 형태로 일본에 왔든 강제동원은 아니였다느니 하는 파렴치한 궤변으로 과거범죄를 미화분식하고있으며 이번에 또다시 력사외곡행위를 강행하였던것이다.
그러나 력사는 결코 고쳐쓸수 없으며 지워버릴수는 더더욱 없다.
일본반동들이 저질스러운 말장난, 글장난질을 일삼으며 과거범죄를 덮어버리려고 모지름을 쓸수록 그것은 죄악에 찬 력사를 부정하고 그를 되풀이하려는 현 일본위정자들의 비렬하고 더러운 진면모만을 보다 부각시킬뿐이다.
아무리 요술을 피워도 일본은 강제로동범죄의 책임에서 절대로 벗어날수 없다.(전문 보기)
자본주의의 악정을 가리우기 위한 면사포-다당제
자본주의사회에서는 여러 정당이 서로마다 정권을 차지하기 위한 《격전》을 주기적으로 벌리군 한다.최근년간에는 그 주기성이 헝클어지는 률이 높아가고있다.
듣기 좋은 말로 이를 선거경쟁, 집권경쟁이라고 한다.비평적으로 말한다면 그것은 추악한 권력쟁탈전, 국민을 희롱하는 정치적인 도박놀이이다.
다당제의 진면모를 파헤치면 서방식민주주의의 반동성이 선명하게 드러난다.
자본주의나라들에서 당국의 반인민적정책에 대한 대중적인 불만과 항거의 기운이 고조되는 속에 정권이 조기에 붕괴되는 현상들이 발생하고있다.
정치적불안정이 심화되면서 련립관계를 맺고 정권구성에 참여했던 정당들사이의 대결이 격화되고 야당들과의 새로운 련립이 형성되는 등 복잡다단한 변화가 일어나고있다.그를 계기로 각이한 명칭을 가진 정당들이 정계에 등장하여 세력을 확대하고 지지기반을 넓히고있다.
그러나 사회의 형편이나 국민들의 생활처지에서 달라지는것은 전혀 없다.오히려 부익부, 빈익빈의 량극화가 극단에로 치닫게 됨으로써 정치에 대한 불신이 증폭되는 결과가 빚어지고있다.
정당들에 대한 대중의 불만과 반감이 급격히 높아가는 분위기를 타고 지난 시기 사람들의 비난의 대상이 되였던 우익정당들까지 정계에 진출하고있다.
언론들과 전문가들은 서방세계에서 정치전반이 우경화에로 기울어지고있는 경향이 뚜렷해지고있다고 심각한 우려를 표시하고있다.
자본주의나라들에서 각이한 정당들에 의한 정권교체가 빈번히 일어나도 근로대중의 처지에서 티끌만한 개선도 이루어지지 않는것은 부르죠아다당제가 얼마나 기만적인 제도인가 하는것을 다시금 실감케 한다.
부르죠아다당제는 국가권력을 자본가들의 독점물로 만드는데 복무하는 정치적도구이다.
자본주의변호론자들은 다당제가 여러 정당이 정권구성에 참여하게 하는 민주주의적인 정치제도라고 찬미하고있지만 그것은 황당무계한 궤변이다.
자본주의사회에서는 극소수 자본가들이 국가권력과 생산수단을 독차지하고 특권을 행사하고있으며 그들의 리익을 대표하는 정당들만이 여당이 될 자격을 가질수 있다.
자본가계급은 저들이 마음대로 조종할수 있는 정당들을 만들어놓고 선거때마다 그것들을 쉬임없이 돌려가며 여당의 자리에 올려앉히는 방법으로 권력을 장악, 유지하면서 국가정치를 좌우지한다.반면에 돈이 모든것을 결정하는 황금만능의 사회에서 근로대중의 리익을 대표하는 정당은 정계에 등장할수 없게 되여있다.간판은 다당제로 내걸었지만 국가권력은 자본가들의 손바닥에서 놀아나고 근로대중은 자본가계급의 지배와 압제에 시달리지 않으면 안되게 되여있다.
자본주의정치사에는 《근로대중의 리익을 대표한다.》고 하는 정당들을 정계에 끌어들인 기록도 없지 않다.
제1차 세계대전의 종결후 영국에서는 정부를 반대하는 대중적인 파업과 시위투쟁이 급격히 고조되였다.사태가 불리하게 번져가자 자본가계급은 보수당을 권력의 자리에서 내쫓고 《로동자들의 리익실현》을 공약으로 내건 당을 권력의 자리에 올려앉히였다.
그런데 이 당은 집권하자마자 립장을 돌변하여 로동자들과의 약속을 헌신짝처럼 줴버리고 자본가계급의 리익을 보장하는 정책들을 대대적으로 실시하였다.《로동자들의 리익실현》이라는것이 빈 간판뿐이고 사실상에 있어서 그 당은 영국부르죠아지들의 하수인에 불과하였음을 똑똑히 실증해주었다.
그로 하여 정부가 대중의 신뢰를 잃게 되자 자본가계급은 집권층을 보수세력으로 교체하였으며 보수당정부에 대한 반감이 고조되자 또다시 다른 당을 올려앉히는 방법으로 대중의 반항을 무마시키고 권력을 유지해왔다.지금 서방나라들의 정치실태도 그와 별반 다를바 없다.
력사와 현실은 자본주의정치무대에 등장한 정당이라면 그가 어떤 강령을 내세우건, 어떤 정책을 표방하건간에 자본가계급의 하수인, 그들의 리권실현의 둘러리에 불과하다는것을 말해준다.
부르죠아다당제는 자본가계급의 독재통치실시에 복종되는 강권과 전횡의 무기이다.
자본가계급은 리윤에 대한 탐욕을 실현하기 위하여 권력의 독점을 필요로 하며 정당들의 활동을 자기들의 정치적지배에 유리하게 조종하고있다.
저들의 리익을 대변하는 정당들의 활동에는 무제한한 자유를 보장해주고 지어 국가예산을 통하여 막대한 재정적지원까지 제공한다.반면에 자본가계급의 특권적지위에 위협이 되는 정당들의 활동은 비법화되고 철저히 탄압말살되고있으며 새로운 진보정당의 출현은 완전히 억제되고있다.진보적인 경향을 가진 당들은 활동이 극히 위축되고 나중에는 자기의 존재조차 유지하기 어렵게 된다.
독점재벌들이 선출한 정당들은 상전이 쥐여준 권력을 휘둘러 국가정책을 철두철미 자본가들의 리익을 기준으로 수립하며 강권으로 그 실행을 철저히 담보한다.
자본주의나라들에서 경제위기가 심화될 때마다 자본가들의 세금은 삭감하고 근로자들의 세금은 인상하는 이중적인 세금정책이 실시되거나 기업체들에 고용자들을 마음대로 해고하고 채용할수 있는 권한을 부여하는 정책이 강행추진되는것은 그 대표적실례들이다.이러한 공간을 통하여 자본의 강권과 전횡은 더욱 우심해지고 부익부, 빈익빈의 량극화는 극도에 달하게 된다.
자본가들은 저들의 반동통치가 근로대중의 항거에 부닥칠 때에는 권력의 자리에 보다 포악하고 극단적인 세력을 올려앉히고 로골적인 독재통치를 실시한다.
국가권력을 파쑈화하는 동시에 극단주의를 주장하는 정당들에 힘을 실어줌으로써 정치를 보다 반동화하는 방향으로 나아간다.
최근 서방의 대다수 나라들에서 정치경제적위기가 악화되는 속에 파시즘을 신봉하는 우익세력들이 정치무대에 대대적으로 등장하는것은 결코 우연한것이 아니다.근로대중에 대한 강권정치, 독재통치를 실시함으로써 뒤흔들리는 자본의 지배체계를 공고히 하고 착취와 억압을 가일층 강화하려는 자본가계급의 음흉한 기도의 산물이다.
현시기 서방나라들에서 우익정당들이 대대적으로 활약하면서 정치의 우경화, 반동화가 보다 가속화되고있는것으로 하여 근로대중의 민주주의적자유와 권리는 더욱 무참히 유린당하고있다.
다당제의 간판밑에서 보다 반동화되여가는것이 자본주의정치의 진면모이다.
제국주의자들과 그 대변자들이 제아무리 《민주주의》로 미화하여도 부르죠아다당제의 반동적정체는 절대로 가리우지 못한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 교육부문에 대한 투자는 전략적가치가 제일 높은 투자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교육사업을 발전시키는것을 항구적인 사업, 전략적인 과업으로 틀어쥐고나가야 합니다.》
력사적인 당 제9차대회에서 새 전망계획기간의 교육사업목표가 뚜렷이 명시됨으로써 우리의 교육강국, 인재강국건설은 새로운 발전단계에 들어섰다.
이 시대적흐름에 발을 맞추어 전당, 전국, 전민이 나라의 교육발전을 위해 더 힘차게 떨쳐나서는것은 우리의 교육을 부단히 선진수준에로 끌어올리기 위한 중요한 요구이다.
교육사업을 국사중의 국사로 내세우고 그 발전에 선차적의의를 부여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2024년 5월 일군들에게 우리는 조국과 혁명의 미래를 위하여 교육부문에 투자할 생각을 하여야 한다고, 교육부문에 대한 투자는 전략적가치가 제일 높은 투자이라는 참으로 뜻깊은 말씀을 하시였다.
교육부문에 대한 투자는 전략적가치가 제일 높은 투자!
언제나 교육을 우리의 미래를 전적으로 맡아 책임지는 중핵적이고 전략적인 지위에 놓고 그 발전을 위한 휘황한 설계도를 펼쳐가시는 절세위인의 숭고한 교육중시사상이 이 고귀한 가르치심에 빛발치고있다.
바로 여기에는 교육사업을 항상 선차에 놓고 우선권을 부여하는데 혁명의 전도와 국가부흥의 담보가 있다는 심원한 진리가 담겨져있다.
교육은 국력을 결정하는 중요지표이며 국가라는 거목을 떠받드는 밑뿌리라고 할수 있다.
강국의 뿌리를 키워내는 교육사업에 대한 투자는 일시적인 리윤이 아니라 먼 앞날을 내다보고 하는 투자라고 할수 있다.당장은 빛을 보지 못한다고 해도 교육발전을 위해 노력을 기울인것만큼 나라의 과학기술과 경제가 일어서고 사회가 진보하며 이것은 몇개의 공장과 몇채의 살림집을 일떠세우는데 비할바 없는 커다란 실리를 얻는것으로 된다.
교육부문에 대한 투자는 전략적가치가 제일 높은 투자라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은 혁명의 골간이며 사회경제발전의 핵심, 주도적력량인 인재부대를 키우고 그에 의거하여 혁명과 건설을 전진시켜나가는것이 우리 당의 변함없는 령도방식, 혁명방식임을 다시금 뚜렷이 밝혀주고있다.
우리 혁명의 전진도상에 아무리 어려운 난관이 앞을 막아도 조국의 래일을 내다보는 전략적인 안목과 예지로 교육사업에 아낌없는 투자를 기울이는 우리 당의 손길아래 오늘 조국땅에는 사회주의교육의 강화발전을 위한 시책들이 나날이 더욱 늘어나고있으며 후대교육을 위한 창조물들이 련이어 태여나고있다.
새 세기 교육혁명의 불길속에서 전반적12년제의무교육의 새 력사가 펼쳐지고 나라의 교육토대가 부단히 일신되고있으며 교육구조와 교육내용, 방법 등에서 새로운 변혁이 이루어져 전반적인 교육수준이 비약적으로 발전하고있다.뿐만아니라 학생들에게 우리가 만든 새 교복과 학용품, 책가방을 안겨주고 자연재해를 입은 지역들에 제일먼저 학교를 일떠세우는것과 함께 피해지역 학생들을 위한 교육을 중단없이 진행할수 있도록 중대조치가 취해지는 위대한 사랑의 서사시가 펼쳐졌다.
돌이켜볼수록 교육사업은 조국의 50년, 100년미래를 가꾸는 인재농사라고 하시며 나라의 교육발전을 위한 사업을 전당적, 전국가적, 전인민적인 사업으로 강하게 밀고나가도록 현명하게 이끌어오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멸의 령도, 헌신의 로고가 뜨겁게 안겨온다.
세계일류급의 정치사상학원으로 훌륭히 일떠선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를 돌아보신 그날에도 이 학교건설은 미래에 대한 투자라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뜻깊은 말씀은 교육사업을 어떤 관점과 립장에서 대하여야 하는가를 더욱 깊이 새겨주고있다.
나라의 교육발전을 위해서라면 억만금도 아낌없이 기울이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후대관, 미래관으로 하여 우리의 위업을 떠메고나갈 인재대오가 끊임없이 자라나 조국의 억년미래를 굳건히 담보해주고있다.
교육부문에 대한 투자는 전략적가치가 제일 높은 투자라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은 오늘의 교육현실과 사회경제발전의 합법칙적요구를 반영한 과학적인 진로를 환히 밝혀주고있다.
현재 세계적으로 교육발전은 모든 나라들의 초미의 문제로 나서고있으며 국가적 및 사회적관심과 지원은 교육발전의 필수적요소로 제기되고있다.
지난 세기 80년대-90년대에는 교육부문에 대한 투자가 경제장성률을 2배로 높인다는것이 보편적인 인식이였다면 새 세기에 들어와 교육에 대한 투자를 1% 늘이면 그 나라 국민총생산액이 훨씬 높아진다는것이 공통된 견해로 되고있다.또한 해당 나라에서 보통교육부문 학생들의 성적이 그 나라의 경제장성률과 비례한다는 자료도 있다.
이처럼 교육에 대한 투자는 소비성투자가 아니라 생산성투자라는것이 현시기 관점이다.
세계와의 경쟁속에서 우리의 교육을 선진수준에 올려세우자면 결정적으로 교육에 대한 투자를 체계적으로 늘여 교육의 전망적, 지속적발전을 확고히 담보해나가야 한다.
투자를 떠난 교육중시는 사실상 빈말에 불과하다.
세계적으로 교육을 제일 중시하고 교육이 제일 발전된 국가건설을 목표한 당의 뜻을 성과적으로 실현해나가자면 교육사업에 대한 투자를 아끼지 말아야 하며 이 사업을 전당적, 전국가적, 전인민적인 사업으로 힘있게 밀고나가야 한다.
전국가적, 전사회적으로 교육중시기풍을 철저히 세우고 어느 지역, 어느 단위에서나 교육사업을 함께 책임지는 립장에 설 때 교육수준이 제고되고 훌륭한 혁명인재를 많이 키워낼수 있으며 사회주의강국건설은 그만큼 더 빨리 진척되게 된다.
당 제9차대회가 밝힌 교육발전목표들을 성과적으로 점령해나가자고 하여도 비약적으로 발전하는 교육현실이 요구하는데 맞게 교육부문에 대한 투자를 계속 늘여나가야 한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는 경제건설을 위한 계획작성단계에서부터 교육부문의 수요를 우선적으로 보장하는 체계를 세우고 완강히 집행해나가야 하며 교육발전을 위한 일감을 스스로 찾아쥐고 해결하는데 적극 떨쳐나서야 한다.
오늘은 비록 부족한것이 있어도 교육사업에 대한 투자는 국가의 전망적발전을 위한 투자로 된다는 옳바른 관점을 가지고 교육기관의 물질기술적토대의 강화와 교원들과 학생들의 사업조건, 학습조건보장 등 교육사업과 관련한 일에 깊은 관심을 돌려야 한다.
모두가 교육을 우리의 미래를 마음놓고 맡길수 있는 교육으로 만들데 대한 당의 원대한 구상을 실현하는데 애국의 마음을 다 바쳐나감으로써 우리 나라를 교육의 나라, 인재강국으로 빛내여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전국의 로동계급과 직맹원들에게 보내는 호소문 당중앙의 크나큰 믿음을 명줄처럼 간직하고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을 향한 성스러운 투쟁에서 영웅적조선로동계급의 강용한 기상을 힘있게 떨치자
당 제9차대회가 가리킨 승리의 진로따라 새로운 5개년계획의 빛나는 완수를 위한 전인민적총진군이 시작되였다.
이 성스러운 총진군의 앞장에 주체혁명의 핵심부대, 나라의 맏아들인 우리 로동계급이 서있다.
위대한 당중앙은 우리 로동계급을 믿고 새 전망계획기간의 투쟁목표를 제시하였다.
영광의 당대회에서 보다 큰 승리를 향한 진로를 펼치실 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그려보신것은 우리 로동계급의 모습이였다.
총비서동지께서 당대회이후 제일먼저 만나시여 뜨거운 경의를 표하신 근로자들도, 우리 공화국의 력사에 열다섯번째로 되는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선거의 날 자리를 함께 하신 공민들도 다름아닌 상원과 천성의 로동계급이였다.
하늘보다 높고 바다보다 깊은 위대한 어버이의 따뜻한 정과 믿음을 받아안은 상원과 천성의 감격과 격정의 열파가 시대를 진감하며 이 땅에 세차게 굽이치고있다.
《당중앙은 동지들을 굳게 믿습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천성의 탄부들에게 하신 이 말씀은 천성의 로동계급만이 아닌 온 나라 로동계급에게 안겨주신 최상의 믿음이고 사랑이다.
당중앙은 혁명의 년대기마다 충성과 애국의 전통을 변함없이 이어온 우리 로동계급의 투쟁본때를 믿고 우리 조국의 더 밝은 앞날을 설계하였다.
아무리 어렵고 방대한 과업이라고 해도 우리 로동계급에게 맡기면 반드시 해낼것이다, 그들은 그렇게 강하다, 드팀이 없다, 당중앙은 우리 로동계급을 이처럼 절대적으로 믿고있다.
창조와 변혁의 가장 힘있는 력량이며 견결한 혁명정신과 고결한 풍모로 온 사회를 이끄는 선봉부대!
당중앙이 안겨준 이렇듯 고귀한 칭호를 받아안은 우리 로동계급의 심장이 어찌 격동되지 않을수 있으며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총진군대오의 전위에 나선 우리 로동계급의 보폭이 어찌 평범할수 있겠는가.
조선직업총동맹 중앙위원회는 전국의 로동계급과 직맹원들이 당중앙의 크나큰 믿음을 명줄처럼 간직하고 줄기찬 앙양과 혁신으로 우리 조국의 위대한 영예를 받들어올리리라는것을 굳게 확신하면서 이 호소문을 보낸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선혁명은 하늘이 주는 신비한 힘에 의해서가 아니라 일편단심 당을 따르고 옹위하는 영웅적 김일성–김정일로동계급을 비롯한 우리 인민의 위대한 힘에 떠받들려 전진합니다.》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의 기본사상, 기본정신은 전면적발전기를 개척한 투쟁성과를 공고히 하면서 한단계 더 높은 결실로 이어나가자는것이다.
전체 로동계급과 직맹원들이여!
5년간의 강인한 분투로 난관을 이겨내며 값비싼 승리와 재부들을 안아올린 그 배짱과 기세로 더 과감하고 공세적인 투쟁을 벌려 사회주의전면적발전기를 힘있게 추동하자.
우리모두 불굴의 혁명정신과 애국의 한마음으로 총분기하여 당중앙의 절대적권위를 백방으로 옹위하고 당결정관철에서 언제나 드팀없는 조선사람의 투쟁기상과 본때를 온 세상에 다시한번 똑똑히 보여주자.
우리가 지켜선 모든 일터와 초소들은 위대한 내 나라를 떠받드는 주추이다.
위대한 김정은시대 로동계급의 한 성원이라면 어디서 무슨 일을 하든 당대회결정관철을 위한 자세와 각오, 투쟁기질과 본때에서는 모두가 한모양, 한본새가 되여야 한다.
누구나 증산으로 애국을 하고 충성을 하며 최고의 기록을 향해 분투하라!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열렬한 애국의 사상과 뜻을 심장깊이 새기고 더 혁신적이며 보다 완강한 노력으로 지나온 5년간을 릉가하는 국가번영의 긍지높은 새 전기를 앞장에서 펼쳐나가자.
상원이 추켜든 영웅적투쟁의 봉화가 온 나라에 세차게 타오르게 하자, 바로 이것이 현시기 우리 당의 부름이고 격동하는 시대의 요구이다.
우리 경제의 기둥공업인 금속공업부문의 로동계급과 직맹원들이여!
강철로 당을 받들어온 전세대들의 투쟁기풍이 오늘 우리 세대가 끓이는 뜨거운 쇠물과 함께 용용히 이어지게 하라.
스스로 높은 목표를 내걸고 불가능에 도전하며 당의 구상과 결심을 받들어온 나라의 맏아들답게 철강재생산을 계통적으로 늘여 경제전반의 장성발전을 강력히 담보하자.
화학공업부문의 로동계급과 직맹원들이여!
자력갱생과 과학기술을 생명선으로 틀어쥐고 증산투쟁, 창조투쟁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려 화학공업의 자립화, 현대화를 적극 추진하라.
전력공업과 석탄공업부문의 로동계급과 직맹원들이여!
언제나 수도 평양에 혈맥을 잇고 애국의 열정으로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의 선두에서 강력한 견인기적활약을 하라.
전력공업부문에서 발전설비들의 만가동, 만부하를 무조건 보장하여 당이 제시한 전력생산목표를 기어이 점령하며 천성의 로동계급이 선두에 서서 나라의 석탄공업을 보란듯이 들어올리자.
자립경제의 전초기지를 지켜선 나라의 핵심답게 전진하는 내 조국에 빛과 열을 더해주는 열정의 불이 되고 진함없는 추동력이 되라!
오늘의 전면적인 변혁시대는 그 어느때보다 현대적인 기계설비들을 더 많이, 더 절실히 요구하고있다.
새시대 천리마정신을 창조한 룡성로동계급의 투쟁정신, 투쟁본때로 현대화경쟁, 질경쟁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며 나라의 기계공업을 개발창조형으로 확고히 전환시키자.
건설은 곧 진보이고 변혁이며 미래에 대한 투자이고 개척이다.
건설부문의 로동계급과 직맹원들은 거세찬 건설혁명으로 눈부신 기적과 변혁의 실체들을 떠올린 그 정신, 그 기백으로 수도 평양을 세계적인 도시로 더욱 변모시키고 지방과 농촌을 새로운 건설신화창조로 끓어번지게 하라!
상원의 정신, 상원의 방식, 상원의 전통은 한계를 인정하면 패배주의자가 되고 한계를 부정하고 돌파하면 참된 애국충신, 시대의 선구자가 된다는 철리를 말과 글이 아니라 경이적인 실적으로 새겨주었다.
우리 국가의 발전비결을 체현한 시대의 봉화를 추켜들고 전국의 앞장에서 달리는 상원로동계급을 따라 건재공업부문의 로동계급과 직맹원들은 보다 큰 기적과 혁신을 창조하라!
철도운수부문의 로동계급과 직맹원들이여!
사회주의애국운동의 위력으로 철도의 물질기술적토대를 더욱 억척으로 다져 자랑찬 증송운동의 전통을 두줄기 궤도우에 계속 줄기차게 이어나가자!
경공업부문의 로동계급과 직맹원들이여!
질개선과 새 제품개발에 새로운 경공업토대구축의 성과가 달려있다.
하나의 제품에도 당정책이 비끼고 당결정을 대하는 로동계급의 량심이 비낀다는것을 명심하자.
수산부문의 로동계급과 직맹원들이여!
양어와 양식을 수산업발전의 기본방향으로 확고히 틀어쥐고 당이 제시한 수산물생산목표를 기어이 점령하여 인민생활향상에 적극 이바지하라.
우리 혁명의 제일척후전선을 지켜선 과학자, 기술자들이여!
세계를 앞서나갈 야심찬 목표를 세우고 지칠줄 모르는 탐구와 애국의 열정으로 더욱 의의있고 완벽한 실천적성과를 이룩하여 당의 구상과 새 5개년계획의 완수를 담보하라!
교육과 보건, 문화의 모든 령역에서 한결같이 분발하여 전반적사회발전을 강력히 추동하자.
조선로동당의 혁명공업전사라는 영예로운 부름에 항상 충실해온 미더운 군수로동계급과 직맹원들이여!
당의 결심과 구상을 무조건적으로 완벽하게 집행하는 결사관철의 혁명적기풍으로 국가존립의 초석인 자위적국방력의 지속적인 강화발전을 위해 더욱 과감하게 투쟁하자.
전국의 로동계급과 직맹원들이여, 당중앙이 우리를 부른다.
3대혁명의 기치를 높이 들고 당 제9차대회와 최고인민회의 제15기 제1차회의가 제시한 새로운 국가경제발전 5개년계획수행을 위한 성스러운 투쟁에서 전위부대의 기상과 본때를 다시한번 온 세상에 힘있게 떨치자.
가슴마다에 끓어넘치는 충성과 애국의 열의를 최대로 분출시켜 당과 국가결정의 가장 완벽한 관철이라는 선물을 영광스러운 우리 당에 삼가 드리자.
위대한 강국에로 향한 당중앙의 시간표따라 조국번영의 년대기에 또 한페지로 아로새겨질 새 변혁의 시대가 조선로동계급의 불멸할 명함과 혁혁한 위훈과 더불어 빛나게 하라!
불세출의 위인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당과 국가의 최고수위에 변함없이 높이 모시여 우리 인민의 리상과 포부는 반드시 실현되며 새로운 5개년계획의 빛나는 완수는 확정적이다.
영웅적로동계급의 자존심과 배짱, 슬기와 용맹으로 우리 조국의 위대한 영예를 받들어올리기 위하여 순간도 멈춤없이 힘차게 앞으로, 더 용감히 앞으로!
조선직업총동맹 중앙위원회
2026년 3월 30일
새시대 일군들이 지녀야 할 12가지 공산주의적품성 인간성
당성, 원칙성, 정치성, 책임성, 이신작칙, 창발성, 군중성, 인간성, 진실성, 락천성, 도덕성, 청렴결백성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정과 열을 다 바쳐 사람들을 품어주고 아껴주고 위해줌으로써 한사람이라도 더 많은 군중을 당의 두리에 묶어세워야 합니다.》
사람을 가장 귀중히 여기고 끝없이 사랑하며 위해주는 인간성은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새로운 고조국면을 확신성있게 열어나가기 위한 오늘의 투쟁에서 일군들이 필수적으로 지녀야 할 품성이다.
혁명의 지휘성원인 일군이라면 설사 다른 면에서는 좀 부족한것이 있을수 있어도 인간에 대한 사랑의 마음, 대중에 대한 뜨거운 정만은 곯지 말아야 한다.
일군의 풍부한 인간성은 집단에 미덕, 미풍이 차넘치게 하는 불씨로 된다.
사회에 고상한 도덕품성이 확립되고 단위가 뜻과 정이 통하는 화목하고 단합된 집단으로 되자면 일군들부터가 풍부한 인간성의 소유자가 되여야 한다.
대중앞에서 일군들이 덕과 정에 대한 교양사업을 아무리 많이 한다고 해도 자신부터가 사람들을 대함에 있어서 그들을 사랑하는 마음이 부족하고 귀중히 여길줄 모른다면 그러한 호소의 감화력이 클수 없는것은 물론 사람들이 따르지 않게 된다.
일군들은 집단의 인간적단합의 중심, 기둥이 되여야 한다.
꽃에 향기가 있어야 벌과 나비가 날아들듯이 일군들이 누구보다 마음이 뜨겁고 진실하며 자기를 아낌없이 바치는 인정미를 지니고있어야 동지적단합의 구심점이 될수 있고 그러한 단위에 서로 돕고 이끌며 다른 사람들의 고충을 자기의것으로 여기는 미덕, 미풍의 풍조, 좋은 분위기가 확립될수 있다.
우리 일군들속에는 사람들을 진정으로 위해주고 그들의 어려움과 고충을 풀어주는데서 삶의 보람과 행복을 찾는 아름다운 풍모의 소유자들이 참으로 많다.
누가 시키거나 요구하지 않았지만 부모없는 청년들의 친부모가 되여 당을 떠받드는 기둥감으로 키워가는 일군들이며 마음속상처로 괴로와하는 사람들을 어머니의 사랑과 정으로 따뜻이 감싸안아 값높은 삶의 자욱을 새겨가도록 이끌어주는 일군들은 그 얼마인가.
이런 일군들이 있는 단위에는 혁명적동지애의 기풍이 어느 단위보다 확고히 서고 서로 돕고 이끄는 미풍의 소유자, 사회와 집단을 위해 자신을 아낌없이 바치는 애국자들이 늘어나게 되는것이다.
일군들의 풍부한 인간성, 이는 당정책관철에서 더 큰 성과를 안아올수 있게 하는 중요한 담보이다.
단위앞에 제시된 당정책을 훌륭히 관철하자면 대중의 정신력이 남김없이 분출되고 그들모두가 한사람같이 발동되여야 한다.
그러자면 일군들이 대중의 마음속에 깊이 들어가야 하는것이다.
자기 지역, 자기 단위의 인민들과 종업원들을 친혈육의 정으로 대해주고 그들의 아픔과 괴로움을 자기 일로 여기며 그것을 풀어주기 위하여 애쓰는 일군, 조건보장사업에 늘 관심하고 심혈을 기울이는 일군만이 대중의 마음속으로 들어갈수 있고 그런 일군들을 대중은 따르는 법이다.
군중을 대함에 있어서 메마른 일군, 그들의 생활상문제에 대하여 관심하지 않는 일군, 군중과의 관계를 지시주고 지시받는 복종관계로 여기는 일군은 아무리 실무능력이 높다고 해도 대중이 따르지 않으며 결국은 당정책관철에서 견인력을 발휘할수 없다.
하기에 당에서는 일군들이 군중속에 들어가 자신을 무한히 낮추고 허물없이 어울리며 말 한마디, 행동 하나를 해도 인민을 존대하고 위해주는 고상한 도덕품성과 뜨거운 인정미가 넘쳐나게 해야 한다는데 대하여 시종일관 강조하고있는것이다.
모든 일군들은 풍부한 인간성을 소유하는것이 혁명의 지휘성원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기 위한 필수적인 요구로 된다는것을 명심하고 목적의식적인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우리 당의 인민관을 사업과 생활에 구현하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일군들은 자기가 마주하게 되는 인민이 우리 당이 하늘처럼 떠받드는 소중한 존재임을 순간도 잊지 말아야 한다.언제 어디에서 누구를 만나도 먼저 허리굽혀 인사하고 말 한마디에도, 얼굴표정 하나에도 정과 사랑을 담으며 조선로동당의 일군다운 품성을 체질화해나가야 한다.
지역과 단위의 인민들, 종업원들을 위해 친혈육의 정을 기울이는것이 또한 필수적이다.
자식을 위해 품과 공력을 아낌없이 바치는 어머니처럼 사람들의 생활상문제로부터 그들의 전도에 이르기까지 깊은 관심을 가지고 보살펴주는것을 응당한 본분으로 간직하여야 한다.
사람들의 눈빛과 목소리에서 그들의 마음속고충과 바라는바를 헤아릴줄 알아야 하며 그것을 풀어주기 위해 발이 닳도록 뛰는것을 습벽화해야 한다.어려운 때일수록 사람들곁에 더 가까이 다가가 뜨거운 정과 사랑을 부어주어야 한다.
넓은 도량과 리해심을 떠나 풍부한 인간성을 생각할수 없다.
일군들은 사업과정에 주관적으로 서둘러 결론을 내리거나 편협한 감정에 사로잡히지 말고 항상 심중하여야 하며 사람들의 마음부터 먼저 읽어보아야 한다.
특히 결함있는 사람, 마음속고충을 안고있는 사람일수록 더 세심히 관심하고 따뜻이 이끌어주어야 한다.
모든 일군들은 인간성을 소유하는 문제가 성격상문제이기 전에 혁명의 지휘성원으로서의 자격에 관한 문제라는것을 깊이 자각하고 뜨거운 인정미를 지니기 위해 의식적으로 노력함으로써 《우리》라는 정다운 호칭으로 불리우는 참된 일군이 되여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일본의 재무장화는 제2의 패망에로 향한 행보이다
력사는 비반복적인 사건들의 루적이라는 말이 있다.하지만 과거사에 기록된 사건, 행위들과 현시대에 발생하는것들사이에 존재하는 류사성과 공통성을 절대로 무시해서는 안될 경우도 있다.
지금 일본이 급속히 다그치고있는 재무장화, 군국화에로의 행보를 놓고 그렇게 말할수 있다.
일본은 수십년간 《평화국가》의 간판처럼 써먹던 《전수방위》의 원칙을 내던졌고 《자위대》를 공격형으로 확고히 전환시켰다.주변나라들을 타격할수 있는 장거리미싸일을 보유하였을뿐 아니라 미싸일들의 사거리를 훨씬 더 늘이고 지상, 해상, 공중에서도 발사할수 있도록 개조하는데 품을 들이고있다.
최근에 보도된데 의하면 일본은 미국주도의 군수산업집단과 함께 새로운 미싸일발동기생산계획실행에 착수하려 하고있다.
각종 공격무기들의 본격적인 개발 및 대대적인 생산을 통해 일본의 군수독점체들이 활기증진에 들어서고있으며 많은 중소기업체들이 군수산업에 종속되여가고있다.
이로써 일본이 군국주의의 길로 급속히 내달릴수 있는 경제적기초가 더욱더 굳혀지고있다.
일본의 무기수입량이 주목되고있다.
2021년-2025년 세계적으로 거래된 무기량에 관해 스톡홀름국제평화연구소가 최근 발표한 보고서에 의하면 일본의 무기수입량은 2016년-2020년에 비해 76% 증가하였다.보고서는 일본이 고성능무기수입을 계속하고있다고 지적하였다.
일본은 2026회계년도부터 미국산장거리순항미싸일 《토마호크》 400기를 사들이려 하고있다.2014년 영국이 《토마호크》순항미싸일 65기를 총 1억 4 000만US$에 구매한 사실에 비추어볼 때 일본이 공격형무기보유에 얼마나 많은 군비를 탕진하려 하는가를 웅변으로 보여준다.
엄청난 국고금을 무기수입에 퇴수처럼 쏟아붓는 일본극우익정부의 의도는 그 어떤 의문을 가질 필요가 없을만큼 아주 명백하다.바로 간특한 술수로 《반격능력》이라는 외피를 씌운 적기지공격능력, 좀더 정확히 표현한다면 주변나라들과 전쟁을 능히 치를수 있는 전투력을 보유하자는것이다.
일본의 이러한 행위들은 《명치유신》후 군국주의의 길, 아시아나라들에 대한 침략의 길에 들어서고 무력으로 강점한 지역들에서 야만적인 대량살륙을 감행했던 죄악에 찬 과거와 결코 무관하다고 볼수 없다.
지난해 10월 수상 다까이찌가 일본을 행각한 미집권자와 함께 미핵추진항공모함 《죠지 워싱톤》호에 올라 《방위력을 근본적으로 강화하고 이 지역의 평화와 안전에 공헌하겠다.》라고 호기를 부린것은 일본을 《평화국가》의 거치장스러운 허울을 완전히 벗어버린 전쟁국가로 탈바꿈시키겠다는 공언이다.
일본의 현 정권은 미중앙정보국과 같이 막강한 권한을 가지고 국내외정보문제를 총괄하는 기구도 내오려 하고있다.
그와 함께 간첩방지법제정도 강행하려 하고있다.은밀히 수립해오던 파쑈체제를 계속 완비해나가려는 시도라고 할수 있다.
지금 다까이찌정권의 최종목표는 헌법 9조를 개악하는데로 지향되고있다.
헌법 9조는 제정된 후 수십년동안 일본이 군국주의의 길을 다시 밟을수 없게 하는 법적인 제동장치로 되여왔다.비록 집권세력의 기괴한 《헌법해석》에 의해 제구실을 하기 힘들 정도로 많이 부식되였지만 그래도 극우익세력에 있어서는 매우 시끄럽고 불편한 조항으로 되고있는것이다.
다까이찌가 지난해 선거유세기간 《헌법에 자위대를 명기하면 안되는가.》라고 력설하며 헌법 9조개악의 《필요성》을 공공연히 주장한것은 임기기간 그의 총적인 목적이 무엇인가를 아주 투명하게 보여준다.바로 더는 헌법의 제약을 받지 않는, 바로 개악된 헌법의 철저한 담보를 받는 군국주의국가, 전쟁국가를 빚어놓는것이다.
그뿐 아니라 《령토, 령해, 령공사수》의 미명밑에 올해중으로 국가안전보장전략 등 3개의 안보관련문서를 개악하려고 시도하고있다.《독자적인 억지력확보》의 간판밑에 《비핵3원칙》을 허물어버리려는 야망도 공공연히 드러내놓고있다.
일본의 집권세력이 군국주의국가, 전쟁국가완성에 장애로 되고있는 마지막빗장들을 모두 뽑아내는데 열중하고있는것만큼 동북아시아정세의 긴장도도 계속 높아가고있다.
이전 시기에 비할바없이 국제사회에 확연하게 로출되고있는 일본의 매우 좋지 못한 변화는 결코 밝은 미래에로 향해가는 전진이 아니다.
일본은 한때 경제생활에서의 《번영》을 크게 떠든적이 있었다.그렇지만 제2차 세계대전후 일본의 력사는 그 《번영》의 막뒤에서 음으로양으로 군국주의를 재생시켜온 로정이라고 할수 있다.
아시아나라 인민들의 원한과 증오의 대상인 야스구니진쟈를 특급전범자들을 숭배하는 거점으로 만들어놓은것은 일본에서 군국주의가 독을 쓰며 자랄수 있는 정치사상적터밭으로 되였다.
일본이 로골적으로 기도하는 재무장화, 군국화는 제2의 패망에로 향한 행보이다.
군국주의에는 영원성이 없으며 반드시 닥쳐오고야마는 그 종말은 매우 비참하다.제2차 세계대전의 결과가 이를 명확히 실증해주었다.
일본집권세력은 동맹국들과 결탁하여 재무장화, 군국화에 광분하는것이 자국을 얼마나 큰 위험에 빠뜨리는 행위로 되는가를 숙고하는것이 좋을것이다.(전문 보기)
4.15節記念日朝友好の集いー朝鮮大学校創立70周年を祝してー4月18日(土)午後1時より
2026년 4월 1일 웹 우리 동포
4.15節記念日朝友好の集い
ー朝鮮大学校創立70周年を祝してー
4月18日(土)朝鮮大学校
午後1時より(受付12:30より)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