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5月 5th, 2026
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새로운 5개년계획의 첫해 과업수행에 총분기, 총매진상원의 봉화따라 인민경제 모든 부문, 단위에서 대중적혁신운동 활발히 전개, 당대회이후 공업생산 지난해 같은 시기에 비해 107% 장성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가 가리킨 백승의 진로따라 전면적국가부흥의 위대한 개척기를 새로운 앙양기, 줄기찬 변혁의 전성기로 이어나가기 위한 총진군이 벌어지는 사회주의건설의 전구마다에 창조와 혁신의 기상이 세차게 나래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력사적인 당대회이후 제일먼저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를 찾으시여 당결정관철에 떨쳐나선 이곳 로동계급을 격려하시고 새 전망목표수행에로 온 나라를 불러일으키시였다.
위대한 당중앙의 하늘같은 믿음과 기대를 생명으로 간직하고 상원로동계급이 또다시 추켜든 기적적증산의 봉화따라 인민경제 모든 부문, 단위에서 새로운 5개년계획의 첫해 과업수행을 위한 대중적혁신운동이 힘있게 전개되는 속에 공업생산이 지난해 같은 시기에 비해 107%로 장성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선혁명은 하늘이 주는 신비한 힘에 의해서가 아니라 일편단심 당을 따르고 옹위하는 영웅적 김일성–김정일로동계급을 비롯한 우리 인민의 위대한 힘에 떠받들려 전진합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당 제9차대회에서 우리 국가, 우리 인민의 강렬한 전진기세와 충천한 자신심에 부응한 투쟁전략을 천명하시고 새로운 5개년계획기간의 각 부문별전망목표들과 그 실현을 위한 과업들을 구체적으로 밝혀주시였다.
상원의 로동계급과 천성의 탄부들에게 안겨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뜨거운 격려와 대해같은 믿음은 당대회결정관철을 위한 첫해 진군에 떨쳐나선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충성과 애국의 열정을 백배해주었다.
당중앙의 구상을 곧 공칭능력으로, 지상의 명령으로 간직한 건재생산기지들의 로동계급이 기적적증산의 봉화를 더 높이 추켜들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몸가까이 모시고 크나큰 영광과 행복을 받아안은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의 로동계급은 더욱 분발하여 지난 3월 일평균 107%의 증산실적을 냈으며 4월에도 높이 세운 세멘트생산계획을 드팀없이 수행하였다.
당이 바란다면 반드시 완벽한 결실로 이루어놓고야마는 상원로동계급의 애국충심은 지난 시기 며칠은 실히 걸린다던 2호소성로의 지지로라교체를 단 12시간만에 결속하고 수백t의 내화벽돌교체를 비롯한 방대한 대보수공사도 일정보다 하루 앞당겨 끝내는 성과를 안아왔다.
당의 국산화방침을 일관하게 틀어쥐고 내화물생산공정의 개건현대화사업을 힘있게 다그쳐 내열성과 내화성이 높은 수십만장의 여러가지 내화벽돌을 생산보장한 순천세멘트련합기업소의 일군들과 로동자, 기술자들이 두달동안 1만 5 000여t의 세멘트를 증산하였으며 천내리세멘트공장에서도 전례없는 앙양을 일으켜 일정계획을 넘쳐 수행하였다.
대안친선유리공장에서는 원료투입과 공정별설비들에 대한 조종을 과학적으로 하고 용해온도를 철저히 보장하며 석로, 서랭로 등의 운영을 정상화하여 일평균 107%이상의 판유리생산실적을 기록하였다.
나라의 건재생산기지들에서 타오른 증산의 봉화는 인민경제의 기본명맥을 이루는 기간공업부문에서 새 기준, 새 기록창조의 불길로 세차게 타번지였다.
새 5개년고지점령의 선두에서 강력한 견인기적활약을 할것을 기대한다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강령적인 연설을 끝없는 격정속에 받아안은 순천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 천성청년탄광의 탄부들이 석탄공업부문의 선구자, 전형단위의 영예를 변함없이 떨치며 당대회이후 지난해 같은 시기보다 수천t의 석탄을 증산하였다.
한t의 석탄이라도 더 캐내여 전진하는 조국에 빛과 열을 더해주고 우리 당에 힘이 되는 진짜배기탄부로 살려는 석탄생산자들의 불같은 충성심과 애국의지는 4월에 들어와 계획보다 2 500여t의 석탄을 증산한 2.8직동청년탄광 탄부들속에서도 남김없이 발휘되였다.
북창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 풍곡청년탄광 지하전초병들은 일평균 141%의 생산실적을 기록하며 4월 석탄생산계획을 기한전에 완수하였다.
금속공업부문의 로동계급이 불가능을 모르는 담력과 배짱으로 전국적인 4월 압연강재생산계획을 109%로 수행하였다.
전후 빈터에서 천리마의 기적을 떠올린 전세대들의 충성과 애국의 바통을 이어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 로동계급은 용해시간을 단축하고 차지당 쇠물생산량을 늘이기 위한 적극적인 대책들을 강구하면서 실적을 올리였다.
올해에 들어와 100만산대발파, 120만산대발파의 장쾌한 뢰성으로 철산봉을 뒤흔들며 증산의 확고한 담보를 마련한 무산광산련합기업소에서 박토를 다량처리할수 있는 기술혁신안들을 받아들이고 설비들에 대한 기술관리를 깐지게 하여 철정광생산을 활성화하였다.
은률광산, 재령광산의 광부들이 굴진과 박토처리를 앞세우고 운광, 선광설비들의 가동률을 높여 생산실적을 끌어올리였으며 흥남전극공장에서도 집단적혁신을 일으켜 4월계획을 드팀없이 수행하였다.
화학공업부문 로동계급의 증산열기도 나날이 고조되였다.
기적과 위훈으로 뜻깊은 올해를 빛내일 일념밑에 남흥청년화학련합기업소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원가저하, 생산성제고, 생산공정의 과학화를 높은 수준에서 실현하기 위한 창조투쟁을 전개하여 두달동안 계획보다 7 500여t의 비료를 증산하였다.
흥남비료련합기업소 비료생산자들도 제품의 실수률을 제고하기 위한 기술혁신, 창의고안운동을 힘있게 벌리면서 모든 공정들의 정상운영을 보장하여 생산성을 높이였다.
순천화학련합기업소에서 온실남새생산에 필요한 영양액비료생산량을 늘이였으며 신의주화학섬유공장, 봉화화학공장, 명간화학공장 등에서도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경험교환운동의 불길높이 제품생산을 활성화하였다.
자립경제의 기본동력인 전력생산을 높은 수준에서 정상화하기 위해 전력공업부문 로동계급이 분발해나섰다.
북창화력발전련합기업소의 로동자, 기술자들은 호기당 가동일수를 늘이고 열효률, 연소효률과 같은 기술적지표들을 부단히 갱신하여 많은 석탄을 절약하면서도 4월계획을 완수하였다.
평양화력발전소, 동평양화력발전소, 순천화력발전소, 청천강화력발전소의 전력생산자들은 설비들에 대한 순회점검, 업간점검을 강화하고 석탄미분도와 균등성을 철저히 보장하면서 생산을 안정적으로 유지하였다.
전력증산으로 당을 받들어갈 일념 안고 허천강발전소, 서두수발전소, 수풍발전소를 비롯한 각지 수력발전소들의 로동계급도 수력구조물관리를 깐지게 하고 과학적인 물관리방법으로 전력생산을 늘이였다.
현대적인 기계설비들을 더 많이, 더 질적으로 생산하려는 기계공업부문 일군들과 로동계급의 혁명열, 애국열, 투쟁열이 세차게 분출되였다.
대안중기계련합기업소 일군들과 기술자, 로동자들은 생산공정의 현대화를 강력히 추진하는 한편 제품가공의 정밀도를 기술적요구대로 보장하면서 전동기, 변압기생산계획을 수행하였다.
당중앙의 현명한 령도가 있어 오늘의 증산투쟁의 성패는 확정적이라는 투철한 신념을 간직한 평양326전선종합공장의 로동계급이 제품의 질량적장성을 위한 토대구축에 주력하면서 계획보다 많은 케블을 생산하였으며 안주뽐프공장, 평양베아링공장, 량책베아링공장 등에서도 전반적인 생산공정의 원활성을 보장하여 생산을 장성시키였다.
채취공업부문의 로동계급이 물질기술적토대강화를 기본으로 틀어쥐고 광물 및 유색금속생산에서 혁신을 일으켰다.
당대회이후 하루계획을 2배, 3배로 넘쳐 수행하여 상반년 굴진계획을 앞당겨 완수한 기세로 여러개의 막장을 동시에 타고앉은 검덕광업련합기업소 금골광산 4.5갱 청년굴진소대원들은 압축공기가 부족한 속에서도 착암기의 가동률을 높일수 있는 기발한 착상밑에 설비들의 정상운영을 보장하여 실적을 부쩍 끌어올리였다.
리원광산에서 자체로 플라즈마절단기를 제작하여 분쇄기, 파쇄기의 보수시간을 1.5배로 단축하고 보수주기를 대폭 늘이였으며 발파가스중화제의 도입으로 막장진출시간을 앞당김으로써 시간당생산량을 끌어올리였다.
풍년광산, 오일광산, 시중광산, 인평청년광산에서는 설비들의 정상운영을 보장하여 단위앞에 맡겨진 광물생산과제를 드팀없이 수행하였으며 문평제련소, 만포제련소에서도 전망적발전토대를 구축하기 위한 혁신적인 사업을 전개함으로써 매일 계획을 초과완수하였다.
상원로동계급의 충천한 애국열의와 증산기세에 보폭을 맞추며 림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전국적인 3월과 4월 통나무생산계획을 각각 106%, 102%로 넘쳐 수행하였다.
신흥갱목생산사업소, 도안림산사업소를 비롯한 함경남도림업관리국에서는 채벌장조건에 맞게 로력조직을 합리적으로 하고 림산작업의 기계화비중과 운반능력을 제고하여 4월 한달동안 1 100여㎥의 통나무를 증산하였다.
량강도림업관리국, 함경북도림업관리국의 통나무생산자들은 나무베기와 아지따기, 나무모으기 등 공정별작업에서 실적을 올리였으며 평안북도림업관리국, 강원도림업관리국의 여러 단위에서도 생산을 다그치기 위한 사전준비를 빈틈없이 갖추고 혁명적인 대중운동으로 증산의 돌파구를 힘차게 열어제끼였다.
철도운수부문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당결정관철로 들끓는 대고조전구들에 필요한 물동을 책임적으로 수송하였다.
5.18무사고정시견인초과운동의 불길높이 평양철도국에서는 기관차실동기대수를 늘이고 화차회귀일수를 줄이는데 주력하면서 렬차통과능력을 일층 제고하여 두달동안 계획보다 수천t의 물동을 더 실어날랐다.
함흥철도국에서는 차량들의 기술관리와 담당구간의 철길관리를 깐지게 하고 운행구간에 알맞는 운전조작법을 능숙하게 활용하여 매일 수송계획을 넘쳐 수행하였으며 개천철도국, 청진철도국의 수송전사들도 유일사령지휘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화차머무름시간을 단축하면서 물동수송에서 진전을 가져왔다.
소비품생산을 활성화하여 인민들에게 보다 문명한 생활을 안겨줄 일념 안고 경공업부문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더욱 분발해나섰다.
김정숙평양방직공장, 신의주방직공장, 사리원방직공장, 구성방직공장, 9월방직공장을 비롯한 방직공업부문에서 다기대, 다추운동을 활발히 전개하여 4월 천생산계획을 지표별로 완수하였다.
류원신발공장, 원산구두공장, 평양양말공장, 선교편직공장, 함흥편직공장, 평양화장품공장 등의 기술자, 로동자들은 생산공정의 기술개건과 제품의 질제고에 선차적인 관심을 돌리면서 증산투쟁, 창조투쟁을 힘있게 벌려 인민들이 선호하고 즐겨찾는 제품생산에서 진전을 가져왔다.
수산부문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집중적인 어로전을 벌리고 양식물비배관리의 과학화수준을 제고하여 전국적인 3월 수산물생산계획을 109%이상으로 넘쳐 수행하였다.
평안남도수산관리국, 평안북도수산관리국에서 물고기증산의 토대를 구축하고 변화되는 기상조건과 어황조건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면서 적극적인 어로활동을 벌려 성과를 거두었으며 함경북도수산관리국, 강원도수산관리국에서도 물고기회유상태에 맞게 어로전을 기동적으로 벌려 생산량을 부쩍 늘이였다.
구미포수산사업소, 부포바다가양식사업소, 옹진바다가양식사업소에서도 양식면적을 종전보다 늘이고 이미 조성된 양식장들의 생산성을 높이기 위한 구체적인 작전을 세운데 맞게 로력조직을 치밀하게 하고 선진적인 양식기술을 받아들여 풍요한 바다나물작황을 마련하였다.
당대회가 제시한 새로운 5개년계획의 첫해 과업을 무조건 수행하기 위해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새 기준, 새 기록창조의 불길드높이 더 과감하게, 더 기세차게 전진하고있다.(전문 보기)
혁명은 단결, 단결은 곧 승리 조국광복회창립 90돐을 맞으며
준엄하고도 간고한 항일무장투쟁시기 위대한 수령님의 현명한 령도아래 조국광복회가 창립된 때로부터 어느덧 90돌기의 년륜이 아로새겨졌다.
흐르는 세월과 더불어 많은것이 잊혀진다고 하지만 우리 인민의 추억은 날이 갈수록 더욱 뜨거워진다.
일찌기 혁명적단결의 기치를 높이 드는것으로부터 혁명을 시작하시고 단결을 위한 투쟁속에서 조국광복회를 창립하시여 우리 혁명이 영원히 승리해나갈수 있는 단결의 고귀한 전통을 마련해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업적을 어찌 잊을수 있으랴.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김일성동지는 심오한 사상리론과 비범한 령도력, 거창한 혁명실천으로 조국과 인민, 시대와 혁명앞에 불멸의 업적을 남기신 가장 걸출한 수령, 희세의 정치원로이시다.》
조선혁명의 전 력사는 위대한 수령의 령도밑에 무궁무진한 단결의 위력으로 백전백승만을 아로새겨온 영웅서사시적인 행로이다.
이 긍지스러운 로정에서 조국광복회의 창립은 우리 인민에게 위대한 단결의 기치를 안겨준 력사적계기로 되였다.
어느덧 90년의 세월이 흘렀지만 조국광복회창립이 가지는 커다란 의의와 력사적의미는 세월의 흐름과 더불어 더욱 뚜렷이 부각되고있다.
위대한 수령님은 비범한 안목과 천리혜안의 예지로 우리 혁명이 나아갈 길을 환히 밝혀주시고 그를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령도하시여 언제나 승리만을 떨치신 절세의 위인이시다.
우리 숭엄한 마음을 안고 돌이켜본다.
1930년대중엽에 이르러 조성된 정세는 우리 혁명을 새로운 단계에로 발전시킬것을 요구하고있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안팎의 정세와 혁명발전의 요구를 깊이 통찰하시고 력사적인 남호두회의에서 나라를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을 하나로 굳게 묶어세우기 위한 조직체를 내오고 그것을 항일무장투쟁과의 긴밀한 련계밑에 전국적범위에로 확대발전시킬데 대한 방침을 내놓으시였으며 그 실현을 위한 준비사업을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시였다.
강도 일제의 총칼밑에 신음하던 우리 인민을 반일투쟁의 기치아래 묶어세우시기 위하여 위대한 수령님께서 기울이신 사색과 심혈은 그 얼마였던가.
조국광복회가 창립되기 전에 있은 하나의 감동깊은 이야기가 있다.
어느날 행군의 휴식참에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리동백동지와 이야기를 나누시였다.
그때 위대한 수령님께 리동백동지는 우리 나라에 어떠한 정당이나 합법단체도 사실상 없는 조건에서 애국적력량을 묶어세우기 위한 단체의 조직은 불가능하지 않겠는가 하는 자기의 견해를 그대로 말씀드리였다.
그의 이야기를 주의깊게 들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눈덩어리 두개를 주시면서 합쳐보라고 이르시였다.그러시고는 허리를 굽히시고 작은 눈덩이 하나를 빚으시여 눈우로 굴리시였다.
잠간사이 두개의 눈덩이를 합친것보다 더 큰 눈덩이가 만들어졌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보라고 하시면서 선생은 두 정당련합으로 한덩이를 만들었고 자신께서는 작은 구심력을 굴려 그보다 더 큰 덩이를 빚었다고 하시며 이렇게 가르쳐주시였다.
군중이 있고 령도핵심만 있으면 능히 통일전선체를 내올수 있다.목적과 지향의 동일성을 기준으로 하여 열사람이건 백사람이건 묶어세워야 한다는것이 통일전선에 대한 나의 견해이다.…
이렇듯 전체 반일애국력량이 하나로 굳게 단결될 때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수행할수 있다는 위대한 수령님의 숭고한 뜻의 고귀한 결정체가 바로 조국광복회였다.
1936년 5월 5일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력사적인 동강회의에서 조국광복회창립을 온 세상에 선포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친히 작성하신 《조국광복회10대강령》을 받아안으며 회의참가자들모두가 얼마나 우렁찬 《만세!》의 함성을 터쳐올리였던가.
지금도 조용히 귀기울이면 조국광복회창립을 선언하시던 위대한 수령님의 그날의 우렁우렁하신 음성이 금시 들려오는듯싶다.
력사적인 창립선언에서 우리가 모든 차별을 론하지 않고 늙은이와 젊은이, 남자와 녀자 할것없이 돈있는 사람은 돈을 내고 식량이 있는 사람은 식량을 내고 기능과 지혜가 있는 사람은 기능과 지혜를 바치며 전체 민중이 일심동체가 되여 반일조국광복전선에 총동원된다면 일제놈들은 괴멸될것이며 우리 민족의 해방과 독립은 이룩될것이라는데 대하여 밝히신 위대한 수령님.
조국광복회창립, 그것은 단순히 반일애국단체의 조직만을 의미하지 않았다.
단결을 그토록 갈망하면서도 바랄수 없었던 우리 인민의 소원을 실현할수 있는 정치조직을 마련한 거대한 사변인 동시에 혁명은 단결이고 단결은 곧 승리라는 고귀한 철리를 력사에 알린 힘있는 선언과도 같은것이였다.그것은 우리 인민이 자체의 힘으로 일제를 반대하는 투쟁을 더욱 과감히 전개해나갈 의지를 다시금 가다듬게 한 력사적인 계기로 되였으며 항일무장투쟁을 기본으로 하는 전반적조선혁명을 새로운 앙양에로 떠밀어가는 전환점으로 되였다.
간고한 혁명투쟁에서 승리를 이룩하려면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단결하여야 한다.단결은 힘의 원천이며 모든 승리의 담보이다.
이렇듯 고귀한 혁명의 철리를 우리 인민의 가슴마다에 깊이 새겨주신 위대한 수령님,
정녕 위대한 수령님께서 제시하신 단결의 사상이 없었다면 우리 인민이 어떻게 항일의 혈전만리를 헤치고 조국의 해방을 이룩할수 있었으며 부강한 자주독립국가의 탄생, 날강도 미제를 서산락일의 운명에 처박은 력사의 기적, 전후복구건설과 사회주의건설의 년대마다 이룩한 빛나는 승리에 대해 생각할수 있겠는가.지난 세기 90년대 고난의 행군, 강행군과 같은 엄혹한 난국을 어떻게 헤쳐나갈수 있었고 적대세력들의 악랄한 방해책동속에서도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위한 토대를 굳건히 다지며 어떻게 비약의 한길로 전진해올수 있었겠는가.
혁명은 단결이고 단결은 곧 승리이다!
우리 혁명의 자랑찬 행로와 더불어 빛을 뿌리는 이 력사의 진리를 우리 인민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슬하에서 백승의 표대로 더더욱 깊이 간직하였다.
오늘도 우리 인민은 위대한 수령님의 탄생 100돐경축 열병식이 진행된 력사의 그날에 받아안은 크나큰 감격과 환희를 잊지 못하고있다.
이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열병식행사참가자들만이 아닌 온 나라 전체 인민에게 우리의 위업은 정당하며 진리로 뭉쳐진 조선의 힘은 무궁무진하다고 하시며 우리모두 위대한 수령님의 후손답게, 위대한 장군님의 전사, 제자답게 한마음한뜻으로 굳게 뭉쳐 힘차게 싸워나가자고 절절히 말씀하시였다.
우리 인민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따라 걸어온 성스러운 혁명의 길에서 실생활체험을 통해 절감하였다.
지나온 나날 우리앞에 봉착한 도전은 남들같으면 하루도 지탱하지 못하고 물러앉을 혹독한 격난이였지만 그 무엇도 당의 두리에 굳게 단결하여 나아가는 인민의 도도한 전진을 멈춰세울수도 지체시킬수도 없었다.
우리 인민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두리에 한마음한뜻으로 굳게 뭉쳐 남들이 상상조차 해보지 못한 기적을 창조하며 조국의 존엄을 최상의 경지에 올려세우고 그 어떤 강적도 감히 넘볼수 없는 강력한 힘을 비축하였다.
우리가 이룩한 모든 사변적인 성과들은 결코 그 누구의 선사품이나 세월의 흐름이 가져다준 우연이 아니다.그것은 수령의 두리에 애국의 뜻으로 굳게 뭉친 인민의 단결된 힘이 안아온 력사의 필연이다.
희망찬 새해 2026년을 맞으며 진행된 신년경축행사에서 뜻깊은 연설을 하시며 모두다 애국으로 더 굳게 단결하여 당 제9차대회가 가리킬 새로운 전망을 향하여 더 기세차게, 용감하게 앞으로 나아가자고 열렬히 호소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이의 손길아래 우리 인민의 무궁무진한 단결의 힘은 최상의 경지에서 떨쳐지고있다.
맑고 푸른 5월의 하늘가에 천만인민의 확고부동한 의지와 신념의 메아리가 끝없이 울린다.
혁명은 단결이고 단결은 곧 승리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두리에 굳게 뭉쳐 혁명의 보다 큰 승리를 앞당겨오리라!(전문 보기)
정치용어해설 : 문화혁명
문화혁명은 사람들을 낡은 문화의 구속에서 해방하고 인민대중을 위하여 복무하는 사회주의문화를 창조하여 모든 사람들이 사회주의적인 문화생활을 누리도록 하기 위한 사업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로동당시대의 새로운 문명개화기가 열리고있는 오늘의 현실은 문화혁명수행에 박차를 가한다면 우리식 사회주의문명국을 빠른 시일내에 일떠세울수 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습니다.》
문화혁명은 3대혁명의 중요구성부분으로서 사회주의건설을 위한 기본혁명과업의 하나이다.문화혁명을 수행하여야 낡은 사회가 남겨놓은 문화적락후성을 종국적으로 없애고 사회주의문화를 건설할수 있으며 사회의 모든 성원들을 전면적으로 발전된 인간으로 만들고 그들의 높아가는 문화적수요를 원만히 충족시킬수 있다.문화혁명을 힘있게 밀고나가야 사상혁명과 기술혁명도 성과적으로 수행할수 있다.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을 위한 중대과제들은 모든 분야, 모든 부문, 모든 사람들의 변화와 발전, 개명을 전제로 하며 문화혁명수행에 그 어느때보다도 박차를 가할것을 요구하고있다.
현시기 문화혁명에서 중요한것은 모든 사회성원들을 문명한 인간으로 개조하고 생활환경을 문명하게 개변시키는것이다.광범한 대중이 자기자신을 더 참되고 문명한 인간으로 개조하며 자기가 살고 후손들이 대대로 살아갈 고장을 훌륭히 변모시키는것이 다름아닌 문화혁명이다.
문화혁명을 성과적으로 수행해나가자면 우리 당의 전민과학기술인재화방침을 철저히 관철하는것과 함께 온 나라의 거리와 마을, 공장과 농촌을 사회주의선경으로 꾸려야 한다.또한 당의 체육과 예술의 대중화방침을 철저히 관철하여 락천적인 투쟁기풍, 생활기풍이 차넘치게 하며 이색적인 생활풍조를 배격하고 사회주의적생활양식을 철저히 확립하여야 한다.(전문 보기)
신파쑈광증이 초래하는 참극
얼마전 우크라이나의 끼예브에서 58살 난 남성이 마구 총을 란사하여 6명이 죽고 10여명이 부상당하는 참극이 빚어졌다.사건현장에 있던 경찰들은 총소리가 자지러지자 황급히 뺑소니를 쳤다.범죄자는 거리에서 총질을 한 후 상점에 뛰여들어 사람들을 인질로 붙잡아놓고있다가 현지에 도착한 특수부대에 의해 사살되였다.그는 전과자로서 사건이 일어나기 며칠전 강제초모되였다가 복무지에서 도주한 인물이라고 한다.
우크라이나의 한 정치학자는 이번 사건의 주요원인을 자국에서 실시되고있는 강제동원령에서 찾았다.강제동원령이 건강한 사람들에게까지도 심리적압박을 주고있는데 범죄경력과 불안정한 심리를 가진 중장년의 초모대상자인 경우에는 더 말할 필요가 없다는것이다.
우크라이나의 혼란상이 다시금 부각되고있다.
지금 젤렌스끼정권은 나라의 인적 및 물적자원을 다 털어서라도 저들에게 매우 불리해진 전황을 역전시켜보겠다고 발악적으로 획책하고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신나치스정권의 히스테리적인 반로씨야광증의 희생물로, 서방의 대포밥으로 내몰려 헛된 피를 흘리지 않겠다고 하면서 필사적으로 국외로 탈출하고있는것으로 하여 골머리를 앓고있다.
우크라이나사태발발이래 2년 남짓한 기간에만도 약 1 000만명의 주민이 초모 등을 피해 해외로 빠져나갔다.청장년들이 대다수였다.
대포밥이 줄어들수록 젤렌스끼도당은 더욱 미쳐날뛰고있다.
사실상 남아있는 모든 청장년들이 신나치스세력의 우선적인 사냥대상으로 되고있다.늙은이도 허약자도 지어 수감자, 전과자, 정신질환에 걸린 사람도 초모대상으로 되고있다.즉 정신적 및 육체적장애가 있는 사람들까지 군대에 끌려가고있다.
지난해 7월 우크라이나는 60살로 되여있는 초모한계나이를 늘일데 관한 법을 채택하였다.
강제동원령을 집행하는 신나치스분자들은 소형뻐스를 타고 거리를 싸다니면서 눈을 밝히고있다.백주에 인간사냥이 감행되고있다.살림집, 별장, 합숙, 륜전기재, 일터 심지어 병원침대에서 남성들을 개처럼 끌어가고있다.사람들이 많이 찾는 약국과 식료품상점들에도 매복이 있다고 한다.
최근 끼예브에서 인간사냥군들은 한 주민의 승용차를 세운 후 차창을 깨고 그를 끌어내려 하다가 저항에 부딪치자 몰사격을 가하였다.어느한 도시에서는 집에 숨어있던 젊은이를 끌어내여 늙은 아버지가 보는 앞에서 뭇매질을 하다가 담벽에 세워놓고 총살하였다.
사람들을 마구 구타하면서 강제로 자동차에 처싣는 장면들이 수록된 동화상편집물들이 끊임없이 나돌아 사회가 뒤숭숭하다.젤렌스끼의 이전 공보관까지도 강제동원령으로 거리와 마을들에서 대혼란이 조성되고있다고 개탄하는 판이다.
한편 초모기관들에서는 멀쩡하던 사람들이 《병으로 죽는 사건들》이 계속 발생하고있다.하지만 실상 그들은 심한 구타를 받다가 숨지였다.쥐또미르주의 초모기관이 저들이 끌고왔던 한 남성이 《장기간의 알콜사용으로 인한 전간발작》으로 사망하였다고 발표한적이 있는데 밝혀진데 의하면 그는 매맞아죽었다.
이런 파쑈적란동이 사회전반에 엄중한 영향을 미치고있다는것은 이 나라의 전문가들까지도 인정하고있다.그러면서 이번 끼예브에서의 참사가 반드시 되풀이될것이라고 평하고있다.강제징집되였던 우크라이나군인들이 고향으로 돌아오는 경우 위험성이 더 크다고 한다.그들중에 자기들을 강제로 전장터에 내보낸자들에 대한 원한이 사무친 사람들이 많기때문이다.
끼예브와 윈니짜, 드네쁘르, 로브노, 리보브 등 여러 도시에서는 주민들이 우크라이나군과 초모기관의 자동차들을 불태우는 사건이 빈번히 발생하고있다.정부에 대한 불신은 극도에 이르렀다.
서방의 괴뢰로 자청하고 반로씨야대결전의 선두에 나선 우크라이나에 망조가 들었다.완전히 말기증상이다.(전문 보기)









